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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어찌 여기 있느냐
    개혁주의 교회론선지서_김정우 교수님1너는 어찌 여기 있느냐● 들어가면서시내산 동굴에서 하나님과 만난 엘리야의 모습을 보면서 거울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었다. 나의 짧은 인생 속에서도 나만 홀로 있어 세상이 무너져 내렸던 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엘리야의 모습이 그러했던 것처럼 세상을 향한 무기력함을 스스로 고백하며 다만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간구했던 시간이 있었다. 또한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서도 새로운 시내산 동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 저자 김정우 교수님의 서사적이며 정경적 해석의 실제를 실감 있게 느낄 수 있었고, 현대어에 맡게 쉽게 번역된 성경들보다 더 따듯한 온기가 있는 텍스트를 느낄 수 있었다.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가 내러티브한(잘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을 먹듯이)말씀을 읽을 때 이해하기 어렵거나 자기 멋대로 해석할 소지가 많다.이 책에서는 읽는 독자를 위해 저자 김정우 교수님의 꼼꼼한 배려가 느껴진다. 그것은 문학적 이해와, 역사적 배경, 신학적 사상과, 영적 세계를 잘 버무려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잘 다듬어진 음식을 먹듯이) 본 논고에서는 저자 김정우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새롭게 시도되는 성경해석 방법론」에 대하여 느낀점과,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의 이야기를 적용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엘리야의 열정, 하나님의 열정이 책에서 나타난 엘리야의 이야기는 숲과 함께 나무를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솔로몬 통일 왕국의 분열로 해서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 왕국의 이야기의 큰 틀을 제공하고 작게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을 설명해 준다. 엘리사의 시대는 북 왕국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기였다. 아합의 아버지 오므리가 사마리아에 새로운 도읍을 정하고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에 안정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측면에서 아합의 아내 이세벨의 등장은 심각한 이방신들의 출현을 예고 했었다.21세기 종교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은 모습이다. 사람들의 시선은 더 이상 야웨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자신들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주는 세상의 신들을 섬긴다. 하나님은 단지 복을 주는 이방신들과 똑같은 취급을 받으시는 것이다. 엘리야의 열정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 자신 또한 엘리야의 심정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세상은 살기 쉽고, 믿기 쉽고, 단순한 복의 신을 원하고 간절히 찾고 있는 것이다.계몽주의 이후 시대로 21세기는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된 인생들을 누리며 살고 있다. 세상이 원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야웨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자 한 엘리야는 참으로 위대한 목회자의 스승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이 책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위대한 선지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었던 나의 옜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벌써 신학원 3년 과정을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둔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순수하고 담대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야겠다. 세상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정치적 분위기가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로서의 의무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엘리야의 등장은 혜성 같은 슈퍼스타의 등장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말이다. 그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올인 하여 담대히 말씀을 전했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말씀을 주시고, 엘리야는 그 말씀을 떠받들며, 사람들은 엘리야를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다.엘리야는 두려움, 경외함, 담대함, 자신감이 충만하여 사역하였다. 나도 이런 위대한 사역자가 되고 싶다. 세상의 신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이 위대한 선지자는 선포하고 있다. 오직 그의 싸움이 정치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정부와 싸우고 있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결국 그 싸움판(이방신들과의 대결)이 야웨 하나님과 바알, 즉 신들의 전쟁임을 엘리야는 알지 못한 것 같다. 그는 다만 순종파 선지자였다. 그는 죽도록 고생했다. 그릿 시냇가로의 피신과 까마귀로 부터의 음식을 공급받을 때에 조차도 그는 자신의 열정이 단지 어디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한다.죽음의 숨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올랐을 때에 자신을 지키시며 보호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 엘리야의 열정은 엘리야의 것이 아니다. 엘리야의 열정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했다. 사르밧 과부를 도운 일들과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죽음에서 살린 중보기도는 진정한 하나님의 열정을 볼 수 있는 멋진 서사시이다. 엘리야가 그릿시냇가 모세의 동굴에서 만났던 야웨 하나님, 그것은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이다. 이 후로 엘리야의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었다.그후로 그는 슈퍼스타 같은 선지자가 아니라 순종파 선지자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 만남이 그의 전 생애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삶의 환경이 어떠하고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라도 나의 전 생애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안에 있음을 백퍼센트 확신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떠받들며, 전하며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엘리사의 기적이야기엘리사만큼 기적을 많이 베푼 사람은 드물다. 