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자기소개 예시 세 가지(작성자가 직접 구상하여 면접시 활용함)■ 인성 관련 예상 질문■ 지식 관련 예상 질문* 예상 질문 몇 가지는 답변도 포함되어 있어 예상 답변을 만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어느 병원에 면접을 보든 통할 수 있는 1분 자기소개와 예상질문 리스트입니다.* 면접 팁- 면접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없는 나’를 만들어 내지 마세요. 가상의 나를 만들어서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감이 줄어들고 긴장하게 됩니다. 또한 진정성이 줄어듭니다.- 내용만큼 중요한 미소. 환자를 직접 대하는 일을 하는만큼 외모보다도 친절하고 편안한 미소가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입니다.- 차분하게 또박또박. 면접관에게 어필하려는 마음이 강한 만큼 말을 더 잘하고 싶어 하기에 말을 하다 보면 속도가 빨라져 발음이나 말투보다는 내용적인 측면에 치우치게 됩니다. 하지만 내용보다는 발음이나 말투가 본인의 이미지에 있어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차분한 말투와 명확한 발음으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세요.학생선생님!! 그 병원에 떨어졌다고 해서 선생님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그 병원은 선생님의 병원이 아닐 뿐입니다. 졸업 후 첫 취업을 앞두고서는 상급병원 입사만이 성공한 인생이고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BIG3에 먼저 합격한 친구가 부럽죠? 하지만 상급병원에 입사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아닙니다. 상급병원에 입사 후 1년 안에 퇴직하는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 수 없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퇴직한 선생님 또한 실패자는 아닙니다. 첫 입사한 병원이 본인의 최종 종착지가 아닙니다. 물론 첫 병원에서 퇴직까지 하는 선생님도 있으시겠지만 아주 드뭅니다. 이직을 하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병원이 있습니다. 어쩌면 임상을 떠나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요. 미래를 길게 내다보세요. 선배 입장으로 취업을 앞두고 구직활동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을 위해 짧은 글 남겨보았습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십니까! *** 간호의 오케스트라원이 되고 싶은 ***입니다! 저는 간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오케스트라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간호사 한명 한명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 할 때 전인간호라는 아름다운 선율이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둥글둥글한 저의 성격과 책임감으로 귀원에서 아름다운 선율의 간호를 만들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고등학생 때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후 오래도록 기억되는 시의 한 구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불만 붙여 주시면 타오를 준비가 되어있는 ***입니다. 저는 주로 신체가 불편하신 분들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하였고, 저로 인해 웃음 짓는 그 분들을 보며, 봉사할 때 느끼는 행복이 제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학생으로서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신체를 돌볼 수 있는 전문성을 더해 환자에게 뜨거운 사람이 되려 합니다. 환자를 위하는 뜨거운 마음과 뜨거운 열정, 전문성을 가지고 이 곳 ****에서 활활 타오르는 연탄 같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병원 예비 신규간호사를 꿈꾸는 ***입니다.저는 묵찌빠로 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저는 묵처럼 강합니다. 체력이 강하여 학창시절 내 결석 한번 한 적이 없고 책임감이 강하여 2학년 때는 학과대표로 과를 이끌었습니다.또 저는 찌처럼 섬세하고 꼼꼼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잘 맞춰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제를 꼼꼼하게 하여 교수님들께 똑부러진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마지막으로 저는 빠처럼 다른 사람을 감쌀 줄 압니다. 실습을 하는 동안 환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이제는 저의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병원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간호사, 환자에게 인정받는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 묵찌빠 ***을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것과 버려야할 것- 필요한 것존중, 친절, 이해심,- 버려야 할 것독단적인 행동, 비난* 실습할 때 느낀 점- 보람 있을 때선생님들께서 시키신 일을 수행하고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을 때 간호학생으로서 제가 그 병동에서 얻어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 때 참 보람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점액팅하시는 선생님들을 따라다니며 기술을 배울 때 어떤 선생님께서는 나 따라다니지 말고 다른 선생님 따라 다니라고 이렇게 귀찮은 내색을 보이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학생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환경이 안타까웠습니다.