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1모집요강동국대학교 입학처 (http://ipsi.dongguk.edu)편입학 전형 - 일반편입학 인문계열/가정교육과/영화영상학과2011학년도 편입학 모집요강 3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수험번호성 명지원학과(전공)국제통상학과생년월일1. 본인은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를 사실에 입각하여 직접 작성하였습니다.2. 본인은 귀교가 자기소개서와 관련하여 내용 확인을 요청할 경우 협조할 것입니다.3. 본인은 대필, 표절 혹은 사실을 과장하거나 조작하여 기술하였을 경우 평가과정에서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만약 합격 이후에라도 이러한 사실이 드러나면 합격 또는입학이 취소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위 사항에 대해 서약합니다.2011 년 01 월 11 일지원자 (인)동 국 대 학 교 총 장 귀하유의사항1.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는 바탕체, 글자크기 11, 줄간격 160%로 작성하여야 하며, 지정 된 분량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2. 자기소개서 증빙자료목록 기재는 선택사항이며, 기재할 경우에는 지원학과(전공)와 관련된 사항으로 총 3건까지만 기입할 수 있습니다.3.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증빙자료 목록 및 서류는 2011.1.14(금)까지 동국대학교 입학 관리팀(학술관1층)으로 반드시 제출하여야 합니다.4. 증빙자료목록을 기재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한 경우에는 불합격 혹은 입학 취소 등 불이익을 감수하여야 합니다.동국대학교 입학처 (http://ipsi.dongguk.edu)1. 본교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띄어쓰기를 포함하여 700자 내외)‘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어릴 적 어른들께서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시면 항상 이렇게 대답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상 김만덕 이란 만화를 보면서 거상 김만덕 위인에 매료된 저는 이 위인을 본받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무역이라는 학문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무역이라는 것이 나라에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슴에 지니며 대학교를 국제경상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역학에 대한 열정과 기대 만을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 하였던 저로서는 고등학교 때와 같이, 배움이 일정한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전공로드맵과 시험을 치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학교생활에 너무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국대학교에 다니는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동국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의 잘 짜여진 전공과정과 전공 로드맵,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프로그램(GTEP)과 취업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동국 108 리더스를 보고 너무나도 큰 매력을 느꼈고, 창의성과 리더십이 필요한 중국, 남미 무역전문가가 되기 원하는 저의 진로에 가장 적합한 학교라는 것을 확신 하여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지원 하였습니다.2. 지원 학과(전공)에 진학하기 위해 전적대학에서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해왔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띄어쓰기를 포함하여 700자 내외)아직 까지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토익 900점, 신HSK4급, 신HSK중급회화, 무역영어2급, 정보처리기능사, ITQ, 워드1급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무역관련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중요한 영어, 중국어 회화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중국 알리바바닷컴, bai du 를 통하여 B2B, B2C무역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네이버 무역카페(http://cafe.naver.com/trrader), 삼성경제연구원, KOTRA 회원에 가입하여 무역실무 지식을 꾸준히 쌓고, 무역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들과 중국경제 현황을 중점적으로 공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무역 업무를 위한 컴퓨터 실력 또한 꾸준히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을 거치지 않고서는 세계 모든 국제무역 분야에 관련된 사업이 이루어 질수 없을 정도로 중국의 위상이 커졌습니다. 저는 중국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 기남대학에서 8개월 동안 유학생활을 하며, 어학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중국 성장의 활성화를 주도한 동관, 심천, 홍콩 등을 자주 여행하면서 하루하루 달라지는 중국의 발전과 사람들의 성격, 사고방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9년 2학기 겨울방학동안 에는 중국의 무역도시라고 불리는 베이징, 텐진, 상하이, 광저우, 심천을 기차로 여행 하면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놀라운 물류저장량과 무역거래량 뿐만 아니라 거대한 발전과 성장력을 몸소 실감하고 왔습니다.수험번호 :성명 :수험번호 :성명 :3. 향후 전공 영역에서의 학업계획과 대학 졸업 후의 진로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띄어쓰기를 포함하여 1,000자 내외)3학년 때는 동국대학교에서 새롭게 배울 무역 전공 관련 과목들을 심도 있게 학습하여 아직까지 취득하지 못했던 무역영어1급과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취득 할 것입니다. 