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교과목명 : 국제정책 및 통상갈등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물 유형 : 공통○ 과제명1. WHO의 목적, 역할,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2. Governance의 개념과 종류 및 종류별 의미와 특징을 기술하고3. WHO가 직면한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태세와 방법, 해결책 마련 등에 대해 비평한 후,4. Governanace측면에서, WHO가 세계적 팬데믹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기술하시오.1. WHO의 목적, 역할, 기능세계보건기구(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보건·위생 분야의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국제연합(UN) 전문기구이다. 1946년 국제보건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헌장을 채택하였고, 26개 UN회원국의 비준을 통과한 후 1948년 4월 7일 정식으로 발족되었다.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으며, 6개 지역(아프리카·아메리카·동남아시아·유럽·동지중해·서태평양)에 지역사무소가 있다.WHO의 설립 목적은 전 세계 인류가 최상의 건강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계 모든 국민이 가능한 최상의 건강 수준에 도달하도록 한다.”는 유엔헌장의 원칙에 따라 모든 지구촌 식구들의 행복, 조화로운 인간관계와 안정을 위해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유엔헌장을 선언했다. 세계보건기구 헌장에 의하면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육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유엔헌장은 인종, 종교, 정치적 신념, 경제나 사회적인 조건에 차별 없이 최상의 건강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WHO는 세계 각국에서 개인, 가족, 공동체를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요한 약물이나 의료장비를 지원하는 등 보건제도를 을 전개하고 있다.가입국의 의무로 WHO에 대한 기술상의 협력과 분담금의 지불이 있으며, 기술상의 협력은 WHO의 요청에 따른 전문가의 파견이나 연수생의 교육, WHO협력센터를 통한 협력을 행한다. WHO는 총 194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49년 8월 17일 65번째로 가입하였으며, 북한은 1973년 5월 19일 138번째로 가입하였다.WHO 사무국은 본부와 지역사무소가 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 : World Health Assembly)는 매년 5월 개최된다. 회원국 대표들이 스위스 제네바에 모여서 회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주요 공중보건의 정책과 예산(약 90~100억 달러 정도)을 승인하는 회의를 한다.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는 총 32명의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매년 1월과 5월에 모여서 총회에 상정될 의안과 결의문 등을 사전에 의결하고 총회에서 위임된 사항을 처리한다. 사무국(Secretariat)은 보건과 전반적인 의료 분야의 전문가 3,700여 명이 모여서 보건사업에 대해 의논한다. 사무총장의 임기는 5년이고 예산은 2년마다 편성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본부사무국에서 집행하는 국제위생규칙의 시행에 대한 감시, 전염병 발생상황 보고, 위생통계정보의 수집과 간행 등이 있고, 지역사무소는 전문가 파견, 의료기구와 자재의 공급 등 각국에 대한 기술 원조를 담당한다. 또 WHO가 출범한 날을 기념하여 매년 4월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WHO의 구체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첫째, 국제적인 보건사업과 보건문제의 협의, 규제와 권고안을 제정한다.둘째, 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한 각국 정부의 요청에 대해 환경위생, 산업보건의 개선사업을 지원한다.셋째, 각국 정부의 요청 시 적정한 보건시술 지원과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넷째, 전염병 및 질병의 예방과 검역관리를 지원한다.다섯째, 필요시 식품위생, 주택, 위생, 오락, 경제, 환경위생 및 직업 등의 기술자, 전섯째, 보건 향상, 재해 예방과 모자보건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사업을 개발한다.일곱째, 보건, 의학과 사회보장 향상을 위한 교육, 통계자료 수집과 의학적인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한다.2. Governance의 개념과 종류 및 종류별 의미와 특징거버넌스는 정부의 일방적 통치가 아닌 참여와 자율, 분권과 협력, 공동의 책임과 의무를 원칙으로 하는 국정 관리 방식이다. 공동체 운영의 새로운 조작체제, 제도, 운영방식과 철학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거버넌스의 개념을 협치로 이해하기도 한다.근래의 거버넌스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첫째, ‘글로벌 거버넌스’는 세계화되면서 국민국가의 역할이 축소하고 공공부문이 감축되며 시장과 시민사회가 성장하며 등장했다. 국가개념이 모호해지면서 범국가간 공동 상호작용 과정이 필요해졌다. 국민국가가 주도하던 거버넌스의 일부 기능이 초국적기구로 옮겨가게 된 것이다. 글로벌 거버넌스에는 대표적으로 UN, BIS(국제결제은행), IMF(국제통화기금), WTO(세계무역기구),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EU(유럽연합)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이 있다.등장했다.