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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 꼬르뷔제의 `성장하는 미술관` 개념과 적용사례 평가D별로예요
    Le Corbusier ‘Museum of Unlimited Growth’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중 심성이 있는 정방형의 나선형공간으로 연속적으로 확장 가능하도록 성장 성장하는 미술관의 기본개념 스케치 – 문다니움 계획안 (1929)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 전시공간의 유형분류와 특성 근대뮤지엄 원형으로 상징적인 대공간이 중심에 자리한 좌우대칭의 고전적 유형의 대표작 . 19 세기 유럽 , 20 세기 초반의 30 년 동안 미국 뮤지엄의 표본 공간구조 : 근대뮤지엄건축의 전형 좌우대칭의 고전적 유형 쉰켈 (Karl Friedrich van Schinkel , 1781-1841 ) - 알테스뮤지엄 ( Altes Museum, 1823-30)- 정방형의 나선형으로 중심성을 가진 무한정으로 확장이 가능한 유형 . - 전체 건물을 필로티로 처리하여 사방에서 진입이 가능 , 중심의 중 정에서 램프로 전시공간에 도달 . - 나선형 궤도 - 생물학적 또는 유기적’인 것에서 기원된 것으로 나선형은 ‘ 유기적 생명이 보여준 자연성장의 법칙’에 따른 것 . - 같은 시기에 라이트의 구겐하임미술관도 같은 개념 . 무한정으로 성장하는 미술관 계획 무한정으로 성장하는 나선형 미술관 계획 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 전시공간의 유형분류와 특성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구겐하임 미술관유기적으로 연속성을 가진 유형 유기적으로 연계된 구겐하임미술관의 모티브 꼬르뷔제의 무한정으로 성장하는 유형과 유사하게 대공간을 중심으로 연속된 전시공간이 둘레를 에워싼 형식 . 진입형식이나 공간구성원리가 꼬르뷔제의 유형과 다르게 대공간을 위주로 한 점에서 분류가 다름 . 유기적 건축 : 20 세기의 랜드마크 마이어의 하이뮤지엄 , 게리의 빌바오 구겐하임 대공간 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 전시공간의 유형분류와 특성베를린 신국립미술 관 오픈 플랜 (Open Plan) 유형 중심성을 부정하고 전체가 하나의 공간으로 오픈된 유형 . 전시의 가변성을 전제 – 어떤 전시도 가능하다는 것 . 벽체를 구조에서 해방 – 꼬르뷔제의 이념과 동일 . 채광형식 : 전체 측창을 개방하여 자연광 유입 , 실내외 공간의 상호관류를 극대화 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 전시공간의 유형분류와 특성전시공간과 지원시설의 엄격한 구분형 렌조피아노 – 메닐 뮤지엄 전시공간과 지원시설이 선형으로 구분 . 전시공간이 필요에 따라 대 · 중 · 소로 구획 .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공간의 범위가 자유자재로 조절 . 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 전시공간의 유형분류와 특성Le Corbusier – ‘ 성장하는 미술관 ’ – 전시공간디자인 특성 나선형 모티브의 성장하는 미술관개념 스케치 Le Corbusier “ 공간은 무한하며 , 어떤 구속도 없이 사방으로 뻗어 나아가야 한다 .” – ‘ 무한으로 성장하는 미술관계획 ’ 정방형의 건물이 피로티에 의해 지탱 , 건물은 지면에서 최소한의 구조체만 있을 뿐 진입동선이 사방에서 자유롭게 중정으로 도달 . 중정의 램프를 통해 전시층에 이어짐 . 중앙 홀은 상하층이 오픈되고 자연광이 유입 . 전시공간은 시계방향으로 동선위계를 가지고 연속 , 전시벽은 가동적 패널을 설치 .‘ Museum of Unlimited Growth’ 의 적용사례 아메다바드 미술관 (The Museum of the City, Ahmedabad, India, 1952-58) 필로티로 처리된 G.L 평면도 나선형 궤도의 전시층 평면도‘ Museum of Unlimited Growth’ 의 적용사례 아메다바드 미술관 (The Museum of the City, Ahmedabad, India, 1952-58)‘ Museum of Unlimited Growth’ 의 적용사례 동경 국립서양미술관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Tokyo, Japan, 1957-59) G.L 2 층 중 2 층 R.L‘ Museum of Unlimited Growth’ 의 적용사례 동경 국립서양미술관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Tokyo, Japan, 1957-59)‘ Museum of Unlimited Growth’ 의 적용사례 샨디갈 국립미술관 ( The