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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용의 미래
    한국무용의 미래상고시대부터 유구히 전해오던 우리 무용은 개화 이후의 외세 유입과 일정 36년을 거치는 동안 수난과 고초를 겪는 가운데 위축과 쇠잔을 면치 못하였으나 8·15광복과 함께 빈사상태에서 벗어나 회생의 기쁨을 맞게 되었고, 현재에는 많은 무용인이 양성되고, 전통무용의 보전과 전승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신작 무용 발표회가 활발히 열리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나도 학교 수업시간에 한국무용을 배우는 학생의 입장으로써 처음에 칼춤이나 부채춤을 배울때에는 낯설고 어렵다가도 배우다보면 확실히 매력이 있는 춤이다.느린듯 빠르고 절제미가 숨겨져 있고 보는이로 하여금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춤인것 같다.물론 한국무용계의 오늘의 상황이 반드시 만족할 만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앞으로의 발전 도약을 점치게 하는 다음 몇 가지 일들은 한국무용계의 앞날을 더욱 밝게 할 것이다.첫째, 정부에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주요 전통무용의 보전·전수사업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는 일이다.둘째, 전통무용에 대한 일반사회의 인식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무용이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고, 대중생활에 깊이 뿌리박을 수 있는 무용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셋째, 우리 전통무용에서 소재를 찾는 창작무용 활동이 활발하며, 신작무용의 방향 설정에 있어 전통무용에 기반을 두려는 기풍이 싹트고 있다는 점이다.넷째, 각 대학 무용과의 학도를 비롯한 젊은 학생들이 한국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한국 무용은 우리의 춤으로 민족의 사상과 감정을 생활 속에 수용한 우리 민족의 몸짓이며 감성이라 할 수 있다.한국의 무용은 인간의 감정을 수양버들과 같이 흥에 겨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며, 인위적이거나 정형화되지 않은 움직임을 통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몸짓이다. 춤을 통해 희노애락의 다양한 경험들을 풀어낼 수 있으며, 상대방의 움직임을 통하여 그러한 경험들에 동화될 수도 있다.우리의 무용은 음양의 조화를 이룬 무용이다. 현재의 무용은 전통을 바탕으로 정적인 움직임과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삶의 도덕, 생활, 습관이 다양한 동작으로 계속 변형, 발전되어 나가고 있음이 보여진다.우리 민족의 정신을 담고 있는 한국무용은 우리의 몸짓으로 용해되어져 나타나며 그러한 한국무용을 통하여 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삶의 형태와 미래의 변화를 새롭게 감지할 수 있게 되는것 같다.즉 오늘날의 한국무용은 오늘의 창작이 내일의 전통을 의미하며 끊임없이 변화되어지고 사라지고, 새로이 생성되어지는 것이다.초창기 한국무용의 무대화는 김백봉, 이매방, 송범 선생님들의 세대가 주도 했고, 그 이후 국수호, 정재만 등의 세대가 그 전통을 이끌어 왔다. 그런데 그 이후 아직 근래 까지 한국무용의 새로운 ‘세대’가 나타날 조짐이 별로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바로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새로운 ‘세대’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조짐이 보이는 젊은 무용인들이 가끔 보이기도 한다. 그 중 한 사람이 평자는 지난 4월 1일 남산국악당에서 전통무용 공연을 한 류영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류영수, 이현주, 정용진, 김정균 등 우리 젊은 새로운 세대의 힘을 느끼게 하던 이날 공연은 소박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들은 우리 한국무용의 미래를 이어나갈 소중한 새로운 세대의 무용인들이다. 이들이 함께 더 힘을 모아 우리 전통 한국무용을 현 시대 무대에서 더 빛낼 수 있는 새로운 ‘세대’를 형성해 나갔으면 한다또, 요즘에는 한국무용과 다른것이 혼합된 공연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엔 국립무용단 `프린세스 콩쥐` 8일까지 국립극장에서 공연된 ‘판타지` 입은 `한국무용` 이라는 공연이 대중성을 높였다
