깍두기한글 맞춤법,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1절 된소리제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다만,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폴리뉴스 2011. 11. 18홈플러스 깍뚜기에 이어 '배추김치'서도 '식중독균'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401&num=137928스포츠서울 2012. 02. 15김치, 깍뚜기는 물론 육개장과 된장국은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1009195.htm‘깍뚜기’를 ‘깍두기’로 고쳐야 한다.모음 ‘ㅖ’와 ‘ㅔ’한글 맞춤법,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절 모음제8항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에이블뉴스 2012. 05. 24과자를 주는 등 조금이라도 대가로 핑게를 댈 수 있는 사람이면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05302780300‘핑게’는 ‘핑계’로 고쳐야 한다.뉴시스 2009. 09. 05페품 활용 작품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9903‘페품’은 ‘폐품’으로 고쳐야 한다.다만, 한자어 게(偈, 憩, 揭)는 본음인 ‘ㅔ’로 적는다.연합뉴스 2011. 06. 17.하노이 깃대에 계양된 베트남 국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118635‘계양된’을 ‘게양된’으로 고쳐야 한다.‘렬’, ‘률’에 대한 두음법칙한글맞춤법,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5절 두음법칙제11항,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즉,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는 본음대로 적는다.다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어야 한다.머니투데이 2012. 04. 10프랜차이즈 창업이후 실패률에 대해선 낮게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mnb.mt.co.kr/mnbview.php?no=20*************8779‘실패률’을 ‘실패율’로 고쳐야 한다.뉴시스 2007. 07. 17아름다운 선률과 어우러진 분수광장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493890‘선률’을 ‘선율’로 고쳐야 한다.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이 아닐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이데일리 2012. 04. 17씨티銀, 수익율 최고 연 5.61%인 ELD 출시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22&newsid=02*************04&DCD=A01202&OutLnkChk=Y이투뉴스 2012. 03. 02변액연금보험 상품은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98‘수익율’을 ‘수익률’로 고쳐야 한다.‘란(?)’에 대한 두음법칙제12항 한자음 ‘라, 래, 로, 뢰, 루, 르’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법칙에 따라 ‘나, 내, 노, 뇌, 누, 느’로 적는다.즉,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는 본음대로 적는다.다만, 고유어나 외래어가 한자어와 결합하였을 경우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한자어와 한자어의 결합은 본음대로 적음. ‘공란(空欄), 투고란(投稿欄)’)티브이데일리 2012. 04. 04녹슬지 않은 섹시함을 과시하며 가십란을 장식하고 있으며,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3011‘가십란’을 ‘가십난’으로 고쳐야 한다.고랭지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단어는 뒷말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그러나 ‘고랭지’는 ‘고랭’에 접미사 ‘지’가 붙어 생성된 단어로 ‘고냉지’가 아닌 ‘고랭지’로 표기해야 한다.뉴시스 2011. 08. 18.강남구, 평창 고냉지 배추 직거래 추진 행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28970‘고냉지’를 ‘고랭지’로 고쳐야 한다.겹쳐 나는 소리와 그 예외한글맞춤법,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6절 겹쳐 나는 소리제13항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문화일보 2002. 12. 09제16대 대선이 흘러가는 구도도 유류상종은커녕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0011246‘유류상종’을 ‘유유상종’으로 고쳐야 한다.제13항에 의해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어야 하지만, 한자가 겹치는 모든 경우에 같은 글자로 적는 것은 아니다.