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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원주) 2011-1학기 현대생명론(신주옥)중간고사 주관식
    2011년 현대생명론 중간고사 주관식교수님이 어떤거 시험에 나올지 집어 주시거든요?그것 중에서 시험에 나온 것임.1학기 A+이에요 믿고 따라와요 (주관식 문제가 11문제는 아님 근데 밑에 쓴거 다나옴막 문제 합쳐서 나옴-ex)1,2번 합쳐서 1번문제로 나오고 그럼)1)다윈이 생물집단에서 관찰한 두 가지 사실 쓰시오.1. 개체군을 구성하는 각 개체들은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갖는다그 특성은 다음 세대로 유전 (집단 내 다양한 유전적 변이를 전제)2. 생물은 성체가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손을 낳아 자원과 서식처에 대해 경쟁한다2)이러한 사실로 어떤 추론을 했는가.1. 개체군을 구성하는 각 개체들은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갖는다그 특성은 다음 세대로 유전 (집단 내 다양한 유전적 변이를 전제)2. 생물은 성체가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손을 낳아 자원과 서식처에 대해 경쟁한다3)자연선택과정에 의한 생물 진화의 정의를 정확히 설명하시오.추론)생물이 제한된 자연 환경 속에서 생존하고 자손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은 부모로부터 어떤 형질을 물려받았는가에 달려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개체군 내에 유리한 변이가 축적되는 진화적 적응이 일어난다정의)특정한 시기에, 한 개체군내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총합인 유전자풀 안의 특정한 대립유전자의 상대적인 빈도가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변하는 것이다4)유물론에 입각한 생명의 기원설은 무엇인가-화학진화설5)화학진화설을 4단계로 설명하시오.1단계: 원시지구 성분으로 많은 저분자 탄소화합물들 합성2단계: 저분자 탄소화합물로부터, 단량체 합성3단계: 단량체들의 연결로 생체를 이루는 고분자들인 중합체 형성이 과정은 물이 탈수되어 증발, 얼어서 농축, 진흙에 유기물들 흡착-진흙이 원시 효소로서의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추측4단계: 기능을 갖는 분자 생성6)성선택설이란 무엇인가성이 분화하면서 유성생식하는 생물은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유전자의 생존과 직결되므로성(배우자, 유전자)을 선택하는 과정은 생물의 특성(본성, 성 차이)을 결정하고, 자손을 남기고자 하는 생물 고유의 목적과 직결된다7)성선택설에 근거하여 인간의 본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시오배우자 선택과정은 난자의 희귀성으로 여성에게 권한이 있어서 여성이 선호 특성이 수컷배우자의 특성으로 진화 하여 인간의 본성으로 형성인류의 진화과정에서 남녀의 배우자선택 기준(압력)의 차이에 의해 남녀 본성의 차이가 형성8)일부일처제를 옹호하는 이유 중 ‘일부일처제의 신화’의 저자 데이비드 버래쉬가 주장하는 바는 무엇인가?일부일처제가 된 이유는 남성을 위한 거대한 번식 평등화가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여성의 양육능력 필요성 대 남성의 번식계약으로 발생9)인류의 사회적 행동의 기원에 대해 자가촉매화 이론으로 설명하시오최초의 인간이 생활의 대부분을 땅에서 보내면서, 걷기시작, 손이 자유롭고, 도구가 개선되고, 지능이 발달하고, 정신적 능력과 인공물 사용이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하면서 문화를 전반적으로 확장 -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자연선택 과정에 의한 유전적 진화는 문화적 능력을 증진시켰고 문화는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는 사람들의 유전자 적합성을 강화한다
    학교| 2011.10.11| 2페이지| 1,5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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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원주) 서양철학사(정현철) 기말 단답정리
    연세대(원주) 서양철학사(정현철) 기말단답 정리중간단답과 마찬가지로 빨간색으로 표시된것들이 답으로 나옴.근대의 두 개의 큰 전통합리론 vs 경험론합리론-(이성으로 진리를 알수있다(이성중시))경험론-(경험으로 진리를 알수있다(경험중시))데카르트-“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의심을 계속하는것-방법적 회의론(회의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1)명석한것(clear) ,2)판명한것(dsitinct) 이 두 가지의 기준에 해당되면 의심할수 없다.명석한것-ex) A=B, B=C 그렇다면 A=C이성(사유)-1)직관(바로 보고 생각) -이것들을 통해서 의심할수 없는 찾아나섬.2)연역(어떤걸 보고 추론)감각적으로 얻는 지식이 꿈일 가능성이 있기에 거짓일수도 있다,그럼 절대적인것은 무엇이지?- 내가 지금 의심하고 있다는거- 이것이 절대적이다그리고 이것이 바로 실체(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신-의식(정신)-밖에 존재하는 물질 (실체를 3가지라고 정의함)송과선 이라는게 물질과 의식 연결시켜줌(후에 이게 까임)스피노자-‘신은 곧 자연이다’실체는 신 하나다 , 신은 인격적신이 아닌 자연이다(범신론)자연=실체 로부터 사유(속성) 된 것이 의식연장(양태) 된 것이 물질둘은 자연이라는 실체에서 만들어 진 것이기에 같은것이다.