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까라(Sanskara): 사회성과 종교성의 완성흔히 힌두의례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꽃을 강가에 띠워보내는 뿌자(Puja)일 것이다. 하지만 뿌자외에 힌두사회 주변에서 보편적으로 볼 수 있고 오랜 역사를 가진 의례행사에는 산스까라(Sanskara)가 있다. )뿌자가 종교적 성격의 의례라면 이 산스까라는 종교적 성격과 함께 사회적 성격을 강하게 띠는 의례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이래로 힌두 사회에서는 상층계급인 브라만, 크샤뜨리아, 바이샤의 남성들이 일생에 걸쳐서 여러 종류의 통과의례를 행하게 되어 있었다. )산스까라의 특징은 한 사람의 생애가 임신에서 출발한다고 보고 출생 이전 임신 때부터 사후 장례식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포괄한다는 점이다. 산스까라의 수는 상당히 많다. 하지만 주요한 산스까라는 출생이전, 출생후 유아기, 성년기, 결혼기 그리고 사후의 5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1. 출생이전의 의례흔히 출생에서 시작하여 성년, 결혼, 죽음 등 인간의 일생을 크게는 4단계로 구분하는 일반적인 통과의례와는 달리, 힌두교의 통과의례는 출생 이전 임신 단계에서 시작한다. 한 사람의 삶이 부모와 유전 그리고 환경에 의해 조건지어지므로 출생에 앞서 이미 임신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 의례로 임신을 촉진시키기 위한 정화의례인 가르바-다나(Garbha-dhana)를 행한다. 이 말의 뜻은 자궁에 정액을 놓다 즉 임신이다. )이 의례를 위한 길일은 신부가 사춘기를 지나 월경을 시작한 후, 4일에서 16일째 밤 사이이다. 4일째 밤 이전에는 월경의 피가 부정하기 때문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고 또 임신이 실패하는 죄를 범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기피한다. 길일을 택한 후 의례가 시작되면 남편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나는 내 아내의 모든 자궁기능과 자궁의 기타 부위들을 신성시하는 마음으로 이 의례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례가 끝날 무렵에 남편은 성공적인 임신을 기원한다.감상)이들 출생 이전에 행하는 의례를 통해 힌두사회가 부부간의 성행위를 단지 성행위를 숭고한 의무로 보는 힌두사회출처)http://blog.daum.net/gdalim19561215/164348812. 출생과 유아기의 의례출생하여 비로소 독립적인 존재가 되었을 대 하는 첫 의례는 출산 직후, 대개 탯줄을 끊기 전에 하는 의례인 자따-까르마(Jata-Karma)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는 것이 명명식(Namakarana)인데 대체로 생후 10 또는 12일 된 아이에게 이름을 명명한다. 힌두교도들은 매우 일찍 이름짓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흔히 보호자로 간주되는 신의 이름이나 축복을 내려주는 성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다. )이름은 흔히 길하고 의미있게 짓지만 출생이 늦어지거나 많은 아이를 잃은 후에 태어난 아이의 경우는 질병과 죽음을 쫓기 위해 이상한 이름을 짓기도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의례는 삭발의례(Choul)이다. 장수를 얻기 위해 정수리 뒤에 한타래의 머리카락만을 남기고 깎는 의례인데 츄다, 센디라 부르는 이 표지는 아리아인이라는 표지이기도 하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힌두교의 보편적인 상징이 되었다. 이 산스까라는 태어난 해 말이나 세 번째 해 마감 전 3,4월에 희생제의 불을 마련하고 베다 찬가를 낭송하는 가운데 사제가 집전한다.감상)우리나라 역시 출생 후에 하는 통과의례에 백일잔치, 돌잔치가 있다. 옛날에 아기들이 출생 후 각종 질병으로 인해 백일을 넘기지 못하는 일이 많아 다행히 백일을 넘겼을 때 친척, 지인, 손님들을 초대하여 성대히 대접하고 아이의 미래를 축복해주는 행사이다. 이와 비슷하게 힌두교에도 역시 자따-까르마가 있었다. 어디에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축복을 빌러주는 의례는 비슷하게 존재하는 것 같다. 또한 이름이란 한 사람이 평생 동안 자신을 가장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명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를 힌두교에서도 역시 일찍 인식하여 명명식이란 통과의례를 만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들이 많은 것 같다.아이가 이름을 가지게 되는 자따-까르마출처)http://www.flickr.co 베다지식을 얻기 위해 학생이 스승에게 다가가고 스승이 학생을 받아들이는 행동을 의미한다. )이전에는 여성에게도 이 의식이 허용되었으나 후에는 금지되어 여성과 수드라 계층을 제외한 상층 세 카스트의 소년에 국한되었다. 이 의식을 행하는 나이는 아이가 속한 사회계층과 직업적 필요에 따라 결정되어서 브라만은 만 8세, 크샤뜨리아는 11세, 바이샤는 12세에 행한다. 전통적으로 인도사회에서는 상층 세 카스트의 남성이 따라야 할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네 단계의 과정을 거쳐 해탈을 추구하는 삶이 제시되어왔다. 즉 앞서 언급한 학생기와 결혼하여 가장이 되어 사회, 더 나아가 우주의 일원으로서 모든 종교, 사회적 의무를 수행하는 가장기,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의무들을 어느 정도 수행했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성장한 아들에게 모든 의무를 넘겨주고 숲으로 가서 수행을 준비하는 임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해탈을 추구하는 삶인 수행자기의 네 단계이다. )우빠나야나의 입문자는 아동기를 거친 후 긴 희생제의로 간주되는 삶의 이 네 단계 가운데 첫 단계인 학생기 즉 브라마차리야(Brahmacharya)생활로 들어간다. 리그베다에서 브라흐마차리야란 말은 종교적인 학생의 생활을 의미한다. 베다를 학습하는 학생은 브라마차리(Brahmachari)로 스승은 아차리야(Acharya)로 불렀다. 이 우빠나야나의 형태와 절차는 브라흐마나 시기에 거의 형성되어 있었다. 학생 스스로가 스승에게 가서 제자가 될 의사를 밝히고 받아줄 것을 간청하면 스승은 학생의 이름을 묻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나서 적절한 구절을 읊으며 학생의 손을 잡고 신들의 보호를 구한다. 