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간관계에 대하여-사례와 이유, 교훈을 중심으로-목차Ⅰ. 서론Ⅱ. 본론1. 바른 인간관계가 왜 중요한가?2. 필자의 좋았었던 관계와 이유가. 좋았었던 관계 사례 및 이유 (1)나. 좋았었던 관계 사례 및 이유 (2)3. 필자의 후회하는 관계와 교훈가. 후회하는 관계 사례 제시 및 이유 (1)나. 후회하는 관계 사례 제시 및 이유 (2)4. 사례 속 관계에서 얻은 교훈가. 좋았었던 관계 사례에서 얻은 교훈나. 후회하는 관계 사례에서 얻은 교훈Ⅲ. 결론Ⅳ. 참고문헌이름Ⅰ. 서론‘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며, 타인과 관계를 가지는 것이 인간의 행복과 삶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말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人間)’의 한자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있다. 따라서 인간관계는 인간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도 하지만 좋지 않은 관계 혹은 후회하는 관계를 맺기도 한다. 본고에서는 필자가 살아오면서 겪은 좋은 인간관계의 사례와 후회하는 인간관계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로부터 얻은 교훈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바른 인간관계가 왜 중요한가?인간은 정체감을 확립하고 건강한 성격을 형성하기 위해 타인과의 관계를 필요로 한다. 인도에서 발견된 늑대에게 길러진 소녀들, 칠레에서 발견된 떠돌이 개들에 의해 길러진 소년의 사례를 보면 이들은 인간의 모습이라고 일컫기 힘들었고, 한 마리의 동물처럼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사람에게 있어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인간관계에서 관계가 만족스럽고 바람직할 때 인간으로서 바른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인간관계가 불만족스럽고 바람직하지 못할 때는 인간으로서 바른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게 될 수도 있다. 가령, 청소년기에 가족들,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잘 느낀 인간은 정체감을 잘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건강한 미래상을 형성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그러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 인간은 정체감이 혼란스러울 수 있고, 바람직한 미래상을 잘 세우지 못 하는 등 바른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따라서 올바른 인간관계는 개인의 건강한 자아형성과 인격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2. 필자의 좋았었던 관계와 이유가. 좋았었던 관계 사례 및 이유 (1)필자에게 좋은 인간관계를 말 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 이 친구와의 관계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그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부터 시작 되었다. 그 시절 필자는 매우 소심했으며, 그 소심으로 인해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외톨이로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소심과는 거리가 먼 친구였다. 전혀 다른 성향이지만 시기가 좋았던 것일까? 필자는 이 친구와 친해졌고, 그로 인해 필자의 성격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 같은 중학교로 함께 진학했고, 같은 반도 하면서 필자의 성격은 점점 더 소심으로부터 벗어나 그 친구의 성격을 닮아가기 시작했다. 늘 같았던 ‘집-학교’라는 필자의 경로에 ‘친구집’, ‘시내(번화가)’ 등이 추가되었고, 친구라는 것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게 되었다. 그러한 성격변화로 인해 필자는 성인이 된 후에도 다른 사람들과 적극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도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면서 지내고 있다.한편, 친구에게 물으니 필자 또한 친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좋은 관계라고 한다. 자신이 나쁜 길로 빠지려 할 때마다 필자가 옆에서 잔소리를 엄청 했다는데, 그것이 자기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 잔소리로 인해 대학을 포기하려는 마음도 다시 바꿀 수 있었고, 현재 자신의 삶도 나쁘지 않게 된 것 같다고 필자에게 전해왔다.이 친구와의 관계가 좋은 관계라고 생각한 이유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거의 다 설명된 것 같다. 작게는 이 친구로 인해 외톨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고, 크게른 인간관계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나아가 현재는 서로에게 ‘윈윈’하는 관계가 되었으니, 어찌 좋은 관계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나 싶다.나. 좋았었던 관계 사례 및 이유 (2)필자는 현재 교사로 학교에서 근무 중인데, 3년 전 처음 교사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만난 제자와의 관계를 두 번째로 제시하고 싶다. 남고가 첫 근무지다보니 필자는 젊은 남교사로서 학생들을 무섭게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첫 발을 디뎠었다. 하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서 이런 관계는 학생에게도 교사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다.이 친구는 소위 말하는 대드는 성향의 학생이었는데, 학기 초 필자에게 많이 혼났었다. 혼나는 것은 잠시, 그러한 성향은 더 심해졌다. 그런 관계가 지속되는 중에 학생의 “쌤은 아무 것도 몰라요 진짜”라는 말을 듣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학생을 무섭게 교육하기보다 친구처럼 다가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 맞게 방식을 조금씩 바꿔 보기로 했다. 그러자 학생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대들지도 않고 오히려 친해졌다. 그리곤 종종 이야기를 하며 제자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고, 자신과 같이 말 안 듣는 학생들은 혼내기보다 오히려 부드럽게 다가와주는 것이 좋다는 등의 조언(?) 아닌 조언까지 해주었다.이 제자와의 관계가 좋은 관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자는 필자에게 무서운 교사이기 보다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교사가 될 수 있게끔 교육적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로 인해 앞으로 만나게 될 많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었기에 이 친구와의 관계는 좋은 관계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이 친구는 졸업했지만 이따금씩 연락하여 필자에게 교육적 가치관을 자극해주는 말을 하고 있고, 필자 또한 제자에게 인생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등 서로 ‘윈윈’하는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3. 필자의 후회하는 관계와 이유가. 