(일원론)자연은 인과율에 의해 지배된다.라이프니츠-‘모나드 들은 자연의 참다운 원자들이다’궁극적 구성요소는 형이상학적이고 정신적인 통일체인 개별실체=모나드(물리적 개념으로 규정되지 않음 순수한 정신적 행위, 스스로 여러 표상(지각)산출)신만이 최고의 모나드 세계는 모든 가능한 세계들 중 최선의 세계데카르트vs스피노자(합리론의 두축) 합리론이 이러는 동안 경험론자(홉스,로크,버클리,흄)은 어짜피 인간은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보며 합리론 비판.첮주자가 홉스홉스-‘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인간은 감각이라는 것에 의해 행동하게 되는 기계로 봄, 행동은 감각적 충동에 의함.내면의 감각의 경험이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근원자가 됨.쾌락이 가장 강력한 감각적 경험, 인간은 감각적 쾌락에만 관심을 두는 존재다.이런걸 어기고 선을 행하는 사람은 위선적. 인간=감각적 존재감각을 벗어나는 행위는 존재치 않는다. 정의,사랑,우정 등등 이런건 개나 줘보려로크-‘인간의 정신은 백지이다’인간은 태어날 때 백지상태로 태어난다. ‘이성은 모든일에 있어서 최고의 판관과 지도자여야 한다.’ , 모든건 경험으로부터 온다.감각(경험)-제1성질)고체성,공간성,모양,수...(객관,불변)-제2성질)색,소리,맛,향기..(주관)하지만 이런걸 생각하기 전에 밖에 그 어떠한것이 선행하여 존재하여야함.로크는 이것을 설명할 수가 없어서 이것을 그냥 있다고만 가정(something이 존재한다)버클리-‘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물질적 현실,의식은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적 현실은 신적인 의식의 정신적인 실체에 의해 보증.-로크 비판 경험을 더 극진화함.로크의 제1성질의 something 이런건 없다.‘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로크의 1성질,2성질 이런건 보두 우리가 지각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합쳐버림.우리가 감각적으로 지각할수 있는 것만이 존재.반박(합리론):그럼 우리가 눈감고 있으면 달은 지각할수 없으니 없는거네?답(버클리):아니야 신이 항상 지각하고 있어서 존재하는거야.(신이 존재한다고 주장)반박(합리론):신존재는 어떻게 증명해?! 너는 경험론자 잖아..이런 불안전한 경험론을 비판하면서 순수한 경험론을 설립하는 인간이 등장흄-인과율 부정우리가 인과율이 있다고 믿는 이유는 그것이 반복적이기 떄문이다.(습관)흄은 인과관계 자체를 부정한다.인간은 원인이 있다고 믿는 것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함.ex)내가 차랑 부딫혀서 날라갔어. 그러면 인간은 일반적으로 내가 차에 부딫혀서 날라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내가 날라갔을수도 있어(예를들면 갑자기 지진이 나서 땅이 솟구쳤다든지..)하지만 정확이 어떤것이 원인인지 우리는 정확히 모름(우리의 지식 한계안에서만 알뿐 그게 맞다는 근거는 없음)즉,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칸트-경험론과 합리론의 종결자(둘을 합쳐버림)주관적 인식의 틀과 감각경험이 결합되어 지식이 된다. 형식+질료=경험'나는 생각한다‘ 라는 최고의 인식 조건은 ’선험적인 통각‘ 이라고 부름.우리에게 감각 경험이 들어올때 어떤 질서 속에서 들어온다. 우리의 의식이 경험에 어떤 형식을 적용하고 우리가 받아들임. 이러한 형식을 찾는 것이 순수이성비판 -교수님이 3가지 형식을 알려주는데 몰라도 전혀 상관없어요ㅋㅋㅋ(칸트는 통각만 기억해요, 안중요해도 시험에 이게 나옴)칸트는 로크가 들어오지 않는것 이라고 한 something을 사물의 본질 자체라고 하면서 인간의 의식의 제한영역을 인정했다.칸트의 맹정은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즉 바로 실천이성 이다.이성=궁극적 타당함을 사유하는 이성=끝까지 갈때까지 생각인간은 자극에 바로 행동하지 않고 생각을 함, 즉 표상을 갖고 있음표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임. 그런데 그의지는 선할수도 있고 쾌락을 추구 할수도 있다. 계속해서 선을 추구하면 최종적으로 순수하고 선한의지에 닿게 된다.그러기 위해서는 보편화 과정을 거쳐라 이걸 정식화 한것이 정언명령이다.헤겔-‘진리는 전체다’오성,이성 구분, 변증법은 오성의 최종적인 고착에 대한 이성의 저항이다.절대정신-역사의주체절대정신이 자기실현 하는게 바로 자유를 확립해가는 것이다.개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게 옳다고 보증해주면서 옳게 만들어주는 정신.옳다는 기준이 있고 우리의 생각이 거기에 참여하는것- 절대정신절대정신의 속성은 자유. 제약을 받지않고 전제없는 상황에서 출발해서 점점 자기자신을 실현해 나감.절대정신이 자기를 들어내는 방법이 바로 변증법.가장 근원적인 것은 바로 존재=있음. 절대정신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만들어 내야한다.그래서 첫 스타트가 바로 ‘있다’이다.있다-‘정‘ ,없다-‘반‘ 생성-‘합‘ 이게 첫스타트. 여기서 계속 나아감.헤겔은 성공한 사람이 성공한 이유는 그만한 댓가를 사람들에게 제공했기 때문이라고함.‘상호의존성’에 입각해서 주장. 만약 그들이 그 댓가를 제공치 않는다면 그 사회는 반 인륜적 사회라고 말했다.쇼펜하우어(헤겔을 싫어함)-‘물자체는 의지이다’‘세계는 나의 표상이다’우리가 ‘의지 작용’을 해서 우리가 떠올리고 싶은것만 떠올림.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객관적인건 없다. 모두 ‘의지’에 의한거다.‘의지작용’=살아남기 위해 하는 행위 생명체는 충족의 불만족 속에서 살기에 투쟁이며 고통스러운 삶을 산다.
