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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문학 에밀졸라 테레즈라켕 강의 녹취록수준으로 필기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의 작품 높이 평가, 특히 공쿠르 형제의 작품본받아 처음으로 자연주의적인 작품 발표. 이것은 28세에 쓴 그의 3번째 작품으로 그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가져다줌. 파리의 퐁레프파사쥬?를 배경으로함. 하층민인 주인공, 불륜과 살인이라는 선정적 소재 때문에 출간당시 논란일으킴. 1870.5.31.에 가브리엘 엘레오노르 알렉산드린 멜레와 결혼. 결혼 생활 내내 아이태어나지 않음. 이 무렵 그는 유전과 생리학에 관한 글을 읽으며 많은 영향을 받음. 그는 과학적인 결정론의 토대위에 19세기 후반 프랑스 사회에 대한 방대한 문학적 벽화를 그려나갔는데, 그것이 바로 유명한 시리즈. 에밀졸라 문학의 정수라고할 수 있음. 2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정통혈통인 루공가와 사생아 혈통인 마카르가 두 집안이 사회 여러 분야로 퍼져 나가는 양상을 그린 작품. 제 2제정 시대에 어느 집안의 자연적, 사회적 역사라는 부제가짐. 부제가 말해주듯, 토목, 도시의 발전, 백화점등장, 철도망의 확장, 토지개혁문제, 노동자의 삶, 종교, 교육, 법, 질서 등 시대의 온갖 문제 총 망라되어 있음. 20권은 1871년에 발표된 ‘루공가의 운명’부터 1893년에 발표된 ‘파스칼 박사’에 이르기까지 졸라가 24년동안 1200명이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완성한 총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음. 이 안에는 대표적인 걸작, 목로주점, 나나, 제르미날, 대지, 수인 등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음.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인물들의 수대에 걸친 혈통을 연구하고 유전의 법칙을 적용했기 때문에 목주점의 주인공 제르베즈와 쿠퍼의 딸 나나가 나중에 소설 론? 나나의 주인공이 되고 이들의 아들 랑띠에?가 제르미날의 주인공이 됨을 알 수 있음. 이렇게 1880년에 졸라는 생리학자 클로드 베르나르의 실험의학서설과 루카스의 유전학 이론에 영향을 받음. 이론서인 을 발표해 인간을 결정하는 것이 환경,유전,기질이라는 자연주의문학론을 주장하고 이를 자신의 작품에 그대로 적용함. 루공가의 운명이라는 작품에 나와 있는 글귀가 그 이 역사적인 사건은 발생 12년 만에 막을 내림. 테레즈 라캥 작품배경 에밀졸라가 26살 1867년에 쓴 첫 자연주의소설로 알려져있다. 나는 해부학자가 시체에 대하여 행하는 것과 같은 분석적인 작업을 살아있는 두 육체에 대하여 행한 것 뿐이다.라는 서문으로 유명. 자연주의소설이란무엇인가? -> 자연주의는 프랑스를 주축으로 하여 19세기 사실주의를 이어받아 세기말에 활발했던 문학사조. 사실주의와 자연주의는 둘 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한다는 공통점 있으나 차이점 역시 지니고 있음. 사실주의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중시하는 문학사조. 신비하고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상황을 선호하는 낭만주의적 문학사조와는 달리 믿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사건을 주로 다룸. 자연주의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영향받음. 사실주의가 대상을 자세히 묘사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자연주의는 인과관계까지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지님. 즉 생물이 진화하는데는 생물의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사람의 성격형성이나 사건전개에도 유전적요인이나 사회상황이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아서, 단순한 기술에만 멈추지 않고 그 결과에 다다르기까지 배후에서 기저에서 작용하는 것이 무엇이냐를 또 묻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연주의란 크게보면 사실주의 틀안에서 유전적이고 환경적인 영향을 강조하는 사조. 졸라는 사실주의론을 극한까지 몰고 간 작가로서 졸라는 실험과학의 방법을 소설에 적용함으로써 작품이 하나의 실험보고서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함. 요컨대, 소설속의 인물은 허구적으로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가 실험실에서 연구하듯이 여러 자료와 기록들을 관찰하고 기록함으로써 생겨난다고 하는 요지입니다. 다윈의 진화설이라든가 떼느의 환경영향설 등을 토대로 한 논리를 자신의 이론서, 실험소설론에 집약시켜 표현함. 그런데, 다른 동시대의 작가 모파상이라는 작가는 스스로가 자연주의작가이면서도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한계 또한 간파. 그는 자신의 유일한 소설론인 피에르와 장이라는 이론에서 문학은 과학과 결코 느꼈다. 마치 극장에서 하듯이 농담하고 갈채를 보내고 휘파람을 불고는 오늘 시체 공시장은 괜찮았다라고 말하며 만족하며 물러갔다.” “가끔가다 소년들이 12-15살 가량의 소년들이 무리를 지어와서는 시체 공시장을 돌아다녔다. 그들은 여자들 시체앞에서만 멈추었다. 그들은 유리창에 손을 대고 벌거벗은 가슴으로 음흉한 시선을 돌렸다. 서로 팔꿈치로 툭툭치며 야비한 관찰에 몰두했다. 그들은 죽음의 학교에서 악을 배우고 있었다. 어린 건달들은 최초의 정부를 시체 공시장에서 사귀는 셈이었다. 19세기 파리 시체공시장이 테레즈 라캥에 자세히 묘사되어있음. 이 시대에 19세기 파리사람들이 특별히 잔인하거나 도착적이었을까요? 하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시체 공시장에서 많은 시체들을 보면서 쾌감, 두려움, 공포를 느꼈고, 심지어 악을 배우고 있다고 표현했는데 이는 불가피하게 가지고 있는 인간의 도착적인 욕망의 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어서 줄거리 다시 .. 시체 공시장에 가서 카미유의 시체를 확인하게 됨. 그 이후 그들이 이 두 사람 로랑과 테레즈가 누운 침대사이에 죽은 카미유의 망령이 함께 누워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되고 서로 살이 닿기만 해도 마치 시체 의 몸을 만지는 듯한 환각이 두 사람에게 생김. 이러한 환각진행되며 두사람은 매일 서로 저주하는 싸움벌이게 되고, 라캥부인은 중풍으로 쓰러져서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그토록 믿고 사랑했던 두 사람이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됨. 그래서 라캥부인은 절망. 이후 테레즈와 로랑은 서로에 대한 저주와 배신에 대한 불안에 떨다가 약을 먹고 동반자살하며 소설 마무리. 작품해석 졸라의 서문 (강의안) 졸라의 서문에서 보듯이 이 소설속에서 인물들의 성격이 아니라 기질을 연구하길 원했고, 작품의 각장이 생리학적인 경우에 대한 연구임을 밝힘. 그는 과학자가 실험을 해 나가듯이 인물을 분석하고 인물들을 육체 그 이상으로 보지 않음. 강한 남자와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인해 욕구불만인 여자를 설적 요건 찾아볼 수 있음. 이들은 파리로 이주했죠. 파리의 퐁네프 파사주로 이주했는데 이곳의 2층집이 파리의 소부르주아의 전형적인 주택으로서 테레즈의 생활공간의 전경을 보면, 아래층은 상점이고 위층은 생활공간으로 묘사됨. 퐁네프거리의 습한 기운과 잘 어울리는 칙칙한 나무간판의 수예점?이라는 글과 유리문에 붉은 글씨로 써져있는 테레즈 라캥은 마치 활력을 잃은 테레즈의 육체속에 갇힌 그녀의 뜨거운 피, 욕망, 그리고 아래층의 가게는 거리에서 비추는 빛 때문에 더욱 어둡고 그래서 헐벗고 추워보였음. 손님이 드물어 주인은 종종 앉아 졸았고, 테레즈는 그 옆에서 바느질을 하곤 했음. 