(‘냉랭(冷冷)하다, 녹록(錄錄)하다, 연년생(年年生), 적나라(赤裸裸)하다’ 등)Daily NK 2012. 01. 13.낭낭한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가 돋보였다.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700&num=93814‘낭낭한’을 ‘낭랑(朗朗)한’으로 고쳐야 한다.매일신문 2011. 09. 05.김희철 훈련소 모습 공개! "늦은 입소 불구… 늠늠한 모습으로 훈련"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0751&yy=2011‘늠늠한’을 ‘늠름(凜凜)한’으로 고쳐야 한다.사이시옷 용법한글맞춤법,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제30항 사이시옷합성어의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은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만, 뒤 단어의 첫소리가 된소리나 거센소리일 때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연합뉴스 2006. 07. 03.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교도소나 소년원에 콩밥은 없다"면서 "17년전에 밥은 쌀80%, 보릿쌀 20%로 바뀌었다"고 전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01&aid=0001904979‘보릿쌀’을 ‘보리쌀’로 고쳐야 한다.~할 수밖에한글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 1 절 조사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할 수밖에’에서 ‘수’가 의존명사이므로 ‘밖에’를 띄어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밖에’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써야한다.티브이데일리 2012. 04. 19류승룡,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카사노바'‘사랑할 수 밖에’를 ‘사랑할 수밖에’로 붙여 써야 한다.의존명사 ‘만큼’한글맞춤법, 제 5 장 띄어쓰기, 제 2 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 또는 ‘실컷’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띄어 쓴다.헤럴드경제 2011. 09. 30“한국경제 글로벌위기 견딜만큼 튼튼”http://news.heraldm.com/view.php?ud=*************4&md=*************6_A‘견딜만큼’을 ‘견딜 만큼’으로 띄어 써야 한다.이름과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에 대한 띄어쓰기한글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4절 고유명사 및 전문용어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대전일보 2012. 04. 26.우리 민족이 이순신장군을 어떻게 인식해왔는지를 여러 위인전, 소설, 교과서, 화폐와 우표 등을 통해 보여줄 계획이다.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02142‘이순신장군’을 ‘이순신 장군’으로 고쳐야 한다.전문용어에 관한 띄어쓰기한글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4절 고유명사 및 전문용어제50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그러나 명사가 용언의 관형사형으로 된 관형어의 수식을 받는 구조일 때에는 붙여 쓰지 않는다.
핵에너지 사용에 관한 나의 의견Does the world need nuclear energy? 이라는 동영상을 잘 보았다. 우선 내 의견부터 말하자면 나는 핵에너지 사용에 반대한다. 핵에너지란 원자핵의 변환에 따라서 방출되는 에너지이다. 핵분열과 핵융합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으며, 원자력발전은 핵분열을 이용한 것이다.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원자력발전이 바로 이 핵에너지를 사용으로 만들어진다. 원자력 발전은 스튜어트 브랜든이 말하듯 적은 양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에너지 사용에 있어서 화석연료, 수력 다음으로 세 번째로 중요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절반이상을 원자력에서 에너지를 추출해 쓰고 있는 주력자원이다. 또 화석연료와 비교 했을 때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매우 적고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유독가스가 발생되지 않아 지구 온난화와는 거리가 멀기도 하다. 하지만 마크 제이콥슨이 주장한 대로 핵에너지는 비단 건전하게만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우리가 사는 세계의 현실이다. 