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 경제학개론 주제 : 현실경제에서 과점의 비효율성이 나타나는 시장을 조사하여 비효율성의 구체적 내용을 서술하시오.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과점시장의 특징 2. 과점시장의 비효율성 3. 비효율성이 나타나는 과점 시장의 사례 Ⅲ. 결론 IV. 참고문헌 -윤진우, ‘통신 독과점 해소 위한 ‘제4통신사’ 나올까… “투자 대비 수익성 낮고 규제 많은 산업”’, 2023.2.23 -박종진, '과기정통부, '알뜰폰·제4이통사'로 통신 경쟁촉진 이끈다’, 2023.3.2 -전대원, ‘현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과점시장과 독점적경쟁시장’, 2013.3.29 -박성우, ‘“통신3사 5G 중간·e심 요금제 닮은꼴”… 국감서 논의한다’, 2022 I. 서론 경제학에서의 과점(oligopoly)이란, 어떤 상품시장에서 공급자가 소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한다. 즉, 시장에서 일부 업체나 개인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과점은 독점과 다르게 경쟁 업체들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배적인 업체들이 더 큰 시장 지배력과 더 큰 이익을 얻게된다. 과점은 경제적인 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시장 경쟁을 방해할 수 있으며, 소비자나 다른 기업에게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독점과 과점을 방지하고, 경쟁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나 규제기관이 강력한 규제와 감시를 시행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과점시장의 비효율성이 나타나는 시장을 조사하고, 비효율성을 규정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본 과제에서는 이러한 과점 시장의 비효율성과 비효율성이 나타나는 과점 시장의 예시를 분석하고 규명하고자 한다. II. 본론 경제학 이론상 시장은 완전경쟁시장과 독점적경쟁시장, 독점시장 그리고 과점시장으로 구분된다. 이론적으로 가장 완벽한 형태의 시장은 완전경쟁시장으로 후생손실이 없어 소비자이익과 공급자이익의 총합이 극대화 된다. 이 중 과점 시장은 어떤 상품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2개 이상 소수 기업이 모든 수요를 공급하는 시장 형태를 말한다. 과점 시장은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는 산업이나 국가가 생산권이나 판매권을 허가 형식으로 관리하는 산업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자동차, 조선, 제철, 텔레비전, 냉장고, 담배산업, 스마트폰 그리고 이동통신 등의 시장이 과점 시장을 이루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이동통신 서비스는 3개 회사만이 공급을 하고 있어서 대표적인 과점시장으로 볼 수 있다. 1. 과점 시장의 특징 일반적인 과점시장의 특성으로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상품 차별화’의 시도, 상대 회사의 반응을 고려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해야 하는 ‘전략적 상황’의 존재, 경쟁을 애써 피하려 하는 ‘담합’의 가능성 등이 있다. 과점 시장은 기업 간의 의존적인 상호작용이 커서 한 과점 기업이 상품의 생산량이나 가격을 조절했을 경우 나머지 경쟁 기업의 생산량이나 가격에 상당 부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정이 기업의 이윤에 반영되기에 다른 기업의 반응도 함께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전략적인 상황이 존재하는 특징이 있다. 즉 과점시장은 게임이론과도 관련이 있어서, 과점기업 자신의 최적전략을 택하는 내쉬균형이나 우월전략균형을 찾는다. 과점시장에서의 재화 가격 수준은 완전경쟁시장에서의 가격보다는 높으면서 가격 변동은 적은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의 결과 과점이 형성되는 경우엔, 과점시장이 많은 기업이 존재하는 시장보다 반드시 효율성이 못하다고 할 수 없다. 즉 시장의 구조 및 성숙도 등에 따라서 소수의 기업이 지배하는 과점시장이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보다 효율적일 수 있으며, 소비자는 과점시장에서 보다 높은 만족도를 누릴 수도 있다. 2. 과점 시장의 비효율성 과점이 발생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그 중 하나는 시장의 크기로 인한 것이다. 시장 자체가 작은 경우에는 하나의 기업이 전체 시장의 상당한 부분을 충족시킬 만큼 생산을 많이 해야만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새로운 기업이 해당 산업에 진입할 유인이 없어지며 그 결과 소수의 기업만이 그 시장에 존재하게 된다. 또한 진입장벽 때문에 새로운 기업의 진출이 어려울 때 과점 시장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발생한 과점 시장은 비효율성을 갖게 되며 소비자의 만족도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시장에 다수의 기업들이 존재해야 경쟁적으로 되고 이로 인해서 경제적 효율성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완전경쟁시장에서는 가격과 한계비용이 동일해지기 때문에 최적의 효율성이 자연스레 달성된다.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높다면 상품을 한 단위 더 생산하면 가격에서 한계비용을 뺀 만큼 후생이 증가하고,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낮다면 상품을 한 단위 덜 생산하면 한계비용에서 가격을 뺀 만큼 후생이 증가한다. 즉, 완전경쟁시장에선 소비와 공급의 균형으로 인해 항상 최적의 효용이 달성하고, 기업은 최소의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면서 소비자는 균형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을 소비할 수가 있다. 따라서 과점 시장과 같은 소수의 기업이 지배하는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시장에 비해서 기업의 효율성과 소비자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3. 비효율성이 나타나는 과점 시장의 사례 과점 시장의 대표적인 사례로 이동통신시장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로 예를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앞서 설명했던 각종 진입장벽 때문에 새로운 기업의 진출이 힘들어서 생긴 과점 시장의 경우이다. ? 관련뉴스 (조선비즈) 2022년 12월 말 기준 통신 3사의 시장 점유율은 SK텔레콤(40.1%), KT(22.3%), LG유플러스(20.7%) 등으로 합계는 83.1%에 달한다. 주요 알뜰폰 사업자가 통신 3사의 자회사인 걸 감안하면 통신 3사의 실질적인 시장 점유율은 95%가 넘는다. 