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theory W 'Ⅰ[서론]"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독창적인 것이 '돈'이 된다. 남을 따라가서는 2등은 할 수 있어도 1등을 할 수 없다. 1등이 아니면 기억되지 않는 극한의 경쟁사회에서 1등이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한국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경영철학을 수립하자는 ‘W이론’으로 유명한 이면우 교수는 우리나라가 21세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경쟁력 있는 기술을 베끼고 응용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신기술 개발에 몰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W이론’은 미국의 XY이론, 일본의 Z이론에 대응해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개념이다. 이 'W이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Ⅱ[본론]1. W이론이란?1 한국실정에 적합한 경영철학을 확립하기 위해 서울대 이면우교수가 주장한 이론으로 현재 상황을 획기적으로 돌파해 나가기 위해 우리의 전통적 기질인 신바람·흥을 산업현장과 우리 생활에서 불러 일으켜 현재 상황을 획기적으로 돌파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 이론은 경영자 등을 사회지도층이 신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현재 우리 경제가 당면한 심각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1) 외국의 경영이론이나 철학을 무분별하게 수용하여 산업현장에서 무리하게 적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비능률을 제거해야한다.2) 우리 산업의 실체, 문화적 역사적 토양, 시대적 배경 등을 점검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한국형 기술, 한국형 산업문화 발전전략을 뒷받침하는 독자적인 경영철학을 확립해야한다.3) 우리 경제의 난제인 기술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선진국이 개발한 첨단제품에 국내 보유기술을 잘 조합하고 창의력을 가미시킨 고부가가치의「하이터치」제품 개발로 승부를 걸어야 하며 이를 통해서만 영속적인 기술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이교수가 한국형 경영철학을 제창하면서 W이론이라 이름붙인 이유는 X, Y, Z이론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2. W이론의 핵심은?1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2 변할 것과 변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3 빠른 변화에 집착하지 말고, 느린 파문에 집중해야 한다.4 남들이 이미 성공한 분야에 뛰어들어서는 세계최고가 되기 어렵다. 존재하지 않는 분야를먼저 찾아낸다면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는 매우 쉽다.1) 처음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든 사람이 그 다음의 창의적인 제품도 만들 수 있다.3. W이론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요약하면 기업이 발전하고 나라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1 그렇다면 미래를 내다보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느냐? 지도자는 세 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1) 사고의 혁신, 발상의 전환, 상식의 회복가. 왜 사고의 혁신이 왜 필요하냐?사고의 혁신은 우리나라가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루기는 하였지만 선진국에 비해 뒤늦게 출발하여 경제성장을 이루다보니 항상 남이 하다 버리는 것을 모방하는데 그쳤고, 남이 하던 것을 모방하고 남의 뒤만 쫒아가서는 일등이 될 수 없다.그렇다면 남의 뒤를 쫓지 않고 모방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 새로운 창조의 정신은 사고의 전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나. 왜 발상의 전환이 왜 필요하냐?발상의 전환은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해 오면서 가장 강조한 것, 예를 들면 원가절감운동이다.그러나 더 많은 돈을 투자하여 그 이상의 이윤을 창출해 낼 수 만 있다면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는 것이다.다. 왜 상식의 회복이 왜 필요하냐?상식의 회복은 후진국은 후진국의 상식을 가지고 있고 개발도상국은 개발도상국의 상식을 가지고 있고 선진국은 선진국의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하여서는 선진국의 상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세 가지를 종합하여 그가 주장하는 것이 토끼와 거북이 비유입니다.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정상을 향하여 경주를 하였습니다.누가 이겼습니까? 토끼가 이겼습니다. 만약에 산꼭대기에서 다시 산 아래의 어느 지점을 향하여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한다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토끼가 이깁니다.무슨 이야기냐 하면 옛날의 토끼는 앞서가는 것을 안다면 낮잠도 즐기면서 달리기를 했지만 지금의 토끼는 앞서간다면 절대로 낮잠을 자지 않고, 앞서 갈뿐만 아니라 앞서 가면서 철조망도 치고 도랑도 파놓고 그렇게 장애물을 설치하고 도망을 간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런 장애물들 때문에 경기를 하지 말아야 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경기를 하되 사고의 혁신과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그냥 남의 뒤만 따라가면 틀림없이 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기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느냐?거북이는 절벽을 찾아가서 목을 집어넣고 뛰어 내려야한다. 앞서가는 상식을 가져야 이길 수 있지 성실성만 가지고는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4. 현재 이면우 교수가 말하는 W이론.1. 이면우 교수는 “1992년 W이론을 처음 제안할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당시엔 온 나라가 한강의 기적, 올림픽 등으로 들떠 있었던 상황이라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기하자는 의미에서 제안했지만 지금은 목전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교육의 파행, 오염된 저수지를 연상시키는 사회 분위기, 국제화의 압박, 국가경쟁력의 상실…. 국가는 그런대로 버텨 나갈지 몰라도 국민은 온갖 고초를 겪습니다. 필요한 것은 생존을 위한 사냥기술입니다.”라고..이면우 교수는 생존을 위한 사냥기술로
