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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서, 아동복지] 성인중심적 사고에 대한 성찰 보고서
    성인중심적 사고에 대한 성찰 보고서- 아동에 대한 생각 및 관찰 내용최근 회사 동료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식에서 만났던 회사 차장님 아들의 행동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아이의 나이는 7살이며,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을 당당히 소개하고 조리 있게 말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7살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린 동생들에게는 먼저 “몇 살이야?” 말을 걸며, 친근하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이 형이기 때문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귀여운 면도 있었습니다. 7살이기에 아직은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고, 무엇이든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차장님께서는 아이의 행동이 어설퍼 보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나서서 해줘야지 라는 생각이 강하셨습니다. 식사를 할 때도, 아이는 자신이 스스로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 반면에 식탁에 음식을 많이 흘렸다는 이유로 작은 꾸중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와 아이의 대화는 신기할 정도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인과 관계를 이해하면서 말을 하며, 자신의 의사 표현도 확실합니다. 마치 꼬마 철학자를 보는 듯 했습니다.아이의 아쉬운 점으로는 스마트폰 사용과 언어 사용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은 매우 편리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식사를 할 때도, 식사에 집중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며 손에서 놓지를 않는 모습이었고, 눈을 보고 대화화기 보다는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말이 빠르고 제가 모르는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며 통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스마트폰은 나중에 하라는 부모님의 이야기에는 약간의 반항심이 섞인 말투로 대답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7살 아이의 모습은 표현이 자유롭고 마냥 아이 같으면서도 어른스러운 면도 있으며 욕심이 많아보였습니다. 저는 이번 관찰을 통해서 아이를 교육해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아이가 어리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배울 것이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나의 성인 중심적 사고 성찰이번 과제를 통해서 아이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관찰 대상이었던 7살의 아이는 인지적으로 발달한 상태이며, 자아도 형성된 나이입니다. 어른들의 입장을 앞세워 교육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잘한 일은 진심을 담아 칭찬을 해주고, 잘못한 일은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또래 친구나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칭찬해주고 인정해 줄 때 자존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어른들은 칭찬을 많이 해줄수록 아이가 버릇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심어린 칭찬은 아이에게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이 없다면 아이는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강합니다. 특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성급하게 잘하기를 원할 때도 있고, 기다려 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갈 것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행동을 하며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의 모습으로 아이의 자아를 형성하기 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어른들의 모습에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어른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크게 작용하며, 아이들은 그것을 거울로 보는 것과 같기 때문에 어른들의 행동도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제 모습이 곧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아이들을 상대하거나 대화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과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도 나누어보니 제가 잘 알지 못했었던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로 일을 하셨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해서 아쉬운 기억이 많습니다.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행동을 지켜봐주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회과학| 2021.04.22| 2페이지| 2,0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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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생상품 성공 및 실패 사례
