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Report- 협력 조정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및 당뇨 발 관리 교육 -과목간호관리학담당 교수님제출일학과학번제출자목차Ⅰ. 서론 ··················································································· 11. 기획 과정에서 전문분야 간 협력과 조정 역할의 목적 및 필요성Ⅱ. 본론 ··················································································· 21. 협력과 조정 역할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2. 당뇨 발 관리 교육 프로그램3. 전문 부서의 활동 기획 및 기대하는 협력의 내용4. 기획 과정에서 전문분야 간 협력과 조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정방안Ⅲ. 결론 ··················································································· 5Ⅳ. 참고문헌 ·········································································· 5Ⅰ. 서론1. 기획 과정에서 전문분야 간 협력과 조정 역할의 목적및 필요성현대 보건의료에서 병원 내 환자의 중증도는 점점 높아지고, 지역사회 환자의 의료 및 간호 서비스 요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의사나 간호사 등 제공자 중심의 케어 서비스에서 환자 중심의 케어 서비스로 전환되고 있다. 환자 중심의 케어를 통해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보건의료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환자 중심 케어를 위해서는 보건의료 서비스 기관 간, 전문직종 간, 동일 직종 간 혹은 환자 가족과 의료진 간 업무의 조정과 협력이 필수적이다.팀 구성 내에서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적절한 협력관계가 달성 되었을 때 환자에 대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의료의 질과 효율성은 이 의료 전문 인력들 간의 성공적인 협력 여부에 달려있으며, 이는 소통의 부재나 실패가 발생하게 되면 의료사고와 같은 의도치 않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의 실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하며, 궁극적으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료진간 및 부서간의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협력 및 조정이 이루어져야한다.Ⅱ. 본론1. 협력과 조정 역할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1) 협력협력(collaboration)의 사전적 의미는 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을 뜻하며 비슷한 말로는 조력, 상부상조, 협조, 협동, 합작, 합세 등이 있다. 협력이란 서로 다른 조직의 구성원들이 공동의 사명을 가지고 과업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을 하며, 서로에게 상당한 수준의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협력은 전체 조직에 대한 각각의 기여도를 존중하면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그룹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고,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호결합이다.2) 조정조정은 조직의 작은 부분들을 연결하고 모아서 과업을 집합적으로 만드는 보완적인 기능이다. 병원은 각 전문가에 의해 과업의 세분화와 전문화가 높고, 부서 간 상호관련성이 높으므로 다른 부서와의 조정은 중요하다.3) 협력·조정자로서의 간호사의 역할병원 전문직 인력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간호사는 환자를 직접 대하고 의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전문가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간호 업무를 위해 간호사 입장에서 업무 조정과 협력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1)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 규정병원 전문직 인력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간호사는 환자를 직접 대하고 의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전문가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간호 업무를 위해 간호사 입장에서 업무 조정과 협력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2) 업무의 균형 맞추기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적정한 수준으로 업무를 분배하여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여러 사람이 같은 일을 중있지 않은 환자의 요구도가 없도록 면밀히 살펴서 업무를 나누어 배정해야 한다. 업무를 배정할 때에는 부서 전체의 업무량, 각 개인이 담당하는 업무의 양, 개인의 업무 속도, 업무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과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업무 분담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각 개인의 요구도와 역량 및 업무 평가를 통해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적합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3) 업무 조정을 통한 갈등 조정기존의 직무기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업무가 발생했을 때, 방향을 결정하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업무 조정 활동이 필요하다. 