후회하는 관계 사례 제시 및 이유 (1)필자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고3 개학 후 친해진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매일 급식을 함께 먹고 쉬는 시간에도 항상 같이 놀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여름방학이 지났을 때 쯤, 우리 둘은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크게 싸웠다. 일상을 공유하던 친구가 한 순간 남이 되어버렸고, 그로 인해 각각 친하던 다른 친구들과도 거리가 생기게 되었다. 한 순간의 참지 못함으로 인하여 친구 몇 명을 잃었던 것인지, 그 때만 생각하면 너무나 후회가 된다.이 관계를 후회하는 이유는 ‘학창 시절 친구는 평생 간다.’는 말로 설명이 될 것 같다. 고등학생 때 소중한 사람들을 한 순간 분노로 인해 잃었고, 그 중 필자의 평생 친구가 될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그 때의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한 사실이 후회스럽다.나. 후회하는 관계 사례 제시 및 이유 (2)두 번째 사례는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이 사례는 친구의 성향을 조금 더 이해하지 못하고, 조금 더 함께 노력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후회가 된다.이 친구와는 2~3년 전까지만 해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만나서 담소를 나누는 사이였다. 하지만 자주 만나긴 하는데 이 친구와의 대화에서는 진지함을 느낄 수 없었다. 항상 술을 마셨던 이야기, 성적인 농담 등의 내용이었는데, 필자는 나에게 피해주는 것도 없고 어느 정도 재미도 있었기에 이 친구를 자주 봤었다. 하지만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런 이야기를 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지금 생각해보면 스스로는 했는지도 모르겠다.) 놀려고만 하는 등의 모습이 반복되자 필자는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 이 친구에게 필자가 취업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하면, 시큰둥하게 대답한 뒤 곧장 다른 이야기로 돌리기 일쑤였다. 이에 필자는 ‘아, 얘는 고민할 생각이 없구나.’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을 시발점으로 이 친구와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했다.지금은 연락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필자가 후회는 이유는 이 때 필자가 조금 더 설득하고 함께 고 나아지고, 관계도 계속 유지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현재도 그렇게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그 때 어쩌면 이 친구가 나에게 도움의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은 아닐지 하는 후회가 든다.4. 사례 속 관계에서 얻은 교훈가. 좋았었던 관계 사례에서 얻은 교훈첫 번째 사례에서 얻은 인간관계의 교훈은 우선, 친구란 확실히 공유적 인간관계일 때가 더 깊은 의미가 있다는 점이다. 대학생 때 쯤 선배가 나에게 말했던 것이 있는데, 아무리 친구관계라도 계산은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예를 들어, 같이 밥을 먹을 때 일명 ‘더치페이’를 해야 친구 관계가 오래 유지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이라고 할 순 없다. 필자 또한 이런 교환적 인간관계의 친구가 있지만, 힘든 일이 있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면 친구 중에 공유적 관계에 있는 친구, 즉 위 사례의 친구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필자는 친구의 행복과 불행에 민감해진다는 것, 그리고 서로에 대한 진심이 좋은 관계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공유적 관계를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배울 수 있었다.두 번째 사례에서 얻은 교훈은 수평적 관계, 그리고 비공식적 의사소통이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사례의 제자와 필자는 수직적 관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친구처럼 다가감으로써 서로에게 보다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었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필자는 긍정적인 교육적 가치관 형성 및 앞으로 필자의 교육에 있어 긍정의 효과를 볼 수 있었고, 제자는 인생의 상담자로서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조력자를 만나게 된 것이다. 한편 필자와 제자가 상향 또는 하향 등의 공식적 의사소통만 했다면 우리 관계가 발전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소통이 없어서는 안 되겠지만 분명 한계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진심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비공식적 의사소통이 어떤 인간관계에서든지
방어기제에 대한 구체적 설명-예와 사례를 통해-목차Ⅰ. 서론Ⅱ. 본론1. 방어기제에 대한 구체적 설명가. 억제 나. 승화다. 퇴행 라. 고착마. 해리 바. 억압사. 반동형성 아. 부정자. 보상 차. 상징화카. 분리 타. 반복강박2. 사례를 바탕으로 5가지 방어기제 설명가. 합리화 나. 전치다. 투사 라. 대치마. 동일시Ⅲ. 결론Ⅳ. 참고문헌이름Ⅰ. 서론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도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비교적 가벼운 증상(피로감 등)을 일으켜 큰 문제가 없을 때도 있지만 심하게는 정신병적 증세나 신체적 증상까지 나타나게 하여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무의식적(때론 의식적으로 나타나기도 함)으로 나타나는 것 중 하나가 방어기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방어기제는 이드와 초자아 사이에서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스트레스로부터 방어한다는 말만 들었을 때는 ‘좋은 거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방어기제에는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함께 존재하며, 상당 부분의 방어기제가 부정적인 것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다양한 방어기제 종류들 중 교안에 나온 방어기제들을 예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방어기제에 대한 구체적 설명가. 억제: 받아들이기 힘들거나 불안한 환경, 기분, 느낌 등을 의식적으로 잊고 부정하려는 것으로 무의식이 아닌 의식에서 작용하는 방어기제라고 할 수 있다. 간혹 사람들이 “머리 아파, 나중에 생각 할래”, “싫으니까 그냥 생각 안 할래” 등이 억제라고 볼 수 있겠다. 구체적인 예로, ‘여고괴담’ 영화에서 교실에 혼자 있을 때 공포 기분이 듦에도 애써 다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억제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티벳 속담 중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이라는 속 행위예술가로서 활동하며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경우를 들 수 있겠다. ‘완득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학교에서 용인되지 않는 폭력을 ‘권투’라는 스포츠를 통해 생산적인 방식으로 충동을 표출하고, 권투로 대학진학까지 생각하게 되는데 이 또한 승화의 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이런 승화는 긍정적인 방어기제로, 필자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긍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내면을 표출한다는 것. 