    파생상품 성공 및 실패 사례▣ 성공사례 :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상품2015년 7월 20일 도입된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미니상품) 거래량이 상장 1년만에 2.5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니상품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는 점에서 코스피200 선물·옵션과 동일하지만 계약당 거래금액을 5분의 1로 줄여 소액투자자들의 참여가 쉽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니선물과 미니옵션의 분기별 일평균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해 각각 4만계약과 13만 계약을 기록했다. 이는 원지수상품인 코스피200선물과 코스피200옵션 거래량의 각각 33%와 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투자자별로는 미니선물·옵션시장의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해 전문투자자 중심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거래소 관계자는 "해외 대표 미니상품인 미니 S&P500선물과 미니 Nikkei225선물의 거래량이 상장 첫 해에 각각 원지수상품의 6%와 29%였던 점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신상품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기적 위험 관리를 위해 미결제약정수량을 보여하는 투자자도 꾸준히 증가했다.또한, 미니코스피200 선물은 미국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거래소는 미국 선물시장 및 선물상품 규제 및 감독기구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로부터 미니코스피200 선물에 대한 투자 적격 상품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미니코스피200 선물 상품은 2008년에 인증을 취득한 코스피200 선물 상품에 이어 미국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두 번째 지수 상품으로 등록됐다. 이번 인증으로 국내 증권과 파생상품 시장 및 규제 체계의 국제 정합성을 다시 인정받았으며, 국내 파생상품 업계의 해외 투자자 유치 및 거래활성화 노력이 더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실패사례 : 리보금리 조작사건지난 2012년 6월 27일 영국금융감독청(FSA), 바클레이즈 은행의 리보조작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바클레이즈가 실제 거래금리를 허위보고함으로써 리보금리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보금리는 런던 은행 간 제공금리라는 의미로, 국제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신뢰도가 높은 일류 은행들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이다. 또한, 영국에서 금융산업이 발달하면서 리보금리는 세계 각국의 국제 금융거래에서 기준 금리로 활용되고 있다.바클레이즈는 미국과 영국의 금융당국과 4억 5,300만 달러의벌금에 합의한데 이어 마커스 에이저스 회장과 최고경영자인 밥 다이아몬드가 사임했다. 미국과 영국의 조사관청은 40여개의 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했다.리보(LondonInter-bankOfferedRates)는 런던에 있는 16개 대형은행이 다른 은행으로부터 단기자금을 빌릴 때 내기로 한 금리를 영국 은행연합회가 취합하여 평균해서 산출한다. 그런데 바클레이즈는 실제로 다른 은행에 내기로 한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은행연합회에 보고하여 리보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춘 것이다. 바클레이즈는먼저 사실을 고백을 하여 벌금을 감경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은행들도 연루되어있을 개연성이 높다. 실제 거래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거래된 것처럼 꾸며 그 다음날 은행의 급전 조달금리를 낮추는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라는 얘기도 있고 차입금리를 낮춤으로써 은행이 실제보다 건전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있다. 하지만 조작이 이루어진 과정을 관찰해 볼 때 파생상품관련 트레이더들이 리보금리가 낮을 때 이득을 보는 파생상품에 투자한 뒤 리보를 떨어뜨려 부당한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보다 설득력이 높다. 영국 금융감독 당국의 조사 결과 당시 바클레이즈 트레이더들이 금리 보고 담당자들 사이에 다음과 같은 문자와 이메일이 급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트레이더가 “누가 금리를 낮춰줄 수 있지?” 라고 하면, 금리 보고 담당자는 “오늘 내가 담당이야, 필요하면 얘기해!” 라고 했다고 한다. 트레이더는 바클레이스 자금으로 채권, 주식, 선물, 옵션 등을 매매하는 전문가이고 금리 제출 담당자는 바클레이스가 당시 돈을 빌리면서 부담한 금리를 영국 은행연합회에 보고하는 직원이다. 트레이더가 리보를 바탕으로 한 선물, 옵션 상품을 계약한 뒤 금리 제출 담당자에게 리보를 낮춰달라고 한 것이다. 이 사건은 민간 기업이 금리를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주었으며, 이 금리가 그간 가장 신뢰받는 기준금리의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더욱 더 충격을 주는 사건이었다.
