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의 철학으로 정립된 ‘삼일철학三一哲學’이 단군조선과 단군시대에서 시작되어 현대 국학으로 한민족의 철학으로 오늘날까지 계승되어 민족철학의 근간을 이루어졌다. 한민족은 예부터 ‘3수’를 중시하여 왔다. 에는 ‘1’에서 ‘3’으로 분화하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을 ‘일석삼극一析三極’라고 하며 3수 분화를 의미한다. 우리민족의 ‘3’이란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데, 예를 들면 3박자, 삼성三聖, 삼태극, 삼세번, 삼칠일, 삼신하느님, 삼신할머니 등 우리 민족문화에 나오는 ‘3’에 대한 말들이다.본고에서는 민족의 경전 을 풀이한 경전인 에 내포되어 있는 삼일철학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천부경은 배달국에서 내려 온 우리민족의 선도 경전으로 인류의 4대 종교(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의 근원이 되는 한민족 고유의 경전이다. 은 ‘81’자로 되어있고 는 천부경의 해설서로 ‘336’자로 되어있다에는 ‘삼일철학’이 내포되어 있는데, 의 핵심사상 중 하나인 일신강충과 세 가지의 중요 사상이 성통광명, 제세이화, 홍익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 삼일철학의 개념을 국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에 나오는 한민족 고유철학의 시원인 ‘삼일철학’과 단군조선의 이념으로써 ‘삼일철학’ 그리고 ‘삼일철학’의 현대적 의의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의 내용에 신인神人이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이 들어 있는데, 이 세 가지 참됨을 하나님에게 만물은 편벽하게 인간은 완전히 받은 것을 선청후善淸厚를 삼진三眞이라고 한다. 이 세 가지 참됨을 하나님에게 받아 다시 자기발견, 자기성취, 자기완성을 통해 하나님으로 회귀하는 것을 천화라고 하는데, 이것을 인간이 태어난 하나님의 자리로 돌아감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로써 인간은 처음과 같이 다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神人合一). ‘삼일철학’은 한국선도에서 신인합일, 인간완성의 도道이며, 완성을 하여 근원으로 돌아감(천화: 하나님의 자리, 즉 북두칠성 근방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과 하나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古朝鮮 開國神話를 模作한 日本開國神話- 오카 마사오岡 正雄의 硏究論을 中心으로 -2012년 8월國際腦敎育綜合大學院大學校國 學 科蔣 炯 業古朝鮮開國神話를 模作한 日本開國神話- 오카 마사오의 연구론을 중심으로 -古朝鮮開國神話を 模作した 日本開國神話- 岡 正雄の 硏究論を 中心で -指 導 敎 授 洪 潤 基이 論文을 國學碩士學位論文으로 提出함國際腦敎育綜合大學院大學校國 學 科蔣 炯 業이 논문을 국학석사학위논문으로 인준함2012년 8월審査委員長 정 경 희 印審査委員 조 남 호 印審査委員 홍 윤 기 印조선 개국신화를 모작한 일본개국신화일본의 개국신화는 단군의 개국신화와 가야의 개국신화, 고구려 주몽의 개국신화, 신라의 개국신화를 모작하여 일본의 신도(神道)라는 개국 신화를 써낸 것이 『日本書紀』와『古事記』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규명해 낸 것은 오카 마사오(岡 正雄)와 우에다 마사아키(上田正昭) 등 일본의 여러 학자들도 동조하였다.『일본서기』와 『고사기』에서 흔히 말하는 일본신화가 겉으로는 마치 통일적인 민족 신화 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일본역사책인 기기(紀記, 일본서기, 고사기) 편찬 시대에 여러 종족과 씨족 사이에 전승되어진 한국 고대사며 신화 등 이국신화(異國神話)를 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위작(僞作) 한 것이다.본 논문의 집필 목적은 일본의 개국 신화가 조선의 개국 신화를 모작한 것을 밝히는 것에 있다. 사실상 일본 최고의 신은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가 아니라, 다카히무수히(高皇産靈尊)라는 사실을『일본서기』를 제대로 본 사람은 자세히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다카히무스히가 아마테라스를 훨씬 능가하는 최고의 신이라고 오카 마사오는 구체적으로 비판했다.천신(天神)이 하늘에서 지구상의 땅으로 산상강하(山上降下)를 하는 콘텐츠를 모티프로 하는 신화는 고조선의 단군신화와 육가야국의 조상이 하늘에서 구지봉으로 내려 왔다는 개국신화 그 외에 고구려의 개국기원신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고사기』와『일본서기』에서는 마치 통일고대에서는 그 사회를 움직이는 인자(因子)가 바로 ‘종교관념’이었다. 그 종교관념을 내버려두고 고대사회를 규명하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가”라는 주장도 설득력을 가진다.)한민족 고유의 철학의 뿌리 [천부경] 정신 담긴 것이 일본 왕실 천신제사 축문(神樂歌, かぐらうた)의 한신(韓神)과 한(韓)에 대해서 제사 축문의 권위자인 우스다 진코로(臼田甚五郞『神樂歌』1958)교수는 다음과 같이 진솔하게 지적하고 있다. “한(韓)을 모셔온다는 제사 양식은 한국식(韓風)이다. 신 내리기의 신물(神物)잡기에서 연상되는 것은, 신성한 무녀(巫女, 일반적인 무당이 아니라 고대 왕실의 왕녀 등을 가르킴―저자주)가 신(神)을 향응(饗應)하는 이미지다. 이 신악가(神樂歌)의 위치에서 고찰해보자. 신의 잔치도 신주(神酒)를 권하는 단계에 들어가면 터주신(地主神)인 한신(韓神)이 새로이 찾아오는 신인 천황(天皇) 및 천황가(天皇家)에 대해서 귀순(歸順) 접대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상정된다.”즉, 우스다 진코로는 먼저 일본으로 건너가 왜왕(천황)이 된 한국인들이 새로 건너온 한국인들을 맞이하는 일로 추정했다. 일본의 국가가 통일된 것은 16세기 중반의 일이므로 그 동한 오랫동안 건너간 둘 이상의 왕가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즉 신라와 백제 두 국가로부터의 도래계 지배자들이었다. 