즉 정치적으로 불안한 세계에서 핵 능력을 확장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가 이란과 인도를 예로 들었듯이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중동에 핵을 들여 놓는다면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핵에너지는 순기능이 분명 있지만 반대로 핵무기와 연관되는 무시무시한 것이기도 하다. 핵에너지를 추출하는데 사용되는 핵융합 반응에서 폭탄(우라늄을 플루토늄으로 바꾸는 과정)을 만드는 과정과 같기 때문이다.핵에너지의 오용이 무서운 것도 사실이지만 내가 핵에너지 사용에 반대하는 더 큰 이유가 있다. 바로 방사능 누출로 인한 엄청난 사고의 위험이 그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로 체르노빌 사고와 최근에 일어난 일본 원전사고를 예로 들 수 있다. 체르노빌 사고는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세계최대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이 사고 이후 거의 1백만 명이 죽었는데, 대체로 오랫동안 신체장애가 나타나며 지속적으로 고통받았고, 어린이와 동ㆍ식물에서 유전자 변이가 엄청나게 많이 발견됐다.아직도 그 방사능 오염이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을 보았을 때 핵에너지의 커다란 위험성을 이 사고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또 하나의 큰 사건이 바로 작년에 일본 원전폭발 사고이다. 비록 그 사건이 쓰나미로 인한 자연재해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사고이기도 했지만 그 사고로 일본 전체가 방사능에 공포를 떨었고 심지어 우리나라까지도 일본에서 잡는 어패류 수입을 금지 시킬 정도로 그 위험체감도가 높았다. 방사능 누출이 진정으로 위험한 이유는 그 지속성이 매우 길고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유전적 변형, 기형아 출산 암 발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대량의 냉각수 배출로 하천의 온배수 위험이 있고 방사능에 의한 물, 공기 ,토양 등이 오염되어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핵에너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 될만한 것이 바로 핵폐기물이다. 아직까지 고준위 폐기물(핵폐기물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에 대한 최종적인 처리에 명확한 방법이 없다. 지구 상 어느곳에도 그것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은 없다는 이야기기도 하다. 또한 님비 증후군으로 인한 핵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 지역에 핵폐기물을 처리하기를 원하겠는가. 미환경보호국(EPA)에 따르면 핵폐기물의 위협이 확실하게 줄어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1만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핵에너지를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은 결코 적지 않다. 무엇보다 전 세계 어느 정부도 그 비용을 제대로 계산해 본 적이 없는 핵발전소 폐쇄 비용과 폐기물 처리 비용을 생각하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 특히 새로이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 역시 막대한 비용이 든다. 핵발전소의 발전 단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산출되는 것은 이런 비용을 모두 배제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어떤 연구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핵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지원된 정부 재정을 모두 포함해 발전 단가를 따져본 결과, 심지어 현재 가동 중인 풍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보다 훨씬 비싸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게다가 자연에 풍부한 바람, 햇빛과는 달리 우라늄은 무척 귀한 광물이다. 핵발전이 확대될수록 원료 비용은 가파른 속도로 비싸질 것이다. 오히려 이 돈을 지속가능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에 투자해야 한다. 또한 정치적으로도 핵에너지는 다른 에너지개발과는 다르게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되어야 하고 정부에서는 핵에너지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핵에너지 개발을 늘리기 보다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 더 큰힘을 쏟는 것이 맞다. 