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면접 일지실습생명면접날짜와 시간8월15일 오후2시클라이언트박호순(여82세,치매)면접 장소요양원내 거실1. 면접 준비과정- 작은 탁자방석, 색종이, 다과2. 면접목표1. 치매가 있을 때와 정상일 때2.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3. 과정기록 및 분석면접내용실습생 분석실습지도 내용나: 어르신 제가 무얼 가지고 있나요?어르신: 색종이지나: 종이접기 좋아하세요?어르신: 잘 몰라나: 종이접기 하실래요?어르신: 그래어르신: 색종이를 만지작거리며 내가 알려준 방법으로 바람개비를 접으신다. 내일 아들 오면 주신다고 한다.치매 정도를 어떻게 구별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어르신과의 사회복지사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몸이 안 좋아도 주변에 보이고 싶어 하는 것 같았음클라이언트를 이해하고 지혜롭고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태도가 중요하고 대화시작부터 모든 초점을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먼저 생각한다.* 주요한 면접장면에 대해서는 대화체의 기록을 직접 인용하는 것이 권장됨.* 면접자의 의도적인 개입,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 모두에 주의하여 기록할 것.* 상기 내용이 포함된다면, 기관 상황과 면접 상황에 맞추어 별도의 양식을 활용해도 무방함.4. 면접목표 달성에 대한 평가어르신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간단한 대화가 이루어 졌으며 진지하게 호응하는 태도가 부족한 거 같았음상담의 첫 단계가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좀더 배우고 노력해야겠으며 적극적으로 가볍게 하실 수 있는 운동이나 놀이 등을 알아보고 계속적인 도움을 드려야겠다.
노년기의 삶I. 고령사회와 노년기의 삶고령사회라 함은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을 고령사회(Aged Society)라고 하고,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을 후기고령사회(post-aged society) 혹은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고령이란 용어에 대한 정의는 보편적으로 일정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고령자 고용촉진법시행령에서는 55세 이상을 고령자, 50~54세를 준고령자(2조)로 규정하고 있으나 UN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일 때 고령화사회라고 보고 있다. 1993년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3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4%에 이르렀고, 2000년에는 317만명(6.8%), 2001년부터는 7%를 초과함으로써 고령화사회로 진입하였다. 2020년에는 633만 명(13%)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UN추계에 의하면 2025년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일본 27.3%, 스위스 23.4%, 덴마크 23.3%, 독일 23.2%, 스웨덴 22.4%, 미국 19.8%, 영국 19.4%로 예측되고 있다.한국노인문제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1994년 현재 노인 혼자 또는 부부끼리만 사는 비율이 52.3%로 70년대 초의 7.0%에 비하여 7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특히 전체 노인 중 41.0%는 자녀가 있음에도 함께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에서는 젊은이들의 이농 현상 심화로 65.8 %의 노인이 자녀들과 별거하고 있어서 노인들의 건강악화에 따르는 보호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고독감을 느끼는 노인은 58.9%, 자녀들과 갈등을 겪는 노인은 조사 대상의 절반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및 용돈 마련은 자식들로부터 받는다가 44.5%, 일해서가 30.6%, 모아둔 재산으로가 18.4%, 연금이 3.9%, 국가보조가 2.6%의 순이다. 무의탁노인 112명 중 여자가 100명(89.3%), 평균연령은 75.5세이며, 주거형태는 전세 47명.2%)에 불과하였다.사회의 고령화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노인학협회 존 핸드릭스 회장은 “한국의 고령화 현상은 거의 혁명적”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상이 특히 심각성을 띠고 있는 것은 바로 고령화의 속도가 어느 선진국보다도 빠르다는 점이다. 고령 인구 비율이 7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증가하는 데 걸린 기간을 국가별로 비교해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프랑스가 156년, 영국이 92년, 미국 86년, 이탈리아와 독일이 각각 80년, 일본이 36년 소요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26년에 불과하다.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 노년기의 삶이란 이제 개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고령사회의 노년기의 삶이란, 사회와 개인의 총체적 관점에서 고찰하여야 할 필요성을 의미한다.II. 노년기 삶의 사회적 책임과 개인적 책임1919년 독일 바이마르 헌법 이후로 세계는 사회복지의 영역에 있어 국가적 책임을 자각하기 시작하였다. 인간의 삶이란 단순한 생존만이 전부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듯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는 삶이 바로 인간에게 있어서의 삶의 의미이다. 