나의 목회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이런 하나님의 임재를 많이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엘리사를 통해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에는 뚜렷한 초점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항상 약자의 편을 들어 주신다는 것이다.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여리고에서 저주의 샘을 생명의 샘으로 고쳐주기도 하시고 ‘대머리야 올라가라’라고 외치던 아이들, 즉 하나님의 사람을 멸시하는 도시 벧엘의 아이들에게 벌을 주시기도 하신다. 또한 악한왕 여호람왕을 도와 주신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초점이 무엇인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할 때 도와 주셨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당신의 높으신 계획하심 가운데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다.가난한 신학생의 가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도 볼 수 있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우선적으로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엘리사는 수넴여인의 아들을 죽음에서 살려낸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장차 우리에게 부활의 생명을 어떻게 주실지 제시해 주는 것이다. 사역자로서 엘리사만큼 눈에 보이는 가시적 은혜를 체험하고픈 생각도 든다.엘리사의 모습에서 엘리야와는 다르게 그가 내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는다. 마치 여호수아가 가나안 전쟁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고 백전백승하였던 것처럼 엘리사는 충성된 종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에 있어 주저함이나 두려워한 것이 없었다.엘리야의 내적인 방황에서 자기성찰을 통해서 무력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가는 과정이 참 멋진 인생이다. 그의 초점을 조금도 흐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받들고 살았던 백전백승의 엘리사의 인생도 목회 후보생인 나에게 엄청난 도전을 준다. 흔들림 없이 담대히 살았던 믿음의 조상이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엘리사의 이야기는 떨리는 마음을 준다. 잘 준비된 모습과 노력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를 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감이 많이 든다. ‘너는 어찌 여기 있느냐’라고 묻지 않으셨으면 좋겠다.조금 더 준비된 모습이고 싶기 때문이다.● 이야기(Story)와 담론(discourse)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거룩한 책이지만 사람들의 손길을 통하여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해석을 통하여 이해가 가능하다. 성경에 기록한 언어와 그 언어가 내포하고 있는 문학적, 역사적, 신학적, 영적 세계를 올바로 해석할 수 있다.저자 김정우 교수님이 제시하는 이야기(Story)와 담론(discourse)는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다. 내러티브는 연대기적 줄거리나 연대적인 순서를 가진 이야기와 예술적으로 배열하여 문학적 작품으로 만든 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사건과 플롯에 대한 부분이 새로운 안목을 제시해 주었다. 모든 이야기들은 사건과 등장인물과 배경의 상호연관성 속에서 제시되며, 이 요소들은 플롯을 통하여 배열된다는 것이다.플롯은 사건중심과 인물중심으로 구분된다. 플롯의 본질적인 요소는 사건의 연속성을 제공한다. 사건이 플롯 속에 담기면서 이야기 시간과 내러티브 시간을 새롭게 배열하게 된다. 엘리야의 이야기 속에서 엘리야기 시내산으로 가는 시간은 실제적으로 40일 걸렸는데,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순간적이었지만 길게 묘사되고 있다.성경의 이야기가 세계사의 배경 속에서 플롯에 담겨져 예술적인 작품으로 만들어 당대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세계에까지 전해짐이 놀랍게 다가왔다. 이러한 문학적 차원은 저자 김정우 교수님께서 주장하시듯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 역사적 차원과 문학적 차원이 신학적 차원을 더욱 깊이 조명하는데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구약의 내러티브도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접근이 가능하고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이다. 적어도 담론은 이전까지 관심을 두지 못하고 읽어 내러가던 나에게 구약성경의 리얼리티한 시선을 고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솔직히 설교를 준비하는 교역자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역사적 배경이나 문학적 구성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신학적 사상을 충분히 설명해 줌으로써 일반적이고 단순한 책을 넘어서 하나님의 역사가 책을 쓴 저자를 통해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추어 만들어졌음을 알 게 해준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장별로 나누어 설교를 해도 좋은 설교의 소재가 될 것 같다고 느꼈다.● 모세, 엘리야, 엘리사, 언약의 완성자 예수 그리스도
    인문/어학| 2013.11.24| 5페이지| 1,5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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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얼간이
    떨림(십자가),울림(윤리),어울림(공동체)바울의 영성 서평1바울의 영성 서평읽은 횟수: 1회 정독하나님의 교회가 어떻게 하면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올바른 영성을 가질 수 있는가? 고린도 교회의 세속적/육적 영성에서 바울적인 영성, 즉 성경적인 영성으로 돌아가도록 촉구하는 고린도전서는 오늘의 한국 교회에게도 동일한 영적 교훈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고린도전서를 언어적이며, 역사적이고, 문학적이며, 사회-과학적, 신학적 해석을 통하여 해석하고 있다. 또한 고린도 도시 주변의 정치-사회-문화-종교의 상황을 이해함과 동시에 고린도 교회가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고, 고린도 서신을 쓰게 된 고린도 교회의 상황과 문제점들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이며 깊이있게 서술하고 있다.Ⅰ. 성경해석의 다양한 전망들의 관점에서 본 고린도전서1.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먼저 저자는 현존하는 지정학적 위치를 역사적 증거를 통해 어는 정도 관찰할 수 있는 아가야 지역의 수도 (BC 2세기경)인 고린도corinth는 이스트미아 남단 지역의 아크로고린도Acro-Corinth 기슭에 위치하여 정치적·문화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서술해 주고 있다. 지도(p.14)를 첨가하여 고린도를 둘러싼 주변 소아시아, 로마, 등 주변의 지정학적 위치를 자세히 살핀다. 