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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소아비만이란
    소아비만이란
    1. 소아비만의 정의비만이란 우리 몸의 지방조직 비율이 정상보다 많아진 상태로, 보통 소아비만은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의 비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우리 몸에 지방세포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피하층과 체조직에 지방이 과잉축적 된 상태를 말한다. 이 중 소아비만은 시기적으로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의 비만을 한정해서 일컫는 말이며, 지방세포만 커지는 성인비만과 달리 지방세포의 수도 같이 증가하여 비만이 신체 구조적으로 고착되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은 활동을 함으로써 소비되는 열량이 식품으로부터 섭취한 열량보다 많아 과도한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어서 발생하는 것으로, 유전적?환경적?대사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소아에게 있어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소아비만의 80~85%가 성인비만으로 이행되고 동맥경화, 당뇨병,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어릴 때부터 이러한 성인병의 합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는 것에 있다. 따라서 소아 비만은 조기발견, 조기치료, 그리고 예방대책의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만도는 {(실측 체중-신장별 표준체중)÷신장별 표준체중 체중}×100(%)로 계산할 수 있으며, 10-20%를 과체중, 20-30%를 경도 비만, 30-50%를 중등도 비만, 50% 이상을 고도 비만으로 분류한다. 이밖에 비만을 평가하는 방법으로는 삼두박근의 피부 두께, 체질량지수, 생체 전기 저항 측정법 등이 있다.2. 소아비만의 현황최근 경제성장으로 생활 환경이 편리해지고 활동량이 부족하여 열량소비가 감소한 반면에 식생활의 서구화로 열량섭취가 증가하여 소아 비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초?중학생의 신체검사 결과를 보면 소아비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시 학교 보건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18년간 초등학교 남자의 경우 6.4배(1979년 3.6%에서 1996년 23.0%), 여자의 경우 4.7배(1979년 3.3%에서 1996년 15.5%), 중이는 같은 또래들보다 키가 더 크고 체중이 더 무겁다. 코와 입이 작게 보이고, 턱이 주름져 있다.(2) 상지가 비교적 짧고 하지는 비교적 길다.(3) 비만증이 있는 남아의 유방은 성인 여자의 유방과 같이 크다. 그러나 젖꼭지는 성인 여자같이 크지는 않다. 앉아 있을 때 주름살이 뱃가죽에 가로질러 크게 잡혀 있다. 성기의 대부분이 음부의 살갖에 묻혀 있기 때문에 성기가 비정상적으로 작아 보인다.(4) 일반적으로 비만증을 가진 사춘기 아이들의 제2차 성장 발육은 비만증을 갖지 않은 아이들보다 좀더 일찍 나타날 수 있다.(5) 육체적 운동을 활발히 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을 할 때 동작이 좀 느린 편이다. 운동을 할 때, 몸이 무거워 잘 할 수 없다. 단체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싫어하고 서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을 택한다.(6) 아주 심한 비만증이 있는 아이의 경우, 호흡곤란, 고혈압, 당뇨병, 고관절탈구 등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5. 소아비만의 문제점(1) 심리적 영향소아비만이 가져오는 특징적 문제점 중에 하나가 바로 심리적 영향이다. 성장기에 자의식을 형성하는 시기에 나타나는 소아비만은 심리적인 좌절을 초래하고 성격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일종의 콤플렉스로 작용을 하여 심리적 발육에 해로운 영향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은 학동기 아동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심리적 손상도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비만아 심리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에 따르면 8세 이전에 비만이 시작된 아이는 사회적으로 적응을 잘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시작된 경우 특히 아동기가 되어 비만이 된 아이는 사회적응을 못하며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어릴 때 포동포동 살이 찐 어린이는 귀엽다는 말을 들으며 그 이미지를 간직한 채 자라기 때문에 심리적 손상이 적지만, 아동기에 비만해지면 자신이 비만이란 사실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의식을 짓누르게 된다. 이것이 사춘기가 되면 더욱 심각해져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비만치료 또한 비만아들은 무거운 몸무게를 지탱하느라 무릎 관절이나 척추 등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3) 소아비만의 합병증㉠ 당뇨병음식물 중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하여 혈액 중에 들어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포도당을 저장 형태인 글리코겐으로 바꾸게 된다. 그러므로 매일 과식을 하면 췌장에서 많은 양의 인슐린을 분비하다가 나중에는 충분히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저장형 글리코겐으로 바뀌지 못한 포도당이 우리 몸에 둥둥 떠다니다가 소변으로 나오게 되는 현상이다.㉡고지혈증과 동맥경화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많은 병인데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과 벽에 붙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된다. 