    예체능| 2012.09.11| 3페이지| 1,0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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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프린스1호점 분석
    커피프린스 1 호점 201011780 양진 원목차 1. 등장인물 , 제작진 소개 2. 시놉시스 3. 원작소설 소개 , 저자 소개 4. 원작소설과 드라마의 차이점 5. 시청률 분석 6. 드라마 홍보수단 7. SWOT 분석 8 . 드라마로 인한 효과1. 등장인물 소개1. 등장인물 소개1. 등장인물 소개1. 등장인물 소개1. 등장인물 소개 그 외 커피프린스 종업원인물들에 홍사장 ( 김창완 ), 진하림 ( 김동욱 ), 노선기 ( 김재욱 ), 황민엽 ( 이언 ) 이 출연하여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흥미있게 스토리를 전개한다 . 한결가족역으로 할머니 ( 김영옥 ), 아버지 ( 최일화 ), 어머니 ( 김자옥 ) 이 출연하고 은찬가족으로 어머니 ( 박원숙 ), 고은새 ( 한예인 ) 이 출연하여 갈등과 웃음을 주며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준다 .1. 제작진 소개1. 제작진 소개 이윤정 PD 는 MBC ‘ 베스트극장 - 태릉선수촌’ 으로 주목 받았던 신예다 . 여성주의적이라기보다 로맨스 매니아다운 연출과 함께 , 신인답지 않은 역량을 선보였다 . 이정아 작가는 ‘ 커프 ’의 원작을 비롯해 최근 종영한 KBS ‘ 경성스캔들’의 원작 ‘경성애사’ 등 다수의 히트작을 발표한 로맨스 전문 작가다 .2. 시놉시스 티저영상 2007 년 여름 , TV 브라운관 가득했던 커피향의 여운이 1 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는 듯하다 . 드라마 ‘ 커피프린스 1 호점 ’이 2007 년 여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 커피프린스 1호점 》은 대한민국 MBC( 문화방송 )의 텔레비전 드라마 이다. 2007년 7월 2일 부터 2007년 8월 27일 까지 매주 월요일 과 화요일 에 방영되었다. 원작은 눈과마음 이 2006년 출간한 이선미의 로맨스 소설 《 커피프린스 1호점》이며, 각본 작업에 원작자도 참가했다. 연출자 이윤정은 문화방송 최초의 여성 드라마 감독이다. 기획은 《 히트 》, 《 전원일기 》, 《 애드버킷 》의 이은규가 맡았다.2. 시놉시스 주인공 최한결은 동인식품발하고 남성적인 면은 드라마와 동일 . 단 드라마에서는 아버지가 커피박사로 딸 은찬이 그 능력을 이어받아 커피에 관한 절대 후각을 보이지만 소설에서는 커피와 전혀 상관 없는 인물로 등장 . 최한결 - 드라마 속 성격과 한성과의 사촌지간 임은 동일 . 하지만 소설에서는 한결에게 한규라는 친형이 있고 부모님 모두 양자이지만 드라마에선 어머니만 새어머니인 설정 . 또 유주와 드라마에서는 친구로 나오지만 소설에서는 오빠 , 동생 사이로 등장 . 이 두 주인공 외에 다른 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 , 상황들도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이 있다 .4. 원작 소설과 드라마의 차이점 또 드라마 속 설정이나 에피소드 , 잘 쓰이는 용어들의 의미도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 Ex) 커피프린스 종업원들은 모두 각자의 상황을 가지고 서로 얽혀서 같이 일을 하게 되지만 , 소설 속에서는 처음 부터 전혀 모르는 사이던 각 인물들을 한결이 전부 알바 모집 전단지를 보고 뽑은 종업원들이다 .4. 원작 소설과 드라마의 차이점 드라마 ‘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2006 년 7 월에 출판된 이선미 작가의 원작 동명소설 ‘ 커피프린스 1 호점 ’을 바탕으로 하였다 . 섬세한 감성으로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 소설원작보다 좀 더 전략적인 * 스토리텔링을 이용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 소설은 문화콘텐츠로서 One Source Multi Use 를 염두 에 두고 쓰여 진 작품은 아니었다 . 반면 드라마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여러 콘텐츠 사업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는 점이 원작인 소설보다 드라마가 더 흥행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 * 스토리텔링 (Storytelling)이란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스토리 또는 내러티브는 모든 문화권에서 교육 ·문화 보존· 엔터테인먼트 의 도구로써, 또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는 방법으로써 공유되어 왔다. 스토리텔링에는 줄거리(plot), 캐릭터, 그리고 시점이 포함되어야 한다5. 