한신의 축문에서 한신은 어김없는 한반도의 천신(天神)이다. 또한 축문에서의 “한(韓)을 모셔온다”는 뜻의 한(韓)은 여신인 아지매(阿知女)를 가리킨다고 본다. 이 경우 단군의 어머니인 웅녀신(熊女神)을 그 옛날 신라어(경상도 말)로 ‘아지매’로 호칭한 것이 아닌가 싶다.)홍윤기는 그의 저서「일본문화사」에서 고대 단군신앙이 일본으로 건너간 발자취를 『일본문화사신론』,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신라 왕자 천일창이 웅녀신을 제사드리는「곰신단」(쿠마노 히모로기)를 모시고 왔다는 것도 천신(天神) 신앙의 문화를 왜나라 터전에서 처음으로 펼친 일이다. 그것은 천신 신앙의 엄숙한 과정을 과시하여 한 덮어서 강림시키셨다.황손(皇孫)들은 천반좌(天磐座,아마노이와쿠라, 고황산영존의 거처)를 떠나 천팔중운 (天八重雲,아마노아에구모)를 헤치고, 위엄과 권위의 도리로써 길을 구별하시어서 찾아, 일향습(日向襲, 히무카소))의 고천원봉(高天?峰,다카치호노다케)에 천강(강림)하시었다. 이미 황손이 유유히 나아가는 모습은 환일(?日,쿠시이)의 이상(二上)의 천부교(天浮橋)로 부터 부저재평원(浮渚在平處,우기지마리다히라)에 서서 여육(??, 소시시)의 공국(空國, 무나쿠니)을 돈구(頓丘,히라오,언덕)가 이어진 곳을 지나 나라를 향해 가서, 야다(吾田,오전)국 나가야(長室,장실)의 가사사(笠挾,입협) 해변에 도착하셨다.그 땅에 한사람이 있었다. 자칭 사승국승장협(事勝國勝長狹,고토가쯔구니가쯔나가사)이라 불렀다. 황손께서 묻기를 “나라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하셨다.대답하여 가로되 “여기에 나라가 있으니, 청컨대 마음대로 지내십시오.”라고 하였다. 고로 황손께서 취하시어 머무르셨다.”)『삼국유사』의「가락국기」를 보면,『일본서기』와 마찬가지로, 붉은 보자기에 싸여 알이나 천손이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장면이 있다. 또한 『삼국유사』의「고조선(古朝鮮)」조를 보면 환인이 삼종의 신기를 주었다는 것과 환웅을 태백산에 강림시켜 웅녀와 결혼하여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을 낳았고 『일본서기』의 천손 니니기노미코토가 고황산영의 명령으로 다카치호 봉우리로 강림한 점이 두 이야기 모두 산상강하(山上降下)의 공통점이있다. 그러므로 동일한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으므로 일본의 개국신화는 고조선의 개국신화와 고구려, 가야, 신라의 개국신화의 모작(模作)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Ⅲ.日本에 건너간 朝鮮 渡來人의 발자취일본 열도가 수천 년간 존속되어 온 수렵(狩獵), 채집(採集)생활에서 벗어나 영원한 주술 세계에서 잠을 깬 것은 기원전 2세기 경, 대륙(필자는 고조선 및 한반도에 자리 잡고 있는 고대 삼국이라고 추정하고 있다.)에서 건너 온 새로운 문명의 빛에 의해서였다. 대륙에서 도래한 신문화증하는 길이다. “오진 천황 때 백제 아직기 왕자가 2마리 양마를 거느리며 백제로부터 배를 타고 건너간 것이 일본 최초의 조상 말이 되었다.(『일본서기』)라는 것도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천일창왕자가 신라땅으로부터 웅녀신을 모신 신단인 곰신리와 전쟁 도구인 칼을 가지고 왜나라로 건너 왔던 일이다. 어디 그것 뿐인가. 현재까지도 천황가의 신보인 옥과 거울도 가지고 옴으로써 왕도를 이루는 삼박자를 빈틈없이 갖추었던 것이다. 그가 신라인 스진 왕조의 제2대 왕인 스이닌 천황에게 찾아 갔다는 것은 스이닌 천황을 신라 왕족으로서 승인하고, 일본 열도 신라인 정복왕조를 공고하게 떠받쳐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본다. 미즈노 유(水野 祐) 교수는 천일창 왕자가 스진 왕조 때 칼이며 옥과 거울 등 신보(神寶)를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 온 데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칼은 옛날부터 일찍이 금속기(金屬器)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옛날 귀화인계)의 대장간 기술민 집단, 이를테면 천일창 전설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신라계 귀화인들의 신보(神寶)였다고 생각한다.옥과 거울과 칼이라는 신보(神寶)를 천황이 갖추어서 갖는데서 비로소 주권의 표상으로서, 가 성립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일본 천황가의 표상(表象)인 세 가지 3종의 신기 뿐 아니라, 신성하기 이를 데 없는 곰신리까지 가지고, 신라왕실로부터 스진왕조에 건너 온 것이 천일창 왕자였다. 쿠로카와 마요리 교수는 “스진천황 때 대장간에 명해서 큰칼(太刀,타치) 10자루 등을 만들어 히타치(常陸,이바라기현) 의 카시마신사(鹿島神社.현재는 神宮)에 바쳤다. 본방(本邦,일본)에서 무신(武神)에게 칼등 무기를 바친 것은 이것이 역사상 최초이다.스이닌 천황 때 역시 칼 등을 신사에 바쳤다라고 지적했듯이, 그 당시 신라인 대장간이 스진천황과 함께 신라로부터 왜나라에 건너 온 것을 시사하고 있다. 천일창 왕자가 신보들을 스이닌 천황에게 내주었다면 틀림없이 신라왕이 스이닌 천황을 승인한 것이다. 토우 테이칸(藤貞 바지[大口袴]를 입었으며,붉은 가죽 목신발[赤皮]을 신고 오색의 검은 노끈[緇繩]을 매었다. 춤추는 자 네 사람은 뒤에 상투를 틀고 진홍색[絳]을 이마에 바르고 금귀고리[金]로 장식하며, 그 중 두 사람은 누른색 치마·저고리[黃裙]에 적황색 바지[赤黃袴]요, 두 사람은 적황색의 치마·저고리와 바지를 입는데, 소매를 극히 길게 하고 검은 가죽 목신발[烏皮]을 신고 쌍쌍이 나란히 서서 춤을 추었다. 음악에는 탄쟁(彈箏) 하나, 추쟁(箏) 하나, 와공후(臥) 하나, 수공후(竪) 하나, 비파 하나, 오현(五絃) 하나, 의취적(義笛) 하나, 생(笙) 하나, 횡적(橫笛) 하나, 소(簫) 하나, 소필률(小) 하나, 대필률(大) 하나, 도피필률(桃皮) 하나, 요고(腰鼓) 하나, 제고(齊鼓) 하나, 담고(擔鼓) 하나, 패(貝) 하나를 썼다. 당나라[大唐] 무태후(武太后) 때는 오히려 25곡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직 한 곡을 익힐 수 있고, 의복도 차츰 낡아 없어져서 그 본래의 모습을 잃었다.』