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환경과 미술다양한 시선들 작품설명 / 작가소개 진행과정 프로젝트 방향 인프라스케이프 서울시 공공미술 도시 갤러리 프로젝트도시 갤러리 프로젝트 도시 갤러리 프로젝트는 도시의 모습을 그저 예쁘게 꾸 미는 일이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서 끝나는 것도 아니다 . 도시의 본질적인 변화를 지향하면 서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서 시민들의 삶 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에 개성을 부여하고 질서를 갖게 하는 노력이다 . 이를 통해 도시의 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일인 것이다 . 그러므로 동네를 미술관 으로 만들고 시민을 예술가로 만드는 야심한 계획 , 우리 서울 곳곳에 머물고 싶은 장소와 기억하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도시 갤러리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 이 된 것이다 .서울시 공공미술의 개념 설정 도시와 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고유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도시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다양한 도시 문화활동을 담아 내는 공공영역을 디자인하도록 요구한다 . 이에 따라 공공미술을 공공장소나 공공영역에서 도시와 시민들이 갖는 관심과 필요를 문화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행위로 확장했다 . 즉 공공미술의 개념을 ‘ 공공장소에 놓이는 미술 ’ 에서 ‘ 도시와 시민 공동체의 필요를 차고 드러내는 소통 ’ 으로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에 부응 해 공공영역에서 사람의 질을 향상시키는 예술 행위로 넓혀나갔다 . 공공미술은 단순히 공개된 장소에 있는 미술로 끝나는게 아니라 서울의 풍부한 역사 , 문화 , 자연 지리적 자원을 새롭게 보고 이야 기 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과 문화 서울을 향유하고 소통 하게 하는 예술 행위여야 한다 .인프라스케이프 도시의 주요 구성요소인 지하철 , 지하도 , 도서관 등의 인프라에도 공공미술이 개입했다 . 옥수역 은 미술 본연의 색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옥수역 [ 玉水驛 ] 경원선 에 있는 기차역으로 한남역 과 응봉역 사이에 있다 . 1985 년 10 월 18 일 배치간이역 ( 역무원이 있는 간이역 ) 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광역 전철 이 운행되며 여객 ,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에 있다 .함께 타는 공공미술 옥수역 프로젝트 방향 도시의 주요 인프라 공간인 지하철에 공공미술이 개입함 으로서 도시의 시각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서울시 도 시 갤러리의 지향성을 담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 전체적 으로 옥수역 내외부의 공간에 개입하여 일상에 지친 시 민들에게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주안점 을 두었고 , 시민의 일상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의 출발을 알리고 공공미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던 것 또한 주요한 목적이었다 .진행과정BeforeAfter스트라이프 : 속도 고낙범 작가는 특색이 없어 평범하기 조차한 옥수역 승강장의 한쪽 벽면을 스트라이프 형 태의 색 타일을 설치 하여 승강장의 건조한 분위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 그리고 띠 처럼 보이게 하려는 착 시효과도 의도하였다 .BeforeBar Code: 빛의 문 양주혜 작가는 옥수역 주변의 침 침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인 콘 크리트 교각 기둥과 천장에 바코 드 문양을 입힘으로써 다소 산만 해 보이는 주변 공간을 정돈시키 는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색채감과 형태로 눈길을 잡아 끄 는 시각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전 체적으로 게이트 형태의 이미지 를 형성하여 옥수역을 기억하게 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하고 있다 .Before門 의 풍경지승은 작가는 매일매일 통과하는 옥수역 대합실의 단조롭고 건조한 풍경에 공간적 인 변화를 느끼게 하는 공간 조형 설치 작 업을 통해 지하철 환승로를 이용하는 시민 들에게 새로운 공간 체험을 하게 한다 . 삼 각형의 면들이 구성하는 게이트 형상의 일 련의 조형 설치물들은 통과하는 시점에 따 라 면과 색이 변화되는 시각적 효과 를 통해 건조하고 무미한 일상에 기분 좋은 생동감 을 부여하고 있다 .Before화분 ? 이상진 작가는 화분이라는 일 상적이고 정감있는 아이콘을 활용한 작업으로 화분 아이콘 을 각각 옥수역 입구의 조형물 환승장의 벤치로 변형시킨 작 업이다 . 익숙한 오브제의 낯선 조형적 변환으로 시민들은 평 범한 일상에서 색다른 조형적 즐거움을 확인하게 한다 .다양한 시선들 김민식 男 학생 옥수동 페인트만 칠해 놓고 끝 내지 말고 사람들이 편안 히 다닐 수 있게 보수 공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그 래도 바뀐게 훨 낫긴 한 거 같아요 . 박경숙 女 40 대 후반 ? 어두운 지하철 역을 화 려하 게 색을 칠해서 보는 면에서 는 다 른 역들에 비 해 선 좋은 거 같다 . 옥수 역이 란 곳을 기억하기 쉬 울 듯 하다 .허대흥 男 지하철 기관사 공공 디자인도 좋지만 만든 다 음에 관리가 더 중요 한 거 같다 . 잘 닦아주고 색도 한번 더 칠해 주 면 좋겠다 . 관리 에 신경 좀 .. 김지수 女 30 대 중반 ? 처음에 막 생겼을 때 는 예뻐서 아이들이랑 같이 와서 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 관리 안하는 게 느껴지네요 . 20 대 女 환승역이라서 바쁘게 지나다니고 그래서 그런 지 관심 있게 보는 거 같 지 않아요 . 괜히 이런 곳 에 돈 쓰는 건 아까운 거 같네요 .{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