    학교| 2011.10.11| 4페이지| 2,000원| 조회(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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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원주) 현대생명론(신주옥) 과제
    1장 인간이라는 존재이 책에서 지은이의 의도는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살펴보려는 것이다.이것은 인간의 모든 측면과 관련이 깊은데 그것에 관해 저술된 많은 책들은 잘못되어 있다고 이 책은 지적한다. 잘못된 점은 그들은 진화에서 중요한것이 유전자의 이해관계 아니라 종이나 집단 의 이해 관계라는 잘못된 가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집단 선택론의 문제점을 귀류법을 사용하여 문제점을 짚어내는데 자연선택이 같은 종에 속하는 집단들 또는 종들 사이에서 진행된다면 왜 더 큰 규모의 집단 사이에서는 진행될수 없다는 말인가? 사자와 영양과 사람은 모두 포유류강에 속한다. 그렇다면 왜 사자가 ’포유류의 이익을 위해‘ 영양을 죽이는 일을 멈추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즉 이렇게 집단의 규모로 진화를 설명하는것은 잘못 되었고 필자는 진화를 이해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자연선택은 가장 낮은 수준 즉 유전자의 이해 관계에서부터 일어난다 라는 것이다.2장 복제자2장에서 말하려 하는것은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설명해 주신 세대에 거침에 따라 세포들이 생존하고 진화하는 방식 같은것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보는 것들은 모두 원자들의 안정된 형태들이다. 단순하게 반복적으로 생산되면서 원자들은 안정된 형태를 이루려한다. 자연선택의 가장 초기 형태는 단순히 안정된 원자 형태의 생존과 불안정한 원자 형태의 몰락이었다.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가하는 행위를 우주의 나이가 일순간을 여겨질 만큼 긴 세월 동안 가해야 할 것이다. 설사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여기서 필자는 다윈의 이론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특별한 분자에 주목할수 있는데 그것은 ‘복제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것들은 자신과 같은 분자를 만들어 낼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친화력을 가진 복제자의 어느 부분에 가서 결합할 것이고 원래 복제자의 형태와 같은 안정된 사슬을 만들기 위해 서로서로 연결되리라는 것을 예측할수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종류의 ’안정성‘이 갑자기 세상에 출현했다는 것이다. 안정된 것이라 함은 개개의 분자의 수명이 길거나, 복제 속도가 빠르거나, 정확도가 높은 것을 말한다. 그러나 복제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는데 그 실수는 누적이 된다. 근데 그 실수라는 것이 나쁜의미 만을 뜻하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는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생명체의 점진적 진화에 필수 적인 것이다. 몇몇 변종들은 다른 것보다 유전적으로 더 안정되었을 것이고 다른 조건이 동등하다면, 복제자들 사이에서는 더 긴 수명에 대한 ’진화의 경향‘이 생겨났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유한한 자원을 놓고 경쟁하게 되고 자신을 단백질의 벽으로 둘러싸는등 방어하는 방법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것이 아마 살아 있는 세포가 최초로 탄생한 과정일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보호막 정도였을 것이지만 지금은 우리의 안에서 생존하고 있다고 필자는 말한다.3장 불멸의 나선우리는 생존 기계들이다. 로 시작하는 이장에서 필자는 불멸의 나선 즉 DNA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생존물들은 모두 화학적 기초는 비숫합니다. 특히 그들이 지니고 있는 복제자, 즉 유전자는 세균에서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의 분자입니다.우리는 모두 같은 종류의 복제자 즉 DNA를 위한 생존 기계입니다. DNA는 오늘날 의심할 수 없는 세계의 주인이다. 그리고 그 배열순서는 사람끼리도 다르다 마치 거대한 건물의 방하나하나마다 그 건물 전체에 대한 설계도가 들어 있는 책장이 하나씩 있는 것과 같다.DNA의 내용은 자연선택에 의해 모여진것이라고 이책은 저술한다.DNA는 단백질의 합성 과정을 감독하는데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백질은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 전체를 조절하는 조절기구 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물려 받을때 대응대는 두 유전자중 한가지만이 선택된다,그렇다고 선택받지 못한것이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 그대로 후세에 전해진다.