시청률 분석 렸던 드라마 향유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 이렇게 일찍 형성된 향유공동체는 향유자와의 소통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고 ,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 이 안에서 시청자들은 향유자로서 자신들의 방식대로 드라마를 해석하기도 하고 ,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7. SWOT 분석 1)Strength ( 강점 ) ①캐릭터의 신선함 - 윤은혜의 남장연기 , 커피프린스 종업원으로 나오는 3 인방 등 신선한 캐릭터가 많 이 등장 ②여성 PD 의 섬세한 연출력 ③ 트렌디드라마의 한계 극복 - 재벌 2 세와 가난한 여자의 사랑 , 출생의 비밀 , 할머니의 불치병 등 트렌디 드라 마의 한계라 할 수 있는 소재들과 - 동성애 , 혼전 순결등 다소 무거운 소개들까지 가볍게 풀어줌으로서 트렌디 드 라마의 익숙한 이야기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을 수 있었다 .7. SWOT 분석 2)Weakness ( 약점 ) ① TV 간접광고 - PPL - 자칫 ppl 마케팅으로 인해 드라마에 대한 몰입을 흐리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②시청 층의 연령적 한계 - 젊은 여성을 주 타겟으로 시청자들을 겨냥함으로 연령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여 그 시간대에 40-50 대 주부들의 마음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7. SWOT 분석 3)Opportunity ( 기회 ) ①여성들이 원하는 판타지 공간 - 재벌 2 세와 가난한 여성의 사랑이 등장하지만 ,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그것을 통해 여성의 현실의 고민을 해결하는 판타지를 제공하는 대신 , 현실에서 벗어나 그들이 하고 싶고 , 보고 싶은 모든 것을 실행하는 판타지의 공간을 만들었다 .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현실의 고민들을 잠시 유보하거나 , 그것들이 가진 무게를 제거한다 . 은찬의 가난은 고통스럽게 묘사되기 보다 인형에 눈 붙이기나 밤 까기처럼 귀엽게 묘사될 수 있는 정도로 묘사되고 , 할머니의 병은 필요한 순간에만 발병한다 . 현실에 대한 고민은 미뤄지고 , 비극의 무게는 제거된다 . 그래서 커피프린스 .8. 드라마로 인한 효과 2) 커피프린스의 PPL 마케팅 파급효과 2-1) 또 하나의 패션 유행을 만들다 ‘ 커프 ’는 ‘ 커프 지름족 ’도 양산했다 . 극중 주인공인 최한결 , 고은찬의 일거수일투족과 함께 그들의 의상 , 소품은 연일 화제로 떠올랐다 . 종영이 임박한 시점까지 각 인터넷 포털에는 윤은혜 조끼 , 공유 셔츠 , 커피머신 구입처를 수소문하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었다 . 일례로 윤은혜의 미소년 룩은 2007 여름 패션가를 강타 , 실제로 오픈마켓 G 마켓에 따르면 윤은혜가 드라마 속에서 가장 많이 입은 톱보이 스타일 ‘블랙 베스트’의 경우 , 매주 평균 100 여건씩 팔려나갔다 . 심플하고 세련된 공유표 ‘ 유러피언 댄디 스타일’ 역시 쇼핑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8. 드라마로 인한 효과 2-2) 최한결 폰 갖고싶어요 극중 공유가 사용한 휴대폰은 지난 5 월 LG 전자에서 출시한 프라다폰 . 터치 스크린 방식의 심플한 명품 디자인이 ‘ 댄디한 젊은 사장님’ 이미지와 맞아떨어졌다는 평이다 .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LG 전자와 공동으로 선보인 프리미엄폰인 ‘ 프라다폰 ’은 88 만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부터 품귀 현상을 빚는 등 화제가 됐었다 . 2-3) 여러가지 다양한 직업군 소개와 바리스타의 급부상 블록디자이너 , 바리스타 , 음악감독 , 화가 등 주인공들의 여러 가지 직업을 다루었다 . 특히나 각광 받지 못했었던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서 , 바리스타를 완소 직업 1 위로 만든 드라마 라는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 대중들의 바리스타란 직업의 관심도와 함께 수요는 물론이고 바리스타 학원도 많아졌으며 , 포털사이트에 바리스타가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에 오르기도 했었다 .8. 드라마로 인한 효과 2-4) 한결의 BMW 미니쿠퍼 한성의 닛산큐브 3) 홍대입구 그리고 부암동 4) 대한민국에 커피문화를 정착 시키다 커피에서 시작해서 커피로 이어지고 커피로 끝나는 드라마 ‘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한국에 새로운 커피 문화를 , 김동혁 , 윤나무 , 김기방 등 관람등급 - 만 11 세이상 / 관람시간 - 110 분 별점 배우 김수로가 제작 PD 를 맡아 캐스팅을 담당했다 . 