둘째, ‘디지털 거버넌스’는 정보화로 인해 탈영토화된 가상공간의 등장과 국가 중심의 통치 체계의 약화로 등장하게 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일반인들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인터넷의 시민사회가 활성화되었다. 근래에 정보화된 사회로 인해 국가운영 주체간의 관계는 종적 관계에서 횡적 관계로 변화되었다. 정보 공유로 인해 조직이 민주화되었고 정치적 대리인을 통한 대의민주주의가 약하되었다. 반면 NGO 중심의 시민사회 역할이 증대되었고 시민의 직접 참여가 증대되었다.셋째, ‘로컬 거버넌스’는 중앙 집권적 정부통치의 약화와 대체 세력의 성장으로 등장하였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확산으로 탈국민국가화 및 지방자치 중심의 국가 운영으로 지역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또한 근래에는 회사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조정하고 회사의 의사를 결정하는 기업거버넌스, 조직의 정보기술이 조직의 전략과하는 업무프로세스나 조직구조를 나타내는 정보기술 거버넌스(IT 거버넌스) 등 세세하게 분류하여 사용하고 있다.현대사회는 거버넌스의 시대라고 한다. 과거처럼 국가의 일방적 주도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 시민단체 중심의 협력이 중시된다. 거버넌스 시대에 국제정책을 다룸에 있어 정부는 연결자·조정자·촉진자의 역할을 한다. ‘Governance without governing’이라는 표현처럼 이제는 국가보다는 아래에서부터 주도해나가는 시민중심의 거버넌스가 핵심이다.3. WHO가 직면한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태세와 방법, 해결책 마련 등에 대한 비평WHO가 COVID-19를 펜데믹으로 선언하는데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시 보건위원회는 후베이성 우한에서 폐렴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보고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2020년 1월 1일 WHO는 본부, 지역본부, 국가 차원의 3개 조직 전반에 걸쳐 IMST(Incident Management Support Team)를 설치하여,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했다.2020년 1월 4일 WHO는 후베이성 우한에서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보도했다.2020년 1월 5일 WHO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첫 번째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신종 바이러스의 위험도에 대한 평가와 조언이 담겼고, 우한의 폐렴 환자들의 현황과 공중보건 대응에 대해 중국이 말한 내용을 보고했다.2020년 1월 10일 사스·메르스 관련 경험과 기존의 호흡기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감염 및 예방관리 안내문을 발간해 환자를 돌볼 때 비말 접촉 예방조치, 의료진이 수행하는 에어로졸 감염 예방 조치 등을 발표했다.2020년 1월 12일 중국은 COVID-19의 유전적 염기서열을 공개했다.2020년 1월 13일 관계자들은 중국 밖에서 최초로 기록된 태국에서의 COVID-19의 사례를 확인했다.2020년 1월 14일 WHO가 언론 브리핑에서 가족을 통한 감염 및 더 광범위한 감염의 위험. 사스, 메르스 등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경험을 고려할 때 대인 간의 감염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했다.2020년 1월 20~21일 중국 및 서태평양 지역 사무소의 WHO 전문가들이 우한에 대한 간단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2020년 1월 22일 WHO 중국대표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한에서 인간 대 인간 전염의 증거가 있지만 전파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20년 1월 22~23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국제보건규제(IHR 2005)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EC)를 소집해 이번 발병이 국제 사회의 우려를 치유하는 공공의 치유에 기여하는지 여부를 평가했다. 세계 각국의 독립국들은 당시 이용 가능한 증거에 근거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그들은 더 많은 정보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재검증을 요청하였다.2020년 1월 28일 WHO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 대표단은 중국 지도부를 만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고, 중국의 대응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어떤 기술적인 지원도 제공했다. 베이징에 있는 동안, 테드로스 박사는 중국의 정부 지도자들과 의견을 같이 했다.2020년 1월 30일 WHO 사무총장은 비상대책위원회(EC)를 다시 소집했다. 이는 10일간의 기간보다 빨랐고, 중국 밖에서는 인간 대 인간의 전송이 제한적이라는 첫 보도가 나온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이번에 EC는 합의에 도달했고, 그 발병이 국제 사회의 공중 보건 비상사태(PHEIC)를 구성했다고 사무총장에게 권고했다. 국장은 이 권고를 받아들여 디오벨 코로나바이러스 발생(2019-nCoV)을 PHEIC로 선포했다. WHO가 PHEIC를 선언한 것은 2005년 국제보건규제(IHR) 발효 이후 이번이 6번째다. 세계보건기구의 1월 30일 상황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7818건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중국에서, 중국 이외의 18개국에서 82건이 보고되었다. WHO는 중국에 대해 매우 높은 위험도 평가를 내렸고, 글로벌 수준내렸다.