    경영/경제| 2021.04.22| 3페이지| 2,000원| 조회(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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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시장은 예측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선물시장은 예측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선물시장은 수량, 규격, 품질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상품 또는 금융자산을 현재시점에 정한 가격으로 장래의 일정시점에 인수 및 양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가 조직화 된 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시장을 의미한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기법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KOSPI, KOSDAQ 선물 시장도 개설되었다. 이에 따라 선물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지, 아니면 예측이 불가능 한 것인지 살펴본다면, 예측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같은 상품이라고 하여도 현재 시점의 가격과 미래의 가격은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미래의 가격은 경제활동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며,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미래의 가격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알고 싶어 하겠지만 미래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출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측을 해야만 한다. 이때 선물시장에서의 선물가격이 미래가격을 예측하는 것에 있어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선물가격이 미래의 현물가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물시장의 장점으로 작용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다양한 다수의 참여자가 현물의 미래가격과 관련된 정보들을 조사, 수집, 분석,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을 통하여 장래 특정시점에서의 현물가격의 예측치인 선물가격이 형성됨에 따라 신뢰 있는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선물시장에서 경쟁적으로 형성되는 선물가격은 미래의 현물가격에 대한 기대 값을 의미한다. 선물거래가 결제일의 현물가격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전망한 후에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선물가격을 통해 미래의 현물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경영/경제| 2021.04.22| 1페이지| 1,5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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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보고서, 리포트] 외환시장의 현황과 전망 평가B괜찮아요
    외환시장의 현황과 전망목 차I. 서론1II. 외환시장의 현황과 전망1II.A. 외환시장의 개념과 기능1I.A.1. 외환시장의 개념1I.A.2. 외환시장의 기능2II.B. 우리나라의 외환시장3I.B.1. 외환시장의 구조3I.B.2. 외환시장의 거래방법4I.B.3. 외환거래의 결제4I.B.4. 외환시장의 현황5II.C.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전망6III. 결론7Ⅳ. 참고문헌8I. 서론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외환위기를 계기로 시장평균환율제도를 폐지하고 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하였다. 시장평균환율제도 하에서는 환율의 일일 변동폭이 외환당국에 의해 엄격히 규제됨에 따라 환율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변동환율제의 도입으로 인해 환율의 자유로운 변동이 허용되면서 자연스럽게 환율변동성이 확대되었다.세계화, 금융자유화의 진전에 따라 외환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어 간다. 국민 경제적 입장에서는 물론이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도 상품의 제조와 판매가 전부는 아니다. 총 외환거래의 2-3%만이 실물과 연계되어 있는 외환거래라는 사실은 오늘날 외환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준다. 거래상의 외환과 자산의 관리 측면에서도 외환의 문제가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1999년에 출범한 유럽연합의 통화통합으로 외환금융의 체계는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셈이다. 이에 반하여 우리나라의 외환 및 금융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미약한 수준이다. 매스컴을 타고 흘러나오는 외환금융의 낙후성에 관한 뉴스나 여러 외환사고 사례들을 접할 때 우리는 외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심 또한 별로 높지 못함을 느낀다. 특히, 실물경제의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부문이 바로 금융부문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 외환시장의 규모가 세계 14위로 3년 전보다 1단계 올랐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외환위기를 계기로 시장평균환율제도를 폐지하고 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하였다. 