* 간호사의 자질과 고객만족과 봉급간호사는 조화된 인격(관용, 정서적으로 성숙, 책임감)과 원만한 대인관계, 책임감, 윤리관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이 자질을 모든 갖춘 간호사를 만났을 때 고객만족이 높아지고, 높아진 고객만족의 결과로 병원의 수익도 향상되어서 봉급 또한 향상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직이 갖춰야 할 조건그 전문직에 맞는 윤리강령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간호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에서 윤리적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윤리성을 가지고 도덕적행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전문 간호에서 중요한 것* 갈등 극복 사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최근에 읽은 책* 간호의 과학과 예술* 간호가 무엇인지* 우리 병원이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우리 병원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뭘 준비했고 그것을 위해서 뭘 했는지* 원치 않는 부서에 발령시 어떻게 할건지* 10년 뒤 나의 모습* 간호사고간호사고란 : 간호사가 근무 중 간호 영역 내에서 일어난 원치 않을 일이나 탈, 예측된 간호의 효과 외에 발생된 나쁜 결과* 감염 예방 지침병원감염: 입원 당시에는 감염의 증상이나 잠복 상태도 아니었지만 입원 후 혹은 퇴원 후에 발생하는 경우- 손을 꼭 씻어야 하는 경우1. 인체의 피부, 기도, 점막 등 방어기전에 손상을 주는 치료2. 상처를 만지기 전후3. 면역기전이 저하된 환자와 접촉하기 전4. 감염질환이 있는 환자나 환자의 분비물을 접촉한 후5. 고위험군 환자와 접촉하고난 후 다른 환자를 만지기 전6. 미생물에 오염되었거나 오염이 우려되는 물체를 만진 후* 간호사가 하는 일1. 환자의 간호2.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3. 간호기록을 작성, 보관* 낙상수시로 확인하면서 침대난간이 올려져 있는지, 바퀴가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환자와 보호자에게 낙상 가능성에 대해 주지시켜야 합니다.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경우 이동할 때에는 보호자나 직원과 함께 이동하도록 해야합니다.-낙상이 일어나기 쉬운 사람1. 7세 이하의 소아2. 무의식 환자, 혼미 환자, 정서불안 환자, 경련 우려가 있는 환자3. 시력이나 청력장애 등 감각지각 이상 환자4. 항우울제, 항불안제, 항정신치료ㅔ, 최면진정제 복용 환자5. 낙상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6. 현기증 및 체위성 저혈압이 있는 환자* I/O측정의 목적: 정상요구량의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는지 확인, 체액균형의 사정, 배뇨습관과 비뇨기계 기능의 사정, 배뇨량을 증가시키는 약의 효과 사정-섭취량 : 경구섭취수분, 비위관 또는 공장루 등 튜브로 주입된 수분, 정맥으로 투여된 수액이나 혈액제제, 복막주입액-배설량 : 소변, 설사, 구토, 위흡인물, 배액관 통한 배액물, 실금, 발한*단순도뇨 유치도뇨-단순도뇨 : 급성 방광 팽만의 즉각적 완화를 위해 , 무균적 소변 검사물을 얻기 위해, 배뇨후 잔뇨랑을 측정위해, 방광기능 창애 대상자들의 장기간 관리를 위해-유치도뇨 : 소변배출의 폐쇄가 있을 때, 요도와 주위 조직 외과적 수술 대상자들을 위해, 요도 폐쇄를 방지하기 위해, 계속적인 소변량 측정을 위해, 실금하는 혼수환자, 계속적이거나 간헐적 방광세척을 위해 (14~18Fr사용)*CPR의 ABCD(defibrilation)기도확보, 호흡, 순환, 제세동 30:2 분당 100회의 속도*수술 전 간호중재-피부, 위장, 마취준비, 휴식과 수면, 수술에 대한 정보* 활력징후체온: 36.1~37.2맥박: 60~100호흡: 12~20혈압: 수축기120mmHg이하, 이완기 80mmHg이하-체온유지체온조절의 중추 : 뇌의 시상하부열 생산: 기초대사, 음식물 섭취, 수의적 골격근 수축(운동), 불수의적 골격근 수축(떨림)열 손실: 복사, 전도, 대류, 증발-호흡사정방법, 호흡의 양상, 호흡곤란양상* 환자 입원시 오리엔테이션 내용병실안내/병동 구조 및 시설의 위치/ 식사시간/ 낙상안전교육/ side rail 사용법/ 화상주의/ 금연/ 도난사고 예방교육/입원 물품 설명* 좌욕의 적응증, 온도, 방법-피부염, 소양증, 항문부의 충혈현상 빛 조직의 부종, 치질-하루에 3~4회 시행, 좌욕 후에는 확실하게 건조시키며, 한 번에 5~10분씩 따뜻한 물(약 40도)로 시행* hot bag의 목적3가지-통증을 감소시킴/ 염증, 울혈상태를 감소시킴/ 체온 유지/ 대사작용 증진/ 환부의 화농과정을 촉진-핫백온도: 40~46도 이하*배뇨, 배변관리-유치도뇨관 준비물: Foley catheter set, Foley catheter(성인 14~18Fr 소아 8~10Fr), Urine bag, 소독솜, 멸균증류수, 방수포, 윤활제, 면반창고, 소독 glove, 10cc 주사기-유치도뇨시 환자에게 교육해야 할 내용Urine bag은 참상보다 낮은 위치/ 줄이 꼬이거나 접히지 않도록한다.-유치도뇨 환자 간호에 대해Urine bag을 침상보다 낮은 위치에 고정/ 줄이 꼬이거나 접히지 않도록 한다./ 삽입한 날짜와 시간, 소변의 양과 색, 환자의 반응 검사물의 채취여부를 기록한다./회음부 간호를 매일 시행/ 요도감염의 증상이 있는지 관찰한다.-단순도뇨 하는 이유와 목적:자연배뇨가 곤란한 경우 배뇨시키기 위함/ 무균적으로 소변을 받아 검사하기 위함/ 배뇨 후 잔뇨량을 재기 위함