Gov. Museum Art Gallery, Chandigarh, India, 1964-68) G.L출처 : 서수경 , “ 논문 르 꼬르뷔제의 ' 성장하는 미술관 ' 개념의 전시공간디자인 특성 연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제 15 권」 , 2006 년 감사합니 다{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13.03.25| 14페이지| 2,500원| 조회(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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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디지털시대에 자리잡은 새로운 형식의 아우라
    디지털시대에 자리잡은 새로운 형식의 아우라
    [ 디지털 시대에 자리 잡은 새로운 형식의 아우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파생되어진 물질적인 생활수단의 보급이 나날이 광대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기계화 과정은 이전보다 더욱 가속도가 붙은 것처럼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우리의 삶을 움직이고 있다.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앞으로 있을 기계적 설비들의 성장성, 그것이 사람들에게 기술만능이라는 그릇된 이상을 심어주게 되었고, 사람들이 쉽게 기계들과 경쟁을 포기하거나, 기계의 운용에 능숙한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되면 뒷전으로 물러앉을 채비를 하고 있을 정도로 기계는 굉장한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되었다.이러한 기계의 능력과는 달리 자유와 창의성을 갖고 공감과 감정이입을 타인들에게 전수해주는 예술품의 영역에서도 기계의 힘은 여지없이 발휘하여 기계 복제품으로 그 영역을 전복시키기도 하였다. '발터 벤야민'은 예술품 원작만이 갖고 있던 '아우라'가 기계 복제품에 의해 쇠퇴, 파괴되었다고 하였으며 그것은 예로부터 전승되어온 예술품의 가치가 변화되었음을 의미했다. 또한 아우라의 파괴가 낳은 옳고 그름에 관한 수많은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그렇다면 진정 오늘날 기계가 만연한 디지털 사회에서 아우라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 것일까.'발터 벤야민'의 '아우라'아우라란 고대 그리스어의 기원에 따르면 '입김'이나 '공기'를 의미하며, 종교적 의미에서는 '영기'를 의미한다. 즉, 분위기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예술작품에서 개성을 구성하는 계기로서, 예술 작품만이 유일하게 지니고 있는 아주 미묘하고도 개성적인 고유한 본질 같은 것을 의미한다. 어떤 예술작품이 풍기는 고고한 분위기는 이 '아우라'를 통해서 형성되어지며, 이러한 개성적이고도 근접하기 어려운 분위기 때문에 자율적인 존재로서의 예술작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발터 벤야민은 이와 같은 전통적 회화로서의 아우라가 기술복제에 의해 파괴된다고 했다. 그는 당시에 발전한 사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아우라가 특정한 예술작품의 물질적 진품성(현존성), 유일무이성(일회적 속성), 소유 불가능성(원본)이라는 근거를 갖고 있다면, 사진은 대상의 영상 이미지화를 통해서 물질적 현존성을, 복제를 통해서 유일무이성을, 편재성을 통해서 소유 불가능성을 무효화함으로써 아우라의 발생 조건들을 해체시킨다. 벤야민은 전통적인 예술작품의 전통은 청산되며, 그것들이 가진 제의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변화들이 예술작품의 전시가치를 높일 것이라 했다.디지털 복제 시대에서의 아우라벤야민은 아우라에 대해 예술작품이 갖는 객관적 속성에 대해 언급함과 동시에 주관적 속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리고 이 주관적 속성은 “예술작품”과 예술작품을 마주한 “주체”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주관성이다. 