여기서 선택받은것이 우성, 선택 받지 못한 것이 열성 이라고 이책은 부른다그리고 이러한 개념 외에도 감수분열 과 같은 현상을 설명해주고 예를 들어준다.그리고 여기서 필자가 중요시 여기는 점은 유전자의 특별한 성질 중의 하나는 그것이 나이를 먹어도 노쇠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리고 필자는 자연선택에 적합한 단위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데 이것에 대한 필자의 답은 유전자가 오랫동안 지속될 만큼 충분히 짧고, 자연선택의 주요 단위로 기능할 만큼 충분히 긴 염색체의 일부분이라고 정의된다 라고 필자는 저술한다.DNA의 진정한 ‘목적’은 생존하는 것이다. 고작해야 다른 DNA가 만든 생존 기계에 무임 승차한 해가 없는, 그러나 쓸모도 없는 승객인 셈이다.진화라는 것은 유전자 풀에서 어떤 유전자의 숫자가 다른 유전자보다 많아지는 과정이다.그리고 유전자의 관한 한 필자는 유전자 풀이란 단지 유전자가 삶을 영위하는 새로운 종류의 수프일 뿐이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변화된 것이라고는 유전자 풀에서 함께 끌려 온 다른 동료 유전자들과 협력하면서 유한한 하나하나의 생존 기계를 만들어 가며 생존을 이어간다는 것이다.4장 유전자 기계이 장은 ‘행동’, 즉 생존 기계의 한 갈래인 동물들이 널리 사용하는 빠른 움직임의 묘기에 대한 것이다. ‘행동’의 특징은 생물학자들이 이 용어를 사용하는 바대로 빠르다는 것이다.뇌가 생존기계의 생존에 실제적으로 공헌하는 주된 방법은 근육의 수축을 조절하고 통합하는 것이다. 이 신경을 운동 신경이라고 부른다. 자연 선택은 외부세계의 물리적인 사건 형태들을 뉴런의 전기적 신호로 번역할 수 있는 장치인 감각 기관을 갖춘 동물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그리고 이러한 진화의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발전 중의 한 가지는 기억의 ‘발명’ 이다. 이 발명품에 의해 근육 수축의 타이밍은 금방 지나간 과거의 사건뿐 아니라, 지나간 지 꽤 오랜 과거의 사건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생존 기계의 행동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는 확실한 합목적성인대 여기서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바는 동물이 유전자의 생존을 돕기 위해 잘 계산된 것 처럼 행동한 다는 내용이 아니다. 인간의 의도적인 행동과 매우 비슷한, 그런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유전자가 생존 기계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은 직접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 그래머가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를 조종하듯 간접적으로 하는 것이다.5장 공격성이 장의 주요 내용은 사람들이 매우 잘못 이해하고 있는 공격이라는 주제에 관한 것이다.저자는 개체들은 그들의 유전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이기적인 기계로 다룬다.자연선택은 자기들의 생존 기계가 환경을 잘 이용하도록 조종하는 유전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여기에는 다른 종은 물론 같은 종의 다른 생존 기계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포함한다. 당연한 논리적 귀결로써 이책에서는 생존 기계가 해야 할 일은 경쟁자를 죽이고, 더 나아가 그것을 먹는 일인 것 같다고 서술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자연 세계에서는 동족을 죽여서 먹어치우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여기서 필자는 ESS라는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 ESS는 진화하는 경향이 있고, ESS는 집단적인 담합에 의해 획득될수 있는 최적 조건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이 ESS 개념은 독립적이고 이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 어떻게 단일하고 조직화된 전체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확실하게 보여준다.그러나 이 책의 필자는 주제인 동물들 간의 상호 작용으로 논의의 방향을 돌린다.공격 행동을 이해하려면 각각의 동물들을 독립된 이기적인 생존 기계들로 간주하는 것이 좋기 떄문이다.6장 유전자의 이기주의필자는 유전자는 동시에 여러 개체의 몸에 존재하면서 어떤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가종하고자 하는데 이장의 요점은 유전자는 다른 신체에 들어 있는 자신의 복제품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개체의 이타주의처럼 보일 것이지만, 사실은 유전자의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책은 말한다. 그리고 이말에 상응하는 여러개의 예들이 나온다.(너무 길어서 설명하면 4장을 그냥 넘어갈듯하여 생략) 개체의 이타주의는 다른 개체에 대한 이타주의가 내 이기적인 유전자에게 더 이익을 가져오기 떄문이라고 이책은 밝히고있다.7장 가족 계획일반적으로 생존 기계는 이기적인 유전자에 의해 인도 되는데, 그것은 미래를 내다볼 수도 없거니와 종 전체의 복지도 마음에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가정입니다.