책부원귀(冊府元龜)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음악에 오현(五絃), 금(琴), 쟁(箏), 필률(??), 횡취(橫吹), 소(簫), 고(鼓) 등속이 있으며, 갈대를 불어 곡조를 맞추었다.”고구려는 백제만큼 빈번한 교류는 없었지만, 승려들에 의해 많은 문화를 전하였다. 영양왕때 일본에 건너간 혜자는 일본 쇼토구 태자의 스승이 되었고, 담징은 유교의 5경과 그림을 가르쳤으며, 종이와 먹의 제조 방법까지 전해 주었다. 일본의 자랑거리인 호류 사 금당 벽화는 담징의 그림으로 전해 온다. 또 영류왕때에는 혜관과 도징이 일본에 건너가 삼론종을 전하였다.유적지를 보면 돌방무덤으로 고구려 사람들이 돌을 이용하여 방 모양으로 꾸민 돌무덤과 일본의 다카마쓰 고분의 벽화에는 치마 저고리를 입은 부인 모습, 청룡, 백호 등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고구려 귀족의 무덤과 매우 비슷한 것이다. 일본의 고마(일본말로 고구려를 가르킴)촌에는 고마신사가 있어 고구려의 조상들을 모시고 있다. 영향을 준 인물로는 담징으.
한반도 평화통일과 홍익인간사상국학과 장형업기말과제 전부이행평화학원론김 광 린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1. 서론- 한반도 평화통일과 홍익인간사상의 관계2. 1)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미·중·러·일의 역학관계2)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동북아 각국의 한반도 통일인식과 과제3) 홍익인간사상과 한반도 평화통일3. 결어4. 참고문헌1. 서론- 한반도 평화통일과 홍익인간정신의 관계홍익인간정신은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정신이다. 한반도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인 동시에 지구상의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이다.정부의 통일방안은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1989년)을 보완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1994)의 기본축을 계승하고 있다.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점진적 방식을 지향하는 것으로 ‘접근을 통한 변화’와 ‘선 교류 후 통일 입장’을 채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부의 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은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통일과정을 화해협력단계, 남북연합단계, 통일국가 완성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단계별 추진 구도를 설정하고 있다.)필자는 새로운 통일 방법인 홍익인간사상을 통한 통일을 서술하고자 한다.상기한 홍익인간사상은 한민족의 고유의 사상으로 구체적으로 말을 하자면 ‘상생의 사상’, ‘민족과 세계를 아우르는 사상’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홍익인간사상을 통한 남, 북한 공동체의 경제적인 협력과 아울러 남북대화를 통한 군사적 대치 상태의 종식을 통한 영구적인 평화 정책을 선행한 남북통일이야 말로 이상적인 통일인 것이다.‘민족공동체 통일 방안’은 남북관계의 경색으로 인해 오늘날 거의 불가능하다. 홍익인간정신을 통한 통일이 이상적인 통일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남북한의 경제협력이 중단한 현 정부의 실책으로 인해 많은 북한 동포를 굶주리게 하고, 무력충돌로 인해 인적, 경제적인 피해를 본 현 시점을 볼 때, 남북한 동포들을 위해 다시 남북 경제 협력을 재개하고 군사적 대치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요원하다.홍익인간사상을 통 계획을 시인함으로써 일본의 우려는 고조되고 있고 북일 수교의 주요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사실 일본은 북한과 남한의 평화를 원하고 있지 않다. 만일 통일이 된다면 군사적, 경제적인 면에서 일본에 위협이 될 수 있고,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한반도의 출현을 일본이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한반도의 통일이 진행될 겨우 일본은 미래의 통일한국과의 교류를 통해 얻어질 이익과 한반도내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통일에 관계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면에서 한반도의 중립화통일을 선호할 수도 있다.)(3) 중국의 입장중국은 정치안정 속에서 경제개혁을 달성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평화유지, 즉 현상유지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된 한반도가 중국에 대해 비우호적이나 친미적인 국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미국 주도로 통일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상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고 특히 남북정상회담이래 시작된 남북화해와 협력시대를 신속히 지지하면서 남북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남북이 중립에 의한 통일을 이룰 경우 한반도가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고 주한미군의 철수도 이루어질 것이므로 한반도의 중립화통일에 대해서 환영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중국의 세력이 강해질 경우, 중국은 전통적으로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경험으로 한국의 중립화를 반대하고 자국에 유리한 국가를 세우려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밖에 없다.