2020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교과목명 : 중국의사회와문화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물 유형 : A형 (학번 끝자리 번호가 홀수)○ 과제명 :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중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논하시오.- 목 차 -Ⅰ. 서론Ⅱ. 유교 사회의 중국 여성Ⅲ. 중국 여성 지위의 변화Ⅳ. 개혁개방 이후의 중국 여성Ⅴ. 결론 및 제언Ⅰ. 서론현대 중국 드라마, 영화에서 나타나는 중국 여성의 이미지는 유능하고, 자립적이며 대부분이 직업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유엔이 2010년 발표한 지역별 인류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여성의 70%가 직업을 갖고 있다. 세계 평균이 53%인 점을 고려하면 중국 여성의 사회 진출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 수 있다. 전문직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남성 비율이 높은 기술직과 고위직에 여성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하지만 중국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지금과 같이 되기까지는 많은 과정이 있었으며, 실제로 이처럼 중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보장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만 보아도 유교 사회의 가부장적 인식이 현대사회에서의 남녀차별로 이어지며, 극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Ⅱ. 유교사회의 중국 여성중국 여성의 지위는 유교 사회에서부터 이야기 할 수 있다. 중국 송나라는 유교를 근간으로 하는 국가였다. 유교의 이념에서는 가부장적 질서 의식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고 있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비교적 낮다. 하지만 송나라 시대에는 여성에 대한 사회 문화적 제약과 구속이 그다지 엄격하지는 않았다. 송나라 말, 주자학이 유입되면서 유교의 모든 내용을 실제 삶에 연관시키며 여성에게 유교적인 몸가짐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명나라에 가서는 재혼 금지, 수절 강요 등의 현상이 발생하여 여성의 자살률이 매우 높았다. 청나라 왕상이 기존의 여훈서를 묶어 낸 책인 에서는 여성이 절개를 지키는 것이 최종적인 덕목이라고 했다.송나라에서는 ‘삼종사덕’ 이념으로 여성이 평생 남성을 따라야 하는 운명을 강조했고, ‘7출’ 덕목으로 언제든 여성을 쫓아낼 수 있다는 차별적이고 불합리한 규범을 내세워 여성을 압박하였다. 또한 여성의 작은 발로 성적 쾌락을 느끼며 전족(금련) 문화를 강요했다. 전족 문화는 강제로 발을 틀에 가두어 크지 못하게 하는 신체적 가학이었으며, 딸의 값어치를 올리기 위해 강요되었다. 이런 전족 문화는 처음에는 상류층에서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점점 평민층까지 확대되었다. 명나라부터 유행하던 경극에서도 여성에 대한 차별은 나타났다. 남녀가 한 무대에서 같이 공연하는 것을 법률적으로 금지하며, 무대에서 여성 역을 남성 배우가 여장을 하고 연기했다.Ⅲ. 중국 여성의 지위 변화1. 20세기 초 근대적 여성관의 확산서구의 근대 사상을 전파하고 봉건시대의 관습을 타파하고자 했던 신문화운동은 개인의 인격과 개성,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개인주의 열풍을 몰고 오며 여성 해방운동과 여성 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남녀평등, 자유연애, 자유혼인, 전족금지 등을 내세우며 여성 억압 관습을 철폐하는 운동을 했다. 이 결과 ‘신여성’ 개념을 중심으로 하는 여성 운동이 시작되었다. 현모양처를 뛰어넘은 인생관을 지닌 여성, 자립정신을 지닌 여성을 강조하며 ‘신여성’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신교육의 영향으로 신여성이 대량 출현하여 여성운동이 추진되기 시작했고, 여성 문제에 대한 여론의 주요 초점이 전통 타파와 여성 의식 고양에 있었다. 여성이 해방의 대상으로 스스로 각성하여 행동에 옮기기 시작하며 중국의 여권운동은 여성 해방운동으로, 그리고 여성 참정권 운동으로 확대되었다.국민당과 공산당은 경쟁과 대립의 관계였지만 중국의 근대화를 목표로 하는 것에는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유교적 신분 질서와 가부장제 등 봉건적 요소들을 철폐하고 남녀의 평등한 권리를 구현하는 것에 대해 같은 입장을 취했다.2. 마오쩌둥 시기의 중국 여성의 지위마오쩌둥은 여성 정책의 토대를 이루었던 혁명적 대중노선을 지속시키면서 노동을 종사하는 능력에 남녀차이가 없음을 강조했다.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공산당은 한국전쟁으로 인한 미국과의 수교 단절, 금문포격 사건으로 인한 소련과의 냉랭한 외교 관계 속에서 자력갱생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서는 노동력이 매우 필요하였는데, 이때 여성을 노동력에 이용한 것이다. 1950년 제정한 ‘혼인법’에서 혼인·이혼의 자유, 일부일처제, 남녀 권리 평등 등 근대적인 법률을 제정하였다. 이를 통해 가부장적 신분 질서와 여성에 대한 차별 의식을 타파하고자 했다.마오쩌둥은 “여성은 하늘의 절반을 지탱할 수 있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매우 진보적인 여성관을 보였는데, 이를 통해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이 외에도 저우언라이는 여성해방운동이 곧 사회혁명이라고 간주하고 여성 간부들의 양성을 독려하였다. 덩샤오핑은 당과 여성군중 연합을 통한 군중노선을 정립하였고 노동자, 청년, 여성의 단결을 혁명의 중심적인 사업으로 간주하였다. 이처럼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여성 해방에 대한 발언은 사회주의 혁명에 필요한 노동력 충당을 위한 목적이 컸고, 일반 여성이 적극적으로 사회주의 혁명에 뛰어들게 하였다. 여성들이 스스로 노동에 참여하고 스스로가 하나의 노동 주체임을 자각할 수 있었다. 남성들도 여성들이 집안에서 가사만 하는 존재가 아닌 하나의 노동 주체임을 깨닫게 되고 이 인식의 전환은 여성 해방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3. 법으로 보장받는 여성의 지위중국은 중화인민정치협상회의 공동강령에서 인권평등을 내세웠다. 여성을 속박하는 전통 제도를 폐지하고 남녀의 평등한 권리로 남녀 혼인의 자유를 주장했다. “남녀평등의 실행은 국가의 기본 국책이다.”의 기조를 내세우며 남녀 동일임금제, 여성 지도자를 장려했다. 혼인과 이혼에 있어서도 일부다처, 민며느리제 등의 전통 혼인제도에서 배우자 자유 선택 일부일처제의 신민주 혼인제도로 변화했다. 재산을 평등 분배하고, 평등 이혼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여성의 교육 수준과 문화 생활도 향상되었다. 대중교육을 보편화했고, 9년 의무교육제도를 시행하였다. 이를 통해 문맹률이 저하되었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었다. 남녀 평등원칙과 여성보호원칙을 실현하는 노동법으로 1950년대에 비해 1970년대 여성 노동자의 비율이 50배 증가되었다. 여성은 점차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여성의 자아권리를 획득 할 수 있었다.