학과 : 간호학과 학년 : 학번 : 성명 :1. 희망 진로(진로 또는 직종)호주 간호사2. 대상 진로 현황(진로 분야 등)호주에서 간호사는 고임금의 전문직이며 윤리적인 직업으로 존경 받고 있다. 호주는 현재 다른 선진국처럼 인구 노령화와 간호 의료인 부족이 심화되어 큰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다. 현재 호주 간호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보통 93~98%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호주 대학을 졸업 후 간호사로 근무하게 되면 보통 1년차의 경우 47,000~55,000$ 정도의 연봉을 받고 일하게 된다. 또한 매년 평균 급여는 인상되고 있으며 근무 시간이나 휴일 근무에 따라 추가적인 수당이 일정 %로 지급된다.3. 진로 조건(어학, 자격증 등) 및 본인 능력의 적합성호주 간호사로서의 취업을 위해서는 학교 성적과 경력 사항 그리고 영어가 큰 관건이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영어에 흥미가 많은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 학원을 꾸준히 다녀서인지 다른 과목이나 학문에 비해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며 나름대로 실력도 좋은 편이다. 또 나는 호주 간호사가 되기 전 한국 병원에서 간호사로서 미리 경력을 쌓을 것이기 때문에 경력 사항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4. 진로를 위한 계획간호사에서 더 나아가 호주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1차적으로는 한국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 있는 병원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면접도 물론 잘 봐야 하지만 학교 성적과 토익점수를 잘 받아야 한다. 나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수한 성적, 최소 매학기 마다 3.9 이상의 학점을 받아 학교를 졸업할 것이다. 또 토익 역시 취업할 때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 동안 토익 학원에 다니며 토익 점수를 800점 이상은 받을 생각이다. 물론 학교 수업으로도 토익 과목을 듣고 있다. 그리고 2학년을 마치고 학기 중 한번은 휴학을 하고 호주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연수를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회화 실력을 늘릴 생각이다. 호주에서 간호사를 하게 되면 기본적 일상생활 속에서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병원에서의 의학적인 대화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잠깐 동안의 연수는 또한 정식으로 유학 가기 전 호주의 문화와 사람들에게 익숙해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병원에 취직할 때도 좋은 스펙이 될 것 같다.그렇게 한국 병원에 취직을 하게 되면 나는 2~3년 동안 의료현장에서 임상 간호사로 일하며 경력을 쌓고 호주로의 유학 자금을 마련 할 것이다. 그리고 일정량의 경력이 쌓이고 유학자금을 모으면 한국 병원을 그만 둔 뒤 호주로 갈 것이다. 한국에서 간호사를 했다고 호주에서도 간호사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또 다시 나는 간호학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건 한국에서 4년제 간호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호주 간호 대학은 2년동안만 재학하게 된다. 호주 대학에서 역시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로 된 간호학을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또 호주에서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따로 간호 자격시험을 보지는 않지만 영어 능력 시험인 IELTS를 봐야 한다. 따라서 나는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같이 유학길에 오른 한국 학생들과 스터디를 만들어 시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이 IELTS 점수를 7.0 이상 받아 board에 등록하고 심사를 거치고 나면 정식 호주 간호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외국인의 경우에는 Initial registration program을 받아야 한다. Initial registration program까지 마치고 나는 호주에서 근무하는 정식 한인 간호사가 될 것이다.
보건통계학 레포트-일 간호대학생의 식이행동과 자존감의 관계-일 간호대학생의 식이행동과 자존감과의 관계●연구의 필요성인간의 식이행동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나 최근 지나친 외모나 체형을 중시하는 사회문화적 영향으로 과도한 체중조절을 위한 비정상적인 식이행동이 증가되면서 사회적으로 심각한 신체 및 정신건강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Park, 2000). 식이행동이란 음식에 대한 태도나 느낌, 행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나친 외모나 체중에 대한 관심은 결국 장기간의 음식섭취 제한이나 절식과 같은 비정상적인 식이행동을 초래하게 되고 그 결과 단순히 영양부족이나 대사장애 등과 같은 신체적 질환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정신심리기전에 의해 섭식장애와 같은 정신장애로까지 발전하게 된다.