김민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통신전파연구본부장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통신시장 경쟁상황평가에 따르면 국내 이통시장은 통신 3사 매출이 전체 97.9%를 차지하는 과점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시장 1위인 SK텔레콤의 점유율이나 1~2위 격차 등 주요 지표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여, 시장구조가 상대적으로 집중된 경쟁이 미흡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즉 경쟁촉진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과점구조 해소를 위해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제4통신사 유치를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되었다.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기간산업인 동시에 규제산업이기에 투자 규모 대비 수익을 얻기 어려운 시장이기 때문이다. 또한 2022년 통신3사가 출시한 eSIM요금제는 담합에 대한 의심이 들정도로 모두 8800원 요금제를 선보이며, 기대했던 요금 경쟁은 없었다. 이렇게 소수의 회사가 산업을 지배하고 있고, 막대한 투자나 허가가 필요한 이동통신 시장은 과점시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III. 결론 반독점법 제정에 앞장 선 미국의 정치인 존 셔먼(John Sherman)은 ‘미국은 정치적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을 원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도 독점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독과점 시장은 공급자가 마치 왕인 것처럼 이익이 극대화되고, 소비자잉여는 줄어들어거나 이론상 아예 ‘0’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완벽한 완전경쟁시장에 비해 과점시장은 공급자의 이익 극대화와 한계효용과 한계비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점이 다르기에 시장의 효율성이 달성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과점시장 구조가 만들어지는 가장 주된 이유는 해당 산업들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엔 없다. 그렇기에 과점 시장에서 기업 간의 담합과 같은 반경쟁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적절한 시장 감시와 동시에 통제를 해야 한다. 특히 자진신고 감면제도인 리니언시제도를 강화해 담합행위를 철저히 근절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점 시장에서도 성숙된 경쟁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며 시장의 효율성도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면 소수의 기업이 지배하는 과점 시장이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보다 더 효율적이고, 소비자는 보다 높은 만족도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과목명 : 생산관리 주제 : 식스시그마 사례연구 보고서 제출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6 시그마의 출현 배경 및 모토로라의 사례 2. LG전자 식스시그마 적용사례 3. LG의 식스시그마 성공적 도입 (1) 적용 영역의 확대 (2) 식스시그마 벨트 제도를 통한 인적자원 양성 (3) 제도 도입과 솔선수범 (4) 역량의 내부화 Ⅲ. 결론 IV. 참고문헌 -최경석, ?이종설, 윤원영, ‘Six Sigma의 현재와 향후 전망:LG 전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산업공학회지 제32권 제4호 2006.12 -노규성, '비즈니스혁신의10대경영도구 ’, 2014.4.15 -LG 경영연구원, ‘6시그마 활용을 통한 인사 혁신’, 2003.10.29 Ⅰ. 서론 “우리가 모르는 것은 실천에 옮길 수 없다. 측정하지 않는 것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식스시그마의 창시자이자 모토로라와 GE에서 근무한 마이클 해리가 한 말이다. 측정과 평가를 통해 정량적인 수치화를 통해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식스시그마란 모든 품질수준을 정량적으로 즉, 수치로 평가하고 불량 문제를 통계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한 뒤 그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품질혁신과 고객만족을 달성하려는 21세기형 기업경영 전략이다. 식스시그마란 품질 규격의 평균과 불량기준의 거리가 표준편차의 6배나 될 정도로 불량률이 아주 낮은 상태를 가리키는데, 식스시그마 수준의 품질수준은 제품 100만 개 당 불량품이 3.4개 발생하는 수준에 해당한다. 1σ는 68%, 3σ는 99.7%의 제품이 양품이라는 의미이다. 시그마의 숫자가 높을수록, 제품의 품질 관리는 성공적이라는 의미이다. 식스시그마를 통계적으로 봤을 때, 99.99966%가 정상품이라는 의미이다. 이후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식스시그마의 등장배경과 활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Ⅱ. 본론 1. 식스시그마의 출현 배경 및 모토로라의 사례 요즘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혁신을 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식스시그마 또한 모토로라의 위기에서 출발하였다. 1980년대 모토로라는 경쟁 일본기업에 비해 불량률이 높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당시 불량률은 1,000배 차이였다고 하는데,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일본기업을 벤치마킹 하였다. 당시 일본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품질 수준을 자랑 할 수있었던 이유는 무결함운동과 개선활동 등을 수행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당시의 미국 기업들은 품질 향상을 위한 비용이 품질 개선으로 인한 편익보다 높다고 믿고 있었기에 모토로라는 알을 깨는 수준의 품질 혁신을 한다면, 비용감소와 수익증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지속적인 제품 품질 관리를 한다면, 오히려 비용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당시 모토로라는 불량품을 처리하는 비용으로 연간 평균 5%~10%, 최대 20%까지 지출하고 있었는데, 이 수치는 매년 8~9억 달러에 달하는 상당한 금액이었고, 만약 이러한 품질 문제가 해결되면 회사의 순이익으로 직결되는 것이었다. 전통적 품질 경영이 생산현장에서의 불량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면, 식스시그마 경영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 내 전 부문에서 불량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에 있었다. 모토로라가 식스시그마 운동을 도입한 지 10년 만에 대부분의 사업장에선 식스시그마 수준을 달성하였다. 결과, 불량품 99.7% 감소, 제품 단위당 품질 비용 84% 감소, 생산성 20% 향상 그리고 매출 17% 증가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2. LG전자 식스시그마 적용사례 LG전자는 처음에는 100PPM을 적용해 사용해왔는데, LG전자는 주문자의 단기 주문에 만족스런 피드백을 주지 못하였다. 