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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그말리온 효과와 인적관리
    피그말리온 효과와 인적관리인적자원관리에 관련된 관심주제를 생각하던 중 문득 내가 한 기업의 오더라면 나의 직원들을 과연 어떻게 관리하고 리드해야 오더로써 만족할 수 있는 종업원들과 성공한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직원들의 직무만족과 효율성의 극대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은 셀 수 없이 많고 또 개개인마다 그 중요도가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보상/급여나 부가급부, 경력 승진기회 등의 외부적 동기부여보다 자율성, 기업문화 등의 내재적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그에 따른 중점을 두고 알아보았다. (물론 일반적으로 외부적 동기부여보다 내재적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필자가 어렸을 적 즐겨 읽던 그리스 신화의 한 이야기를 잠깐 살펴보면 키프로스(사이프러스)의 여인들은 나그네를 박대했다가 미와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로마신화에서는 비너스)의 저주를 받아 나그네에게 몸을 팔게 되었다. 이 때문에 피그말리온(키프러스 왕)은 여성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되고 결혼 할 마음조차를 갖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 ‘지상의 헤파이스토스(아프로디테의 남편이자 최고의 조각 신)’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자신의 조각솜씨를 발휘하여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상을 만들게 된다. 피그말리온은 그 조각상에 ‘갈라테이아’라는 사랑스런 이름을 붙여주고 아름다운 목걸이와 팔찌를 걸어주며 그 조각상을 진심으로 사랑 하게 된다. 아프로디테의 축제일에 피그말리온은 갈라테이아와 결혼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빌었고 그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은 아프로디테는 결국 그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어 피그말리온은 드디어 갈라테이아와의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결혼을 하게 된다는 아름다운 신화이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결국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 는 상징을 담고 있는 이 이야기는 하버드대학교의 사회심리학과 로버트 로젠탈 교수가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로 더욱 유명해져 그의 이름을 따서 ‘로젠탈효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을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어 교육심리학에서 중요한 학습방법이 되어 왔다. 때문에 피그말리온 효과를 경영 관점에 처음으로 적용해, 직원에 대한 관리자의 긍정적 기대가 직원의 성과와 태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생산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 보았다. 실제로 최근에 많은 대기업과 여러 직장환경에서도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하고 체계적인 효율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기업은 직원의 성과 향상을 도모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직원의 성과 향상과 관련되어 피그말리온 효과는 오래 전부터 중요시 되었고, 특히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적 차원에서 이론적 유효성이 강조되었다.앞서 말했다시피 피그말리온 효과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피그말리온 효과는 신입사원 채용 후, 그 직원을 담당하는 바로 위의 관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준다.리빙스턴 교수에 의하면 피그말리온 효과는 긍정적 영향 보다는 부정적 영향에 더욱 민감하게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즉, 관리자 입장에서 대수롭지 않게 표출되는 부하직원에 대한 못 미더움, 걱정, 염려 등이 부하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그 직원은 상사의 심리적 예측대로의 결과를 보여 버린다.예를 들면, 지도자로서 신입사원을 대할 때, 단점보다는 그가 갖고 있는 능력과 장점들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사소한 실수로 인해 스스로에게 실망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할 때도 나는 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믿고 그에게 신뢰와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신입사원은 조직에 대한 빠른 적응과 함께 놀라운 업무 능력을 발휘하며, 회사에 기여를 해 나가기 시작할 것이다.이렇듯, 지도자의 기대,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그들이 쉽게 좌절하고 무너지는 태도를 방지하고 더 나아가서 지도자의 이러한 태도는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책임감을 더욱 고무시켜 조직의 성장과 이익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는 곧 실직, 이직 등의 비생산적인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도 가능할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과도한 신뢰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과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첫째, 피그말리온 효과의 잘못된 믿음은 직원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분에 대해 시간활용의 비효율이 나타나게 되고 지나친 기대, 관심에 의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다시 말해, 어떠한 직책이나 업무의 책임을 맡김에 있어서 직원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성과를 기대하기 부족한 능력을 가졌음에 분명한데도 오더는 피그말리온의 긍정적인 효과를 믿고 과신한다면 이는 기업과 직원 개인에 있어서도 시간낭비와 비효율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오더의 과도한 기대와 관심에 대한 압박과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더욱 자신을 책망하고 자괴감에 빠지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실직, 이직과 같은 비생산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오더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이어져 업무효율에 있어 큰 손해를 가져와 기업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경영/경제| 2013.11.05| 3페이지| 1,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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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더퍼(Alderfer) 의 ERG 이론