그 옆 위층으로 통하는 좁은 나선형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면 객실, 두 개의 침실 있음. 그 중 하나가 테레즈와 카미유의 침실. 환자의 쾌쾌한 냄새와 체취가 뒤섞여 테레즈를 산채로 매장할 것 같은 방이라고 묘사되어 있음. 이런 환경또한 테레즈로 하여금 자신의 육체를 방기하도록, 자신의 욕망을 억압당하고 거세당하도록 방기했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거세된 욕망이 로랑을 만나면서 부활하게 됨. 또 한번 문장 인용하겠다. “(강의안)첫관계에서부터 테레즈는 창부의 기질을 드러냈다. 충족되지 않은 그녀의 육체는 끝간 줄 모르고 쾌락에 빠져들었다... 이제 비로소 정열을 가지고 탄생한 셈이었다. .. 정력적인 남성을 향한 이같은 접근은 그녀를 육체의 동면에서 깨어나게 하고 갑작스러운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히스테릭한 여성의 온갖 본능이 말할 수 없이 난폭하게 터져나왔다.” “테레즈는 로랑처럼 의심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정열이 이끄는대로 주저하지 않고 몰두했다. 환경 탓에 억눌려 있다가 마침내 다시 일어나게 된 이 여자는 자신의 생명력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전 존재를 발가벗겨 내놓았다.” “로랑은 피를 주었고 테레즈는 신경을 건네주었다. 이렇게 그들은 입맞춤을 통해서 육체적 메커니즘의 균형에 필요한 것을 서로 주고받았다.” 살해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뜨거운 테레즈의 욕망이 상점의 냉랭한 공기에 부딪히면서 화가 소설과는 무척 다르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작품 속 사랑 태주의 욕망 : 태주는 라여사네 세들었던 부부의 딸. 그 부부는 금방 돌아오겠다고 하고떠나 돌아오지 않음. 라여사는 태주를 딸처럼, 강아지처럼 키웠다고 얘기함. 강우의 아내가된 태주. 병든 강우의 아내와 라여사에게 꼭 필요한 하수인역할하며 살아감. 어린나이에 모든 가족 잃고 고맙게도 자신 길러준 모자를 만나게된 것. 그러나 죽음처럼 습한 분위기의 집에서 사는 병든 아들과 아들에 과도한 집착 보이는 어머니가 태주를 수동적이고 생기없게 만들고 있었음. 태주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욕망 꿈틀. 현실적으로는 본인을 길러준 모자가 원하는대로 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 테레즈가 센느?강변을 달리고 강물 보며 욕망을 해소하는 것이 전부듯이 태주도 자신의 욕망 제대로 표출할 길 없이 살아감. 행복한 집이라는 아이러니한 이름의 가게에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태주를 모자는 몽유병이라 알고 살지만 실은 지옥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주체할 수 없는 육체적 욕망에 밤마다 달리는 몽유병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음. 그런데 생활에 의욕없던 태주는 신부 상현을 보며 욕망 깨닫고 갈망하게 됨. 조용하던 태주는 신부 상현에게 자신이 살고 있던 집과 가족 지옥같은 현실, 자신에 대해 처음으로 진심을 고백을 하게됨. 강우는 그들의 욕망을 추구하는데 걸림돌이 되자, 충족할 수 없는 욕망을 위해 급기야 강우를 죽이게됨. 박쥐에서는 뱀파이어 설정을 추가해 육체적 욕망이외에 하나 추가되는데, 그건 바로 살인에 대한 욕망. 이것은 단순히 사랑을 하고 은 욕망이 아니라, 뱀파이어의 특성상 살인에 대한 욕망은 식욕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태주는 상현과 달리 살인을 해서 피를 구하는 것에 희열느끼고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여우가 닭잡아먹는 것이 죄냐며 살현을 비웃기도 함. 영화는 소설과 마찬가지로 태주의 욕망이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나옴. 상현의 욕망 테레즈라캥에서 로랑은 처음부터 육욕의 화신으로 그려짐안)”
    인문/어학| 2016.05.11| 10페이지| 1,5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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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문학 이광수 무정, 자유연애와 낭만적 사랑 강의 녹취록수준으로 필기
    자유연애와 낭만적 사랑. 이광수의 무정 이광수 1892~1950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시기의 작가, 언론인 한국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쓴 소설가. 원래 이름은 보경, 호는 춘원, 본관은 전주. 창씨개명한 이름은 가야마 미쓰로 이광수에 대한 해석과평가 엇갈려 객관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작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특히 그의 친일행적임. 이광수에 대하여서 여러 엇갈린 평가 중 긍정적 평가의 예는 이광수는 최남선과 함께 언문일치의 신문학 운동을 전개하여 한국 현대 문학의 여명을 이룩한 공헌자로 높이 평가되며, 근대 문학과 현대 문학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 고리, 역사 소설의 대중화에 기여한 작가로 평가된다. 이광수는 한국근대문학사에서 선구적인 작가로서 계몽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 현실주의, 인도주의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대중에게 영합하지 않고 애국적인 작품, 역사 소설 외에도 가부장제, 조혼풍습 등을 비판하고 사회 계몽과 신교육, 과학 기술 문명을 수용할 것을 주장한 점과 자유 연애론 등 다양한 사상과 신념을 작품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간략히 하면,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고, 계몽주의, 민족주의 문학가 및 사상가로 한국근대정신사의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했다는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는, 평론가 김현은 '이광수는 만지면 만질수록 그 증세가 덧나는 상처와도 같다. 한국 현대문학사에 지울 수 없는 커다란 족적을 남겼지만, 그의 친일 행위로 한국 정신사에 감출 수 없는 커다란 흠집을 만든 사람 또한 이광수이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국수주의와 파시즘, 역사왜곡과 미화등의 부작용낳았다는 비판도 있음. 이광수는 민족개조론 주장하기도 이에 대해 조선의 대중들 기들이려한 기득권적 논설이라는 비판도 있음. 그러나 소설가 김원일?은 일제말기 그가 보인 친일행각 따지더라도 그의 문학은 우리의 자산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며, 인간의 흑백논리로 단칼에 재단해서는 안된다고 평함. 이처럼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생애 및 연구. 1892 평안북도 정주. 농사짓는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리라고 생각. 허나 이번에는 시국이 그들의 사랑 가로막음. 이광수는 한민족의 거센 독립운동의 기세 감지하자 1918년 11월 말 홀로 베이징에서 도쿄로 감. 거기서 이광수는 유학생들과 함께 독립운동 거사를 꾀함. 그래서 대표로서 1919년에 2.8 유학생 독립선언서 씀. 그는 3.1운동에 앞서 이루어진 일본에 조선학생의 독립선언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이끔. 조선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은데다 이제 그는 독립운동가의 명성 더 얻은 거물이 됨. 2.8독립선언 직후 상하이로 탈출해 임시정부에 몸을 담아 기관지 독립신문의 주필됨. 