디지털 복제시대의 아우라를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는 이 주관성이 중심이 되어야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아우라가 가지는 의미도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과거 벤야민은 주관적 속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도 객관적 속성에 더 중점을 두어 아우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디지털 시대는 생산자의 일방적인 생산물 제공이 아닌 생산자와 수용자(사용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현재는 주관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것이 산업시대 기계의 대량생산으로 인해 예술이 묻히던 것과 오늘 날 기계와 예술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가장 큰 차이일 것이다.오늘 날의 아우라를 가지는 상품오늘날 이러한 생산자와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우라가 형성되는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이다. 먼저 아이폰의 경우에는 모두 같은 디자인의 기기를 사용하지만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폰에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다니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아이폰은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아이폰이 된다. 기기는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지만 사용자의 기호나 관심사에 따라 벤야민이 아우라의 조건으로 제시했던 것들, 즉 유일무이성, 현존성, 소유가능성(원본) 등을 만족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의 조합으로 남들은 완전히 똑같은 것을 가질 수 없는 세상에 현존하는 유일무이한 제품이 되기 때문이다.또한 아이폰의 A/S방식은 이러한 새로운 아우라의 특성을 더욱 강조한다. 사용자가 아이폰을 A/S에 맡기는 경우 사용자가 아이폰의 A/S 후에 받게 되는 아이폰은 이전과는 다른 아이폰이다. 즉 내가 A/S를 맡길 때에 가져갔던 아이폰과 껍데기가 다르다는 말이다. 내가 사용하던 아이폰의 껍데기가 아닌 다른 새로운 껍데기를 받게 된다. 그 껍데기에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신의 컴퓨터에 등록되어있던 어플리케이션과 다양한 정보들을 다시 동기화 시키면 기존의 내 개성이 담긴 나만의 아이폰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의 아우라가 유일무이한 예술품의 형태에 집착했다면 오늘 날의 아우라는 사용자에 의해 형성되는 시스템의 방식에 중점을 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문/어학| 2012.02.05| 3페이지| 1,0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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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외출` 기호학적분석
    영화 기호학적 분석영화 의 또 다른 제목은 이다. 4월의 눈은 불륜을 소재로 한,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어두운 영화의 내용과는 대조되는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때문에 남들의 시선으로는 불륜일 수밖에 없는 인수와 서영의 관계가 사랑으로 생각될 수 있는 배경이 되기도 한다. 또한 영화 이 보여주는 '사랑의 완성'과 '현실과 영화의 경계'에 대한 확실한 태도는 허진호 감독이 그 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것과는 매우 다른 방식이다.영화 와 에는 '사랑의 완성'이라는 서사가 빠져있다. 에서 사진관에 돌을 던지는 다림과 에서 은수의 차를 긁는 상우의 모습이 그것을 보여준다. 그들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틈이 있고 그것이 미완의 사랑으로 이어지며 그 미완의 사랑은 죽음으로, 그리고 돌아온 연인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으로 명확해진다. 그러나 사진관에 걸린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며 웃는 다림과, 홀로 갈대밭에서 소리를 담으며 미소 짓는 상우의 얼굴이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영화는 끝이 났지만 완전히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여운을 통해 현실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어 놓았다.