그리고 지켜야 할 다섯 계율을 주고 가야뜨리 만뜨라를 가르친 후 스승은 3일간 금욕한다. 이 기본 절차가 이후 발전의 원형이 되었다. 우빠니샤드 시기에는 삶의 4단계 이론이 확립되어 학생기의 삶이 존경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승이 중시되고 또 그가 제시한 조건이 충족될 대 학생으로 받아들엿다. 학생은 스승의 집에 기거하면서 배우고육을 통해 아리아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 재생하는 것을 고귀하고 신성한 일로 여긴다. 입문자는 공동체의 전통적인 가치체계와 문화 그리고 관습 등을 전수받아 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여받게 된다. 이처럼 힌두공동체는 보편교육을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만들었다.감상)우빠나야나는 특정 집단을 유지 보존하기 위하여 젊은이들에게 의례를 통해 이들이 갖춰야 할 적절한 권한과 의무를 부여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일종의 사회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우빠나야나를 행하는 나이가 보통 성년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므로 엄밀히 보면 성년식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의례를 거쳐 베다와 베다의례를 배우고 신성한 의례에 참여하고 행할 수 있는 상층 카스트의 자격을 부여받는다는 점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는 성년식에 견줄 만 하다. 이처럼 힌두공동체는 보편교육을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만들었는데 사회 문화적 요소에서는 가장 중요한 성사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성들과 수드라 계층들에게는 우빠나야나가 허용되지 않는데 여전히 인도 힌두사회에선 이 카스트 제도가 은연 중에 엄밀히 지켜지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여성과 수드라 계층들은 자신의 공동체가 될 자격조차 없다는 것인데 이는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윤회로부터의 해탈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삶의 목표는 뭐가 될 것인가? 힌두사회의 여성과 수드라 계층들의 삶이 궁금해지게 되었다.우빠나야나 의식을 치르는 아이 성사를 이마에 두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출처)http://www.indianetzone.com/26/making_janeo_indian_custom.htm4. 결혼식(Vivaha)결혼식은 힌두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산스까라이다. 힌두교도는 결혼을 통해 두 번재 삶의 단계인 가장기로 들어가게 된다. )고전 힌두교는 결혼을 중시하고 결혼하지 않은 채 너무 일찍 세속적 삶을 떠나 수행자의 삶을 택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았다. 생명과 사회의 질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결합하여 가정을 꾸려 종족의 보존과 사회의 발전의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힌두사회의 결혼은 약간 특이한 점을 볼 수 있는데 힌두사회에서는 결혼하지 않는 자를 카스트를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힌두사회에서 결혼은 현대적 의미의 사회적 계약이 아니라 종교적 성사라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즉 결혼 역시 종교적 의무인 다르마(Dharma)라고 할 수 있다.Vivaha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신부의 모습출처)http://www.india-forums.com/celebrity/2520/kratika-sengar/gallery/pictures/190998-kratika-as-dulhan-in-punar-vivah.htm5.장례식(Antyeshthi))인도인들은 산스까라가 임신에서부터 사망시까지 심지어는 사후 영혼을 거치는 과정을 결정하므로 사후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따라서 내세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힌두교도들에게는 장례식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힌두교도들은 특별한 경우에 매장과 수장을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주로 화장을 한다. 장례절차는 다음과 같다. 임종이 임박해지면 친지들을 불러모아 작별을 고하게 하고 그의 내세가 행복하도록 브라만과 어려운 이들에게 몇가지 선물들을 나누어 준다. 이때 사후 사자의 여행을 돕는다고 믿어지는 암소가 가장 가치가 있는 선물이 된다. 그리고 베다나 바가바드기타 등에 있는 성스러운 구절을 읊어준다. 사망 직전에 허리띠나 반지 등 몸을 묶는 것을 제거하는데 이는 영혼이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상징적인 행위이다. )다음 단계는 죽어가는 이가 유지해온 희생제의 불에 공양물을 바치는 의례를 하는데 대개는 신성시되는 강가의 물과 뚤씨 잎새를 불 넣어준다. 그리고 나면 화장을 위한 절차가 이루어진다. 오염될 위험 때문에 시신은 즉시 화장을 한다. 시신을 나르기 위한 대나무로 된 긴 틀을 마련한 후 자르지 않은 천으로 싼 시신을 그 위에 놓는다. 시신의 운반은양하다.
TITLE혈액과 순환1. Abstract사람의 혈액 속엔 수많은 혈구세포와 구성물질들이 있다. 혈구세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세가지로 나누어지고 구성물질들에는 물, 호르몬, 영양소 등 다양한 운반물질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혈구세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적혈구의 겉표면에는 특정한 단백질들이 있는데 이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ABO, RH 등 혈액형이 구분된다. 이번 실험에서는 직접 채혈하여 항A혈청 항B혈청 항D혈청을 사용해서 항원항체반응의 응집결과를 통해 혈액형을 판정해볼 수 있었고 적혈구를 관찰해보았다. 또한 hemocrytometer를 이용하여 백혈구 수치를 판정해보았다.2. Introduction)사람의 혈액은 45%의 혈구세포와 55%의 혈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혈액세포라 불리는 구성요소들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적혈구(erythrocyte), 감염과 싸우는 백혈구(leukocyte), 그리고 응고과정을 시작하는 혈소판(thrombocyte) 세가지로 나누어진다. 