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 1Ⅱ 본론 ---------------------------------------------- 2Ⅲ 결론 ---------------------------------------------- 3참고문헌Ⅰ 서론호스피스라는 과목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무엇일까? 아마 ‘죽음’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간호를 넘어선 돌봄의 과목, 그렇기 때문에 호스피스 과목을 배우며 죽음에 가까운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그들을 대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게 되며 자연스럽게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게 되었다.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오지만 누구나 맞이하고 싶지 않은 죽음, 그것에 대한 태도는 무엇이 올바른 것이며, 다가오기 전까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만이 후회 없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수많은 인간이 존재하기에 같은 답이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 답이 없는 문제 하지만 오답도 없는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좋은 죽음 즉 후회없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는 없을까?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릇되지 않고 준비된 죽음이라는 찬사를 받은 인물의 죽음 준비, 그의 자세를 살펴보면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람, 하물며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우리에게까지 어느정도의 도움은 될 수 있지 않을까?여기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라는 책을 보도록 하자. 책의 화자인 ‘미치 앨봄’은 루게릭 병에걸린 자신의 대학교 은사인 ‘모리’라는 노 교수와의 대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마다 1100km의 거리를 뚫고 달려온다. 그는 죽음을 앞둔 상황 속에서도 위로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앨봄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다. 우선 이 부분에서 부터 많은 이들의 의문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어떻게 죽음을 앞둔 사람이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가? 또한 그 조언을 듣기 위해 매주 화요일 1100km를 앨봄이 달려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본론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기 위해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나의 견해를 말해봄으로써 호스피스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저자 미치 앨봄은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작가이다. 그가 그의 대학 시절 스승 모리 교수의 죽음의 과정에 참여하며 이 책을 썼다. 1979년 브랜다이스 대학에 다니며 미치와 모리교수는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대학생활을 마치는 졸업식날 미치는 가장 좋아했던 모리 교수에게 그의 이름을 새긴 가죽 서류 가방을 선물하며 잊지 않기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 후로 미치가 모리 교수님을 다시 찾은 것은 무려 16년이 지난 어느 날 이였다. 갑작스럽게 보게 된 텔레비전의 어느 프로그램을 통해 모리 교수님이 루게릭병으로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용과는 조금 벗어난 이야기지만 저자 미치 앨봄 뿐만아니라 우리들 역시 우리의 스승과 아름다운 이별을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을 하지만 스승을 다시 찾아가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일에 치여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등의 여러 꼬리를 문 핑계를 쌓아 두며 그렇게 관계는 희미해져 간다. 조금은 서글픈 사실이 아닌가 싶다.각설하고 위와 같은 이유를 계기로 미치는 대학 은사인 모리교수님과의 만남을 주선하게 되고 이어나가게 된다. 그리고 책의 제목처럼 모리 교수님과 미치는 화요일 마다 시간을 함께 하게 된다. 이 만남은 모리 교수님이 결국 루게릭병에 완전히 정복당하기 전까지 총 14번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14번의 화요일 동안에 세상, 자기연민, 사랑, 결혼 등의 주요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대화를 나눈다. 