2020학년도 2학기 출석수업대체과제물교과목명 : 동아시와 통일한국경제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 제 명 : 교재 15장의 내용을 요약하시오. (15점)그런 다음 남북 통일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15점)- 목 차 -Ⅰ. 분단 70년, 2020년의 한반도Ⅱ. 통일 및 한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문 조사Ⅲ. 남북 통일에 대한 의견참고문헌Ⅰ. 분단 70년, 2020년의 한반도분단 70여년이 지난 2020년 현재의 한반도에서 통일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현안이다. 정치, 외교, 군사 전반적인 분야에서 남북관계와 통일이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다. 분단이 점점 길어지면서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심리적 괴리가 이제는 차이를 좁힐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다. 2020년 현재, 통일 및 한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도는 아주 높은 편이다. 다만 관심도가 높은만큼 다양하고 대립되는 의견이 상충되어 사회적인 갈등을 조장하기도 한다.Ⅱ. 통일 및 한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문 조사2019년 1월 한국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통일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 조사가 시행되었다. 이 설문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다. 모집단의 구성은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수 1,250을 구성비율에 따라 비례할당하여 표본으로 삼았다.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설문 1~4번 질문 및 최다 응답 결과질문1귀하는 통일을 원하십니까?응답 결과예 (69%), 아니오 (31%)질문2귀하가 통일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응답 결과외교, 국방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므로 (39.6%)질문3어떤 형태의 통일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응답 결과필요한 부분만 통합 후 진행상황 보고 판단 (35%)질문4귀하가 납득할 만한 연간 통일세의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응답 결과5~10만원 (77.4%)의 통일을 원하는지에 대한 설문 응답에서 약 70%의 응답자가 통일을 원한다고 답했다. 통일을 원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주로 실리적인 부분이 많았다. 통일의 형태 및 통일세에 대한 질문에서는 점진적인 형태의 통일을 원하고, 통일세 부분에서는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쪽의 답변이 다수였다. 설문 5~7번 질문 및 최다 응답 결과질문5귀하가 통일을 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응답 결과통일에 드는 비용문제(37.5%)질문6만약 북한이 중국에 완전 흡수된다면, 어떤 감정을 가지겠습니까?응답 결과원치 않고, 그럴 바에는 남북통일을 원한다 (63.3%)질문7귀하가 납득할 수 있는 연간 통일세의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응답 결과5~10만원 (50.4%)에서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 응답자에 대한 질문이다. 이들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또한 통일을 원하는 응답자와 마찬가지로 실리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하지만 통일을 원하지 않지만 북한이 중국에 흡수 통일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불가피하게 통일세를 납부하게 된다면 역시 부담이 가장 적은 쪽을 선호하였다. 설문 8~16번 질문 및 최다 응답 결과질문8귀하는 스스로를 좌파, 우파, 중도파 중 어느 성향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응답 결과중도좌파(35.7%), 중도우파(36.6%)질문9귀하는 스스로를 진보와 보수 중 어느 성향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응답 결과진보와 보수의 중간 (56.2%)질문10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어느 것입니까?응답 결과경제문제 관련(27.2%), 통일,외교,안보 문제(24.4%)질문11귀하는 진보=좌파, 보수=우파 라고 생각하십니까?응답 결과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46.1%)질문12귀하는 좌파와 우파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응답 결과어느 정도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 (57.1%)질문13좌파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색은 어느 것이라고 보십니까?