반면 앞서 말했듯이 에서는 '4월에 내리는 눈'이라는 배경과 영화 마지막에 그들이 차 안에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그들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공간 속에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로서 사랑의 완성이라는 결말을 보여주게 된다. 때문에 그로부터 인물과 관객의 시간이 일말의 여운없이 단절된다. 이러한 허진호 감독의 전작과는 다른 의도를 담고 있는 장면들을 영화 속에서 기호학적 분석을 통해 찾아보고자 한다.1) 기호의 의미작용영화 에서 다림의 화장행위가 갖는 지시의미와, 부가의미가 달랐던 것처럼 에서도 서영의 행위에서 부가의미가 창출되는 장면이 있다. 서영이 꽃집에서 화분을 열심히 고르고서 그 화분을 인수에게 주는 장면이다. 서영이 꽃집에서 화분을 고르며 좋아하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화분을 구매하는 행위로서의 기표가 공기정화 또는 장식용으로 화분을 구매한다는 기의를 지니게 된다. 그러나 다음 장면인 서영이 인수에게 수줍은 얼굴로 화분을 전해주며 "죽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인수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서영의 모습인 새로운 기의가 드러난다.외시1. 기표 : 화분을 구매하는 행위2. 기의 : 공기정화, 장식용3. 외시기호 : 지시의미공시1. 기표 : 인수에게 주기위한 화분을 구매2. 기의 : 인수에 대한 마음의 표현3. 공시기호 : 부가의미[표 ] 기호의 외시적 의미와 공시적 의미서영이 인수에게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 장면에서도 새로운 기의를 갖는 부가의미가 창출된다. 서영이 인수와 사진을 찍는 장면은 외시기호에 있어서는 단순히 기록하는 행위로서의 지시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서영이 인수에게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고 다시 "아니에요"라고 말을 번복하는 장면에서는 인수를 좋아하지만 자신조차도 그 마음을 인정할 수 없는 상황을 망설이는 표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외시1. 기표 : 사진을 찍는 행위2. 기의 : 기록3. 외시기호 : 지시의미공시1. 기표 : 인수와 함께 사진을 찍는 서영2. 기의 : 서로를 향한 사랑의 표현3. 공시기호 : 부가의미[표 ] 기호의 외시적 의미와 공시적 의미2) 도상, 지표, 상징[표 2]의 사진을 찍는 장면에 대한 분석을 미국의 기호학자 퍼스가 제안한 기호학 개념에서 해석해볼 수도 있다. 아래 [표 3]과 같이 도상, 지표, 상징 등의 세 가지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핸드폰 카메라 사진에 대한 서영의 "사진 찍을래요?"라는 제안은 도상에 있어서는 단순한 제안형 대화에 불과하지만 말을 꺼낸 후 서영의 표정에 중점을 두고 "아니에요"라는 번복하는 대화를 볼 때에는 그러한 표정이 서영이 망설이면서 생각을 바꾸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또한 그 후에 다시 인수가 "왜요, 찍어요"라며 다시 사진찍기를 제안하는 장면에서는 서영이 무안하지 않도록 하는 인수의 배려와 서영과 함께 사진을 찍고싶다는 인수의 마음이 상징화되어 드러난다.시각 기호장면의 대화 : 해석도상핸드폰 카메라사진우리 사진 찍을래요?단순한 제안지표말을 꺼낸 후 서영의 표정아니에요서영이 생각을 바꿨다는 지표상징사진을 찍는 행위왜요, 찍어요서영을 무안하게 하고 싶지도 않고 서영과 함께 사진도 찍고싶은 인수의 마음의 상징[표 ] 서영과 인수의 사진 찍는 행위에 담긴 도상, 지표, 상징3) 텍스트 분절, 의소, 동위소음성 기호 분절 단위의소동위소*한 번 던져볼래요?존중성친밀성관심*운동하세요?존중성관심왜요?존중성친화성아까.. 눈 던지는거..관심아, 아니요. 공연 조명일 해요. 무대조명. 콘서트같은거존중성재밌는 일 하시네요.존중성만들 땐 재밌는데 끝나고 나면 많이 허무해요.존중성그래도 만들 땐 재밌잖아요.존중성친밀성친화성그러네요.존중성*무슨 일 하세요?존중성관심살림이요. 집안살림.존중성아, 어려운 일 하시네요존중성친화성고마워요, 그렇게 말해줘서.존중성친화성*두분은 어떻게 만나셨어요?존중성관심우려대학 때 공연사진을 찍어줬어요존중성친화성아내가 사진 동아리였거든요존중성*혹시 아내분은 어느 대학교 나오셨어요?존중성우려중대 나왔는데요.존중성*같은 동아리였겠네요. 두사람존중성탄식괜찮아요?존중성친밀성친화성탄식맥주주세요존중성*언제가 제일 행복하세요?존중성관심잠잘 때?