또한, 무역 전공과목 중 특히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경제론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최근 정보통신 기술혁명의 확대를 통해, 변화하는 생산방식과 소비행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미래의 사업 아이템을 구상함과 동시에 무역 분야에 진출 했을 때 실패를 경험 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서 지원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프로그램(GTEP)에 반드시 참여하여 무역 관련 경력을 쌓을 것입니다. 3학년을 마친 후에는 무역 관련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는 TESOL과정으로 미국에 1년 어학연수를 다녀 올 것입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OPIC IH등급을 반드시 취득할 것이며, 중국어 회화를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여 아직 취득하지 못했던 신HSK고급 90점 이상을 취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난 후, 동국 108 리더스에 지원하여 그동안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사회봉사와 해외봉사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거상 김만덕 위인의 정신을 더욱 깊이 가슴에 새겨 나갈 것이며, 그 후 SSAT시험을 공부하여 제가 너무나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기업인 삼성물산에서 원하는 모든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 반드시 삼성물산에 입사할 것입니다. 입사 후 삼성물산이 2014년 건설 예정인 칠레 리튬 생산 공장과 관련된 활동에 지원하여 우리나라 2차 전지 산업의 시너지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 후 삼성물산에서의 업무를 끝마치고 나면, 앞으로 미래는 희소 광물과 원자재 확보의 소리 없는 전쟁이 커질 것으로 예상 되는 상황에서 남미, 중국, 아프리카 등등의 원자재 무역 거점을 확보하여 원자재 무역 사업을 하면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존재와 역사 명작 세미나(RGC1010-08) 토론문토론주제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토론자의 입장 : 선하다.서론 :인간의 본성이 선할지, 악할지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논쟁거리였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맹자, 루소 등이 있었고, 악하다는 성악설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순자, 홉스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둘 중 어느 입장이 옳다고 볼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선하다’라는 것은 ‘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는 데가 있다’라는 의미이고, ‘악하다’라는 것은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 나쁘다’라는 의미이다. 두 단어 모두 ‘도덕적 기준’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 이 ‘도덕적 기준’이라는 것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기에, 그만큼 선과 악을 가르는 것 자체가 애매한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필자는 원래 발표자와 마찬가지로 그 어느 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둘 중 필자의 입장인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에 대해 주장을 펼치기 위해, 맹자가 말한 성선설에 입각해서 그 주장을 펼쳐보고자 한다.본론 :맹자의 성선설에 따라서, 필자가 생각하기에 성선설의 첫 번째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은 흔히들 말하는 ‘양심’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우리는 어렸을 때, 어떤 잘못을 하고 부모님께 변명을 할 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 라는 식으로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때가 있었다. 이것은 양심에 따라 바른대로 말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흔히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양심에 따라 행동하자’ 등의 양심이 들어가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은 보통 양심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양심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선하다’라는 것과 연결되는 의미를 가지고 우리가 선한 행동을 하게끔 유도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양심이라는 것의 존재를 생각해 본다면, 인간의 본성은 기본적으로 선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선이란 것이 존재하기에 선악을 구분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인간에게 존재하는 선이 교육으로 인해 만들어진 선이라면 교육으로 받지 못했던 악을 악이라고 구분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선이라는 것이 깔려있기에 그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선을 통해, 악이지만 악이라고 교육받지 못한 것을 악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맹자가 말한 측은지심이 성선설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본성 내에 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뜻 누군가를 도우려고 노력할지 의문이 든다. 물론 교육을 통해 선한 행동을 배울 수 있을지라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측은지심과 같은 마음까지 교육이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선이란 것이 내재되지 않는 한, 측은지심과 같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나를 우선시 하는 삶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는가?그렇다 나를 우선시 하는 삶이 현명한 것이다.