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행정 속 목민심서소속 : 영어영문학과학번 : 110560이름 : 박선우담당 : 심미승 교수님제출일 : 2012. 10. 23목 차Ⅰ. 작품해설Ⅱ. 서 론Ⅲ. 본 론Ⅳ. 결 론* 과제물을 작성하고 나서* 참고문헌Ⅰ. 작품해설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저서. 조선 후기 지방관의 자질과 실제 행정에 관한 지침을 기록한 책으로 1818년(순조 18년)에 집필하였고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권16~29에 수록되었다. 내용은 모두 12강(綱)으로 나누고, 각 강을 6조로 나누어 모두 72조로 되어 있다.먼저, 제 1편의 부임(赴任), 제 2편의 율기(律己), 제 3편의 봉공(奉公), 제 4편의 애민(愛民)은 지방관의 기본자세에 대해 논했는데, 지방관은 백성과 가장 가까운 직책이기 때문에 그 임무가 중요하므로 덕행, 신망, 위신이 있는 적임자를 임명해야 하며, 청렴과 절검을 생활신조로 명예와 부(富)를 탐내지 말고, 뇌물을 받지 말아야 하며, 백성에 대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정령을 두루 알리고, 민의를 상부에 잘 전달하며 백성을 사랑하는 애휼(愛恤)정치에 힘써야 한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제5편의 이전(吏典), 제 6편의 호전(戶典), 제 7편의 예전(禮典), 제 8편의 병전(兵典), 제9편의 형전(刑典), 제10편의 공전(公典)은 《경국대전》의 6전을 기준으로 지방관이 실천해야 할 정책을 논했다.즉 이전의 경우, 아전(衙前), 군교(軍校), 문졸(門卒)의 단속을 엄중히 하고 지방관의 보좌역인 좌수와 별감의 임용을 신중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호전은 전정, 세정, 부역을 공평하게 운영하고, 권농, 흥산에 힘쓰며, 예전에서는 예법과 교화, 흥학을 강조하였다. 병전에서는 당시 민폐가 심하였던 첨정, 수포의 법을 폐지하고 군안을 다시 정리하며 평소에 군졸을 훈련시킬 것을 논하였다. 형전은 형옥의 신중을, 공전은 산림, 천택, 영전의 합리적 운영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황(賑荒)과 해관(解官) 2편은 빈민구제의 진황정책과 지방관이 임기가 끝나 교체되는 과정을 적은 것이다. 정약용이 강진 유배생활 중에 저술한 이 책은 지방의 관리가 목민관으로서 갖추어야 덕목을 조선과 중국의 역사서를 비롯한 여러 책에서 뽑아 정리해 놓고 있다.조선시대에는 지방 수령이 행정에 관한 모든 권한과 사법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이 어떻게 지방 수령의 역할을 수행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관료들의 절약과 청백(淸白) 사상에 따른 윤리적 태도를 가장 역점을 두어 강조하고 있다.(권영민, 2004)Ⅱ. 서론현대 사회의 행정이 전문화, 복잡화, 정보화, 관료화됨에 따라서 공직 수행의 대부분은 공무원, 즉 공직 수행에 있어서의 전문가들이 도맡게 되었다. 공무원의 역할이 커지면서 국가에서는 1980년에 공무원윤리헌장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십계명식 장전’의 전형적인 예이다. 이처럼 공무원에게는 전문가적 직업윤리와 동시에 공무를 집행하는 데에 있어서의 공직윤리가 필요하다.조선시대의 공직자는 벼슬에 올라 있는 양반이었다. 다산 정약용은 관리나 공직자라는 말보다는 목민(牧民)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 ‘목민’이란, 백성을 다스림을 의미한다. 정약용의 저서인 ‘목민심서’에 따르면, 목민관은 청렴과 덕으로써 개인 스스로의 인격을 다스리며, 또한 목민관의 역할 중 하나인 봉사에 대한 대상이면서도 다스림의 대상이 되는 백성들에 있어서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이다.다산 정약용이 살았던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는 변화와 변동이 많았던 시기이다. 임진, 병자 양란 이후 사회의 제반 제도가 변개되고, 사회의 저변이 격동하던 것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재조정되었으며, 그 당시 재위했던 영조와 정조의 정책이 사회적, 정치적인 변화를 촉진시켰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은 현대 사회에서 전문화, 복잡화, 정보화, 관료화됨에 따라서 공직자의 지위가 바뀌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여 공직윤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과 연결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목민심서에 나타난 정약용의 정치관과 공직윤리가 함께 주목받는 이유는 시대를 뛰어넘은 보편성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천성 때문인 것 같다. 다산의 공직 윤리의 의미와 그 의의를 다시 살펴보고, 현대 행정의 공직윤리를 재정비하는 데 귀감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이 글에서는 현대행정학의 관점에서 목민심서를 살펴보고, 오늘날의 함의를 찾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1. 다른 관직은 구해도 좋으나 목민관만은 구할 것이 못된다. 제배된 처음에는 재물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저보를 처음 내려 보낼 때 그 폐단을 덜 수 있는 것은 덜도록 해야 한다. 신임 여비를 국고로 받고도 또 민부를 거둔다면 이는 임금의 은혜를 감추고 백성의 재물을 약탈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 된다.인용구는 공직자 부임 시의 청렴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 행정에 있어서 공직자들의 부임과 동시에 일어나는 금전적 비리와 부패에 연결지을 수 있다. 현대 행정에 있어서 고위직의 선출직 공무원들은 선거운동비용을 국가로부터 일정금액 지원받는다.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부터 형평성과 정당성을 위해 조성되는 비용이지만, 후보자들은 대기업 혹은 같은 이해관계의 사람들로부터 자금 혹은 당선 이후 당선축하금의 명목하, 뇌물을 받아 비자금을 조성한다. 