발칙한 로맨스 에 이어 ‘김수로 3 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 작품설명 제작 PD 배우 김수로와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 영계백숙 을 탄 생시킨 김동연 연출 뮤지컬 커피프린스 1 호점 으로 제대로 만났다 ! 줄거리 뮤지컬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기본적으로 원작 소설의 스토리 라인을 충실히 따르는 한편 ,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나타내주었던 인상적인 장면들은 드라마를 참고했다 . 드라마에서는 비중 있는 조연을 차지했지만 소설에서는 주변 인물이었던 한성과 유주의 캐릭터가 빠지고 , 카페 커피프린스 내 인물인 한결 , 은찬 , 홍사장 , 하림 , 선기 5 명이 극을 이끌어 주인공인 은찬과 한결의 이야기 밀도가 한결 높아졌다 . 한편 , 두 사람의 사랑의 과정이 이미 알 만한 드라마의 에피소드로 배치되고 갈등이 ‘성별’의 문제만으로 좁아지면서 스토리가 다소 단순해졌다 . 김동연 연출은 “ 18 부작 드라마를 압축시키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부분을 압축시키고 간결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말하며 , “ 뮤지컬은 노래 한 곡으로 감정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르기 때문에 이 문법을 충분히 따르고 활용할 것”이라 밝혔다 .8. 드라마로 인한 효과 이선미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커피프린스 1 호점 은 배우 김수로가 제작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 환상동화 김종욱 찾기 등과 최근 무한도전 ‘영계백숙’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김동연 이 연출을 맡았다 . 연극 꽃밥 엄마야 강변살자 를 비롯 올 공연 예정인 풍월주 의 작가 정민아 가 작사를 , 피아니스트 이진욱 이 작곡을 담당했다 .8. 드라마로 인한 효과 5-2) 연극 - 커피프린스 1 호점 연극 링크 부제 : 숨길 수 없는 사랑을 간직한 그곳 장르 : 연극 일시 : 2007.11.16 ~ 2008.03.02 장소 : 대학로 쇼틱 씨어터 1 관 출연 : 윤진호 , w}
    예체능| 2012.09.11| 32페이지| 4,000원| 조회(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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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앵전
    “ 춘 앵 전 ”한국무용이라고 하면 살풀이춤, 무당춤, 부채춤 정도만 인지하고 있던 나는 이번 레포트를 통해 한국무용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한국무용의 종류는 강강술래, 검무, 나비춤, 무고, 무당춤, 바라춤, 부채춤, 살풀이, 승무, 승전무, 입춤, 장구춤, 처용무, 춘앵무, 탈춤, 태평무, 한량무, 화관무로 나뉜다.나는 이중에서 무언가 친숙한 느낌의 “춘앵무”라는 춤을 선택하여 조사를 해보았다.특별히 공연을 본적이 있거나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춤은 아니지만 춘앵전이라는 이름에서 익숙한 느낌이 들어 자료를 검색해 보았다.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종류의 춤과는 조금 달랐다. 그러자 내가 알고 있는 춘향전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또 무용으로서 어떤 식으로 표현해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다.먼저 춘앵전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다.춘앵전은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로, 본시 중국 당대에 창제된 무악의 이름인 것을 순조 때 그 이름만을 빌려 지은 것으로. 이름만 빌렸을 뿐 춤, 음악은 독특하여 아주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춘앵전은 조선 28대 순조 때 효명세자가 순종 숙황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지은 춤으로 고요하고 우아하고 정적인 춤으로, 이른 봄날 아침에 나무 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것이다.중국 당 고종이 이른 봄날 아침에 버드나무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를 보고 감동하여 악사 백명달에 명령해 이를 묘사한 음악을 짓게하였다. 