이는 모든 연령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란 말 못 하는 유아라고 하여 경시되지 않고, 생산능력이 저하되는 노년이라 하여 배제되지 않는다. 존엄하고 가치있는 삶이란 인간에게 있어 생존의 모든 기간동안 어느 순간에서도 포기될 수 없는 최우선의 명제이다. 논의의 시작에 앞서 ‘노년기의 삶’에서의 ‘삶’이란 이처럼 존엄하고 가치있는 삶에 대한 총체개념임을 전제로 하기로 한다.존엄하고 가치있는 삶을 위하여는 정신과 육체와 환경의 조화가 필요하다. 이는 또한 내적 조건과 외적 조건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본고에서 분류하는 내·외적 조건이란 하나의 인간개체를 중심으로 하여 개개인의 영역에서 성취할 수 있는 부분을 내적 조건, 개개인의 영역에서 성취할 수 없고 사회전체의 노력을 통한 영역에서 성취할 수 있는 부분을 외적 조건으로 보기로 한다. 이렇게의 가능함을 전제로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노년기의 삶이라는 삶의 한 시점에 집중하기로 하여 고찰한다면, 노년기의 정신과 육체와 환경의 의미는 20대나 30대의 기준에서 평가되어선 안된다. 이는 노년기의 기준 자체를 통해 그 달성가능성과 목표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노년기의 정신이란 삶의 연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여 보다 너그러워진 삶의 자세를 의미할 것이고, 노년기의 육체란 어느정도의 기능저하는 막을 수 없겠지만 전체적인 신체 기능의 원활함을 의미할 것이다. 여기에는 알츠하이머 질환 또한 육체적인 조건으로 포함된다. 끝으로 노년기의 환경이란 첫째 황혼기의 삶에 무리없는 자연환경과 거주환경을 들 수 있고, 둘째로는 가족간의 소통과 사랑이 원활하여 소외가 발생하지 않는 가족환경을 들 수 있고, 셋째로는 최소한 빈곤으로 고통받지 않을 수 있는 경제환경을 들 수 있겠다.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 진다면, 우리는 어느정도 노년기의 삶이 적어도 존엄과 가치에 반하지는 않는다 할 수 있다. 물론, 그것을 통해 개개인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가 불행한 삶을 누리는가의 문제는 별개이다. 행복과 불행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관점에 대한 태도이기 때문에 전체 사회 시스템과 개인간의 조화를 논하는 현재의 주제와는 단절된다.내적 조건으로서의 정신, 육체, 환경과 외적 조건으로서의 정신, 육체, 환경은 각각 한계를 가진다.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정신이란 개인의 수양을 통해 이뤄낼 수 있는 부분일 것이고,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육체란 운동과 관리를 통해 이뤄낼 수 있는 부분일 것이고,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환경은 자신의 판단과 실천과 행실과 인품에 따라서 결정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어 사회가 개입하여 대신 해 줄 수 없다는 한계를 보인다. 반면,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정신이란 노년에 대한 사회원로로서의 존중과 예의의 사회 활성화를 통해 이뤄낼 수 있는 부분 - 이는 물론, 개개인이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충실한 삶을 통해 존경할 만한 노년이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 일 것이고, 사수질관리,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사회 시스템, 일할 수 있는 고용시스템, 주택공급 등의 면밀하고도 과학적인 공학적 설계와 의지를 담은 정책의 실천을 통해 이뤄낼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어 또한 그 한계가 분명 개인의 책임과 구별된다. 따라서 내·외적인 정신, 육체, 환경의 면에서 노년기 삶의 개인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은 그 역할과 목적, 성격과 방향이 각기 다르다 할 것이고, 이에 이는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존엄과 가치있는 노년기의 삶을 위해 일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각기 해당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경주해야할 부분으로 상호 조화하여 사회 전반에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III. 사회적 책임과 개인적 책임의 실천과 조화우리정부는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0조7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40%, 3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고령사회를 논함에 있어 저출산 문제는 당연히 논의에 포함시켜야 할 부분인데, 이는 사회 전체를 지탱하기 위하여 필요한 생산인구가 노령인구보다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면 노령사회의 기반은 전체가 흔들리고 종국에 가서는 그 경제적 바탕을 잃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년기의 삶에 있어서의 사회적 책임으로서의 미래대응에는 당연히 저출산에 대한 방비책을 통한 생산인구의 감소를 막는 역할도 포함될 것이고, 이는 개개인이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이기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사회적인 책임의 일부인 역할 실행방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한 맥락에서 우리나라의 저출산 대책은, 한때 세계 최저수준을 보이다 지난 2006년 증가세로 돌아선 출산율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08년에는 4조7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 가구에 대한 차등보육료 지원 비율이 현재의 50%에서 60%로 확대되었고 만 6세 미만 영유아 295만명 모두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고령화에 대한 직접적인 대책에는 지난해보다 83% 이상 늘어난 6조원이 투입되는데, 이는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성 질병을 앓고있는 노인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하기도 하였다.