또한 1세기의 고린도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폴로신전, 제단등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고린도 도시(Corinth)는 서쪽의 로마와 동쪽의 소아시아, 남쪽의 아가야, 북쪽의 마케도니아를 잇는 길목 Diolko Road, 일종의 연수육로에 있는 도시, 특히, 로마와 소아시아를 연결하는 두 항구(서쪽의 레카이온과 동쪽의 겐그레아)를 거느린 부유한 도시였다.이런 까닭에 무역과 제조업과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헬라 문화의 중심지며 전파지가 고린도였다. 도시의 역사歷史는 고전 헬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바울 당시는 로마제국에 의해 재건된 지 얼마 되지 않는 로마 지배하의 헬라의 활기찬 국제 무역도시(로마와 소아시아, 그리고 마케도니아까지도)연결 했다.2.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보면인구는 대략 10만명의 대도시metropolitan 고린도는 지중해 일대의 여행객들이나 상인들, 그리고 배꾼들이 머물기를 좋아하는 곳이었다. 2년에 한번 범헬라적인 이스트미아 지역 체전(Isthmian Games,항해의 신인 포세이돈 poseidon에게 봉헌하는 체전)이 열렸고, 올림피아 체전도 열렸다, 4년에 한번 가이사랴 로마제국의 체전이 열렸으며, 연극 웅변대회와 음악대회와 같은 많은 문화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다.고린도에는 많은 상점들(주랑들)을 가진 상가와 극장, 경기장, 법정, 그리고 강연장이 있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신전들이 있어 도시 전체가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의 온상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종교적으로 혼합주의가 번성하였다. ‘사랑의 여신’아프로디테 신전이 고산 도시인 ‘ 아크로 고린도’에 우뚝 서 있는데, 과거 이곳에서는 1000여 명의 성기(聖妓)들로 여자 제사장들이 성을 찬미하며 성행위를 예배화하며 방탕과 음란을 조장했다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도 있다.이러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바울과 그이 동역자들(아굴라와 브리스길라[로마로부터 최근 피난와서 거주], 실라와 디모데의 성실한 사역들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린 교회에는 주로 하류층(노예,자유인(상인들))의 이방인들이 다수였고, 유대인과 중류와 약간의 상류의 부유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었으며 약 150~200명 정도의 가정교회 교인들로 이루어졌다.고린도교회의 문제점들은 ⓐ구변과, 지식과, 지혜를 육적이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추구하였으며, ⓑ육적이고 세상적인 관점에서 지도자를 추정하고 자랑했다.ⓒ영적인 부유함을 자랑함으로써 교만에 빠졌다. ⓓ 도덕적인 의식과 삶에 대한 불감증이 심화되어 있었다. ⓔ종교적 혼합주의에 빠진 삶의 모습이 나타났다. ⓕ세례와 성찬과 영적은사를 남용함으로써 교회의 유익과 덕세움에 기여하지 못했다. ⓖ 몸의 부활을 부인했다.3. 문학적 관점에서 보면저자가 제시한 ‘교회’라는 단어를 통해 교회의 하나됨과, 단어를 통해 그 당시 교회가 처한 상황, 무엇에 바울이 중점을 두고 고린도 교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지에 대해 시제를 통해서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뛰어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 단어들이 현대에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제시해주는 것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유익했다.도식화 해 둔 도표와 그림을 통한 비유와 대조적 수사법은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던 간결하게 요약된 내용이다.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가르침을 간략하게 도표화 해 놓은 것은 실제적으로 글로써 읽은 것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 들었다.고린도교회에 나타난 바울의 사상들이 대부분 대조의 수사법을 통해 정리될 수 있을 것이고, 비유적 모형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책의 저자가 표현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아마도 지면의 부족함으로 인함임을 알 수 있었다.4. 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수사학적 구조이해)Mitchell(1991:20-64)은 고린도전서를 수신자의 미래의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심의적 수사학 deliberative rhetoric’으로 규정한다1. 서신의 서두(고전1:1-3)2. 논쟁의 서론 Exordium(고전1:4-9)3. 논쟁(고전 1:10-15:58):서신의 몸말(1) 명제적 진술 propositio=Thesis Statement(고전1:10)(2) 서술 혹은 사실의 진술 Narratio=Statement of Facts(고전 1:11-17)(3) 확증/논증 Probatio(고전 1:18-15:57)(4) 논증의 결론 Peroratio(고전15:58)4. 서신의 결어(고전 16:1-24)여기 교회라는 단어가 단수로 표현된 것(갈 1:2 참조)은 고린도에 많은 가정교회들이 있음에도 불고하고 고린도 교회를 ‘하나의 연합된 하나님의 교회’로 간주하는 의도 때문이다(Mitchell 1991:192)5. 신학적 관점에서 보면저자가 말하는 고린도 교회의 영성의 모습은 한 마디로 ‘윤리없는 영성spirituality without ethic이다’ 이것을 저자는 영적으로 나타남(‘성령의 나타남’)은 있지만 거룩함과 섬김(절제와 희생)과 세움이 상실된 ‘수퍼-우퍼의 영성’super-uooper spirituality이라고 부른다(‘영적’부요와 ‘신앙의 성숙’간의 불일치의 문제).다른 표현으로는 육적이고 세상적인 영성, 즉 어린아이같이 미성숙한 영성을 의미한다. 이것은 일종의 ‘타버리는 공력’(고전3:15)을 가진 영성이라고 할 수 있다. 고린도교회의 모습인 시기와 분쟁, 자랑과 교만, 방탕과 방종, 이기심과 무질서한 모습이 ‘타버리는 공력’의 비근한 예이다. 영적인 몽매주의인 지적 엘리트주의도 문제이지만 윤리와 공동체성을 상실한 초영성ultra-spirituality의 영적 엘리트주의도 문제이다.‘떨림의 영성’이란 십자가의 복음과 정신으로 살아가는 십자가 중심의 영성(고전2:1-3)을 말하며, ‘울림의 영성’이란 떨림(십자가)의 영성이 삶에 울림(윤리적 모습)으로 나타나는 영성으로서 이것은 사도 바울이 서신에서 강조하는 거룩함과 섬김과 절제와 희생으로 표현된 윤리적인 영성을 의미하며, ‘어울림의 영성’이란 ‘몸’으로 표현된 공동체적인 영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덕)세움과 질서와 화평으로 나타난 영성(특히 11-14장)을 말한다.Ⅱ.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영성바울은 참된 영성, 성숙한 영성을 진술함에 있어서 앎(견해/사고/이해)의 성숙을 화두로 삼고 있음을 유의하라, 바울은 이러한 성숙함(풍족함)의 문제는 참된 앎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즉 참된 영성, 성숙한 영성은 바로 참된 앎, 참된 지식, 참된 견해로부터 도출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말로 변역된 ‘지혜thinking에 장성한 자가 되라‘는 균형잡히고, 통전적이면서도, 성숙한 지식(앎/견해)을 말한다14:20)서신을 통해 ‘참된 앎’(장성한 앎)에 근거하여 교회를 위한 성숙한 영성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참된 기초인 예수 그리스도, 즉 ‘십자가의 도’를 올바로 닦음으로 시작하여 그 기초 위에 건강한 세움인 윤리적이고 공동체적인 사랑의 건강한 세움(거룩함과 연합)을 이루고자 한다. 이 세움은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이시다. 사실 바울의 이러한 권면은 오늘의 한국 교회가 추구해야 할 아름다운 영성의 목표가 되기 충분하다.