‘남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마틴 루터 킹‘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 명심보감 정기편이처럼 세상엔 남을 우선시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는 명언들이 많이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도 어려서부터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삶을 살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다. 하지만 나는 언젠가부터 이 가르침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내가 1의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상대가 10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이때는 상대가 이득을 취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나도 1의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상대도 1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나는 나의 이득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또, 내가 1의 이득을 취했을 때의 행복감이 상대가 10의 이득을 취했을 때의 행복감보다 크다면 이럴 때에도 나는 상대에게 양보를 해야 하는가? 이러한 배경들을 배제한 채로 무조건적으로 남을 우선시 하는 삶은 사는 것은 정말 현명치 못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나는 나의 의문을 잠재우기 위해 무엇이 현명한 삶인가 대해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을 해보았다.첫째로, ‘배려’의 기원과 발달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고 그와 관련시켜서 배려하는 삶이 현명한지 생각해보았다.인류는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다고 한다. 태양하면 상승과 열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처럼 공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인류가 존재하면서 무의식에 자리 잡은 이미지인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는 배려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한다. 인류가 태초부터 무리를 이루고 있던 것은 아니다. 인류는 자연선택설에 의해 사회성이 높아 집단을 이루고 사는 인류들이 살아남았고, 서로 조화롭게 도우며 사는 인류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인류는 배려하는 삶이 살아남기에 좋은 방법, 즉 배려하는 삶이 현명한 삶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배려라는 이미지가 설정된 후, 인간이 철학과 과학을 발달시키면서 인간의 의식수준은 공통의 이미지들이 설정된 시간에 비해 매우 짧은 시간을 거치며 고도의 성장을 이룩했다. 그래서 배려하는 삶의 방식은 단지 살아남기에 적합한 방식이었을 뿐이었지만 법률과 종교의 등장으로 삶을 사는 생활양식이 규격화 되면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이 당연시 여겨지게 되는 세상이 된 것 같다.또한 과학이 발달되면서 인류는 의식주의 문제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사냥을 위해 협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을 짓기 위해 도울 필요가 없어졌다. 한마디로 과거에 비해서 집단의 영향이 약해지고 개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물론 배려하는 삶의 방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위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에는 먼 과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방식이 살아남기에 끼치는 효과가 떨어졌다고 생각한다.둘째로,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며 판단해보았다.나는 주위에서 몇몇 사례들을 보면서 남을 먼저 생각하면 그저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간단하게 주위에서 볼 수 있을법한 예시를 생각해보자. 길가에서 현금 십 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이 떨어져있고 두 가지의 다른 유형의 학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한 학생은 지갑 안에 있는 현금 십 만원을 빼고 지갑에 있던 카드와 주민등록증 면허증 등등을 넣어놓은 채로 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주었고 또 다른 학생은 지갑에 있는 모든 현금을 채워둔 채로 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주었다. 사람들은 후자의 학생이 올바르고 정직하며 선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학생이 현명하게 살고 있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전자의 학생이 ‘삶을 사는 법을 아네’, ‘융통성이 있네’ 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이처럼 사소한 문제뿐 아니라 성폭행을 당하는 여성을 도와주려다가 봉변을 본 사람도 있다. 어떤 남성이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여성이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보고 달려가 여성을 구해주고 경찰을 불렀다. 그런데 그 여성은 패닉에 빠진 까닭인지는 모르겠지만 구해준 남성을 보고 그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경찰에게 진술하였다. 재판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갔다. 구해준 남성은 7년형을 선고받았다. 무죄가 판명나긴 했지만 남성이 7년형을 다 살고 나와서야 무죄가 판명 났다. 나는 그 남성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그에 상응하는 마음을 받지 못할 때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은 별로 없겠지만, 남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위험요소가 있다는 것 자체가 나는 말이 안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이처럼 선을 행하며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 아니라 우둔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그러므로 나는 굳이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 까지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은 현명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셋째, 진실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은 어렵다는 것이다.