그리고 이광수는 허영숙에게 그곳에서 살림 차리자고 요청. 그러나 허영숙은 입장 다름. 1918년에 베이징에서 돌아온 후 총독부 의원에서 1년 동안 임상을 수료. 그리고 잠시 함흥?에서 임상경험을 쌓았음. 그러다가 1920년에 서울 자신의 집 뜯어고쳐 영혜의원 개원. 상하이에서 보낸 이광수의 축하편지 받음. “영혜병원은 개업되었다는 왜 매일신보에 광고가 아니나오? 나는 첫사업 영도 첫사업. 깊이 축하하고 항상 성공빕니다.. 아무쪼록 분투하시오. 혼자 영혜병원에 있는 움직이는 모양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허영숙은 독립운동 정리하고 돌아오길 종용. 허영숙 분노케한 것은 이광수가 자포자기로 건강을 쇄약해지고 기생집에 다닌다는 소문때문이었음. 둘은 서로 한동안 갈등빚는데 오고가는 편지들이 두 사람의 갈등관계 잘 보여줌. 이어 한 편지에서 이광수는 모든 여자관계 절연했음 강조하며 결혼과 버림 둘 중 하나 택할 것을 허영숙에게 요구. 마침내 1920년 11월 둘 사이의 오해가 풀림. 이듬해 2월 허영숙은 상하이로 이광수 찾아감. 엿새 후 홀로 귀국. 한달 쯤 뒤 이광수도 3월말 안창호 만류불구 귀국. 그리고 이해 5월에 허영숙과 이광수결혼. 둘의 사랑에서 결혼에 이르는 파란만장함은 대단원내림. 둘 사이의 편지 1200통!! 최고의 문인인 이광수의 사랑은 허영숙이 결국 쟁취. 남편이자 환자이자 우상. 두사람의 연애에 대해서도 로서 유복한 가정의 아가씨. 신여성으로 일컬어지지만 그 내면은 파동적인 삶을 영위하는 정적인 인물. 한국의 전통적 여성상 지니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음 영채 ? 형식의 옛 은사인 박진사이 딸이자 형식의 어릴적 친구. 욕망의 성취대상이 전이되어 전통적 여성상에서 자아의 각성을 통한 새로운 시대의 여성상으로 바뀌는 동적인 인물. 우선 ? 형식의 친구이며 신문기자 쾌활, 적극적인 인물.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두드러진 각성을 보여줌. 형식, 선형, 영채, 병욱 만나 자신의 삶을 반성하는 인물. 병욱 ? 작품의 중반 이후에 등장해 직접적으로 작가의 사상 대변하며 영채의 가치관변화에 영향을 주는 인물. 줄거리 (강의안) + 박진사는 40여년을 학자로 지내온 양반에 재산가. 그는 서양의 사정과 일본의 형편 알고 새로운 조선 위해 젊은 사람 모아 교육 일찍이 문명운동 시작한 사람. 그러나 조선사람들의 개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실패. 그와 아들 모두 감옥 갇히고 영채혼자 남음. 이 과정에서 형식과 영채는 그만 헤어지게 되고 그 후 서로 소식 모르다가 7년만에 영채가 서울로 형식 찾아온 것. 형식은 그동안 영채가 겪어온 험한 일들. 감옥에 계신 아버지 돕기 위해 기생이 되었지만 형식을 사모하며 정조를 지켰다는 내용등을 알게됨. 형식은 진심으로 슬퍼하며 눈물흘리고 사랑하는마음까지 생기는 것 같았으나,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기생이라는 혐오감 사이에서 갈등. 그녀가 다녀간 후 부유한 양반집안에서 제대로된 교육받고 곱게 자란 선형에 대한 연정과. 자신을 친아들처럼 길러준 은사의 딸이자 훗날 형식의 아내로 암시되었던 영채에 대한 이무사이에서 고민, 갈등. 그러나 형식은 돈에 대한 큰 욕심없었고 월급타도 책 한권사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나눠주어 영채를 기생벗어나게해줄 돈 천원 구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그가 갈등하는 동안 영채는 경상학교 교 ~과 경상학교 교주의 아들 ~에게 정조 빼앗김. 형식은 불안한 마음에 영채 찾으러 나선 길에 전차에서 신문기자이자 친구인 우선을 만나 그간의 이야기 들일했던 젊은이들은 스웨덴의 여성운동가 엘렌K?의 연애론 들여왔다고 할 수 있음. 어떤 결혼이든 사랑이 있으면 도덕이고 없으면 부도덕이라는 엘렌K?의 사상은 낡은 사회의 윤리로 숨막혀하던 젊은이로부터 호응받음. 자유연애에서 핵심적인 것은 상대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얼굴도 못보고 결혼하던 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던일. 이광수 또한 자유연애 지지했고, 무정이 그를 바탕으로 함. 작가는 연애와 결혼 집안의 문제 아니라 자신의 일임을 주장. 조혼 지옥 연애 천국식의 구호를 앞장서 주장했던 그는 심지어 부모가 정해준 혼인은 아무 정식적인 결합이 없기에 동물적이고 원시적 행위일 뿐이며 따라서 애정없는 부부관계는 일종의 상행위?이자 매음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발언도 함. 그 밑바탕에는 그가 어린나이에 강제로 조혼했으며 이후 신여성과 사랑에 빠져 ~했음이 ~. 낭만적 사랑과도 밀접한 관계가짐. 즉, 그는 자유연애 그중에서도 낭만적 사랑을 이상화하고 있는데, 이는 서구의 것 모방한 것이기도 함. 1910년대, 20년대, 30년대 한국문학은 근대화 이루어지던 시기의 문학으로 근대화 자체가 서양의 문물과 제도를 수용함으로써 형성된 측면 있기에 서구의 사랑의 유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은 당연. 니클라스 루만?의 책 열정으로서의 사랑이라는 책에서 중세 이후 유럽에서 형성된 사랑의 역사를 짚어내며 분류된 것 상기해보면 그에 따르면 서구 문학속 등장하는 사랑은 크게 시대에 따라 3가지로 분류. 1. 기사도적 사랑. 2.열정적인 사랑. 3.낭만적인 사랑. 기사도적 사랑은 쾌락과 정신 분리하여 대상과 사랑 이상화시킴. 중세 연애시에서 12세기 음유시인들에서 표현되는 귀부인에 대한 기사들의 사랑 사랑과 결혼 대치시키며 결혼의 틀 밖에서 사랑하는 이들의 미덕 찬양하는 사랑을 말함. 열정적인 사랑은 17세기 중엽에 등장해 기사도적 사랑에 의해 부정되었던 육체적 쾌락과 관능 수용했지만 결혼과는 분리된 채로 존재하는 사랑. 17,18세기 문학에 등장하는 사랑. 낭만적인 사랑은 로맨틱러브론을 인간본연의감정, 솔직한 자기표현이라 옹호해줌. 김명순 ->(1896~1951)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작가,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였다. 1917년 잡지 《청춘》 지의 현상소설모집에 단편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1919년 일본 유학, 도쿄에 체류 중 전영택의 소개로 〈창조〉지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일본 유학 시절의 자유로운 연애 활동으로 화제가 됨. 김일엽 ->(1896~1971) 일제 강점기의 여성운동가, 언론인, 시인이자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며 시인 겸 수필가이다. 일본 유학 중에 만난 친구 춘원 이광수가 일본의 여성작가 히구치 이치요의 이름에서 따와 지어준 필명을 따서 일엽이라는 필명을 썼다. 일본 유학 중 문인으로 데뷔하여 시와 소설, 칼럼 등을 발표하였으며 귀국 후 1920년에는 폐허지의 동인으로 참여하고, 1920년에는 신여성지(신여자)를 직접 창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밖에 기자등 언론활동함. 특히 일본유학시기부터 화가 나혜석, 김명순과 함께 글,강연 통해 자유연애론, 신정조론 외치며 개화기 신여성운동 주도. 스스로도 자유연애했고 그러 결혼에 두 번 실패하였으며, 사회의 편견에 시달리다가 1933년 출가, 수덕사에서 승려가 되었다. 이후 문필 활동을 중단하다가 수필집들을 발표하였으며, 불교 사회 운동을 하였다. 김일엽은 여자도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며 여성자유선언한 인물 중 한사람. 조선역사가 봉건제도 이래로 여자에게만 지나치게 억압 가했다고 주장. 열악한 삶을 살았던 여성의 근대적 해방의식은 1920년 자유주의적 남녀 평등사상에 기초하는 신여성론으로 확장되며 많은 논쟁불러일으킴. 신여성론의 중심엔 언제나 김일엽. 무엇보다 그녀는 1924(1926인터넷)년에 자유연애대강연회 연단에서 정조는 육체가 아닌 정신에 있다는 ‘신정조론’을 주장하였다. 여자에게만 정조, 순결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함. 나혜석 ->(1896~ 1948)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됨.