섭식장애는 주로 청소년부터 초기 성인기에 이르는 여성에서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1994) 신체상, 체중, 외모, 다이어트, 과도한 운동 등에 대한 인지적 과정과 행동을 주요한 임상적 특징으로 하는 질병으로서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Kong, 2009). Yu 등(1996)은 DSM-IV 기준으로 우리나라 일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섭식장애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신경성 식욕부진증 2.04%, 신경성 폭식증 1.17%로 보고하였으나, 최근 Lee, Kim, Cheon과 Han(2003)의 연구에서 여자대학생을 대상으로 섭식장애를 포함한 고위험군 발생률을 5.83%에 이른다고 보고하여 그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여자대학생의 경우 심화된 학업과 진로, 좁은 취업문,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대인관계 형성 등에 직면하게 되면서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알콜 사용이나 비정상적인 식이습관, 체중조절 행위 등에 더욱 쉽게 노출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Song&Park, 2003; Melissa, Katherine, Mary&Ehlinger, 2009; Hwang 2들이 경험하는 발달위기에 따른 심리적 부담과 사회문화적 영향과 더불어 타 학과에 비해 교과과정과 학업이 과중하고 상대적으로 이른 나이에 다양한 심리적 특성을 지닌 대상자나 보호자와 대인관계를 형성해야 하고 엄격한 윤리의식과 책임감, 과학적인 지식이나 역할수행에 대한 요구 등으로 인해 자존감 저하, 정서적 변화,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Hwang, 2009). 그러나, 아직까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식이행동과 자존감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는 거의 없어 중요한 연구문제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간호는 간호사와 대상자간의 지속적인 대인관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을 제공하는 과정이며 간호대학생들의 식이행동 정도는 결국 올바른 자아상과 건강행위 정도를 반영하므로 간호대상자와의 대인관계 형성이나 건강행위 모델로서의 역할수행 능력과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건강한 식이행동을 실천하는 것은 결국 긍정적이고 유능한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한 간호대학생들의 발달과제인 셈이다.또한, 자존감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가치 있는 인간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행동의 중요 결정요인이며, 주어진 환경에의 적응과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개념이다(Rogenberg, 1965). 따라서 자아발달 및 자아정체감을 확립해 나가는 시기의 간호대학생들의 자존감을 파악하고 긍정적인 자존감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이행동과 자존감 정도를 확인하고 두 변인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추후 간호교육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연구 목적본 연구는 일 간호대학생의 식이행동과 자존감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1) 간호대학생의 식이행동 정도를 파악한다.2) 간호대학생의 자존감 정도를 파악한다.3) 간호대학생의 식이행동과 자존감과의 관계를 파악한다.●용어 정의본 연구에서는 식이행동과, 자존감에 대한 이론적r, Olmstead와 Polivy(1983)가 개발한 EDI(Eating Disorder Inventory) 단축형을 Lee(1997)이 번안한 측정도구에 의해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 (조작적 정의)2) 자존감자존감(Self-esteem)은 자기 자신의 가치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존경하고 바람직하게 여기며,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며 (이론적 정의) 본 연구에서는 Rogenberg(1965)가 개발한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를 Jeon(1974)이 한국어로 번역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 (조작적 정의)●연구방법1. 연구 설계본 연구는 일 간호대학생의 식이행동과 자존감 정도와 두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2. 연구 대상 및 자료 수집D 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일 전문대학 간호과에 재학 중인 1, 2, 3학년 여자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편의 추출하여 36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연구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응답을 원치 않는 경우 언제라도 철회할 수 있고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려주었으며 서면으로 참여를 동의를 구한 뒤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들에게만 배부하여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회수하였다. 총 363부의 설문지 중 360개(99%)를 회수하였고 이 중 기재가 불완전하거나 미비하여 자료처리가 어려운 37부를 제외한 323개(89%)를 분석에 사용하였다.