필자는 “자연선택의 어떤 과정이 가족 계획을 진화하게 했는가?” 는 가족 계획은 전체 집단의 이익으르 위해 행해지는 이타적인 것인가, 아니면 생식 활동을 하고 있는 개체의 이익을 위해 행해지는 이기적인 것인가 하는 점을 애기하면서 서로 대응시킨다.필자는 빈 에드워드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그 이론은 틀렸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이기적 유전자의 이론을 통한 설명이 옳다고 주장한다. 이 장의 결론은 각 개체가 가족 계획을 하는 이유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출생률을 최적으로 하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그들은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자식의 숫자를 최대로 하려고 노력한다. 이 말은 너무 적게 혹은 너무 많이 자식을 갖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자식을 갖게 하는 유전자는 유전자 풀에서 지탱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자식들은 성인에까지 이르지 못하고 죽을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자연과학| 2011.08.12| 4페이지| 1,000원| 조회(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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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 연세대(원주) 서양철학사(정현철) 중간고사 주관식
    Ⅰ.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소피스트 사상과의 비교를 통해 설명하시오.1)소피스트의 사상은 절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상대적 진리만 존재한다고 주장.2)진리는 개인의 지각과 인식을 통해 결정,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 정의.3)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인간은 사물의 (참된)본성을 파악할 수 없으며, 과학적 지식을 수립하는 것 또한 불가, 또 윤리학의 문제에서 도덕적 판단은 상대화됨. 하지만 도덕적 상대주의에 대하여, 도덕이 개인에게 결정된다는 극단적 주장은 하지 않음.4)소피스트 들은 법이란 도덕적 질서에 대한 각문화의 일반 의지가 반영되어 있는것, 세계적 통일성 있는 자연법은 존재하지 않고, 관습에 근거한다고 주장.5)대조적으로 소크라테스는 절대주의를 주장. 절대주의는 절대적 진리의 존재를 인정(소크라테스는 보편자라고 부름).6)보편자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무엇인지는 모른다고 하며 자신의 무지를 방법적으로 밝힘(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7)소크라테스는 지적 산파술인 변증술을 통해 소피스트들의 논리의 문제점을 지적, 그들이 어떤 전제에 사로잡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무지’를 스스로 깨닫게 함.8)그는 로고스 안에서 덕의 본질, 선의 본질을 함께 인식하려 함. 여기서 로고스는 공동의 대화에서 이성적인 통찰을 통해 얻는 것을 의미.Ⅱ.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활용해 그의 이데아론을 설명하시오.1)동굴의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커다란 동굴 속에 죄수들이 묶여 있다고 가정하자,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출입구와 맞서 있어 벽 만 볼수 있음. 그리고 출입구와 죄수들 사이에 불로 인해 벽에 나타난 그림자들을 보며 그것을 현실로 간주.2)이들 중 인식자가 빠져 나와 태양이 비추는 세상에 나간다면 눈이 부시게 될 것이다.3)그러나 이 눈부신 고통을 견디며 진짜 사물들 자체를 보게 된다면 진실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4)그리고 인식자는 동굴로 돌아가 죄수들에게 너희들이 보고 있는 것은 참된 현실이 아님을 깨우쳐 주고 참된 세계로 인도해 주어야 한다.5)여기서 나오는 태양은 최고의 이데아, 선의 이데아를 상징하며, 플라톤에게 있어서 이데아의 세계는 참된 세계이며, 현신 세계는 그림자의 세계이다.6)따라서 플라톤에 의하면 인간은 현실 세계에 매달려 있어서는 안되며 동굴을 빠져 나와 이데아의 세계를 찾아 나서야 하며 이것이 인간다워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Ⅲ.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관을 종합해 설명하시오.1)플라톤은 영혼이 육체라는 감옥에 갇히면서 현상계의 이데아를 잊게 되었으며, 철학적 사유를 통한 상기, 변증법, 에로스의 힘, 이3가지를 통해 이데아를 알수 있다고 주장했다.2)또한 플라톤은 인간은 질료인 육체와 형상인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분리된 채로 존재하다가 육체가 소멸하면 영혼은 이데아의 세계로 간다는 영혼의 불멸설을 주장하였다.3)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질료인 육체와 형상인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는 동의했지만, 이 둘은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에는 완전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다가 죽는 순간 결합이 풀려남과 동시에 이데아가 없어진다고 주장.4)그에게 있어서 영혼이란 인간이 살았을 때와 죽었을 때의 차이를 뜻하며, 이 영혼은 여러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능력을 이성적인 능력이라고 했다.5)그리고 영혼의 작용들이 가장 잘 발현된 형태로 움직이는 것이 영혼이 가능태를 현실태로 바꾸어가는 과정이라고 하면서 가장 바람직한 상태로 여겼다.