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아동을 위한 관심전환중재방법에 대한 고찰1. 휴대폰을 이용한 관심전환이 학령전기 입원 아동의 정맥주사 시 통증과 두려움 에 미치는 효과1) 서론- 주사바늘 삽입에 대한 아동의 통증과 두려움은 주사 경험이 반복될수록 증가하며, 신체손상에 대해 매우 민감한 학령전기 아동들에게 더욱 심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Lim,1992). 빈번한 주사나 채혈은 입원 아동에게 잠재적인 신체적, 행동적, 발 달상의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으며(Bush, 1990), 특히 통증은 아동의 대사증진, 심폐기능부전, 심부정맥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을 유발하여 치료과정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Johnston & Stevens,1996).- 관심전환 요법은 아동에게 시청촉각 자극을 줌으로써 통증자극을 분산시키는 원리 로서, 정맥주사와 같이 짧은 시간동안의 통증 자극을 잊게 하는 데 사용될 수 있 다. 본 연구자들은 학령전기 아동의 특성이 호기심은 많지만 주의집중 시간이 짧고 산만해지기 쉬운 점에서 휴대폰에 내장된 동영상 자극이 입원아동의 관심을 끌면서 통증과 두려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2) 연구방법(1) 연구 대상- 2006년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대구시 Y의료원 소아과 병동의 주사실에서 정맥주사를 맞는 입원 아동 중 다음 기준에 맞는 아동① 어머니가 연구 참여를 허락한 3세에서 6세 사이의 입원아동② 24G 혈관 카테터로 손등이나 발등의 말초정맥에 정맥주사를 받는 아동③ 연구 당일 정맥주사 전 통증유발 치료나 검사행위가 없는 아동④ 정맥주사 삽입이 일차 시도에 성공하고 치료실에서 어머니와 함께한 아동 ⑤ 정신지체나 발달장애가 없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동(2) 연구 도구① 통증 척도a. 안면통증척도- 6개의 얼굴표정 그림 중 아동 자신이 느끼는 통증에 해당되는 얼굴표정 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이 척도는 ‘웃는 표정(0점)’부터 ‘우는 표정(5점)’ 까지의 6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통증정도가 높음을 의미하였다.b. 시각적 상사척도- 정맥주긴장, 소리 지름, 울음, 신체적 저항, 신체적 억 제 필요, 언어적 통증 표현, 언어적 두려움 표현, 언어적 거부 표현의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동관찰체크리스트는 아동에게 정맥주사를 맞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주사 바늘을 삽입하기 전부터 삽입이 끝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이 함께 동영상을 보며 아동의 두려움 행동 반응을 각각 체크하였다.(3) 실험 절차① 사전조사- 2006년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대구시 Y 의료원 소아과 병동에서 이뤄 졌으며 기준에 부합되는 입원 아동의 어머니에게 연구 목적과 내용 및 절차 에 대해 설명하고 동영상 촬영에 대해 승낙을 구하였다. 연구 참여를 승낙 한 경우, 동의서에 서명을 받고, 아동과 어머니에 관한 일반적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② 실험처치- 관심전환 요법에 사용할 휴대폰 동영상 캐릭터는 예비조사에서 아동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된 ‘뿡뿡이,’ ‘뽀로로,’ ‘짱구,’ ‘케로로’를 준비하였다.- 아동의 팔에 지혈대를 묶기 전에, 아동은 휴대폰에 내장된 4개의 동영상 캐릭터 중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캐릭터의 움직임과 소리와 색깔에 주의를 끌고 노래를 따라 부르도록 하였다.- 정맥주사 전담 간호사가 아동의 손등이나 발등의 말초 혈관에 주사바늘을 삽입하고, 반창고로 주사바늘을 고정할 때까지 연구자는 아동의 주의를 휴 대폰 동영상 캐릭터에 집중시키는 중재를 계속하였다.- 대조군에는 관심전환요법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그 외에는 실험군과 동일한 절차로 정맥주사 삽입을 시행하였다.③ 사후조사- 아동에게는 안면통증척도를 사용하여 “주사를 맞을 때 느꼈던 생각이랑 비 슷한 얼굴이 있으면 말해줄래?”라고 질문하여 자신이 아팠던 정도를 가리 키게 하였다.- 부모에게는 시각적 상사척도를 이용하여 “주사 놓는 동안아동이 얼마나 아 파했는지 생각하시는 만큼 가르쳐 주세요.”라고 하면서 그 정도를 표시하게 하였다.-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은 녹화된 아동의 얼굴표정과 행동반응을 시청하여3.96점으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통증 정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실험군의 어머니가 인지한 아동의 통증점수는 평균 4.79점으로 대조군의 평균 6.34점보 다 유의하게 낮았다.