고령사회는 피할 수 없는 사실인 만큼 정부는 정년연장장려금 제도나 연령차별 금지 법제화 추진 등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이처럼 정부는 정부 자체적으로 저출산과 노령화에 대하여 사회적인 지원과 보호, 그리고 고용적인 측면에서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천은 더욱 강화되고 장기적관점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지방자치단체도 고령사회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중에 있는데, 그 예로서 충남 서천군은 고령사회를 대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2008년 3월13일, 서천군은 올해 65세 이상 지역내 노인 537명을 대상으로 5개 사업에 걸쳐 일자리를 제공, 노인복지 향상에 주력키로 했다. 이같은 채용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량 인원이 증가된 수치고 이에 따른 사업비 또한 20% 가까이 증가된 5억8000여 만원 규모다. 사업기간은 올 말까지로 거리환경지킴이와 독거노인돌보미, 한산모시 오감체험, 맛김제조 및 판매, 생태숲 해설가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이중 신규 사업인 맛김제조 및 판매사업의 경우 서천의 대표상품인 김의 제조 기술을 전수, 독립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판로를 개척해 수익 창출을 도모하게 된다.서천군 박광규 노인장애인담당은 "노인일자리 창출은 고령사회의 현실적 대안 사업"이라며 "앞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서천군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접수를 받은 결과 537명 모집에 총 679명이 지원, 많은 노인들이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별 지원현황은 거리환경지킴이사업에 168명이 지원한 것을 비롯 했고 따슴이사업은 41명, 한산모시 420명, 맛김제조 및 판매사업 7명, 생태숲 해설가사업 15명 등이다.특히 생태숲 해설가 사업은 환경적 측면과 고용의 두가지 측면을 살린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지방자체단체의 노령대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정부
황혼 재혼사례를 통해 본 노년기 삶의 질에 관한 연구목 차I. 서론II. 노년기 재혼의 현황 및 특성1. 고령화 사회와 노년기 삶2. 노년기 재혼의 개념3. 노년기 인구의 증가4. 노년기 재혼의 실태5. 노년기 재혼의 특징III. 노년기 재혼을 통한 노년기 삶의 영향1. 노년기 구조변화2. 노년기의 성3. 노년기 재혼을 통한 만족성4. 노년기 재혼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IV. 결론Ⅰ. 서론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시간은 인간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그러한 노화의 과정 속에서 인간은 계층 간에 서로 이해하지 못하기 쉽고 점점 더욱 고독해지기 쉽다. 특히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에 남은여생을 혼자 살아가야 하는 것은 또 다른 감정적인 가혹함이다. 우리나라도 2001년을 지나면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노인복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은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이다.연륜이 쌓이고 노년으로 접어든다고 하여도 인간의 감정은 그대로 존속한다. 희노애락은 10대나 20대나 70대나 80대나 동일하다. 따라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은 인간을 더욱 고독하게 만들고 우울증에 빠지게도 만든다. 배우자와 헤어지거나 사별하여 이러한 상황에 놓인 노인에게 따라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은 그야말로 새로운 삶의 설계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 하겠다. 따라서 노년기의 재혼문제는 노년의 삶의 질에 있어서 전부가 될 수도 있다.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 삶의 많은 부분을 나이로 인해 포기할 이유는 없다.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노인의 삶과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노인재혼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해 볼 주제이다.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노년 재혼의 현황과 실태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짚어본 다음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II. 노년기 재혼의 현황 및 특성1. 