1mm3의 혈액 내에는 약 5백만 개의 적혈구, 8천 개의 백혈구, 그리고 35만 개의 혈소판이 있고, 이것은 오직 45%의 용량만을 구성한다. 이처럼 혈액 세포는 작고 숫자가 많으며 하루에 수백만개가 생성되고 파괴된다. 혈액형은 적혈구에 있는 항원의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적혈구 항원의 종류는 수백 종이나 되어 혈액형의 종류도 수백 가지나 된다. 그러나 수혈을 할 때 문제가 되는 항원 및 항체의 종류는 수십 종 정도에 불과하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ABO식 혈액형 및 Rh식 혈액형이다.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형제끼리도 혈액형이 다를 수 있는 것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하여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유전자를 하나씩 받아 혈액형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혈액형 검사는 친자 확인 등에 이용할 수도 있는데 원칙적으로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다. 적혈구의 표면에는 수많은 구조물들이 있다. 어떤 구조물은 단백질(protein) 성분(위의 그림에서 파란색 덩어리)으로 이루어져 막단백(membrane protein)을 형성하고 있고 또 어떤 구조물은 당사슬(sugar chain)(위의 그림에서 사슬처럼 생긴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구조물들 중에는 적혈구표면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아직 그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것들도 있다. 이 구조물들 때문에 ABO 혈액형을 비롯하여 Rh, MNSs, Duffy, Kidd, Kell, Lewis등 수 많은 적혈구 혈액형 항원들이 존재한다. 이번 실험에서는 혈액 속의 적혈구와 백혈구들을 관찰해보고 ABO식 혈액형 RH식 혈액형 판별을 시행해보도록 한다.3. Materials슬라이드글라스, 알코올스왑, 란셋, 혈청(A,B,Rh), 이쑤시개, 현미경, 김자(Giemsa)염색약, hemocytometer, hemocytometer 용 cover glass4. Methods실험1)손가락을 알코올스왑으로 소독한 후 란셋으로 찔러 피를 낸다. 그 뒤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3방울 떨어뜨린 후 각각의 혈청을 떨어뜨리고 이쑤시개로 잘 섞어준다. 자신의 혈액이 응집되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현미경을 이용하여 응집된 상태를 관찰한다.실험2)김자염색액으로 혈액을 2:1의 비율로 염색한다. (염색약 2 : 혈액 1) 그 뒤 cover glass가 덮힌 hemocytometer에 염색한 혈액을 주입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counting 한다. 이 때 Hemocytometer에 사용되는 cover glass는 일반 cover glass와 다르므로 사용 시 깨지 않도록 주의한다.5. Result실험1)ABO혈액형, RH혈액형 판정 결과1번 사진 2번 사진-사진의 왼쪽 순서대로 항A청 항B혈청 항D혈청이다. 1번 사진은 항A혈청과 항D혈청에 응집반응을 나타내었으므로 RH+A형이다. 2번 사진은 항B혈청과 항D혈청에 응집반응을 일으켰으므로 RH+B형임을 알 수 있었다.적혈구 관찰 사진-곳곳에 도넛 모양의 혈구세포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적혈구이다. 적혈구는 별다른 염색처리를 하지 않아도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안 Fe가 산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붉은색을 띠게 된다. 적혈구 표면에 있는 항원의 종류에 따라서 ABO, RH 혈액형으로 구분된다. 만약 항A혈청에 맞는 항원이 존재한다면 서로 응집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의 항원 항체 반응으로 혈액형을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실험2)Hemocytometer의 정사각형 하나의 부피는 0.1마이크로리터다. 여기서 관찰된 백혈구의 수는 150개였다. 따라서 1마이크로리터 당 1500개의 백혈구가 존재한다고 어림잡을 수 있다. 1마이크로리터당 정상 백혈구 수치는 4000개~10000개 정도인데 수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보아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험기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체력저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6. Discussion1.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실험종류 및 원리)발암여부확인 실험에도 항원항체 반응이 쓰일 수가 있다. 혈중에 있는 암세포와 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특이적인 단백질(항원)과 결합하기 쉬운 단백질(항체)의 항원항체반응을 이용한 검사법이다.2. 백혈구의 종류 및 기능)백혈구는 크게 탐식세포와 면역세포로 나눌 수 있는데 탐식세포는 다시 과립구와 단구로 나눌 수 있고 면역세포는 림프구를 말한다. 과립구는 다형핵백혈구라고도 하며 광학현미경상에서 염색성이 다른 과립들이 관찰되어 과립구라고 칭한다. 이들은 염색성에 따라서 호중구, 호산구, 호염구로 나눌 수 있다. 호중구는 대부분의 박테리아 및 진균 감염에 대한 방어기능 및 모든 염증반응에 있어서 초기반응을 수행한다. 급성염증 반응에서 가장 먼저 동원되어서 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을 죽이고 세포사하여 고름을 형성한다. 호산구는 기생충 감염 및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이다. 호염기구는 대개 알레르기 반응 및 항원에 대한 반응으로 히스타민을 분비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구는 단핵구의 일부로 이들은 세포질에 광학현미경상으로 뚜렷하게 관찰되는 과립들이 없다. 단구는 이 백혈구들이 혈관 내에서 분포할 때 칭하는 말이며 이들은 말초조직(염증 조직 포함)으로 이동하여 형태가 약간 바뀌고 이를 큰포식세포(대식세포) 및 가지세포(수지상세포)라고 부른다. 호중구와 마찬가지로 탐식작용을 통해 외부물질을 제거한다. 림프구는 혈관 내에도 분포하지만 림프계통에 주로 분포한다.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는 B림프구, 바이러스나 세포 내 세균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T림프구, 특정신호를 내는 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종양세포)를 직접 죽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자연살상세포로 나눌 수 있다.