시민불복종토론주제토론자의 선택방향: 착하게 사는 것은 손해이다“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 라는 말에 공감을 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그 말들을 신념처럼 여기고 살며 몇 십 년 후엔 복이 오겠지 라며 막연하게 손해만보며 살고 있습니까?인간은 사회와 같은 집단을 이루어 살아가는 동물이다. 즉, 우리는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 즉 타인이 나에게 어떤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서로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만일 이러한 믿음이 없다면 인간은 누군가가 나를 해치거나 속이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이에 대해 늘 경계를 늦출 수 없으며, 따라서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법률, 관습과 같은 것을 통해 사회적으로 도덕적이라 여겨지는 삶을 살기 위한 약속을 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처벌을 가하는 것이다.즉, 인간이 살아야 하는 이유는 사회를 유지시키고, 나아가 그 사회에 속해있는 개인의 보다 안전한 삶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1) 이기적인 사회 속에서의 개인의 이기심은 필요하다“1)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읽어보면 ‘혁명적인 성공의 비결’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이렇게 시작한다. “오랫동안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의 덕목이라면 열정, 근면, 재능, 행운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성공은 점점 타인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직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 부류로 나뉜다. 남에게 베풀기보다는 내 것을 우선 챙기려는 사람(taker), 남에게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만 주려는 사람(matcher), 그리고 당장 눈 앞 의 자기 이익을 챙기기보다 남에게 베푸는 데 더 관심이 많은 사람(giver)…”이 있다.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개 두 번째 부류에 속한다. 말 그대로 ‘기브 앤 테이크’.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준다. 우리는 그게 ‘공정’하고, 무엇보다 깔끔한 거래라 여긴다. 그게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자유 시장의 질서가 가정하거나 권장하는 행동 수칙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냥 베풀기만 하는 등의 착한 사람은 주고 받으려고 하는 이러한 사회 속에서 현실적인 경제적 이유로라도 베풀고만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2)일상속의 팀플에서 알아보도록 하자.주변에서 또한 느낄 수 있다. 나의 경우를 들어보자면 팀플수업과정에서 발표문을 작성하는데4사람 중 3사람만 열심히 참여를 하고 나머지 1은 일명 잠수를 타는 등의 행동을 나타냈다. 그러한 작업과정에서 그 한사람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나머지 3사람이 제출과정에서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그 3사람끼리 일단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1사람은 계속 잠수를 타는 덕분에 결국 발표 할 때 까지 3사람이 4사람의 분량을 다 완성해서 맞추었다. 한사람의 무책임을 교수님께 알리게 되면 팀원 전체에 손해를 끼치게 될까봐 결국 나머지 사람들끼리 마지막 발표까지 준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생활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다. 무책임한 한사람 때문에 열심히 자신이 일을 수행한 3사람은 4사람 모두가 참여한 다른 조에 비해 손해를 입을 것이다.3)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를 도우지 않고 각자 자기 생각만 하고 있다. 자리가 없을 때 노약자석에서 자는 척을 하는 사람들이나,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널렸다. 우리가 이 상황에서 흥부처럼 남을 돕고만 산다면 결국 피곤해지는 것은 우리뿐이다. 놀부처럼 나 자신을 생각하고 걸음을 내딛어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착하다고 해서 나한테 좋은 일이 생길까? 생길 수도 있겠지만 내게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 보증을 서주고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흥부처럼 서로를 돕는다면 나에게도 이득이니 행복하고 좋겠지만 지금 이 시대에서 우리가 흥부처럼 살아간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놀부처럼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하고, 현재의 가족 에게 충실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자신이 내쫓았던 동생에게 자존심을 굽혀가며?방법을 알아가는 헌신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적당한 욕심은 누구한테나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4)한성호 대표는 2)FNC엔터테이먼트를 이끄는 수장으로 현 단계에서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티븐 잡스가 아이폰이라는 한 제품에 집중한 것처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화장품 분야에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한 것처럼 그만이 할 수 있는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미다. 그게 바로 K팝이고, ‘착한 콘텐츠’이고, ‘따뜻한 나눔’이라고 한 대표는 믿는다. 착하게 산다고 만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성공하기 위해선 약간의 자신이 자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꾀를 구축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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