사실 죽음이란 주제를 다룬 책은 많고 많지만 이 책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던 이유는 실화라는 사실을 포함하여 모리교수 그의 죽음에 대한 태도가 새로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죽음이라는 주제 보다도 그저 단순히 모리 교수와 미치가 나눈 대화자체가 일상적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굉장히 흥미로웠다.모리 교수의 죽음이 다른 사람들의 죽음에 비해 특별히 아름다웠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모순된 말이라고 생각된다. 죽음에 대해 아름다운 죽음 비참한 죽음을 판단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리 교수의 죽음 역시 다른 모든 사람들의 죽음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는 죽음 이였다. 죽음 역시 삶의 자연스러운 한부분이라고 이 책 속에서 모리 교수님이 말한 것 처럼, 그저 자연스러운 죽음이었을 뿐인 것이다.다만 모리 교수와 미치의 대화가 그토록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모리 교수에게는 더 이상 그 어떤 계산이나 이기심이 없는 진실함과 사랑만이 남아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명을 받았고 옳은 죽음이라는 개념보다는 이러한 죽음의 준비를 하는 것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미치와의 대화 중 모리교수는 이런 말을 한다.“내가 이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줄까?”“뭐죠?”“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거야.”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받아들이는 방법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이 힘들다는 이유로 나누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모리교수는 말하고 있다. 진정 중요한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모리교수는 이렇게 말한다.“미치, 어떻게 죽어야 할지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 수 있다네.”그는 죽음에서, 그것을 준비하는 것에서 삶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결코 두려워야만 할 것이 아니라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해 탐구하고 알면 오히려 살아가는 것에 대한 방법 또한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Ⅰ. 서론1. 주제선정의 필요성1) 병원환경의 실태ㅇㅇ의료원 7동은 정형외과 간호·간병서비스(포괄서비스) 병동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보호자나, 개인 간병사가 환자 곁에 상주하고 있지 않는다. 또한 간호조무사가 50병상에 2명인 실태로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에 관한 요구를 call-bell을 이용하여 수행해주는 형식이다.실제로도 실습을 하면서 낙상 보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을 관찰 하였으며, 그 횟수가 적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내용으로는 혼자 화장실을 가다가 주저앉거나, 혼자서 재활운동을 하는 환자의 낙상 사고가 일어난 내용 등으로 call-bell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예방이 가장 중요한 낙상에서 side rail이 그 첫 번째 역할을 해주는 것에도 불구하고 side rail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종종 관찰이 되었다. 그것으로 인해 낙상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따라서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원인분석부터 낙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개선을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본론에서는 7동의 실제 낙상에 대한 자료 및 교육과 낙상 고위험 환자뿐만 아니라 전체 병동 환자의 대한 현황 등의 내용을 통해 그 내용을 분석하여 목표를 설정하여 계획, 수행을 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낙상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이다.Ⅱ. 본론1. 문제해결을 위한 원인분석1) Fish bone2. 자료수집1) 낙상위험사정도구(Morse fall scale,1997)No.분 류척도위험요인선택점수1과거 낙상 경험있음없음2502이차진단있음없음1503보행보조- 가구를 잡고 보행함- 목발/지팡이/보행기 사용함- 보조기구 사용하지 않음/침상안정/휠체어/간호사가 도와줌301504정맥수액요법/헤파린 록있음없음2005걸음걸이/이동- 장애가 있음- 허약함- 정상/침상안정/부동201006의식장애/정신상태- 자신의 기능수준을 과대평가하거나 잊어버림- 자신의 기능수준에 대해 잘알고 있음150낙상 관리 지침낙상주의낙상평가 기준환자 안전 점검표(낙상부분)2) 7동 병동 내 낙상 관련 자료3) 7동 병동 내 낙상 관련 현황- 정형외과 병동이라 전체 환자의 낙상에 대한 예방이 중요하다.