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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후의 자화상
    민법총칙1 레포트제목 : 30년 후의 나의 미래상에 관한 설계학과 :학번 :학년 :이름 :-목차-1. 경험을 통해1) 방황2) 여행3) 직업과 목표4) 노후2. 법학과 나3. 30년 후의 가족관계4. 30년 후의 교우관계5. 나의 신념6. 30년 후의 미래의 나에게 그 후 30년1. 경험을 통해1) 방황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찾지 못하고 꿈을 찾아 방황하던 20대에 떠났던 배낭여행에서 그때의 나에 대한 많은 반성을 했었다. 비록 꿈은 찾지 못했었지만 방탕하고 나태하게 보내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많은 고민 끝에 나는 흥미없이 그저 돈과 명예만을 따라 남들처럼 살기를 원치않았기에 내가 즐거워하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에 삶을 쏟아붓기로 결심을 했었다.2) 여행여행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서 하는 것보다 남들과 어울려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는 것들이 더 보람차고 즐거웠다. 하지만 약간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20대엔 어떠한 장애물과 시련이 있더라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자아의 실현을 찾아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4년제 대학을 다니며 인생을 소모했다는 것이다. 그때의 사회현실은 30년이 지난 지금과는 달랐기에, 대학졸업장이 없이는 스스로가 원하는 곳에 취직하고 또, 무엇인가를 이루기위해서는 대학이라는 타이틀이 중요한 시절이었다. 물론 그 시절에도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긴 했지만, 나는 그 소수의 사람들처럼 용기가 없었다.3) 직업과 목표그래도 나는 대학을 다니면서 꾸준히 틈을 내며 돈을 벌고 여행을 하였고, 대학을 졸업하고 적성을 살려 여행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도 명확한 꿈은 없었기에 나의 재능과 적성을 따라 처음에는 여행가이드를 하며 경험을 쌓고, 그렇게 경험을 쌓고 쌓아 40대에 나의 여행사를 차리게 되었다. 나는 어릴적 경험을 통해 여타 여행사처럼 호텔패키지나, 휴양지로 짧게 떠나는 여행상품보다는 장기간 홀로 떠나는 배낭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회사를 차렸 선입관이 없었다. 그 시절 우리나라도 어릴적부터 입시에만 매달려 꿈을 꾸지 못하고 기계처럼 삶아가는 삶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꼈었기에,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오는 젊은이들에게 그저 여행상품을 팔아 이윤을 남기려고 장사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입사면접을 통해 많은 경험과 넓은 가슴, 꿈이라는 것에 대해서 남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진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뽑아 상담원으로 배치하고 가끔씩은 내가 직접 고객들을 만나 상담을 하며 그들의 삶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계획을 짜주었다. 그렇게 스스로 겪은 경험을 통해 경영을 해온 결과 회사 창립 10주년이 되기도 전에 주식상장을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 전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져 목표한 바를 이루게 되었다.4) 노후부수적으로 많은 재산도 축적하였으나, 돈에는 큰 미련이 없어 재산을 정리하여 내 아버지의 꿈이었던 아르헨티나에 넓은 목초지와 소떼를 구입하여 소박한 집을 짓고 기본적인 노후자금만을 남겨두고 젊은이들의 꿈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따라서 지금은 내가 차린 회사에서 스스로 손을 떼고 나왔기에 간혹 그 회사에서 도움을 요청할때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남미로 배낭여행을 온 젊은이들에게 나의 집을 개방하여 목장일을 도와주는 댓가로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도 하고 직접 만나 진정한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주 해주었으나, 더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인해 그들을 위한 책도 집필하게 되었다.2. 법학과 나막연한 꿈 없이 그저 성적에 맞춰 지원한 대학과 전공이었기에, 그렇게까지 법학에 대한 간절함이 없었기에 사법시험에도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졸업과 취업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던 공부였다. 그래도 법대에 들어갔었기에 무조건적으로 사법시험은 보려고 생각했었다. 