대체 에너지가 비효율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앞으로를 내다 보았을 때 대체 에너지를 개발해서 쓰는 국가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국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중동이 석유로 인하여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다투었지만 대체 에너지는 그럴 필요가 없이 무한하고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앞장서서 기술을 개발 한다면 세계의 여러 국가들이 우리나라에게 기술을 요청할 수도 있고 이것이 원자력발전 기술보다 더 큰 부가이익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했읍니다, 했습니다1988년 개정 때, 언중의 실제 발음을 연구 검토한 결과에 따라 ‘-읍니다’를 ‘-습니다’로 적기로 했다. 덧붙여 ‘-했다·-있다’ 등에 명사형 어미(-음)를 붙여 활용할 땐 ‘-음’을 그대로 살려 쓴다(했음·있음).2. 센타, 센터 3항에서는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고 규정한다. 외래어 표기법은 관용으로 굳어져 있는 말 이외에는 원지음을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에 따라 한글로 옮기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원어의 발음이 [senter]인 center는 '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다른 예) 터미널[ter:minerl],, 로터리[routerri]3. 안놓자, 안 놓자‘안 놓자’는 부사 '안'과 동사 '하다'는 각각의 단어이므로,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에 따라 '안 해요.'와 같이 띄어 적어야 한다.4. 고추가루, 고춧가루방앗간을 지나다보면 ‘고추가루’라고 적혀 있는 것을 가끔 본다. ‘고춧가루’는 제 30항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은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 [고추까루/고춛까루]처럼, 순우리말 '가루'의 첫소리가 '[까]'로 나므로 사이시옷이 들어간다.5. 짭잘하다, 짭짤하다 제13항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라는 규정에 따라 ‘짭짤하다’로 적어야 맞는 표현이다.6. ~시요, ~시오‘~시오’는 제15항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붙임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에 따라 ‘~시요’가 아닌 ‘~시오’로 적어야 한다.7. 잇딴, 잇단·잇따른'잇따르다, 잇달다'는 '어떤 일이 뒤를 이어서 따르다, 어떤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다'라는 뜻을 가진 같은 말이고 둘다 표준어이다. '잇달다'는 'ㄹ탈락동사'로, 어간 '잇달-'의 'ㄹ'이 'ㄴ' 앞에서 탈락하여 ‘잇단’이 된다. ‘잇따르다’는 ‘'으'탈락동사’로, 어간 '잇따르-'에 모음으로 된 어미가 연결되면 어간의 '으'가 탈락합니다. 그러나 관형사형 어미 '-ㄴ'은 모음이 아니기 때문에 어간의 '으'가 탈락하지 않고 ‘잇따른’이 된다. 따라서 ‘잇딴’이 아닌 ‘잇단, 잇따른’이 맞는 표현이다.8. 조은, 좋은 제18항에서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 로 적는다. 3. 어간의 끝 ‘ㅎ’이 줄어질 적’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좋다’는 이 규정에 유일하게 속하지 않는 표현으로 ‘좋 은, 좋아서, 좋고’ 등으로 쓰인다.9. 금새, 금세아이들 책 ‘구름빵’이다. 처음엔 책에 오타가 난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맞는 말이었다.'금새'는 물건의 값을 뜻하고, '금세'는 지금 바로, 이제 곧 이라는 뜻이다. 둘 다 맞춤법은 맞는 단어지만 뜻이 다르니 유의해야 한다.10. 뚝빼기, 뚝배기 6장 제 54항의 (5) ‘-배기 / -빼기’가 혼동될 수 있는 단어는 첫째, [배기]로 발음되는 경우는 ‘배기’로 적고, 둘째, 한 형태소 내부에 있어서, ‘ㄱ, ㅂ’ 받침 뒤에서 [빼기]로 발음되는 경우는 ‘배기’로 적으며, 셋째, 다른 형태소 뒤에서 [빼기]로 발음되는 것은 모두 ‘빼기’로 적는다고 규정하였다. 이 규정에 따라 ‘뚝배기’는 ‘-빼기’가 아닌 ‘-배기’로 적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1/1# 성억압으로부터의 해방# 성의 사회학 교과목표1. 남성과 여성 일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2. 자기 자신의 성에 대한 이해력을 높인다.3. 자기 안에 내면화되어 있는 성차별과 성억압에서 벗어나는 능력을 기른다.4. 가부장제의 성차별주의 사회제도와 사회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력을 기른다.# 수업내용- 성의 사회학은 가부장제 사회구조 전반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탐구하는 학제간(interdisciplinary) 학문이다.