전자제품을 이루는 부품을 기한 내에 확보하고, 픽스된 납기 날짜를 지키는 것에 매번 실패한 것이다, 이는 수요자의 불만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LG전자는 기존의 100PPM 시스템에 한계를 인식하고 개선책을 찾았다. 90년대 GE와 접촉해 식스시그마를 찾을 수 있었고,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공장에서 시범적 운영을 시작하였다. 공장 측은 식스시그마 고유의 분석기법을 적용해 수요자의 주문을 해결하는 데에 주요한 문제 중 절반이 부품확보이고 그 이외 다른 문제 부분들을 색출한 뒤,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시작했다. 이런 과정에서 전자 제품의 주요 부품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었다. 창원에서의 이러한 성공을 토대로 LG전자는 식스시그마를 기업 전체로에 확대해서 적용했다. 식스시그마를 도입함으로써 초기 모든 품질개선 프로젝트에서 평균 80% 이상의 개선율을 확보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었다. 또한 일반 업무나 개개인의 질적 향상을 위한 TQ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제조업 품질 향상의 도구였던 1세대 식스시그마를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2세대 식스시그마로 확장할 수 있었다. 3. LG의 식스시그마 성공적 도입 앞서 LG의 식스시그마 경영혁신을 설명하였다. LG는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했고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성공의 조건을 분석하고자 한다. (1) 적용 영역의 확대 공장에서의 혁신에 대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 영역을 점차 넓혀간 것이다. 즉, 실체가 애매모호하지 않은, 보다 성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제조업 분야에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 일반 업무, 그리고 마케팅 분야까지 점차 성과를 확대해 가는 방향으로 추진하였다. 또한 국내의 사업장인 창원공장에서 먼저 실행해 성과를 창출한 후, 협력사, 해외 생산법인 그리고 판매법인으로 자연스럽게 확대해 이행하였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은 새로운 방법론 도입 시 저항 극복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2) 식스시그마 벨트 제도를 통한 인적자원 양성 그린 벨트, 블랙 벨트, 마스터 벨트 그리고 챔피언 순으로 구성된 식스시그마 특유의 체계적인 단계 시스템은 조직원들이 식스시그마에 신뢰를 가지고 전문성을 인정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었다. 특히 LG전자의 식스시그마 실행 자원을 양성할 때는 식스시그마 벨트 인증 요건을 프로젝트 수행 결과와 강하게 연계시켰다. 방법론을 많이 아는 것보다, 실무적으로 응용을 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특히, 마스터 블랙벨트의 경우는 실무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리더십까지도 비중을 두어 선발하고 있다. 이렇게 양성된 자원은 6시그마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하며, 자격 취득 후에도 6시그마 방법론의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년 적절한 교육을 지원하며, 프로젝트의 실행을 6시그마 벨트 유지 조건으로 하고있다. [그림] 식스시그마 벨트 제도 (3) 제도 도입과 솔선수범 LG전자의 경우 식스시그마 제도 적용 초기에 주요 경영진들의 리더십 역할이 매우 유의미하게 작용하였다. LG전자는 GE사의 식스시그마를 벤치마킹 후 가장 먼저 CEO를 비롯한 경영자 대상의 챔피언 교육을 진행하였다. 심지어 LG전자 CEO의 “6시그마로 쓰여지지 않은 보고서는 보고 받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최고 경영자의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경영층이 먼저 참여하는 실행문화를 구축하였다. (4) 역량의 내부화 LG전자가 처음 식스시그마를 도입할 때는 선진기업인 GE를 벤치마킹하여 시작하였지만, 외부 컨설턴트의 참여가 거의 없었다. 즉, 내부 역량에 의해 성과로 증명하면서, 인재를 육성하고, 실행의 깊이를 더해가는 방향으로 추진해왔다. 외부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역량의 내부화를 이루려고 노력한 것이다. 식스시그마의 초기 실행자들은 CEO에게 단단하게, 그러나 천천히 하라는 요구를 받았으며, 이것은 식스시그마를 내부 상황에 적합하도록 유연한 적용을 촉진하였고, LG전자식의 식스시그마로 안착시키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III. 결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식스시그마를 도입한 기업인 LG는 식스시그마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빅데이터, 디지털전환 그리고 AI 등 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고, 기존 기술의 효용은 감소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해 혁신의 첫걸음을 내딛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새로운 경영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는 기업의 품질경영에 불가피한 부분이다, 이에 LG전자는 빅데이터 기반 식스시그마 방식을 창출하고 있다. 정성적인 변수의 정량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식스시그마는 기업 경영진들의 우수한 리더십과 동행해야 적절한 성과를 낼 수 있다. 직원들 역시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존의 방식을 지키는 보수적인 태도를 주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CEO는 빅데이터나 AI와 결합된 식스시그마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정량적인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구성원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부리를 깬 독수리는 새로운, 제2의 삶을 영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과거의 성공방식에 매몰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외향적인 팽창과 더불어 내실을 다지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과목명 : 사회학개론 주제 :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 - 목 차 - Ⅰ. 서론 1.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의 현실 Ⅱ. 본론 1.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 수행의 문제점 Ⅲ. 결론 1. 종교의 바람직한 예언자적 기능 회복을 위한 개선 방안 IV. 