(4)러시아의 입장1990년대 중반 이래로 러시아의 대한반도 정책은 다음과 같은 정책 기조 하에서 추진되었다. 첫째는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의 유지, 한반도 비핵화의 실현 등을 통해 러시아의 극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한다. 둘째, 한반도의 문제해결에 참여함으로써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회복한다. 셋째, 남북한과의 관계발전을 통해 아·태 지역으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 넷째, 남북한의 경제협력을 통해 극동지역의 경제발전을 도모한다.다섯째,비(三非)'는 한반도의 비핵화, 남북한의 비전쟁, 북한체제의 비붕괴, '3불원(三不願)'은 한반도가 미국과 밀착하는 것, 중국과 경쟁관계에 들어가는 것, 남북한이 민족주의로 뭉치는 것 등을 원치 않음을 의미한다.러시아는 미국이나 중국, 일본이 한반도에 이해관계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어느 나라든 한반도에서 특권을 누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러시아는 이들 나라가 대소전략에서 한반도를 독점하지 못하도록 북한을 완충지로 삼고 있다. 러시아의 기본적인 관심은 한반도의 어떤 정부든 러시아에 우호적이어야 하며, 한반도가 러시아를 침략하기 위한 잠재적인 기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있다.그러기 때문에 중국이 한반도가 통일 되면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미군과 대치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러시아도 두만강을 따라 미군이 주둔하게 되는 상황을 바랄 리가 없다. 따라서 러시아는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될 한반도의 통일 시나리오를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일본은 한반도의 현상 유지를 가장 선호하는 나라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강대국이 되어 일본의 아시아 패권정책을 저지하는 강력한 경쟁국가가 될 것이며, 세계시장에서도 일본과 경쟁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다. 심지어는 한반도를 일본에 종속시키려는 정책 움직임도 보인다. 아시아에서 일본의 경쟁국가가 될 수 있는 나라는 한국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를 막는 방법이 한국의 종속화 정책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일본은 과거의 ‘북방중시 전략’을 ‘한반도 유사시 전략’으로 옮겨 한반도 지향성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가상 적’으로 ‘한반도 사태’를 상정하고, 미?일 군사동맹 강화와 군비증강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북한 위협론’은 일본의 보수화와 전쟁준비를 위한 제도 정비의 빌미로 작용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분단으로 인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위기가 일본 군사대국화의 추진력이 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강대국들은 한반도의 현상 유지를 바탕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안보이익을 꾀하면서 동북아에서의 전략적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협론’이나 ‘민족주의 도발’의 존재가 바로 자국의 보수화나 군비증강, 자기중심적 민족주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자기 세력의 입지를 도와주는 셈이기 때문이다.바람직한 동북아의 안보질서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적대적 공생 체제를 극복하고, 화해?협력과 신뢰구축을 위한 평화적 접근과 모색이 필요하다. 각 국가별로 민족주의의 긍정적 기능을 살려 ‘열린 민족주의’ 혹은 ‘상생, 공존, 공영을 지향하는 민족주의’가 바람직하다. 다시 말하자면, 대화와 상호 이해, 평화적 해결 원칙을 지향하는 평화민족주의가 요구된다.평화민족주의는 기존의 민족주의 유형들의 최종적 단계로서 ‘진정한 평화’의 실현을 위해 ‘평화민족’을 정치적 주체로 한 범민족적?범국가적 완성형 민족주의 형태이다. 평화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평화적 공생체제를 지향하면서 한반도에서는 제1단계 민족생존의 평화, 제2단계 민족공영의 평화를 거쳐 제3단계 민족통일의 단계에서 한민족평화공동체를 실현하자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동북아의 범주에서는 동북아평화공동체를 병행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다. 한민족평화공동체와 동북아평화공동체는, 한반도 문제가 바로 동북아 문제인 것처럼, 동전의 양면과 마찬가지로 밀접하게 연관된 개념이기 때문이다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아직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북핵 문제라는 특정한 사안을 통해 동북아 국가들이 다자안보협력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많은 연구들은 6자회담이 성공하면 동북아가 다자안보체제로 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상대로 동북아 다자안보체제가 마련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평화공동체로의 지향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는 또한 한반도평화공동체의 촉진 요인이 될 것이다.