꾀꼬리 소리를 옮긴 이른바 묘사음악이 곧 신곡 춘앵전이었는데, 이에 너무 어울리는 우아한 춘앵전무가 지어져 성당 무렵까지 성행했다고 한다.그뒤 일본 아악 중 당악무악의 하나를 이루었고, 처음에는 당나라의 제도를 따라 여자가 추었으나 평안조 이후부터는 남자가 추었다고 전한다.일본의 춘앵전은 천장보수악 또는 매화춘앵전이라고 한다.한국의 춘앵전은 그 이름만 중국, 일본과 같을 뿐, 춤의 내용, 형식. 음악이 전혀 다른 매우 독특한 것이다.예로부터 정재에는 독무가 거의 없었는데, 잘 어울리고 아름답다.봄에 꾀꼬리가 노래하는 것을 상징하는 춘앵무는 주로 독무로 구성이 되며, 꾀꼬리를 상징 하는 노랑 앵삼 입고 7색 환삼을 손목에 끼고 오색으로 장식된 부용관을 머리에 얹는다.특히 바닥에 길이 6자 정도의 화문석을 깔고 그 위에서만 추어 화문석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우아하고 단정한 향학 정재이다.1923년 순종황제 탄신 50주년 경축공연에서도 추어진 바 있는 이 춤은 1893년 「궁중정재무도홀기」에 무보가 전한다. 반주음악은 평조영산회상에서 상령산, 중령산, 세영산, 염불도드리, 타령등이 연주된다고 한다.무복으로는 여기일 경우 화관에 황초삼·홍초상을 입고, 무동의 경우 아광모를 쓰고 백질흑선천수의·옥색질흑선상·녹사쾌자를 입는다.무보는 《순조기축진작의궤》에 실려 전하고 있다.춘앵전에 대한 기본지식은 별로 없던 터라 자료를 조사해본 것이 위의 내용이다. 용어나 단어 뜻이 어려워 이해하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춘앵전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글로 된 설명만으로는 춘앵전이 어떤 춤인지 상상하기 어려워서 여러 가지 동영상을 찾아보았다.춘앵전이라는 제목 그대로 꾀꼬리 춤을 보는 것 같았다. 사진에서 보듯이 꾀꼬리를 표현하기 위해 애쓴 복장부터 그 화려함이 여간이 아니다. 주로 여기나 무동이 추었다고 하는데 여기들의 머리에는 앵관을 얹어서 꾀꼬리 형상을 특별히 더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춤은 매우 정적이어서 아주 좁은 공간만 있어도 연희가 가능할 것 같고, 실제로 화문석 6자 정도의 공간에서 모든 춤동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화문석 6자의 크기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춤사위로 보았을 때 얌전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가능 할 것 같다. 사뿐사뿐 옮기는 듯 한 걸음걸이며, 반호를 그리며 뻗는 팔의 움직임이 영락없이 봄날 꾀꼬리의 몸짓을 재연한 것 같이 느껴졌다.그러나 속도와 큰 동작을 위주로 다이나믹한 힘을 추구하는 요즘의 우리 세대에게 이런 춤이 크게 공감을 될지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무희의 얼굴과조로운 몇 가지 춤동작에 비록 직접 보진 못하고 동영상을 통해 보는 것이지만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집중하기에 충분했다.춘앵무는 왕 앞에서 추는 춤으로 뒤를 보여서도 안 되고 손이나 입을 보여서도 안 되기 때문에 노래할 때는 입을 가리고 춤을 추고 나갈 때도 뒷걸음으로 물러나야 한다.노래하는 것을 창사라고 하는데 임금님 앞에서 입을 벌려 입안이 보이게 하는 것은 경망스럽게 여겨지고 또 뒤를 보이는 것도 존귀하신 나라님 앞에서 천박한 행동으로 여겨졌다고 한다.모든 것이 절제된 가운데 품위를 잃지 않으며 화려하면서 우아한 한국무용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경탄을 자아내게 하고 깊은 감동을 안겨주는 큰 매력이 있는 춤인 것 같다.오늘날에는 여성의 춤만이 행해지며 전통무용 가운데서 가장 많은 춤사위와 시적인 춤사위 용어를 가지고 있다. 비리, 탈탑고, 타원양정, 화전태, 낙화유수, 여의풍, 비금사, 회파신, 과료선, 연귀소 등이 그것이며, 입체적인 율동미가 아닌 평면적인 선을 보여주는 궁중무용의 멋을 지는 춤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화전태는 흰 이를 보여 곱게 웃음 짓는 미롱으로 이 춤의 백미라고 한다.또, 전통적인 윤리관을 선으로 표현하며 무한한 시간의 흐름 속으로 몰입되는 평안과 고요를 느끼게 하는 춘앵무는 전문적인 능력이 없으면 표현하기 힘든 춤으로 2007년 작고하신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 종료제례악, 제39허 처용무 명예보유자인 김천흥 선생의 춤이 유명하다.위 사진이 김천흥 선생님이다.김천흥은 '궁중 악(樂)ㆍ가(歌)ㆍ무(舞)의 명인'으로 유명했다.김천흥(金千興, 1909~2007)선생님은 1909년 3월 30일 부친 김재희와 모친 정성녀의 5형제 중 3남으로 태어났다.??1919년 이왕직아악부에서 아악생 양성을 위해 아악부원양성소 1기생 9명을 뽑자, 김천흥 선생님은 1922년 아악부원양성소 2기생으로 입소하였고 그러면서 그의 무악인생이 시작되었다. 