무관심저두요존중성친화성함께 웃는다친밀성친화성아, 좋다친밀성*두분은 언제 만나셨어요?존중성관심졸업하구.. 아빠가 빨리 결혼하라구..탄식그 때 선봤었어요. 그때는 되게 좋았었는데..탄식*일하는 여자가 매력있나봐요존중성친밀성탄식*아니에요 그렇지도 않아요존중성친밀성친화성꿈이었으면 좋겠어요존중성탄식*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존중성탄식일단 깨어났으면 좋겠어요존중성탄식뭐라고 변명이라도 듣고싶은데존중성탄식깨어나면 어떻게 하실거에요?존중성우려복수하려고농담*우리 사귈래요? 둘이 기절하게친밀성농담어색하고 껄끄러웠던 인수와 서영의 만남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매끄러워진다. 항상 나란히,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앉았던 그들은 차를 마시고 술잔을 기울이며 마주 앉는다. 이러한 인수와 서영의 관계는 그들의 대화에 있어서 텍스트의 분절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그들의 대화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대화에서 존중성이 표현된다. 그리고 그들 배우자들에 대해 조심스레 얘기를 꺼내고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유하기 시작하며 친밀성을 갖게 된다. 또한 그들 배우자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는 배신감, 걱정, 슬픔을 포함한 수만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표정을 통해 그들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보여준다.4) 기호사각형진리거짓비밀허구불륜(외양)슬픔, 분노(비존재)이해(존재)사랑(비외양)인수와 서영이 사랑하게 된 경우그레마스 기호사각형 모델을 토대로 한 인수와 서영의 관계를 나타내보면 오른쪽의 형태와 같다. 인수와서영이 서로를 사랑하게 된 후부터 그들은 그들의 배우자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배신에 대한 슬픔과 분노는 서로에 대한 사랑에 뒷전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그들이 사랑하게 된 시점에서 배우자들의불륜에 대한 이해는 진리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 대한 슬픔이나 분노의 감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단지 이해에 의해 조금 감추어졌을 뿐이기 때문에 거짓으로 나타난다.또한 인수와 서영이 함께 있을 때 인수의 장인이 인수의 방에 방문했던 장면에서는 인수와 서영의 관계가 그들 사이에서는 사랑일지 모르지만 남들 눈에는 그들의 배우자들과 다를바 없는 그저 불륜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서영이 옷가지를 챙겨서 화장실로 숨어야만 하는, 그리고 인수는 서영에게 미안해하면서도 서영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사랑은 비외양으로 비밀의 차원에 존재한다. 나타나는 것은 외양으로 보여지는 불륜일 뿐이다.의 영화적 미학과 허진호 감독의 작품세계영화에서의 대부분의 공간적 배경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과 여관은 꾸며진 허구가 아닌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실제적 이미지로 나타난다. 어쩌다 그런 상황을 만나서 어쩌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어쩌다 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면 어쩌다 사랑하게 될 것만 같은, 있기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있을 수 없는 일도 아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 이해가 되는. 감독이 주고자하는 메시지가 그것이었다면 영화 속 세트가 아닌 실재하는 공간적 배경은 그러한 진실성을 획득하는 데에 한 층 도움을 주고 있다.공간적 배경 이외에도 현실성을 부가시키는 요소들은 곳곳에 등장한다. 인수와 서영의 슬픔이 구토, 코피, 불면과 같은 육체적 징후를 통해 표현되는 점. 조금은 진부할지 모르지만 상당히 현실적이다. 감독은 인수가 공연 준비 중에 삼척으로 왔기 때문에 다시 공연 마무리를 위해 서울로 가야한다는 설정, 그리고 아내에 대한 불륜의 의심 때문에 휴대폰 암호를 푸느라 밤을 샜다는 설정 등을 통해 그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고단한 상태에 있음을 알린다.