모든 형태의 지배와 착취,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인간해방을 추구하는 실천학문이다. 가부장제 성차별주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페미니즘의 기초개념과 이론 및 실천운동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수업방식- 성의 사회학은 가부장제 사회 전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학제간 학문이다. 동시에 모든 형태의 차별과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실천학문이다.우리 안에 내재화되어 있는 성차별주의와 성억압주의 사고와 관념, 태도와 습관, 관습과 관행, 도덕과 규범을 주요내용으로 다루어야 한다.# 수업평가 및 수업자료1/2# 페미니즘(Feminism)의 번역어 및 정의 (성차별과 성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이론과 실천)1. 페미니즘은 여권운동이 아니라 여성주의이다.- 가부장제 남성주의가 질식시킨 여성성이 회복되어야만 남성과 여성 모두가 온전한 인격으로 조화로운 사회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용어다.2.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를 종식시키려는 이론과 실천이다.- 차별주의의 사고와 태도에 근거한 모든 형태의 억압과 착취를 종식시키려는 이론인 동시에 실천운동이다.# 반납성주의 명제 (페미니즘은 반남성주의가 아니다.)1. 반남성주의 명제는 여성에 의한 성차별을 부정한다.- ‘페미니즘은 반남성주의이다’라는 명제는 여성에게는 가부장제의 성차별주의와 성억압주의 요소가 없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남성에 의한 성차별보다 여성에 의한 성차별이 더 심한 현실을 간과한 그릇된 전제이다.2. 진정한 페미니즘은 반남성주의가 아니다.- 페미니즘의 적은 가부장제이지 남성이 아닌데도 주의 지배체제에 편승해서 살아가는 것이다.2. 양성평등의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로의 자기변화의 의미내포- 내안의 성차별주의 요소를 없애나가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즉 성차별주의 신념과 가치, 관념과 생각, 태도와 습성, 말과 행동을 하나하나 벗어버리는 것이다.# 의식화 그룹(CR Group)의 역할1. 치유의 장소2. 사고전환의 장소3. 만남의 장소4. 대화의 장소2/2# 의식화 그룹의 성취결과1. 대학에서 여성학과 성의 사회학의 개설- 참여민주주의 조직형태의 소집단의 의식화 작업 성과물이 인쇄물의 형태로 일반인에게 전달되다가 대학의 여성학 교과목으로 발전하였다.2. 새로운 학문분야로서 여성학의 확산과 제도화- 1970년대 후반 교양과목의 수준에서 벗어나 하나의 독립된 학문분야와 학과로 공인되고 제도화되었다.# 여성학 제도화의 영향1. 의식화 그룹(CR Group)의 여성학으로 대체- 대학으로 진입할 수 있는 일부 특권계급 여성들이 주도하는 여성학의 제도화로, 모든 계층의 사람들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있던 의식화 그룹이 사라졌다.2. 주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 개혁이념으로 바뀜- 모든 형태의 불평등, 억압, 착취를 종식시키려는 급진주의와 혁명주의 이념은 배제되었다. 중상계층의 여성들이 자기 계급의 남성들과 동등한 지위와 권력을 얻기 위한 기회주의 개혁이념이 주류가 되었다.# 여성학 제도화의 폐해1. 여성과 남성 간의 정면대결의 구도형성- 일터에서 가정에서 남성은 가해자이고, 여성은 피해자라는 대결구도를 설정하였다. 직장, 지위, 권력에서 남성과 동등할 것을 요구하는 평등권 확보에만 주력하였다.2. 내면의 성차별주의 요소를 제거하는 의식화 작업의 방기- 가부장제가 아닌 남성과 정면대결로 나간 결과, 여성 자신이 내면의 성차별주의 요소와 직면하고 극복하는 의식화 작업은 도외시되었다.페미니즘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가지 안에 내재되어 있는 성차별주의 요소를 자각하지 못하면서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여성들이다.# 의식화 그룹의 재활성1. 의식화 그룹의 재형성과 역할회복- 온전히 수용되고 인정받기를 바라는 기본성향에서도 남녀는 동일하다.4. 남의 평가에 전전긍긍하고 상처받고 상처주며, 소유하고 군림하려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점에서도 남녀는 서로 다르지 않다.# 성평등과 성차별(Sex Discrimination)1. 남녀의 다름은 차별인가 차이인가?- 남성과 여성은 신체구조와 모습, 체력과 완력, 생식기능과 생리현상에서 확연히 다르다. 이 생물학적 차이가 성차별의 근거로 이용되고 있다.2. 성평등과 성차별은 성차이를 어떻게 대우하는가?- 남녀의 생물학적인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고, 동등하게 존중하는 것은 성평등이다. 반대로 그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고, 동등하게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성차별이다.# 성차별의 구체적 의미1. 