응답 결과빨간색 (47.2%)질문14우파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색은 어느 것이라고 보십니까?응답 결과파란색 (34.5%)질문15진보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색은 어느 것이라고 보십니까?응답 결과파란색 (39.8%)질문16보수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색은 어느 것이라고 보십니까?응답 결과빨간색 (51.2%)에서는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성향에 대한 설문이다. 좌파와 우파 중에서는 중도파 성향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진보와 보수 또한 중간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대다수의 응답자가 진보를 좌파, 보수를 우파라고 생각하였다. 성향에 대한 판단 기준은 결제 문제 및 통일, 외교, 안보 문제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60%가 넘는 응답자가 좌파와 우파의 의미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좌파를 상징하는 색은 빨간색, 우파는 파란색이 가장 많았지만, 진보를 상징하는 색은 파란색, 보수를 상징하는 색은 빨간색이라고 반대로 응답했다. 이는 우리나라 정당의 상징색과 관련이 있는데 진보 성향의 정당이 파란색, 보수 성향의 성향이 빨간색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설문 17~23번 질문 및 최다 응답 결과질문17내년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소폭 인상 (46.4%)질문18최근 우리나라 기업의 고용형태와 관련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정규직 증가 정책에 대체로 찬성 (41.5%), 적극 찬성 (38.8%)질문19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반드시 필요함 (50.2%)질문20한국의 부동산 문제에 관련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종합부동산세의 대폭 인상이 필요 (37.4%), 소폭 인상 (28%)질문21한국의 고교 및 대학 교육에 관련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평등교육의 취지에 동의하는 편 (39.4%), 적극 동의 (32.9%)질문22다문화정책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다문화정책 필요하지만 신중히 결정해야 (40.2%)질문23성소수자 간의 결혼 인정에 대해 어느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응답 결과긍정적인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 (38.1%)에서는 최근 우리나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을 진행하였다. 최저임금, 비정규직, 소상공인, 부동산 정책, 교육정책, 다문화가정, 성소수자 등에 대해서는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되 그 속도와 크기는 완만한 것을 선호했다.만약 한국과 북한이 급격한 속도로 통일된다면 한국과 북한 국민 사이에 사회적 강자와 약자 관계가 나타날 가능성이 우려된다.Ⅲ. 남북통일에 대한 의견20년 전 초등학생 시절에도 같은 과제를 한 적이 있다. 통일에 대한 내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했던 기억이 난다. 남북통일은 이렇듯 70년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최대 화두이다. 대학생 시절 모의국제회의에 참여한 적이 있다. 모의국제회의이기 때문에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실현되었다. 우리 팀은 남북 단일 팀으로 참여했는데, 그 영향력은 세계적인 강대국 사이에서도 절대 뒤처지지 않았다. 물론 인위적이고 제한적인 설정을 한 모의회의였지만, 왠지 모를 가슴 저림과 설렘의 감정을 잊을 수가 없다. 이렇듯 나는 초등학생 때도, 대학생 때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남북통일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남북통일은 반드시 실현되어야한다. 하지만 그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나의 의식도 많이 변화했다. 어린 시절에는 상대적으로 세계적 지위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우리나라가 북한을 흡수통일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일이 비로소 간단한 일이 아니며 정치적, 사회적인 완전 통일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남북통일의 절차와 방법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 단계로 문화적 교류기가 필요하다. 남한과 북한이 서로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홍보하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히 좁은 의미의 문화 컨텐츠의 교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간의 왕래도 뜻한다. 일정한 절차를 거쳐서 남북한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 기간에는 2국가 2체제를 유지한다. 즉, 현재 상태에서 다른 국가들처럼 서로의 왕래와 교류만 허용하는 것이다.두 번째 단계는 경제적 협력기가 필요하다. 현재 세계의 강대국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제3국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다. 남한 또한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북한의 침체된 경제와 그로 인한 국민들의 생활고를 남한의 경제적 원조를 통해 점차 해결해 나가야한다.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무역이나 투자 등을 통한 근본적인 원조이다. 개성공단 같은 사업을 북한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북한의 자원 추출을 위한 기술 원조 등도 이에 해당된다.