TITLE연체, 척추 동물 관찰1. Abstract척추동물인 쥐는 좌우대칭의 외부,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고 몸의 축을 이루는 척추골을 가진다. 또한 연체동물 중 두족류에 속하는 오징어는 연체동물의 어원인 mollusus(부드러운)의 뜻과 같이 유연하고 부드러운 몸체와 촉수를 형성하기 위해 변형된 발, 척추 동물의 것과 유사한 이미지를 만드는 눈, 먹이를 모으고 물속의 산소흡수 찌꺼기 배출 등의 역할을 하는 출수공, 입수공 등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쥐와 오징어의 외부 구조와 해부하여 내부 장기들을 관찰하여 각각의 구조와 명칭을 확인해보고 형태에 따른 기능을 유추하고 형태 비교를 통한 분류학적인 위치를 확인해보았다. 쥐의 생식기를 관찰한 후 복부를 절개하여 복강장기 - 흉강장기 순으로 관찰해보고 머리를 절개한 후 뇌를 관찰해볼 수 있었고 그 각각의 장기들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다. 또한 오징어의 여러 내부 장기들을 관찰해보며 형태에 따른 기능을 유추해보았는데 특히 입수공, 출수공, 아가미의 기능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보았다. 그리고 척추동물과 연체동물의 소화계와 신경계를 비교해보았다.2. Introduction척추동물인 쥐와 연체동물 중 두족류에 속하는 오징어의 외부형태를 관찰하여보고 해부를 한 뒤 내부기관들을 관찰하여 각각 기관들의 위치와 구조 그리고 명칭들을 확인하여보고, 그 형태에 따른 기능을 유추하여본다.3. Material1) 척추동물 관찰- mouse(암컷), 수술용 가위, forceps(핀셋), 메스, 휴지, 비닐장갑, 70% ethanol, 고무판, 나무판, 호일, 고정용 침핀,압핀, 마스크, 라텍스 장갑, 솜2) 연체동물 관찰- 오징어, 트레이, 핀셋, 가위, 메스, 장갑, 호일, 카메라4. Methods1) 척추동물 관찰쥐를 CO2 Chamber안에서 3분간 노출시켜 안락사를 시킨다. 죽은 쥐를 고무판에 눕히고, 사지를 고정용 압핀으로 고정을 시킨다. 복부 가죽을 절개하고 복강장기 - 흉강장기 순으로 몸체를 해부를 한다. 몸체의 해부가 끝난 뒤에는 머리를 잘라서 쥐의 뇌를 관찰한다. 두피를 메스로 자르고 수술용 가위로 두개골을 자른 뒤, 핀셋으로 두개골을 제거 후 뇌를 꺼내서 관찰한다. 각 부분의 장기를 3M paper 위에 올려놓고 관찰한다.2) 연체동물 관찰오징어 해부 전 전체 구조를 관찰한 후 지느러미가 바닥에 오도록 놓고 핀셋과 가위를 이용해 내부구조를 관찰한다. 입수공/출수공, 아가미, 입, 입 주위 근육을 제거한 후, 눈, 수정체 분리 후, 먹물 주머니를 관찰한다.5. Result1) 척추동물 관찰암수 구별 (생식기 관찰)수컷의 표본이 없어 구분을 할 수는 없었으나 항문으로부터 생식기까지의 거리는 비교적 짧게 관찰 되었었다. 또한 젖의 존재로부터 암컷임을 알 수 있었다.내부 장기 관찰2) 연체동물 관찰전체 사진내부기관 사진아가미 관찰출수공, 입수공 관찰먹물주머니 관찰눈과 수정체 관찰입 관찰6. Discussion1) 척추동물 관찰1. 쥐의 각 기관 관찰1) 복강장기①비장: 림프기관중 제일 큰 림프 기관으로 위비장인대에 묻혀 위의 큰 만곡부 외측에 부착되어 있는 구조물이다.②신장: 지방조직에 묻혀서 등쪽 체벽에 존재한다. 신장은 다른 복강내장과 달리 고정되어 있지 않다. 또한 신장 전체가 복막에 싸여 있지 않고 신장이 복막에 접한 면만이 복막에 덮여 있다.③난소: 임신이 안된 성숙한 암컷 쥐는 보통 난소 속에 많은 성숙도니 난포가 들어있다. 따라서 난소는 신장의 바로 뒤에서 안포의 덩어리로 나타나며 보통 지방덩어리 속에 묻혀있다.④방광: 요관을 통해 운반되어온 오줌을 일시 저장하였다가 요도로 배설하는 근육성 장기이다.⑤간: 정중엽, 우외엽, 좌외엽, 꼬리엽의 4엽으로 나뉘어진다. 흰쥐는 담낭이 없으며 각 엽으로부터 나오는 담관은 하나로 모여 총담관을 형성하며 이것은 십이지장과 연결된다.⑥식도: 인두와 위 사이를 연결하는 근육성관이다.⑦위: 위의 입구인 전위, 중앙의 대부분인 위 기저부분, 장쪽의 볼록한 만곡인 큰 만곡, 간쪽의 오목한 만고인 작은 만곡 등으로 구분된다.2) 흉강장기①심장: 2심방 2심실 구조로서, 심장을 중심으로 폐순환과 체순환이라는 2개의 독립된 순환이 이루어진다.②폐: 왼쪽 폐와 오른쪽 폐가 있는데, 왼쪽 폐는 1엽으로 되어있으나, 오른쪽 폐는 앞엽, 중간엽, 뒤엽, 부엽의 4부분으로 되어있다.③흉선: 나비모양이며 좌엽과 우엽으로 나뉜다. 내분비기관의 하나로 림프구를 만들고 림프 조직을 활성화 시킨다.2) 연체동물 관찰1. 각 기관의 형태로 그 기능을 유추1) 입수공과 출수공의 기능출수공은 짧은 튜브 모양이고, 입수공은 출수공 양 옆으로 난 2개의 작은 구멍이다. 오징어는 외투막 내의 압력을 조절하여 입수공과 출수공을 통해 물의 출입을 조절한다. 입수공과 출수공은 평상시에는 아가미로 가는 물의 순환을 발생시켜 산소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물을 제트분사식으로 빠르게 뿜어서 큰 속력을 얻는데 이용하기도 한다.2) 아가미의 기능아가미는 빗살무늬를 하고 있는데 이는 표면적을 넓혀서 기체교환이 더 잘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한 아가미에는 2개의 아가미 심장이 연결되어있어, 혈액을 높은 압력으로 아가미로 보낼 수 있다.해부 도중 기생생물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오징어의 경우에는 아가미와 내장 등에 윤형동물 및 기타 기생생물이 사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2. 사람의 눈과 비교두족류의 눈과 척추동물의 눈은 진화된 과정은 달랐지만 매우 유사한 형태를 나타낸다. 오징어의 눈은 사람의 눈과 마찬가지로 수정체, 망막 등이 매우 발달되어있다. 한 가지 차이점은 사람은 시신경 다발이 앞쪽에 있어 맹점을 갖지만 오징어는 시신경 다발이 뒤쪽에 있어 맹점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3. 오징어의 동물분류학적 위치오징어는 동물계 연체동물문 두족강 십완상목에 속한다. 오징어를 포함한 두족류는 연체동물문의 다른 종과는 달리 폐쇄혈관계를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1. 연체 동물의 소화계와 척추 동물의 소화계 비교연체동물의 소화계는 입에는 치설이 부속되어 있는데 이것으로 조류나 바닥의 먹이를 훑음으로써 섭취하고 음식물은 세포내 소화를 하거나 효소를 분비하여 세포외 소화를 하며, 단백질·지방·글리코겐 등을 저장한다. 