    인문/어학| 2016.05.11| 12페이지| 2,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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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문학 랭보와 베를렌느의 동성애 강의 녹취록수준으로 필기
    보들레르가 상징주의시 개척했다면, 꽃피운 시인은 베를렌트, 랭보, 말라르메 있음. 폴 마리 베를렌느 1844년 프랑스 메스 출생. 육군장교 외아들 풍족한 환경에서 자람. 그의 무례한 성품은 이 응석받이로 자란환경탓일것임. 그는 보나파르트 고등학교에서 재능과 게으름 동시에 보여주었고 14살 때, 남아있는 작품 중 최ㅗ의 시 죽음이라는 시를 당시 거장 빅토르위고에게 보냈었음. 1862년에는 라틴어번역성적 탁월해 대학입학자격시험 박칼로니아?따고 그후 보험회사거쳐 파리시청 공무원됨. 그러는 동안 시계속 쓰고 당시 작가들의 단골 카페, 객실 드나들며, 고답파의 시인들 많이 만남. 말라르메, ~,~도 그중 끼어있었음. 마침내 그의 시가 그들의 평론집에 실리기 시작했고, 처음 발표된 시가 1863년에 쓰인 프리돔시? 3년뒤 동시대 시인들의 작품집인 현대의 파르나스(고답파시인칭하는 용어에서 유래)라는 작품집에 그의 8편의 시 실림. 그리고 같은 해 단독 첫 번재 시집 토성?시집이 나옴. 보들레르와 르꽁뜨드 릴이라는 시 능숙하게 모방한 작품 이외에 사촌누이 엘리자에 대한 감정 잘 드러나있음. 이 책 출판비용내준게 엘리자. 그러나 다른 사람과 결혼후 1867년에 죽음. 사랑의 향연이라는 시에서는 이탈리아의 가면희극인 코메디아 델라르테 바터와 니콜라 ~같은 18세기 화가들의 세련된 전원풍경, 같은시대 활동한 화가 아돌프 몽키셀리?의 분위기 있는 장면과 인물들 섬세하고 교묘히 환기시키며 개인감정 감춤. 1869년에는 16살 소녀 마틸드 모테와 사랑에 빠져, 1870년에 결혼. 약혼기간에 쓴 좋은노래라는 시에서 베를렌느는 마틸드를 구세주로 열렬히 찬미. 반란자들이 정권잡고 ~세웠을 때, 그는 홍보담당자로 일하기도 함. 이 때문에 제 3 공화정에서 보복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그가 나중에 자유분방한 방랑생활하게된 요인이 되기도 함. 그러나 그는 아내와 성격이 잘 맞지않았고, 그러다가 1871 9월에 그의 집에 머물던 젊은 시인 랭보에 열중하며 아내와 더욱 사이나빠짐. 베를렌느는 ~또 당시 유행하던 퇴폐파 그룹인 데카당이라는 말은 그를 두고하는 말. 그는 스테판 말라르메와 샤를 보들레르와 함께 데카당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음. 데카당과 데카당스에 대해 설명하면, 데카당스는 ~,~라고도 번역됨. 19세기 후반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어서 유럽전역으로 전파된 퇴폐적인 경향, 또는 예술운동. 19세기 말에 절망 끝에 관능적인 자극이나 도취 찾은 퇴폐적 예술가들로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인과 영국의 탐미파, 유미주의자들을 일컫는 말. 영국에서는 와일드를 예로 들 수 있음. 이들의 일반적으로 유미적, 향락적, 관능적 시풍드러내는 문학. 상징파 및 세기말 문학을 데카당스 문학이라고함. 그는 데카당의 전형적 시인으로 말해짐. 베를렌느는 앞서도 얘기했듯 말라르메와 함께 프랑스 상징주의의 시조다. 음악성을 중시하는 것도 그의 특징. 그는 처음에는 상징주의의 모태가 되었던 고답파와 관계했지만 그 후 상징파 시의 지도자로 알려짐. 말라르메와 함께 프랑스 상징주의의 시조. 근대 프랑스 시단?은 빅토르 위고의 지배에서 벗어나 샤를르 보들레르의 악의꽃에 의해 심각한 영향받고 있었음. 이어서 르꽁끄드릴?을 중심으로 하는 고답파가 나타나, 1860년대 전성기 이룸. 베를렌느와 말라르메도 고답파 대열에 끼어 이미 ~를 나타내고 있었는데, 더 나아가 상징주의 풍조를 일으키게 됨. 베를렌느의 시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은 1866에 나온 제 1차 현대 고답파 시집에 기고된 시들에 의해서임. 여기에 그가 기고한 시들에는 고답파시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막연한 환상?의 경쾌함이 나타남. 베를렌느는 보들레르도 벗어나지 못한 이성적인 것에서 시를 해방시키고 고전주의 이후의 알렉산드랭?(12음절 시)을 완전히 시에서 제거하여 인간의 내면성을 음악적인 상징을 통하여 이야기 하며 그 감수성을 부드럴운 표현으로 노래함. 그 어떤 특징 보다 음악 중시. 고답파시인들과는 별도로 그는 색채를 물리치고 뉘앙스 즉 음영?을 구하여 리듬과 각운을 교묘히 조작하여 이 세상의 무거운 고뇌속에 빠 그의 건강 악화시키고 결국 두 사람의 파국 맞이하지만 반면 시적인 비전 넓히는 계기가 된 점도 있음. 당시 삶을 시로 표상화 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 격렬한 문체로 빛나는 (1873). 옛날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나의 삶은 모든 사람들이 가습을 열고 온갖 술들이 흘러다니는 하나의 축제였다. 라고 시작되는 이 산문시는 마침내 시집 (연도) 시집과 더불어 새로운 인식에 대한 랭보의 신화를 구축한 시집. 그는 기적 같은 독창성으로 세상의 모든 시들을 주눅들게 했음. 그의 시는 이름바 견자의 시점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평가됨. 견자 보는사람. 투시자.라고 설명될 수 있는 견자의 시학이 바로 그의 시학중 대표적인 시학 특징인데, 랭보의 시가 많은 당대 시인 주눅들게한데는 그의 시가 견자의 시점 지녔기때문이라고 평가됨. 그러나 그는 견자의 시점에 도달했다고 느꼈을 무렵에 절필선언하고 문학 떠남. 그때 랭보나이 20살이었음. 그 후 네덜란드 식민지 용병이 되는 등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전전 하다 이후 아프리카로 가 새로운 삶 모색. 