이런 6자회담을 북핵 문제 해결, 나아가 동북아 안보와 경제 협력을 위한 다자협력 틀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참가국 공동의 이익과 공유를 충족시켜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이 한반도 상황의 관리 역량을 증대시키면서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서야 공생체제로 전환하는 일이다. ‘적대적 공생’은 남북한 간에만 존재하는 현상이 아니다. 민족주의 대립과 갈등이 상호 상승작용을 하는 측면에서 보면, ‘민족주의 전쟁’을 벌이는 국가들 사이에도 상호 ‘적대적 공생’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적대적 공생 현상이 존재하는 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은 기대하기 어렵다. 적대적 공생체제는 상호 적대감과 갈등, 대립의 재생산 구조로서 그 소모적 결과는 쇠퇴와 공멸이기 때문이다. 평화적 공생체제는 한반도 통일은 물론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와 공영을 위해 불가피한 전략적 선택이다.아직까지도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아직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북핵 문제라는 특정한 사안을 통해 동북아 국가들이 다자안보협력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많은 연구들은 6자회담이 성공하면 동북아가 다자안보체제로 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상대로 동북아 다자안보체제가 마련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평화공동체로의 지향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는 또한 한반도평화공동체의 촉진 요인이 될 것이다.이런 6자회담을 북핵 문제 해결, 나아가 동북아 안보와 경제 협력을 위한 다자협력 틀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참가국 공동의 이익과 공유를 충족시켜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이 한반도 상황의 관리 역량을 증대시키면서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 중요한 것은 창조적 노력과 설득이다.동북아 평화를 위한 역할에서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은 역사적으로 한 번도 주변 국가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패권을 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상호 패권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강대국들은 한국처럼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동북아 평화와 통합 노력을 기울이기 어렵다. 중국, 일본 등 역내 강대국들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하는 일도 한국이 훨씬 용이하다.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우선 이 문제를 단순히 핵 문제로서가 아니라 북
日本天皇과 神道- 日本神道, 韓半島 三國到來說을 中心으로 -본과에 제출된소논문전부 이행과 목 명: 일본문화사 2담당교수: 홍 윤 기 교수제출자: 장 형 업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Ⅰ. 序 言Ⅱ.1. 神道의 理解2. 日本天皇의 韓神神仰3. 日本神道의 三國到來說Ⅲ. 結語Ⅳ. 參考文獻Ⅰ. 序 言일본천황과 일본인들과 일본신도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일본인들은 통상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만, 전국 하츠모우데(初詣:정초에 신사를 참배하는 관습)에는 매년평균 8천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고 한다.일본 황실에 특별한 제사 있다. 황거에서 매년 11월 23일 비공개 제사 지내는 데신악가神樂歌의 가사가 이러하다.“미시마 무명을 어깨에 걸치고 나 한신은 한을 모셔오노라. 한을 뫼셔, 한을 모셔오노라(중략) 오게 오게 아지매 오게 오오오게...”이다.‘오게, 오게 아지매 오게’는 한국의 경상도 방언이다. 그 의미는 ‘강림 하소서. 강림 하소서. 여신이여 강림 하소서’이다.신화시대 신들의 신상제(新嘗祭, 니이나메사이)가 지금까지도 전래되어 오늘날에도 신상제가 황거에서 거행되고 있다. (홍윤기교수 증언)왜나라 천황들이 한국신(백제신과 신라신)에게 제사 드리는 신상제가 정식으로 기록된 곳이 『일본서기』다. 여기에는 코우교쿠 천황[皇極天皇(여왕), 재위642~645, 백제인 죠메이 천황의 황후] 원년 11월 16일 토끼날(卯日) 천황이 몸소 신상제를 거행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천황이 정일위 이나리다이묘진(稻荷大明神)보다 높은 현인신이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덴무 덴노 때 ‘대왕’에서 ‘덴노’로 개명함에 따라, 덴노는 왕이 아닌 ‘아라히토카미(現人神,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신)’가 되어 신과 대등한 존재가 되었다. (중략) 또한 황위에는 신권神權이 주어진다는 것이 확고하게 확립되면서, 혈통만이 황위계승의 유일한 근거가 되었다.”라는 책을 보면 “신도는 일본에서 태어난 민족종교이다.”라고 하면서 일본신도의 고유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일본 독자 개요神道開 祖없 음經 典없 음敎 義없 음聖職者神主, 궁사 등崇拜對象八百万神宗敎施設神 社聖 地各地의 神社發生年많은 설이 있다이제 신사의 명칭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일본의 신사神社는 ‘○○신사’라는 명칭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그 밖에도 ‘○○신궁(神宮)’이라든가 ‘○○궁(宮)’ 혹은 ‘○○대사(大社)’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신사도 적지 않다.