그것 자체로 스스로의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다. 퇴행: 인간의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해 그것들이 없었던 과거의 행동 수준으로 후퇴하는 것을 퇴행이라 한다. 이러한 퇴행이 성인기에 심하게 나타나게 되면 대부분 병리적인 현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이 퇴행이 아동기에 일시적으로는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 퇴행으로써 정상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가령, 부모의 사랑을 받던 첫째 아이가 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서 부모의 사랑이 쏠리자 다시 바지에 오줌을 싸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위 등을 들 수 있겠다. ‘사랑과 전쟁’ 이라는 드라마의 ‘마마보이’편을 보면, 남편이 아내와 싸우거나 분란이 있을 때 시댁으로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고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또한 퇴행의 한 예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라. 고착: 고착이란 특정 스트레스에 맞닥뜨린 경우, 심한 좌절 또는 심한 만족 등으로 인해 특정 발달 시기에 무의식적인 집착을 보이는 방어기제이다. 고착은 특정 시기로 퇴행한 뒤 그 특정 시기에 머무는 것으로도 나타나는데, 가령, 성인이 된 인간이 스트레스만 받으면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고착이 심하게 나타나 손톱이 없어지고 피가 날 때까지 뜯게 되는 것이 반복된다면 병리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엔 드물지만 뉴스에 바바리맨과 관련된 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바리맨들은 성기를 보여줌으로써 성적 쾌감을 느끼는데, 이는 항문기 시기의 잘못된 고착화의 주인공은 23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인격은 주인공의 뜻대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각각의 인격이 비규칙적으로 나오는데, 한 인격이 나온 뒤 스트레스를 받거나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 때마다 반자동적으로 인격이 바뀐다. 즉,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무의식적으로 인격이 바뀌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나, 이처럼 인격의 일부를 떼어 분리시키는 것을 해리라고 하며, 장애 정도로 나타날 경우 해리성 인격장애라고 한다.바. 억압: 억압은 앞서 말한 억제와 유사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불안, 불쾌, 원하지 않는 기억, 느낌 등을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배제시킴으로써 잊어버리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억압되어 있는 것들은 언젠가 부메랑처럼 돌아오기도 한다. 맑은 물도 고이면 썩어 냄새 나는 것처럼 애써 무의식에 넣더라도 언젠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1학기 상담심리학 수업에서 들은 사례가 있는데, 여자가 어렸을 때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었고, 그 기억의 너무 괴로워 잊어버린 채 성인으로 살아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계속적인 불안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자 상담을 받았고, 상담의 과정을 통해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던 강간의 기억을 다시 의식으로 불러 일으켰고 치료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아갔다고 한다.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필자는 억압이 긍정적인 방어기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억제라는 방어기제를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통해 불편한 느낌을 피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부정적인 것을 최대 줄이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사. 반동형성: 표현되는 말 또는 행동이 용서하기 힘든 감정이나 억압된 욕구와 반대로 나타나는 것을 반동형성이라고 한다. 이는 최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인공의 예로 설명이 가능하다. 주인공은 장애가 있는 형을 보살피며 살아가고 있다. 드라마 초반부에 자신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곧장 현실로 돌아오며, 형이 밉기도 하지만 다시 형을 돌보면서 살 시도를 한다. 즉, 부정은 부인함으로써 잠시 안정을 얻을 수는 있으나 지속될 경우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생기게 된다.자. 보상: 특정 영역의 결함을 다른 영역의 우수함으로 메우기 위해 시도하는 방어기제를 보상이라 한다. 축구 선수 메시는 키가 많이 클 수 없는 선천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운동 능력을 키우는 등의 노력을 통해 현재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데, 보상의 적절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보상은 이처럼 좋은 모습으로 발전될 수도 있는 반면 지나치게 다른 영역의 강점을 강조하게 되면서 부정적인 모습이 초래될 수도 있다. 가령 가난한 것을 숨기기 위해 무리하게 명품을 구매하고 외제차를 구매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차. 상징화: 어떤 대상 또는 사상이 다른 일반적인 것을 통해 다르게 표출되는 것을 상징화라고 한다. 꿈이나 공상, 신화 등에서도 흔히 제시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꿈 속에서 나타는 흙이 어머니를 상징하는 경우, 신화에서 태양을 왕이라고 여기는 경우 등이 있다. 억압된 욕구가 상징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정신적 증세가 심한 사람의 경우 원래의 대상과 표현하는 대상의 차이가 커 그것을 파악하기 힘든 경우도 있으며, 이는 마음을 열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필요로 한다. 한편 금기의 성질을 띠는 원래의 대상을 중립적인 대상을 통해 표출하는 경우도 상징화의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장어’를 남성의 성기로 농담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카. 분리: 과거 또는 현재의 경험과 그와 관련된 감정을 분리하는 것인데, 경험은 의식 속에 있으면서 거기서 비롯된 감정은 무의식 속에 두어 마치 분리된 것으로 느끼는 것이다. 가령 과거에 오해로 인해 억울한 일이 생긴 사람이 시간이 지난 뒤 그 때의 억울한 감정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타. 반복강박: 경험을 했음에도 거기서 배우지 못 하고 계속적이고 일정한 병적 행동을 보이는 것을 반복강박이라고 한다. 가령 도박으로 인해 재산을 탕진하고도 돈만 생기면 또 도박장으로 향하는 고등학생 때 사귄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서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다. 