- 7동 병동 낙상고위험 환자 수/ 7동 병동 전체 환자 수 : 14명/49명= 약 30%의 환자가 낙상 고위험 환자에 속한다. (낙상고위험 : 51점 이상)점수사람51~608명61~705명71~80x81~2명< Side rail 올림 수행률 >구분세부내용7동 환자7동 낙상고위험 환자지표명side rail 올림 수행률 (%)71%57%분자side rail 이 올려져 있는 건 수358분모side rail 이 필요한 건 수4914조사대상7동 환자 및 보호자≫ Side rail 올림을 하지 않는 이유< 거동 시 Call Bell 사용에 대한 인식 조사 >≫ 거동 시 Call Bell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3. 결과 분석 및 개선과제 규명1) 결과분석- 7동 병동은 정형외과 포괄병동으로 낙상에 대한 교육과 예방이 환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7동 병동은 현재 총 환자 49명이 입원해 있고, 그 중 낙상 고위험 환자는 전체 환자의 약 30%인 14명이다.- 낙상에 대한 교육과 점검이 병동 내 모든 환자에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환자들의 Side rail올림 수행률은 71%정도를 보이고 있었고, 특히나 Side rail올림이 필요한 군인 고위험 낙상 환자들에게서는 절반이 조금 넘는 57%정도의 수치를 보이고 있었다.- 난간을 올리지 않고 생활하는 대략적인 이유로는 첫째. 불편해서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둘째는 잊어버려서, 셋째. 교육 때 잘 듣지 못해서 등의 순으로 관찰 되었다.- 거동불편 환자에게 Call Bell을 이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동 시 콜벨 사용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시행 한 결과 ‘전체 환자 중 사용하지 않겠다.’ 고 대답한 환자는 49명중 12명으로 전체 24%를 차지했고 ‘낙상고위험 환자 중 사용하지 않겠다.’ 고 한 환자는 9명 중 5명으로 55%를 차지했다.- ‘Call Bell을 사용하지 않겠다.‘ 는 이유로는 미안하다는 의견이 제일 많았으며 혼자 할 수 있음과 귀찮아서가 차례대로 뒤를 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7동 병동의 특성상 낙상 시 후유증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환자들의 행동은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 개선하고 환자들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환자들에게 낙상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낙상의 발생률을 감소시켜 간호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2) 개선과제 규명-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Side rail 올림을 잘 시행 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호출이 필요함에도 혼자 화장실 가기 및 운동을 시행하는 환자분들이 있으므로 위험에 대해 말씀드리고 콜 벨의 사용법을 알려드린다.-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환자의 이해가 부족 할 수 있음이 관찰되었기 때문에 환자개개인에게 효과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정형외과 병동으로 낙상 시 치명적인 골절 환자 분들과, 거동이 불편하신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동시에 대한 교육과 휠체어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 취침 시 환자들의 Side rail을 내리고 뒤척여 침대에서 떨어지는 일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낙상예방교육을 해야 한다.- 새벽시간 환자들의 자율적인 움직임 시 불을 켜지 않고 이동하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이는 침대에서 내려 올 때 낙상의 확률을 높힐 수 있다.- 병실, 복도, 화장실 등의 바닥에 물기가 있을 시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바닥에 항상 물기가 없도록 유지해야 한다.- 투약 후와 갑자기 일어날 경우 어지러움증을 유발하여 넘어질 우려가 있어 관찰이 필요하다.4. 표준의 설명1) 일반적 목표? 2016년 4월 22일까지 환자들이 낙상위험에 대해 이해하고 낙상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안다.2) 구체적 목표? 2016년 4월 15일까지 낙상예방에 대해 교육한다.? 2016년 4월 22일까지 Side rail을 올리는 비율이 90%로 증가한다.? 2016년 4월 22일까지 이동 시 Call bell로 도움을 요청 하는 비율이 90%로 증가한다.5. 질 개선 계획 수립1) 낙상주의 표지판과 팔찌에 스티커 부착- Morse 낙상 위험 사정 도구를 이용해서 낙상 고위험 대상자를 선별하고 주의 깊게 관찰한다.- 낙상 고위험 대상자에게 낙상 고위험 대상자임을 설명하고 주의사항을 설명한다.- 낙상 고위험 대상자는 표지판을 부착하고 다른 대상자들은 낙상주의 표지판을 부착한다.- 입원팔찌에 낙상 고위험 대상자는 낙상주의 스티커를 부착한다.- 낙상 고위험 대상자는 매일 재평가를 실시하고 다른 대상자는 매주 1회 재평가를 실시한다.2) 낙상 예방 교육① 안내문 배부하기- 환자들에게 낙상 예방 방법과 중요성에 대한 안내문을 나눠주고 설명한다.- 안내문의 내용을 환자들이 이해했는지 평가한다.② Side rail 올리기- Side rail을 올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실천하도록 교육한다.