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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다와 우파니샤드 정리
    베다와 우파니샤드 정리1. 베다란?- 인간의 지식 중 가장 오래된 기록- 아리아 인이 인도의 펀잡 지방에 침입을 하면서 인도에 정착을 하게 되는데, 이들이 만들어 낸 종교 찬가가 『베다』이다.- ‘베다’는 ‘지식’이라는 뜻이다.- 발생 년도에 대한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적어도 기원전 1,500년 전에는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베다』는 크게 리그 베다·사마 베다·야쥬르 베다·아타르바 베다로 나뉘어지며, 만트라·브라흐마나·아란야카·우파니샤드로 구성되어 있다.⑴ 리그 베다- 『리그 베다』에는 자연주의적 다신론, 유일신론, 일원론이라는 세 층의 사유 체계들이 뚜렷이 나타난다.- 여기에 나타나는 ‘신’들은 주로 자연 현상을 구성하는 요소와 그 배후에 있을 것이라고 상상했던 지배력이 신격화된 것이다.- 아리아인들에게 신은 자신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자들이었다. 그래서 ‘신’이라는 용어는 ‘주는 자’ 를 뜻하는 Deva라고 불렸다.- 리그 베다의 신은 활동영역에 따라 3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하늘에 속하는 신으로, 우주질서의 보호자인 바루나, 태양의 신 미트라, 수리야 등이 있다.- 둘째는 공중을 장악하는 신으로, 천둥과 폭풍의 신 인드라, 폭풍우의 신 마루트, 바람의 신 바유 등이 있다.- 셋째는 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신인데, 불의 신 아그니, 술의 신 소마, 땅의 신 프리티비 등이 이에 속한다.- 가장 중요한 세 신은 인드라와 아그니, 바루나이다.① 인드라(Indra)- 인드라는 전쟁과 비의 신이다.- 비가 오지 못하도록 물을 막고있는 악마 브리트라와 대결하여 승리하는 장면이 유명하다.② 아그니(Agni)- 아그니는 불의 신이다.- 아그니는 희생제의 때 사용하는 불이 의인화되어서 생겨난 신이다.- 아그니는 인간과 신을 연결시켜주는 중개자의 역할이다. (불이 위로 올라가는 성질)③ 바루나(Varuna)- 바루나는 자연과 질서의 수호신이다.- 그는 우주의 자연법칙인 리타의 법칙에 따라 세계를 지배하는 주재신이다.※ 리그 베다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우주 창조설① 비쉬바카르만이라는 우주의 창조자가 창조했다는 설② 거인 푸루샤의 몸이 분화되어 생겼다는 설③ 조물주 프라자파티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설④ 태초의 공희로부터 세계가 비롯되었다는 설⑵ 사마 베다- 『사마 베다』는 제사 때 노래부르기 위한 가사를 모은 것이다.- 이는 운율에 맞추어서 노래 가사를 읊는 행제승의 노래이다.⑶ 야쥬르 베다- 『야쥬르 베다』는 제사 때 필요한 축문등의 제사를 모은 것이다.- 이는 공물을 바쳐 제사의 실무를 담당하는 행제승의 노래이다.⑷ 아타르바 베다- 『아타르바 베다』는 제사라는 행사를 통해서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주법 등을 모은 것이다.- 처음에는 베다성전으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후에 베다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제식의 전반을 주관하는 기도승의 노래이다.2. 베다의 구성(1) 만트라/상히타- 베다의 주요 부분을 일컫는다.- 현재 단순히 ‘베다’라고 할 때 이 부분을 가리킨다.(2) 브라흐마나- 범서라고도 불리운다.- 제사의 실행방법을 규정하고, 찬가와 제사의 의의와 목적을 해석하는 해석서이다.- 희생제의가 복잡해짐에 따라 제사의 방법과 절차를 규정하고, 그것들이 간직하는 신성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브라흐만(신의 근원이 되는 궁극적인 힘이자 실재)의 전개는 후에 우피나샤드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발전하게 된다.- 엄격한 인과율에 대한 믿음은 후에 업(카르마)의 법칙에 대한 믿음으로 발전한다.(3) 아란야카- 삼림 생활중에서 전수되어야 할 이치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삼림서 라고도 한다.- 제사와 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부분이다.