건설현장 감독, 무기밀수, 상아와 커피 매매 등을 ㄹ업으로 하며 아프리카 오지 개척하는 탐험가로서의 명망 얻기도 함.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다리에 극심한 통증 느끼게 되고, 나중에 들것에 실려 프랑스로 돌아와 한쪽다리 절단. 그리고 고향에서 요양하는 동안 나머지 다리의 통증이 번지며 악화, 태양이 자신의 병 고쳐줄 것이라고 믿는 그는 지중해 항구도시인 마르세유로가 치유받기를 원하지만 그곳 행려자병원에서 누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37살의나이로 죽음. 암이 사인이었음. 시의 특징. 문학비평은 시인 랭보를 견자라고 평가. 아주 랭보 초기 시편들은 베를렌느와 마찬가지로 고답파적인 방식을 취함. 그러나 그의 정신적 어법의 특징이라할 수 있는 부르조아에 대한 조롱. 기독교에 대한 저항 싹틈을 이미 보여줌. 아직 16살, 17살의 소년시인의 의식은 가나한 사람, 전쟁 희생자에 대한 연민으로 이어지기도해 일련의 초기시에서 그런 주제가 드러나기도 함. 이어서 187려는 점에서 훌륭한 시로 평가받음. 동성애. 이 두사람의 사랑은 동성애관계.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동성애를 잘 표현한 영화. 토탈 이클립스. 영국과 프랑스에서 공동제작한 영화 1995작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랭보. 이 영화는 둘의 사랑 다루면서도 실제 동성애관계를 과장되게 표현한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두 사람 사랑의 본질 잘 조명. 제목의 의미 : 우리말로 개기일식. 해와 달이 완전히 포개지는 현상. 해는 낮에만 볼 수 있음. 달은 밤에만 볼 수 있음. 하지만 개기일식은 해와 달이 겹침. 만날 수 없는 금지된 동성끼리 만남으로 상식을 뛰어넘는 일. 드물게 일어나는 자연의 장관이지만 지속되지는 않죠. 이 두사람도 함께 있을땐 하나였지만, 그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영화줄거리 : 두사람의 동성애적 사랑이야기. 이들의 삶과 시세계 조명. 이야기의 전개는 베를렌느의 회상에 의해 풀어져나감. 랭보는 당시 상류사회의 모순 느끼고 직설적이고 파괴적으로 저항한 태양같은 사람. 반면 베를렌느는 랭보와 같은 생각가지지만 속으로만 가슴앓던 온유한 성격. 시작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랭보보여주는데 자유분방함잘 나타냄. 1871파리로 가출한 랭보는 베를렌느의 눈에 띄임. 랭보는 16살에 11살연상의 베를렌느 만남. 랭보에게서 자신과는 다른 세계 발견하게 되고, 랭보 또한 그에 의해 예술계에 깊숙이 들어감. 이 둘의 만남 후에 베를렌느가 한말. “그를 이해할 수 잇는 것은 나뿐임.” 랭보를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던 그는 랭보에게 심각하게 빠져듦. 기괴한 관계 시작됨. 부인, 장인,장모와 함께 살고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랭보는 집안의 환영받지 못함. 그래서 함께 길을떠나는 여정 중에 랭보 이런 말을 함. “작년 여름 또래의 러시아 병사의 시체를 보고, 이 시대의 최고의 시인이 되기 위해서는 몸으로 모든 것을 깨달음. 한 시인으로 사는 걸로는 만족할 수 없음. 모든 사람이 작정했어요. 초인이 되기로 작정했어요. 미래이 ~이 되기를 . 문학으로 모든 것 나 고대 로마와 달리 소년과 성인남성 사이의 관계 쉽게 용인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로마인은 이를 이질적인 그리스 풍습이라 여김. 그러나 그리스문화 영향받은 상류사회에서는 그리스적 동성애문화 일부 수용됨. 하지만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로마제국에서도 313년 기독교 공인 전까지 특별한 탄압은 없었음. 로마 군대 내에서는 동성애가 일반적으로 행해졌다는 주장도 있음. 그러다가 중세유럽 313년에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되면서 동성애는 교회법에 의해 죄악의 일종으로 간주됨. 자위행위나, 피임처럼 신이 허용한 성교의 본래 목적인 종족 보존 아닌 탐욕적인 성행위라는 해석이 담긴 성경의 규율 어긴 범죄로 보는 것. 그러나 동성애가 결코 완전히 없어진 적은 없음. 수도원이나 기사단 등 남성중심의 단체에서 있었을 거고, 르네상스 개막 이후에도 유럽전역으로 퍼짐. 르네상스 유럽에서 결코 광범위한 사회적 인정 받지 못했으나 폐쇄적인 궁정사회나 일부 시민사회에 유행하는 정도로 그침. 실제 르네상스시대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는 ㄴ사형감의 중죄이기도함. 그러나 이 시기의 수많은 천재들 중 부분적으로나마 동성애성향 확인되는 인물들 있음.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 이탈리아 화가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이 대표적임. 19세기 산업혁명기 이후에 혼란된 사회에서 마녀사냥의 일환으로 종교와 결부되어 동성애 굉장히 징벌. 20세기 들어와 인식 많이 변함. 중세이후 계속된 탄압, 20세기 즈음해서 활발한 인권운동. 여기엔 도시와 산업의발달로 인해 다원적으로 변하고 한층 자유로워진 사회상, 인본주의 의식의 성장에 따른 동성애자 내부 결집력 강화 등 시대적 상황도 많은 영향 끼침. 소위 동성애운동은 차별철폐라는 성과 낳고, 인권수준 향상되는 진전보임. 20세기 중반 넘어서며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남. 지금은 담론이 어떠한지 고찰해보길.. 랭보와 베를렌느의 동성애는 시대의 데카당스적 경향과도 연결됨. 19세기 유럽에서는 공식적으로 동성애 금지하면서 동성애자가 성정체성 드러내는 거 금지되었음. 그.