동맥경화로 뇌나 심장의 혈관이 막히든지 터지면 뇌졸중,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병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으며, 동맥경화는 어렸을 때 치료하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30?40대의 굳어진 동맥경화는 치료해도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 지방간지방간이 되면 전신권태가 오고 간 기능 검사 시 사용되는 GOT, GPT 수치가 60?150U로 상승하게 되어 지방성 간염, 지방성 섬유화, 간경변으로 진행되게 된다.㉣ 고혈압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의 이상으로 부신피질의 작용을 자극하여 고혈압을 초래하게 된다. 고혈압은 소아비만의 가장 큰 적이다.㉤ 정신적 장애뚱뚱하면 몸매, 운동 능력에 열등감을 갖고, 다른 친구들에게 경멸적으로 보인다고 스스로 생각하여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밖에 고뇨산 혈증, 심장병, 담석증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6. 소아비만의 진단(1) 비만도같은 성과 년령, 신장에 해당하는 표준 체중을 이용하여 측정한다.비만도(%)=(실측 체중-신장별 표준 체중)/신장별 표준 체중 100경도 비만 : 20~30% , 중등도 비만 : 30~50% , 고도 비만 : 50%이상(2) 체질량지수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 kg/㎡)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성별, 연령에 비교하여 85~94 백분위수이면 비 을 늘이는 것이 된다 .②식사와 식사 사이에 가벼운 간식을 주어 폭식을 하지 않게 한다.간식은 하루2회가 적당한데 2회를 합하여 총 열량의 10~15%를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지방,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음식보다는 우유, 유제품, 과일, 야채 등을 간식으로 준다.③조리법을 바꾸고 대체식품을 찾는다.-열량이 적은 음식이나 야채, 채소 등으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여 아이가 질리지 않고 먹 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기름으로 볶거나 튀기는 음식보다는 찌거나 삶아서 준다.-청량음료 대신 우유, 아이스크림 대신 요구르트, 도넛 대신 머핀, 감자칩 대신 팝콘을 준다.-설탕, 꿀 등의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사탕, 탄산음료, 케이크, 초콜릿 등)은 피한다.-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게 한다.-영양은 부족하고 열량이 높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은 적게 먹도록 한다.-열량은 적게 내면서 배부른 느낌을 주는 김, 미역 등 해조류를 많이 먹도록 한다.-음식이 짜거나 매우면 식욕이 더 자극되므로 싱겁게 조리한다.④식사 전에 물을 마시거나 과일을 먹는 것도 공복감을 없애주어 폭식을 방지해준다.⑤다른 일을 하면서 먹지 않는다.텔레비젼을 보거나 책을 보면서 음식을 먹을 경우에는 무의식중에 불필요한 섭식을 하게 되거나 과식을 하게 된다.⑥미리 먹을 만큼 따로 덜어서 먹는다.⑦아이가 먹을 것을 요구 할 때 정말 배고픈 상태인지를 확인한다.⑧식사는 물론 간식도 항상 정해진 장소에서만 먹는다.식사하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장소를 한곳으로 정하여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그 장소에서만 하며 다른 일은 일체 그 곳에서 하지 않도록 한다. 즉 오로지 먹는 일에만 쓰는 공간을 정하는 것이다.⑨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음식을 먹은 후 배가 부르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몇 분이 지나서 이다. 따라서 빨리 먹는 습관은 자신의 양보다 훨씬 많이 먹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⑩식사 후에는 곧바로 이를 닦는다.다음 식사, 간식시간까지 입안을 청결히 하면 무언가 먹 우유나 과일 등 수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장 효과가 큰 방법으로 약간의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의 해결 뿐 아니라 체력의 향상을 가져 올 수 있다.(1) 운동의 종류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에어로빅, 탁구, 배드민턴, 수영, 조깅, 줄넘기, 등산, 농구 등의 유산소 운동과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 좋다.아령, 씨름, 유도 등은 근육을 키우는데는 좋지만 키를 크게 하는 역할은 못하므로 비만아에겐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활동들을 이용해서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이전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기, 승강기 대신 계단 오르기 등의 방법이 있다. 그리고 엄마가 자주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산책을 시킨다거나 다른 아이들과 실외에서 뛰어 놀게 해주면 좋다. 또한 TV와 비디오시청시간, 컴퓨터 게임시간을 하루 한두 시간으로 제한하고 심부름을 시키고 가사를 돕도록 하는 등 신체를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이러한 일상생활을 통한 운동 프로그램이 정형화된 유산소운동 프로그램보다 효과적이다.(2) 운동의 강도, 지속시간 및 빈도비만아의 운동요법 시에 주의해야 할 점은 비만아는 심폐지구력을 비롯한 체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낮은 강도의 운동으로 시작하여 단계적인 강도를 올려야하고 고도비만의 경우 운동 시작 전에 의사의 진찰과 운동처방을 받아 운동요법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낮은 강도의 저충격 운동으로 200~300 kcal를 소모할 수 있도록 운동을 지속시켜 주고 되도록 매일 실시하도록 한다.운동강도를 높이는 것보다는 운동시간을 늘이는 것이 에너지 소모 면에서 효과적이다. 운동초기에는 심한 운동 사이사이에 짧은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해서 심한 운동을 총 30~60분 실시하도록 하고 익숙해지면 쉬는 시간없이 운동을 지속하며 횟수도 하루에 1~2회로 증가시킨다.(3) 운동의 증가속도초.