    인문/어학| 2013.11.23| 4페이지| 1,5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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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틴어직역 기독교강요초판 요약
    (라틴어직역)기독교강요 초판 요약 1(라틴어직역)기독교강요 초판 요약제1장 율법 : 십계명 해석 포함하나님 한 분만 무한한 지혜, 의, 선, 자비, 진리, 능력 그리고 생명으로 계시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 또한, 하나님은 심판관으로 공의를 행하시기도 하시지만, 자비롭고 온유하신 분이시다.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은 아담의 후손이다. 아담에게는 지혜, 의, 거룩함이 수여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지워져 말소되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이방인이 되었다. 그 결과로 심판만이 남게 되었고, 그의 후손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모든 악에 기울고 정욕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죄악의 찌꺼기에 파묻힌 인생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야 하지만 아무도 그 일을 행하기를 원하거나 행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성경은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라 부르고 우리 모두가 죽음과 파멸로 나아가고 있음을 선포한다. 사람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흩어졌고 자신으로부터 생명, 구원을 찾을 명분이 남아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율법을 새겨 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심이며,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것에 대한 내부적 증인이다. 율법이 가르치는 삶의 완전함이 의(義)이며, 율법의 의를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사망의 심판이 선포된다. 율법은 우리의 죄와 저주를 헤아리고 묵상하게 하는 거울의 기능을 한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의 은총을 구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시고 죄를 사하여 주신다.우리가 하나님의 도움과 힘을 간청할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계명들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워지고 새 생명 가운데서 걷고 의를 위하여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교통할 때 우리는 우리를 겨나고 구원을 받고 회복될 근거가 파괴당했다. 그렇기에 인간의 구원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자비에 놓여 있고 그리스도의 은총으로만 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리스도의 의는 하나님에 의해서 받아들여져 마치 우리의 것이었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가된다.첫째, 율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의를 나타내는 동안, 각자를 그 자신의 불의에 따라 권계하고 죄에 따라 판결한다. 둘째, 율법은 의로운 것과 올바른 것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최소한 형벌의 공포에 의해 제지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셋째, 하나님의 영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들에게 옳고 기쁨이 무엇인지 권계하는 기능을 한다. 율법은 성도들에게 권고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소망으로, 정결하고 흠이 없도록 사랑가운데 부름을 받았다.우리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행위로 사람을 의롭다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모든 사람들은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죄의 왕국으로부터 의의 왕국으로 옮겨 간다. 우리의 더러움은 그 분의 가장 순수한 피의 샘이 아니고서는 절대 빨 수 없다. 율법의 의의 무름에 있어서 오직 그리스도의 피의 대권 외에 다른 길은 없다. 성경은 우리의 교만을 억제하게 하고, 겸손하게 하며, 우리를 내던지고 궁극적으로 부수어 버리게 한다. 우리의 깨어지고 무너지는 연약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가운데 고쳐진다. 예수님께서는 일생을 통해서 받아야 할 십자가 아래에서의 훈육을 가르치셔서 그들이 현존하는 은총들에 대한 욕망이나 신뢰에 마음을 던져버리지 않도록 하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모든 악한 것들로부터 더욱 선한 것들로 바꾸어 주신다. 그 분의 선한 뜻은 거룩하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주님께서 의로운 자들로 보시고 여기시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이전에 자신의 은혜에 의해 의롭다 하신 자신의 백성들을 의롭도록 훈련시키시기 때문에 종종 주님의 의들이라고 불린다.제2장 믿음: 사도신경 셨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가장 확실한 믿음이며 사람들의 부활의 실체이다. 부활 이후 그리스도는 승천하셔서 모든 이들에게 닫혀 있던 천국의 문을 여셨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모든 피조물은 그 분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하나님께 중재하시고 우리를 화해하게 하신다. 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를 심판하러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실 것이다.[성령 하나님]“내가 성령을 믿사오며”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한 분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아버지께 이르게 하시는 인도자와 지도자는 성령 외에 없고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되지 않는다. 