참고문헌 -박용미, ‘코로나·전쟁·기후 위기 틈타… 사이비 종말론 활개’, 2023.1.11. -김소연, '‘나는 신이다’ JMS 후속편, ‘PD수첩’서 공개…“공범은 누구?”’, 2023.4.17. -현대종교, ‘현대종교, 휴거소동 30년 맞아 시한부 종말론 집중 조명’, 2022.10.25. -김병선, ‘한국종교인연대, '공동체성 회복과 종교의 미래' 주제 113차 평화포럼 개최’, 2022.10.18 Ⅰ. 서론 1.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의 현실 영미분석철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지혜는 회색, 그러나 삶과 종교는 색채가 풍부하다” 이 말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각기 비슷한데 반해, 사람들마다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방식은 거대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종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무채색 삶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주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개인에게는 정체감을 부여하고 종교집단에의 참여와 공동체 내에서의 친교 활동을 통해 사회화를 촉진한다. 종교는 이처럼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측면 역시 지니고 있다. 이중 본 과제를 통해 살펴볼 ‘예언자적 기능’은 긍정적인 기능과 부정적인 기능 양면 모두를 지니고 있다.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은 기존 사회질서의 모순과 부조리, 경제적 불평등, 부정부패 등을 고발하고 새로운 가치기준을 제시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종교의 예언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한 시대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미래의 예언을 지나치게 의존하여 멸망한 사례도 존재한다. 실제로 이러한 ‘예언자적 기능’이 실현되지 않아서 종교집단이 붕괴된 사례가 있다. 1992년에 대한민국 기독교의 한 종파인 다미선교회는 휴거를 주장하다가 결국 실현되지 아니하자 교주가 구속되고 신도들이 흩어져 버린 사건이다. 이렇듯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종교가 주는 예언자적 기능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종교의 기능에 반발하여 무교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종교를 혐오하는 사람까지 증가하는 추세이다. 때문에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을 통해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예언자적 기능 수행의 문제점 종교의 역할 중 하나인 예언자적 역할은 사회의 기득권 세력과는 다른 시각에서 사회를 보며, 사회 지배계층의 권력에 동조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해당 사회가 새롭게 나아갈 전체적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을 바라볼 때, 이러한 본질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고 보인다. 예언자적 기능의 본질과 순수한 종교로서의 위상과 기능은 잃어버린 채 세속적으로 추락해버린 것이다. 사회를 물들인 배금주의가 종교까지 침투해 신이 아닌, 황금과 돈만을 섬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종교사회인 대한민국에서 특정 종교가 다른 종교에 비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증대시키고자 하였다. 따라서 각 종교들은 ‘선교’를 통한 성장 최우선으로 삼고 있었다. 이 종교에서의 성장주의는 양적 확장에는 큰 기여를 하였지만, 동시에 문화적으로 여러 가지의 부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먼저, 성장주의의는 종교가 사랑이나 친절 그리고 선함과 같은 보편적 가치나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윤리적 규범의 제시를 위한 활동보다는, 신도의 증가와 랜드마크와 같은 거대한 시설의 확충에 주된 관심을 쏟았다. 이를 통해 일부 종교는 배금주의, 이기주의, 무한경쟁주의 그리고 권위주의 등과 같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가치를 한국 종교문화의 특성으로 고착화시켰다. 종교에 대한 영향력과 대형화를 지향하면서 종교 그 본질적 목적이 아닌 세속적인 것을 따르게 되는 현상을 가져온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앞서 서론에서 다룬 1992년 휴거사태 때의 다미선교회 사례와 같이 종교 지도자의 탐욕으로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가해와, 재화와 용역을 탈취하는 범죄 행위들이 많아졌다. 이 외에도 종교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특정 목사가 특정 정당의 프로파간다 역할을 하고, 독재 정권에 의해 악용되거나 납세 회피와 목사직과 같은 직위 세습을 당연히 여기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종교의 역할 상실로 인해 각종 사이비종교들이 그 빈틈을 노리고 활개를 치고 있다. 최근 장안의 화제였던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나온 사이비 종교이야기를 보면, 아담과 이브 우화에 대한 성(性)적인 해석을 통해 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심지어 딸과 어머니 모두에게 성착취를 행하는 일이 일어났다. 또한 숭배를 빌미로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며, 이를 고발하려는 방송사를 기습해 방송을 중단시킬 정도로 이에 대한 폐해가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종교라는 순수한 신앙 집단이 오염되면, 올바른 예언자적 기능은 사라지고 사리사욕과 본인의 욕심만을 범죄적 도구로 변질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신이 아닌 교주가 신과 같이 숭배의 대상이 되어 잘못된 교리를 만들어내 신도를 세뇌시키고, 종교라는 미명 하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는 등 잘못된 종교 문화가 형성되는 것이다. Ⅲ. 종교의 바람직한 예언자적 기능 회복을 위한 방안 지금까지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실제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종교의 현실과, 이에 따른 문제를 다루어 보았다. 우리나라의 종교가 예언자적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선 종교의 순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의 기득권에 기대는 것이 아닌 과거로 돌아가 예언자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종교의 기능 문제뿐 아니라 종교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분명히 해야 한다. 