입학하고 한 학기를 놀며 보내고 군대문제를 먼저 해결한 다음에 공부를 하려고 2학기가 되자마자 군대에 다녀왔다. 그렇게 군생활을 하던 중 일병으로 . 그때 그런 사건도 있었다 외무부장관이 자신의 딸을 외무고시에 합격시키는 아주 더럽고도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는 더러운 세상. 그리고 대학 공부는 그동안 해왔던 공부와는 달랐다. 배우고자하는 학생만 있었고, 가르치는 것에 열의를 둔 교수는 없어보였다. 그전에도 입시 교육에 있어서 사교육과 공교육의 괴리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사교육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흥미롭게 수업을 하여 배우는 것의 재미를 이끌어내 준 선생님은 없었다. 물론 알고 있다 교수님들의 본분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에 대해서 더더욱 진전을 바라며 계속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라는 건 말이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낸 학비로 수업을 하는데, 그저 들어와서 미리 짜여진 강의안을 되풀이하고 학원의 강사들처럼 열성적으로 학생의 주의를 끌 생각은 없어보였다. 물론 비싼 학비를 내고도 아까운 줄 모르고 그냥 술만 먹고 방탕한 생활을 했던 학생들이 제일 문제겠지만 말이다.솔직히 말하자면 법학과를 전공하더라도 사법시험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은 대게 그 학기중에만 조금이나마 그 과목에 대해서 알고 있지, 한학기가 지나고나면 거의 잊어버린다. 나 또한 그때 왜 전공을 바꾸지 못했을까하는 때늦은 후회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학교와 전공의 타이틀이 밥을 먹여주는 사회였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3. 30년 후의 가족관계대학을 다니던 시절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고 학교에 기숙사가 없었기 때문에, 대학을 입학하고 처음 한 학기 동안은 서울에 계시는 고모댁에 얹혀살았다. 이것 또한 내가 군대를 조금 일찍 가는 계기가 되었다. 군대를 다녀와선 고시준비를 하던 큰누나도 서울에 가있었기에 고시준비를 안했던 나였지만 멀리 신림동에서 통학을 하곤 했었다. 물론 누나와 함께 살면서 좋은 점도 많았지만 집이 작아 불편한 점도 있었다. 그래서 얼른 돈을 벌어 조그만 집이라도 따로 독립해서 구해 살고 싶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는 배우자를 은 아이들이 자라 어느덧 성년이 되었다. 사내아이 한명과 여자아이 한명을 낳았는데, 사내아이는 야구를 좋아해서 운동을 하면서 자라 고교야구선수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프로에 입단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여자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던 적성에 맞추어서 디자인공부를 하러 지금은 파리가서 스스로 그림을 팔면서 유학경비를 마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아르헨티나에서 목장을 운영하면서 배낭여행자들을 맞아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들은 한국, 딸은 프랑스에 있지만 종종 어느 한군데 나라를 정해 몇 번씩 여행을 하기도 한다. 요즘은 야구시즌이라 아들이 바빠서 한국에서 보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에도 우리는 한국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4. 30년 후의 교우관계나는 사교적이고 원만한 성격이라 친구들이 많았다. 중학교때 어울려놀던 친구들은 대게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다. 매일같이 어울려다니며 시비를 걸고 오토바이를 몰고다니면서 여자애들과 만나 놀기를 즐기곤 했었다. 그때의 친구들은 대게 20대가 되어 공장으로 취직을 했고 사고친 친구들이 많아 그 친구들의 아이들은 벌써 30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거의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퇴직후 치킨가게같은 소규모 자영업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또 나는 고등학교를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보냈다. 그때의 친구들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그곳에 갈일이 없어서 거의 만나진 못했지만 가끔씩 서울로 대학을 온 친구들끼리는 몇 번 만나곤 했다. 그 친구들은 회사에 취직해서 돈을 벌었고 지금은 그 회사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내가 배낭여행을 다니던 시절 그 친구들은 인생의 행복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그 친구들은 행복은 어디에 있나, 조금더 돈을 벌면 행복해질거라는 상상을 하며 아직도 자신의 위치는 불행하다며 끊임없이 돈을 버는데만 치중하고 있다.그리고 대학에 와서다. 보통 고등학교때의 친구들이 그렇다지만, 한학년 한학과에 300명이 넘는 동기들 중에서 서로에게 친구로서의 매력을 느낀 사람들끼리 모였었다고 생각한다. 