은혜 자체가 성령의 능력이며 작용이다. 성령은 자신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하신다.[교회, 성도의 교제, 죄 사함, 몸의 부활, 영생]“거룩한 공교회와 ????? 영원히 사는 것을 내가 믿사옵나이다” 거룩한 공교회 즉 교회와 연합체는 하나이며 그리스도께서 지도자시며 통치자이이신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이다. 이 연합은 보편적, 즉 전체적이므로 교회도 하나이며, 하나님의 영으로 함께 사는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의해 완전히 의롭다 함을 받을 것이고 영화롭게 될 것 이다. 우리는 불가해한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할 수 없기에 누가 선택된 자들이며 유기된 자들인지 알 수 없다. 우리는 단지 믿음으로 그 분을 영접하게 된다. 신앙고백과 삶의 증례와 성례들에 참여함을 통하여 우리와 같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은 사랑의 심판에 따라 선택된 자들과 교회의 지체들로 여겨져야 한다. 죄를 짓고 자신의 악행에 무감각해 있는 사람들은 현재 교회의 지체들은 교회의 걸림돌이 되기에 이로 인해 출교가 제정되었다. 그들이 회개하여 다시 깨어나게 하고, 거룩한 교회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의 인자하야 하므로 어떤 다른 이름으로도 그 분께 위탁될 수 없다. 그리스도는 참 아들로 아버지 자신에 의해 우리에게 형체로 주어지셨으므로, 그 분 자신께서 본성상 가지신 고유한 것이 양자 삼으심의 은총으로 우리의 것이 되었다. 우리 아버지라는 말에는 각자가 부르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부른다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인 모두를 함께 안기 위해 모든 기도들은 주님께서 자신의 왕국과 자신의 집에 세우신 공동체를 살펴야 한다. 기도들은 비록 개인적으로 품어지나, 공동체적이다.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 그 분을 판단하고 측량하지 않도록 우리의 생각을 높이 끌어 올려야 한다. [첫째 간구]“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이름은 그 분의 모든 능력들로 이루어지는 권세로서 지시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위대하고 놀라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존귀함이 모든 사람들에 의해 거룩하게 여겨지고, 참으로 인정받고 찬미 받게 되기를 간구한다. [둘째 간구]“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왕국은 자신의 성령으로 자신의 백성들을 이끌고 다스리셔서 그들의 모든 행위들 가운데 자신의 신적인 인자와 자비가 두드러지게 하심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유기된 자들을 멸망시키고 그 분 자신의 권세에 대항할 수 없는 어떤 권세도 없다는 점을 표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이며 썩지 않고 영원하기에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는 않지만, 이 세상에서도 번성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날마다 주님께서 새로운 믿음의 백성들을 자신들에게 더하셔서 그 분 자신의 영광을 모든 방식으로 기념하게 하시기를 기도하고, 세상의 마지막 때, 그분의 심판의 계시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고 성취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셋째 간구]“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 자신의 영이 우리 안에서 원하시는 것을 간구해야 한다 연약함을 지탱하시기 위한 외부적 표징이며, 외부적 표징으로 선언된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이다. 성례를 주신 이유는 우리 마음의 무지함과 육체의 연약함을 위하여서다. 성례는 진리 자체가 확고하기에 진리 자체 안에서 우리를 확정하기 위해 있다. 성례들 자체는 다양한 시대의 경륜에 따라서 달랐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 유대인들의 성례였던 것들이 폐지되고 현재 교회에는 세례와 성찬 두 성례들이 제정 되어 남아 있다. 세례는 우리가 정결해졌고 씻겨 졌다는 것을, 성만찬은 우리가 구속되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거한다. 그리스도는 정결케 하시고 대속하시기 위해 오셨으며 하나님의 성령은 이 일의 증인 되신다.세례는 그 분 자신 앞에서 우리의 신앙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고백을 섬기도록 하시기 위해서이다. 첫째로 세례는 우리의 씻어냄의 징표와 증거가 된다. 둘째로 세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죽음과 그 분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을 보여주기 때문에 위로를 준다.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이기에 우리의 본성 안에 죄의 씨앗이 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죄의 잔재들이 남아 있지만 우리는 세례 가운데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을 믿음으로 견지한다면 그것들은 우리를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못한다. 우리는 세례 가운데 그리스도를 옷 입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어진 세례는 세례를 준 이가 어떠하던지 죄 사함에 대한, 육체의 죽음과 영적인 살리심에 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허락한다.주님의 성찬 혹은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거룩해진 떡과 그분의 피에 거룩해진 포도즙이다. 성례는 그리스도의 몸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육체를 참 떡이며 자신의 피를 참된 음료라고 증거하시는 약속을 인치고 확정하는 것이다. 성례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시고 수난당하신 모든 것이 우리의 살리심을 위해서 행해졌고 당하신 것이다. 이 살리심은 영원하다. 이것다.