매일 밤늦게까지 필자의 집 앞에서 기다리거나 발신 번호 없는 문자로 사랑한다고 보내는 등 필자가 거부의사를 확실히 밝혔음에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졌다. 필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그 친구는 문자를 보내는 것도, 기다리는 것도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것이 바로 합리화이다. 실제로 스토킹은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그럴듯한 이유로 스토킹이라는 행위를 정당화 한 것이다.K. silverman은 “합리적인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편한 일이다. 하려고 마음먹은 것이면 무엇이든 그 이유를 찾거나 혹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했다. 합리화라는 것은 간단하게는 핑계 정도로 치부될 수 있지만, 큰 문제(살인 등)에 대해서도 무덤덤해지게 만들 수 있는, 때론 매우 위험할 수도 있는 방어기제라고 생각한다.나. 전치: 위협이나 불쾌한 감정을 일으킨 사람(대상)이나 상황이 아닌 덜 위협적이고 중립적인 사람(대상)이나 상황을 향해 감정을 표현하고 긴장을 해소하는 것을 전치라고 한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친다.”라는 속담이 이를 잘 표현해는데, 시어미가 미운 것임에도 아무 상관없는 개에게 화풀이하는 경우가 전치라 할 수 있다. 뉴스에서 남편에게 맞은 아내가 아이들을 때리는 것 또한 전치에 해당할 수 있겠다.필자는 현재 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학생에게서 전치를 본 경험이 있다. 평소 조용한 학생 A가 있었는데, 어느 날 이 학생이 도움반(장애가 있는) 학생을 때린 것이다. 처음에는 학생이 단순히 괴롭히는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조사를 하다 보니 A라는 학생도 왕따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A학생은 왕따의 주도자에게는 분노를 표할 수 없어 약해보이는 도움반 학생을 때림으로써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이것이 전치의 한 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한편, 필자는 이러한 실제 사례와 뉴스 등을 보면서 있다.
아동의 인지적 발달과 교육-피아제 인지발달이론을 중심으로-목차Ⅰ. 서론Ⅱ. 본론1.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2. 피아제 인지발달이론의 기본 개념가. 도식(스키마, 인지구조)나. 적응(동화, 조절)다. 평형화3. 피아제 인지발달이론의 인지발달 단계가. 감각운동기(출생~2세)나. 전조작기(2~7세)다. 구체적 조작기(7~11, 12세)4.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구체적인 활동을 통한 교육방법가.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나. 능동적인 발견을 유도하는 교육다. 인지 갈등의 경험Ⅲ. 결론1. 공헌점과 한계2. 필자의 느낀점Ⅳ. 참고문헌이름Ⅰ. 서론발달이란 생명의 시작인 수정에서부터 죽음까지 전 생애 걸쳐 지속적으로 겪게 되는 모든 변화를 일컫는다. 그 중 아동기는 지적, 신체적, 정서적 등의 변화(발달)가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이다. 물론 다 중요하지만 본고에서는 인지적인 발달 부분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고자 한다.필자는 인간이 다양한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발달하는 존재라 생각하며, 아동기 인간 또한 그러하다 생각한다. 다만 성인에 비해 미숙한 것일 뿐,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존재라는 것은 분명하며, 연령이 높아지고 동시에 많은 경험에 노출되면서 점점 더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발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필자는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선 시기에 맞는 적절한 환경 제공하여 아동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필자는 인간의 유전적 인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한 능동적 발달을 중시하는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이 필자의 아동 및 교육관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으며, 본론에서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Ⅱ. 본론1.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인지발달이론은 피아제에 의해 제안된 이론으로서, 피아제는 아동을 환경이나 자극에 대해 수동적으로 배우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환경을 탐색하고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능동적인 존재로 보았다. 즉 아동은 의식적인 사고를 하고 자신의 인지구조에 따라 환경을 능동적으로 해석해나갈 수 있으며 인지구조)피아제는 인지구조를 도식이라고 불렀는데, 도식은 사고나 행동의 조직화된 패턴으로 아동이 환경 또는 자극 등을 이해하기 위해 구성한 이해의 틀이다. 예를 들어 2~7세 정도의 아동은 구름을 살아있는 것으로 생각키도 한다. 이는 ‘움직이면 살아있다’라는 아동의 인지 도식을 바탕으로 ‘구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이다. 빨기나 잡기와 같은 반사 행동들은 최초의 도식이라 할 수 있는데, 유아는 많은 도식을 생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 아동이 성장하면서 감각운동적인 도식을 복잡한 도식으로 변화 시켜 가는데, 도식은 많은 부분을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해나간다. 이는 아동의 인지구조가 자신의 경험이나 활동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구성되어 간다는 것을 뜻한다.나. 적응(동화, 조절)적응이라는 것은 도식이 환경의 요구에 따라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적응은 개인 욕구 충족을 위해 이루어지지만 개인 또는 환경의 수정을 포함하는 복잡한 과정이다. 피아제는 적응을 동화와 조절로 나눠 설명하는데, 예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1) 동화동화란 새로 들어오는 정보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따라 해석하고 통합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기가 손에 쥐어주는 장난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은 빨기 도식에 동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른 예로, 아동에게 발이 4개고, 발톱이 있고, 크기가 작고, 움직이는 것은 ‘강아지’라고 도식화 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 때 아동의 앞에 고양이가 지나가게 되면 아동은 그 고양이를 자신의 도식이 따라 ‘강아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2) 조절조절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식을 새로운 경험에 맞게 바꿔가는 것인데, 이는 기존 도식으로 새로운 경험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기존 도식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조절을 통해 도식의 질적 변화가 일어난다. 동화에서 들었던 예를 이어서 살펴보자. 아동이 강아지라고 인식했던 고양이가 갑자기 울음소리를 ‘야옹’이라고 내었을 때 아동은 ‘강아지는 멍다.