그 친구들은 내가 여행을 떠날 때면 자신들은 나보다 아직 용기가 없다며, 사실은 나또한 여행을 떠나며 그들보다 뒤처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곤 했었는데 나의 여행을 응원하며 힘들때면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이었다. 나이가 들어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들이다.5. 나의 신념20대엔 의심도 많았다. 남들과는 다른 길을 택해 나아가도 괜찮을 것일까 하는 의심들이 많았다는 말이다. 인생을 아무도 대신 살아주진 않는다는 말처럼 내가 행동하는 것에는 모두 스스로에게 책임이 뒤따른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그냥 나는 내지르며 살았다. 해야할 것이라 생각하면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던 거침없이 뛰어넘거나 넘어뜨리며 했었고, 남들이 다하더라도 하고 싶지않거나 해야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하지 않았다. 소위 위인들의 전기를 보면서 그들의 삶을 따라 노력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되고자하면 그 위인들이 살았던 주변 환경과 나의 주변 환경이 같을 수가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위인들이란 대게 이미 죽거나 지나간 일들을 되짚어보는 역사학적인 관점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또한 맹목적으로 진실이라 여기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라는 것은 원래 객관적일 수가 없다. 역사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사실에 관하여 받아들이는 자가 기록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첫 번째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고, 또한 그러한 기록을 통해서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가들 또한 수많은 엄청난 기록들 중에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기록을 추출해서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솔직히 따지고 보자면 장영실이나, 이순신같은 위인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록자체는 길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
    인문/어학| 2011.05.31| 10페이지| 1,500원| 조회(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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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역사
    역사학 입문 레포트-나와 역사-학번 :학과 :이름 :- 목 차 -1. 내가 받아들이는 역사는 객관적인가?1) 역사란2) 객관성에 대한 고찰3) 그렇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2. 역사와 언어1) 소쉬르의 언어관2) 언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방법은?3. 나의 역사와 인과관계1)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2) 역사의 구성에 대해서4. 역사를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1. 내가 받아들이는 역사는 객관적인가?1) 역사란랑케는 역사학은 사실을 근거로 정확히 재현하는 것을 일컫는다고 했다. 여기서 사실은 실제로 일어났거나 행해진 것을 말하는데, 역사는 그러한 수 많은 사실들 중에서 기록되거나 흔적이 남아 있는 것, 즉 다시 말해서 사료 혹은 원사료를 토대로 연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파고들어보면 내가 받아들이는 역사가 과연 객관적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역사가는 수많은 사실들중에서 기록된 사실, 그 사실들 또한 기록되어있는 것이어야 하는 것인데, 기록자가 살아가며 겪고 알 수 있는 많은 사실들을 모두 기록할 수는 없기에 그들 또한 어떠한 관점을 갖고 기록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그러한 기록들에서 역사가들은 또 그들만의 어떤 관점을 갖고 그 사실들을 배열하고 서술함으로써 해석 또는 평가하는 역사가 만들어진다.이러한 점에서 볼때 역사는 객관성이 결여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2) 객관성에 대한 고찰객관적이라는 것은 ①인식주체의 외부에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②감정, 선입견, 정치적 입장등을 배제한 인식 또는 그를 벗어난 인식, ③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묘사 또는 서술,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점에서 있어 객관적인 것은 주관적인 것보다 신빙성이 있다. 