- 교육 후에 환자들이 Side rail을 올리고 있는지 관찰하고 비율을 평가한다.③ Call bell 울리기- Call bell 사용에 대해 교육하고 이동 시 Call bell을 울려 도움을 받도록 교육한다.- 교육 후 이동시에 스스로 움직이는 환자가 있는지 관찰한다.- 교육 후 이동 시 Call bell을 울리는 비율을 평가한다.3) 낙상 예방중재활동- 매 시간 침상 바퀴가 고정되어 있는지, Side rail이 올라가 있는지 관찰한다.- 병동 바닥과 침상 주위 등 환경이 안전한지 관찰한다.- 라운딩 시 Call bell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6. 개선과제 수행1) 낙상주의 표지판과 팔찌에 스티커 부착- Morse 낙상 위험 사정 도구를 이용해서 낙상 고위험 대상자를 선별했다.- 낙상 고위험 대상자에게 낙상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자주 관찰했다.- 낙상 고위험 대상자에게 표지판을 부착하고 입원 팔찌에 낙상주의 스티커를 부착했다.- 병동 전체 환자의 침상에 낙상주의 표지판을 부착했다.- 매일 고위험 대상자를 재평가 했다.2) 낙상 예방 교육① 안내문 배부하기- 안내문을 배부하여 읽어보도록 하고 다시 한 번 설명했다.- 환자들이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 서명을 받았다.② Side rail 올리기- 수면 시나 침대에 있을 때 Side rail 올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Side rail을 올리고 있는지 확인하고 올리고 있는 않은 환자에게 다시 한 번 설명하고 올려드렸다.③ Call bell 울리기- Call bell 사용에 대해 교육하고 이동 시 call bell을 울려 도움을 받도록 교육했다.- 이동 시에 call bell을 울리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설명했다.3) 낙상 예방중재활동- 매 시간 병동을 돌며 바퀴가 잘 고정되어 있는지, Side rail을 올리고 있는지 확인했다.
정신간호학강박행동불합리하고 쓸데없다는 것을 잘 아는데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많은 집착을 했었다. 물건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 그중 가장 심하게 했던 집착은 무엇인가를 확인해야 한다는 그런 집착 이였다.그것을 확인 하지 못하면 일분이, 한 시간이, 하루가 내내 불안해지고 생활이 안됐었다.매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희미하게 지속되고 있으니 그 집착과 나는 질기고 지치는 악연일 것이다.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나는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불안이 많았던 아이였던 것 같다. 고속버스를 타고 휴게실에 내렸을때 버스가 우리를 두고갈까봐 휴게실에 가는 것도 두려워 하던 아이, 잠잘 때 어머니 옷인 레이스가 달린 옷이 없으면 안되던 아이 그게 나였다. 그보다는 조금 컸을 무렵 나에게 있어 그보다 더 나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이 족족 생겨났고 나는 그 불안을 감당하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오랜시간까지 집착인줄로만 알았다.밤이되어 잠을 잘 시간이 되면 항상 불안했다. 누가 우리집 문을 열고 들어오지는 않을까? 자는동안 밸브를 잠그지 않고 가스를 켜고 자서 불이나진 않을까? 자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왔다가 자야하는데 못 갔다와서 잘 수가 없어,, 등등의 생각들이 나를 괴롭혔다. 그런 생각들을 하지 않으려 애쓰고 눈을 감아봤지만 잠에 들지 못했고 그런 날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는 전형적인 올뺌이형 아이(불면증)가 되었다. 그 이후 ‘도대체 불안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하고 나름 생각을 하고 한 행동인지 본능적으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확인을 하기 시작했다. 불안이 사그러들 때까지.. 그게 일분, 이분이 아닌 3시간, 4시간이라는게 문제였지만. 하루는 그런 나를 보고 어머니는 집착한다고 하셨었다. 그래서 난 내 행동들이 집착인줄 알았다. 그 후로도 오랫동안 나는 그 집착을 안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보는데 나랑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었다. 창문에 먼지가 쌓여있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문이 열렸나 닫혔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람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TV 속에서는 강박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난 그걸 보고 아,,, 내가 강박행동을 하고 있구나 라고 직감했다. 나는 지금것 집착이 아닌 강박행동을 해오던 것이다. 그리고 난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나 강박증 있나봐, 불안해서 그런가봐” 이 말을 했었을때도 난 어렸다. 중학교 2학년도 안된 아이가 이런 말을 했으니 어머니 입장에서는 어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 나의 말에 어머니는 “그럼 불안하지 않게 마음을 먹어봐”라고 말씀해 주셨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일년이 지나고 계속해서 학년이 올라가도 좀처럼 내 강박행동은 나아지지를 않았다.