고령화 사회와 노년기 삶고령사회라 함은 65세 이상 인구가 결혼 생활을 시작하여 삶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혼 중에서도 노년 인구 증가와 급속한 노령화로 배우자 없이 노년을 홀로 보내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노년기의 재혼이다. 노인의 재혼은 사별이나 이혼으로 인해 홀로된 노인들이 자신의 여생에 대한 새로운 대처 방안의 하나로서 선택한 것으로 당사자 간의 합의와 자녀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결혼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노인들은 외로움을 비롯한 여러 가지 노년기 독신생활의 어려움을 비롯한 해결방안으로 전배우자와의 관계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이성교제나 재혼에 관심을 갖는다.재혼은 홀로된 노인에 있어 삶의 대처방안으로 혹은 성공적인 노후 적응의 일환으로 간주되며 권장된다. 특히 노인의 성격특성은 의존성이며, 역할의 상실과 변화, 신체·정신적 건강의 퇴화, 자유로운 환경의 통제 등은 사회적 단절과 함께 가정 내에서 부부간의 의존성을 더욱 증가시키게 된다.3. 노인 인구의 증가(1) 노인인구 비율에 따른 사회의 분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에 따른 국가사회의 분류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사회의 명칭4% 미만4% 이상 ~ 7% 미만7% 이상 ~ 14% 미만14% 이상 ~ 21% 미만21% 이상청년사회장년사회고령화사회고령사회초고령사회자료 : 최성재 · 장인협,『노인복지학』, 2002.(2) 평균수명 및 노인인구의 증가 한국 국민의 평균수명, 노인인구 비율 및 부양지수 추이연도평균수명노인인구(65세 이상)평균남여수(천명)비율(%)부양지수196052.451.153.77262.96.1197063.259.866.79913.16.1198065.362.769.714563.86.1199071.667.775.721955.17.2200075.972.179.533957.210.1201078.875.582.2530210.714.8202080.777.584.1766715.121.3자료 : 통계청, 최성재 · 장인협,『노인복지학』, 2002.앞의 통계자료에서와 같이 우리나라의 경우, 노령인구증가는 급속한 보이고 있다.5. 노년기 재혼의 특징재혼의 특성과 어려움으로 인해 재혼이 이혼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고 보고한 연구도 있지만, 배우자의 사별로 인해 재혼한 것이라면 초혼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이는 이전의 결혼 경험에서 성공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재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재혼의 경우 대체로 사람들이 낭만적인 환상도 적고 기대도 이미 크게 낮아진 상태로 결혼하기 때문에 초혼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또한 초혼에 비해 재혼 부부들은 보다 나은 의사전달 관계를 가지며, 의견이 불일치할 때도 신뢰와 우의를 더 느끼고 부부의 공동 의사결정이 많다. 뿐만 아니라 가사도 보다 공정하게 분담하며, 여자의 경우 특히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여 재혼이 초혼보다 더 안정적이고 헤어지는 비율도 낮다.노년기의 재혼일 경우에는 재혼하는 노인들이 첫 번째 결혼에서 대개 오랫동안 만족하며 지내왔던 탓에 그러한 경험이 노년기 재혼에 있어 결혼 생활 전반에 관한 문제에 대해 통찰력을 갖게 한다. 이러한 점은 노년기 재혼의 높은 성공률의 원인으로 이해될 수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여성노인의 평균수명이 남성에 비해 높고 65세이상 남자노인의 유배우률이 85.7%인데 비해 여성노인의 경우 30.4%에 불과하며), 미국사회에서도 65세이상 남자노인의 3/4 정도가 유배우인 반면 여자노인의 2/5정도가 유배우로), 노인인구 구성비로 볼 때 홀로된 여성노인이 대다수이므로 사실상 이들이 노년기 재혼을 필요로 하는 수요층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노인이나 남성노인을 막론하고 노년기의 재혼은 홀로된 노인들이 있어 고독한 세계에서의 탈출을 뜻하는 것이며 잊어버렸던 인간관계의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서 노년기의 재혼은 바람직하고 귀중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노년기 재혼이 홀로된 노인들에게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노년기 재혼에는 장애가 존재한다. 그러한 장애는 바로 ① 노인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낡은 성도덕관과 자기억제 ② 자식들의 반대 ③ 독립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제경제적 안정을 제공하는 도구적 역할을 제공하고 여자노인의 경우에는 가사일을 전담하는 식의 성별분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재혼노인부부의 여가생활은 크게 분리되어 있었는데 이는 젊어서부터 남녀의 전통적 역할 분리가 노년기에도 연장된 것으로 보여진다.재혼노인들과 자녀들의 관계에 대하여서는 재혼이 자녀들의 이해와 권유로 이루어진 경우, 자녀와 독립된 가구를 형성하여 살고 있다면 재혼노인과 자녀들과의 심각한 갈등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재혼하여 단독가구 생활을 하는 노부부들은 자신의 자녀들과는 지속적인 심리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새배우자의 자녀들과는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을 갖는 것을 파악되었다. 재혼한 남자노인의 경우 재혼 후의 생활을 훨씬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III. 재혼을 통한 노년기 삶의 영향1. 