김천흥 선생님의 무악인생 80년을 5단계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제1는 이왕직아악부원 양성소 되었다. 1926년 양성소를 졸업하고 이왕직아악부에 봉직하면서 여러 종류의 정재를 공연하였다.??제2기는 국립국악원 개원 및 김천흥 무용연구소 개소(1951~1967)시절로 1951년 부산에 국립국악원이 개원하자 선생님께서는 예술사, 연주원으로 있게 되었으며 연구소를 열어 궁중무와 민속무 등을 보존, 전수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셨다. 1955년부터는 와 을 창작무용으로 변환시킨 를 선보였고, 1956년 ‘제1회 김천흥 한국무용발표회’를 가져 등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등 무수히 많은 무용발표회와 무용극 발표회를 가짐으로써 정재무의 재현과 무대화 작업에 노력을 다하셨다.??제3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기능보유자로 지정(1968~1978) 되었던 시기로 1968년 해금, 일무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고,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무용 및 가면제작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제4기는 국립국악원 연구원 피명(被命)으로 궁중정재 재현시기(1978~1988)로써 홀기를 중심으로 한 정재의 재현작업을 시작한 의미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전통무용발표회’를 통해 국립국악원에서 재현된 정재 종목은 1908년부터 1988년까지 총 17회에 걸쳐 총 48종이다.제5기는 개별활동시기(1988~2007)로 1989년 정악양금발표회를 가져 춤 무대뿐 아니아 평생을 지켜온 옛가락을 정리하고 다듬어서 이를 음악무대에 펼쳤다. 선생님의 춤과 음악을 향한 욕구는 90년대에 들어와서도 조금도 식지 않고 계속 되었다. 91년 예음이 주최한 ‘심소 김천흥 선생의 음악과 무용’, 92년 ‘심소 김천흥 선생의 무악인생’, 93년 ‘무악인생 70주년 기념’ 미국 로스엔젤레스 댈러스 및 일본 공연, 95년 하와이 대학교 연극무용과에서 5개월간 객원교수로 초빙 및 회고록 출판, 국립국악원에서 마련한 98년 심소 김천흥 선생님과 정재 연구회 공연, 98년 90수 기념 축하공연, 해금연주회, 양금발표회,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강 등 큼직한 공연과 활동 등으로 그의 인생 후반행보는 그야말로대는 노란 꾀꼬리를 떠올리게 하면서 화문석 한 장 너비로 춤동작을 제한한 안무가 봄날을 즐기되 취하도록 넘치지는 않는 정신적 우아함까지 드러내 보인다는 평이 있다.넓은 무대에 서서도 돗자리 한창 폭의 독무가 그처럼 꽉차보이게 한 힘은 김천응옹의 오랜 세월에 걸친 춤에의 숙고가 있어서였을 것이다. 종묘제례악의 한 부분을 이룬 무용 일무, 신라 처용설화를 세종~세조 연간에 5방 처용무로 재 안무한 처용무의 인간문화재인 김천흥옹에게 춘앵전이 특별히 사랑스러운 것은 이춤에 깃들인 애틋한 역사 때문인지도 모른다.그는 “후배들이 이춤의 모든 것을 알아주기 바라요, 내가 궁중정재의 한끝을 지금 잇고 있지만 난 한성준씨에게서 승무도 배웠고, 봉산탈춤, 양주별산대, 그리고 모든 민속가락까지도 애써 익혔기에 정재무를 더 잘 보존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좋은 춤을 창작해 내려면 한국무용의 모든 부분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후배들에게 늙은 몸이 춤을 추어보이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춤을 다시 한 번 살아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것이죠.” 라고 말함으로써 지금의 김천흥옹의 춘앵전이 있기 까지는 그의 인생에 항상 춤이 배어있었음을 말해준다.사실 나는 동영상으로 김천흥옹의 춘앵전을 보았을 때 확실히 여자의 춤사위 보다는 느낌이 덜하다는 생각을 했다. 춤을 추는 선 이라던지 고운느낌, 아름다움 등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졌다. 그렇지만 연로한 연세에도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계속 이어오신 것을 보면 춘앵전을 대표할만한 분이라는 것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여자의 춤사위에선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면 남자로써 추는 춘앵전에서는 우아한 듯 하면서도 절도 있음이 느껴졌다. 그리고 김천흥옹의 춤사위에서는 연륜과 많은 경험도 묻어나는 듯 해보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고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춤사위 인 것 같다.이러한 故김천흥선생님의 춘앵전을 잇는 김천흥의 제자 박은영이 있다.1960년 경남 산청에서 출생한 박은영은 73년 예원학교에 입학하여 서울예술 고등학다.