다음으로 신사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실 처음부터 신사라는 건물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그럼, 신도 참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신사는 확실히 신이 있는 장소이다.아득히 먼 옛날에는 오늘날 같이 넓은 부지에, 커다란 건물이라는 형상의 신사는 없었다.고대인들은, 신은 특별한 날과 시기에만 나타나는 물건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정상적인 신사는 만들지 못했다. 이와 같이 특별한 날이나 시기가 되면 신은 방문해서, 머무는 일을 「依代(요리시로)」라 한다.고대 일본인들은 큰 나무나 산 혹은 큰 바위 등에 신이 깃들어 있다 하여 신성시하곤 했다. 이런 것을 히모로기(神籬) 혹은 이시사카(磐境)라 불렀다.이때, 히모로기란 특히 신성 지역에 상록수를 심고 울타리를 두른 곳을 말한다.이것이 발전되어 신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최초의 신사에는 우지가미(氏神), 즉 씨족의 조상신이 모셔졌다.마지막으로 신도의 예배禮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신도의 예배는 재계(齋戒:혹은 청결의식 미소기하라이), 공물을 바치는 것, 기도 등이다. 일본인이 가장 중요시하고 또한 신도의 핵심 의식이 되는 것은 청결의식淸潔儀式이다.이것은 가미(神)에 접근할 때 더러운 것을 없이 한다는 것으로, 가정의 가미타나(神柵: 일본인들의 80%가 가정에서 모신다는 신주단지에 해당된다)에 절하거나 신사에 들어갈 때는 자신을 깨끗이 한다.신사 정문의 도리이(鳥居)를 통과하는 것도 재계 행위와 관련되고 특별히 손을 씻는 곳이 따로 있기도 하다.미소기하라이는 한자로는 로서 우리말로는 푸닥거리를 의미한다.(중략)신도에서는 재계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에서 자신을 깨끗케 한다는 속죄의 사상교적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국가의 중심적 인물이었다. 하지만 고대 국가 후반기인 9-13 세기에 무사가 출현하면서 천황은 상대적으로 실제적인 정치적 권력을 읽고 다만 종교적 대표자로서의 기능만을 행했다.일본에서는 천황은 실권이 아니며 실제 힘은 막부幕府들이 잡으면서 일종의 국민들한테 내비치는 꼭두각시 정도의 지위 정도뿐이었지만, 천손天孫이라는 이유로 혈통에 대한 카리스마에 의해 막부가 하극상의 풍조를 잠재우거나 질서 존중 조상 숭배 사상의 존속을 위해서라도 넘보지 않았던 것이다덴무덴노 때 ‘대왕’에서 ‘덴노’로 개명함에 따라, 덴노는 왕이 아닌 ‘아라히토카미(現人神,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신)’가 되어 신과 대등한 존재가 되었다.일본 천황은 신앙의 존재(아라히토가미: 現人神)인 동시에 최고의 신관神官이다.그런데, 일본의 신들은 고조선의 천신신앙과 백제의 한신韓神, 신라의 원신圓神,대국주신大國主神등 한반도韓半島의 삼국三國에서 건너간 신들을 천황 및 천황가天皇家에서 섬기고 있다. 먼저 일본으로 전래된 고조선의 천신신앙 부처 살펴보고자 한다.『위지동이전』(魏志東夷傳)의 ‘한’(韓) 항목에서 보면, 고조선 시대에 솟대를 세우고 천신(天神)에게 제사드린 대목이 다음과 같이 나타나 있다.나라의 고을마다 한사람씩 내세워 천신제를 관장시켰으며, 그 사람을 천군(天君)이라 이름지었다. 또한 여러 고장에 각기 별도의 고을(別邑)이 있고, 이것을 이름지어 소도(蘇塗)라고 하였다. 큰 나무를 세워 방울을 걸어 놓고 귀신을 섬겼다.이 큰 나무의 솟대는 신목神木으로서 천신이 깃들이고 있는 신성한 나무다. 이미 고조선 시대부터 우리는 조상대대로 솟대를 섬기면서 마을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며 제사를 드리고 축제를 거행해왔다.우에다 마사아키는 솟대를 섬긴 고조선 사람들의 천신 신앙이 바로 일본의 신목제사(神木祭祀)터인 신리(神籬, 히모로기)임을 다음과 같이 논증하고 있다.소도라고 부르는 별읍(別邑)이 있고, 그곳에 큰 나무를 세워 방울을 걸어놓고 귀신을 섬겼다고 하는 『위지동이전황가에서도 신라신인 ‘소노카미(園神)’와 백제신인 ‘카라카미(韓神)’의 제사를 모시고 있다.물론 일본 천황가의 내부 사항은 일체 공개되지 않고 있어서, 일본의 전문학자들도 근래에는 천황가의 제사에 관해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고대 일본의 천황들이 왕궁에서 제사를 모신 최고의 신은 원신과 백제신인 한신 이었다는 점이다. 그 사실은 일본 고대 천황가 문서에 상세하게 밝혀져 있다.이 신상제의 제례를 일컬어 각기 ‘원신제(園神祭, 신라신 제사)’와 ‘한신제(韓神祭, 백제신 2좌의 제사)로도 부르고 있다.(藤原時平 外,『延喜式』, 927)3.日本神道의 三國到來說일본신도는 일본의 고유의 것이라고 하지만 이견이 있다. 일본의 신사에 모셔진 신도 한반도 삼국의 도래신이 많고 일본의 신도도 고조선의 단군신앙을 그 시원(始原)으로 하여 백제, 신라, 가야의 삼신사상을 그대로 옮겨 갔다고 보여 진다. 가령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오진(應神)천황조 및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등에 관련 기사가 나오듯이, 후시미이나리대사신은 도래계 씨족인 하타씨를 모시는 농업 생산의 신으로 조선 남부 가야(伽倻, 韓)계 및 신라계 씨족과 관계가 있다. 우사하치만 및 860년에 우사하치만을 모신 이와시미즈하치만궁등의 하치만신 또한 가야에서 온 신이다. 하치만신은 원래는 가야 도래계의 대장장이신 이자 농업 신이었다.스가와라 지역에는 백제계 씨족도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즉, 스가와라 지역을 포함한 나라분지 북부에는 고치베씨, 오사씨, 야마토씨 등 백제계를 중심으로 한 조선 도래씨족이 개척한 집단 거주지였다.제50대 간무천황(781~806 재위)의 생모 다카노니이가사는 야마토씨이며, 다카노니이가사의 생모는 백제계 도래인 야마토씨가 제사를 집전한 히라노신사(백제왕이 제신)와 스기와라씨(하지씨)의 기타노텐만궁이 이웃하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일본에는 특히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팔백만신(八百萬神야오요로스노카미)’이라고 한다.