    인문/어학| 2013.11.25| 15페이지| 1,5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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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연구
    한국교회사이단연구-성락교회(베뢰아아카데미)1성락교회(베뢰아아카데미)에 대하여Ⅰ. 신비주의에 대하여1) 신비주의란 무엇인가?신비주의는 모든 종교에서 발견된다. 종교란 그 자체가 신비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어쩌면 신비주의는 종교의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신비주의는 우리의 존재가 의존하는 최종적인 실재와 인간정신의 영적교제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종교의식에서 신과의 정적 교제가 없다면 종교는 시들어 지고 세속주의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 신성이 내포되어 있으며 또한 종교인들은 신비적인 체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더불어 오늘 날과 같이 고도의 산업사회에서 인간성 상실에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돌파구를 찾아 신비주의로 도피하려는 경향이 많다. 특히 한국의 기독교내에는 기독교전래 이전에 민족신앙을 형성하고 있던 샤머니즘(Shamanism)의 토대 위에 기독교가 전래되었기 때문에 더욱 신비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교회를 발전시킨 긍정적인 평가도 무시할 수 없지만 반대로 적지 않은 문제를 내포하게 한 것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2) 신비주의의 역사한국교회 주변에 신비주의 바람이 회오리친 시기는 1930년대였다고 볼 수 있다. 당시 한국교회의 상황은 암담하기 그지 없었다. 일본제국주의의 가중되는 탄압정책에 경제적인 공황까지 겹쳐 나라 잃은 슬픔 속에 빠져 좌절과 실의를 딛고 일어설 수 없을 만큼 절망적이었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도피하여 평안의 세계 속에 안주하기를 갈구했고 이 세상에 이 이상 더 바랄게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두된 것이 기독교 이름으로 나타난 신비주의 운동이었다. 한국 기독교 신비주의 운동의 선두주자는 감리교회의 이용도(李龍道)였다. 그는 1933년 10월 서른 세 살의 나이에 지병인 폐결핵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고난 받던 예수의 모습을 닮고자 노력했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초교파적으로 신앙부흥운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는 지나친 신비주의의 광적표현으로 한 때 교계를 혼란케 했다. 이용도의 신비주의는 한국의 토착적인 샤머니즘의 입신과 접속되어 본래 그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주위에 그런 대중들이 모여들어 기독교 신비주의를 샤머니즘화해 버리고 말았다. 그 결과 기성교회에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성서해석에 위배되는 각종 기독교계 신홍종교가 발생하게 되었고 전통적인 기독교와 배치되는 신비주의가 뿌리내리며 뻗어나갔다. 이러한 신비주의자들은 신앙의 열정이 강한 신자들에게 자신을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자 내지는 메시아로 착각하고 입신, 방언, 신유, 축복 등 성서에 나타난 은사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며 신자들에게 배급 주듯 하여 선량한 신자들을 탈현실적, 탈윤리적, 탈사회적, 탈이성적 광신주의로 전락시켜버렸다. 이 일은 신자들로 하여금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의 진리보다 방언, 입신, 예언, 투시 등의 기적을 행사하는 소위 초능력 신비주의자들의 말을 맹종하고 유혹되어 소속되었던 기성교회를 부정, 비판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이성적이고도 경건한 신앙생활을 비정상적인 신앙생활인 것처럼 비판한다. 따라서 신비적인 체험이 없는 신앙인들은 신앙의 초보자요, 신앙의 저능자로 취급하기에까지 이른다. 이러한 형태는 일부이기는 하나 기독교가 마치 치병과 액땜의 종교나 되는 것처럼 잘못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전도관 계열과 통일교 계열은 엄밀히 따지면 이용도의 제자인 김백문의 영향을 받았고 장막성전은 전도관에서 이탈한 김종규의 호생기도원이 그 모태라고 할 수 있다. 신유를 앞세우고, 축복을 앞세우는 기도원과 자칭 자신이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직통계시파도 따지고 보면 한국고유의 샤머니즘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들과 양상은 달리하지만 김기동의 성락교회(베뢰아아카데미)계열도 역시 신유를 앞세운 샤머니즘의 신앙형태가 접목된 경우라 볼 수 있다.Ⅱ. 성락교회(베뢰아아카데미)60~70년대 한국의 기독교계의 많은 신흥종파를 양산해 낸 곳이 박태선의 전도관과 문선명의 통일교라면 90년대에 들어서는 단연 귀신론을 앞세운 김기동의 성락교회를 들 수 있다. 60~70년대의 기독교계의 신흥종파들은 삼위일체, 부활, 십자가 대속 등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의 교리를 벗어나 자칭 재림주요, 메시아라고 주장하는가 하면(전도관과 통일교), 기성교회를 전면부인하고 자신들만이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통상적인 예였다(유재열의 장막성전계열, 권신찬의 세칭 구원파 계열). 그러나 김기동의 성락교회는 이와는 달리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성교회의 교리와 신앙관을 그대로 취하지만 영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 해석을 기성교회와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김기동의 성락교회 계열의 신흥종파들은 기성교회와 차별이 그만큼 힘이들고 많은 기성교회 교인들이 이들 신흥종파에서 실시하는 집회나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지로 김기동이 운영하는 베뢰아 아카데미에는 80년대 중반 많은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드나들었으며 영향을 많이 받았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들이다. 사람들에 있어서 영 적인 면들은 눈에 볼 수 없는 신비스러운 현상이기에 이에 대한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에 있어서 영(靈)적인 면들은 눈에 볼 수 없는 신비스러운 현상이기에 이에 대한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대다수 사람들이 김기동의 주장에 이질감을 느껴 비판하고 나섰지만 장점은 취한다는 논리로 아직도 기성교회 내에 그의 영향을 받은 목회자도 있어 간혹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기동의 성락교회의 가장핵심인 귀신론은 ‘예수를 믿지 않는 자의 영이 사후(死後) 귀신이 되어 믿는 자의 몸속에 들어가면 병이 된다’는 것으로 이 귀신을 내쫓으면 병이 치유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나라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샤머니즘과 한국인 정서에 어느 정도 부합한다고 볼 수 있으며 김기동을 비롯한 베뢰아아카데미 출신들이 집회에서 행하는 귀신축사를 통한 신유은사집회는 은사를 앞세운 신비주의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1. 단체(교회) 명칭: 성락교회(베뢰아아카데미)2.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 3동 355-184 (02-846-7114)3. 대표자 : 김기동(1938. 충남 서산 生)4. 조직 및 교세1) 조직 : 기성침례교회와 같음2) 교당(교회)수 : 해외와 전국에 30여개의 지교회가 있음3) 교직자와 교인 수 : 목사 50여명 ,전도사 150여명, 그 외 명예전도사, 협동전도사, 지휘자. 