사회의 변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오늘날,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시류에 주도적으로 대처하며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종교문화가 형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종교는 본질로 돌아가 자기 개혁을 통해 실존적 의미를 찾고, 끊임없이 본질에 대해 되묻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 과거 김수환 추기경이 인권탄압에 저항하고 사랑의 가치를 전 사회에 전파했던 것처럼, 종교적 순수성을 회복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예언자적 기능을 회복하여 사회의 그릇된 것에 대해 지적하고, 헤겔의 정반합 논리처럼 사회가 나아가도록 기여 할 수 있다. 즉, 성숙한 종교문화와 예언자적 기능 회복을 통해 종교는 우리의 삶에 올바른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 전체가 나아가 공동선을 이룰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비하면 종교의 영향력이 줄어든 것은 과학의 논리가 그 자리를 대체한 탓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요, 과학 없는 종교는 소경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종교가 지닌 도덕적 우월성와 선의 가치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에 불과하고, 과학의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선 종교적인 시각이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는 과학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가지고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윤리 규범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을 회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더 나은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회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목명 : 경영학개론 주제 : 리더십의 유형에 대해 살펴보고, 리더십 이론을 배경으로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리더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서술하시오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리더십의 유형 1) 전통적 리더십 이론 2) 현대의 리더십 유형 2.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리더가 취해야 할 태도 1) 신뢰감 주기 2) 동기부여 Ⅲ. 결론 IV. 참고문헌 -박지원, 류대현, ‘구성원 자발성을 깨우는 리더십’, 2021.10.14 -이상해, '리더십유형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상황변수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2012 -김창중, ‘변혁적 리더십이 열정, 혁신행동 및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4. 8. 12 -정학범, ‘서번트 리더십이 창의적 행동, 조직시민행동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상사신뢰의 매개효과와 일반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2010 Ⅰ. 서론 리더십은 리더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 구성원들을 끌고 가는 힘으로 현대사회에 와선 지배와 복종의 관계가 아닌 협력과 조화의 관계로 상명하복의 수직적 관계가 아닌 상호작용의 수평적 관계로 변해왔다. 최근에는 “지금은 리더십에 대한 정석을 모두 뒤집어야 할 때이다.” 하버드 대학 에이미 에드먼슨(Amy Edmondson) 교수가 한 말처럼, 리더에 대한 요구나 리더십의 요건에 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위계적인 조직 구조 하에서 리더들이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구성원들을 일사불란하게 이끄는 형태의 리더십이 유효했다. 하지만 사회의 다원화와 불확실성이 심화된 지금 시점엔 동기부여나 자발성을 이끌어 내는 등의 이른바 ‘Self-motivation’리더십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더십이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리더가 취해야할 태도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리더십의 유형 1) 전통적 리더십 이론 (1) 특성이론 특성이론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고유한 개인적 자질 또는 특성이 존재한다는 가정 신체적 특성, 성격, 능력 등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성이론은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특성의 기준을 알려주어 성공적인 리더의 공통된 특성 이해에 도움을 주었지만, 리더의 자질 및 특성 간 공통분모가 적고, 서로 반대적인 요소가 있었기에 후천적 학습에 의한 체득 가능성을 무시했다는 한계가 있다. (2) 행위이론 행위 이론은 성공적인 리더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더 바람직한 리더십 스타일을 찾는데 포커스를 두었다. 즉, 유능한 리더와 무능한 리더의 행동 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고, 이에 초점을 두어 규명하는 이론이다. 대표적인 행동이론에는 블레이크와 머튼의 관리격자이론이 있다. 블레이크와 머튼은 리더십에 있어 배려와 구조주도라는 두 가지 축을 대상으로 모형을 만들어 리더 유형을 구체화하였다. 배려는 인간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그리고 구조주도는 생산에 대한 관심을 대응시켜 분류하였다. 이 각각 축을 9개의 격자로 나누었고, 이상적인 리더십 스타일은 팀형(9,9)로 생산과 인간관계 모두에 관심을 가지는 형태라 보았다. 리더 행위를 어떻게 개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뚜렷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의의가 있다. (3) 상황이론 앞선 이론 특성이론이나 행동이론은 특정상황에서는 효과적이지만 또 다른 상황에서는 효과적이지 못한다는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면서, 리더십은 리더의 보편적인 특성과 행동을 넘어서는 상황적인 요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상황이론에는 피들러(Fiedler)의 상황적합성이론이 있다. 피들러는 속성에 따라 리더를 관계지향적 리더와 과업지향적 리더로 나누었다. 리더십에 대한 분류를 하기 위하여 일종의 동료 작업자 평가 점수인 LPC 설문을 개발하였다. LPC점수는 리더가 응답자인 설문으로, 함께 업무를 하는데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유형을 택하는 설문이었다. LPC점수가 높은 관계지향적 리더십은 상황변수가 보통인 수준에서 효과적이었고, LPC점수가 낮은 과업지향적 리더십은 통제력이 높거나 낮은 상황 즉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과 달성에 적합한, 새로운 유형의 리더십이 요구되었고, 번스(T. Burns)에 의해 1978년 제시되었다. 