Ⅳ.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을 설명하고 이를 그의 윤리학과 관련시켜 설명하시오.1)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이 질료를 형상의 모습과 일치하게 만든 경우를 현실태라고 하고 아직 모습을 완벽하게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잠재적으로 형상이 들어가 있는 상태를 가능태라고 하였다.2)이러한 가능태에서 현실태로의 변화는 이데아(형상) 외에도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는 힘이 가해진다. 그힘이 목적이다.3)아리스토텔레스는 행위들은 나름대로 목적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그것들이 완성되어 있을 땐 결국 수단이 되므로, 인간의 행동은 궁극적 목적을 지향해야 하고 궁극적 목적을 위한 행위는 자족적이고, 최종적이어야 한다고 주장.4)그리고 그 행위는 항상 그 자체로서 바람직한 것이어야 한다.5)궁극적 목적이 모든 다른 행동을 수단으로 삼는 데에 도달하게 되면 이 행동을 선이라고 한다.6)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도 선과 같이 인간에게 고유한 기능이기 때문에 행복이 인간 행위의 궁극적 목적에 대한 유일한 목적이라고 확신하였다.7)그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행위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습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였다.Ⅴ.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설과 가능태-현실태에 관해 기술하시오.1)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모든 사물은 질료와 형상의 결합으로 생기며, 어떤 작용자의 활동에 의해 변하며, 어떤 목적에 이용된다.2)따라서 모든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질료인,형상인,작용인,목적인을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3)질료인은 사물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에 대한 사물의 재료이다. 형상인은 그 사물의 결합된 본질이 형성되는 것이다. 작용인은 질료 속에서 그에 상응하는 형상을 변하게 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며, 목적인은 운동과 변화의 지향점이 되는 것이다.4)이 4가지를 모두 고려했을 때 그 사물의 본질을 알 수 있는 것이다.5)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를 일체의 작용을 받지 않은, 다른 것으로 현실화 될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것으로 말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사물의 본질로 가려는 이데아를 가지고 있다.6)그래서 모든 변화와 운동의 목표는 자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현실화 시키는 것으로써 현실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엔텔레케이아 이다.7)그는 최종적 현실태는 가능성이 완전히 실현된 존재이고 모든 운동과 변화의 원인이자 목적인으로써 작용하고 있는 ‘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신을 자신은 운동하지 않지만 운동의 제일원인 또는 목적인이라는 의미에서 부동의동자 라 한다.Ⅵ. 유물론자인 에피쿠로스가 왜 마음의 평정 상태인 아타락시아를 주장하는지 논하시오.1)에피쿠로스는 인간의 죽음은 원자로 분해됨으로써 소멸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가능한 한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2)즉 삶은 행복을 목표로 하고 행복은 곧 쾌락이라고 주장한다.3)육체적인 쾌락은 지속성이 없다. 이렇게 충족되지 않는 욕구는 고통을 초래한다. 그렇기에 육체적 욕구는 무한하지만 무한한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은 없으며 충족되지 않는 강한 욕구는 강한 고통을 초래한 뿐이다.4)그렇기에 고통이 따르는 육체적 쾌락 대신에 정신적 쾌락을 추구한다.5)그는 쾌락을 적의함에 있어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쾌락은 고통의 부재이다’. 불행하다는 것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지 않은 것은 결국 행복하다는 말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6)즉 쾌락이 고통의 부재라면 고통이 없는 상태 즉 어떠한 욕망도 없는 상태가 쾌락일 것이다.7)따라서 에피쿠로스는 이러한 상태 즉, 마음의 평정상태인 아타락시아를 추구한 것이다.Ⅶ. 스토아학파(제논)의 사상을 설명하고 그 의미와 한계를 찾아 논하시오.