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교과목명:국제정책 및 통상갈등?학번:?성명:?연락처:?평가유형:과제물형(과제물형, 주관식형, 혼합형(과제물+주관식) 중 해당 유형 표기)?주관식형:※ 주관식일 경우 문제번호 표기 후 답안 작성?과제물유형:공통형?과제명:1. 타국가와의 통상(예: 한-미 FTA), 외교(예: 코로나 관련 한국인 입국금지), 군사(예: 일본 자위대 독도 해역 항해), 경제(예: 일본 대한국 수출금지 또는 중국의 유커 한국여행금지) 등의 분야에서의 갈등 또는 국제기구나 행사유치경쟁(예: 백신연구소, 올림픽, 월드컵 등) 관련한 사례를 하나 선택하여 개요를 정리하시오. (예시로 든 사례 이외의 어떤 사례도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스스로 가상사례를 창작하여 만들어도 되며, 오히려 권장함) (A4. 1장 정도로 정리) (30점)2. Global, Local, Digital Governance를 활용하여 갈등을 해소할 수 있거나 원하는 행사나 경기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작성하시오. (이때, 스스로의 역할을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사례관련 담당공무원, 또는 민간기업인, 학자, 시민단체 대표, 이해관계자 집단의 대표 등 스스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역할을 설정하고 그 역할에 부합하도록 Global, Local, Digital Governance를 활용한 시나리오를 작성할 것. 제시한 사례의 목적을 달성 또는 해소시키는데 있어서 주인공으로서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시나리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이나 극복해야 하는 장애요인 등은 무엇인지, 이 장애요인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기술함) (A4 3장 정도로 정리) (40점)문제 1.타국가와의 통상(예: 한-미 FTA), 외교(예: 코로나 관련 한국인 입국금지), 군사(예: 일본 자위대 독도 해역 항해), 경제(예: 일본 대한국 수출금지 또는 중국의 유커 한국여행금지) 등의 분야에서의 갈등 또는 국제기구나 행사유치경쟁(예: 백신연구소, 올림픽, 월드컵 등) 관련한 사례를 하나 선택하여 개요를 정리하시오.1. 외교 갈등 주제 : 기후변화2. 갈등 배경가. 국제적 환경의 변화로 에너지원의 변천,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나. 온실가스의 80%이상 발생시키는 화석에너지(석유,석탄,천연가스) 사용량 조절다. 대체에너지(원자력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 : 신에너지(수소, 열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해양바이오폐기물)라. 문제해결을 위한 범세계적 노력 필요마. 각국의 규제 대응 및 패러다임의 변화 필요3. 갈등 세부 사례 : 기후변화로 인한 범세계적 기후 위기 도래가.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황사 발생나.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해양 오염 발생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오세아니아의 잦은 산불 발생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위협 국가 발생마. 범세계적 이상 기온 형상4.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가. 국가간 협약 : 2023 세계 기후 컨퍼런스 대한민국 유치나. 국가내 정책 : 그린뉴딜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 추진다. 글로벌 거버넌스 활용 : 개발도상국 국가 나무심기, 수소 전기차 확대 생산 및 지원 강화문제 2.Global, Local, Digital Governance를 활용하여 갈등을 해소할 수 있거나 원하는 행사나 경기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작성하시오.나는 기후 협약 담당 대한민국 외교부 소속 공무원이다. 나는 대한민국에 도래한 심각한 기후 문제를 범세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업무를 맡고 있다.1. 중국 정부와의 협의 및 나무심기 운동 전개2020년 왕이 외교부 부장 방한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방한단에는 환경 및 기후 담당 외교관이 동행한다. 중국 정부는 한국의 최근 미세먼지 농도 증가를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구체적인 근거를 대는 것보다는 겉으로는 상대국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사실 속으로는 그 사실을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무작정 중국에 책임을 돌리는 것 보다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활용으로 중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중국은 최근 서쪽 지역을 개발하는 데 여념이 없다. 이를 일대일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중국 서쪽 지방의 주요 도시와 한국환경협회와의 MOU를 통해 개발중심 지구에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는 활동을 구상 중이다.2. 2023 세계 기후 컨퍼런스 대한민국 유치2023년에 세계 기후 컨퍼런스가 예정되어있다. 아직 개최국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우리 외교부는 이를 대한민국으로 유치하도록 구상 중이다.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기후 변화에 깊은 의논 및 실상을 깨닫고 협약을 하는 자리이다. 우리 정부는 현재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깊고 꾸준히 관련 정책을 실현해왔기 때문에 이를 전세계적으로 함께 나누고 싶어 추진하게 되었다. 