이는 업무를 잘 아는 관리자의 역할인 경우가 많아 관리자는 수시로 상황 판단을 하여 업무를 적절히 나누고 위임해야 한다. 때로는 동료 간 업무 조정하는 데 생기는 갈등은 당사자 간 의사소통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수평적 활동이 요구되기도 한다.(4) 업무 조정의 어려움업무를 분담하는 업무 조정의 어려움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한다.? 직무기술서에 명시되어 있는 업무가 아니거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해석이 애매모 호한 경우? 업무 규정은 있지만 상황에 따라 간호사가 다른 직군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경우, 즉 일관성 없는 없무 분배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 불충분한 인력으로 과도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 사람마다 업무 처리 속도가 달라서 업무의 불균형이 생기는 경우2. 당뇨 발 관리 교육 프로그램당뇨발은 당뇨병성족부질환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고, 당뇨병환자에서 발생해서 입원, 의료비용, 장애 및 사망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당뇨병의 주요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세계보건기구와 당뇨발의 국제실무그룹에서는 당뇨병성족부병변을 당뇨병환자에서 신경병증과 하지의 말초혈관 질환과 연관되어 궤양, 감염 또는 심부조직의 손상이 있는 발로 정의한다. 족부궤양 및 절단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또는 말초동맥질환의 결과이며, 흔히 발생하고 당뇨병환자에서 이환과 사망대한 위험이 있는 당뇨병환자를 조기에 인식하고 치료하면 해로운 결과를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3. 전문 부서의 활동 기획 및 기대하는 협력의 내용1) 진료부서진료부서는 당뇨병에 대한 철저한 진료지침을 통해 환자 치료방향성을 결정하여 혈당, 지질, 혈압 수준을 조절하며 치료를 목표로 한다. 당뇨병환자에게서 미세혈관 또는 대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해야 한다. 제2형 당뇨병환자의 혈당조절의 목표는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지 않을 때는 더욱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통해 미세혈관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최근 저혈당의 위험이 적은 혈당강하제가 많기 때문에 이런 약제를 사용한 적극적인 혈당조절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환자 상태나 목표의식을 고려하여 혈당조절 목표는 개별화하며,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위해 환자에게 체계적인 교육도 해야 한다.한편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거나, 중증저혈당의 병력 또는 진행된 미세혈관 및 대혈관합병증을 갖고 있거나, 기대여명이 짧거나, 나이가 많은 환자에게서는 저혈당, 체중증가, 사망 등 부작용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혈당조절 목표를 개별화해야 한다. 제1형 당뇨병환자의 혈당조절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연구가 많지 않지만, DCCT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당화혈색소 7.0% 미만을 목표로 할 것을 권고한다.2) 간호부서간호부서는 각 부서마다 서로 조정, 협력하여 환자간호에 있어 가장 기초를 둔다.간호사는 당뇨 대상자 및 보호자에게 일상에서 피부 청결을 유지하여 발 병변이 발생되지 않도록 보호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취침 중에 생각하지 않던 상처를 만들지 않도록 취침시에도 양말을 신도록 한다. 발톱 주위 상처는 당뇨병성 괴저의 계기가 되므로, 발톱을 자를 때 주의하도록 교육한다.?발에 잘 맞는 구두를 신도록 교육한다. 양말을 신지 않고 구두를 신는 것은 피해야 하 는 것을 주지시킨다.?발을 매일 경한 비누와 미지근한 피부가 손상 될 염려가 있으니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교육한다.?발을 말린 후 식물성 기름과 크림 종류로 발 전체를 마사지해 건조함을 막아주며 발의 압통을 막기 위한 간호를 한다. 이때 발가락 사이에는 크림이나 기름을 바르지 않도록 한다.?열을 발에 직접 대지 않도록 교육한다. (전기방석, 더운물 주머니, 뜨거운 물 등)?발을 규칙적으로 운동시키도록 한다.?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게 한다.3) 약제부진료부의 처방에 따라 환자에게 정확한 약제를 제공하며 마약이나 위험 약물을 관리하고 처방해주는 부서이다. 또한 당뇨약의 복용 및 인슐린 투여에 대해 교육하는 것은 중요하다. 치료 내용과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 또한, 고혈당 조절의 필요성과 이 치료법이 선택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약제의 명칭, 용법, 용량 복용 회수, 주사 투여 방법, 보관방법 등을 올바르게 인식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환자가 이해력, 주의력 저하를 고려하여, 보호자에게 약제에 대한 설명을 보충할 필요가 있으며. 환자가 다른 질환에 대한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지 물어보고 약제 복용에 대한 교육을 한다.4) 영양과당뇨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식이요법이다. 영양부서는 당뇨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적절한 식단 편성과 식이요법 교육을 통해 충분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당뇨병의 식이요법은 일반인의영양요구량에 합당한 표준 된 식사이다.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열량을 가진 식품이라도 소화시간, 섬유질 함량을 고려해서 식이요법을 실시해야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평소식이에서 당지표가 낮은 식품을 선택해야하고, 저혈당 시에는 혈당을 빨리 상승시킬 수 있는 당지표가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한다.5) 운동·재활치료사운동·재활 부서에서는 환자질병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시행하여 증상이 악화되지 못하도록 도움을 준다.제 2형 당뇨병의 병인은 과식,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의 환경인자가 원인이라고 밝혀지고 있다. 즉 운동요법은 당뇨병 환자의 혈중의다.