내일신문(2012.07.17) 정재철 기자의 추락하는 MB정권 ‘날개가 없다’에 따르면, 한 국가의 최고위직의 관리부터도 솔선수범하여 불거진 뇌물수수 문제에 관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연합뉴스(2012.10.04)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물질적 비리 관행은 생각보다 더 깊고 넓게 뿌리박혀 있음을 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국가공무원법」의 규정에서 청렴의 의무에 어긋남을 볼 수 있다.2. 행장을 꾸릴 때, 의복과 안장과 말은 모두 옛 것을 그대로 쓰고 새로 마련해서는 안 된다. 이부자리와 의복 외에 책 한 수레를 싣고 가면, 이는 청렴한 선비의 행장이다.검소하고 청렴해야할 목민관들의 자세를 강조한다. 수령으로 부임했다 하여 의복을 치장하고 호화스럽게 꾸미는 것은 겉보기에는 좋으나 단지 그 뿐이며, 수령이 된 이후 부유해질 것을 위해 책 한권 들고 가지 않는 선비는 국고를 탐하는 자라고 설명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호화 청사와도 연결 지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2012.10.09) 백웅기 기자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산하 빚더미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호화청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결국 국민 부담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한다.3. 술을 금하고 여색을 멀리하며 가무(歌舞)를 물리치며 공손하고 엄숙하게 하기를 큰 제사를 받들듯이 하며, 유흥에 빠져 정사를 어지럽히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송나라 매지(梅摯)가 지은 「벼슬살이의 병통에 대한 글」중에 ‘백성의 이익을 침해하여 사욕을 채우는 것은 재물의 병통이요, 어린 계집을 많이 골라 음악과 여색을 질기는 것은 음란의 병통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정약용은 이를 인용하여 공직자의 올바른 몸가짐과 기강을 말한다. 경기일보(2012.10.19)의 이호준 기자에 따르면, 매년 경기도 및 도내 시·군 공무원 수 백여 명이 검찰 및 경찰에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각양각색이었는데, 음란물 유포, 현금절취에서부터 성추행까지 공직자가 윤리적으로는 해서는 안 될 것들이었다. 공직자의 윤리적 자질 문제는 곧 공직기강 해이에 영향을 끼치며, 이는 국가의 기강 약화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4. 재물은 백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목민관은 이를 받아들이는 자이다. 아전의 부정을 잘 살피기만 하면 비록 목민관이 관대하게 하더라도 폐해가 없지만, 아전의 부정을 살피지 못하면 비록 엄하게 하더라도 이익이 없다. (후략)아전들은 목민관의 눈을 피해서 혹은 현명하지 못한 목민관과의 결탁을 통해서 백성들을 착취하고,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에 바빴다. 세금을 징수함에 있어서 자의적으로 세금을 조정하거나 공금을 횡령하기도 하는데 이는 공직자의 기본 윤리인 청렴에도 어긋나며, 국가 기강의 해이에 곧바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뉴시스(2012.10.11) 변해정 기자에 따르면 국세청에서는 4년간 350건에 달하는 탈세건을 처리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탈세건 중 상당한 부분은 기업체나 사회 상위층에서 나타났으며 이는 사회 부유층 즉, 경제적 강자와 현명하지 못한 공직자와의 결탁이라고 할 수 있음이다.5. 목민관의 직분이 어찌 칠사(七事)에만 그칠 뿐이겠는가. 오늘날 위에서도 이 칠사로 명하고 아래서도 칠사로 받들어서 시행하니, 한결 같이 칠사 이외에는 다시 힘쓸 만한 일이 없다는 듯이 여긴다. 인애(仁愛)하고 낙선(樂善)하는 사람들마저도 막연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니 한심스럽지 않는가. 《주례》「대사도(大司徒)」의 보식육정(保息六政)은 참으로 목민하는 자로서 먼저 힘써야 할 것이니, 이제 그 뜻을 간추려 애민 6조로 삼는다.애민 6조는 현대 행정에서 사회복지정책과 연결시킬 수 있다. 사회복지란 국민의 생활 안정 및 교육·직업·의료 등의 보장을 포함하는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 즉 넓은 의미의 사회적 방책의 총칭을 의미하는데, 정약용의 애민 6조 칠사에 부합한다. 서울 파이낸스 신문(2012.09.27) 김민경 기자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4.8% 증가한 97조 1000억 원을 편성했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확대, 실수요자 중심의 보육지원체계 개편, 주택 의료 등 생활 복지서비스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과거 조선 후기에 있어서도 백성에 대한 복지가 중요했지만, 현대 행정에 있어서 그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국가 역시도 이를 인식하고 복지 행정과 그에 따른 예산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번, 이름ProfessorIntroduction to English Literature1 May 2012“The Lottery”: Duality and ViolenceThe Duality and violence of human being are universal phenomena. It was at the past and also at present. Shirley Jackson’s ‘The Lottery’ shows us all kinds of violence inherent in human society.