    인문/어학| 2016.05.11| 9페이지| 1,5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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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문학 카르멘
    카르멘, 돈 지오반니,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원작. 메리메(1803~1870) 외국어 능통, 고전 고고학 연구에 몰두 처녀작 끌라라~극으로 문단데뷔, 낭만주의 시대작가이면서도 사실주의기법에 입각한 문체씀. 카르멘 외에 ~ 샤를르 9세의 연대기, ~~의 병 ~의 오해 등의 작품 씀. 소설 카르멘 1845년 잡지 두 개의 평론에 발표된 것으로 43살에 쓴 작품. 카르멘은 그의 취향, 수법등의 장점 매우 잘 발휘된작품으로 평가됨. 취향에 맞는인물, 강렬한 묘사가 스페인이라는 지방색 배경으로 인물 선명히 부각. 배경- 그는 카르멘 집필전 스페인 두 번여행. 첫 번재 여행동안 만난 여인들로부터 캐릭터영감얻음. 영국인 조지 워로우?의 작품에 자극받아 집필. 오페라 카르멘은 프랑스의 작곡가 조르주 비제가 소설 바탕으로 만듦. 작곡가 조르주 비제는 19세기 프랑스 파리출생의 작곡가. 메리메보다 35년뒤에 탄생. 소설나온뒤 30년후에 오페라 가극으로 만든 샘. 1975년 ‘오페라 코미크’에서 오페라 초연. 그러나 알지못한채 세상떠남. 카르멘은 이탈리아 독인의 대가들의 오페라가 대세였던 당시에 프랑스 오페라의 명성 확실히 각인시켜줌. 그를 베르디 바그너와 함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낭만주의 3대 국민작곡가?로 말해짐. 남유럽의 풍부한 지방색과 정열,이국적정서 가미된 오페라. 당시 무대구성 작곡기법등에서 매우 혁신적이었음. 무엇보다 최고의 걸작으로 만들어준 것은 등장인물들의 표현. 독특한 인물들. 특히 카르멘(여자주인공). 기존 오페라 여주인공들(순수, 지고지순)과 다름. 등장인물 카르멘 - 집시여인 호세 - 병사 미카엘라 - 호세의 약혼녀 에스카미요 - 스페인 최고의 투우사 주니가? - 근위대장 줄거리 제 1 막 세빌리아의 담배 공장 앞 광장 병영의 정문에서 모랄레스는 지나가는 행인을 쳐다보면서 다른 병사들과 잡담을 나누고 있다. 한 어린 시골뜨기 소녀인 미카엘라가 돈 호세를 찾으러 온다. 아직 그가 근무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듣고 그녀아무말도 안 할 것이다.' 그러자 주니가는 돈 호세에게 조서를 꾸밀 동안 그녀를 감시하라고 일러 놓는다. 돈 호세와 단둘이 남게 되자, 카르멘은 그에게 유혹의 손길을 시작하며 세빌리아 성벽 근처에서 만나자고 한다. 이때 부르는 매력적인 듀오가 '세기딜랴'이다. 돈 호세는 완전히 넋을 잃어 제정신이 아니고, 그는 그녀의 묶인 결박을 풀어 준다. 그는 이미 이성을 잃었고, 주니가가 하사관과 돌아왔을 때 돈 호세와 같이 걸어가던 카르멘은 이미 포승이 풀린 상태여서 크게 웃으면서 도망쳐 버린다. 제 2 막 릴리아스 파스티아의 선술집 두 명의 집시 여인이 손님들을 위해서 춤을 추고 있다. 메르세데스와 프라스키타와 같이 온 카르멘은 3중창 '땡그랑거리는 시스트르'를 부르고 투우사인 에스카밀로와 그의 친구들이 술집에 도착한다. 그들은 그에게 축배의 잔을 돌리자, 그는 '투우사의 노래'로 답한다. 그리고 에스카밀로는 카르멘을 부추겼으나 실패하자 한패거리들과 같이 술집을 나가 버린다. 돈 호세는 사랑을 가득 품고 돌아와서, 카르멘과 즐겁게 춤을 춘다. 그러나 나팔 소리가 나고 돈 호세는 귀영신호라 하며 병영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말한다. 이 소리를 들은 카르멘은 깜짝 놀라고, 흥분한 카르멘 앞에서 돈 호세는 자기의 깊은 사랑을 그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꽃노래'를 부른다. 카르멘은 진실로 자기를 사랑한다면 산 속에 들어가 밀수업자들과 어울려 같이 살자고 유혹한다. 돈 호세는 마음에 동요를 느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주니가가 뛰어들어와 돈 호세에게 돌아가라고 명령을 하지만 그가 거부함으로 칼집에서 칼을 빼어 결투를 하게 된다. 카르멘이 구조를 청하자 그녀의 친구들이 몰려와서 주니가를 뿌리치고 돈 호세는 할 수 없이 밀수업자들과 한패가 된다. 제 3 막 산 속, 밀수업자의 은신처 밀수업자들이 떼를 지어 바위 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카르멘과 돈 호세는 말다툼을 하고 있다. 그녀는 그의 질투심에 지긋지긋해 있고, 돈 호세는 후회에 빠져 있다. 밀수업자들이 작업을 하는 동안 돈 호세는 야에게 매달린다. 카르멘은 투우장으로 들어가려 하나 돈 호세가 가로막고 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죽이든지, 아니면 들어가게 해 달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돈 호세에게 받은 반지를 땅에 던져 버린다. 돈 호세는 고통으로 미칠 것 같아서 결국 그녀를 칼로 찌르고, 카르멘은 비틀거리다 돈 호세의 발 앞에 쓰러지고 만다. 그는 그 자신도 칼로 찌르고 그가 사랑했던 여자 위에 쓰러진다. 하바네라 카르멘이 호세에게 초파던짐. 사랑은 들에사는 새와같이 자유롭지 그 누구도 길들일수 없다네 한번 싫다면 아무리 불러도~. 위협해도 달래봐도 소용이 없다네. 나는 당신을 좋아하게 되죠. 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조심해야 될거에요. 도망쳤다고 생각하면 손안에 있다네.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면 그때는 날 조심하세요. 세기디야 이 노래 역시 카르멘이 호세유혹 내 마음은 자유로워요. 누군가를 갈망하면서 사랑을 찾죠. 나에게 목매는 남자 많지만 지금 당신에게 기회를 줄게요. ~~. 작품 속 사랑 돈 호세의 사랑 호세는 그야말로 착하고 순진하고 소심한듯한 특별한 매력없는듯한 평범한 인물. 어머니가 점찍어둔 순정녀 미카엘라라는 약혼녀도 있음. 이 오페라의 카르멘의 상대역으로 이렇게 평범한 인물 설정한데는 이유있음. 지금까지 남자주인공들 너무 잘랐었기 때문에 파격을 주기위함임. 잘난 남주가 청순한 여주만나 지고지순한 사랑 받음. 그러나 은 정 반대. 처음에 호세는 카르멘에게 관심없었음. 그러나 뭇 남성들처럼 성적매력뿜어대는 카르멘에게 넘어감. 파멸의 길 가는줄 알면서도 카르멘 떠날 엄두조차 내지 못함. 또한 그녀 때문에 범죄자로 전락한 그의 유일한 희망은 애인과 멀리가서 화목한 가정 꾸리는 것. 그러나 유랑민의 거친 피 흐르는 그녀에게 그런 일은 끔찍한 일. 돈 호세와의 불꽃같은 사랑이 진부한 일상으로 변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카르멘의 열정은 식음. 바람둥이 기질 발동해 잘생기고 야성적인 투우사와 새로운 사랑에 빠짐. 절망에 빠진 호세는 애인 죽일 결심. 카르멘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 기존의 여인들이 사랑에 있어 수동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주체적사랑을 함. 한번 찌른 남자 정열적으로 사랑하지만 결코 지속되지는 않음. 화끈하게 사랑하고 미련없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그녀의 방식. 호세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 평범한 호세 유혹해 사랑빠지게 만들고, 싫증느껴 버림. 돈 호세의 사랑 거부하고 죽음 선택. 수동적인 여성의 삶대신 자유로운 삶위해기꺼이 죽음 받아들임. 남자를 소유할지언정 소유당하지 않음. 철학자 니체는 그녀의 사랑의 자유연애의 원형이며 본능의 부름에 충실한사랑이라며 극찬. “숙명과 운명으로서의 사랑. 뒤틀리고 잔인한 사랑. 자연그대로의 사랑” 팜므파탈~ 이 책 보면 카르멘은 순결하고 정숙한 여자가 채워줄 수 없는 남자의 붉은 욕망을 자극. 