- 실험군의 두려움 행동반응 점수는 평균 17.93점, 대조군은 평균 20.93점으로 실험 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4)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휴대폰을 이용한 관심전환 중재는 학령전기 입원아동의 정 맥 주사 시 아동이 겪는 통증과 두려움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2. 사진을 이용한 정보 제공이 아동과 부보의 수술 전 불안에 미치는 효과1) 서론- 수술 등 침습적인 처치에 대한 인지적이고 심리적인 준비는 아동의 불안과 부정적 인 행동 변화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동과 부모의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 성인 수술 환자에게 수술식과 회복실에서 경험하게 될 절차에 대한 정보를 소책자 와 사진첩을 사용하여 제공하였을 떄 상태 불안을 낮추고 활력징후를 안정시켰다.- 아동에게 마취를 하기 전에 소책자를 사용하여 설명할 경우 부모의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동과 부모의 수술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키고 수술에 적절하게 대응 하도록 돕기 위한 감호중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사진을 이용하 정보 제공이 수술 전 불안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2) 연구 방법(1) 연구 대상- 200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도 소재 일개 대학병원 소아과병동에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아동 중 다음 기준에 부합되는 아동 및 부모① 다음날 수술이 결정되어 마취과 수술 일정에 등록한 아동 및 부모② 수술 중등도가 경증이고, 수술 시간 1시간 미만인 아동 및 부모③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지남력이 있으며, 청각이나 언어 및 정신장애가 없는아동 및 부모④ 질병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고, 언어와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사전 정보 제공에 반응할 수 있는 학령전기와 학령기 아동 및 부모⑤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하기를 긍정적 문 항 10문항과 부정적 문항 10문항으로 구성되고 각 문항은 4점 척도이며, 최저20점에서 최고8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불안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부모가 지각하는 주관적 불안은 시각적 상사 척도를 사용하여 불안의 정도 를 표시하도록 하였다.① 생리적 불안- 아동과 부모의 생리적 불안은 Datex-Ohmeda S/5 Anesthesia Monitor를 사용하여 혈압과 맥박수로 측정하였다.(3) 실험 절차① 대상자 선정 후 수술 전날 실험군과 대조군 아동 및 부모의 일반적 특성을 조 사하고, 주관적 불안과 생리적 불안을 측정하였다.② 수술 전날 연구자는 실험군 아동과 부모에게 사진을 이용하여 수술 진행 상 황, 절차, 경험하게 될 과정에 대한 정보를 20분간 제공하였고, 대조군 아동 과 부모에게는 일상적인 수술 전 교육만 실시하였다.③ 수술 당일 연구자는 실험군과 대조군 아동 및 부모가 수술 대기실에 도착한 지 5분이 되면 주관적 불안과 생리적 불안을 측정하였다.3) 연구 결과(1) 대상자의 주관적 불안- 실험군 아동의 주관적 불안은 사진을 이용한 정보 제공을 받은 후 평균 0.78 점 증가하였으나, 대조군은 평균 2.00점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실험군 부모의 주관적 불안은 상태 불안 도구로 측정하였을 때 정보 제공을 받은 후 평균 0.14점 감소하였고, 대조군은 평균 0.14점 증가하였으나,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실험군 부모의 주관적 불안은 시각적 상사 척도로 측정하였을 때 정보 제공 받은 후 평균 0.56점 감소하였으나, 대조군은 평균 0.90점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2) 대상자의 생리적 불안- 실험군 아동의 수축기 혈압은 사진을 이용한 정보 제공을 받은 후 평균 1.78mmHg 증가하였고, 대조군은 평균 2.77mmHg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실험군 아동의 이완기 혈압은 정보 제공을 받은 후 평균 0.83mmHg 증가하였 고, 대조군은 평균 3.23mmHg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혈압은 정보 제공을 받은 후 평균 1.89mmHg 증가하였 고 대조군은 평균 2.33mmHg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다.4) 결론- 사진을 이용한 정보 제공을 받은 실험군 아동의 주관적 불안은 