- 아란야카는 브라흐마나에서 우파니샤드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작품으로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였다.- 아란야카는 제사에 대해서만 숙고한 것이 아니라 자연계와 인간계에 대해서도 사색하였다.(4)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형성된 문헌으로, 철학적, 초월적 문제들을 논의하며, 이후 인도사상 전체에 대한 정신적인 토대가 된다.- 우파니샤드는 ‘가까이 앉는다’라는 뜻을 지닌 말인데, 이는 선생과 제자가 가까이 앉아 대화해서 비밀스런 지식을 전수한다는 의미이다.- 베단타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베다성전(Veda)의 끝부분(anta)를 의미한다.- 우파니샤드의 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라흐만’과 ‘아트만’이다.* 브라흐만- ‘브라흐만’은 일반적으로 신성하고 주술의 힘이 가득 차 있는 베다의 말을 가리키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우파니샤드에 이르러서는 우주의 궁극적 실체 또는 궁극적인 힘을 의미하게 되었다.* 아트만- ‘아트만’은 처음에는 호흡을 의미하는 말이었는데 뒤에는 신체 혹은 자신이라는 의미가 되었고 철학적으로는 생명원리, 자아, 자기, 영혼, 본체, 만물에 내재해 있는 신비한 힘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 우파니샤드의 중심 사상은 바로 이 브라흐만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범아일여, 梵我一如)는 것이다. 범아일여의 사상은 후대의 인도철학의 원형이 되며 인도사상 전체에 대한 정신적인 토대가 된다. 또한 우파니샤드 철학자들은 ‘무엇이 인간의 불변하는 자아를 구성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최대 관심사로 여겼다.- 우파니샤드라는 이름을 가진 문헌은 150종류에서 200종류로 굉장히 많은데, 브라흐마나에 소속되어 있는 고전적이고 중요한 우파니샤드는 약 13편이다. 그 밖의 우파니샤드는 신(新) 우파니샤드로 분류된다. 신(新) 우파니샤드를 제외한 고(古) 우파니샤드의 저술 시기를 초기, 중기, 후기로 구분할 수 있다.① 초기 우파니샤드⑴ 산딜리야 ‘브라흐만과 아트만 동일설’- 산딜리야는 만물의 진리가 브라흐만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브라흐만은 ‘사유가 진실한 자’이다. 이 브라흐만을 본래의 자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 곧 아트만이기도 하다. 즉 절대자로서 브라흐만과 아트만을 동일하게 보았다.⑵ 푸라바하나 ‘5화2도설’- 판찰라 국왕인 푸라바하나는 일부 왕족이 받아들이고 있던 가르침인 5화설과 2도설을 웃달라카에게 전했다. 이로써 5화2도설은 바라문 사이에서도 수용되었다.- ‘5화설’은 인간이 사후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5단계의 공희, 제화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고 화장을 하면 첫 번째로 달에 들어가고, 그 다음으로 비가 되고, 비가 땅에 내려오면서 곡식이 되고, 한 남자가 그 곡식을 먹음으로써 그 남자의 정자가 되며, 마지막으로 어머니 몸에 들어가게 되어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2도설’은 ‘신도’와 ‘조도’로 구성되어있다. ‘신도’는 해탈하는 사람이 가는 길이고, ‘조도’는 착한 일을 한 사람이 그에 따른 과보를 받는 길이다. ‘신도’는 5화의 가르침을 알고 숲 속에서 고행하면서 그 진리를 명상하는 사람이 윤회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조도는 이 세상에서 제사, 선행, 보시 등의 행위를 한 사람이 자신의 업에 따라 바라문, 왕족, 평민으로 태어나는 과보를 받는 길이다.- 이 밖에 악을 많이 행한 사람은 위의 두 길 중 어느 쪽에도 가지 못하고 제3의 장소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곳은 미세한 벌레나 곤충으로 태어나서 죽는 장소이다.⑶ 웃달라카 아루니 “사트(有) → 불(火) → 물(水) → 식물(食物)”- 웃달라카 아루니는 우주가 처음 생겨났을 때 사트라는 것만이 존재하였는데, 이 사트가 “나는 많게 되어야지” 하는 의욕을 일으켜서 불을 만들어내었고, 불 역시 똑같이 물을, 물은 다시 식물을 만들어내었다고 주장한다. 불은 빨간색이고 물은 흰색이며 식물은 검은색이다. 즉 세상의 모든 물질은 3원소의 구성 정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것이다.- 만물은 모두 3원소로 해체시킬 수 있다는 것이 웃달라카의 주장이다. 인간 역시 3원소로 구성되어있다. 식물은 대번, 살, 사고작용이 되고 물은 오줌, 피, 숨이 되며 불은 뼈, 골수, 언어기능이 된다. 바로 이 점에서 우주와 인간의 본질은 하나이며 “나는 브라흐만이고 너는 그것이다” 라는 범아일여의 주장으로 이어진다.⑷ 『타잇티리야 우파니샤드』의 5단계 아트만설a. 물질로 이루어진 자아, 음식
