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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종교 정책과 충돌하는 기독교의 사상들, 그리고 중국 내 기독교 활동의 제한과 그에 따른 소극적 저항 및 증가하는 기독교인의 미래 등을 다룬 보고서입니다.
    중국 안의 기독교, 억압과 발전(사회갈등이론 ‘인식 공유’와 다렌도르프의 이론을 바탕, 소극적인 갈등 방향으로 설명)(주요 자료 - 중국 기독교 관련 심층 인터뷰/ 신문 기사, Baidu/ 『전환기의 중국 사회』)언론정보전공201402725 이혜진목차서론개혁개방과 종교의 부활 (이전과 이후 변화된 종교정책)개혁개방 이전개혁개방 이후 종교 활성화중국의 기독교기독교 신자의 증가 현황정부의 통제, 비판적 여론 (‘선교’라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 자체를 부정하고, 하나님이 국가보다 밑에 있음을 강조)억압 사례공식 교회와 지하 교회의 분리기독교 신자비율이 높은 지역 탄압 (원저우, 정저우)파키스탄 선교 사건중국 기독교 관련자와의 인터뷰중국 교인들은 정부의 탄압에 어떻게 대응할까기독교인들의 갈등 + 다렌도르프와 인식 공유 개념을 바탕으로 설명 덧붙이기중국 내 기독교의 미래결론서론한국인에게 가깝지만, ‘잘 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 땅이 바로 중국이다. 각 지역마다 다양한 특색과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13억이 넘는 인구를 공산당이라는 하나의 체제 아래서 통제한다는 것이 중국의 놀라운 특징 중 하나이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중국의 국가적,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당차원적 제 1목표는 국가 통일, 국가 안정이었으며 개혁개방 이후인 지금도 역시 그렇다. 그로 인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민족, 지역, 사회, 종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사회 질서를 유지하면서’ 라는 제한과 함께 관리되고 통제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집단은 그 수가 소수가 되었건, 다수가 되었건 공산당 체제 안에서 끊임없이 자신들의 입장을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주장해왔다. 이는 발전된 양태로 사회의 크고 작은 갈등을 불러 일으켰으며, 중국 당정부는 이에 ‘회유와 탄압’으로 사회 안에서 균형을 이루게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낯선 땅 북경에서 혼자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종교적으로 더 의지하게 되었고, 한인교회 뿐 아니라 중국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기반으로 했지만 기독교인. 두번째는 각 민족 종교계의 연맹들이 무엇보다 중국의 통일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중국에 종교는 인민의 계급성과 혁명성을 약화시키는 아편 같은 존재지만 소수민족의 통합을 위해 일정정도 자율성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혁개방 이전에는 1947년부터 1956년까지 마르크스 레닌주의로 종교의 영향력 감소를 실시하였고, 1957년부터 1966년까지는 기본적으로 종교를 억제하였으며, 1967년부터 1976년까지는 문화대혁명 시기로 종교 소멸 정책을 강하게 실시해왔었다.개혁개방 이후의 종교 활성화중국에 개혁개방이 진행되면서 중국 정부는 종교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였고, 또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종교는 플러스 마이너스적 영향을 동시에 받았다. 먼저 경제발전이 이뤄지면서 다양한 이익집단이 등장하고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종교 세력의 유지를 지지해 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물질만능주의 확산과 도덕적 위기가 만연한 사회에서 불신의 분위기는 종교 발전의 저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개혁개방 이후 경제발전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 중국 정부에서는 외국 자본의 유치를 위해서 국가의 대외적 이미지를 높이고, WTO 가입에 따라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종교 활동 보장을 확대해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은 종교를 어느정도 용인하게 되었다. 이는 결국 국가의 발전 목표를 위한 현실적 도구로서 종교를 받아들인 것이고, 신앙의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제도적으로도 제한이 많은 부분 해소되어 종교를 가진 신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당의 통제 속에서 각 종교 협회는 활동하고 있고, 그 일원들은 친공산당 성향을 가져야만 한다. 또한, 티벳 불교에 정치적 개입, 기독교 선교권에 대한 탄압 등을 보면 여전히 온전한 종교활동과 중국 당정부는 충돌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중국의 기독교기독교 신자의 증가(사진출처, AFP Photo, Wang Zhao)영국의 《The Telegraph》에 의하면, ‘중국은 15년 안에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적인 민주주의 이상을 실현하려 했던 많은 지식인들은 탄압과 감시 속에서 기독교로 스며들었을 가능성도 전연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정부의 통제직접 경험해본 중국 안에서의 신앙 생활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다. 제도적으로 종교적 자유를 어느정도 용인하고 있으면서도, 제도적으로 상당 부분 통제하고 있다. 우선, 중국인은 외국인 교회에 참석할 수 없으며, 선교활동은 전면 금지된다. 외국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외국인 교회는 중국 정부의 종교정책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중국 국가 내 위협이 가해질 만한 상황에서는 공안들이 와서 감시하기도 하고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심문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이번 사드 문제와, 박근혜 정권의 하야 사건과 관련해서 한국의 불안정한 상황들이 중국 내 한인집단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실제로, 북경 내 한인 교회에서 북경에 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저지를 받은 사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직접 경험해보고, 중국의 종교제도를 살펴보았을 때 중국의 기독교는 ‘선교’라는 제일의 교리가 용납되지 않고, 국가의 통합과 안정이 신의 존재보다 우선함을 보여주는 통제가 아직까지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탄압이 폭력적이든 암묵적이든 기독교 신자들 개개인에게 억압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구체적인 억압 사례들사회 갈등이론을 주장한 R. Darendorf는 갈등하는 이해관심을 지닌 집단들 사이에서 한 집단이 다른 집단을 강제로 복종시키는 관계에서 사회질서가 성립된다고 제시했다. 