●연구 도구본 연구에서는 식이행동과 자존감에 대한 두 가지의 도구를 사용하였다.1) 식이행동Garner, Olmstead와 Polivy(1983)가 개발한 EDI(Eating Disorder Inventory) 중 마르고 싶은 욕구(Drive for Thinness: DT) 7문항, 체형에 대한 불만(Body Dissatisfaction: BD) 9문항, 폭식(Bulimia: B) 7문항만을 선별하여 만든 총 23개 문항의 EDI-2 단축형을 Lee(1997)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78로 .7 이상이므로 신뢰할 만하다.2)자존감Rogenberg(1965)의 자존감 도구를 Jeon(1974)이 번역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점 Likert 척도로 점수범위 는 최저 10점에서 최고 4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존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α=.85이었고, 본 연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3으로 .7 이상이므로 신뢰할 만하다.●연구결과 분석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식이행동과 자존감은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표 1에 일반적인 특성, 표 2에 식이행동과 자존감이 나타나 있다. 또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식이행동과 자존감 정도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으며 Scheffe test로 사후분석 하였으며 이는 표 3에 나타나 있다. 대상자의 식이행동과 자존감과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측정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로 분석하였다. 이는 표 4에 나타나 있다. 본 연구에서 독립변수는 연령, 학년, 종교, 학업성적, 건강상태이고 종속변수는 식이행동과 자존감으로 크게 나누어지고 각 변수는 각각 2-4개의 변수로 세분화 되어진다.T-test를 이용하여 변수가 두 개(만족, 불만족)인 학업성적에 따라 각각 식이행동과 자존감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았고 ANOVA를 이용하여 변수가 세 개 이상인 연령(20세 이하, 21-25세, 26세 이상), 학년(1학년, 2학년, 3학년), 종교(불교, 기독교, 천주교, 무교), 건강상태(양호하다, 보통이다, 좋지 않다)에 따라 식이행동과 자존감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았다. 또 변수가 세 개 이상일 경우에는 어느 집단과 어느 집단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후비교분석으로 Scheffe를 사용하였다.대상자의 일반적 특성년별 식이행동 점수는 1학년은 47점, 2학년은 46점, 3학년은 49점으로 3학년의 식이행동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확률이 .05보다 큰 .357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대상자의 종교별 식이행동 점수는 불교는 45점, 기독교는 47점, 천주교는 48점, 무교는 49점으로 무교의 식이행동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확률이 .05보다 큰 .331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학업성적 만족도별 식이행동 점수는 만족하는 경우는 평균 47점, 불만족하는 경우는 평균 47점으로 두 점수가 같았으며 또한 유의확률이 .05보다 큰 .825로 역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 인식정도별 식이행동 점수는 양호하게 인식하는 군은 평균 47점, 보통 수준으로 인식하는 군은 평균 48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군은 평균 44점으로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인식하는 군에서 평균 식이행동 점수가 가장 높았으나 유의확률이 .05보다 큰 .445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다음으로, 대상자의 연령별 자존감 점수는 유의확률이 .001보다 작게 나타나 .05보다 작으므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20세 이하군은 30점, 21-25세 군은 평균 32점, 26세 이상군은 29점이었다. Scheffe 사후분석 결과 21-25세 군이 20세 이하군이나 26세 이상군보다 유의하게 자존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자존감 점수는 학년에 따라서도 유의확률이 .001보다 작게 나타나 .05보다 작으므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1학년은 31점, 2학년은 28점, 3학년은 33점이었다. Scheffe 사후분석 결과 3학년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1학년이 높았으며 2학년이 가장 낮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 인식정도별 자존감 점수에도 유의확률이 .05보다 작은 .030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자신의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인식하는 군은 평균 32점, 보통 수준으로 인식하는 군은 30점, 좋지 않게 인식하는 군은 29점으로 Scheffe 사후분석 결과 양호하게 인식하는타났다.