    인문/어학| 2011.11.08| 6페이지| 2,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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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비교분석
    디즈니 애니메이션 VS 미야자키 하야오1)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미국적 이데올로기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성차별,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가치관, 백인우월주의, 국가와 사회?가족의 소중함, 메카시즘적 사고방식 등과 같은 미국적 이데올로기가 나타나 있다.먼저 성차별과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가치관에 대한 이데올로기. 디즈니의 여주인공들은 대부분이 나약한 사람들이다. 나 의 여주인공들은 모두 아름다운 외모에 착한 심성으로 인내심을 갖고 모든 어려운 상황을 참고 견디다 결국 백마 탄 왕자님에 의해 발탁되어 그 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는다. 에서 왕자와 공주의 입맞춤이라는 기표는 1차적 의미로는 단순한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행위일 수 있지만 부가적인 의미로는 공주를 어려움으로부터 구해낸다는 공시기호를 갖게 된다.외시1. 기표 : 왕자와 공주의 입맞춤2. 기의 : 사랑의 행위3. 외시기호 : 지시의미공시1. 기표 : 왕자가 공주에게 입맞춤하는 행위2. 기의 : 공주를 어려움에서 구해주는 행위3. 공시기호 : 부가의미[표 ] 기호의 외시적 의미와 공시적 의미의 에리얼이나 의 벨은 그 이전의 여주인공들인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보다는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여성의 지위향상이나 페미니스트들의 눈초리를 의식한 듯 이전에 비해 제법 적극성과 모험심이 돋보인다. 그러나 결국에는 남성에 의해 보호받고 구원받는다는 점에서 이전의 나약하고 수동적인 여주인공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에리얼은 왕자가 먼저 키스해야만 마법에서 풀릴 수 있으며, 의 자스민 공주는 알라딘이 감옥에 갇혔을 때도 그를 구하려하기보다는 마냥 울기에 여념이 없었다.의 영웅적인 주인공 포카혼타스도 백인남성 스미스가 그녀의 아버지를 대신해 총을 맞아 줌으로서 가장 큰 희생의 미덕을 넘겨주었다. 남편의 성공이 곧 아내의 행복이고 영웅적 행동은 남성에게 맡겨져야 하며 여성은 상냥하고 공손하며 참을성이 많아야하고 남을 보살피는 것이 미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만화영화로서 다가갈 수 있는 힘을 빌어 유포되는 성 역할의 이데올로기는 계속 재생산됨으로써 남성 지배를 유지하고 여성의 억압을 지속시키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여성에게 사랑은 세계의 중심이며, 여성은 남성에 의해 지배된다.', '여성이 남성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지위나 능력이 아니라 외모의 아름다움이다.', '여성의 이미지는 천사와 악녀 두 가지로 구분되며,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벗어난 여성은 반드시 벌을 받는다' 등과 같은 이데올로기가 표출되고 있다.둘째로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 디즈니 만화에서 흑인이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미국사회의 일정부분을 흑인이 차지하고 있음에도 주인공이든 악당이든 대부분의 캐릭터는 백인이다. 신화나 전래동화에서 대부분의 이야기 테마를 차용하는 한계에서 오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랍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나 영웅적인 인디안 처녀의 실화를 다룬 와 같이 유색인종이 등장하는 경우만 간혹 있을 뿐이다. 디즈니 만화영화 이나 에서는 내용에서 이러한 백인 우월주의에 대한 이데올로기가 드러나기도 한다.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언뜻 백인이 인디언 마을을 억지로 정복하려는 것에 대해 비판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이 만화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디언이 아닌 스미스라는 백인이 영웅적 태도를 보였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었다는 점에서 결국 도 백인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백인 우월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보여주고야 만다. 에서도 그 배경만 자연으로 옮겨졌을 뿐이지 결국에는 타잔도 우람한 체격에 높은 콧대를 지닌 코카서스 인종인 대표적 백인이다.또한 에서는 주인공인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만 표준 발음을 사용하고 나머지 악의 역할을 하는 다른 아랍인들은 스페인계 아랍인들의 억양을 사용함으로써 억양으로 인종을 차별하고 있다. 에서도 억양과 주인공의 외모에서 백인 우월주의, 인종차별이 나타난다. 주인공 '심바'는 선한 사자의 역할로 갈기와 피부의 색을 통해 앵글로색슨계 백인을 상징한다. 반면에 악의 상징인 '스카'는 검은 피부와 검은 갈기를 가지고 있어서 주인공인 '심바'와 더욱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하이에나 떼들이 쓰는 말투에 있어서도 주인공이 쓰는 표준어와 다르게 하여 은근한 인종차별을 보여준다.