노년기 구조변화사회가 산업화, 현대화되면서 생산양식과 가족제도가 변하여 가족의 구조 및 기능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찾아 이동에 편리하도록 3세대 직계가족에서 2세대의 핵가족으로 변화되어 부부중심의 가족으로 변화되고 있다 따라서 가족 속에서 노인의 역할과 기능이 약화되며을 기대하기는 더욱 어려워져 가는 실정이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60세이상 고령자가 혼자 살거나 고령자 가구는 지난 85년 39만5천가구에서 90년 61만 9천 가구로 56.7%가 늘었다. 이같은 증가율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이 기간 중 증가율(18.6%)의 3배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총가 구에 대한 고령자 가구의 비율은 85년 4.1%에서 90년 5.4%로 1.3%높아졌다. 특히 고령자가 혼자 사는 단독가구수가 85년 총가구의 1.8%인 17만 2천 가구에서 90년 2.4%인 27만 7천 가구로 61%나 늘어나 노인의 경제적 부양문제와 심리적. 정서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경제성장과 소득수준의 향상은 개인의 생활의식을 물질적 욕구로부터 생활의 여유를 즐기기 위한 문화적, 정신적 욕구로 그 중심을 옮겨가게 하였다. 2층 계단을 무난히 올라갈 수 있다면 성생활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적절한 조건이 형성된다면, 성행위는 80세 이상까지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여성의 경우 성적관심은 임신중에 증가하고, 또한 갱년기의 여성은 남편이 있으면 성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런 현상을 제2의 성황금기라고 한다. 60대 이상의 여성은 임신공포에서 해방되기 때문에 성요구가 증진하는 경향이 있고, 또한 가족을 돌보는 일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어 성욕구가 증진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요구가 점차 감퇴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욕구는 개인의 정신적?물질적 차이, 성적 대상의 차이, 성행위의 시기 등에 의해서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교제의 횟수는 줄어든다 하겠다. 그러나 55세 이상의 연령층의 경우를 보면, 반수는 성교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반수는 월 1-4회 성교제를 하고 있어 나이가 들어도 환경과 조건의 변화에 따라 성교제의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한국조사에 따르면, 65세이상 노인 5명중 1명이 현재 성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그리고 제2의 킨제이(Kinsey) 보고서로 유명한 「성적행동에 관한 제이너스 보고서」에 따르면, 1993년 2,7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65세 이상의 남성은 69%, 여성은 75%가 적어도 일주일에 1회씩 성적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인의 성생활은 노인의 성생활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노인의 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압력으로도 작용된다. 근대화되는 과정에서 노인의 성은 해방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성을 둘러싼 생각과 행동을 자제해 왔던 노인들은 사회의 성개방으로 성욕구를 자연스럽게 표출시키는 등 성인식과 성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되었다. 특히 성문화의 확산, 성에 대한 노인의 인식변화, 사회분위기의 성숙 등은 노인의 성을 해방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노인의 성을 둘러싼 성환경의 성숙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
사회복지의 가치와 그 실천방안목 차I. 사회복지의 개념1. 서설2. 사회복지 개념의 출현3. 사회복지의 어의4. 광의의 사회복지와 협의의 사회복지5.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6. 예외주의와 보편주의II. 사회복지에 있어서의 가치와 윤리1. 가치2. 윤리III. 사회복지실천과 가치1. 사회복지의 가치성2. 사회복지실천의 가치관3. 사회복지실천과 가치전제(1) 개인의 존엄성과 독특성에 대한 존중(2)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에 대한 신념4. 사회복지에서의 가치적 요소(1) 잠재적 가능성(2) 성장(3) 미래가능성5. 토착적인 사회복지가치(1) 인간존중의 사상(2) 상부상조의 공동체의식(3) 자유와 평등의 사상(4) 복지국가주의의 목표(5) 국가적 효율성의 가치IV. 사회복지 가치 실천방안으로서의 결어I. 사회복지의 개념1. 서설사회복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학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하여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분류하자면, 범위를 기준으로 광의의 복지와 협의의 복지로 나눌 수 있다. 그 다음으로 기능적 성격의 차이에 따라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로 양분된다. 세 번째로는, 사회복지의 이념적 토대를 분류범주로 삼아 예외주의와 보편주의로 대별된다).2. 사회복지 개념의 출현빈곤, 질병, 고통, 사회해체와 같은 사회문제는 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항상 존재하였다. 이에 인류의 역사를 한마디로 위협으로부터 생존보존을 위한 끝없는 투쟁이라 묘사할 수도 있다. 