    예체능| 2012.09.11| 7페이지| 1,500원| 조회(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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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극 서사극, 연극이란
    작가연구 레포트1. 전통극과 서사극 비교먼저 서사극은 브레히트가 제시한 새로운 극 이론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극작론을 부인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연극의 목적은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사건 진행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유도하고, 관객과 극중 인물과의 감정 교류와 공감이 중요했다. 그러나 브레히트의 서사극은 카타르시스를 요구하지 않고, 관객의 냉철한 관찰을 통해 비판력과 판단력을 요구했다. 이성적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감정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 되고, 극은 서사적인 서술 기법을 통해 관객에게 일정한 거리를 제시한다. 서사극은 사회적 모순에 대응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을 키워준다. 형식면에서 극의 발단이 없고 막을 통한 구분도 불분명하며 열린 드라마이다. 브레히트가 구분한 전통극과 서사극의 차이점은 전통극은 관객을 극중 사건에 몰입하도록 이끌며, 관객의 반응도 수동적이다. 서사극은 관객을 객관적인 입장에 머물게 하며, 사건의 전개에서 능동적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분석하도록 이끈다. 전통극은 관객에게 도식적인 스토리를 제시하고 수동적인 감명을 준다. 서사극은 관객이 능동적으로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한다. 전통극은 무대가 관객에게 체험을 전달하지만 서사극에서는 관객이 장면을 연구하고, 지식을 얻어 학문적 분석을 한다. 전통극은 동정, 증오, 의구심을 느끼며 정신적으로 정화되는 과정을 거친다. 서사극은 관객의 독자적 판단을 요구한다. 전통극은 관객에게 암시를 주는 반면 서사극은 관객에게 토론을 위한 논쟁거리를 제공한다. 전통극은 주인공이 유명한 인물로 등장한다. 그러나 서사극은 주인공이 실험 대상이 된다.또한, 전통극은 변함없는 인간상을 보여주고, 서사극은 변화하는 인간상을 제시한다.전통극은 결론부에서 긴박감을 주게 되지만 서사극은 과정 그 자체에 긴박감을 준다.전통극은 한 사건이 중심이 되어 한 장면이 다른 장면으로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서사극은 장면과 장면이 명확한 줄거리를 갖고 독립적이다. 전통극은 사고가 존재를 결정하는데 반해, 서사극은 사회적인 존재가 사고를 결정한다.전통극은 사건 전개가 직선적이고, 진화론적이다. 서사극은 사건 전개가 곡선적이고, 극중에서 전개되는 사건의 내용을 종합하고 설명하는 중간발언을 통해 단순히 극에 몰입되는 것을 방해한다. 전통극은 무대에서 모든 사건과 인물이 현실 그대로임을 강조한다. 서사극은 이런 도식적인 무대약속을 거부한다. 전통극은 무대 위의 어둠을 밝히는 조명을 통해 극의 시작을 알린다. 극장 내의 불을 끄는 것은 관객을 극장 안과 밖의 현실과 구분 짓기 위해서다. 무대 위에 떨어지는 여러 색의 조명은 환영을 자아내기 위한 수단이고, 관객은 긴장된 상태에서 무아의 경지에 빠져들기도 한다. 반면 서사극은 환상 속에 나오는 인물이 허구적이며, 전통극의 비현실적 분위기를 경계한다. 극이 진행되는 동안 조명은 그대로 있고, 관객이 극장에 들어오면 막은 이미 열려진 채 있다. 조명 기구 및 장치도 그대로 볼 수 있다. 무대에서 벗어나 배우가 관객을 향해 직접 질문과 독백을 한다든가, 막이 오른 후 장면마다 표어, 명구, 격언을 보여주기도 하며 막을 내리지 않고 무대를 개조하기도 한다. 감정이 격화될 만한 곳에는 의식적으로 춤과 노래를 삽입한다. 또한, 전통극은 장치가 사실적이지만 서사극은 상징적이다. 전통극은 특수한 상황 속에서 특수한 욕망을 갖고 고민하는 인물상을 보여준다. 반면 서사극은 보다 긴 시간과 넓은 공간을 통해 여러 측면에서 사건과 인물을 관찰하고 사회 비판적이며 연극의 사회 참여로 인해 사회를 바꾸기도 한다. 전통극은 감정이 위주이지만, 서사극은 이성이 위주가 된다. 전통극은 폐쇄된 희곡 형식이고 극중의 현실은 보호를 받는다. 서사극은 개방된 희곡 형식이고 연극을 단순한 연극으로 보여주며, 환영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전통극은 주인공이 역경 속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절망하고 방황하는 상황이 전개된다.전통극과 서사극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볼 때 연극의 전문 용어들이 많이 나와 이해가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연기를 배우고 연극을 하는 입장으로써 가장 중요한 연극의 흐름과 역사를 알게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표면적으로 볼 때는 전통극이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았지만 조사를 하면서 알아보니 관객 스스로 능동적으로 연극에 참여 하며 볼 수 있는 서사극에게서 더 매력을 느꼈다.2. 연극이란?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반영하여 생동하는 인간에 의한 살아있는 행동으로서, 오늘도 관객과 교감을 이루되 되풀이될 수 없는 현재진행형의 형식을 취하여 동시에 하나의 앙상블을 이룩한 집체적이고 종합적인 예술이다.연극의 발생 동기와 원인은 인간의 유희본능과 고대사회의 종교적 의식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연극은 인간의 생활 가운데 본능적으로 싹 트는 욕망의 구현, 유희본능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초기의 발생 원인과 동기가 토속신앙과 종교적 의식에서 자라나고 발생한 것이 연극이다. 그 속에서 보는 이들에게는 행복과 감동을 만들며, 참여하는 이로 하여금 한정 된 시간 가운데 인생을 풍부하게 하고 연장하는데 연극의 뜻이 있는 것 같다.연극을 시대적으로 구분하면 그리스시대, 로마시대, 중세시대, 르네상스 연극, 18~19세기 연극, 사실주의, 자연주의 연극 등의 순서로 구분 될 수 있다.