플라스크처럼 생긴 원시적인 위는 장(腸)과 연결되어 있다. 소화계는 전장, 중장, 후장으로 되고, 소화기관은 입, 식도 , 위 , 소장, 직장, 항문으로 통한다. 위에서 음식을 소화시키고 간과 이자에서 소화를 돕는 척추동물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척추동물의 소화계는 완전하며 척주보다 배 쪽에 위치하고 입에서부터 시작해 항문 또는 총배설강에서 끝나며, 간 · 이자 · 기타 부속샘을 가진다. 소화관은 입 · 인두 · 식도 · 위 · 창자로 되어 있다. 기계적 소화기인 이빨은 악골(顎骨)과 함께 척추동물의 중요한 특징이다.2. 연체 동물의 신경계와 척추 동물의 신경계 비교척추동물의 신경계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되어 있는데, 전사는 관상이고 두개(頭蓋)와 추골 속에 들어 있다. 두개에 들어 있는 뇌는 전형적으로 5칸으로 나뉘며 10~12쌍의 뇌신경을 가진다. 척수(脊髓)는 1개인데, 몸의 정중선에 척색 또는 척추의 등 쪽을 따라 세로로 뻗어 있다. 뇌신경은 감각기에 분포되어 자극의 수용과 반응 등에 관여한다. 감각기관으로는 시각기 · 청각기 · 평형기 · 미각기 · 후각기 등이 잘 발달되어 있다. 연체동물의 신경계는 집중화가 비교적 앞서 있고, 특히 두족류에서는 뇌가 발달했으며, 눈 등 감각기관도 척추동물에 필적할 정도로 발달해 있다. 눈의 구조 그 자체만을 봤을 때는 오징어와 사람의 눈은 구조적 차이가 별반 없을 정도로 비슷했다. 오징어의 눈은 사람의 눈과 마찬가지로 수정체, 망막 등이 매우 발달되어있었다. 연체동물의 신경절은 주로 입 주위에 분포되어 있다. 척추동물은 수정체 - 망막 - 시신경 - 후두엽(시각 인식) - 전두엽(판단) - 두정엽(행동판단) - 연수 - 척수 - 팔 또는 다리 또는 다른 우리 신체부분으로 이어지는 신경 - 근육의 경로로 눈을 통해 인지된 사물의 상이 전달되어 뇌에서 의사결정을 이뤄 행동을 한다. 연체동물은 사다리꼴 신경계를 가지고 있는데 중추인 머리의 신경절에서 끈모양의 신경간이 나와서 사다리꼴 모양을 이룬다. 따라서 눈을 통해 본 사물의 상이 신경간을 따라서 중추인 머리의 신경절( 입 주변에 있는 )로 전해서 의사결정을 한 후 다시 신경간을 따라 지령을 전달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실험용 쥐한테 쓰는 편지쥐야 미안해. 너 덕분에 척추동물의 내부 구조를 샅샅이 알아볼 수 있었어. 부디 다음에는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길 바랄게. 고맙다.Q&A1) 척추동물 관찰쥐의 암수구별 법에서 왜 생식기와 항문의 거리가 다른가?아마도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 형태의 차이 때문인 것 같다. 수컷은 고환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생식기와 항문의 사이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아마 생식활동의 용이를 위해 적절히 발달한 것 같다.2) 연체동물 관찰오징어의 먹물낭에서 어떤 경로를 따라 먹물이 배출되는가?먼저 오징어가 위협을 느끼면 먹물낭에서 먹물이 뿜어져나와 외투강으로 넘어간다. 그 뒤 누두를 통해 먹물이 배출되는 것인데 보통 누두는 물을 내뿜으로써 앞으로 이동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Reference고철환·박철·유신재 외 6명, 『해양생물학』, 서울대학교출판부, 1997, 340-342 쪽.http://ko.wikipedia.org/wiki/%EB%91%90%EC%A1%B1%EB%A5%98
TITLE진화 및 생물다양성의 이해1. Abstract진화란 세대 간에 일어나는 생물의 형태와 행동의 변화를 뜻한다. 다윈의 자연선택론이 등장하기 전에는 세상은 영원불변의 완벽한 진리 또는 전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생물 종들은 영원불변의 존재일 수 밖에 없고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여겨져 왔었다.18세기에 라마르크는 용불용설이 제기되었고 1985년 다윈은 종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작에 대해서 라마르크와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개체군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형질의 다양한 형태 중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형질만이 남아서 그 빈도가 증가한다는 자연선택설이다. 자연선택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1) 모든 생물 개체군은 개체들 사이에 변이가 존재한다.2) 어떤 변이는 유전한다.3) 생물은 환경이 뒷받침할 수 있는 이상으로 많은 자손을 낳는다.4)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데 유리한 형질을 지닌 개체가 살아남고 번식하여 더 많은 자손을 남긴다.이번 실험에서 이 네 가지 조건들의 영향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보았다. 실험 1에서는 변이와 유전 그리고 selective의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진화가 일어나기 어려웠다. 또한 변이의 존재는 종의 다양성을 높여 진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non-selective의 상황보단 selective의 상황에서 자연선택설에 의해 진화 가능성이 높았다. 실험2에서는 돌연변이의 유무에 따른 결과들을 비교해보았는데 그 결과 돌연변이가 나올 때 종의 다양성이 늘어나고 또한 그 변이의 방향이 주변 환경에서 생존에 적합하게 변화한다는 것을 보았다. 실험3에서는 자연선택에 있어서 포식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해보았다.2. Introduction진화(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하여 세대 간에 일어나는 생물의 형태와 행동의 변화를 뜻하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하는 과정을 가리킨다. 초기엔 생물은 불변하는 것으로 서로제시되고 다윈에 의해 진화란 획득형질의 유전에 의해서가 아닌 이미 존재하고 있던 형질 중에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형질이 살아남게 되면서 그 빈도가 증가하게 된다는 자연선택이 제기되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EvoDot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러한 자연선택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실질적으로 조정해보면서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3. MaterialsEvoDots 프로그램4. Methods먼저 EvoDots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다음과 같이 실험1,2,3을 시행한다.