    학교| 2011.08.12| 4페이지| 2,000원| 조회(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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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 연세대(원주) 서양철학사(정현철) 기말고사 주관식
    1.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사상을 비교하면서 근대의 이성관에 대해 논하시오.1)데카르트는 실체를 오직 스스로 존재해야 하는 실존하는 사물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실체는 3개인데 그중 무한하고 완전한 실체는 ‘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신 이외에는 두 개의 유한한 독자적인 실체가 있는데, 그것은 사유(정신)와 연장(물질)이라고 했다.2)이 두 실체는 서로 완전히 독립적이다. 그러므로 사유에 대한 어떤 것을 인식하기 위해 우리는 연장과 어떤 연관도 지을 필요가 없다고 데카르트는 말했다. 그러나 이 이원론은 인간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했고 그래서 그는 ‘송과선’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3)하지만 사유와 송과선의 상호작용이 있으려면 우선 접촉이 있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사유가 연장되어야 하는 한계를 가진다.4)이러한 데카르트에 비해 스피노자는 실체를 단 하나로 보고 그것을 신으로 보았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신은 인격적 신이 아닌 자연이다.(즉, 범신론을 주장) 그리고 인간은 그 신의 유한한 분신으로 보았다.5)그는 사유와 연장은 유일한 실체의 속성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스피노자의 실체론에서는 실체가 단 하나이며 정신적 역할도 하고 물질적 역할도 하므로 데카르트 같은 이원론의 문제가 해결된다.6)하지만 그는 자연에 의한 인과적인 힘의 지배를 주장하며, 인간의 주체적으로 살아갈 자유를 간과하였다.7)이 둘의 철학은 근대의 철학의 두 개의 큰틀(경험론,합리론)중 하나인 “이성으로 진리를 알수있다”고 주장하는 합리론의 커다란 두 축 이었다.2. 로크로부터 흄에 이르는 경험론 사상이 어떻게 내재적인 일관성을 발전시켜 가는지 논하시오.1)경험론자인 로크, 버클리, 흄은 이성을 통해서만 정확한 진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고 주장한 합리론을 비판하였다.2)그들은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감각경험뿐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의존하는 철학과 세계관을 만들었다.3)로크는 감각을 통해 추론하는 과정에서 개념이 생성된다고 하였다. 그는 모든 지식이 감각적 경험 위에 이루어지며, 실체나 현상 배후에 있는 실재를 아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였다.4)버클리는 로크의 주장과는 다르게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것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인간과 같이 의식적 작용을 하는 신이란 존재를 통해 확실성을 설명하려 하였으나, 신이라는 것은 인간의 감각지각에 주어지지 않은 것이라고 다시 비판받게 되었다.5)흄은 인과율을 부정하고 신의 존재와 실체를 비판하며 감각과 경험에 충실한 철학을 만들려고 하였다. 그는 감각적 경험을 가지고 확실성을 얻어낼 수 없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확실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였다.3. 칸트의 사상은 어떻게 경험론과 합리론을 종합하는지 설명하시오.1) 칸트는 모든 인간의 인식은 경험에서 시작되며 또 거기에서 끝난다는 경험론자들의 견해를 취했다. '순수 이성 비판'의 서두에는 강한 경험주의적 진술이 언급되어있다.2) 그러나, 칸트는 경험론자들은 경험 역시 경험적인 소재를 조직하는 수단과 양식을 부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였다.3) 칸트는 인간은 인간정신에 경험(감각으로 파악된)으로 주어진 상황을 조직하는 포괄적인 '형식'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을 통해 정신은 감각의 다양성에 질서를 부여하며 이것들을 조직하는 제 형식들은 그 감각에 대해 선험적이다. 경험은 인간 정신의 선험적인 활동에 의해서만 필연적이고 보편적인 질서를 나타낸다.4) 이러한 경험에 대한 형식과 범주들은 경험에서 유래하지 않는 것으로서 그 까닭은 흄에 의해서 지적된 바와 같이 그것에 상응하는 어떠한 인상이나 감각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5) 그러나 경험은 조직된 연속체로서 그것들 속에서 발생한다. 객관의 세계는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질서로서 주관에 의하여 산출되는 것이다. 직관과 오성은 경험 그 자체의 조건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즉 합리론적인 전제인 것이다.6) 칸트는 이렇게 주관적 인식의 틀과 감각경험이 결합되어 지식이 된다고 했다.즉, 경험론과 합리론을 종합했다.4. 칸트의 실천이성에 관해 논하시오.1) 칸트가 자신의 철학에서 추구했던 것은 ‘나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의 도덕적 삶에 대한 것이다.2) 칸트는 철학을 두 가지 측면에서 파악했다. 하나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수립하고자 한, 하나의 체계적인 학문으로서의 철학과 다른 하나는 실천이성비판에서 수립하고자 한, 삶의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철학이다.3) 여기서 실천이성이라는 것은 순수한 사변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는 순수이성과 대비되며, 인간의 도덕적 의지에 관련된 개념이다.4) 칸트는 이성을 가진 인간은 자기에게 스스로 부여한 의지에 의해 행동하는데, 이 의지가 선의지 일때, 도덕적인 인간이라고 말한다.5)그리고 계속해서 선을 추구하면 최종적으로 순수하고 선한의지에 닿게 되는데, 이 의지는 모든 사람들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는 것이다.6) 그 의지에 닿기 위해 인간은 ‘사람들도 나의 표상을 받아드릴까?’ 와 같은 질문을 하는 ‘보편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7) 여기서 칸트의 도덕률인 ‘정언명령‘이 나온다. 