보건영양 Report1. 왜 인간영양학으로서 연구가 필요한지?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건강과 영양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하여 보건복지부 국가영양정책으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지역사회, 개인 등에게 수행되어지고 있는 만큼 영양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통계청 ‘2019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10년 전보다 3.1년 증가했다. OECD국가의 평균(80.7년)보다 2년 길며, 지난 5년간 기대수명은 1.9년 증가하였다.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요인은 생활수준 및 교육수준의 향상,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확대와 의약품 개선 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집중해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영양에 대한 연구과 논의는 끊임없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우리의 몸은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고 활동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음식을 섭취하여, 그 속에 함유된 영양소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양(Nutrition)이란 유기체가 식품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일련의 과정으로서, 질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노화되었거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며, 성장을 촉진하고, 열량을 내는 기능을 담당한다. 사람이 섭취하는 식품에는 신체가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영양소라 하며 열량 제공, 성장, 건강 유지 및 세포의 재생에 이용된다. 그 중 필수 영양소는 인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을 섭취하여 제공받아야 하는 것들이다. 특히, 목적과 대상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건강 상태와 여건·특성 등을 반영하여 영양공급을 제공해야한다.첫째, 질병 및 회복으로부터 조직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식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수술·화상환자의 경우 입원 중 영양불량이 발생하는 흔한 경우가 있다. 영양불량 상태가 되면 수술이나 화상 후 회복을 지연시키는 반면, 영양공급에 대한 적절한 중재가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키고 회복과 건강에 필수적인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심한 질병이나 수술과 같은 상황에 놓여 신체적·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에 대사가 항진하게 된다. 대사요구가 증가하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중성지질의 분해가 증가되고 질소 배설이 많아진다. 만일 환자가 수술 전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면, 단백질 합성이 부족하여 폐렴이나 상처감염이 발열과 함께 생길 가능성이 있다. 에너지 요구가 외부에서 채워지지 못하면 내부에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단백질을 이용해야하는 항체합성에 어려움이 생겨 감염의 가능성이 커진다.둘째,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방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과 지침이 요구된다.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생명표’에서 발표한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남자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27%), 폐렴(11%), 심장질환(10.1%), 뇌혈관질환(7%) 순이었고, 여자는 암(16.2%), 심장질환(14%), 폐렴(9.9%), 뇌혈관질환(8%) 순으로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적, 영양적 치료까지 광범위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필요성이 높이지고 있다.먼저, 암의 주요 요인들은 나이, 성별, 영양상태, 다른 질병유무, 호르몬 생성, 면역기능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암의 정확한 원인을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모든 암 사망의 50~70%가 인간행동과 생활양식에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암이 예방 가능함을 암시한다. 특히 식이는 암의 원인과 예방에 중요한 환경적, 생활 양식적 요소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있다.