“The Lottery” is full of symbolic elements and irony from the title at the same time. Reading this story at first, I thought two words; fortunate and lotto but, I realized that it is the shocking and tragic work from irony of title. In this story, a narrator has third-person point of view with unemotional language. She tells the story only by presenting dialogue and recounting events. Namely, she narrates characters’ savage and violent actions as if it is ordinary.The story opens with a small village’s daily life. The opening sentence – “The morning of June 27th was clear and sunny, with the fresh warmth of a full-summer day; ~” – introduces the picture-perfect setting that is essential to the story’s irony. No one can image that there were some murder cases in peaceful Public Square. Villagers gathered at the square, waiting the lottery. They spent time chatting with each other, and children stacked up stones. Although readers pass this part unimportantly, this is foreshadowing of event. The stored stones changed weapon of m killing villager in ending. As event progressing, people were all an edge subtly. After Mrs. Hutchison’s late arrival, the lottery began with the black box. The lottery’s black box plays a pivotal role in the story’s action. First, it is connected with myth: “Lottery in June, corn be heavy soon.” – Myth was inherited as tradition- and it also inherited, too. It is shabby, splintered along one side, and in places faded or stained. According to Old Wanner, “It’s not the way in used to be.” I think it means both the lottery and the black box are outdated and a bad custom which must be fixed. In short, the black box is tradition, universal symbol of death and a key component of the story and people kill their innocent neighbors by the groundless of old tradition.The heads of each family draw of lots. It shows us this is a society based on patriarchy. At last, Tessie (Mrs. Hutchinson) won the lottery. She cries out “It wasn’t fair” repeatedly. But nobody does care of her shouts and they pick up the stones with both hands full. Especially, ‘Mrs. Delacroix selects a stone so large she had to pick it up with both hands.’- this sentence reveals duality and cruelty of human being. In this story, Tessie is scapegoat but considering it isn’t precise time and place. So, every villager can be victim of the lottery.When reading this story, readers also focus on characters’ names. For example, Mr. Summers’s name is same with season of the event, Mrs. Delacroix’s croix remind of the cross of scapegoat and also Old Warner remind of prophets of risk. Characters’ names also provide lots of information and overtones of event. Noteworthy, readers must not delude themselves. This story is not Allegory, despite its moral overtones, since its characters, events, and objects are not arranged to serve one rigid, didactic purpose.
지구온난화과 목 명환경과학분 반출석번호학 과학 년학 번성 명담당교수제출일자목차1.서 론…………………………………32.본 론…………………………………33.결 론…………………………………44.참고문헌…………………………………51. 서론(Introduction)지구온난화란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또한 땅이나 물에 있는 생태계가 변화하거나 해수면이 올라가서 해안선이 달라지는 등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포함하기도 한다. 지구의 연평균기온은 400~500년을 주기로 약 1.5℃의 범위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변화했다.15세기에서 19세기까지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시기였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기온이 계속 오르는 지구온난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2. 본론(Body)지구온난화현상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주로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온난화를 가리킨다. 이러한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현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에서 인정한 견해는 19세기 후반 이후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0.6℃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며, 20세기 전반까지는 자연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다는 것이다.