시장평균환율제도 하에서는 환율의 일일 변동폭이 외환당국에 의해 엄격히 규제됨에 따라 환율이 제한된 범위 외환이 매매되는 거래소 혹은 금융기관의 딜링룸 등을 의미한다.보다 넓은 개념의 외환시장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이 연결되는 모든 체계를 지칭한다. 이런 광의의 개념인 외환시장은 추상적인 의미로서 의류시장, 수산물 시장 등과 같이 어느 장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외환의 거래형성, 유통, 결제, 서비스 등 외환매매와 관련된 일련의 과정 혹은 체계를 말한다.I.A.2. 외환시장의 기능외환시장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제공한다.첫째, 외환시장은 한 통화에서 다른 통화로 구매력을 이전시킨다. 예를 들어, 어느 수입업자가 원화를 미달러로 바꿀 경우 원화가 갖는 구매력에서 미달러가 갖는 구매력으로 이전된다. 예를 들어, 1,500원을 1달러로 바꿨다면, 그 순간 한국에서 1,500원으로 살 수 있는 재화와 용역의 양으로부터 미국에서 1달러로 살 수 있는 재화와 용역의 양으로 구매력이 이전된 것이다.둘째, 외환시장은 무역 및 국제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의 수요와 공급을 청산시켜 준다. 효율적으로 원활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외환시장을 통해 외환의 수요자와 공급자들은 그들이 의도하는 외환거래를 쉽게 이룰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달러가 필요한 한국의 수입업자는 원화를 공급하고 미달러를 수요하고자 한다. 그 수입업자는 외환시장을 통해 반대방향의 거래를 원하는 다른 외환시장참여자와 환율을 매개로 한 거래를 통해 의도한 바를 이룰 수 있다.이러한 외환의 수요?공급 청산 기능은 국제적 경제 행위를 촉진시킨다. 외환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시장에서 해소시켜 무역 및 국제간 자본이동 등의 국제경제거래를 원만하게 한다. 예를 들어, 대 미달러 원화 환율의 의미는 1달러의 원화가격이므로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원화의 수급변화에 따라 환율이 변동하면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된다. 또한, 갑자기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면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가치가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원화가치가 하락하여 두 통화의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킨다. 즉 달러의 값을 상승시켜 수요억제, 공급을 증가시키고 원화의 값을 식 수단을 제공한다. 환율의 변화는 외환투기에 의해 자산증식을 꾀할 여지를 준다. 외환시장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외환의 가격변동에 따른 적극적인 투자로 자산증식을 꾀할 수 있으며 현재 이러한 자산증식을 위한 외환투기 거래가 전체 외환거래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II.B. 우리나라의 외환시장I.B.1. 외환시장의 구조우리나라 외환시장도 다른 나라 외환시장과 마찬가지로 대고객시장과 은행 간 시장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은행간 시장은 다시 은행들 사이에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외시장과 외환중개인을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내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외환시장이라고 하면 좁은 의미로 은행간 장내시장을 지칭한다.우리나라 은행간시장의 참여자는 외국환은행, 외환중개인 그리고 한국은행으로 구성된다. 외국환은행은 외국환거래법에 의해서 재정경제부 장관으로부터 외국환업무의 취급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을 말한다. 우리나라 외국환은행은 국내은행 18개(시중은행 8개, 특수은행 3개, 개발기관 2개, 지방은행 5개), 외국은행 국내지점 41개, 종합금융회사 5개 등 모두 64개로 구성되어 있다. 외환중개인은 1999년 외국환거래 중개업무를 개시한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와 2000년 금융결제원의 자금중개실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서울외국환중개주식회사가 있다. 외환시장 결제시스템 구조의 예>자료 : 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313378대고객시장과 은행간 장외시장에서는 외환의 종류나 거래조건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거래당사자의 계약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에 반해서 은행간 장내시장에서는 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래되는 외환의 종류와 거래조건이 표준화되어 있다. 현재 은행간 장내시장에서 거래되는 외화는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 등 두 종류가 있다. 미국 달러화는 현물환?선물환?외환스왑 등 세 종류의 상품이 100만 달러를 최저금액으로 하여 50만 달러 단위로 거래된다.I.B.2. 이 제시한 조건 중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여 거래할 수 있다. 자동거래시스템은 두 딜러 사이에 상담이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직접거래보다는 유리한 조건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세계의 수많은 딜러 중에서 몇 명의 딜러들 사이에서만 상담이 이루어지므로 외환중개인을 이용할 때보다 더 좋은 조건을 찾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다.