실험1) 진화의 조건1) Dots vary in SIZE, Selective survival (non-Random selection), Heritable, and Variable size2) Dots vary in SIZE, Selective survival (non-Random selection), Heritable, and Non-variable size3) Dots vary in SIZE, Selective survival (non-Random selection), Non-Heritable, and Variable size4) Dots vary in SIZE, Variable & Heritable size, and Non Selective survival (Random selection)네 가지 조건에서 3세대를 지나게 한 뒤 선택, 유전, 변이가 각각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아본다.실험2) 돌연변이(mutation) & 개체군 크기(population size)의 영향2-1) 돌연변이 (Mutation)다음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조건에서,1) Dots vary in Visibility (Color), Selective survival (non-Random selection) with Mutation2) Dots vary in Visibility (Color), Selective survival (non-Random selection) WITHOUT M이가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돌연변이의 발생 여부가 개체군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2-2) 개체군 크기(population size)가 변이에 미치는 영향Dots vary in Visibility (Color), Selective survival (non-Random selection) with Mutation위의 동일한 조건에서 개체군 크기를 50, 100으로 각각 설정하여 1세대 4세대 8세대에서의 표현형 빈도수의 변화를 각각 알아본다. 1세대마다 초기 개체군 크기의 50%를 줄인 뒤 다시 번식시켜 원래 개체군 크기를 회복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체군의 크기가 돌연변이의 발생 또는 변이의 유지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실험3) 호랑이와 표범3-1) Sit & wait strategy: TIGER특정 위치에 마우스를 올려두고 그 곳을 지나가는 점만 제거한다. 50개의 점으로 시작한 뒤 25개의점을 없애고 번식하는 것을 1세대라고 약속한다. 3세대 표현형 빈도수 변화를 확인.3-2) Chasing strategy: LEOPARD마우스를 무작위로 움직이며 잡기 쉬운 점들을 제거해 간다. 50개의 점으로 시작한 뒤 25개의 점을없애고 번식하는 것을 1세대라고 약속한다. 3세대 표현형 빈도수 변화를 확인.두 가지 서로 다른 포식 전략에서 어떤 형질을 지닌 먹이 개체군이 진화되는지 살펴본다.5. Result실험1에서는 4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변이, 선택, 유전이 각각 진화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 알아보았다. 대조군이 필요하여 별도로 첫 번째 조건을 시행하였다. 첫 번째 조건에선 몸집이 큰 개체는 살아남기가 힘듦을 알 수 있었다. 반대로 작은 개체는 세대가 거듭할수록 그 수가 점점 늘어갔다. 두 번째 조건에서는 한 종류의 개체만 존재함으로 세대가 거듭하여도 변화가 없었다. 세 번째 조건에서는 첫 번째 조건과 달리 크기가 큰 개체도 세대가 거듭하더라도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씩 더 늘어난 것으로 보떠한 경향성이 보이진 않았다.(1-1) (1-2)(1-3) (1-4)실험 2에서는 3가지 경우로 나누어 돌연변이와 개체군 크기가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아보았다. 첫 번째 조건에서는 with mutation 설정을 하였는데 5세대에선 새로운 종이 나왔었다. 검은 화면에서 밝은 개체들이 눈에 더 잘 띄어 마우스(포식)을 더 많이 당했던 것 같다. 두 번째 조건은 with mutation을 해제하였을 때 결과이다. 앞서 실험했던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새로운 종의 출몰은 보이지 않고 세대가 지나면서 밝은 종이 줄고 어두운 종이 늘어났다. 마지막 조건에서는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게 설정하고 대신 2-1과 다른 점은 개체수를 100으로 놓고 실험을 하였다. 실험 2-1에 비해 그 결과가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2-1) (2-2)(2-3)실험 3에서는 포식하는 방법의 차이를 두어 각각의 결과를 보았다. 먼저 Tiger방식에서는 가만있는 포식자에게 먹이의 접근성이 중요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접근성이 좋은 개체들은 모두 사라져버렸고 그렇지 않은 개체들은 그 수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로 Leopard방식에서는 움직이는 포식자가 직접 먹이를 사냥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접근성이 좋지 않았던 개체들은 더욱 많이 사냥을 당하고 반대로 접근성이 좋았던 개체들은 그 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그 결과를 비교하니 이와 같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3-1) (3-2)6. Discussion1) 진화의 요인들실험1처럼 돌연변이가 생기지 않고 같은 집단 내의 형질이 계속 유전된다면 실험 1-1과 1-2에서 size가 다르다 하더라도 진화가 일어나기는 힘들 것이다. 진화란 긴 세대를 지나며 그 형질이 점차 변하면서 나아가 새로운 종의 형성을 일컫는데 이러한 각 개체들의 특성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한다. 형질이 만약 세대를 거치면서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면(실험 1-3) 종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고 곧 이것이 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종의 다양성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진화의 가능성은 거의 없어진다. 