    의/약학| 2014.05.26| 12페이지| 1,5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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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상담사의 조건 세가지와 나
    상담사의 조건 세가지와 나 평가A+최고예요
    1. 상담사의 조건 세 가지(1) 수용윤리적 평가를 유보(留保)한 상태에서 현재 있는 그대로 존재하고, 성장, 발달할 권리와 자유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함. 거부(拒否, rejection)의 대립개념으로서 개인이 자유스럽게 생각하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개인의 행동이나 태도를 반드시 용서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개인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용은 사회사업가에게 있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성을 돕는 기본적인 요소 중의 하나로 간주되며 수용적 태도는 케이스워크에 있어 가장 중시되는 기본적 태도이다.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클라이언트의 강점과 약점,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또는 건설적 감정, 혹은 파괴적 행동이나 태도를 포함해 있는 그대로의 클라이언트를 이해하고 다루어 나감으로써 클라이언트는 안도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문제와 자기 자신을 저항이나 방어 없이 표면화하게 되어 문제 해결에 커다란 도움을 주게 된다.(2) 진실성거짓이 없고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면서 어떤 틀에 구속받지 않는 것을 말한다. 로저스는 진실성을 “상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부담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내담자에게 자기 자신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상담자는 자기 자신이 어떤 감정이든 느껴야 하고, 자기 자신의 저항적 감정을 솔직히 느끼고, 내담자가 알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전문가적 자세 뒤의 포장과 숨김을 제공해야한다는 유혹을 피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라고 말하였다.(3) 공감적 이해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의 주관적 세계를 이해하는 것. 로저스는 상대방의 내적 준거체제를 가지고 상대방이 지니고 있는 생각과 느낌의 틀을 이용하여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공감적 이해라고 하고 상담과 심리치료의 핵심적 요소로 보았다.자신이 상대방에게 공감적으로 이해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가지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드러내 보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촉진될 뿐 아니라 내적인 변화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2. 수용과 나로저스가 말한 수용에서 상대방의 증오나 분노,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도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그럴 때 그러한 감정을 가진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대부분의 여성이 그렇듯이 지인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고민과 불만을 털어놓고 들어주며 때로는 해결방안까지 내놓는 대화를 많이 한다. 이상하게 주위사람들은 나와 대화할 때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들이나 이야기를 나에게 할 때가 종종 있다. 심지어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그래서 한 사람에게 왜 나에게만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물어보면 내가 자신과 대화할 때 눈을 잘 맞춰주고 내가 얘기를 들어줄 때 자신이 그 상황 속에서 느꼈던 감정을 함께 공유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이야기들을 하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솔직히 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이건 없는 분야이건 상대방과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질문하고 함께 고민한다는 자체가 정말 좋아한다.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모든 행동과 말투와 감정 모두 수용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보고 들으며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흥미롭고 즐겁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4.05.26| 2페이지| 1,000원| 조회(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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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미혼모의 개념, 특성, 실태, 문제점, 문제해결 방안 분석