선물환 등 두 종류의 상품이 1,000만 엔 단위로 거래되며, 거래금액은 1,000만엔 이상이다. 특히 우리나라 장내시장은 영업시간 내에 외환포지션을 조정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하여 공식적인 거래가 종료된 후에 거래를 하는 시간외거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간외거래는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 동안 이루어지는데, 시간외거래의 대상은 미국 달러화의 현물환거래로 한정되어 있다. 은행간 장내시장의 거래는 주로 전화와 컴퓨터를 이용해서 이루어진다.I.B.3. 외환거래의 결제국제금융시장에서 외환거래에 따른 외화자금의 결제는 일반적으로 전화, 전신, 통신위성 등으로 연결된 국제통신망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통신망으로는 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national Financial Telecommunication)를 들 수 있다. SWIFT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1977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현재 200개국 7,600여 개의 금융기관이 연결되어 1일 평균 900만 개 이상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SWIFT에 접수된 메시지는 벨기에의 브뤼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미국 버지니아의 쿨페퍼 등 세 개 중앙운영센터를 경유하여 각 나라의 지역통신망에 연결되어 각 은행에 전송된다. SWIFT는 통신망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메시지 전송시간이 평균 20초가 안 걸릴 정도로 처리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모든 메시지가 암호화되어 있어서 정보교환의 오류방지와 보안유지가 가능하고, 통신이 대량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송비용이 저렴하다는 외환거래규모는 5배 이상 증가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거래규모는 여전히 세계 주요 외환시장에 비해서 매우 작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선물환?외환스왑 등 전통적인 외환상품의 1일 평균 거래규모는 107억 달러에 불과하여 5,044억 달러의 영국(우리나라의 47배), 2,537억 달러의 미국(우리나라의 24배)은 물론이고 1,007억 달러의 싱가포르(우리나라의 9배)와 668억 달러의 홍콩(우리나라의 6배)에도 크게 뒤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경우에 상품이나 서비스 무역에 의해서 발생하는 외환에 대한 실수요거래에 비해서 순수한 금융거래의 비중이 다른 금융 선진국에 비해서 크게 낮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해방 후 1947년부터 1967년까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만 갑류 외국환은행으로 분류되어 국내외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후 1967년 한국외환은행이 갑류 외환은행으로 설립되었고 시중은행이 외환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1970년 외환교환실규약이 제정되고、외환교환실이 설립되어 은행간 외환거래가 활발해졌다. 현재는 모든 은행이 외환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종합금융회사까지 외환시장에 참여하게 되었다.(2) 외환시장의 현재 위치우리나라 외환거래의 규모는 지속적인 국제경제 교류의 확대와 1990년대에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온 외환자유화를 비롯한 금융자유화의 진전에 따라 크게 늘고 있다. 한국 외환시장의 규모가 세계 14위로 3년 전보다 1단계 올랐다.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은 세계 17위로 2단계 상승했다.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결과를 보면 한국의 외환시장 거래규모는 하루 평균 478억1천만 달러였다. 외환시장 비중이 가장 큰 나라는 영국(37.1%)이었고 이어 미국(19.4%), 싱가포르(7.9%), 홍콩(6.7%), 일본(6.1%) 등의 순이었다. 거래 통화별(비중합계 200%)로는 단연 미국 달러가 87.6%를 차지해 1위였고 유로가 31.3%, 엔화 21.6%
    경영/경제| 2021.04.22| 10페이지| 2,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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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심리학] 미투VS펜스룰의 심리
    미투 VS 펜스룰의 심리? 목 차 ?I. 서론II. "me too vs 펜스룰"의 심리1. me too2. 펜스룰(The Mike Pence Rule)3. "me too vs 펜스룰"의 심리1) 가부장적 구조의 탈피2) 지속적인 사회적 지지III. 결론참고 자료I. 서론최근 한국사회를 뒤흔든,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른 단어는 단연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다.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으로 시작된 ‘미투’ 운동은 검찰 조직 등 공직사회는 물론, 문화?예술계, 대학가, 언론계, 시민사회계, 종교계까지 흔들고 있다. 아픈 기억을 혼자 끙끙 앓고 가슴에 묻고 살았던 여성들의 고백과 외침으로 그간 남성 중심의 잘못된 성문화, 서열과 직위에 의해 피해자가 오히려 조직으로부터 소외되는 권력형 성범죄의 병폐까지 드러나고 있다.이제는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면서 사회적 분위기도 변하고 있다. 