정말 악연처럼 지속적으로 나를 따라왔다. 심할때는 문을 확인하고 밸브를 확인 하는데에 밤을 꼬박 써버리는 일도 있었다. 몸도 지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말할때도 없고 또 누구한테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것 이라는걸 알았기에 그저 계속 반복했다. 이 강박행동을 할 때 너무 웃긴게 확인 할 당시 좋지 않은 생각을 하고 확인을 마치면 개운하지 않았다. 그래서 좋은 생각이 들때까지 계속해서 확인을 반복했다. 그리고 이 행동이 가족들을 위한 일이라고 내 나름대로 합리화를 했다. ‘내가 이렇게 확인을 하면 가족들은 안전할 테니까. 그래 잘하는 일이야...’그래서일까 나는 조금 예민했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는 그런 일이 적었지만 가족들에겐 조금 많이 그랬던 것 같다. 불안을 풀 곳이 가족밖에 없었으니까. 어느날인가 어머니가 나에게 뭐하냐고 화를 낸적이 있었다. 왜 계속 확인하느냐고 한번 확인했으면 됐지 왜그러냐고 그 말을 듣고 나는 정말 너무 서러웠다. 내가 불안하다고 예전에도 말했었고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그러는건데 엄마가 그럼 대신 확인해달라고 그러면 안불안하고 바로 잘 수 있으니까 근데 해주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라고 생각을 하고서 있는 화 없는 화를 다 내버리고 엄청 혼났던 기억이있다.답답했다 너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이러지 않으면 생활을 할 수 가 없었다. 쓸데 없는걸 나도 알았다. 솔직히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아서 노력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어쩔 수 없었다.그러던 어느날 이런 내 행동이 더욱 심해졌던 사건이 터졌다. 밤에 자고 있는데 계속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 고양이는 갈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울어댔다. 무서웠지만 그 소리를 안듣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가봤다. 부엌 쪽에 가자 그 소리가 더욱 커졌고 여기 쪽에 있나보다 하는 확신이 들어 부엌문을 열었다. 부엌문을 열고 정말 나는 너무 놀랐다. 소리의 정체가 고양이가 아닌 어머니가 물을 끓인다고 올려놓고 끄지 않고 잠이들어 물이 다 증발해버린 주전자가 덩그러니 타고 있던 소리였던 것이다.바로 불을 끄고 어머니를 깨우고 상황을 말하고 짜증을 냈다. 그것 보라고 확인안하니까 이런거라고 버럭 버럭 화를 냈다. 처음에 그냥저냥 듣던 어머니가 내가 그치지 않자 혼을 내셨다. 억울함에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던게 기억난다. 각설하고 그러한 이유로 정말 내 강박행동은 정점을 찍기 시작한다. 밸브와는 관계없는 일인데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다가 눈을 감기 시작하면 4번 감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 했고 밸브아닌 다른 무엇을 확인할 때에도 몇 번을 꼭 확인해야 했으며 그것을 흐뜨러 놓으면 짜증이 났다. 지금 글을 쓰다보니 신기한게 저러고서도 일상생활은 잘해왔다는게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당연히 저럴 상황이 있을때마다 예민했고 그 예민함을 풀면 난리가 날테니 꾹꾹 담는법을 연습하는 일을 반복했다.이러한 일들이 정말 사람 에너지를 뚝뚝 떨어지게 한다.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머리 한구석에 생각을 지속적으로 담고 살아야 하니까 개운하지가 않다.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고 지치기 일수이다. 내가 조금은 컸다고 생각이 들었을 무렵 그때가 한 고등학교 2학년때 쯤이였던 것 같다. 너무 지친 나는 나 자신에게 주문을 걸었다. 그래도 안되면 아!하고 한탄을 내뱉었다. 혼잣말로 그만! 이라고도 말해봤다. 정말 그만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강박증도 체력이 받쳐줘야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내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고, 한번만 확인해도 된다는것을 계속해서 각인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적어도 하루 이틀은 좀 편하게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조금의 변화가 왔다. 하루는 편하고 하루는 원래대로, 이틀은 편하고 이틀은 원래대로, 평소에는 조금 덜하다가 불안한 일들이 생기면 좀 많이하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 감을 느낄 수 있었고 여타 다른 이들의 도움 없이 해내는 모습에 자신감도 생겨갔다. 물론 그렇게 해서 모든 행동을 끊을 수는 없었다. 내 마음은 여전히 불안했고 내 나름데로 그것이 가족들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그러던 어느날 정말 크나큰 시련이 다가왔다. 억지로 이러한 행동을 못 할 상황이 오게 된 것이다.