조직 내에서 창의성, 혁신, 발전을 촉진하는 리더십 스타일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직원들을 자신의 비전에 동참시키기 위해 영감 제시와 동기부여적인 리더십 스타일을 취한다. 번스는 변혁적 리더십을 '리더와 부하가 상호간 더 높은 도덕적 및 동기적 수준을 갖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변혁적 리더십은 기존의 리더십 모델과는 다른 모습을 지니는데, 단순히 명령을 내리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참여와 창의성을 존중하고 촉진하며, 조직 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변혁적 리더십은 조직 내에서 성장을 추구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리더십 스타일로 평가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의 참여와 동기 부여를 증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2) 서번트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은 직원과 목표를 공유해 부하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리더와 부하 간 신뢰를 형성하여 결과적으로는 조직성과를 달성하게 하는 리더십이다. 리더가 구성원을 섬기는 자세로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도와 조직의 목표 달성에 있어 직원 스스로 기여하게 만드는데,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촉진하여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리더십 스타일로 평가된다. 전통적 리더십과 비교하였을 때, 목표 달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원을 사람 즉 직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임파워먼트를 차이점으로 들 수 있다. 임파워먼트는 하급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업무적 역량 강화와 성장 등에 많은 투자를 한다. 이는 변혁적 리더십과도 차이가 있다.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동기부여를 하고, 생산성 강화를 위해 역동적인 문화를 만들어낸다면, 서번트 리더십은 구성원에 대한 봉사를 강조하고 공동의 발전을 추구한다. 2. 리더십 이론을 배경으로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리더가 취해야 할 태도 1) 관계의 투명성 (Relational Transparency) 구성 불완전한 모습을 보이면 리더로서 권위가 떨어지고 사람들이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완벽하게 내용이 정리되고 철저하게 준비가 끝났을 때, 잘 짜인 각본대로 소통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소통 방식은 일방적 전달을 전제로 하고, 횟수도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올바른 소통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환경의 변화가 자주 이루어지거나 위기가 발생한 상황에선 완벽한 한 번의 연설보다 다소 불완전하더라도 솔직하고 잦은 소통이 더 효과적이다. 도요타의 CEO 아키오(Toyoda Akio)는 전임 CEO들과 달리, 자신이 직접 구성원들에게 설명하고, 대본 없이 즉각적으로 질의응답 하는 것을 즐긴다. 아키오 사장 취임 이후 조직 내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았다. 또한 그는 소탈한 성격인데, 이러한 성격 요인도 솔직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성공 요인으로 지목된다. 즉, 구성원들에게 리더는 어려운 존재인데, 아키오 사장은 수평적인 모습으로 다가감으로써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느끼는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솔직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아키오 사장의 투명한 소통과 자유로운 토론문화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임파워먼트를 하고, 소통을 통해 조직 구성원으로서 미래를 그려 조직과 직원간의 신뢰 형성에 기여한 것이기 때문이다. 2) 균형적 사고(Balanced Processing) 구성원과 솔직하고 활발하게 소통했다면, 소통 과정에서 청취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검토하여 의사결정에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구성원 의견을 듣는 척만 하고, 의사결정할 때에는 자신이 이미 정해놓은 방향대로 결론을 내리는 리더들이 적지 않다. 집단 창의성을 연구한 린다 힐(Linda Hill) 교수는 ‘의견이 다르더라도 구성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도록 북돋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하여 더 좋은 결론을 만들어내는 것’이 리더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한다에 몰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베스트 바이의 전임 CEO였던 위베르 졸리(Hubert Joly)는 자본잠식 상태의 베스트 바이를 회생시키기 위한 턴어라운드 플랜을 기획하면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60~’80년대 식의 탑다운(Top-down) 방식은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CEO 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돌아다니며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과 함께 만든 턴어라운드 플랜인 ‘Renew Blue’를 제시했고, 모두가 이를 한마음으로 실천하여 조직을 성공적으로 회생시킬 수 있었다. 그는 ‘Renew Blue’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독단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현장 직원 및 담당 임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것임을 강조했다. 취임한날 당일부터 현장으로 향하는 카리스마와 적극적인 의견 취합을 통한 지적 자극 등으로 미루어 보어 위베르 졸리는 ‘변혁적 리더십’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Ⅲ. 결론 경영학의 구루 피터드러커는 ‘전략은 아침 식사에 먹히는 것이지만 문화는 저녁 식사에서도 계속해서 먹힌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탁월한 전략 또한 조직의 문화와 조화되어야만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영자의 리더십은 조직문화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기업의 문화이자 미래의 경쟁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조직에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알맞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조직 리더들은 경영에 있어 변화와 혁신을 구성원에게 제공해야하며, 투명한 소통과 균형잡힌 사고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경영자로서 특히 중요한 것을 말하자면 임파워먼트를 적절히 수행해야 한다. 미국의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가장 위대한 리더는 반드시 가장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사람들이 가장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역량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한계가 있기에, 시스템을 만들고 직원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AI, 빅데이터 등