각계에서 성범죄 피해 사실을 드러내 진상 규명과 처벌,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미투 운동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피해자들은 더 많다. 따라서 “me too vs 펜스룰"의 심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II. "me too vs 펜스룰"의 심리1. me too미투 운동(Me too. 나도 당했다)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온 나라가 미투 신드롬에 빠지고 있다. 사회 저명인사들의 치부가 속속들이 파헤쳐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멘붕에 빠지고 있다. 정치권까지 확산되면서 지지하고 응원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허탈감과 배신감에 빠지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성역이 없을 정도다. 특히 정치권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쓰나미를 몰고 왔다. 승승장구하던 집권여당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말도 나오고 있다. 폭풍전야가 따로 없다. 문제는 선거가 가까울수록 본질을 훼손하는 마타도어식 폭로와 보도다. 작정한 듯한 음해성 폭로로 인해 잘나가던 후보가 졸지에 따가운 시선을 감내해야 처지로 전락한다는 것이다.미 투 캠페인은 그 때부터 SNS에 ‘나도 피해자(Me Too)’라며 자신이 겪은 성범죄를 고백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데 너도 나도 동참했다. ‘미 투 캠페인’은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제작자인 하비 웨인스타인이 여성 배우와 자신의 회사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30년간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사실을 배우이자 가수인 알리사 밀라노가 세상에 알려 떠들썩하게 했다. 성범죄를 당한 모든 여성이 ‘나도 피해자’라고 나서면서 주변에서 많은 피해자들이 나타났다. 연예인 알리사 밀라노가 ‘미투 캠페인’을 제안한지 24시간 만에 약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지하고 나섰다.성범죄가 사회, 조직 내에서 암묵적으로 묵인되고 부끄러움에 당당히 나설 수가 없었던 피해자들이 이제야 입을 뗄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일이 있었구나’라는 동질감과 함께 타인의 미투운동이 자신에게도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기 때문이다. ‘미투’운동에 있어서 확인하고 가야 할 점은 “발생한지 꽤 되었는데, 신고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이다.우선 성폭력범죄에 관하여 피해자가 유효한 고소를 할 수 있는 고소기간을 살펴보면, 2013년 6월 19일 이전의 성폭력범죄는 친고죄(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진행할 수 있는 범죄)로 규정되어 범인을 알게 된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면 고소하지 못하였고 이후 고소하는 것은 무효였으나, 성폭력범죄에 대한 죄질과 범죄율이 증가함에 따라 2013년 6월 19일 이후 모든 성폭력범죄의 친고죄 규정을 폐지하였고, 이에 고소기간 상관없이 고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전국이 ‘미투’로 아우성인 가운데 정부도 부처별 실태조사와 신고센터의 운영 등 개별 대응에 나섰다. 이에 경찰은, 공소시효?고소기간 완료 여부 불문하고 상담 및 신고 접수(신분보장), 상담 및 신고 여성긴급전화, ONE-STOP지원센터, 112신고 또는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지구대, 파출소 방문 여경이 피해자 면담 및 조사 전담, 피해자 조서를 위한 가명조서 작성 및 국선변호인 제도 적극 안내, 가해자 신속수사 진행 및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보호시설 연계, 임시숙소 제공, 스마트 워치 대여 등 조사 중에 신변보호를 병행하고 있다.2. 펜스룰(The Mike Pence Rule)요즘 뉴스 미디어에서 ‘마이크 펜스 룰’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미국의 현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2002년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아닌 여성과는 단 둘이서 식사를 하지 않고, 자신의 부인이 동석하지 않은 모임에서는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한 것에서부터 그의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이미 미국의 많은 여성들이 ‘마이크 펜스룰’이 성차별을 더욱 심화시키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막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사회 여러 분야로 퍼져 나가는 이 때에 행여나 성희롱, 성추행으로 구설수에 오르거나 성범죄자로 낙인찍히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 펜스 룰을 적용하는 직장 내 남성들이 늘고 있다는 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다. 즉, 여성 직원들과는 일대일의 업무상 대화도 자제하고, 회식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채용조차 꺼려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배제가 직장 내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대치 방안으로 제시되는 것이다.원래 ‘펜스 룰’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들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 목사의 이름을 딴 ‘빌리 그래함 룰’(The Billy Graham Rule)에서 유래한 것이다. 