대조군 아동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정보 제공을 받은 실험군 부모의 주관적 불안은 시각적 상사 척 도로 측정했을 때 대조군 부모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사진을 이용한 정보 제공을 받은 실험군 아동의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 변화는 대조군 아동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보 제공을 받는 실험군 부모의 수 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 변화는 대조군 아동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사진을 이용한 정보 제공을 받은 아동과 부모의 생리적 불안은 대조군보다 감소 하지 않았으나, 주관적 불안 변화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다.3. 풍선 아트를 이용한 관심 전환이 학령전기 아동의 정맥 주사 삽입 시 통증에미치는 효과1) 서론- 아동은 어릴수록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방법이 제한되어있다. 질병과 입 원 이라는 위기 상황에 경험하는 대표적인 스트레스가 신체적 손상과 통증이다. 특 히 학령전기 아동은 신체의 통합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침습저인 절차를 위협적 인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관심전환 중재는 아동이 ㅈ우재에 몰입하는 정도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지므로, 아동이 주의를 기울이며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관심 전환물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풍선아트는 새로움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풍선을 부풀릴 때부터 아동의 흥미를 끌 수 있으며 적당히 부푼 풍선의 부드러운 촉감과 탄력성 및 가벼움은 평안함과 안정 감을 주므로 아동의 심리 상태를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2) 연구 방법(1) 연구 대상- 2005년 9월 1일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 서울 시내 일개 대학병원 소아과 병동에 입원하여 정맥 주입을 시행한 학령전기의 선정 기준에 부합되는 아동①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동② 암을 비롯한 만성 질환이 없고, 수술을 받지 않은 아동③ 정맥 주사 삽입
프로이트 심리학 해설제1장 프로이트 심리학의 이해Ⅰ. 퍼스낼리티의 구성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드(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 세 부분은 통일적이고 조화로운 구성을 이룬다. 이들의 상호협동이 잘 이루어짐으로써 인간은 환경과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상호작용을 해나갈 수 있다. 따라서 만일 인격 을 이루는 세부분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그 사람은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자신과 세상에 대한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매사에 능률도 발휘 하 지 못한다.1. 이드이드의 독자적 기능 내적, 외적 자극으로 인해 인체의 조직에 발생한 흥분을 즉시로 줄이는 것이다. 이러한 이드의 기능은 삶에 있어서 가장 원초적이고 일차적인 원리 (쾌락원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쾌락원리의 목적은 인간에게서 기장을 제거하거나, 만일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긴장의 크기를 적절한 수준까지 끌어내려 가능한 한 평상 적인 상태를 유지하게 만드는것이다.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나타날 때의 이드는 어떤 감각적 흥분이 전달되었을 때, 즉시 운동계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일종의 반사장치라 할 수 있다. 생체는 이러한 반사장 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감각기관에 전달되는 자극에 의해 고조된 긴장을 자동적으 로 해소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을 통한 긴장해소의 결과로 자극은 제거된다. 자극은 외부로부터 뿐만 아니라 내부로부터도 주어진다.이드는 이성이나 논리법칙에 지배되지 않고 가치의식, 윤리, 또는 도덕성도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한 가지, 쾌락원리에 따른 본능적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만 움 직인다. 