이것은 모든 상황에서 예외없이 적용되는 절대적인 명령을 뜻한다.5. 헤겔이 변증법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설명하고 그의 인륜성에 대해 논하시오.1)헤겔은 인간의 사고가 세계정신 자체의 사고라고 주장한다. 사물들이 한 개인의 주관적인 정신이 아니라 객관적인 세계정신으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2)이러한 세계정신이 자기를 들어내는 방법이 ‘변증법’이다. 헤겔은 변증법의 원리가 존재 자체의 원리라고 확정지었다. 그는 절대정신이 변증법에 따른 운동을 통해 세계존재 전체를 산출한다고 생각하였다.3)변증법은 헤겔의 논리학과 철학의 핵심으로 모든 사물의 전개를 정, 반, 합의 3단계로 나눈다. 정의 단계란 그 자신 속에 실은 암암리에 모순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순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단계이며, 반의 단계란 그 모순이 자각되어 밖으로 드러나는 단계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모순에 부딪침으로써 제3의 합의 단계로 전개해 나간다.4)이 변화의 결과물은 또 다른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이러한 변화는 최고의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된다. 이러한 변증법에 의해 도달되는 최고의 지점, 즉 더 이상 변화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위치를 절대정신이라 한다.5) 이런 절대정신과 개인의 의지의 일치가 자유인대, 이 자유에로 나아가는 첫 번째 시도는 법률이라고 헤겔은 주장한다.6)그리고 그는 추상법과 도덕의 단계까지 온 법은 양자로 나뉘어져 갈등하는 상태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위 양자를 화합하여 양자를 모두 지양하지만 동시에 양자의 합리적 본질 을 유지시키는 것이 바로 인륜이다. 여기서는 소유의 이기주의와 도덕의 이타주의가 조화되고, 소유의 개인주의와 도덕의 공동체주의가 조화를 이룬다. 즉 인륜성이란 외적인 자유와 내적인 자유의 통일을 의미한다.6) 헤겔은 이 인륜성을 구성하는 요소가 가족, 시민 사회, 국가라고 했다.그 중에서도 국가가 완전한 유기적인 종합을 이루는데 국가는 절대정신이 현실적으로 구체화된 한 예로서 이상이고 살아있는 인격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주장했다.6. 마르크스의 사상의 현재적 의의를 설명하시오.1)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태동단계에 살았던 사상가였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결국에 그 내부적인 모순으로 인해 공황이 일어나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하였다.2)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인간의 자유가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자유를 유발한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그에게 자본주의는 노동을 왜곡시키고 강요하는 것이였기 때문이였다.3)그는 노동을 통해 인간이 ‘자신이 누구인가‘,즉 자신의 정체성을 실현해간다고 보았다. 하지만 자본주의에 의한 노동의 왜곡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삶이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게 된다고 그는 주장했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현상을 ’소외’라고 말했다.4)또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기계화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노동자들을 내쫓고 기계화를 함으로써 물건 생산의 원가를 낮출 수 있으므로 자본가의 이득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된다면 그렇게 생산된 물건을 살 사람이 없게 된다. 바로 자본주의의 한계에 직면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는 구조적인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5)결국 현재의 자본주의는 마르크스가 지적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금, 의료보험제도 등 사회안전망과 같은 사회주의적 요소를 도입하였다.7. 쇼펜하우어와 비교하면서 니체의 힘에의 의지와 그의 도덕을 설명하시오.1)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객관적인 것은 없다는 철학에 큰 인상을 받았다. 그 역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복종해야 하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도덕 체계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거부했다.2) 그에게 인간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도덕성을 보편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개인 간의 근본적인 차이들을 무시하는 것이였다.3) 니체에게는 [애초부터 선의 역사와 악의 역사라는 양면적 역사]가 존재하며 이는 두 가지 형태의 도덕성에 발전을 보여 준다. 하나는 ‘주인의 도덕’이고, 다른 하나는 ‘노예의 도덕’이다.4) 주인의 도덕에서 보면 선은 항상 넓은 도량의 영혼을 소유 한다는 의미에서 고매함을 의미했으며 악은 비열함과 저속함을 의미했다. 노예의 도덕에서는 공포를 조장하는 자가 악한 사람인데 반해 주인의 도덕에서는 공포를 조장할 수 있는 자가 선한 사람이다.5) 힘(권력)에의 의지는 인간이 자신의 주변을 지배하려는 인간 본성 내에 있는 핵심적인 충동이다. 이것은 단지 생존하려는 의지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모든 개인적 권력을 확인하려는 내적 충동이다.6) 그가 말했듯이 최강의 그리고 최고의 삶에의 의지는 비참한 생존 경쟁 속에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투쟁의지 속에서 표현된다.
    학교| 2011.08.12| 5페이지| 2,000원| 조회(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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