    미혼모의 개념, 특성, 실태, 문제점, 문제해결 방안 분석
    미혼모의 개념, 미혼모의 특성, 미혼모의 실태, 미혼모의 보호시설, 미혼모의 문제점, 미혼모의 문제해결 방안 분석이 름학 번학 과담당교수님제 출 일Ⅰ. 개요Ⅱ. 미혼모의 개념Ⅲ. 미혼모의 특성1. 연령2. 학력3. 직업4. 종교의 유무5. 가족 관계6. 경제 상황7. 현재의 어려운 문제8. 미혼부들의 반응Ⅳ. 미혼모의 실태Ⅴ. 미혼모의 보호시설Ⅵ. 미혼모의 문제점1. 경제적 문제2. 정서적 문제3. 사회적 한계4. 자녀에게 미치는 문제Ⅶ. 미혼모의 문제해결 방안참고문헌Ⅰ. 개요성은 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성과 관련되는 여러 가지 문제는 모두 윤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은 사춘기를 거치면서 성 에너지를 점차 지니게 된다. 이 성 에너지는 성적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기능을 갖는데 이런 기능에 대한 욕구를 성적 욕구라 한다. 성욕은 자연스러운 인간 욕망이지만 이 욕망은 사람을 통해서 충족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따라서 그 사회에서 바람직하게 여기는 방식에 의해서 성 욕구를 발산하고 조절할 수 있다. 인간의 무수히 많은 행동 중 어떤 행동이 바람직한 행동이고 어떤 행동이 바람직하지 아니한 비행 행동인가를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것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종교적, 신앙적 입장 등 여러 입장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인간의 무수히 많은 행동 중 굳이 ‘비행’을 구분하고 그 비행의 원인과 극복 방안을 찾아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라면 인간의 바람직한 행동과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결국 ‘도덕적, 윤리적 기준’에서 찾아져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을 규율하는 많은 규범 중 가장 본질적인 규범은 도덕 규범 또는 윤리 규범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덕 규범은 성적 욕망의 충족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로 포용될 것을 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만약 본능적 욕구에만 얽매이게 되면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성충동을 조절하지 않고 분별없이 성관계를 가진다면, 성병, 임신을 했으나 낳기 전에 임신중절한 경우, 결혼하지 않은 사실혼의 경우에서 생겨난 자녀를 갖는 여성‘을 모두 지칭하여 혼전 또는 혼외의 임신으로 인공 유산한 경우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미혼모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미혼모는 『 합법적이고 정당한 결혼 절차 없이 아기를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여성 』이라 되어 있고 강정숙씨는 『아이를 갖게 한 남자와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여자를 칭한다. 즉 미혼으로서 아이를 가지게 되거나 기혼녀로서 별거, 이혼, 사별의 상태에서 배우자이외의 아기를 가진 경우 까지도 포함한다.』고 한다. 즉, 혼인 전 여자와 남자가 성 관계에서 임신한 경우, 혼인하지 않은 처녀로서 임신한 경우(강간 등), 이혼했거나 과부가 아이를 갖는 경우, 또는 위의 상황에서 출산했을 경우로 정의된다. 이러한 정의에 근거해볼 때 미혼모는 혼전에 임신하고 분만한 여성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분만여부와는 상관없이 현재 혼전임신 중인 여성, 그리고 사실혼 관계에서 자녀를 갖는 여성들이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미혼모라는 말이 가지는 부정적인 의미를 줄이기 위해 편모(single pa- rent)라는 말로 호칭하려는 운동이 있고 스칸디나비아는 미혼모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나라들로 미혼모라는 용어보다는 이혼녀와 미망인들까지 포함되는 포괄적인 개념인 독신모(single mother), 무의탁모(unsupported mother)로 불리고 있다.Ⅲ. 미혼모의 특성1. 연령조사된 미혼모의 평균연령은 21세이다.2. 