스케치북 발표일 : 과목 : 보완대체요법 담당 교수님 : 조원 :“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의 회복과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음악을 치료적 목적으로 활용 하는 것 ” - 미국음악요법회음악요법의 구성요소음악요법의 배경음악요법의 원리 행동주의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음악의 작용수질검사 왔어요 ~음악요법의 방법 능동적 음악요 법 수동적 음악요법음악경험심리적 효과의 측정{nameOfApplication=Show}
Ⅰ.서론어느 조직에서나 그 조직을 이끌어나가며 조직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간과 할 수 있는 조직은 없을 것이다. 리더의 유무 또는 리더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고 일에 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달라 질 수 있는만큼 라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이러한 리더들에게 필요 한 필수적인 능력이 바로 리더십이다.리더십이란 목적설정과 목적달성을 위한 노력을 함에 있어서 집단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Stogdill, 1974) 또는 사람들로 하여금 집단목표를 향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도록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기술 또는 과정이다.(Koontz&O'donnell, 1980)이다.어느 곳에서나 리더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중시 되는만큼 의료계 또한 그것을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다.현대 사회는 의료기술의 발전과 의료기구의 선진화 등의 이유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고 진료를 받으며 건강을 유지?증진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건강 유지 활동에 있어 가장 최일선에서 돌봄을 행하는 것이 바로 간호사이다. 간호사와 환자와의 대면이 가깝고 직접적인 만큼 간호사의 치료적 행위뿐만 아니라 그 외에 여타 행동도 환자에게 직접 또는 간접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것은 당연한 말이다.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간호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들을 통제하고 또는 그들에게 동기부여하는 간호관리자 즉 수간호사의 중요성은 또한 부각되고 있다.이 레포트에서는 간호관리자로서 수간호사가 발휘 하여야 하는 리더십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특히 리더십의 종류 중 변혁적 리더십을 중심으로 하여 그것에 대한 정의 및 이론을 알아보고 그것을 간호관리자 즉 수간호사에게 어떻게 적용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Ⅱ.본론1.이론적 배경서론에서 언급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중시 되는 리더의 역할과 역량은 그 기업 이 레포트에서 말하자면 병원, 자기자신, 구성원 심지어 환자 그 외의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그러한 리더의 구성원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인 리더십의 유형 중 하나인 변혁적 리더십은 부하의 현재 욕구수준을 중심으로 한 교환관계에 의한 것이 아니고, 부하의 욕구수준을 높여 더 높은 수준의 욕구에 호소함으로써 리더는 부하들로 하여금 자신의 이익을 초월하여 조직의 이익을 위해 공헌하도록 동기부여하는 리더십이며 리더와 부하가 서로를 더 높은 수준의 동기부여와 도덕성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함으로써 개인, 집단, 조직의 변화를 조장하는 것이다.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은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중요한 리더십의 개념으로 강조되고 있다. 리더로 하여금 부하를 개발하고 동기부여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리더는 부하자신 이 개인의 이해관계를 넘어 집단의 목표를 추구하도록 더 높은 수준의 욕구를 자극하고 이에 호소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사용하여 부하를 개발하고 동기부여할 것이 요청되고 있다. 변혁적 리더십의 개념은 사회학자인 Burns 에 의해 제시되고, 이후 Bass 에 의해 정교화되면서 더욱 확장되고 발전되었다.Bass의 변혁적 리더십의 모형을 보면 이와 같다.위를 중심으로 Bass의 변혁적 리더십에 대한 특성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첫째, 변혁적 리더는 특정한 이상적인 목표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부하들의 의식수준을 끌어 올림.?둘째, 변혁적 리더는 부하들이 자신들의 조직과 그들이 속한 집단을 위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초월하도록 만듬.?셋째, 변혁적 리더는 부하들의 욕구를 마슬로우의 욕구계층을 따라 올라가도록 하여 상위수준의 욕구에 호소하고 부하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욕구에 관심을 갖도록 만듬.