이에 우리 사회제도(정치, 경제, 가족, 종교, 사회복지 등)의 궁극적 존재목표는 인간사회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국가와 사회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19세기 전까지는 가족, (서구의 경우)교회, 부락, 민족적 관행(우리의 두레, 품앗이 등)과 같은 전통적 사회제도가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였다. 그러나 사회가 산업화됨에 따라 이러한 전통적 사회제도는 새로이 대두되는 수많은 사회문제를 취급하기에 역부족임이 드러났다. 그 결과 새로운 사회제도들이 속속 등장하였는데,램, 급여, 그리고 서비스에 관한 국가체계의 하나이다. 2. 공동체 또는 사회의 집합적 안녕의 상태이다”라고 정의 내렸다). 그의 정의를 보면, ‘social’의 의미보다 ‘welfare’의 의미가 더 많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4. 광의의 사회복지와 협의의 사회복지사회복지는 인간의 삶의 질에 관련된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기 때문에 아주 넓게 추상적으로 정의할 수도 있고 혹은 아주 좁게 구체적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 넓은 의미로 흔히 인용되는 정의의 예로서는 로마니쉰의 정의를 들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사회복지는 개인과 사회 전체의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모든 형태의 사회적 노력을 포함하며, 사회문제의 치료와 예방, 인적 자원의 개발, 인간생활의 향상에 직접적 관련을 갖는 일체의 시책과 과정을 포함한다. 또 사회복지는 개인이나 가정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사회제도를 강화시키거나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또한 프리드랜더와 압테에 따르면 “사회복지란 국민의 복지를 도모하고, 사회질서를 원활히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반시책으로서의 입법, 프로그램, 급여와 서비스를 포함시키는 체계”라고 말하고 있다).이상의 두 정의를 통해서 우리는 사회복지의 개념에 다음과 같은 속성이 있음을 엿볼 수 있다.첫째, 사회복지는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제도의 하나로서 다른 사회제도와 구별 될 수 있는 특유의 사회적 기능을 갖는다는 점이다.둘째, 사회복지는 특수대상층의 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전체 성원의 안녕을 추구한다는 점이다.셋째, 사회성원의 안녕은 그들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서 증진된다는 점이다.넷째, 사회복지는 인간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제반시책과 노력을 포함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광의의 사회복지는 정부에 의한 시책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 의한 노력도 포함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특정 전문분야(예를 들어 소셜웤)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분야와 자원봉사의 영역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는 것기능은 다른 사회제도가 수행하는 기능과 구별될 뿐 아니라 독립적으로 수행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 산업사회에서는 핵가족화가 불가피하고 가족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아동의 양육과 노인, 장애인의 돌보기 및 그들의 사회화를 가족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경제제도가 생산과 분배에 따른 제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없어 예상치 못한 실직과 빈곤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인과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수단으로서, 사회복지제도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도적 개념의 사회복지는 이처럼 다른 사회제도의 기능과 중복되는 기능과 함께 독자적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전통적으로 사회복지 제도는 잔여적인 성격이 강했으나, 산업화의 진전과 더불어 제도적 성격에 대한 강조가 확대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윌렌스키와 르보에 따르면 사회문제의 발생원인에서 잔여적 개념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반면, 제도적 개념은 사회구조적 책임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복지는 잔여적 성격에서 비롯된 자선과 일시적 구호에서 벗어나 사회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고 경감시키는 지속적이고 독자적인 제도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다.6. 예외주의와 보편주의윌렌스키와 르보의 상술한 개념으로부터 르얀은 사회복지의 이념적 토대로서 ‘예외주의’와 ‘보편주의’의 이분법을 선보였다. 예외주의적 이념관에 의하면 사회문제란 특정범주에 속한 사람들에게서 예측할 수 없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규범에 비추어 볼 때, 다분히 예외적이고 개인의 결함, 사고, 불행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도 자연히 개별적 접근방법에 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한편, 보편주의적 이념관에 의하면 사회문제란 사회체제가 불완전하고 불공평한 데서 발생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공공의 노력으로서 예방 또한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사회문제는 어느 계층의 특수한 사람들에게 특수하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이상의 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믿음이다.