과목명 : 인적자원관리 주제 : 우리나라의 인적자원 개발, 관리와 관련된 제도 및 프로그램에 대해 조사해보고, 본인에게 적용하여 활용계획을 설명하세요.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인적자원관리 1) 인적자원관리의 정의 2) 인적자원관리 제도 및 프로그램 2. 인적자원 개발 1) 인적자원개발의 정의 2)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 (1)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사업 (2) 국민취업지원제도 (3) 일경험프로그램 3.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 활용계획 Ⅲ. 결론 IV. 참고문헌 -안태식, ‘성과급제도제도의 도입효과: 한국기업 사례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effect of a performance-based compensation plan: Evidence from an automobile distribution company in Korea’, 2008. -박종진, '혁신적 인사시스템이 인적자원역량 및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비교를 중심으로’, 2019.12 -박윤서, ‘공공기관 인적자원관리의 현황 분석 및 개선 방안: 한국가스안전공사 사례 연구’, 2021.11 -이근주, ‘미래사회와 정부 인적자원관리 방향에 대한 제언’, 2022 Ⅰ. 서론 기술발전과 글로벌라이제이션로 인해 기업 간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활동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지식이나 기술 등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무형자산을 혁신적으로 활용해 경영활동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HRD 정책은 제 3공화국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66년 4월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뒷받침할 인력 수급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5개년 투자계획을 발표하였고, 이를 통해 기능 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보건사회부 산하 노동청이 교육기관을 통해 비숙련 노동자를 숙련 출범하였다. 스탠퍼드대 비즈니스스쿨 교수였던 미국의 경영학자 짐 콜리스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핵심 질문은 `무엇이 위대한 비즈니스 아이디인가`가 아닌 `누구와 함께해야 하는가`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즉 HRM과 HRD는 조직의 전략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성공적인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제도 및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제도와 프로그램을 찾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인적자원관리 1) 인적자원관리의 정의 인적자원관리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미래 인적자원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인적자원을 확보, 유지, 개발, 배치, 평가 그리고 보상하는 일련의 업무를 의미한다.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적과 그들의 능력에 맞게 활용되고 그에 걸맞은 물리적, 심리적 보상과 더불어 실질적으로 조직의 구성원들의 발탁, 개발 그리고 활용의 문제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조직과의 관계 및 능률을 다루기도 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현재 세계화와 다원화가 진행되고 수요의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 인적자원관리 제도 및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인적자원관리 즉 HRM은 연공급과 내부노동시장 중심의 안정적인 평생직장의 보장이 특징이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이중노동시장문제가 심각해졌고, 연봉제나 직능급을 비롯하여 성과나 경력 지향적인 임금제도의 도입이 급속히 확산되었다. 최근에는 직무급제와 같은 다양한 인적자원관리 제도를 도입하려하고 있다. 다만 한 연구에 따르면, 성과급제도가 영업사원의 성과향상을 가져오며, 생산성 있는 영업사원의 이탈을 방지하는 효과는 있다. 하지만 능력 있는 영업사원을 유인하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과급제도가 기존 영업사원의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노력배분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인적자원 개발 1 조직 내에서 개인의 학습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개인적 향상뿐만 아니라 현재 수행하는 직무와 미래에 할당될 일에 대한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2)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 (1)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82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고, 근로자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격검정시험운영, 및 고용촉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며 산업인력의 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적자원개발 기관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사업은 대략적으로 능력개발, 능력평가, 해외취업 그리고 숙련기술 관련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 우선, 능력개발 지원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일학습병행 사업이 있다. 근로자가 회사와 학교 등을 오가며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함께 이수하는 형태이다. 이론과 현장의 경험을 모두 얻을 수 있게 되어 적합한 직무능력 취득에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다. 