주로 아시아권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개최 유치가 성사될 수 있으나 현재 세계적 펜데믹으로 인해 향후 국제회의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반기문 전UN사무총장은 현재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전 대한민국의 외교부 공무원이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외교행정가이다. 반 전 총장의 위상을 잘 활용하여 세계 기후 컨퍼런스를 한국에 유치하면 한국의 기후 및 환경 인식에 대한 국제적 위상 또한 제고될 것이다.2023 세계 기후 컨퍼런스는 경남 창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 창원 주변에는 생태습지 창녕 우포늪이 있어 환경 관련 국제행사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행사 의장국으로서 대한민국은 ‘저탄소사회로의 변화’를 주제로 삼을 것이다.3. 그린뉴딜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 추진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교과목명:동아시아와 통일한국경제?학번:?성명:?연락처:?평가유형:과제물형(과제물형, 주관식형, 혼합형(과제물+주관식) 중 해당 유형 표기)?주관식형:※ 주관식일 경우 문제번호 표기 후 답안 작성?과제물유형:공통형?과제명:교재와 강의를 참고로 일본 경제의 (패전 직후~1989년) 성장기와 (1990년대) 침체기의 원인을 설명한 후에 한국 경제에 대한 시사점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목 차 -Ⅰ. 일본 경제의 성장기Ⅱ. 일본 경제의 침체기Ⅲ. 한국 경제에 대한 시사점참고문헌Ⅰ. 일본 경제의 성장기1. 일본의 전후 복구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은 고도의 인플레이션으로 폐허 상태였다. 군수품 생산을 위해 중화학 공업에 집중한 결과 생산 설비의 대부분이 중화학공업에 집중되었다. 따라서 생활용품의 생산능력이 크게 떨어졌다. 또한 전쟁비용을 위한 거액의 국채발행으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있어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총리 자문의 석탄위원회가 경사 생산방식을 제안하게 되었다. 경사 생산방식은 물자 생산의 핵심인 석탄 생산량 증대를 위한 것으로 수입 중유를 철강생산에 집중 투입하고 증가한 철강재를 광공업에 투입하여 최종 목표는 증가한 석탄을 철강 생산에 집중 투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에너지원인 석탄의 생산 증대를 달성했고,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생활용품 생산의 증가로 이어졌다. 이는 일본 경제의 생산능력 재생에 크게 이바지했다.1950년 한국전쟁의 발발로 UN군 사용 물자를 일본에서 조달하게 되자 일본은 전쟁 특수를 누리게 되었다. 특히 도요타자동차는 전쟁차량을 생산하며 기사회생하게 되는 등 이를 통해 거액의 달러가 유입되어 일본 경제가 활성화 되었다. 한국전쟁 특수와 더불어 냉전시대의 대립으로 세계적인 군비경쟁 속에서 일본의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일본 경제의 고도성장기를 맞게한다.2. 일본 경제의 고도성장기일본은 1955년 경 생산과 소비 모두 전쟁 전 수준을 회복할 정도의 고도 성장기를 이룩했다요인은 첫째, 정부의 산업정책이다. 관주도의 외국 자본 직접투자 규제 및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함으로써 기업에 필요한 자금 공급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힘을 기울였다. 둘째, 대대적인 설비투자이다. 1960년대 후반 GDP 대비 투자비율이 미국 14%에 비해 훨씬 높은 32%를 차지했다. 전쟁으로 중단된 해외로부터의 기술 이전 재개가 큰 영향을 끼쳤다. 셋째, 기술혁신에 의한 생산성 향상이다. 해외로부터 기술이 유입되고 적극적인 설비투자가 이루어짐으로써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일본 경제성장의 요인을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일본의 고도성장기는 새로운 기술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을 배경으로 했다. 석유화학 및 전자기기 산업의 발전되었다.둘째, 급격하고 거대한 시장수요의 출현이 동반되었다. 미국 주도의 IMF와 GATT 체제와 도시화로 국내 수요가 중가하였다.셋째, 국가의 일관적·체계적 개입으로 산업 정책에 의한 집중적 자원이 투입되었다.넷째, 생산성 향상으로 서구 선발국의 기술이전에 의한 기술 진보는 일본의 고도성장기에 있어 주요한 동력이었다.3. 일본 경제의 장기성장과 플라자 합의1971년 닉슨 미국 대통령은 달러와 금의 교환 정지와 수입품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을 발표했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과정에서 과도한 재정지출이 원인이 되어 미국의 방만한 재정지출 문제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환율 시스템이 변동했고, 엔화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다. 마르크, 프랑보다 절상의 폭이 컸으며 이는 일본 수출에 큰 타격을 주었다. 1973년 석유파동이 일어나면서 강한 외부 충격을 받은 일본은 신속하게 적극적인 물가 통제를 실시했고, 금리를 대폭 인상하여 높은 수준의 통화 긴축정책을 실시했다. 이 결과로 물가는 안정을 찾았고, 급속한 경제성장기는 막을 내리지만 큰 경기후퇴는 없었다. 패전 후 극복 경험, 석유파동의 경험, 고도성장기의 기술 혁신 등을 경험한 것이 그 요인으로 여겨진다.1985년 미·일·독·프·영 재무장관이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협의주요 사건1971년360엔1971. 닉슨쇼크1973년270엔1973. 제1차 석유파동1985년240엔1985. 플라자합의1987년120엔일본은 플라자합의 후 급격한 엔고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수출감소와 기업 수익약화 및 주가하락에 대한 대응책이었는데 이 결과 화폐가치가 상승하였다. 급속한 엔고현상에 의한 일본 경제는 엔고불황을 경험한다. 하지만 1987년 곧바로 OECD 국가 평균보다 훨씬 높은 4.3%의 실질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호황기가 시작된다. 