    인문/어학| 2012.04.22| 7페이지| 1,500원| 조회(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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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철학사》고대철학사 요약
    《서양 철학사》‘고대 철학사’ part 정리고대 철학제1장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Ⅰ. 전사(前史) ― 철학과 신화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존재론적인 태도를 취했고, 그들의 물음은 굉장히 근원적이었다. 이들은 자연학자라기보다는 오히려 형이상학자였다.a) 신화의 개념철학과 신화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리스철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에서 보면 신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철학자이다. 신화 속에서는 철학의 문제이기도 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b)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신화호메로스의 신화해석에 따르면 모든 생성의 원인은 물에서 찾아진다. 하지만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모든 것의 근원적인 시작은 카오스와 에테르, 그리고 에로스이다.c) 오르페우스학파의 가르침기원전 6세기가 되면 디오니소스 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조직적인 신화가 그리스로 내려온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으로 생산의 신이었고 특히 모든 것을 긍정하는 신이다.α) 세계도피그러나 오르페우스교도의 교의는 삶을 긍정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는데, 오히려 백성들은 금욕주의와 신비주의, 영혼숭배와 저 세상에 대한 희망 등이 뒤엉키어 있었다. 영혼은 정신이며, 과거의 벌로 현세로 쫓겨나 육체에 얽매여 있다는 것으로 보았다.β) 우주생성론오르페우스교의 교의는 잘 짜여진 우주생성론을 이미 간직하고 있었다. 그들은 태초의 존재를 카오스로 보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매우 환상적이고 시적이다. 비슷한 견해를 만든 최초의 나라는 인도로 추측되는데, 기원전 800년 이후 인도의 우파니샤드에 이러한 사고가 잘 드러난다. 이는 아리안 민족의 정신적인 재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d) 미토스와 로고스아리스토텔레스는 처음에 신화를 사랑하는 자는 어떤 뜻으로 봤을 때 철학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하고 증명한다고 하는 방법적 요인의 차이로 인해 결국엔 신화와 철학을 구분한다. “신에 관한 이야기를 한 사람들은 전통적인 가르침들을 후세에 전해주었을 뿐, 그 증명은 전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Ⅳ. 기계론자들과 아낙사고라스 ― 물질과 정신헤라클레이토스와 엘레아학파는 극단적으로 대립적인 태도였다. 이런 대립을 시정하기 위해 다음 시대에 그러한 시도가 이루어 졌다.A. 기계론자들a) 엠페도클레스엠페도클레스는 굉장히 기이한 사람이었다. 그는 사제이며 정치가이기도 했고 의사, 학자이기까지 했다.α) 원소그가 첫 번째로 제기한 문제도 원리문제이다. 그는 네 가지의 근본적인 실체 ‘지, 수, 화, 풍’을 주장했다. 이것들은 존재의 네 가지 뿌리이며 이것들이 섞여지고 흩어짐으로써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생겨난다고 보았다. 