남자는 온전한 인격으로 존중하면서 여자는 열등한 존재로 생각하여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는다.2. 남성의 가치는 우월한 것으로 높이 평가하면서 여성의 가치는 하찮은 것으로 평가절하한다.3. 남녀의 차이를 부정하고, 한 성이 다른 성에게 자기의 성과 동일하게 되기를 강요한다.4. 개개인의 고유한 성향과 기질을 무시하고 남자 일반과 여자 일반의 집단의 성을 요구한다.# 성차별의 경험에 대한 토론-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또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성차별을 당했던 경험을 서로 나누세요. 그리고 성차별 당한 경험과는 반대로 자기가 성차별을 행하였던 경험도 토론해 보세요.4/1# 사회문화적 성차이# 생물학적 성(Sex)의 내용정리1. 생물학적 성의 영어는 섹스(Sex)이다.2. 신체구조와 생리구조는 구별되는 남성과 여성이다.3. 생물학적 성의 결정요인은 성염색체와 호르몬이다.4. 선천적으로 주어진 성이다.# 젠더의 개념정의1. 영어 젠더(Gender)의 우리말 번역어이다.- 생물학적 성을 지칭하는 섹스(Sex)와 대비되는 용어로 젠더(Gender)의 우리말은 사회문화적 성이다.2. 사회가 주입하고 내면화시킨 남녀의 서로 다른 특성-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사회화 과정에서 다.# 가부장제 성차별주의 문화가치- 남성으로 상징되는 문화가치는 우월한 것으로 높이 평가하는 반면에, 여성으로 상징되는 문화가치는 열등한 것으로 여겨 경시한다.대지보다는 하늘을, 달보다는 태양을, 혼돈보다는 질서를, 배려보다는 지배를, 사랑보다는 권력을, 관용보다는 정의를, 지혜보다는 지식을, 감성보다는 이성을, 종합보다는 분석을 더 선호하고 존중한다.# 가부장제 성차별주의 시민권 개념- 시민권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정의는 경제학자 마샬(Marshall)이 규정한 것으로, 한 사회의 정식성원에게 주어지는 권리와 의무이다.시장경제가 지배한 18세기 영국에서 시민으로서의 지위와 권리는 경제적 성공을 거둔 남자들에게만 주어졌다.사회보장권이 시민권으로 확대되자 에스핑 엔더슨(Asping-Andersen)은, 시민권 개념을 탈상품화된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권리로 재규정하였다.북유럽의 복지국가에서도 시민권은 주로 남성노동자, 남성가족부양자에게만 주어진다. 무보수의 가사노동을 하는 대부분의 여성이나 소수의 남성에게는 시민권이 없다.5/1# 성심리의 남녀차이# 사회문화적 성의 내용정리1. 사회문화적 성은 영어로 젠더(Gender)이다.2. 사회가 내면화시킨 남녀의 서로 다른 특성이다.3. 원인적 요인은 성고정관념과 성분업구조이다.4. 후천적으로 습득된 성이다.# 섹슈얼리티(Sexuality)의 개념정의1. 섹슈얼리티의 의미와 어의- 인간의 성욕망과 관련된 용어로 성기와 성교, 성결합과 성관계, 상관념과 성태도, 성취향과 매력, 성규범과 성윤리 등을 모두 의미하는 포괄적 개념이다.18세기에 생물학적 성의 섹스에 종족보존의 의미가 포함되었다. 그러다가 성기와 성기접촉을 뜻하는 단어로 변질되었다.19세기 생물학적 성의 섹스와 구분하기 위하여 복합개념으로서 섹슈얼리티의 용어가 만들어졌다.자연적인 본능과 생리적 충동과 같은 인간의 원초적인 성욕구나 성에너지로서 섹슈얼리티의 용어는, 프로이트(Freud)가 리비도(Libido)를 의미하는 말로 맨처음 사용하였다.# 섹슈얼리티의므로, 남성은 무책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여성에게는 임신과 출산, 수유와 육아로 이어지는 생명잉태와 양육의 시작이다. 여성에게는 생명창조의 어려운 일에 동참하고 헌신할 수 있는 파트너와 아늑한 공간에 집착한다.# 성차이의 생득설과 환경론에 대한 토론- 여성과 남성 간에 존재하는 성차이가 생득적이냐 환경적이냐의 문제는 여전히 논쟁적입니다. 어느 쪽을 지지하든 과학적 검증이 불가능한 가정에 불과하지만 서로의 견해를 자유롭게 토론해 보세요.6/1# 페미니스트 비판의식# 비판의식 교육의 필요성1. 가족제도, 성분업구조, 자본주의- 여성에게 무보수의 가사노동을 부과함으로써 노동력의 재생산비용을 절감한다.- 가사노동의 부담에서 벗어난 남성은 자본을 위해 장시간 헌신적으로 일하게 만든다.- 저임금제도의 유지전략으로서 여성노동력을 잉여노동력 원천(poo of surplus labor force)으로 이용한다.- 가부장제 자본주의 생산과정에서 요구되는 권위주의 인성과 인간을 양산한다.# 권위주의 인성1. 권위주의 인간의 특성- 프랑크푸르트 학파(Frankfurt School)의 아도르노(Adorno)가 규정한 반민주주의와 비인간주의 성향으로, 9가지의 퍼스낼리티 증후군(personality syndrome)이다.관습주의, 복종, 공격성, 무성찰, 미신과 고정관념, 권력지향성, 냉소, 투사, 그리고 성억압의 특성이다.2. 성차별주의와의 관계- 권위주의 인성의 소유자는 주체적인 자아가 약하고 빈곤한 관계로, 외부의 권위에 많이 의존한다. 따라서 남녀를 불문하고 강한 성차별주의 의식과 사고, 태도와 행동을 보인다.# 교육의 어원1. Educard로서의 교육의 의미- 외부로부터 부과된 어떤 틀에 맞도록 만든다(to form), 어떤 자질이나 능력을 갖도록 훈련한다(to train)는 의미로 강제성이 내포된 교육의 개념이다.2. Educere로서의 교육의 의미- 내부에 감추어져 있는 각자의 고유한 잠재력을 밖으로 끌어낸다(to lead out), 가능성을 실현한다(to bring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