그리고 진리로서의 지식은 대게 객관적인 것이다.역사가들은 자신들이 생산한 지식과 진리가 정확하게 과거의 사실을 편견, 선입관, 정치성향등을 배제한 채 그것들을 해석, 묘사, 표현, 재현했으므로 객관적이라고 주장을 한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랑케의 주장대로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묘사하므로 객관적 지식?진리를 생산한다고 믿는 것을 ‘기계적 반영론’이라 한다. 여기서 의문을 가져보자역사가가 사회적 존재라는 것을 인식해볼 때, 과연 객관적일 수가 있을까? 사실따지고 보면 대상을 100퍼센트 재현한다는 학문은 없다. 즉 객관적인 학문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식 또는 진리의 객관성은 논리적으로 볼때 도달할 수 없는 목표이다. 물론 객관적인 것이 바람직 한 것은 맞지만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 그러고자 한다면, 뇌를 뜯어 감정, 선입견 등을 제거한 채로 인식하지 않는 이상 달성은 불가능한 것이다.3) 그렇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그렇다면 과거에 대한 주관적 지식은 왜곡이거나 오류이거나 거짓인가? 이말의 전제는 객관적이라는 통념은 왜곡이 없고 정확한 것을 말하고, 주관적이라는 것은 왜곡을 말한다. 여기서 질문을 바꿔보자. 사실상 객관적이라는 것은 불가능한데 객관을 찾는 것이 옳은가?갖은 지식들이 시대에 따라 진리로 주장되고 사회적으로 통용된다. 박정희 대통령시대의 유신헌법이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렇게 시대가 바뀔때마다 새로운 진리임으로 주장되는 지식은 허다하게 많다. 그러므로 모든 지식이나 진리는 주관적이기에 이것을 따져보기보다는 사람들의 시대에 따른 인식을 연구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식이라는 것을 비판적으로 읽는 것이 필요하다. 비판적으로 읽기란 어떠한 지식이 객관적 진리로 통용될 수 있는 여러 조건들 즉, 시대상황이나, 권력, 제도 등을 이해하고 역사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2. 역사와 언어1) 소쉬르의 언어관지시이론에 따르자면 역사학자들의 언어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외부의 세계의 실재를 투명하게, 정확하게, 재현 또는 표상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 또는 도구이다. 이러한 언어관에 대해서 소쉬르는 ‘일반언어학강의’에서 이의를 제기했는데 언어를 대상에 대한 재현수단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첫째로 언어를 외부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구조화해주는 어떠한 체계라고 주장했다. 즉 이는 이미 이 사회에 존재하는 언어구조 혹은 언어체계 안에서 외부세계를 인식한다고 볼 수 있지 않냐고 주장했다. 에스키모들의 ‘눈(snow)’에 대한 언어 사용에서 볼 수 있듯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면 사람들은 세계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한다.두 번째로 언어는 그 언어가 지시하는 대상으로부터 자의적이다. 동물의 명칭사용을 예로 들어볼때 개나 쥐라는 것은 자연적인 관계가 아니라 관습에 따른 언어사용에 의해 고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세 번째로 언어의 의미는 ‘차이’에 의해서 결정된다. 푸코의 ‘광기의 역사’에서의 합리주의와 같이 중세시대에는 그저 독특한 사람일 뿐이었던 광인, 걸인, 부랑자들이 그 이후로 이성과 비이성이라는 잣대로 구분되어 감금당했다.네 번째로 언어의 의미는 자율적?자의적이다. 텍스트를 언어적 구성물이라 한다면 그 텍스트를 읽으며 받아들이는 그 텍스트의 내용의 의미는 하나만이 아니다. 즉 같은 말이더라도 각자에 따라 자율적인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이다.2) 언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방법은?언어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외부의 세계의 실재를 투명하게, 정확하게, 재현 또는 표상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 또는 도구가 아니다. 중립적인 것이라 생각해서도 안된다. 따라서 언어의 의미는 비판적 읽기롤 통해서 받아들여야한다. 책을 통해 지식을 얻는데 그칠게 아니라 어떤 언어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언어로 표현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를 받아들이는 나의 의무이다. 즉 역사가들의 텍스트, 말 등을 받아들일때 어떠한 의미, 빈틈, 모순, 굴절, 공백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 궁극적으로 역사가가 갖고 있는 이데올로기를 성찰해보아야 한다.
    인문/어학| 2011.05.31| 6페이지| 1,5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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