반주자 50여명, 평신도는 전국적으로 8만여명5. 연혁과 변천1) 창교자와 창교과정베뢰아아카데미 원장 김기동 목사는 1938년 6월 25일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64년 봄에 서울로 올라올 때까지 예산에 살면서 고등학교까지 교회에 다니지 않았고 1957년 10월에 예산 감리교회에 처음 등록을 하였다고 한다. 1963년 7월 용문산 기도원 40일 금식기도후 1965년 3월 28일 서대문구 평동 13번지에 예장성경장로교회 성락교회를 설립. 1964년 대한 신학교에 입학한후 1966년 8월 11일 국제독립선교회 하나님의 성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후 감리교단 출석으로 시작한 신앙생활이 성경장로교회를 설립한후 침례교단으로 가입하는 과정에서 1969년 8월11일부터 6년간 가입이 지연되다가 1973년 5월 31일 가입하게 되었다.1964년 대한신학교를 입학했으나 목사안수를 먼저 받고 1972년에 졸업하였다. 베뢰아 아카데미는 1972년 12명을 중심으로 김기동 목사 자신이 깨달은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한 모임이 모태가 되었는데 주 1회 2시간씩 2년간을 교육한다.2) 변천과정김기동 목사는 그가 속했던 침례교단으로부터 1987년 11월16일 이단으로 규정받고 자신을 지지하던 교회들을 중심으로 미국 남침례교회와는 관계가 없는 기독교 남침례회란 이름으로 새로운 교단을 만들어 활동했다. 기독교한국침례교회에서 현재는 베뢰아교회연합으로란 이름으로 개칭하여 활동하고 있다.6. 주요교리와 활동상항1) 주요교리와 주장① 사탄과 마귀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 혁명을 일으킨 천사로서 원래 동격인데 사탄은 하나님을 향해 대항할 때를 가리키고, 마귀는 인간을 대적할 때 부르는 명칭이다.② 귀신은 제명에 죽지 못한 불신자의 사후 영이다.
    인문/어학| 2013.11.25| 4페이지| 1,5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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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베소서 설교하기
    에베소서 설교하기_경호.hwp『에베소서 설교하기 요약』1에베소서 설교하기_경호.hwpⅠ. 에베소서를 해석하고 설교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모든 성경을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에베소서는 저자의 의도를 깨닫기 위해 읽어야 한다. 에베소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모습과 활동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에베소서는 본문의 의미에 근거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교회 공동체와 신자에게 요구하는 삶의 구체적인 변화를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에베소서에서 일반적으로 제시되는 주제는 통일, 연합, 일치, 화해, 종말론, 새 창조 등이다.1.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는 통일일치의 다양한 표현은 ‘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사람’, ‘한 몸’, ‘한 주님’. 일치의 대상 : 유대인과 이방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의 몸을 이룸. 일치와 통일을 가져오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략 38번 나온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진정한 일치와 통일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모든 것을 통일시키는 시점은 ‘이미’와 ‘아직’이라는 단어 속에 잘 나타난다. - ‘이미’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교회를 가르킴. - ‘아직’ :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는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리스도께서 통일과 일치를 가져오는 근원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랑이다.2. 하나님의 구원과 신자의 새로운 삶에베소서 전반부에 나타나는 특징 ?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룬 구원 사역을 중심으로 말씀이 전개. 첫째, 죽은 인류와 분열된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살리셨다.(엡2:16). 둘째, 예수님의 십자가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로 만드는 연합을 이끌어낸다.(엡3:3-11) 후반부에 나타나는 특징 - 첫째, 후반부의 삶은 반드시 전반부에 근거해 있다는 점이다.(엡4:1). 둘째, 바울은 후반부에서 복음에 합당한 신자의 삶을 다양하게 설명한다.(엡4:24)3. 에베소서에 나타난 하나님에 대한 이해구원을 주관하는 하나님 - 의 보혈로 말미암은 화해). 셋째, 하나님은 자기를 계시(=비밀)함으로써 인류에게 하나님 자신과 그 계획을 알리신다. 바울은 비밀이라는 단어를 여섯 번에 걸쳐 사용한다(1:9/3:3,4,9/6:19/5:31)열 단계 설교 작성법에 따른 에베소서 설교하기구원을 가져오는 예수 그리스도 - 에베소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통로로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예수그리스도의 모습과 그의 사역이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과 ‘주’ 그리고 ‘마지막 아담’으로 묘사된다. 둘째,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사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실을 강조. 그리스도의 죽음이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조건이라면 그의 부활은 만물을 통일시키고 신자들을 하늘의 자리에 앉게 하는 조건이 된다. 구원과 성화를 지속시키는 성령 - 에베소서에서 성령은 죽은 자에게 생명을 제공하는 동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변화시키는 주체,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는 실체로 선포된다 에베소서에 나타나는 성령의 특징 - 첫째, 성령이 인격체로 묘사된다는 점이다. (엡 4:30) 둘째, 성령은 믿음의 사람들을 구원을 얻도록 할 뿐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의 날까지 이를 수 있도록 성령을 인치는 역할을 한다. 셋째, 모든 신자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엡 5:18) - ‘충만함을 받으라’ 현재 수동 명령형이다. 성령의 충만함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백성이 부름에 합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신자의 거룩한 삶을 촉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이 요구하는 신자의 삶의 특징 - 첫째, 신자의 삶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부르심’이란 단어는 에베소서에 3번 사용(1:18;4:1,4)되었으며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면서 마땅히 살아가야 할 신자의 높은 부르심을 가리킨다. 둘째, 신자는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중의 삶으로 적용하라. - 설교란 본문에 근거하여 청중의 삶으로 적용하여 흑암에 있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복음이 선포되고 믿는 자에게는 거룩한 삶을 향한 변화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찰스 스펄전 “적용이 시작될 때 설교가 시작된다‘ 전반부에 근거하여 후반부로 나아가라 - 기독교 설교는 반드시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전반부)에 근거하여 신자의 거룩한 삶(후반부)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령의 도우심에 이끌리는 삶을 촉구하라 - 에베소서에서 성령은 신자를 거듭나게 할 뿐 아니라 신자의 삶을 지속적으로 거룩하게 이끌어가는 주체로 나타난다. 