    예체능| 2012.09.11| 3페이지| 1,000원| 조회(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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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그리스의 연극 레포트 평가A좋아요
    고대 그리스의 연극 레포트연극의 시초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종교의식에 의해서 비롯되었다고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인류가 개화되면서 야만적 의식들이 중단 되었지만 후에 신화라고 부르게 되는 이야기들은 살아남아 예술과 연극의 재료를 제공해주었다. 가면을 쓰거나 분장을 하여 초자연적인 존재를 연기하였고 사냥이나 비가 오는 것 같은 바람직한 효과를 무언극으로 표현했다. 사람들이 연극적 형식과 종교적 활동을 구별할 만큼 지식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극적 의식들로부터 연극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스 인들은 대체로 연극의 시조로 간주된다. 그들은 서구세계에 알려진 그 형식을 그들이 최초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리스 연극의 시초 때에는 디오니소스를 숭앙하기 위한 축제 때에만 상연되었다. 그를 경배하는 축제에 합창무용 경연대회가 열렸는데 이 무용에 디티람보스라는 환희의 찬가가 따랐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즉흥극에서 연극이 발전했다고 말한다.오늘날 테스피안이라 불리는 배우는 이 시대의 유일한 극작가인 테스피스이다. 테스피스의 연극은 단순해서 구성이 배우 한 명이 모든 역을 연기하고 배우가 신분을 바꿀 때 마다 가면을 썼으며 그사이를 코러스가 노래와 춤으로 사이를 채웠다. 그래서 코러스는 초기연극에서 가장 중요한 통일요소였다. 그리스 시대의 희곡은 다섯 작가의 작품만이 현존하는데 이중 네 작품이 5세기 안에 쓰여 졌으며 이중 아이스킬로스는 제2의 배우를 도입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배우의 위치는 점차 강조되며 코러스의 중요성은 감소하였다. 또 다른 그리스 극작가인 소포클레스는 제3의 배우를 도입하여 더 큰 극적 복잡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리스의 마지막 비극작가인 에우리 피데스는 코러스 역할을 더 축소했고. 심리적 사살주위로는 존경을 받았지만 결함이 많았던 극적 구조는 비난을 받았다. 그의 죽음과 함께 그리스 비극의 위대한 시대는 끝난다.그리스 연극의 극장은 디오니소스 극장에서 공연되었으며 이 극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작품의 배경에 대한 어떤 암시를 장치를 통해 실현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스 연극에서는 대부분의 행동이 옥외에서 벌어지지만 간혹 실내가 되기도 한다. 또 그리스 연극에서는 신들의 등장이 많은데 어려운 극적 상활을 해결하기 위해 신들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억지스러운 결말을 의미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라는 표현이 생겼다.그리스 연극에서는 여자역도 남자배우가 연기를 했다. 이점을 볼 때 그들의 주요 관심사가 사실주의가 아니었음을 말해준다. 작품이나 작가들보다는 배우의 연기가 관객의 흥미를 끌게 된 것이 그리스 시대연극의 특징이다. 그리고 대본의 스타일은 단순하고 표현적이며 이상화 된 연기일 것이다. 이때 비극배우들의 의상은 대체로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으며 당시 흔히 신던 부츠를 신었다. 의상은 동작과 말의 자유를 허용했고 역할의 빠른 변화를 용이하게 하였다.비극에서는 코러스도 등장하는데 보통 프롤르그 뒤에 등장하며 드문 경우를 제회하고는 극이 끝날 때까지 무대위에 머문다. 코러스는 작품의 분위기를 설정하고 그 연극적 효과를 제고하는데 도움을 준다.합창은 관중의 판단을 객관적으로 대표해주는 자이다. 합창은 점점 그 기능이 감소하다가 현대의 환상극장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예체능| 2012.09.11| 1페이지| 1,000원| 조회(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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