이 시기의 경제 호황을 버블이라고 표현하는데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 토지 가격이 상승하고 계속된 토지가격의 상승으로 기대감이 형성되어 결국 토지 구매가 증가하게 되고 토지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된다. 1990년 걸프전의 발발로 일본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된다. 금리가 인상되면서 버블에 의해 높게 형성된 자산가치와 모순이 확대되어 사람들 간의 불안함이 발생하면서 버블이 붕괴되었다.Ⅱ. 일본 경제의 침체기1. 일본의 장기침체고도성장기와 안정적 경제성장을 이루던 1980년대와는 달리 버블 붕괴 이후 1990년대의 일본 경제는 장기침체 국면에 들어섰다. 이는 미국이 고달러 현상의 환율요인에 의한 수입품 가격 하락, IT산업의 성장 등으로 호황기를 이어간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장기침체의 원인은 크게 유효수요부족론과 공급구조문제론으로 나눌 수 있다. 유효수요부족론은 자산가치의 급격한 감소가 수요심리를 위축시킨다는 것이다. 크루그먼, 버냉키 등의 견해로 버블 붕괴 후 급격한 자산가격 하락 및 저평가가 총 수요를 위축시켜 경기침체를 불러왔다고 본다. 버블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과도한 금융긴축과 금융완화의 지연, 소비세 인상, 공공 투자의 축소가 경기침체를 장기화 시켰다고 진단한다. 일본 정부의 더욱 과감한 금융완화와 재정정책의 실행을 주장한다. 반면 프레스콧, 하야시 등이 주장한 공급구조문제론은 공급 부문의 생산성 상승이 저하되어 발생한 문제라고 본다. 공급 부문의 미시 수준의 문제에 대해 거시 수준의 통화개정에 의한 노동시간 단축이 1990년대 TFP 상승률 저하에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권현욱과 후카오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구분하여 산업레벨의 TFP상승률을 분석했다. 장기침체 동안 제조업 부문의 TFP 성장률이 더욱 급격히 하락하여 시장에 살아남은 기업보다 퇴출당한 기업의 TFP가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조문제론은 기업별 생산성 데이터를 분석해서 버블붕괴에 의해 재무과다임에도 은행에서 추가대출을 받아 시장에 존속 중인 기업을 좀비기업이라고 일컫었다. 이러한 저효율기업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신규기업들의 시장진입을 저해해서 일본 경제의 생산성을 손상시킨다고 보고 있다.2. 일본의 금융위기금융위기란 금융시장 내 불안감이 확산되어 금융 기관의 자금중개기능이 크게 약화되고 금융시스템의 붕괴 가능성이 높아져 실물경제에 커다란 부정적인 효과가 파급되는 상황이다. 금융위기의 전개 단계는 기술 혁신, 신시장 출현 등 특정 계기로 기존 경제 질서의 변화가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호황국면이 시작되고 투자와 신용이 증가되며 버블이 형성된다. 버블은 결국 붕괴되고 금융시스템이 마비되어 국민 경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충격을 준다. 중앙은행 또는 정부 등의 최종 대부자 기능 발동으로 위기를 해결한다.일본도 계기가 있었다. 바로 1985년 플라자합의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감축을 위해 달러화 평가절하를 유도하여 엔화가 급격이 강화되었다. 미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일본 내에서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 변혁의 계기로 삼자는 분위기 속에 합의를 했다. 플라자합의 이후 급격한 엔화의 강세로 수출 감소 및 일본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이에 일본은 급격한 금융 완화정책을 실시했다. 이후 경기 개선이 되었음에도 저금리를 유지했다. 토지가격의 상승으로 가계 및 중소기업의 대출이 증가했고, 부동산 등 고정자신의 대규모 과잉 투자가 일어났다. 일본 전체의 금융시스템 버블이 확대되었다. 과도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버블이 심각한 수준으로 커졌다. 일본은 금융 긴축정책으로 전환하여 은행의환되었다. 중소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금융기관의 파산이 전금융업종으로 확산되면서 금융시스템 전반의 위기가 발생하였고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년 IT 버블 붕괴 등의 영향으로 추가적인 경기침체 및 장기침체로 연결되었다.일본의 금융위기는 정부의 안이한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지연시키고 위기를 확대시켰다. 후진적인 정치구조와 정경유착 또한 장기적인 경제 체젤의 개선에 어려움을 주었다. 중앙은행의 독립성 훼손으로 금융완화에 대한 부작용을 통제하지 못했고, 정치 논리에 입각한 긴축정책으로의 전환으로 경기침체가 심화되었다.Ⅲ. 한국 경제에 대한 시사점1. 한국의 IMF 외환위기외환위기란 투기적 공격 등으로 인해 일국의 통화가치가 단기간 내 급락하는 현상이다. 한국은 대기업의 연쇄부도 및 금융기관의 부실화에 따른 금융위기에서 외국 금융기관들의 경쟁적 자금회수로 인해 외화유동성이 부족해지면서 외환위기로 확산되었다. 한국은 관치경제의 관행으로 정부의 규제와 개입으로 인해 민간 경제주체의 경쟁을 제한하고 정부에 대한 의존이 심화되어 경제의 효율성이 저하된 상황이었다. 정경유착의 만연으로 각종 특혜와 비리도 발생했고 기업들은 고비용·저효율의 경영구조가 심화되었다. 투자금융회사에 대해 종합금융회사로의 전환이 허가되면서 금융기관의 체계가 미비해지고 감독이 소홀해졌다. 실속 없는 기업의 확장에 따른 대외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환율 조정 등의 근본적인 대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OECD 가입 요건을 맞추기 위해 자본 자유화 및 외환거래 자유화를 급격히 추진한 결과 외채가 증가하면서 리스크가 증대되었다. 1997년 하반기부터 일본계 금융기관들의 무차별 자금회수를 시작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로 확대되었다. 이에 한국 정부는 IMF 등 국제금융기구에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외화유동성을 확보하였다. 자본시장 및 단기금융시장을 개방하고 외국인 투자업종 개방 확대, 자유변동환율제도 도입, 대외송금의 전면 자유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