이러한 다렌도르프의 의견을 참고했을 때, 공산당(지배집단)이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집단(종속집단)에 권위적이고 강제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모습들을 억압 사례라고 보았다.공식교회와 가정교회의 분리문화대혁명 당시 중국이 종교 소멸 정책을 실시하면서 가정교회가 등장하기 시작했다(전성흥, 전환기의 중국 사회 1). 가정교회 기독교인의 대부분은 애국교회(중국 공산당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교회)가 중국공산당의 종교 도구라고 여기고 있어 등록저우시에 위치한 관터우 교회에 철거반원 100명이 들이닥쳐 수일 동안 신도 수십 명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교회신도 중 일부는 진압 과정에서 경찰의 곤봉 등에 맞아 크게 다치기도 했습니다.홍콩 싱다오 일보는 "중국당국이 공권력 행사 수일 전부터 건축 면적이 규정보다 넓다는 이유로 십자가 자진 철거를 통보했고, 신도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기습 철거를 강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관터우 교회처럼 '건축법' 위반 등을 이유로 강제철거 조치에 놓인 곳은 올해 4월 이후 원저우시 인근에서만 160여 곳에 이릅니다.중국당국의 허가를 받은 교회들도 표적이 되면서 잇단 교회 철거가 건축법 위반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 현지 언론의 대체적인 반응입니다.중화권 매체 밍징왕은 "중국당국이 중국내 빠른 기독교 성장세를 공산당 체제에 대한 위협요인으로 보고 있어, 이 같은 종교박해를 거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또한 기독교 발전이 가장 빠른 원저우를 표적으로 삼은 뒤 국내외 반응에 따라 제재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중국내 기독교 탄압이 한 동안 심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씨채널 뉴스 최은원)파키스탄에서 중국 기독교인 2명 피살파키스탄에서 리신헝(Lee Zingyang)과 멍리쓰(Meng Lisi)라는 20대 중반 중국 기독교인 2명이 IS에 의해서 살해당했다.6월 10일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이 사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살해된 중국인 2명은 지난해 11월 한국인과 다른 중국인 교사 11명과 함께 파키스탄에 입국했다. 한국인이 설립한 어학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현지어인 우르드어를 배우면서 3~5명씩 조를 이뤄 길거리에서 전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중국 내 비기독교인들과 언론에서는 IS테러범에 대한 책임보다 한국의 종교단체에 초점을 맞춰 비난 여론을 이끌어 냈다(인터뷰 XuYi, 秦涌 근거). 특히 이번 사건은 중국 내에서 사드 문제 이후로 또다른 큰 사회적 반응을 이끌어 내며, 기독교 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화하고, 중국 지역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석종 목사는 현재 중국에서 기독교 신학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으며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정교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재 중국의 가정교회에서는 핍박받는 가운데에서도 아주 열정적이며, 한국교회의 7~90년대 부흥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사회통합을 주장하는 한 기독교에 대한 제한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덧붙여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말하고 싶음과 동시에 스스로도 사회 안정에 저해가 될까봐 우려하는 마음에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결론전통적 종교관을 지나, 근대 중국 종교는 개혁개방 전후로 나뉜다. 사실, 종교 그 자체가 나뉜다는 의미 보다는 사회주의 체제를 따르는 중국에 있어서 종교에 대한 정책이 나뉨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인터뷰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신념까지도 중국에서는 통제 받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 교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신이라는 자체를 통제하는 데에는 그 어떤 사회가 아무리 공산주의적 특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개혁개방 이후 종교가 활성화되고 그에 따라 기독교도 WTO 등 여러 대외정책과 함께 규제도 풀리고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개혁개방 이후로 신자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당정부에서는 또 이렇게 증가하는 세력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게 될 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탄압도 있지만, 암묵적인 감시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해 중국 기독교 신자들은 그러한 규제를 피하는 방법을 알고 일방적인 억압과 규제를 면하려 한다. 억압 속에서 계속해서 그 영역이 확장되는 중국 내 기독교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그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사건들도 많았지만, 다수의 전문 조사 기관들은 중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증가
    사회과학| 2017.08.06| 10페이지| 2,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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