셋째, ‘수단우선의 가치’: 서비스를 수행하는 방법 및 수단과 도구에 대한 가치관이다. 사람은 존경과 존엄으로 다루어져야 하며, 자기결정의 권리를 가져야 하고, 사회변화에 참여하도록 북돋워져야 하며, 독특한 개인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믿음과 같은 것이다. 인간의 자율성으로 요약될 수 있는 수단우선 가치는 사회복지 실천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체계이다.2. 윤리사회복지실천에서 전문적 가치는 실무현장에서 윤리적 원칙들을 정립하는 지침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윤리란 어떤 행동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으로, 사회복지 가치기준에 맞는 실천을 하였는가에 대한 판단기준을 제시한다).윤리란 도덕철학이다. 즉, 실질적인 결정을 내릴 때 필수적인 것으로 옳고 그른 행동에 대한 사회적 태도를 가리킨다. 가치란 하나의 가정적 개념이어서 인간의 생각 속에서 그치지만 윤리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윤리적 판단에 따른 행동수행에 있어 규범적 기준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윤리란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규제하는 기준이나 원칙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타인에 대한 책임감에서 우러나오는 인간에 대한 기대를 말한다).III. 사회복지실천과 가치1. 사회복지의 가치성인간의 행동에는 일정한 목표가 있다. 그 목표는 집단이나 집단의 목표와 일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장구한 시간과 특정한 공간을 거쳐 성장해 온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기준으로 자신의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이와 같은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은 자신이 속해 있는 기존의 가치체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서구사회에 있어서 인간과 사회를 보는 가치관의 근원을 살펴보면 4가지로 요약된다.첫 번째, 인간의 기본적 가치로서 이웃에 대한 책임성을 원칙으로 하는 기독교 교리.두 번째,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자유와 행복추구의 권리를 강조하는 민주주의의 이념.세 번째, 환경을 무시하고 인격만을 주장하며 근면한 사람을 도덕적 인간으로 보고 쾌락을 죄악시하는 청교도의 논리.네 번째, 자 가지 확고한 신념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사회복지에서 가장 오랫동안 널리 유지되어 온 가치는 모든 인간의 가치와 존엄의 주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가령 자기충족, 자기 실천 등으로 표명된 가치들이 점점 중요시되어 오고 있다. 가치를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발달의 가능성을 생애를 통해 최대한으로 실현하는 일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1) 잠재적 가능성이 개념은 오늘날 가치에 관한 논의에서 특히 강조되고 있다. R. Dubos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인간은 선택, 집합, 결정 및 창조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자유로워질 때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발달해 나갈 수 있다는 신념은 아마도 인간의 존엄에 관한 신념을 보다 고도로 표현한 말일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잠재적 가능성의 달성에 가치를 표하는 명제로삼는다면 그 자체가 선이 될 것이다).(2) 성장사회복지사들이 선택하는 가치 중 두 번째 중요한 테마는 성장이다. 끊임없이 성장해 감으로써 개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충분한 잠재적 가능성을 달성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라고 호칭한다. 아무리 클라이언트가 처한 상황이 한계점에 도달해 있거나 폐쇄적인 상황에 있더라도 그는 변화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을 갖는 것이 케이스워커이며 사회복지사인 것이다. 즉 성장하며 변화해 갈 수 있다는 신념이 케이스워커나 사회복지실천의 본질임을 명심해야 하겠다.(3) 미래가능성사회복지의 가치지향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질은 성장과 잠재적 가능성이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에서 말한 성장과 변화는 미래와 단절해서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다. 클라이언트는 현재의 어려움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자포자기하거나 절망에 잠길지 모른다. 그러나 클라이언트에게 자기의 소망이나 가능성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이 가능해 질 수 있다. 미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사실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그것에 변화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