학력20대 미혼모들의 경우는 고학력화 되어가는 반면 19세 미만의 미혼모들의 경우는 학력이 상대적으로 낮다.3. 직업특정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기보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한다.4. 종교의 유무미혼모의 45%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종교적 윤리 도덕이 사회의 규범과 성적욕구를 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5. 가족 관계조사된 미혼모의 대부분이 정상가족임을 볼 때, 미혼모는 결손가정의 출신이 많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외국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십대 임신의 경우 임신중독, 빈혈, 조산아 또는 미숙아, 기형아 분만 또는 자연유산, 사산 등의 비율이 일반 임신에 비하여 상당히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조산아 또는 미숙아 분만은 아동의 뇌성마비, 정신지체, 간질, 학습기능장애 또는 다른 뇌의 장애와도 관련이 깊다. 십대의 미혼모나 그 아기가 다른 성인 미혼모에 비하여 더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십대들이 임신에 대한 지각이 늦어서 제대로 식사를 하지 않거나, 음식물이나 약물을 조심하지 않고 먹거나 , 건강에 대한 주의가 부족하고 심지어는 미혼모 자신이 아직 발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임으로 아기나 산모의 건강에 위험을 갖고 오게 되는 것이다.· 미혼모들의 고학력화 현상이다. 조사에 의하면 약 20세 이상의 미혼모의 경우, 70% 이상이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었다. 입양기관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인 미혼모도 6%(약60면)나 되었다. 20대 이상의 미혼모의 학력이 과거 85년도 보다 높아진 것은 전체 국민의 학력이 높아진 데에도 큰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이제 미혼모의 발생은 과거와 같이 성에 무지하고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고학력의 인구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20대의 미혼모의 경우 학력이 높아진 것에 비하여 19세 미만인 미혼모의 경우는 학력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19세 미만의 경우 약 80%의 미혼모가 고등학교 중퇴나 중학교 졸업 또는 중퇴였다. 한 입양기관의 통계에 의하면 미혼모 중의 약 14%가 고등하교 재학 중이거나 심지어 중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이었다. 이들 십대의 미혼모의 경우는 학력이 낮고 특별한 기술이나 직업이 없으며, 그 위에 임신과 분만이라는 고통을 겪게 됨에 따라 임신 후에 특별한 지도가 없으면 자포자기하여 다시 임신을 하게 되거나 쉽게 돈을 버는 유흥업 등의 일을 찾게 되기가 쉽다. 학교에 재학 중인 미혼모의 경우도 분만으로 인한 심리적사용해본 경우도 84년도에 비하여 더 감소하였다. 이는 그 동안의 성교육이 젊은 세대의 성의식이나 성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는 것에 비하여 너무 피상적이고 교과서적인 교육만을 답습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첫 번 성관계의 연령이 저연령화 된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약 68%의 미혼모가 19세 미만에 성관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일찍 성경험을 하는 경우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이기 보다는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경우가 많고 따라서 그 관계가 불안정하고 깨어지기 쉬우며, 따라서 결혼 전에 여러 사람과 불규칙적으로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내포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불규칙적인 성관계는 피임을 어렵게 하며 또한 다양한 성병을 일으키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미국의 경우도 나이가 어려서 성관계를 할수록 여러 남자와의 불규칙적인 관계를 맺기 쉬우며 혼전 임신 등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실제로 애란원의 조사도 성관계를 갖게 된 동기로 순간적인 충동 또는 사랑하여서가 많다. 그러나 강간 또는 설득과 강요도 23%로서 십대의 미혼모들이 사회의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미혼모들의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횟수가 증가 하는 것이다. 19세미만의 경우는 94%가 첫 번째 임신인데 비하여, 20세에서 26세 사이는 62%만이 첫 번째 임신이고 27세가 넘으면 30% 만이 처음 임신이었다. 