특히, 천황가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는 신이 아社)라는 큰 사당이 있다. 히라노 신사는 백제인 칸무천황이 8세기부터 그의 백제 조상祖上을 모시고 궁중제사를 모셔온 유서 깊은 터전이다.지금도 천황가에는 새 천황 즉위식 때 이곳에서 대상제(大嘗祭)라는 의식을 거행한다. 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동안 면면히 이어져 오는 이 의식은 천황 즉위 직후 점을 쳐서 정해진 유기국(悠紀國)과 주기국(主基國)의 벼, 즉 그해에 첫 수확한 벼를 천황이 왕조신(王朝神)을 비롯하여 천조대신과 천신지기신(天神地祇神)에게 제를 지내고 나서 이들 조상신들과 함께 먹는 축제이다. 유기국과 주기국은 궁중에서 종자를 수확하는 농사를 짓는 어전御田이 있는 땅이다.대상제를 거행하기 전에는 궁중에서 한신제(韓神祭 카라카미노 마쓰리)를 지낸다. 한신제는 2월 축일(丑日)에 올리는 춘일제(春日祭)를 지낸 후와 11월 축일의 신상제를 거행하기 전에 지냈다. 한신제는 일본천황의 조상인 백제왕들에게 올리는 제사이다. 춘일제는 우리의 으로 볼 수 있고 신상제는 우리의 이라고 볼 수 있다.대상제는 지방 성주와 천황에 대한 속복의례(屬服儀禮)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다. 대상제로 맺어진 천황과 성주 사이가 성혼(成婚)으로 맺어지기도 한다. 이 속복의례를 삼한의 정복자들이 행했던 의식에서 기원한다는 학자들도 있다.오랜 역사를 가진 이 제례는 백제인 정복자를 조상신으로 모신 일본에서만 행해지고 있는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고유한 의식이다.이제, 한반도 도래신이 어떤 신들이 있는 지, 그들이 어느 신사에 주신이 되었는지 서술해보고자 한다.먼저, 백제 성왕(聖王)신주를 모신 히라노신사(平野神社)가 있다. 일본 왕실이 백제 왕족 계열이라는 것을 고증하는 터전이 교토 시내에 있는 히라노 신사(平野神社-東都市北平野宮本町1)다.이곳 히라노 신사야말로 역대 일본 천황들이 고스란히 한국인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결론부터 밝히자면, 히라노 신사의 신전에 모셔진 제신(祭神)들의 주신은 백제 제26대 성왕(523-554 재위)이며 다른 신들도 모두 백제왕과 왕족이다.일본의 신사 중 도이다.
Report다물흥방가와 천부삼경의 관계과목명: 일지학특강담당교수: 장 영 주 교수제출자: 국학과 장 형 업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1. 다물흥방가의 배경 및 내용다물흥방가는 고구려의 을밀 선인(仙人)이 지은 노래(시)이다. 그는 고구려 22대 왕 안장제(519~531) 때의 조의로서 뭇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 그를 따르는 무리가 3천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평양의 을밀대를 세웠다고 전해지는데 그곳에 살면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수련함을 임무로 삼았다고 한다. 그가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무리가 이 다물흥방가를 함께 불렀다고 한다.)다물흥방가는 천부경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해석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다물’이라는 단어에 대한 풀이는 에서 찾고 있다. 「麗語謂復古舊土爲多勿」즉‘고구려 말로 옛 땅을 회복하는 것을 다물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고로 하나의 단어에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다물의 무슨 뜻인가?다물은 나라를 세운다는 기본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동시에 신국(神國) 건설, 즉 천지창조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다.)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先去者爲法兮後來爲上爲法故 不生不滅爲上故 無貴無賤人中天地爲一兮心與神則本爲一故 其虛其粗是同則本故 惟神則物不二眞爲萬善之極致兮神主於一中極致故 三眞歸一一中故 一神則三天上天下 惟我自存兮多勿其興邦自存故 處無爲之事興邦故 行不言之敎眞命之大生 性通光明兮入則孝 出則忠光明故 衆善無不奉行孝忠故 諸惡一切莫作惟民之所義 乃國爲重兮無國我何生國重故 民有物而爲福我生故 國有魂而爲德魂之有生有覺有靈兮一神有居之爲天宮三魂故智生可以雙修一神故形魂亦得俱衍我子孫善爲邦兮太白敎訓吾所師我子孫故通無不均吾所師故敎無不新먼저 온 것은 법이 되고 나중 온 것은 위(上)가 되나니법이라 함은 생이 없고 멸함도 없다.위(上)라고 함은 귀함도 없고 천함도 없다.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하나로 녹아 있나니마음이 하나님의 본체와 같다.하나의 행함이 그 허함과 그 거침이 이와 같다.참된 만 가지 선을 다하고 이르려 한다.주재이신 하나님께서 하나의 중심이 되시어다하고 이르는 것은 삼진귀일(셋이 하나로 돌아감)이라 하고하나의 중심을 주재이신 하나님이 즉 분화된 셋(삼위일체)이라 한다.천상천하에 오직 스스로 존재하는 내가 있음으로 일을 하고흥하여 나라를 되찾고 스스로 있는 것이 무위에 처하는 일이다.진명은 큰 생명이고 본성을 통하여 밝게 하는 것이다.집에 들어와서는 효를 행하고 전쟁에 나아가서는 충을 행하니광명을 말하자면 무리 중에 선을 받들어 행하지 않는 자가 없느니라.효충을 행하여 모든 악을 일체 행하지 않는 것이다.오직 백성이 의로운 곳에 있으니 이에 국가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국가가 없으면 내가 어찌 살겠는가.내가 사는 고로 국가가 혼이 있고 덕이 있다고 한다.혼이 있어 생명을 낳고 깨달음을 낳고 영을 낳는 것이다.하나님께서 살고 거하시는 것을 천궁(하늘 집)이라 한다.삼혼은 그래서 지혜와 생을 함께 닦을 수 있고, 하나님은 그리하여모습과 혼을 함께 이루는 것이다.우리들 자손 착하게 나라를 이룸이여,태백의 가르침은 우리의 스승일세,우리들 자손들은 그래서 다 평등하고, 우리들 스승 가르침마다새롭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2. 다물흥방가와 천부삼경먼저 다물흥방가에서 나오는 구절인“眞爲萬善之極致兮(참된 만 가지 선을 다하고 이르려 한다.)”