〔1〕온실효과란 태양열이 지구에 투사하고 반사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반사열의 일부를 흡수함에 따라 대기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구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구의 열을 우주공간으로 방출해야 한다. 그러나 온실가스가 지구표면에서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복사에너지를 흡수하여 지표면으로 다시 배출, 대기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하이드로 플로로 카본, 파플로로 카본, 6불화유황 등이 있다. 온실가스의 대기 중 농도는 산업혁명 이후 꾸준히 증가되어 왔으며 특히 이산화탄소는 매년 1.5ppmv(부피로 백만분의 1)씩 증가하고 있고, 1980년 이후 그 증가속도가 현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정(IPCC)"의 1차 과학보고서(1990)에 의하면 과거 100년 동안 기온이 약 0.5℃ 상승하였으며, 특히 1972년 이후 약 10년 동안 약 0.3℃ 의 급격한 기온상승이 나타났다.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한 빙하의 녹음으로 해수면은 지난 100년간 10-25cm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2〕이러한 지구 온난화 현상은 기상이변, 연안의 침식과 해수면 상승, 곡물 수확의 격감, 사막화와 기근, 인구이동과 도시화, 난민 발생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계속 올라감으로써 땅이나 바다에 들어 있는 각종 기체가 대기 중에 더욱 많이 흘러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피드백 효과는 온난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다. 온난화에 의해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증가하면서 평균 강수량이 증가할 것이고 이는 홍수나 가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으로, 기온 상승에 따라 빙하가 녹으면서 이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2000년 7월 NASA는 지구온난화로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아내려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이 약 23cm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린란드의 빙하 두께는 매년 2m씩 얇아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1년에 500억 톤 이상의 물이 바다로 흘러 해수면이 0.13mm씩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해수면 상승은 섬이나 해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특히 해안에 가까운 도시에는 대단히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북극곰이나 펭귄을 비롯한 여러 동물이나 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이 사라지고 사막이 생길 수 있으며 태풍과 가뭄 등 자연재해의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3. 결론(Conclusion)지구온난화현상을 발생하는 요인이 여러 가지 있듯이 해결하기 위한 대책방안도 여러 가지 있다. 첫 번째 방법으로는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원천적으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도록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수력, 조력, 풍력, 지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거나 물 분해에 의한 수소에너지 이용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아직까지 발전 효율이 낮기에 현재 전범위에 적용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나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공존한다. 세 번째 방법으로는 절약 및 효율 향상 기술이다. 사용하는 에너지 자체를 줄이거나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는 상품을 만들고, 자동차의 경우 내연기관이 작동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네 번째 방법으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경제적인 CCS(CO2 Capture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개발이다. 발전소, 제철소와 같은 대형 이산화탄소 발생 시설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여 지하 1,000미터 이하의 대염수층에 압축·저장하는 방법으로 2020년 이후 상용화가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최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및 지구의 평균 온도 변화. 이러한 방법을 동원하지 않을 경우 국제 에너지 기구는 2050년 이산화탄소 연 배출량이 58Gt(Gt:기가톤, 1Gt=1,000,000,000,000kg)이 발생될 것이며 인류는 결국 공멸하고 말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인류가 에너지를 사용할수록 대기 중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할 온실가스양이 점점 증가할 것이다. 지구온난화는 증가하는 온실가스에 의한 온실효과 메커니즘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오랜 기간에 걸쳐 과학자들이 지적하였으며, 최근 여러 기상 이변현상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지구온난화의 해결방안은 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 농도를 적어도 550ppm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며 그 해결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산업혁명을 통해 화석 에너지를 슬기롭게 사용하는 방안을 깨우친 인류인 만큼, 다가오는 지구온난화 문제도 환경혁명을 통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으리라 예측한다.〔2〕