이드의 작용은 두 가지 경로만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행동이나 원망충족 을 통해서 배설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자아의 영향을 받아서 에너지를 배설하는 대신 동결 시키고 마는 길이다.이드는 상상이나 환상, 환각, 꿈 등을 통해서 원하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술적 인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다고도 할 수 있고, 바다와도 같이 모든 것 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행하듯이 정신적 에너지는 심리적인 작업(생각하고, 느끼 고, 기억하고 하는)을 수행한다.2. 본능펄스낼리티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쓰이는 모든 에너지는 본능에서 나온다. 본능은 심리적 과정에 방향을 제시해 주는 천부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본능의 목표는 신체적 욕구가 완전히 충족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본능의 목표는 보수적이고, 희기 성향을 가지며 반복적이라는 특징을 지을 수 있다.본능은 이드에 자리 잡고 있다. 본능은 정신에너지의 총량이므로 이드는 정신에너지 의 가장 및 바탕이 되는 저장창고라 할 수 있다. 자아와 초자아를 형성하기 위해서 는 이 저장창고에서 에너지를 뽑아 와야 한다,3. 정신에너지의 분배 및 처분1) 이드이드의 에너지는 반사적 행동이나 원망충족을 통해 본능적 만족을 얻는데 쓰여 진 다. 이 두개의 목표는 사람의 흥분과 욕구를 제거하고 안정된 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본능적 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 이드가 본능적 에너지의 배설구를 찾아내지 못할 경우에는 이 에너지를 자아나 초자아가 받아들여서 자기들의 목적 에 사용하게 된다.2) 자아자아는 자체의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 실제로 이드의 에너지가 자아를 형성하 고 있는 잠재적인 과정에 투입되기 전 까지는 자아란 존재한다고 할 수 없는 것이 다. 이제까지는 퍼스낼리티 속에 단지 유전적으로 잠재적 가능성으로만 존재하는 식별력, 기억, 판단, 합리화 등의 모든 과정에 에너지가 붙여 넣어짐에 따라 독자 적인 체계로서 자아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발달하게 된다.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자아가 정신 에너지를 대부분 독점 사용하고 있다. 자 가는 이드로부터 에너지를 끄집어 내와서 본능의 충족보다는 다른 목적에 사용한 다. 즉 이 에너지는 지각, 집중, 학습, 기억, 판단, 분별, 이성, 상상 등의 심리작 용을 발달시키는데 사용되는 것이다.3) 초자아자아가 현실적인 것에 동일시하는 데 비해 초자아는 이상화되고 전지전능한 부모 에 대해서 동일시하는 것이다. 본능적 에너지가 직접적으로 충동적 행동이나 게 삶에 쓰이는 본능의 그룹과 죽음에 쓰이는 본능으로 나누어진다. 자아 는 삶의 본능의 가장 주요한 중개인 역할을 한다. 자아는 원래 신체의 기본적인 욕 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생겨났다. 자아는 환경과의 현실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신 체적 욕구를 만족시켜 줌으로써 삶의 본능에 이바지하고 또 자아는 죽음의 본능을 잘 설득하여 삶의 목적으로 전환시켜 줌으로써 삶의 본능에 이바지 한다.7. 불안불안은 퍼스낼리티의 발달이나 퍼스낼리티의 역동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것은 신경증이나 정신병에 대한 프로이트의 학설이나 이들 병리적 상태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중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불안은 신체의 내부기관에 생기는 흥분 때문에 오는 일종의 고통스러운 감정적 경험 을 말한다. 이런 흥분은 내적, 외적 자극에 의해서 생겨나게 되고 인체의 자율신경 계통의 지배를 받는다.불안은 현실적 또는 객관적 불안, 신경증적 불안, 도덕적 불안으로 나누어진다. 이것 들은 성질에 있어서 불유쾌하다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고 다만 그 원천에 있어서 서 로 다를 뿐이다. 불안이 갖는 유일한 기능은 자아에게 위험신호를 보내주는 것이며 이러한 위험신호가 의식계에 나타나면 자아는 위험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 이다.1) 현실적 불안외부세계에 존재하는 위험을 인지했을 때에 받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말한다. 위 험은 그 사람을 해치려 위협하는 어떤 환경적 조건을 말한다.2) 신경증불안본능으로부터 오는 위험성이 인지될 적에 일어난다. 즉 이것은 자아의 억지력이 본능의 대상추진력을 막지 못하여 어떤 갑작스러운 충동적인 행위를 저지르게 되 지는 않을까 하는 데에서 오는 불안이다.3) 도덕적 불안자아 속에서 죄악감 또는 부끄러움을 느껴지게 되는 도덕적 불안은 양심으로부터 오는 위험이 인지될 때 일어난다.