는 것과 삼일신고 진리훈(眞理訓) 관계를 서술하고자 한다.삼일신고 진리훈-사람에 대한 가르침)人物이 同受三眞하니 曰 性命精이라. 人는 全之하고 物은 偏之니라.眞性은 無善惡하니 上哲이 通하고眞命은 無淸濁하니 中哲에 知하고眞精은 無厚薄하니 下哲에 保하나니 返眞하야 一神하니라.有衆은 迷地에 三妄이 着根하니 曰心氣身이라.心은 依性하야 有善惡(하니 善福惡禍하고氣는 依命하야 有淸濁하니 淸壽濁夭하고身은 依精하야 有厚薄하니 厚貴薄賤이니라.眞妄은 對作三途하니 曰感息觸이라 轉成十八境하니感엔 喜懼哀怒貪厭이요 息엔 芬瀾寒熱眞濕이요 觸엔 聲色臭味淫抵니라.衆은 善惡淸濁厚薄은 相雜하여 從境途任走하야 墮生長消病歿에 고하고哲은 止感하며 調息하며 禁觸하야 一意化行하야 返妄則眞하야發大神機하나니 性通功完이 是이니라.사람과 만물은 모두 세 가지 참됨(三眞)을 함께 받으니, 이는 본성(性)과 참 사명(命)과 참 몸(精)이니라. 사람은 이 세 가지를 온전하게 받았으나 만물은 치우치게 받았다.참 본성(眞性)은 착함도 악함도 없으니 상철上哲이 통하여 막힘이 없고, 참 사명(眞命)은 맑음도 흐림도 없으니 중철中哲이 다 알아 어리석음이 없으며, 참 몸(眞精)은 두터움과 엷음도 없으니 하철下哲이 잘 지켜 이지러짐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나 참됨으로 돌아가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느니라.뭇사람들은 땅에서 미혹되어 세 가지 헛됨(三妄)이 그 뿌리를 내리나니 가로되 마음(心)과 기운(氣)과 몸(身)이니라. 마음은 본성을 좇았으나 착함(善)과 악함(惡)이 있다하여 착하면 복이 되고 악하면 화가 미친다고 여기느니라. 기운은 참 사명(命)을 좇았으나 맑음(淸)과 흐림(濁)이 있다하여 맑으면 오래 살고 흐리면 쉬이 죽는다고 여기느니라. 몸은 참 몸(精)을 좇았으나 두터움(厚)과 엷음(薄)이 있다 하여 두터우면 귀하다 하고 엷으면 천하다 여기느니라.참됨과 헛됨을 서로 섞어 세 갈래 길(三途)을 만드나니 가로되 감정(感)과 숨쉼(息)과 부딪힘이라. 이 세 가지가 굴러 다시 열여덟 지경(十八境)을 이루나니, 감정에는 기쁨과 두려움과 슬픔과 성냄과 탐냄과 싫어함이 있고, 숨쉼에는 향기로움과 썩은 냄새와 찬 기운과 더운 기운과 마른 기운과 젖은 기운이 있으며, 부딪침에는 소리와 빛깔과 냄새와 맛과 음탕함과 살닿음이 있다.뭇사람들은 착하고 악함과 맑고 흐림과 두터움과 엷음을 서로 섞어서 삼도三途와 십팔경十八境을 따라 마음대로 달리다가 자라고 늙고 병들어 죽는 고통에 떨어지고 마느니라.그러나 깨달은 이는 감정을 그치고(止感) 숨쉼을 고르고(調息) 부딪침을 금하여(禁觸) 오직 한 뜻으로 나아가, 헛됨을 참됨에 이르고 크게 하늘의 뜻을 펼치니, 이것이 바로 본성을 통하고 공적을 완수함이니라.)다물흥방가의 “孝忠故 諸惡一切莫作(효충을 행하며 모든 악을 일체 행하지 않는 것이다.)”는 삼일신고의 진리훈에서 나오는 구절인“心은 依性하야 有善惡하니 善福惡禍하고(마음의 본성을 좇았으나 착함과 악하면 화가 미친다고 여기느니라)”에서 모든 선의 으뜸인 효와 충을 행하고 그 결과 복福을 받는다는 것과, 악을 행하면 화를 입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孝와 忠이라는 으뜸 선을 행하여 복을 받고, 모든 악을 행하지 않음으로서 화禍를 방지하는 側面에서“孝忠故 諸惡一切莫作”이라는 다물흥방가의 구절은 진리훈에 나오는“心은 依性하야 有善惡하니 善福惡禍하고”의 실천방법론인 것이다.이제, 참전계경과 다물흥방가의 구절과 효와 충에 대한 조항條項을 대조하여 서술하려고 한다. 먼저 참전계경 제2강령 信, 5團 36부 제 55조 중 제3단 忠을 살펴보자.제77조 충忠)忠者는 感君知己之義하야 盡誠意하며 窮道學하야 以天理로 事君而報答也니라.충성이란 임금(하늘의 뜻을 받아 땅에 실천하는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는 뜻을 받들어 신하가 성의를 다하고 바른 길을 배우고 닦아 하늘의 섭리에 따라 임금에게 보답하는 것을 말한다.다물흥방가 중에 “入則孝 出則忠(집에 들어와서는 효를 행하고 전쟁에 나아가서는 충을 행하니)”라는 구절이 있다. 고구려의 재상 을밀선인은 전쟁을 치른 장수로서 文武를 兼備한 휼륭한 인격을 가진 선인이었다. 다물흥방가 중“出則忠”의 내용을 삼일신고 제77조 충忠에서 설명하고 있다. 충성은 신하가 임금에게 하는 최고의 덕목이며, 그 임금은 신하를 알아줌으로 충성에 和答하는 것이라고 제77조는 설명한다.두 번째로 참전계경 제1강령 성誠 6체 47용 제6체 47조에 나오는 대효大孝를 살펴보고 다물흥방가의“入則孝”의 의미와 관계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제47조 대효大孝)大孝者는 至孝也라 一人之孝가 能感一國之人하고 又能感天下之人하나니 非天下至誠이면 焉能至此리오 人感則天亦感之니라.대효란 말 그대로 지극한 효도를 말한다. 한 사람의 효도가 능히 온 천하의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천하에 지극한 정성이 아니면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사람이 감동하면 하늘 또한 감동한다.고구려 사람들은 집 안에서는 “入則孝”라고 하여 효를 실천하고 집안을 평안하게 하였으며 대효大孝라고 하는 참전계경 제 47조를 잘 인지하고 함축적으로 을밀선인이 다물흥방가에 쓴 것 이다.대효大孝는 “入則孝”를 설명한 것이고, 지극하게 효를 행하면, 사람이 感動하면 하늘 또한 감동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참전계경의 條目인 것이다.마지막으로 天符經과 다물흥방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먼저 천부경 전문과 해석을 살펴보고자 한다.天符經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天符經 解釋우주 만물은 하나에서 나오고 하나에서 비롯되나 이 하나는 하나라고 이름붙이기 이전의 하나이며 본래부터 있어온 하나이다.하나는 하늘과 땅과 사람 세 갈래로 이루어져 나오지만 그 근본은 변함도 없고 다함도 없다.하늘의 본체가 첫 번째로 이루어지고 그 하늘을 바탕으로 땅의 본체가 두 번째로 이루어지고 그 하늘과 땅을 바탕으로 사람 본체가 세 번째로 이루어진다.이렇게 변함없는 하나가 형상화되기 이전의 ‘하늘’과 ‘땅’과 ‘사람’의 순서로 완성되면서 새로운 하나를 이룬다. 이 새로운 하나는 한정도 없고 테두리도 없다.이 새로운 하나가 바로 형상화된 하늘과 땅과 사람이다.형상화되기 이전의 하늘?땅?사람과 형상화된 하늘?땅?사람이 어울리면서 음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