다. 평형화평형화는 인지적 평형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뜻하는데, 동화와 조절을 포함한다.평형화는 세 단계를 거쳐 이루어지는데 ‘문제없이 평형화 상태-> 기존 도식으로 해석이 안 되는 불평형 상태-> 기존 도식을 바꾸어 질적으로 변화된 도식을 가지게 되어 다시 평형화 상태’가 그 과정이다. 쉽게 말해 평형화 상태란 동화와 조절의 균형인 것이다. 위의 예로 다시 설명하자면, 고양이를 강아지로 인식하고(문제없는 상태), ‘야옹’이라는 울음소리에서 차이를 발견하여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불평형 상태), 엄마에게 물어 고양이라는 것을 듣고 새로운 도식으로 바꾸는 것(평형화 상태)이 바로 평형화 과정이라 볼 수 있다.3. 피아제 인지발달이론의 인지발달 단계피아제는 인지구조의 변화가 질적으로 구분되는 단계를 거친다고 보았다. 크게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로 나눌 수 있는데, 본고에서는 아동기 발달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구체적 조작기까지만 다뤄보도록 하겠다.가. 감각운동기(출생~2세)이 단계의 아동은 단지 감각 및 운동의 도식을 형성하여 환경을 이해하는 단계이다. 즉, 이 시기 아동은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감각과 운동을 활용해 정보를 얻고 경험을 찾는 것이다. 빨기 등의 기본적 반사가 출발점이지만 8개월경 대상영속성을 어느 정도 획득하고 18~24개월에는 정신적 심상을 통한 표상을 하는 등 이 단계의 후반부에는 초보적이긴 하나 지적인 행동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의 인지적 구조는 이후 나타나는 인지발달의 기초적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나. 전조작기(2~7세)이 시기에는 언어와 같은 상징 매체 등을 사용하면서 사고에 큰 발전이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개념적 조작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여 비논리적 사고를 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한다. 그렇기에 말 그대로 전조작기라고 하는 것이다. 이 시기의 개념발달에는 언어활동, 신체활동의 참여가 중요하며 특징으로는 자기중심성, 물활론적 사고, 보존개념 부재 등을 들 수 있다. 이니까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것 등을 이 단계의 예로 들 수 있다.다. 구체적 조작기(7~11, 12세)이 시기의 아동은 구체적 물체에 한하여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고, 인과관계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전조작기에 비해 성숙한 인지구조가 형성되지만 형식적 조작기의 추상적이고 복잡한 사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 시기의 아동은 사회적 경험의 증가로 탈중심화가 일어나며, 이로 인해 자극의 여러 특성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을 협응하여 지각적인 오류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또한 전조작기에는 할 수 없었던 가역적 사고가 가능해지면서 분류, 보존, 서열 등 논리적 조작이 가능하다. 보존개념을 획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4.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구체적인 활동을 통한 교육방법아동은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하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따라서 필자는 아동에게 여러 가지 물리적 경험과 사회적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동이 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가.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피아제에 의하면 아동은 발달 단계가 있으며, 어느 단계를 뛰어넘거나 생략할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해당 단계에 적절한 교육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1) 감각 운동기이 시기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대상영속성의 개념 형성이다. 어느 정도 표상이나 심상을 다룰 수 있는 단계로서, 이 때 부모는 다양한 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등을 통한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2) 전조작기이 시기의 아동은 논리적 조작이 힘들기 때문에 구체적인 준비물, 보조물을 항상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형형 색깔의 조각들을 준비하여 각각 더해보거나 빼기를 해보게 하고,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익히기 위해 꽃 모양의 도구를 만들어 꽃잎을 아동이 직접 떼고 붙이게 하는 방식으로 아동이 증명해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한편 이 시기 아동은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아동은 자기가 어떻게 표현해도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기로, 구체적 준비물이라 하더라도 전조작기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것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산수 시간의 모형에 대해 설명할 때, 사각형, 삼각형 등 다양한 모형들을 사용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리고 다소 복합적인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친근하고 구체적인 예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인에 대해 설명을 할 때, 옆에 있는 친구의 삶을 함께 비교해본다거나 공간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하나의 교실을 살펴보게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이 시기에는 가역적 사고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가 어느 정도 가능한 시기이므로 분류, 보전, 서열 등의 경험을 해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 사진을 제시하여 채소, 고기 등으로 분류해보게 하거나 동물 사진을 제시하여 크기순으로 배열하게 하는 등 구체적인 사물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나. 능동적인 발견을 유도하는 교육피아제에 의하면 아동은 능동적인 존재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도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을 스스로 재발견하고 재구조화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 또는 교육자는 다양한 환경을 제시해줌으로써 아동이 스스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발달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부모나 교사는 과도한 개입할 삼가고 아동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아동에게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엄마라는 도식을 형성하게 한 뒤, 다양한 이모, 고모, 숙모 등의 사진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스로 엄마와 이모, 고모의 차이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식을 점차적으로 수정해가며 새로운 도식을 지속적으로 발달시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다. 인지 갈등의 경험학습 또는 발달은 동화와 조절을 통한 평형화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 따라서 아동의 도식에 맞지 않는 환경을 제시, 즉 인지적인 갈등, 불평형의 경험을 제시함으로써 교육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단, 이러한 불평형을 제시할 때 너무 간단하거.