일상탈출해 본능대로 행동하고 싶은 남성의 욕구. 그 위험한 꿈의 실체가 카르멘이 아닐까? 비아그라같은 여자 카르멘은 ~. 그런데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에서 저자는 돈호세에게 사랑은 맹목. 카르멘에게 사랑은 자유와 욕망이었다고 결론. 자유와 욕망 추구하다 죽음으로 치닫게된 사랑을 진한 향수처럼 매혹적이고 위험한 팜므파탈의 사랑이라고함. 흔히들 카르멘을 팜므파탈의 전형이라함. 팜므파탈은 우리말로하면 숙명적,운명적 여인. 실제의미는 운명적이라기보다 치명적인 요부의 의미. 즉 저항할 수 없는 관능적인 매력과 신비하고 이국적 아름다움통해 남성들 종속시키고 치명적 불행을 야기하는 여자. 예술전반에 걸쳐 즐겨사용되는 대표 모티브 중 하나. 이 이미지를 창안한 사랑은 19세기 유럽 화가들. 아름다운 악녀들 인기 많았음. 유럽 예술가, 지식인들은 토론할 때 팜므파탈을 단골주제로 삼고 숭배. 오페라, 소설 카르멘도 19세기에 쓰여짐. 팜므파탈은 왜 19세기 말 유럽에서 탄생했을까? 이유 중 하나는 삶의 허망함을 잊기 위해서라고 해석됨. 세기말적인 집단불안감 때문에 죽음의 공포 잊기 위해 사치스러운 향연이나 성적쾌락에 탐닉. 존재의 허무감에 사로잡힌 예술가들 역시 에로티시즘에서 구원 찾음. 100년이 넘도록탐구의 일환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러나 그의 사랑방식에 대한 현대적 해석은 그가 죄의식 없는걸로 보아 도덕적 문제 많음. 그는 단지 섹스중독증 환자라고 해석되기도 함. 더 나아가 그의 성적 욕구는 남성성의 증거가 아니라 거세 불안에 대한 무의식적 두려움이 증거로 나타나 끊임없이 여자 정복해 자신의 성적 능력 건재함을 스스로 증명하고자 하는 인물로도 해석됨. 아무튼 그의 사랑은 부조리한 남자의 욕망을 대변. 피가로의 결혼. 원작자 : 파리출생의 프랑스 자유사상가이며 극작가 보마르셰.(1732~1799) 피가로의 결혼은 1784년에 희곡 공연이 상연됨. 그의 희곡은 상류계층에 대한~때문에 빈에서 금지되었음. 그러나 모차르트의 ~. 등장인물 피가로편과 백작편으로 나뉨. 피가로편 : 수잔나 백작부인(로지나) 백작편: 바르톨로 하녀장 마르슬린느(마르첼리나) 음악가 바질리오 두 진영 사이: 케루비노 줄거리. (강의안) 초야권에 의해 백작이 수잔느 결혼전에 탐하는 것. 초야권은 하녀가 시집가는날 주인이 첫날밤을 신부와 할 수 있는 것. 백작은 결국 하인들에게 굴복하고 여러사람들에게 망신당함. 이 오페라 정말 재밌고 유쾌하게 하는 것은 서로 한편이 되어 옷을 바꿔입거나 ~ 멋지게 골탕먹이고 하는 장면들. 작품에 나타난 사랑 여러 유형의 남녀 복잡하게 얽혀 각자 나름의 사랑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줌. 많은 사랑의 유형중에서 가장 진심담은 것이 주인공 피가로와 수잔나의 사랑. 여러 방해요소와 싸워가는 과정 필요. 그것이 작품의 긴장과 재미. 둘의 사랑은 온갖 장애 뛰어넘어 완성되는 사랑. 이는 그동안 살펴본 대부분의 사랑이 장애물이 있어 더욱 소중하게 된다는 원리를 다시금 기억하게함. 이 둘의 사랑이 아름답게 음악적으로 잘 표현됨. 예를 들어 모차르트의 음악은 둘이 서로 노래로서 밀당, 질투, 사랑의 고백을 아름답게 잘 표현. 두 사람의 사랑은 첫장면의 유쾌한 모습 이후에는 좀처럼 표현될 기회 없다가 중간 피날레 장면에서 잠시 표현되다 마지막에 완전 나래를 핌. 수잔나의 있음.
    인문/어학| 2016.05.11| 6페이지| 1,5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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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문학 현대의 사랑 강의 녹취록수준으로 필기
    이만교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0) 등장인물 나-대학 시간강사. 30넘도록 장가못감. 노총각구박받음. 2남1녀중 둘째. 세상에 대해 다소 비판적이거나 연애지상주의자. 여러지식가지고 현상관찰,분석 좋아함. 그녀와의 관계 좋아하지만 결혼이야기 앞에서 칼같이 자름. 결혼에 대해 비관적. “그렇게 갑자기 차이점을 고작 몇몇 유행의 조합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장 중시되는 것은 돈이지. 같은 값이면 돈 많은 상대를 택하지 않겠어?”, “적어도 두 가지 중 하나가 있어야 결혼할 수 있지. 영원히 그녀만을 사랑할 것 같은 낭만적 환상.. 안락한 삶 사회경제적 환상. ~~~ 사랑은 세상에서 시눅성이 가장 뛰어난 고무줄일뿐.” 그녀-유리의 친구. 주인공 나의 소개팅녀. 섹시하고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번듯한 직업가짐.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음.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는 능력가짐. 감정적이며 이성적이며 언제나 현실적 선택. “니가 너같은 스타일 ~ 결혼하면 신랑하나만 보고 살수있다고 생각해?~” “들키지 않을 자신있어.” “~~~~” 규진-주인공의 친한 친구. 대기업의 광고마케팅부서에 있음. 중학교때부터 친구. 나가 먼저 좋아했던 지영과 사귐. 현실적이며 자기행복추구. 유리와 결혼. 지영과의 만남계속유지. 또 유리와 선뜻헤어질 용기도 없음.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확신이 안서. 나 요즘 지영이 다시 만나” “그럼 이 기회에 깨끗이 헤어지는 건 어때?” “그럼 이 기회에 지영이랑 살림 차리든가” “그게 가능하냐 새끼야?” 유리 ? 규진의 결혼상대. 그녀의 친구. 규진 지영 만나는거 알고 있었지만 결혼까지 모른척함. 은희와의 대화.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오래 만나온 친구가 있다는게” “~”, “겉으로만 친구처럼하고 연극하는거 아니에요?” 연극이라는 말 강조하며 물었다. 지영 ? 규진의 첫사랑. 은희 여동생 - 나의 여동생이자 집안의 막내. 유행민감. 강남직장가지고 돈많은 남자원함. 세은 ? 나의 대학제자. 영화같이보자고 먼저 다가오는거 볼 때, 당돌, 발랄. “꼭확신안선채로. 진행과정에서도 유리쪽에서 서두름. 유리에 대해 열정의 요소는 없지만, 친밀감 책임 있는 우애적 사랑을 함. 유리가 매니아적 사랑하자 친밀감요소사라지고 더 나아가 나의 집에와서 살려는거 봐선 책임감의 요소도 없어지려하는 것 같음. 프라그마적 사랑, 우애적 사랑이었지만 자칫 허울뿐인 사랑으로 변해가는 모습 보임. 규진과 지영은 첫사랑이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이. 남들 시선에선 친구인척 연극. 낭만적 사랑이라고도 할 수 없음. 현실에 대한 인식으로 한없이 열정적이거나 낭만적이지도 않음. 지영이 유리 생각해서라도 헤어지려는거 보아 규진의 삶에대해 생각하는모습보임. 그러나 서로의 삶 포기못하는 걸로 보아 원숙한 사랑은 될수 없음. 여동생과 부자남 ? 여동생은 자신이 강남에 살 수 있게해주는 상대를 대상으로 현실적 사랑을 함. 그가 자주 집에 오지 않아도 개의치않아 하고 혼자 일본가려는 계획 보아 남자에 대해 열정도 책임도 없어보임. 그런 유형임. 또 부자남은 여동생과의 사랑을 일상속의 즐거운 장난으로까지 생각하는 경향. 친밀감, 책임감 없이 관계만 가지는 루두스적 도취적 사랑. 나와 세은 ? 세은에게 나는 짝사랑의 대상. 세은은 나에게 좋아하는 사랑하지만 나는 감정없어 보임. 사랑의 유형과 삼각형에 맞춰보았뜸. 교수님의 생각. 작품해석 가장 일반적인 간단한 평이 이 소설은 낭만적 사랑과 결혼에 대한 신화 깨뜨린 신화이다.라는 것이 일반적임. 이 소설의 주제는 일종의 '결혼 생태학'이라 볼 수 있다. 이만교씨는 사랑/결혼 뒤에 숨어 있는 현대인들의 위선과 위악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나'와 '그녀'는 지극히 일상적이며 위선적인 사회를 견뎌내지 못하는 예외적인 존재이다. 