기본 간호학 레포트-Ⅰ. ‘간호’란 무엇인가--Ⅱ. 다른 사람의 간호와 간호사의 간호의 차이점-Ⅰ. ‘간호’란 무엇인가페플라우는 1952년, 그녀의 저서인『대인관계론』에서 처음 자신의 이론을 발표했다. 페플라우의 처음 의도는 간호이론을 개발하려는 것이라기보다는 간호의 전문직관을 확립함으로써 실무를 개선하려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이론은 설리반의 대인관계 발전모형과 프로이드, 프롬 등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페플라우의 이론은 대인관계이론 뿐만 아니라 자신과 제자들의 임상경험에도 근거하고 있어 그녀 자신과 제자들의 실제적인 간호사-환자 관계에 대한 자료로부터 생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정신과 간호영역에서 주로 많이 사용되나 모든 간호가 간호사-환자의 대인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모든 임상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본다.페플라우는 “간호는 하나의 의미 있고 치료적인 대인관계 과정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페플라우의 대인관계 간호 이론은 세 가지의 개념으로 나뉜다.첫 번째 개념은 정신 역동적 간호이다. 자신(간호사)의 행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어려움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두 번째 개념은 간호사-대상자 사이의 발전된 치료적 관계이다. 이 개념은 대상자에 초점을 맞추는 타 이론과 구별된다.마지막 개념은 간호사-대상자 관계의 4가지 단계이다. 이들 대상자와 간호사의 대인관계 과정은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오리엔테이션 단계와 대상자의 문제점과 이를 돕는 방법을 규명하는 확인단계, 대상자의 요구와 문제점에 근거하여 실제적인 간호행위가 제공되는 수행단계, 그리고 대상자와 간호사가 치료적인 관계를 끝맺는 해결단계로 구분하였다.페플라우의 대인관계 간호 이론은 간호사-환자의 치료적 관계를 간호의 핵심으로 본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간호가 ‘대상자에게 간호하는 것’에서 ‘대상자와 함께 간호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계기를 가져다 준 것이다.나도 간호라는 개념을 생각할 때 상호작용 이론에 근거한 간호사와 대상자간의 관계 형성 발달에 초점을 둔다. 간호에 있어 대상자가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간호사와 대상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인관계를 맺고 서로 협력할 때 진정한 간호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상호작용이 원활하지 못한 두 가지의 예를 들자면, 첫째로 욕구 충족에 초점이 기울 경우, 건강회복을 원하는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간호를 한다고 할 때 그 간호가 환자와의 의사소통 없이 이루어지는 간호사의 독단적인 행위라면 건강회복의 목표를 이루기 수월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결과에 초점이 기울 경우, 결과적으로 건강회복의 목표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에서 환자가 진정한 간호를 받지 못했더라면 그 역시 목표 달성에 있어서 간호가 영향을 끼쳤을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대상자의 목표 역시 꼭 간호를 받지 못하더라도 가벼운 질병으로 인한 비교적 간단하고 빠른 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었을 목표였을 것이다.따라서 나는 간호란 ‘목표 달성을 위한 간호사-대상자간의 상호협동적인 대인관계 과정’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Ⅱ. 다른 사람의 간호와 간호사의 간호는 무엇이 다를까간호는 누구에 의해 행해지든지 결국 그 궁극적인 목적은 간호 대상자와 유대감을 가지고 환자의 건강을 증진, 질병을 예방, 건강을 회복,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직 간호사가 있다는 것은 전문직 간호사만의 간호가 다른 간호와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다.간호사의 간호는 일반 사람이 행하는 간호가 가지고 있는 특성-대상자에게의 감정이입, 존엄성 존중, 돌봄, 보살핌-은 기본으로 포함하되 4단계의 간호과정이라는 간호 실무에 지침을 제공하는 간호의 틀을 적용한다.간호 과정은 사정, 진단, 계획, 수행, 평가의 4단계로 구분된다. 사정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료수집, 타당화, 대상자 자료에 대한 의사소통 과정이다. 간호과정의 각 단계는 완전하고 정확하며, 관련 자료를 포함하는 것이어야 한다. 진단은 실제 혹은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건강상의 문제, 생의 과정에 대한 반응을 임상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 단계에서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요소나 대상자의 강점을 확인한다. 계획은 대상자의 목표나 기대되는 결과를 설정하는 것이다. 계획은 대상자의 건강 요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의 순위를 결정하고, 각 문제에 대한 목표 및 기대되는 결과를 설정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간호지시를 내리는 과정이다. 수행은 간호계획을 행하는 것으로 간호사는 모든 중재를 건강 증진, 질병 예방, 건강 회복, 변화된 기능에 대한 적응 촉진을 위해 수행한다. 평가는 대상자의 목표 달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간호사는 대상자와 함께 대상자의 목표나 기대되는 결과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평가하고, 목표 달성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한 요소들을 구체화한다.