이것들은 궁극적인 것으로 생성되지도 소멸되지도 않고, 오직 뿌리들이 분열하여 분자들끼리의 결합이 있을 뿐이라고 보았다. 그는 세계의 궁극적인 구성요소가 영원하다고 하는 생각을 했는데, 후세의 사람들은 이를 ‘물질보존의 법칙’이라고 한다.β) 사랑과 미움그는 질료에다 힘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 원초적인 실체의 운동은 원초적인 힘 사랑과 미움에 의해서 생긴다고 보았다.γ) 기계론이러한 생각에서는 무비판적인 의인관은 생겨나지 않는다. 혼합과 분리는 존재 그 자체인 법칙에 의해서 생겨난다. 즉 스스로,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다.δ) 세계 형성최초의 시기는 공 모양으로, 사랑만이 지배하고 모든 것이 하나이며 특수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 다음 시기는 투쟁이 끼어들어 통일이 깨어지고 원소가 분리되어 다양성이 생겨난다. 이 때 여러 개의 세계가 생겨난다. 마침내 투쟁이 승리를 거두어 통일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것들만이 있게 되는 시기가 세 번째 시기다. 하지만 마지막 시기에는 사랑이 다시 끼어들어 오직 통일과 조화만이 있게 된다.ε) 영혼의 세계그에 의하면 영혼은 신들 곁에 있었으나 나쁜 행동을 해서 땅에 떨어지게 되었지만 다시 정화되어, 수차례 육체에 들어가 윤회를 통해 본래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보았다. 이러한 생각은 오르페우스적, 피타고라스적 생각이다.ζ) 인식그의 인식론의 핵심은 우리들은 항상 같은 것을 통해서 같은 것을 안체적인 덕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플라톤은 이미 자기의 최초의 시기에 스승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을 그의 저서들을 통해 볼 수 있다.β) 과도기우정을 논하는 『리시스』, 그의 언어철학을 담고있는 『크라틸로스』, 안티스테네스의 궤변을 비웃는 『에우티데모스』, 그리고『메넥세노스』등이 과도기의 작품이다. 특히 『고르기아스』에는 소피스트들의 방법과 세계관에 대한 격렬한 고발이 담겨져 있다.γ) 원숙기『파이돈』은 죽음에 관한 대화다. 『심포지온』은 삶에 관한 대화다. 374년 경에는 『국가』가 완성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파이드로스』가 있다. 『파르메니데스』, 『테아이테토스』가 그 뒤를 잇는다.δ) 노년기의 저작『소피스테스』,『폴리티코스』 및 『필레보스』가 노년기의 저작들이라고 할 수 있다.ε) 위서전해져 내려오는 『플라톤 전집』중에서 위서는 데모도코스, 시시포스, 에릭시아스, 악시오코스, 정의, 힙파크로스 등이 있다.A. 선플라톤의 철학은 소크라테스가 중단해버린 선의 본질에 관한 물음에서 시작된다. 플라톤에 있어 가치의 문제는 곧 윤리적인 문제였다.a) 앎그는 앎과 능력이 그저 항상 선이라고 하는 주장을 부정한다.b) 목적아리스토텔레스도 이런 문제에로 되돌아와서 지식 자체는 윤리적으로 중립적이며 우리는 이 지식을 어떻게든 할 수가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어떤 것이 어떤 종류의 목표이며 이 목표들이 왜 선이어야만 하는가 하는 것은 문제 전체라고 할 수 있다.c) 에로스α) 리시스『리시스』편에서는 문제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플라톤이 여기에서 밝히고 있는 것은 가치가 있는 것은 선천적으로 있다고 하는 것(가치의 선천성)이다.β) 심포지온선은 모든 인간적인 가치들에 비해 선천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주관과 이 주관과 이 주관의 성형과도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심포지온』이 제시하고 있다. 이는 철학적인 가치문제를 에로스 개념과 결부시켜 해명한다. 여기에서는 모든 에로스가 다 높이 평가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근원적인 미와 선에 관여하고 그렇게 함으f) 영혼의 불멸플라톤의 인간론의 끝은 영혼의 불멸에 관한 그의 사상들이다. 이 사상들은 『파이돈』에서 전개된다. 그에 의하면 우리들의 영혼적인 것은 죽지 않는 어떤 것이며 영혼이란 그 개념 그대로 생명이고, 이는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며 곧 항상 죽지 않는 것이다.g) 후세에 미친 영향영혼불멸성에 관한 플라톤의 증명은 반박을 받게 된다. 플라톤주의의 견해는 그리스도교의 견해와 일치한다.D. 