Ⅲ. 퍼스낼리티의 발달퍼스낼리티에 있어서 명백한 사실은 그것이 계속 변화하고 발달해 간다는 점이다. 한 인간은 성숙과정, 외부로부터의 좌절감(외부적 부족이나 기회 박탈로 인한 불안나 도덕적 불안에 대한 자아의 방어형태를 가르켜 투사 라고 한다. 투사의 중요한 특징은 느끼는 주체가 다른 것으로 바뀐다.3) 반동형성여러 본능들은 그 반대되는 본능들과 짝을 지울 수 있다. 즉 생과 사, 사랑과 증 오, 건설과 파괴, 능동과 수동, 지배와 굴종 등이다 어떤 본능이 자아에게 직접 안력을 가하거나 초자아를 통해 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불안을 만들어 낼 때 자아는 부딪쳐 오는 본능을 그와 정반대되는 본능으로 덮음으로써 균형을 취하려 하게 된다.4) 고착정상적인 경우에 사람은 단계에 순서적으로 밟아 가며 꾸준히 성장하게 된다. 그 러나 때로는 어떤 단계에서 성장이 멈추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수도 있 다. 신체적인 발달과정에서 이러한 현상이 오게되면 우리는 이를 발육부진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현상이 심리적 성장 과정 중 일어나게 되면 우리는 이른 고착이 라고 부른다.5) 퇴행어떤 발단단계에 도달하고 나면, 공포감 때문에 이전의 단계로 후퇴하는 수가 있 다. 이를 정신분석학에서는 퇴행이라 한다. 잘 통제된 현실적인 사고에서 탈피하 게 되면 퇴행하게 되기 쉽다.6) 방어기제의 일반적 특징자아의 방어기제는 불안을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불안을 현실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을 왜곡시키고, 숨기고, 부 정하며 심리발달을 저지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어기제는 성장과정 상 에서 하나의 보호장치로 미숙한 자아에게 역할 제공을 하므로 필요하다.Ⅳ. 퍼스낼리티의 안정화모든 인격의 패턴이 같게 되거나 유사한 패턴으로 된다는 뜻이 아니라 얼마든지 많 은 안정된 퍼스낼리티가 있을 수 있다. 인격의 균형은 억압 투사, 반동형성 등의 특 정된 방어기제를 둘러싸고 일어나며 습관적인 전위, 승화 및 타협의 발달로 인해서 인격의 안정성이 오기도 한다. 안정화된 인격의 소유자란 어떤 심리적인 작업을 행 함에 있어 심리적 에너지의 사용을 비교적 변덕이 없고 꾸준한 마음을 가지고 행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작업의 명백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다.성생활은 이생 가장 최초의 때부터 어린아이에게 존재하는 것이라 하여 인습적인 신 념을 반박했다. 그는 어린아이가 이성의 양친에게 나타내는 소유욕, 애무를 받으려 는 욕구ㅡ 팔에 안겼을 때의 행복한 표정, 좌절했을 때 울부짖으며 손가락을 빠는 행위 및 몸을 간지럼 태울 때 나타내는 쾌감 등을 유아기 성생활의 증거라 하였다.성의 발달에는 주요한 두 시기가 있다. 그런데 두시기는 본능에 발달이 거의 일어나 지 않는 잠재기에 의해 나누어진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이중에 제1의 시기가 중요하 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시기가 나중에 성충동이 어떤 방식으로 재생될 것인가 하는 소전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시기는 신생아 때부터 다섯 살 때 까지로서의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각각의 단계는 부분 본능 중의 하나가 지배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 다. 두 번째 시기는 12세에서 18세 사이로 유아적인 성충동이 소생하고 성생활의 새로운 홍수가 최초의 발달 단계에서 발생했던 과정에 따라 일어난다.Ⅲ. 정상 심리와 이상 심리이상 행동의 주 형태는 신경증과 정신병이다. 신경증에서는 갈등을 일으키는 충동이 참 을 수 없는 긴장 상태로 까지 고조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그러나 억압은 매우 약하여 이들의 충동을 처리 할 수 없고 그리하여 불안 상태가 일어나게 된다. 이 상태를 피하 기 위해서 자아는 신경증 증상을 일으킨다, 이증상은 억압을 강화시키든가 혹은 무의식 적인 충동의 부분적인 배출구를 열어준다. 이런 증상은 자아가 무의식적인 충동에서 피 하려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도피현상은 강박 신경증으로 나타난다. 그 자체로서는 무의미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억 압된 충동을 상징하는 행위를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이런 부류에 속한다. 사물을 정 돈하고 헤아리며 사물에 관계를 갖는 행위는 보호적인 가치를 지닌다.정신분열증은 정서 생활과 지적 생활간의 불일치를 특징으로 한다.조울증은 심리가 기분들에 대해 완전히 장악 되버려 억압상태 뒤에 갑자기 격렬한 흥분 상태가 뒤따르는가 하면 다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