다음으로 사망원인인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은 서구화되어가는 식습관의 변화와 영양 섭취 불균형으로 인하여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2018년기준)에 따르면 비만 남성:42.8%, 여성: 25.5%, 고혈압 남성:33.2%, 여성:23.1%, 당뇨 남성:12.9%, 여성 7.9%, 고콜레스테롤 남성:21.4%, 여성:20.9% 순으로 유병률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비만,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 등은 대사증후군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질병을 초래한다.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습관과 생활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하다.셋째, 생애주기별(영·유아, 아동, 청소년, 임산부, 성인, 노인)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여 성장을 촉진하고,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과 안녕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한다.?영·유아기는 생후 1년까지를 말하며, 일생 중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이다. 신체적인 성장 발달뿐 아니라 뇌와 신장 등의 장기도 계속 발달하고 성숙하므로 필요한 영양소를 매일 적절하게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아동기는 1~12세로 다양한 성장속도를 보이며, 정신적·생리적 발달 단계에 따라 영양권장량은 달라진다. 식이습관의 교육을 통하여 다양한 음식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청소년기의 영양은 여러 가지 변화가 뚜렷한 시기로 급속한 성장과 발육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체중이 증가되면서 시작되는 사춘기는 육체적 성장을 위한 영양필요향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자아개념의 변화와 사회정서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임산부의 영양은 모체와 더불어 아기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임신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상태가 유지되면 태아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출산 후 수유를 준비하는 산모에게도 꼭 필요한 요소이다.?노년기는 신체적 능력이 저하되고 심리적으로나 정신사회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노화는 신체 전반의 생리적 기능을 변화시키며, 노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심리적인 변화도 영양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이처럼 영양은 인간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질병으로부터 예방·치료·회복 등을 돕는 일련의 신체 에너지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영양소로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하며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2. 영양에 있어서 간호의 역할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이란 질병이나 손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지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 상태라고 정의하였다. 즉, 건강이란 신체적 능력과 사회적, 인적자원을 강조하는 적극적인 개념으로 생활의 목표이기 보다 일상생활에서의 자원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러한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 간호사이다.
인간발달 Report-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과목담당 교수님제출일학번제출자『피아제(Jean Piaget) 인지발달』인지 발달(cognitive development)은 연력과 관련이 있는 정신적 활동의 변화로 구성되어 있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피아제는 기존의 이론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발달이론을 발전시켰는데, 아동의 사고에 관한 기존 연구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이론이다. 피아제의 기본 목적은 학습자의 인지 구조의 발달을 연구하는 것으로 지능을 유기체와 환경 사이에 일어나는 연속적인 적응과 교환이 지향하는 평행의 형태로 보았다. 또한 행동을 조작하는 체계, 개인이 수행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능력 즉 지적능력으로 지능을 정의하였다. 따라서 지능은 개인이 생존 확률을 높여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피아제(1969)는 인지발달단계를 감각운동기(0~7세), 전조작기(2~7세), 구체적 조작기(7~11세), 형식적 조작기(11~성인)로 나누었으며, 이러한 단계에 맞는 교수, 학습 방안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일곱 살 경 되어 구체적인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면, 아동은 논리적 추론을 할 수 있고 분류할 수 있으며, 구체적 대상에 대한 정량적 관계를 다룰 수도 있다. 그러나 아동은 청소년기가 되어서야 어느 정도의 추상적인 논리를 할 수 있다. 각 단계는 전 단계를 연속적, 순차적인 절차로 완수되고 그것을 토대로 유도되나. 지적 발달과정은 성숙과 관련이 있으며 잘 변하지 않는다.