제1편 재무관리의 개요재무관리 사고방식재무관리의 기본적인 사고방식들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1.합리적 행위의 원칙사람들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재무관리는 각 경제주체들이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가정합니다.1)의사결정에서 재무적인 동기 이외의 것을 배제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2)재무적 합리성은 이기적 행위라고도 일컬어집니다.3)합리적 행위의 기본 가정은 재무이론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2.한계적 개념의 원칙재무적 결정은 한계적 개념에 기초한다.‘한계적’이라는 말은 그것을 선택했을 때와 선택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의미한다.1)한계적 개념의 원칙은 상황이 복잡해지면 잊기가 쉽다.한계적 개념의 원칙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매몰비용이며, 매몰비용이란 이미 지출된 비용으로서 후속되는 결정에 의하여 변경되지 않는 비용을 말한다.2)한계적 개념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매몰비용과 관련하여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3.위험과 수익률의 보상관계위험과 수익률 사이에는 보상관계가 존재한다.1)위험과 수익률의 보상관계는 높은 수익률은 높은 위험이라는 것으로 보상받아야 하고, 낮은 위험은 맞은 수익률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의미이다.2)사람들이 커다란 이익을 얻기를 원한다면 커다란 손실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3)사람들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낮은 수익률을 선택할 것이다.4.분산의 원칙분산하는 것은 이익이다.부산의 원칙은 그 자체가 자명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투자의 격언 중에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분산의 원칙을 의미합니다.5.자본시장 효율성의 원칙자본시장은 효율적이다.자본시장의 의미는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장기적인 금융자산과 증권이 거래되는 시장을 말한다.1)자본시장의 효율성은 정보가 가격에 얼마나 빨리 반영되느냐에 달려 있다.기계의 움직임이 불필요한 마찰 없이 돌아갈 때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자본시장에서는 운영의 효울성이라고 말한다.2)거래의 제약이 없는 효율적인 시장에서는 동일한 자산은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된다.효율적인 시장에서 동일한 자산이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는다면 차익거래가 발생하게 되는데, 차익거래라고 하는 것은 매수와 매도를 동시에 수행하여 그 차액을 취하는 거래를 말한다.6.정보인식의 원칙행위는 정보를 전달한다.정보인식의 원칙은 말보다는 행동으로부터 정보를 파악해야 된다는 것이다.객관적으로 검증되고 공개된 정보의 경우에는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실제 상황에서 모든 정보가 객관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정보의 차이를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한다.1)재무관리는 실제 거래가격을 중시한다.2)정보인식의 원칙은 재무관리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다.3)정보의 비대칭 상황에서 벙보인식이 잘못 전달되는 경우에 역선택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4)정보의 비대칭성은 앞에서 말한 도덕적 해이의 문제와도 연결된다.5)요즘 투명성이 강조되는 것도 정보의 비대칭성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하나의 노력이다.7.쌍방거래의 원칙모든 재무적 거래는 상대방이 존재한다.쌍방거래의 원칙은 그 자체가 자명한 것이기는 하지만 거래현상이 복잡해지면 종종 망각되기 쉬운 원칙이다.1)재무적 거래에 있어서 상대방의 무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2)모든 거래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일치되는 가격에서 형성되는 것이다.3)재무적 거래는 단기적으로 제로섬게임의 성격을 갖는 경우가 많다.8.옵션의 원칙옵션은 가치가 있다.옵션은 구속이 없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어떤 것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이라 하고, 어떤 것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한다.1)옵션의 노리를 생각해 보면 옵션은 양(+)의 값을 갖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2)재무관리에서 옵션은 보통 주식시장의 콜옵션이나 풋옵션과 같은 구체적인 금융계약을 연상시킨다.3)감추어진 옵션들을 생각하면 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점점 더 복잡해진다.9.가치창조의 원칙초과적인 수익은 새로운 아이디어로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