또한, 능력평가 사업이 있다. 그 중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은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공공기관 및 산업 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능력평가체계를 통해 자격제도를 확립한 사업이다. 향상 지원 제도는 사업주가 고용보험기금을 재원으로 하여 소속근로자, 채용예정자, 구직자 등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하여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경우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훈련의 종류는 집체훈련, 현장훈련, 원격훈련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숙련기술진흥 사업이 있다.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지원하여 숙련기술을 전수하고 숙련기술을 체험하며 숙련기술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산업에 필요한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숙련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숙련기술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만 15∼64세 구직자에게 최장 6개 보험료를 기반으로 하는 고용보험과 달리 정부 예산으로 수당을 지급해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리기도 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 국민취업지원제도Ⅱ유형 그리고 일경험프로그램이 있다. 각각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면 아래과 같다. 먼저,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다. 15세에서 69세 구직자 중 가구단위로 중위소득 60%이하, 재산이 4억 이하이면서 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이 있는 사람이거나 중위소득 120%미만의 지원자를 선발한다. 취업활동계획, 직업훈련, 일 경험, 복지서비스, 취업알선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1년에서 1년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고, 생활 안정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도 지급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Ⅱ유형 역시 취업활동계획부터 취업알선 등을 1년 6개월가량 지원받을 수 있지만, 구직촉진수당은 받지 못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다만 국민 취업지원제도의 경우 부정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취업예정이거나 취업 사실을 숨기고 지원받은 경우나 타인 명의를 도용하여 수급자로 인정받은 경우 등의 부정수급사항이 적발되면 수당은 전부 반환하고 부정수급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징수한다. 또한 부정수급일 이후 수급권 소멸과 함께 부정수급으로 인해 사업이 종료되면 5년간 재참여가 제한된다. (3) 일경험프로그램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취업 전 다양한 직무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업무를 경험함으로서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직위는 일경험 수련생으로서 참여 기업은 10인 이상 NGO,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기업 등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일경험프로그램 선발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3.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 활용계획 직장인으로서 본인에게 적용해야 하는 제도는 일학습병행제, 개인 성과급, 팀 성과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업무를 수행하곤 있지만, 고등교육기관에서후 이론과 현장의 경험을 융합해 해당 업무의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개인 성과급과 팀 성과급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다. 개인 성과급제도가 부실하다면 본인이 맡은 업무 외엔 수행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성과급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어 있다면 업무 수행의 책임감이 높아져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여기에 팀 성과급을 더한 이유는 개인 성과급만을 적용했을 때는 팀 전체의 성과보다는 개인의 성과에 집중하여 개인주의적인, 심지어는 이기적인 조직 분위기를 형성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성과급과 팀 성과급이 함께 존재한다면 개인의 역량 및 팀 전체의 역량을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Ⅲ. 결론 경영학의 구루 피터드러커는 ‘경제 발전의 궁극적인 자원은 사람들이다.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자본이나 원자재가 아니라 사람들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훌륭한 자본이나 우수한 원자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완성시키고 개발하는 것은 결국 사람 즉 노동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은 이러한 기업의 발전에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기업의 미래의 경쟁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기업에서 HRD와 HRM이 성공적으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훈련과 성과가 개별적으로 존재해서는 안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효율적으로 효과를 발휘해야한다. 지식사회에서 경쟁우위를 얻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적자원을 모아 전략을 수립하고, 우리 조직이 수립한 전략이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에 모두 반영되어 통합된 형태로 실행해야 한다. 다시 말해, 전략 실행과정에서 인적자원을 개발해서 적시 적소에 활용하고, 이에 적합한 훈련 및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기에 전략과 인적자원관리 그리고 인적자원개발의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선진국에서는 지역단위의 컨소시엄이나 산학협력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 사업을 구축하는 등 여러 가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