발달단계에 도달하는 시기는 개별적으로 나이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단계의 순서는 모두 같고 교수과정 또한, 발달단계에 맞게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학습자의 인지 성장을 돕기 위해 주어진 환경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적절한 불균형 상태가 유지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문제 제기 과정으로 인지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제시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평행화 과정에서 학습자의 인지 발달단계에 대한 고려가 꼭 필요하다.1) 감각운동기(Sensorimotor Period) 출생~2세지적 발달단계 중 감각 운동기는 여섯 개의 하위 단계로 구성되는데, 그 하위 단계는 간단한 학습을 배우는 지각행위에 의해 좌우된다.이 단계에서 감각을 통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개념을 혈성하기 시작한다.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었을 때는 감각으로 느끼고, 또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운다. 이 울음이 엄마에게 말을 하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잡기, 빨기 등의 본능적인 반사작용에서 시작해 점차적으로 감각과 운동을 통해 주위 환경을 탐색하고 적응해 나간다. 아동은 간단한 반복행위를 통하여 반사활동을 모방행위로 진행시킨다. 말하자면, 이 시기의 아동은 공을 계속 던지는 등의 놀이를 하거나,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하는 등의 모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그들은 자신의 행위를 대상으로 향하게 함에 따라 인과관계(cause and effect)라는 지각을 발전시킨다. 문제해결은 주로 시행착오를 거쳐서 이루어진다.그들은 높은 호기심, 실험정신(experimentation)을 보여줄 뿐 아니라 특히 새로운 것이나 신기한 것에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주변으로부터 자신을 구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아라는 자각을 발전시킨다. 그들은 사물에 영속성, 즉 대상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대상영속성은 8~12개월에 걸쳐 발달한다. 예를 들어 ‘까꿍놀이’나 ‘숨박꼭질’같은 놀이에서 보이지 않더라도 그 대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또한, 감각운동기의 끝으로 갈수록 아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다.2) 전조작기(preoperational) 2~7세지적 발달단계 중 전조작기의 현저한 특징은 자아 중심주의(egocentrism)로 나타낼 수 있다. 이것은 이기심(selfishness)이나 자기중심성(self-centeredness)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리에 다른 사람으로 대신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아동은 사물이나 행위를 해석하면서 그것의 일반적 속성에 의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관련성 또는 자신에게 쓰이는 관점으로만 사물을 보게 되며 전체적인 관점으로는 보지 못한다. 사물을 판단할 때 눈에 보이는 지각적 활동만 하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물활론적 사고를 하게 된다. 따라서 타인의 관점을 보지 못하고, 또한 왜 그렇게 하는지, 왜 그렇게 되는지 알지 못한다.전조작적 사고는 구체적이고 유형적이다. 이 시기 아동은 보이는 것 이상으로는 판단하지 못하고 또한 추론하거나 일반화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들의 사고를 지배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과 같은 경험이다. 그러나 점차 주위환경의 사물을 표현하는 데 언어와 기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창의적 놀이, 질문, 그리고 기타 상호작용을 통하여 아동은 개념을 다듬고 생각이나 관념 사이의 간단한 연관을 짓기 시작한다.이 시기의 후반기에 들어서면 직관적(intuitive) 특징을 보이는데, 좋은 예로 자기가 잠자는 것처럼 하늘의 별들도 잠을 자야한다고 믿으며 무게, 길이, 크기, 시간의 문제도 취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 추론은 변환기적인데, 그 이유는 두 종류의 사건이 함께 일어날 때 한쪽 특성을 다른 쪽으로 전이시키는 사고방식으로 진행시키기 때문이다. 그 좋은 예로 ‘배가 많이 나온 여자는 임신 중이다’라고 믿게 된다.3)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s) 7~11세이 시기는 아동의 생각이 점점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발전한다. 문제해결을 위하여 주변 사실을 분류, 정리 및 구성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영속성의 새로운 개념인 보존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킨다. 그들은 부피, 무게, 숫자 같은 물리적 요소가 설사 겉모양이 변한다 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깨닫는다.예를 들어 넓이와 깊이가 각각 다르지만 같은 부피의 컵에 같은 양의 물을 담았을 때, 그것이 똑같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어떤 상화의 여러 측면을 동시에 다룰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추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능력은 아직 없다. 자신이 인식하는 것을 근거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아동의 사고방식은 귀납적이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점진적 변화를 시도하고 생각이 점점 자신만의 관점, 즉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고려하는 탈중심화 시기이다. 아동은 여러 가지의 다양한 자극 특성에 주의를 기울일 수도 있고, 새로운 지식들을 협응하여 지각적 오류를 범하는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사고방식은 사회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