변혁적 리더십의 상황적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위기상황이나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변혁적 리더십은 기계적 조직보다는 유기적 구조를 지닌 조직에서 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명확한 규범이나 체제 또는 제도가 존재하는 구조화된 환경을 변혁적 리더십이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운 제약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는 그러한 상황을 변화시킴으로써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과업의 성격도 변혁적 리더십의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이러한 변혁적 리더십의 구성 요소는 카리스마, 개별적 배려, 지적자극 등으로 구성되어있다.2. 현장실무와 수간호사리더십간호 임상현장이란 환자의 목숨과의 사투가 벌어지는 전쟁터와 같다. 이 전쟁터에서 조직구성원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고 이끌어 나가는 리더의 부재가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할 것이다.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대해 자부심이 없고, 목표가 없다면 모든 일을 할 때에 맥이 풀려버리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변혁적 리더십을 간호 임상현장에 적용하고 수간호사는 어떻게 변혁적 리더십의 능력을 발휘 하여야 할지 변혁적 리더십의 구성 요소들을 바탕으로 말해 보도록 하겠다.1)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를 제시하라수간호사는 구성원들에게 있어 이 일이 어느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자신이 하는 일은 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해야하는 의무가 있다.이를 변혁적 리더십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이상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개인적 이해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위험과 손실을 감수해서라도 조직의 목표달성을 우선시 하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부하에게 제시할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규칙이나 규정에 얽매이기보다는 파격적인 아이디어제시 등을 통해 혁신적인 이상을 추구하고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는 리더십을 십분 발휘 하면 적어도 간호사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방황 하는 일들은 줄 것이다.2)개별적 배려를 통해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라.개별적 배려는 자신의 소속 하에 있는 부하에 대해 각각의 상황에 맞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을 말한다. 수간호사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아래에 있는 간호사들을 자신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격식이 없고 친근하게 대하고 하급자가 발전하도록 충고하며, 도우며, 지지하며, 또한 격려한다면 업무의 효율성의 증대는 말 할 것이 없이 따라 올 것이다. 조직구성원을 일대일의 관계에 근거하여 공평하면서 서로 다르게 대우하여하급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서 효율적으로 조직목표 달성을 추구 할 수 있을 것이다.3)지적 자극을 간지럽혀라.수간호사는 자신보다 하위에 있는 간호사들의 아이디어와 가치관에 지적 자극을 가함으로써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도록 한다. 간호사들은 자신의 신념, 가정, 가치관 등에 의문을 갖도록 고무되며, 창의성을 부양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해 직관과 논리적 방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부하의 미래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개발한다. 즉, 지적 자극은 부하로 하여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는 것, 창의성을 부양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해 직관과 논리적 사고방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부하의 미래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개발하고, 업무수행의 낡은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방식을 사용하도록 도와주며 간호사들의 자신의 가치관, 믿음 및 기대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리더나 조직의 그러한 개념에 대해서도 적절치 못하면 의문을 제기하도록 지원해 준다. 이러한 개념은 비판적 사고를 고취시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