미국에서 복음주의가 한창 퍼져나가던 때인 1948년에 당시 목사들이 돈과, 권력, 거짓말, 성적으로 타락하는 것을 보고 이를 경계하고 막기 위해서 그래함 목사가 몇몇의 동료 목사들과 함께 선포한 ‘모데스토 선언’이 ‘빌리 그래함 룰’로 불려져 왔다. 자신의 부인이 아닌 여성과는 단둘이 만나지도 않고, 식사를 하지도 않고, 출장도 가지 않음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 도덕적으로 ’위엄’을 지킨 목사로 칭송받았다.3. "me too vs 펜스룰"의 심리1) 가부장적 구조의 탈피한국에서 미투 운동 동참자들의 증언이 보여주듯이 여러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성희롱, 성추행도 다반사이고, 피해자가 가해자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성폭행도 셀 수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성폭력의 사례들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경우가 많다. 영역의 특성상 종교지도자들이 공적이고 개방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일삼기 보다는 밀폐된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성폭력을 저지른 경우가 더 많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혹시 ‘펜스 룰’이나 ‘그래함 룰’이 여성들을 보호할 수 있는 하나의 장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펜스 룰’은 성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지도 않고 애초에 그럴 의도도 없이 만들어진 룰이다. 오히려 이 룰은 이미 2010년에 시작된 미투운동이 왜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전개되고 있지 않는가를 보여주는 한 단서이다. 이 룰과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여성혐오적 사상을 근본적으로 해체하고 뿌리 뽑지 않는다면 지금의 미투 운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그렇다면 ‘펜스 룰’이 왜 해결책이 아닌 문제가 되는 것일까? 사람들이 자신들의 평판에 흠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고 따르려고 했던 룰이다. 이 룰에 담긴 기본적인 전제는 여성이 남성을 성적으로 ‘유혹’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여성을 ‘성적유혹’을 도발하는 존재로 보는 여성혐오적, 남성주의 시각의 전형적인 경우이다. 물론, 여성을 죄의 근원으로 보는 여성혐오적, 남성주의적 시각의 해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바람직한’ 규칙으로 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여성들의 유혹으로 부터 지켜낼 수 있게 해주는 룰이기 때문이다.또는 ‘펜스 룰’은 남성지도자의 ‘성적 타락’을 막거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방안이 자신의 부인을 벽으로 삼는 성분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남성이 행여나 ‘성적 타락’을 했거나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그 모든 책임은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 부인이나 자신을 ‘타락의 길로 이끈’ 여성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 남성들의 (성)도덕적 위엄과 품격을 지키는 길은 여성을 피하거나 여성을 원망하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이렇듯이 ‘펜스 룰’은 성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다. 오히려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와 여성혐오가 만연한 문화를 견고히 하는 한 축이 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성폭력이 권력과 폭력의 문제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성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폭력을 가능하게 하고 지속시키는 구조를 들여다 보고 구조적 차원에서 원인 분석과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렇기에 여성혐오적이고 가부장적인 교회의 구조를 견고히 하는데 동조한 ‘펜스 룰’을 해체하고 그 룰의 전제들을 사회에서 뿌리 뽑는 것이 미투 행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데 절실하게 요청된다.2) 지속적인 사회적 지지여성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으나 이게 우리 사회의 서글픈 단면인지도 모른다. 이제 내부 고발로 서서히 미투 운동이 번지고 있지만 또 다른 고백 운동의 휘오리 바람이 일어날지 두고 볼 일이다.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입은 상처를 알리려면 미투 운동에 맞춰 피해자의 용기와 사회적 지지가 절대적이다.‘미투’운동은 잘못된 사회적 관습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것을 악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되고 언론에 나오는 자극적인 내용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처벌과 피해자의 상처치유에도 관심을 가져서 앞으로도 용기 있는 ‘미투’운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회과학| 2021.04.22| 7페이지| 2,5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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