국가a) 국가의 기원국가는 본질적으로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다. 인간들은 자연의 동기와 법칙에 따른다. 플라톤은 순수하게 자의에 의해서 국가가 생기고 국가의 일들 또한 자의에 의해서 생긴다고 한다.b) 신분국가에는 당장 자연적으로 사회질서가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자족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도와줄 수 있는 분업을 하게 된다. 이렇게 신체를 양육하는 신분이 생긴다.α) 노동자β) 전사(군인)나라 안팎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수호자의 신분이 생기고, 가장 훌륭한 자가 지휘권을 손에 넣는다.γ) 철인왕전사들 중에서 재능이 가장 뛰어난 자를 골라내어 20~30세까지 알맞은 신체적인 단련과 더불어 학문적인 교육을 시킨다. 이 때 또 가장 뛰어난 자를 골라내어 제3의 신분, 즉 완전한 수호자의 신분에 들게 한다. 이들은 다시 5년간 철학, 수학, 점성술, 미술을 연구하고 철학적인 변증법을 연구한다. 그 뒤에는 15년간 세상과 삶을 실제로 배우기 위해 높은 관직에 종사한다. 이들은 갖아 선한자들이 된다.c) 국가의 여러 형태α) 명예제명예제에서는 이미 정신적 윤리적으로 가장 선한 자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공명심이 불타오르는 자들이 다스린다. 왜냐하면 이들은 운동가이자 사냥꾼, 군인들이기 때문에 자기들을 가치 있고 품위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현명하게 생각하기보다 재빠르게 행동을 경정하려고 하며, 교양을 지니고 있지 않다. 재물을 탐내며 명예욕을 위해 산다. 국가의 권력이 자신들의 권력이 된다.β) 과두제과두제는 소수인의 통치이다. 실제적으로는 재산이 없는 자를 스가 했던 것처럼 ‘그것에서부터 어떤 것이, 어떻게 해서든 생겨나는 바의 것’이라고 이해한다.α) 실체우시아(실체)의 개념은 원래에는 존재자였고, 또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의 철학, 특히 플라톤의 철학은 이 개념을 매우 멀리 사용했었다.β) 질료아리스토텔레스는 질료도 일정한 원인이 되며, 기술이 만들어 낸 것의 내구성은 쓰여진 재료에 따라 서로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존재와 생성도 질료에 의존하고 있으며, 따라서 질료 원인도 한 가지의 원리라는 사실이 밝혀짐을 말한다.γ) 운동의 시초완전히 아리스토텔레스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그의 운동원리, 즉 소위 능동인이다. 그는 운동과 변화를 낳는 내재적인 힘이 없다면, 영원한 실체를 가정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플라톤을 반박한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오늘날 우리들이 동적인 것이라고 일컫는 것이 어느 정도 파악되게 된다.δ) 목적존재를 해명하는 네 번째의 원리는 목적이다. 우리는 목적에 관하여 생각하지 않고서는 존재의 형성과 과정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목적은 진짜 원인이자 원리라고 할 수 있다.c) 특수형이상학아리스토텔레스의 일반적인 존재론의 문제는 세 가지의 특수형이상학의 문제, 즉 영혼과 세계와 신에 관한 문제로 압축된다.α) 영혼아리스토텔레스가 영혼에 관해서 쓴 저작은 단순 의식현상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 전체의 근거와 그 본질적인 특징을 다루고 있다. 왜냐하면 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었다.β) 세계세계라는 것은 운동을 위한 장소이다. 모든 운동은 질적인 운동 마자도 궁극적으로는 공간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모든 운동의 전제는 기계적으로 억누르고 충돌한다는 뜻으로의 접촉인데, 아리스토텔레스는 기계론적으로 생각한다. 그는 운동을 질적, 형상적으로 파악할 줄 알고 있었고 그에게는 자연적인 장소에로 나아가는 운동도 고려되었다.γ) 신아리스토텔레스는 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운동에 관한 그의 증명은 신을.
    인문/어학| 2012.04.22| 46페이지| 3,000원| 조회(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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