청소년의 올바른 이해 및청소년 생활지도에 대한 의견목차Ⅰ. 서론Ⅱ. 본론1. 청소년의 특징가. 청소년의 꿈과 희망, 갈등과 방황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원인나. 청소년 개인의 발달 관계: 순환적 기능과 확률적 생성다. 청소년의 위치 (계절에 비유하여)2. 청소년의 심리 성적인 발달가. 신체의 발달나. 신체 발달에 따른 심리의 변화3. 조숙과 만숙가. 조숙나. 만숙4. 인지능력의 발달가. 뇌의 발달나. 형식적 조작기 (피아제 인지발달)5. 청소년의 발달과제가. 자아정체감의 형성과 혼돈나. 마샤의 자아정체감 이론6.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지도에 대한 필자의 의견Ⅲ. 결론Ⅳ. 참고문헌이름Ⅰ. 서론‘청소년’이라는 단어는 소년과 청년이라는 의미를 함께 아우르는 것으로, 성장과 과도기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미성숙에서 성숙의 상태로 발달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이러한 청소년기에서 나타나는 특징, 발달, 발달과제 등이 있는데 본고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아래 본론에서는 청소년기의 특징, 신체 성적 발달, 조숙과 만숙, 인지능력의 발달, 발달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지도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청소년의 특징가. 청소년의 꿈과 희망, 갈등과 방황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원인1) ‘나는 누구인가?’ 등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심적 변화가 두드러짐· 따라서 이러한 고민의 과정 속에서 꿈을 가지기도 하며, 방황하기도 함2) 급격한 신체 변화 과정에서 많은 심리적 변화를 겪음· 자기가 어른이 된 것처럼 느끼기도 하며, 뭐든지 할 수 있을 듯 한 느낌을 받음· 동시에 현실적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로, 방황의 시간을 겪기도 함(질풍노도시기)3) 독립적이고 싶으나 실제로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에서 오는 위치와 역할의 불분명· 청소년은 아이와 어른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것 같은 불확실한 경계로 인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고민을 이어나감.나. 청소년 개인의 발달 관계: 순환적 기능과 확률적 생성청소년 발달은 순환적 기능과 확률적 생성으로 설명 가능하며, 이 둘은 복합적으로 작용함1) 순환적 기능: 개인의 기질적 특성이 현재 환경과 서로 작용하여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 예) 외향 또는 활발한 성격의 가진 청소년에게는 외향적인 친구가 많이 생기는 경우2) 확률적 생성: 같은 환경에서 개인이 어떻게 생각,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예) 환경적인 한계에도 그것을 뛰어 넘어 성공하는 경우, 쌍둥이라도 결과가 다른 경우다. 청소년의 위치 (계절에 비유하여)· 청소년 시기를 계절에 비유한다면, 여름에 비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씨앗을 뿌리는 봄과 열매를 거두는 가을의 사이가 여름이듯 소년과 성인의 사이에서 성숙하고 건강한 성인이라는 열매를 거두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청소년기라고 생각.→ 여름에 수많은 비와 바람, 뜨거운 태양 등의 시련을 이겨내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청소년기에서도 급격한 신체변화, 그에 따른 다양한 심리적 변화, 역할의 불분명 등의 과정을 잘 지나쳐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2. 청소년의 심리 성적인 발달:청소년 시기는 신체적 변화가 급격한 시기로서, 매우 중요한 시기임. 발달에 있어 개인차는 존재하나 전반적인 순서는 일정함.가. 신체의 발달· 남자(청소년): 음경과 고환이 커지며, 첫 사정(몽정)을 겪기도 함. 목소리의 변화가 오기 시작하며, 키와 체중이 크게 증가하고 겨드랑이, 음모의 털이 자라기 시작함.· 여자(청소년) :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며, 지방이 증가함. 겨드랑이, 음모의 털이 자라기 시작하며 초경의 시작을 겪는 시기임.→ 청소년은 남녀 모두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로, 호르몬 변화 등의 이유가 있음나. 신체 발달에 따른 심리의 변화· 신체의 빠른 발달로 인해 청소년은 점차 남성 또는 여성이라는 자아상을 갖기 시작함.· 성인에 가까운 신체의 변화를 통해 설렘 등을 느끼지만 아동 또는 성인의 어느 곳에도 들어가지 못 한다는 생각으로 혼란을 겪기도 함3. 조숙과 만숙: 신체 또는 성적 발육이 또래에 비해 다른 경우 조숙과 만숙이라 함가. 조숙: 또래 집단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 남자 청소년의 특성: 용모에 만족, 자신감이 있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아 집단에서 리더의 역할을 하기도 함. 하지만 음주, 흡연, 비행 등에 대한 통제가 약해 유혹되기 쉬움· 여자 청소년의 특성: 침착하고 자제력이 강해지지지만 낮은 자아존중감과 안정감의 결여가 있을 수 있으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음나. 만숙: 또래 집단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린 경우· 남자 청소년의 특성: 명랑하며 새로운 상황에 적응을 빨리 하기도 하지만 비교적 안정감이 없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음. 이것으로 친구들과의 집단에서 도태될 수 있음· 여자 청소년의 특성: 자신감이 높으며, 인기가 높고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함.→ 조숙의 경우, 여자에 비해 남자가 비교적 긍정적인 부분이 많으며, 만숙의 경우 남자에 비해 여자가 비교적 긍정적 부분이 많음4. 인지능력의 발달가. 뇌의 발달: 청소년기에는 전두엽의 발달로 생각의 질이나 깊이가 크게 향상됨· 추상적 상징을 이해하고, 논리적 생각을 하는 등 의미의 묘한 차이를 아는 능력을 가짐→ 뇌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의사결정의 힘듦, 충동적 행동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함나. 형식적 조작기 (피아제 인지발달)·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감각운동기->전조작기->구체적조작기->형식적조작기’의 단계를 거치는데 청소년기는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함· 추상적 개념을 활용,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 시기로, 가설 설정, 검증 등이 가능함· 하지만 상상의 청중, 개인적 우화 등의 현상이 나타나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음→ 예)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보는 것 같이 느껴 자의식을 강하게 가지는 경우(상상의 청중) 타인은 죽더라도 나는 안 죽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무모해지는 경우(개인적 우화)5. 청소년의 발달과제자아정체감이란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총체적이고 일관적인 믿음과 느낌임가. 