조하리 창이란?대인관계에서 공감대 형성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한 모델이다. 조하리 창은 원래 ‘자기개방’과 ‘피드백’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을 토대로 대인관계 유형을 연구하는 한 개념 체계이다. 이 모델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타인들에게 자신을 개방 혹은 노출시키고 그들로부터 정보나 피드백을 받는가를 제시하는 모델이다.자기개방은 송신자의 느낌이나 생각 또는 지식이나 정보가 수신자에게 제대로 표현되고 드러나 있는가, 즉 수신자가 송신자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를 의미하는 축이다. 자기 개방은 정보와 감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을 만큼 신뢰가 돈독할 때 가능하다. 강한 신뢰와 호의를 느끼고 있다면 자기 개방에 따르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피드백은 수신자의 느낌이나 지식 또는 정보가 송신자에게 제대로 표현되고 드러나 있는가, 즉 송신자가 수신자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를 의미하는 축이다. 피드백이나 수신자들이 송신자가 개방적이고 수용적이라 지각하고 이해할 때 일어난다. 그러면 송신자들은 수신자에 대한 자신들의 지각을 말해주고, 송신자가 수신자들에 대해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말해준다. 이 경우에도 신뢰하는 마음이 강하면, 감정을 함께 나누고 개방에 따르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조하리 창의 사분면은 각각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나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구별된다. 창틀의 크기와 형태는 상호 신뢰 수준과 피드백, 자기 개방을 교환하는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1) 개방된 영역(공개적 부분)나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아는 나의 모습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알려준 정보와 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이 영역에 속한다. 예를 들어 이름, 성별, 직업, 가족사항 등으로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영역이다. 이 개방된 영역이 클수록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해진다. 개방된 영역의 경계는 내가 스스로 피드백을 요청하고 자기를 개방함으로써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2) 지각하지 못하는 영역(눈먼 영역)다른 사람들은 잘 알지만 나는 잘 모르는 나의 모습이다. 눈치가 없거나 우둔한 사람들은 이 영역이 넓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으나 자기 자신은 그와 같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잘난 체 하거나 문제가 없는 체 하는 등 자기 도취적이다. 예를 들어 나의 이상한 습관이나 버릇, 특이한 성격, 아집, 불만, 등 내면적인 것은 물론 어울리지 않는 복장, 헤어스타일, 촌스런 옷차림 등을 나는 잘 알지 못하지만 남들은 잘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 한 나는 모르기 때문에 그 버릇을 고칠 수 없고 이 상태에서는 상대방이 나의 감정이 상할까봐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주기를 주저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며, 영역이 크다면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일어나기 쉽다.3) 감춘 영역(비공개적 부분)나는 잘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감춰진 나의 모습이다. 이런 사람들은 민감하여 자기 자신을 비교적 정확하게 이해하는 편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해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며, 남에게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기를 싫어하고 주저하기 때문에 자신을 은폐한다. 일반적으로 자기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고,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속마음을 숨겨 놓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접근할 수 없다. 이 영역은 또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보를 숨겨 놓은 부분이다. 이것은 대개 공개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약점을 잡히거나 이용당할 까봐 감추고 있는 나만의 비밀이나 몰래 지은 죄, 내가 특별히 무서워 하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생산적인 관계를 맺는 데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불안해 하고 긴장하며 자기은폐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자기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생산적인 삶을 사는데 방해받기 쉽다. 이러한 감춘 영역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심지어 부부관계에서도 아내가 남편에게 공개하지 못하는 정보가 있고, 남편이 아내에게 공개하지 못하는 정보가 있다. 이 부분은 관계가 밀접해지고 신뢰가 깊을수록 좁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