형질에 따라 선택적으로 생존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실험 1-1과 1-4)를 비교해보면 선택적인 경우가 진화가 일어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됨을 알 수 있다. 만약 random적으로 생존하게 된다면 환경이나 외부의 요인들에 의해 형질이 우수하거나 좀 더 잘 적응한 개체들 역시 이점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이는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맞지 않게 되므로 선택적인 경우가 좀 더 진화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돌연변이가 일어나 기존에 있던 개체와 조금 다른 개체가 생겨난다면 우선 종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결과이고 만약 이 돌연변이 개체가 환경에 잘 적응하게 되어 번식한다면 이 또한 새로운 종으로 굳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면 2-2의 결과처럼 포식하기 쉬운 밝은 색 개체처럼 환경에 불리한 개체들부터 줄어들게 될 것이다. 특히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경향을 보면 밝은 것들이 줄어들게 되고 어두운 형질의 돌연변이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어두운 형질이 좀 더 환경에 잘 적응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선택으로 볼 수 있고 방향성 선택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2) 위에서 언급한 조건들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개체군의 진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 들은?개체군의 진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에는 유전자 풀의 변화가 있다. 유전자 풀이란 어떤 개체군에서 그 개체군에 있는 대립 유전자를 통틀어서 유전자 풀이라고 한다. 진화란 이 유전자 풀에서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립 유전자 빈도가 뜻하는 것은 한 개체군에서 특정 대립 유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 유전자 풀은 어떤 외적인 영향이 작용하지 않는 한 대립 유전자의 빈도는 변하지 않고, 항상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어떤 요인에 의해 한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증가하게 되면, 유전자 풀이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다.
TITLE생태보고서1. Abstract생태계란 용어 자체는 영국의 탠슬리(Authur G.Tansley)에 의하여 1935년 제창된 것으로, 탠슬리는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이것들 상호간의 관계를 지닌 생물과 무기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생물과 생물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생태계의 개념은 이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러한 개념은 1930년경 클레멘츠에 의해 발전되어 생물과 환경을 일종의 유기체로 보는 바이옴(biome)의 개념을 제안하였다. 여기에 탠슬리는 바이옴과 넓은 의미의 무생물적 환경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생태계’의 개념을 제안하게 되었다. 이후, 린더만(Raymond Laurel Lindeman), 오덤(Eugene Pleasants Odum), 클라크(Gordon L.Clark)에 의하여 생태계와 생태학의 개념이 정착하고 발전하게 되었다. [출처] 생태계 | 두산백과이번 보고서에서 나는 관악산을 탐사해보며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관찰해보았다.2. Introduction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이해해보고 생태계에서 생물들이 살아가는 형태를 이해한다.3. Material관악산, 카메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두 눈4. Methods관악산에 올라서 주변의 생태계를 살펴보며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생물들이 살아가는 형태를 이해한다.5. Result관악산 사진지금은 겨울이라 생물적요소 중 동물은 청설모를 제외하곤 관찰할 수가 없었다. 대신 멋스럽게 자라있는 여러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특히 눈이 쌓인 소나무가 정말 예뻤다. 소나무가 길다랗게 쭉쭉 자라있었는데 이것은 관악산의 여러 비생물적 요소들에 적응한 결과이다. 다른 나무들보다 구부러지거나 성장이 더디면 햇볕이 차단되어 경쟁에서 밀려나게 된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높게 자라고 곁가지가 적어야 생존에 유리하다. 곁가지가 많으면 바람이 많이 불고 눈이 많이 내리는 산에서 피해를 쉽게 입어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 따라서 곁가지가 적고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관악산 같은 생태계에선 생존에 유리하게 적응한 결과라 할 수 있다.청설모가 너무 빨리 지나가 사진을 못 찍어서 따로 첨부합니다.출처-http://blog.daum.net/asg0001/15651966생태계가 잘 조성되지 않고 있는 모습은 청설모에서 볼 수가 있었다. )먹성이 너무나도 좋은 청설모는 겨울철 다람쥐의 식량까지 모조리 먹어치워 토종 다람쥐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었다. 특히 먹이가 부족할 시기에는 청설모와 다람쥐는 포식과 피식 관계에 놓이기 까지 한다.영하 6도의 날씨... 추웠어요.사진 속에서 아직 가지에 달려있는 낙엽들을 볼 수가 있다. 낙엽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유기물로서 지상에 떨어진 낙엽은 토양 생물의 에너지원이 되며, 그 과정에서 매우 썩기 힘든 부식이 되어 오랫동안 토양 속에 머물러 토양의 비옥도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리고 낙엽의 구성 원소인 탄소는 최종적으로는 이산화탄소로까지 분해되어 토양 호흡으로서 대기로 돌아간다. 낙엽의 질소나 무기 양분은 다시 식물에게 이용되어 식물체를 만들며, 마침내 낙엽이나 마른 가지로서 지표에 떨어짐으로써 토양과 식물 사이를 순환한다. 