자아정체감의 형성과 혼돈· 에릭슨의 심리성적발달에서 청소년 시기를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봄· 청소년 시기 인간은 건강하고 일관된 자아상을 가져야 함 -> 건강한 자아정체감 형성· 친구, 학교생활, 가정환경 등이 환경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고 미래를 계획하여 건강한 자아정체감을 확립해야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음· 자아정체감의 상실할 경우 자신을 부정, 미래에 대한 목적의식의 부재 등 혼돈을 겪게 됨· 예)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 하고 게임 등에 빠지는 경우 ->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범법자, 약물 중독 등의 문제에 빠질 수 있음나. 마샤의 자아정체감 이론: 마샤는 자아정체감을 여러 충동, 능력, 개인의 생활 등 자체발생적인 내적 역동적 체계인 바, 즉 자기구조라고 정의하였으며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함.· ① 정체감 성취(확고한 개인적 정체성을 가진 유형), ② 정체감 유예(정체감 확립 의지는 있으나 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연기한 유형, 성공적으로 발달시킬 경우 성취 유형으로 발전), ③ 정체감 유실(성취와 비슷해 보이나 실제 위기 없이 타인에 의해 정체감이 형성된 유형), ④ 정체감 혼돈(종교, 직업 등에 대한 전념을 갖지 않은 상태)6.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지도에 대한 필자의 의견· 청소년에 대한 바른 생활지도는 청소년 개인에게도 유의미한 것이지만 그 개인의 성장이 곧 사회전반의 건강한 발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
나의 심리적(행동적) 문제와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이론 및 기법목차Ⅰ. 서론 :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나Ⅱ. 본론1. 인간중심 상담이론가. 주요 개념1) 인간관2) 지금 그리고 여기의 중요성3) 인간의 자기실현경향성4) 현상학적 장5) 자기6)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나. 인간중심상담의 상담과정과 방법1) 상담의 목표2) 상담자 역할과 내담자 특성3) 상담의 진행과정2. 인간중심 상담이론이 필자의 문제 해결에 적절하다 생각한 이유가.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공감적 이해’나. 지금, 현재, 여기 있는 ‘나’다. 진솔함Ⅲ. 결론1. 인간중심 상담이론의 장단점에 대한 필자의 견해가. 스스로의 성장 강조 VS 인지적 요소의 배제나. 폭 넓은 이해의 문제 해결 VS 시급한 문제 해결에 있어서의 한계2. 상담가로서의 마음가짐Ⅳ. 참고문헌이름Ⅰ. 서론 :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나필자는 사람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거나, 직장에서 일을 하는 등 필자가 겪는 많은 상황에서 잘 나서는 편이며 관련된 일을 완벽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사소하게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장소에 방문할 때 필자가 직접 총무로 나서서 공평하고 완벽하게 비용을 처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 나아가 일(업무)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주어진 일을 최대한 빨리하고 여러 번 검토해야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일까? 필자는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꼼꼼하다’, ‘섬세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하지만 이러한 나의 꼼꼼한 스타일이 필자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불안으로 필자에게 다가와 있다. 이에, 필자는 일을 완벽하게하기 위해 업무에 매달리는 시간이 길어졌고, 다른 사람에게 보다 완벽하게 보여야만 한다는 집착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한 예로, 얼마 전 필자가 주최한 일(행사)가 있었는데 준비 과정에 상급자와 동료들에게 아쉽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날 이후 아쉽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며칠을 늦은 밤까지 업무에 매진하여 일을 진점점 크게 지쳐가기 시작했기에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단계이다. 필자는 다양한 상담 이론들 중 ‘인간중심상담’이 필자의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본론에서 다뤄보고자 한다. 본론에서는 해당 이론의 주요 개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필자를 한 명의 내담자로 가정하여, 필자 스스로가 상담자가 되어 문제 해결의 과정과 효과에 대해 살펴보겠다.Ⅱ. 본론앞서 말했듯, 필자는 필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중심상담’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뒤에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결국 이 문제는 지금, 나 스스로가 해결해야 하며, 그러한 의지를 분명히 필자 스스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1. 인간중심 상담이론인간중심상담은 Carl Rogers에 의해 창시된 상담 이론으로, ‘비지시적인 상담’에서 ‘내담자중심 상담’이라는 이름을 거쳐 ‘인간중심상담’이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인간중심상담에서의 주요개념과 상담 과정 및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가. 주요 개념1) 인간관인간중심상담에서 인간은 타고난 성장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목표와 행동 방향을 자기가 정할 수 있고, 책임을 수용할 수 있으며,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로 보았다. 즉,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에 조종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개개인이 능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능력 발휘의 조건이 갖춰진다면 인간은 성장 및 발전이 가능하다 봤으며, 심리 부적응적 상태를 건강한 상태로 바꿔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2) 지금 그리고 여기의 중요성Rogers는 ‘거기, 그때’ 라는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지금, 여기’라는 현재에서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행동 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가령, 어제 필자가 너무 힘들어 세상이 암울해보여 아무 것도 하기 싫었지만, 오늘 출근해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활력이 넘쳐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이고 뭐4) 현상학적 장계속적으로 변하는 경험 세계에서 인간은 자신이 지각한 장에 대해 반응하는데 이 장이 인간 개개인에게는 현실이이며, 이를 현상학적 장이라 한다. 인간은 같은 현상이라도 개인에 따라 그 현상을 다르게 지각하기에 세계는 개인적인 현실, 즉 현상학적 장만이 존재한다고 보았다. 