심지어는 4회까지도 임신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이들 대부분이 먼저 번의 임신을 인공유산으로 처리하였으며 아기분만의 이유도 더 이상 유산을 하는 것이 다음에 임신하는데 지장이 있어서인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은 혼전의 유산은 불임의 근원이 될 뿐 아니라 산모의 건강을 해치고 심리적으로도 그에 대한 죄책감과 불안 등으로 결혼 후에도 불임, 불감증, 또는 심한 우울증 등을 유발하여 결혼생활에 불행을 갖고 올 수 있는 근원을 제공한다.· 임신을 인지하는 시기가 매우 늦다는 것이다. 임신 3개월 이전에 임신을 인지하는 경우가 40%이내였으며, 분만혜택과 숙식보호가 필요한자는 거주지 관계없이 입소하여 6개월 이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 곳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무료숙식, 산전 분만, 산후 검진과 분만비 혜택이 있으며, 특히 이상 분만 시 비보험 급여부분의 특수 치료비도 지급되는 의료보호 1종 혜택, 직업교육, 인성교육, 상담지도 등을 통해 수용된 미혼모 자립지원, 3개월 이상 입소 후 퇴소하는 자에게는 1인당 12만원을 지급하는 피복비 지원, 퇴소 후 결혼하는 경우 1인당 70만원의 결혼비용 지급 등이 있다. 모자보호시설은 전국에 37개소가 있다. 여기에는 미혼모 시설 퇴소자중 스스로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모자보호시설에 입소해서 3년 동안 보호받을 수 있고, 2년 연장도 가능하다. 모자자립 시설은 전국에 2개소가 있는데 모자보호 시설에서 퇴소한 모자세대 중에서 자립준비가 미흡한 경우 입소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모자보호시설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중 생계비, 방과 후 지도, 아동급식비, 자립 정착금 등을 제외하고 지원한다. 이밖에 보호시설에 있는 미혼모를 위해서는 생활보호법에 의한 무료진료 및 분만비가 지급된다. 모자보건 사업은 모성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의 양육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Ⅵ. 미혼모의 문제점1. 경제적 문제미혼모를 비롯한 편부모 가정에 대한 대부분의 조사에서 이들의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원은 경제적 문제이다. 미혼모가 아무리 아기를 양육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도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경우 아기의 양육은 선택조차 어려운 일 일뿐 아니라 설사 아기를 양육한다고 해도 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임산부가 된 이후부터 미혼모는 분만비나 진료비, 거주비, 생활비, 아동양육비 등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10대의 미혼모의 경우 의료보험이 없거나 부모에게 얹혀 있는 경우가 많음으로 산전진료나 분만 시에 의료 보험을 이용할 수가 없고 따라서 십대로서는 부담하기 어려운 진료비나 분만 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과학| 2014.05.26| 10페이지| 1,000원| 조회(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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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지오토 디 본도네
    지오토 디 본도네
    지오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 1267~1337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이자 건축가이며, 피렌체파 회화의 창시자이다. 시인 단테는 그를 가리켜 ‘화가 중의 화가’ 라고 칭송했으며, 보카치오는 지오토가 수세기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었던 회화예술에 ‘빛을 던진 사람’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지오토는 비잔틴 시대의 ‘거친 방식’에 젖어 있던 예술을 로마예술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성서와?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지오토의 극적인 그림들은 마사치오나 미켈란젤로 등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평범 가운데 숨어있는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했던 사람, 지오토 디 본도네.그는 현실의 사람이었고, 살아있을 때부터 혁신적인 자연주의적 화풍으로 크게 추앙 받았다. 그의 그림이 당시 사람들에게 그토록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은 그의 예술세계에 깃든 강렬한 감정과 극적인 현실감 때문이었다. 현실을 외면한 모든 행위가 무의미했다. 