작가는 주인공들을 사회적 관습에서 일탈된 연인으로 그려내고, 그들 사이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대사를 통해 위선에 찬 도덕론과 결혼 풍습의 실상을 드러내려 한다.그래서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사랑/결혼/가족이 지나치게 신성시되는 것은 개인의 다양한 욕구를 교묘히게 사랑하는 척하는 위선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만연되고 있다. 그런데도 결혼이 아주 성스러운 것인 양 치장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물질화된 결혼문화에 대한 직설적인 공격을담음. 낭만적 사랑에 대한 담론을 냉소적으로 파헤친 이 소설은 결혼제도의 상투성과 통속성의 세부에 묘사 집중시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결혼제도는 물물교환의식에서 자유스러울수없다고함. 결혼전제로한 모든 연애는 물질주의적인 ~. 그래서 작품속 인물들의 사랑은 기만적이고 비극적이기까지 보여짐. 규진의 결혼은 그의 불륜로 인해 파경에 이름. 화려한 삶 꿈꾸던 여동생은 부자의 애인이 되어 강남에 아파트를 얻음. 주인공 나와 그녀 역시 불륜통해 로맨스 실현하고자함. 이들의 부조리한 사랑은 등장인물들이 냉소적인 자기애의 방식으로 삶을 재단할 수 밖에 없는가. 이들에게 낭만적 사랑은 환상의 감정인 것처럼 보임. ▼등장인물들의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결혼제도 대응 방식. 나는 자조와 냉소 자기연기술이라는 대응 보여줌. 콤플렉스 잔뜩 숨기고 그녀의 감정적 소통을 의도적으로 차단. 결혼상대 고르는 것을 물건 사는 것에 빗대는 신경질적인 어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적인 불만을 해소. 농담과 냉소 통해 그는 그녀의 세속적인 결혼관과 다른 자신의 비판적 입지 만들고자함. 낭만적 사랑에 대한 신념을 비웃으며 물적 가치에 좌우되지 않는 안전한 세계로 자신을 피신시키는 모습은 그리 당당해보이지 않음. 독신으로 살고 싶은 신세대적인 자유주의 구가하지만 정작 자신이 결혼시장에서 형편없는 존재임을 아는 나는 선본 사람들을 평가해달라는 연희?의 ~에 일단 나처럼? 나를 포함? 가난한 자식들은 모두 빼 라고 일갈함. “사랑은 세상에서 신축성이 가장 뛰어난 고무줄일 뿐이야”라는 나의 자조는 낭만적 사랑을 의학적?으로 부정함으로써 현실 견뎌내려함. 나의 자기연기술은 타인과의 교류나 스스로의 내적변화 염두안함. 결혼이 상품화되는 것 관망하고 냉소할 뿐. 냉혹하게 얘기하면 독신으로 살고 싶어 하는 이유는 결혼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 화에서는 준영과 연희로 나옴. 이름 나오지 않는 것은 주인공들이 자본주의적 결혼제도에 얽메여 있는 평범한 인간들중 대표적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의도를 엿보게 해줌. 결혼에 대한 생각과 대응방식이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동시대 살아가는 대다수 남녀들과 같은 것이라는걸 암시하는 것 같음. 영화에서는 영화의 특성상 준영와 연희로 나옴. 또, 소설에서는 나가 화자로 중심스토리 이끌어감. 영화에서는 나보다는 연희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지않나하는 생각을 하게됨. 연희의 욕망을 전면에 나타냄. 결혼과 사랑의 분리를 꿈꾸는 그녀의 욕망이 본질적으로 가부장적인 결혼제도가 생산한 물신화된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소설보다 영화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음. 영화 속에서 연희는 비밀동거의 관계 속에서도 이상적 아내의 모습 연출. 연희가 꿈꾸는 사랑의 판타지가 결혼제도의 형식에 얽매여 있다는 것을 모순적으로 선명히 보여주는 장면. 또, 소설과 달리 준영의 자취방을 마련하는데 연희의 경제력이 동원된다는 설정. 두 남녀의 신경전을 더 구체적으로 해줌. 연희의 욕망은 물질적 권력을 행사하는 지점까지 나아간다는 점에서 준영을 더 현실적으로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줌. 또 소설에서 보면 나와 세은의 관계가 영화랑 다름. 소설에선 세은과 함께 영화보고 저녁 먹은 이후 이야기는 나오지 않음. 그러나 세은이 준영에케 키스하고, 또 자취방에서 세은이 보낸 메일 때문에 연희가 화내는 장면나옴. 그래서 준영과 세은을 좀더 깊은 관계로 설정, 연희 질투장면 삽입해 연희가 준영 사랑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위한 도구인것같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마지막장면. 소설에선 전화벨 울리고 나가 받을 것인지 고민하는 장면으로 끝남. 영화에선 연희가 준영의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걸로 끝이남. 소설에서는 전화가 연희에게서 온것인지 아닌지도 드러나지 않고, 또 받을지 말지 고민. 열린구조. 독자 나름 상상. 반면 영화는 마지막장면으로 준영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연희. 끝까지 연희가 사랑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암 번째. 지방대다니고 키스하나 제대로 못하는 어리버리. 스포츠카 때문에 유리가 3개월째 만남지속. 줄거리 (강의안) 작품속 사랑 유리의 사랑 ? 제목은 낭만적 사랑과 사회지만 유리와 그의 사랑은 제목과는 다르게 하나도 낭만적이지 않음. 유리에게 사랑은 일종의 수단. 그녀는 남자친구들에게 순결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키려는 순결은 전통적으로 정조의 개념아니라,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일종으로 신분상승을 목적으로 하는 하나의 수단. 완벽한 부자집 막내 아들 그에게 순결주기로 결심. 사랑속이고 결혼상대 남자에게 사랑속이며 순결주면서도 집안에 돈 많지 않은 자신이 척박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한 방법이라며 자신의 방법을 당연시함. 하지만 결국 첫경험 후 달라진 그의 모습 보면서도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다하며 합리화하는 장면은 약삭빠른척은 혼자다했지만 결국 흔하디 흔한 남자에게 당하고 마는 세상물정 모르는 여성의 모습 보여줌. 이에 비춰봤을 때, 어리석은 수단으로서의 사랑 고수하는 우리는 현대사회(순결과 돈 강조.)의 피해자라고도 할 수 있음. 그의 사랑 ? 놀잇감. 그는 처음 온갖 달달한 말과 매너있는 태도로 여자 넘어가게 만든 뒤 막상 한번 사랑 나누고 난 후 말투 태도 변하는 나쁜남자스타일. 첫날밤 성취 이후 변한태도에도 자기에게 매달리도록 명품백 던져주는 거짓된 사랑을 하는 인물. 작품해석 탈연애소설. 낭만적 사랑과 사회라는 제목에서도 로맨스를 다루는 방식이 낭만적 사랑을 신화화하는 일반적 연애소설의 뒤집기라는 점 보여줌. 대중적 로맨틱소설에서 여성들은 처녀의 순결 통해 남자의 욕망 불러일으키고 결국 순결한 결혼에 이른다. 하지만 이 소설은 일반화된 관념 해체한다. 이 소설은 순결문제 둘러싼 젊은 세대의 경험을 여성화자 등장시켜 기술. 본문은 자신의 순결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나의 시선과 진술로 구성. 그녀의 전략은 체제 내부의 로맨스와 가족 이데올로기에 순응하는 인물을 통해 사회적 삶의 문제를 함께 부각시킨다. 와의 비교. 결혼은 미친 짓이다 보다 이후 출판된
    인문/어학| 2016.05.11| 7페이지| 1,5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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