성령의 능력 없이는 구원이 불가능하듯이 성령의 지속적인 도움 없이 신자의 성화란 불가능하다 오늘날 강해 설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 ? 해석과 적용의 적절한 균형,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신자의 변화된 삶,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은 기독교 설교에 가장 중심을 차지하는 핵심이다.Ⅲ. 하늘의 복을 누리는 사람들(엡1:3-14)- 본문 선택 : 한 설교에 하나의 중심주제가 들어 있는 본문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글 개정개역 성경은 3-6,7-10,11-12,13-14 등 4개 문장으로 나누고, NIV는 8개 문장으로 나누어 번역하지만 헬라어 원전에는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전체적인 문장의 주어가 성부 하나님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의 문장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건한 읽기 : ‘본문과 나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리킨다. 설교자가 묵상을 통해 본문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청중을 떠올리는 즐거운 여행, 이것이 본문 묵상이 주는 위대한 힘이다. 설교자들은 중요한 부분을 반복하여 묵상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며 읽어야 한다.- 본문의 문자와 배경 연구 : ‘다른 주석서나 사전 혹은 보조 도구를 사용해서 본문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알기 위한 단계’이다. 본문 연구가 충분하게 되지 않으면 자의적인 해석이나 본문에 근거하지 않는 설교가 나타난다. 아무리 청중에게 적절한 설교라 할지라도 본문의 의미에고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과정을 거치는 드라마처럼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 결론을 향해 나아가는 설교 형식이다. 혼합설교는 귀납적으로 설교를 시작하여 본론에서 연역적으로 본문을 설명한 후 결론을 내리는 설교형식을 말한다.- 예화 : 예화는 설교에서 본문을 환하게 비쳐 주고 오늘날의 삶으로 연결시켜 주는 창의 역할을 한다. 설교의 예화는 본문에서 중요한 주제를 다룰 때마다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화는 청중을 쉽게 말씀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교의 성육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적용 : 본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설교를 위한 기초 작업에 속한다면 적용은 설교의 목적에 해당한다. 즉, 설교의 목적이란 본문에 근거하고 청중에게 적절한 적용을 통해 삶에 거룩한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다. 바람직한 적용은 본문에 뿌리를 내리면서 청중의 삶에 직적접인 적용이 가능한 것이라야 한다.Ⅳ.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엡2:1-10)- 본문선택 : 설교의 주제는 저자의 의도를 따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의 의도를 살려내기에 가장 무난한 본문 선택은 성경에서 나누어 놓은 단락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설교할 주제를 위해 본문을 택할 때는 그 본문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확하게 드러내는 본문이라야 한다. 설교자의 출발은 본문에 의해 통제를 당하는 자세라야 한다. 자신이 본문을 통제하는 순간 하나님의 목소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본문 2:1-3절이 허물과 죄악 속에 살아간 인간의 모습, 즉 구원받기 전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4-6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살리셨음을 강조한다. 7-9절은 앞에서 말한 구원의 근거가 사람의 행위와 공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임을 다시한번 확증한다. 마지막 10절은 선한 일을 위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 목적을 밝힌다.- 경건읽기 : 설교자의 삶 가운데 끊임없는 영성의 산실이 경건한 읽기에 있다. 설교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말씀 앞에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연구 : 본문은 단어와 어구 그리고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어가 속한 문장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바울서신을 연구하고 설교할 때는 당시의 역사나 사회적 배경을 잘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에베소서 교회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편지를 쓰는 바울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본문은 구원받기 전 우리의 모습과 구원받은 후 신자의 모습을 잘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한다.에베소서 설교하기_경호.hwp- 설교 형식과 설교 개요 : 최근에 강조되는 설교 형식가운데 이야기식 설교가 있다. 이야기식 설교의 대가라고 불리는 유진 로우리는 네 가지 방법 즉, 스토리 진행 방식, 스토리 보류 방식, 스토리 유예 방식, 스토리 전환 방식을 제시하였다. 중요한 것은 설교에 대한 설교자의 철학과 본문을 대하는 설교자의 자세다. 어떤 설교 형식을 띨지라도 설교란 본문을 통해 청중의 생각과 삶에 거룩한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에베소서를 설교할 때는 연역적 혹은 혼합적 설교 방식이 가장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예화 : 예화란 설교를 눈으로 보여 주고 오늘날의 상황에 연결시켜 듣는 사람들이 본문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가장 적절한 예화 사용은 본문의 대지에 맞게 하나씩 예화를 제시하는 것이다.- 적용 : 설교란 삶에 부딪힐 때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적용을 향해 설교할 것을 강조하지만 본문에 근거한 적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소위 ‘본문 따로, 설교 따로’현상이다. 바람직한 적용이란 본문에서 말씀하는 주요한 메시지에 근거해서 삶에 연결하는 것이다.열 단계 설교 작성법에 따른 에베소서 설교하기『예배소서 설교하기 비평』신앙을 가진 성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게 다가오는 것 중에 하나는 그 성도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의 설교이다. 설교에서 도전받지 못하는 성도는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앞으로 목회자 후보생으로써 훈련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동감 있게 전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린다
    인문/어학| 2013.11.25| 5페이지| 1,5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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