자연스러운 형태와 있는 그대로의 인간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 그의 작품에는? 항상 인간이 등장한다. 인간들은 그의 작품들 안에서 헌신적인 열정을 지닌 채 수난과 구속의 위대한 기독교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은 위대한 신과 인간의 자리바꿈이었다.지오토 이전의 인간은 항상 비천한 존재로 비쳐졌다. 그런 인간 앞에 비친 신의 존재는 절대불멸의 위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신적 권위와 휘황찬란한 교권이 팽배했던 화단에서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 지오토의 등장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지오토를 이탈리아에서 가장 훌륭한 예술인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 까닭에서 르네상스를 말하는 작가들은 항상 지오토를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는 엄연히 고딕시대에 활약했던 인물이다.그는 작품형태에 있어서도 평면적이고 생동감 없는 기존의 비잔틴 양식에서 벗어났다. 그는 묘사하는 인물의 배경에 자연 풍경을 그려 넣음으로써 최초로 3차원적 원근법을 시도했다. 거기에 평면적이고 생동감 없는 비했다.그의 미술사적 의의는, 스승인 치마부에의 비잔틴주의를 극복함과 동시에 그림을 그리스도교 교의(敎義)의 그림해석으로부터 해방, 인간성과 종교성이 융합한 예술적 표현의 세계로 높인 데 있다. 거기서는 주제로서 필요한 것만이 파악, 단순화되어 있다. 화면은 인물과 공간과의 합리적인 연관으로 무대 적으로 구성됨과 동시에, 인물상은 조형적으로 형태화 되어 각각 마음의 움직임이 개성적으로 표현되었다. 이탈리아 회화의 창시자로 불리며, 정신성과 현실성과의 종합으로 고딕회화를 완성하였다.르네상스란 '재생', '부흥' 을 뜻하는 말로서.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16세기 유럽을 풍미하며 정점에 이르렀던 인간 중심의 미술 경향을 말한다.여기서 재생, 부활 한다는 의미의 내면에는 고대와 르네상스 사이의 기나긴 기간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가 작용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 르네상스란 말은 16세기 이탈리아의 미술 사가였던 바사리의 레나시티에서 유래했다. 인간 정신의 회복을 바탕으로 중세의 신중심의 미술에서 인간 중심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했으며, 초자연적인 중세 미술에 반대하여 인간과 자연의 현세적인 아름다움을 긍정하는 사실적인 미술이다.16세기의 미술가 G.바사리는 그의 《미술가 열전(美術家列傳, 1550)》에서 여러 차례 레나시타라는 말을 사용하여고 서술했다. 더구나 이 고대의 재생이 고전 연구와 자연모방에 입각한 자연주의의 추진에 의한다는 사실도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다.이처럼 르네상스 회화가 시작된 것은 이탈리아 회화가 처음으로 비잔틴 전통의 종교적 상징에서 탈피하면서부터라고 보는 것이 관례이다. 이 변화를 일으킨 사람이 바로 지오토이다. 그를 필두로 15세기 후반 르네상스 회화에서는 고전 세계의 재창조 작업이 일어났다. 14세기에 피렌체화파(畵派)의 기초를 확립한 조토는 풍부한 자연감정에 의해 인물의 표정이나 자태에 생생한 현실감을 부여하고, 배후의 공간에 깊이와 명암을 묘출함과 동시에 화면에 합리적인 균형과 질서를 구성하여 지성과 감정의 융화를 형성했다.르네상 사실적인 미술이다.*피렌체파[Scuola Fiorentina]*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14세기 초부터 16세기 중기까지 르네상스미술의 주류를 이룬 건축·조각·회화의 유파이다. 특히 회화에서는 주지적 합리주의와 조형적 형태주의가 그 특징이다. 피렌체 회화의 전성기는 14세기 전반 G.치마부에를 이어 조토 디 본도네가 신선한 현실감각으로 전통적 중세회화와 결별하고 비잔틴양식을 극복하여, 주제에 관련이 있는 것만을 단순화하고 또 이를 극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라는 고딕과는 다른 형식의 회화를 만든 데서 비롯되며, 이를 더욱 발전시킨 사람이 마사초였다.십자가상의 그리스도???????? (1290년대)???????????????? (1304년 이전)???????? (1315?16년)지오토의 초기 작품으로 이전의 십자가상들과 비교했을 때 이 작품은 훨씬 사실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고개는 앞으로 숙여지고,? 엉덩이는 뒤로, 그리고 무릎은 앞으로 튀어나와 있고, 어깨도 아래로 쳐져 있다. 1300년대로 넘어가면서부터는 그림이 조금씩 변화를 보이면서 자세가 좀 더 부드러워진 듯하고, 양식적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십자가상은 리미니의 십자가상을 답습하고 있으나 그것보다도 한층 세련미를 보이고 있고, 일종의 서정적인 기분마저도 나타나게 한다. 예수는 영원한 절대자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 회화는 상징에서 사실로 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성모자와 두 천사(1290년대)이 그림은 지오토의 판자 그림이 성당에 있다는 기베르티의 증언에따라서 확인되었다. 