낙엽 역시 생태계의 에너지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죽은 나무를 볼 수 있었다. 죽은 나무에는 나무를 분해하고 있는 균류들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분해자들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까지 자원을 연결하여 주고 또한 이들은 생산자가 사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화학원소를 만든다. 분해자들은 생태계에서 유기물질을 분해하고, 이 결과 발생한 무기 형태의 화학 원소들은 토양, 물, 대기와 같은 저장고로 전달된다. 이후, 생산자들은 이 원소들을 유기화합물로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도 역시 생태계의 순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ferencehttp://blog.naver.com/ln2359?Redirect=Log&logNo=40167795728http://blog.daum.net/asg0001/15651966Campbell(2006), 생명과학, 7판, 전상학, Reece, 바이오사이언스, 1168면가상 오지 여행 탐험기 (2박 3일)최소한의 생필품을 소지한 채 떠나는 여행어디로: 아마존구체적인 여행 계획: 아마존 횡단그곳엔 무엇이: 울창한 숲과 다양한 동식물생태학적 특이점은, 가치: 수많은 동식물과 생태적으로 중요한 울창한 숲장소를 선택한 이유: 한번 꼭 가보고 싶어서, 다양한 생태를 경험할 수 있어서.2013년 7월 13일 군 입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초조한 마음에 뭘 해야될까 고민하다 혼자 아마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다음날 바로 에콰도르 항공권을 구매해 떠났다. 최소한의 생필품들인 라이터, 3일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리챔 3통, 햇반 6개, 침낭, 모기향, 아마존 지도를 챙겨가게 되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현지인 한 분과 같이 아마존 탐사를 시작하였다. 아마존의 시작은 운무림이었다. 이곳은 다른 곳보다 20도 가량 더 높았고 다양한 식물들이 존재하였다. 비옥하면서도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겼다. 기온이 너무 높아 열대 저지대에서 올라온 열기가 구름을 만들고 약간의 비가 내리고 있었다. 좀 더 내려가보았다. 운무림은 초원지대보다 수종이 풍부했는데 기온과 습도가 높아 동식물 종류 역시 다양했다. 무족영원류를 보았는데 이는 지렁이를 먹으며 땅속에서 생활하는데 땅속이 젖어 지표면으로 올라와 운 좋게 관찰할 수 있었다. 정말 신기한 동물이었다. 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리가 없는 동물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동물이 존재하여 정말 신기했다. 비탈을 계속 내려가니 시내를 발견하게 되었다. 정글이라 이동이 굉장히 더뎠다. 현지인의 도움으로 숲 속에서 길을 잃지는 않았다. 혼자 들어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 필로티스 버섯을 봤는데 굉장히 고약한 버섯이라 현지인의 도움으로 다행히 먹지는 않았다. 24시간안에 신장의 기능을 파괴한다고 한다. 이러한 울창한 숲속에선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다. 특히 빨간 색을 띠고 있는 열매는 절대 먹지마라고 충고를 받았다. 화려한 것일수록 독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덮고 습한 기후 덕에 주변 식물들이 일년에 6m나 자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속도였다. 덩굴이 사방에 뻗어있어 앞도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개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현지인은 개울을 따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강을 따라가기로 하였다. 강은 너무 길었다. 내려가다 보니 벌써 해가지려고 해서 잠 자리를 만들기러 했다. 현지인과 나는 침낭을 피고 주변에 나뭇가지로 자그마하게 움막을 지었다. 그리고 흰개미 집을 태우면 모기가 가까이 못 온다는 현지인의 말에 주변 흰개미집을 한움쿰 떼와서 불을 지폈다. 물을 끓여 간단히 리챔과 햇반으로 밥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날 일어나니 굉장히 목이 말랐다. 강가의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안에 여러 기생충이 들어있을 것 같아 어제 끓여놓은 미지근한 물을 마셨다. 더무 후덥지근한 날씨라 짜증이 치솟았다. 앞에 개울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 역시 개울을 따라 내려가기로 하였다. 개울은 큰 강가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변 마을과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썩은 나무들도 보였는데 거기엔 티비에서 많이 보던 야자굼벵이가 있었다. 현지인은 그것이 아주 별미라며 생으로 씹어먹었는데 난 도저히 비위가 상해서 먹질 못했다. 모든 생물의 8%가 여기 존재한다고 하니 별에 별 동식물이 있었다. 갑자기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기후 변화가 정말 심하였다. 바로 앞이 아마존의 막바지이지만 갑작스런 소나기에 강물이 불어날까봐 서둘러 다시 운무림으로 들어갔다. 목이 몹시 말라 빗물을 받아서 끓여 먹고 남은 물로 햇반을 데워 역시 리챔과 함께 먹었다. 강물이 불어날까봐 잠을 자지 못하고 밤을 지새기로 하였다. 밤을 지새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 군대 가기전 후회 남지 않고 새로운 결심을 하기 위해 무작정 택한 아마존 탐험이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앞으로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존의 아침을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5시 쯤 해가 떴다. 다행히 물은 크게 불어나지 않아 아마존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살아있는 숲 아마존의 다양한 동식물과 생태적인 가치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내 생각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