다시 말해,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개인의 현상학적 장을 바탕으로 하여 세상을 경험, 지각하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5) 자기‘자기’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개인의 개념인데, 개인이 자신에 대하여 가지는 계속적인 인식을 뜻한다. 인간중심이론에서는 인간이 ‘현실 자기’와 ‘이성적 자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데, 현실 자기란 현재 자기 모습에 대한 인식이며 이상적 자기란 자기가 앞으로 되고자 바라는 모습이다. 한편 인간은 자기와 주관적 경험이 일치하게 될 때 건강한 성격을 갖게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병리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고 봤다. 건강한 자기가 잘 형성한 개인은 경험에 있어 열려 있으며, 현재 삶을 충실하게 살아간다.6)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인간중심상담이론에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이란, 심리적인 건강에 이른 이상적인 인간상을 뜻하는 개념으로, 현재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자각하고 자기실현경향성을 계속적으로 추구하며 성장해 가는 사람이다. Rogers에 의하면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경험에 대한 완전한 개방성, 완전한 일치, 최적의 심리적 성숙 등을 갖춘 사람이다. 또한 감정, 태도를 결정하는 것에서 자유로우며 융통성을 보이고 어떤 순간에도 충실한 삶을 영위하며 모든 경험에 좋은 흥분감을 느낀다.나. 인간중심상담의 상담과정과 방법1) 상담의 목표인간중심상담의 목표는 상담은 받으러 온 사람이 자기실현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에 있다. 즉 유기체로서 겪는 경험과 자기개념의 불일치를 없애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심리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내담자 자체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내담자가 믿을 수 하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진실하다는 뜻이다. 이 진솔성은 상담자-내담자 간 신뢰적 관계형성에 중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상담자는 내담자와 신뢰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것이라도 자기의 감정 및 행동을 진실하게 받아들이고 자각할 수 있어야 하며,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표현이 내담자와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발전시키거나 끊어지게 되는 결말을 가져오면 안 된다. 이에, 상담자는 자신의 행동이나 감정 등을 표현할 때 너무 지나치게 표현하거나 충동적으로 표현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해 상담자 스스로 인격적인 ‘성숙’을 갖춰야 한다. 이러한 진솔성으로 인해 내담자는 상담자를 믿을 수 있게 되며, 내담자 역시 진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②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 :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이라는 것은 내담자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내담자와 관련된 그 어떤 판단이나 평가를 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수용하는 분위기가 잘 만들어지게 되면 내담자는 자기의 내면에 있는 것들을 상담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만일 상담자가 내담자를 존중하거나 수용하지 않는다면 내담자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며, 이는 상담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상담자로 하여금 내담자가 헤아림을 받고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해 줄 필요가 있다.③ 공감적 이해 : 공감적 이해는 ‘현재, 여기, 지금’ 나타나는 내담자의 경험, 감정을 상담자가 예민하게 느끼고 느끼는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공감적 이해를 위해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입장에 서는 것이 중요한데, 유의할 것은 내담자의 감정에 깊게 빠지지 않으면서도 내담자의 감정을 자신의 감정인 것처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상담자 자신의 생각이 지나치게 개입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상담자가 스스로의 생각을 가진 채 내담자의 입장이 되어 느낀 것을 이해하며, 다시 그것을 내담자에게 표현해 주는새로운 방법의 지각을 중시한다. 즉, 내담자가 지금껏 왜곡했던 감정이나 사고 등을 새로운 각도에서 받아들이고 그 의미를 깨달아 실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담자는 내담자가 과거 스스로의 감정과 행동에서 보다 건설적인 행동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다) 종결단계이 단계이서 내담자는 이전에 외면했던 감정을 받아들이는 힘이 생긴다. 또한 자신의 문제를 주도적이고 주체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되며, 서서히 상담자의 도움 없이 지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담자는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으로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2. 인간중심 상담이론이 필자의 문제 해결에 적절하다 생각한 이유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어떤 이론이 필자의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처음엔 인지행동 상담이론이 현재 필자의 ‘완벽주의’라는 문제 해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의 감정을 경시한 채 인지 과정(비합리적 신념 등)을 바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다시 필자 스스로를 한 명의 내담자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스스로 상담자가 되어 생각해보았다. 많은 고민 속에 마침내 필자는 인간중심 상담이론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유에 대해선 아래에서 설명하겠다.가.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공감적 이해’인간중심 상담이론은 특별한 상담기법이 따로 열거되거나 강조되지 않는다. 그러나 상담관계 속에서 내담자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고, 스스로가 심리적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 필자의 마음을 두드렸다.인간중심 상담이론을 필자의 ‘완벽주의, 집착’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하다 생각한 그 첫 번째 이유는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공감적 이해 때문이다. 이러한 존중과 이해로 인해,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필자의 심리적 문제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상담자가 되어 나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모든 면을 이해한다고 되뇌었다. 그러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