원래 6피트의 높이를 갖고 있던 것이 1705년경성당이 개축될 때 주위의 분위기와 맞추기 위해서 옥좌의 양쪽과아래쪽이 잘렸다. 치마부에의 도시적이고 딱딱한 수법에 비해서몹시 자연스러운 표현이 르네상스의 인간화를 느끼게 하지만, 아직도천사들의 얼굴의 도식화는 의복의 처리, 머리를 장식하는 리본을세우는 수법 등 아직도 중세적인 전통이 느껴진다. 한편 옥좌의 장식 등 몇몇 요소는 로마문화와의 관계를 연상시킨다.물을 솟아나게 했다. 이런 일은 그전에도 없었던 일이다. 여기서 물은 바위를 가르고 흘러내리는 것과 같이 표현되고 있다. 여기서 지오토는 그의 일부분만을 그렸다고 생각되지마는 전체의 구상은 그의 것일 것이다. 바위산의 덩어리진 표현이라든가 일정한 틀에 박힌 나무의 표현 같은 것은 중세적인 딱딱함에 사로잡혀 있으나, 인물의 묘사에는 다분히 부드러운 르네상스적인 요소가 깃들고 있다.새들에게 설교하는 성 프란체스코(1296?1299년)이 그림은 프란체스코 전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면이다. [베바니아로 향하는 도중 성인은 새들에게 설교를 하였다. 새들은 기뻐하면서 머리를 들고 날개를 펴고, 부리를 성인의 옷에 대었다. 이 같은 것은 같이 가던 사람이 목격한 바이다.] 이것은 곧 성인의 사랑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에 걸쳐 잇다는 성 프란체스코의 사랑의 넓이를 지적해 주고 있는 좋은 예이다. 중세의 딱딱함을 벗어나서 자연주의 적인 묘사에 충실한 이 그림은 자연의 모든 피조물에 걸쳐있는 성 프란체스코의 본질을 여지없이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유다의 입맞춤(1304~6년경)이 주제도 그리스도 회화 사상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서 많은 예술가가 그것에 관한 개인적인 개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지오토가 이곳에서 남겨놓은 새로운 공헌은 예수와 유다를 정면으로 대결시킨 그 구도일 것이다. 유다의 옆얼굴은 그전에도 볼 수 있었으나 예수의 옆얼굴은 비로소 처음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와 같은 근소한 얼굴의 전환에 의한 두 시선의 교차가 극적인 성격을 높여준다. 유다와 예수의 포옹에서 유다의 긴장된 팔은 외투자락에 감추어져 있는 반면에 예수는 침착한 눈길로 유다의 배반을 대한다. 두 사람 사이의 압축적으로 표현된 병사들이 극적인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당시의 관습대로 지오토는 이 장면 안에 또 다른 에피소드를 삽입시켰는데, 성 베드로가 수도원장의 하인의 귀를 자르는 장면이 그것이다. 수도원장은 손가락을 뻗쳐 예수를 가리킴으로써 감상자의 눈길을 예수에게로 그의 표현 형식이나 내용은 시대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다르지마는 지오토는 여기에서도 전대의 전통을 집약하고 이것에다 그 후에 규범이 되는 표현을 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십자가상의 그리스도 발밑에 막달라 마리아, 기절하고 사도들에게 부축을 받고 있는 성모, 기타 병사들의 모습이 명쾌한 부조적인 이미지로 그려지고, 주의 죽음을 맞은 사람들의 슬픔과 동요가 억제된 몸짓으로 표현되고 있다.나를 만지지 말라(1304~6년경)이 그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최초로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와 그리스도와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수가 죽은 후 사흘이 되던 아침, 예수의 무덤에 온 마리아는 유해가 없어진 것을 보고서 무덤 곁에서 울고 있었다. 그때 마리아는 목소리가 들려 돌아보았더니 예수가 그곳에 서 있었다. 놀람과 더불어 반가워서 [오, 나의 스승이여!] 하고 붙들려고 하니까 예수는 [나를 만지지 말라. 나는 아직도 아버지 곁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부드럽게 말하면서 사라져갔다, 여기에 그려진 예수는 성스러운 것과 인간적인 것에 균형을 잡고 있다.최후의 심판(1306년)이 그림은 벽 전체를 점령하는 큰 작품으로서 그 구성을 설명한다면 위쪽 큰 창의 양쪽에 묵시록의 두 천사가 태양과 달로써 상징된 하늘을 족자처럼 말아놓고 그 아래에는 기를 든 천사의 무리가 각기 위계 순으로 전사처럼 서있다. 창의 아래쪽 가운데는 천사들에게 에워싸인 심판자 그리스도가 좌정하고, 좌우의 의자에는 사도들이 고대의 재판관 같이 앉아있다. 그리스도는 성모에게 인도된 뽑힌 자들에게 시선을 주고, 왼 쪽 발밑에는 지옥의 문이 열려있다.지옥(최후의 심판 부분)이 그림은 앞에서 이야기한 의 지옥 부분의 세부도이다. 지옥의 왕 하데스를 중심으로 하는 아비규환의 그림이다. 여기에서는 전체를 통해서 극적인 성격이 희박하지만 세부의 흥미 있는 묘사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것은 생생한 죄인들의 나체이다. 왼쪽에 목매달고 찢어진 배에서부터 창자가 쏟아져 나온 남자의 참혹한 표현은 그 후의 지옥 있다.
    예체능| 2014.05.26| 9페이지| 1,000원| 조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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