셋째로 국가와 사회, 가족의 소중함에 치중한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디즈니의 주요 테마는 경제 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그 이후의 냉전체제, 메카시즘 등으로 어수선했었던 미국사회에서 매우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 에서 마녀로부터 자신의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모성애를 발휘하는 주인공 달마시안 개나, 에서 자신들의 동생 에리얼을 구하기 위해 합동하는 6명의 언니들 모두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구현한다.넷째로 메카시즘적 사고 방식의 이데올로기. 에서는 '톰'이라는 고양이가 '제리'라는 쥐에게 숱한 폭력과 장난에 의해 심하게 당하는 모습이 즐겁게 표현되어있다. 선과 악을 명확히 구분하여 악당을 희화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사고나 비판적인 사고가 없다면 미국의 우월주의나 폭력성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다.미키마우스의 기상천외한 재치와 도날드 덕의 우스꽝스러운 실수들에서도 어린이들이 은연중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대기업의 횡포를 그저 그럴 수 있는 일인 듯 웃어넘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악덕 기업주를 선으로 미화시키고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공산주의라는 절대 악을 설정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편파적인 시각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2) 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 자아 찾기 혹은 정체성 확인이 이루어지는 방식미야자키 하야오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소녀'이다. 하야오가 생각하기에 남성중심의 사회는 한계에 봉착했고, 소녀는 남성의 무력이 아닌 조화를 이끄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한 여성도 아니고, 철모르는 아이도 아닌 나이로 감수성이 예민한 변환기에서 상황을 이해하려 하게 된다. 또한 아직까지는 속세에 물들지 않은 마술적인 것을 믿을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소녀를 선호한다.그리고 그 배경에는 항상 자연이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항상 자연의 위대한 힘 앞에서 인지된다. 이는 하야오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에서 "부해의 나무들은 인간이 오염시킨 이 세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생겨난 거야"라는 대화와 에서 "숲과 사람이 안싸울 수 없어?", "함께 살아가자", 에서 "대지에 뿌리내려 바람과 살아가자"와 같은 대화들이 자연에 대한 하야오의 철학을 보여준다.먼저 이러한 강한 여성에 대한 존재감을 보여준 작품은 였다. 이 작품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다. 새하얀 비행정에 길게 누워 푸른 창공 위를 한 마리 새처럼 비상하는 소녀. 거대 문명이 붕괴한 천년 후 지구를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싸우는 소녀 전사의 이야기를 담아 미야자키식 강한 여성의 전형을 완성했다. 따라서 에서 오염된 숲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바람 계곡 사람들에게 주인공 나우시카는 푸른 옷을 입고 황금벌판에 내려 선 자로써,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려는 인간과 맞서 싸우게 되는 소녀로서의 정체성을 갖게되는 것이다. 이러한 나우시카로부터 보여지는 강한 여성, 여성 전사의 이미지는 에서 자연신에 대항해 싸우는 여성 '에보시'로 이어진다.나우시카와 에보시가 자연으로부터 그들의 정체성을 확인했다면 과 에서의 '자아 찾기'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 배경이 자연이 아닌 감독이 추구하는 일종의 '유토피아'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치히로'가 신들의 공간(유토피아)에 들어서게 되고 그 곳에 남을 수 있는 조건으로 이름을 빼앗기고 '센'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된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다. 현대인들은 자신이 사회에 사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자신을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자본주의에 의해 자신의 진정한 의미를 빼앗기고 살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음을 비판하는 것이다. 결국 주인공 치히로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는 데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모험적인 태도를 보여주어 우리에게 교훈까지 준다.
    인문/어학| 2011.11.08| 7페이지| 2,000원|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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