조직이론 조직이 8가지 이미지기계화의 주도: 기계장치로서의 조직Ⅰ. 들어가기 전‘조직이론, 조직의 8가지 이미지’ 제2장에서는 ‘기계화의 주도; 기계장치로서의 조직’, 즉 ‘조직의 기계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기계화(mechanization)란 사람의 손대신 기계를 사용하여 작업능률(作業能率)을 높이는 것이다. 글의 서두에는 장자와 노인의 일화를 제시했는데, 노인은 두레우물을 소개하며 능률성이 높아짐을 일러주는 장자에게 “기계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일을 기계처럼 하게 된다.” 라는 말을 한다. 처음 이 일화를 읽었을 때는 ‘기계장치를 사용하는 사람’과 ‘자신의 모든 일을 기계처럼 하게 된다’가 연결이 되지 않았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계장치들은 인간을 지배자의 자리로 올려놓으며 많은 이익을 창출시켰으나 그 이면에는 지배자 자리에 올라간 인간이 소외되는 등의 아이러니를 낳고 있었다.Ⅱ. 책을 읽으며조직이라 하면 우리들은 대개 질서정연하고 틀에 짜여 있으며, 상하관계가 어느 정도 뚜렷한 모습을 생각한다. 그 정도가 조금씩 다르긴 하나, 어느 조직이든 관료제화 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동안 주어진 업무를 더 큰 성과를 낳아야 하는 조직이라면 장자의 일화 속 ‘a draw-well'과 같은 기계장치를 도입해야 하고, 그러한 장치는 관료제적 조직구조인 것이다. 조직은 우선 그 자체가 ‘목적’이나 ‘목표’가 아니고, 정해진 공공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고자 하는 집단들의 모임이며 도구인 것이다. ‘조직’ 그 자체가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 도입되어진 기계장치인 것이다.조직 자체가 기계장치라는 것은 이미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나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었다. 혼자 수행하지 못하는 과업에 대해 2인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공공의 목표를 함께 수행해나간다는 취지인데, 이것까지도 효율성과 효과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계장치라는 사실에 ‘기계화’가 많은 곳에 퍼져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기계적 조직화는 많은 부분들이 군대로부터 전수되었다. 1740년부터 1786년까지 통치했던 프레데릭 대제는 기계 인간과 같은 모습의 군대를 꾸리기 위해 노력했다. 조직 위계, 제복의 도입, 규칙의 제정과 확대, 과업의 전문화 확대, 표준화된 장비의 사용, 새로운 지휘용어의 제정, 그리고 군사 교련들을 통해 자신의 군대를 표준화시키고 그 조직을 자신의 제국의 번영을 목표로 한 하나의 수단화하였다. 프레데릭 대제의 ‘기계화된’ 군대는 그 이후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어 갔으며,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사회의 거의 모든 조직들은 기계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프레데릭 대제의 기계화된 군대는 현재의 군인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변 친구들은 21, 22살의 나이로 모두 군대에 가있다. 군대에 간 친구들은 대학교라는 ‘자유’와 ‘자율성’ 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에서 머물다가 가장 기계화되어있고, 관료제적 조직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패턴 하나하나가 구절판으로 찍어낸 떡처럼 표준화된 공간으로 옮겨가게 된 것이다. 군대에 간 친구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접한 군대는 그들이 마치 로봇과 같아서 어떤 일이든 틀이 만들어진 모양대로 해내야하는 것 같았다.기계화되고 관료제적인 요소를 갖춘 조직들은 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분명히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그에 대해 값비싼 역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은 글의 서두에 있던 장자의 일화 중 노인이 우려했던 것처럼 인간 스스로의 기계화가 있다. 인간 스스로의 기계화는 인간생활의 일상들을 기계화하고, 인간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능력을 저하시킨다.기계적 조직으로의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적 접근이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이다. 테일는 과업 행위를 분석하고 표준화하는 수단으로 시간 및 동작 연구의 사용을 주창하였다. 이러한 과학적 관리론적 접근법은 집밖으로 나가서 고개만 돌려도 찾아볼 수 있다. 수많은 제조업체와 유통회사, 사무실,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이에 해당한다. ‘생각’에 해당하는 부분은 경영자나 관리자가 담당하고, ‘실행’기능은 훈련받은 종업원이 수행하는데, 이 때 종업원은 기계나 다름없이 틀대로 과업을 수행한다. 종업원들은 반복적인 업무만을 수행하며, 별다른 동기부여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소외를 느낄 수밖에 없다. 훈련된 종업원들은 간단한 업무만을 반복적이고 계속적으로 수행하지만, 그와 동시에 본인 스스로가 그 업무를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