    알더퍼(Alderfer) 의 ERG 이론널리 알려져 있는 메슬로의 5단계 욕구계층이론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 이론이 ERG이론과 유사하다 하여 알더퍼의 ERG 이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더불어 이 둘 이론의 차이점과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알더퍼는 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에는 동의하였으나 그와는 다르게 존재욕구, 관계욕구, 성장욕구 이 세 가지 욕구의 형태로 새롭게 분류하였다.첫째, 존재욕구는 기본적인 욕구로 음식, 공기, 물, 임금 그리고 작업조건과 같은 것에 대한 욕구이다. 둘째, 관계욕구는 의미 있는 사회적, 개인적 인간관계 형성에 의해서 충족되어질 수 있는 욕구를 말한다. 셋째, 성장욕구는 개인의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공헌에 의해서 충족되어질 수 있는 욕구이다.생리적욕구와 안전의욕구를 ⇒ 존재욕구로사회적욕구와 자존의욕구를 ⇒ 관계욕구로자아실현의 욕구를 ⇒ 성장욕구로ERG이론의 주장은 위쪽에 있는 상위욕구를 채우지 못하면 보다 하위욕구가 더욱 증가하여 이를 채우려고 몇 배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단계적인 계층적 개념이 아니라 욕구의 구체성정도에 따라 분류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다.또한 사람마다 세 가지 욕구의 상대적 크기가 서로 다르며 성격과 문화에 따라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ERG이론의 기본 원리는 욕구좌절, 욕구중요성, 욕구만족으로 설명할 수 있다.먼저 욕구좌절은 고차원욕구인 성장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저차원욕구인 관계욕구를 더욱 바라게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욕구중요성은 저차원욕구인 존재욕구가 충족될수록 고차원욕구인 관계욕구에 대한 바람이 커진다는 것이다. 셋째로, 욕구만족은 각 수준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수록 그 욕구에 대한 바람은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넷째로, 높은 차원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사람은 보다 만족하기 쉬운 낮은 욕구로 퇴행할 수 있다. 이를 좌절-퇴행 원리라고 한다.그렇다면 매슬로의 욕구이론과 ERG이론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한 가지 이상의 욕구가 동시에 작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인간의 행동은 욕구들의 복합적 성격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매슬로와 다르게 보고 있다.그리고 매슬로는 저차원의 욕구가 만족되면 고차원의 욕구로 올라가는 이른바 만족-진행 과정만을 주장했지만 알더퍼는 만족-진행과 아울러 고차원적인 욕구에서 저차원적인 욕구로 내려가는 이른바 좌절-퇴행 과정을 반복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마지막으로 욕구계층이론에서 ‘저차원욕구가 반드시 충족되어야 고차원욕구로 진행 한다’는 매슬로의 가정을 배제하고 있다. 알더퍼는 고차원적 욕구에 대한 만족의 결핍이 저차원적 욕구를 사람들에게 보다 중요하게 만든다는 가정 하에 이 이론을 정립하였다.마지막으로 이러한 ERG이론을 어떠한 방법으로 조직 관리에 응용해야 하는가 하면,첫째, 관리자는 과업을 도전의식이 생기도록 설계해야 하며, 성장욕구 충족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즉 성장욕구를 만족하도록 힘써야 한다.둘째, 조직 분위기, 상사의 리더십 때문에 인간적 상위욕구 충족이 어려울 경우 물질에 대한 존재욕구만 증대되므로 인간관계 개선, 자아실현의 기회제공, 인정과 보람의 제공에 힘써야 한다. (성장욕구좌절 ⇒ 관계욕구 중요해짐)셋째, 동료, 상사와의 관계가 서먹해질 경우 사원들은 이를 더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니아 근무환경이 개선되야 한다는 하위욕구가 더 증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관계욕구좌절 ⇒ 존재욕구 중요해짐)
    경영/경제| 2013.11.05| 2페이지| 1,000원| 조회(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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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환경의 보전을 위한 국가의 책임과 자세
    자연환경의 보전을 위한 국가의 책임과 자세‘환경’ 의 어원은 한자로는 고리처럼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관계를 나타낸다. 또한 영어로는 environment인데, 이는 경계 안에서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간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 ‘행정’은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정치나 사무를 말한다. 즉 ‘환경행정’이란 ‘인간주위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는 서로가 상호작용하고 균형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의 정치나 사무.’ 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은 인간을 보호하고 생존을 가능케 하는 모든 유, 무형의 사물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인간의 집단인 국가는 ‘환경행정’을 실현하고 책임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정부가 자연을 책임져야 하는 이유를 크게 규범적 책임과 사회,경제적 책임으로 나누고 각각 세 가지 근거를 제시하였다. 먼저 규범적 책임은 환경의 기본권과 인간의 환경권, 미래세대에 대한 도덕적 의무가 있다.첫째, 환경의 기본권이란 국가의 보호와 책임은 인간에게만 귀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자연에게도 걸쳐 있다는 것이다. 국가로 인정받기 위해선 주권, 국민 그리고 영토가 필요하다. 이처럼 국가의 3가지 요소는 그 어느 것이 빠져도 국가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등하게 중요하다. 때문에 국가는 자신의 일부인 자연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며 자연에 대한 문제를 국가가 직접 나서서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산불을 낸 방화범이 있다면 산과 나무가 직접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대변함으로써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둘째, 인간의 환경권이란 국민은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헌법 제 35조 1항으로도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헌법으로 명시하는 까닭은 국가가 주인임에 동시에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가는 국민들에게 오염되거나 불결한 환경을 제공하여선 안되며 자연환경 보존에 앞장서야 한다.셋째, 미래세대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세대 간의 형평의 원리를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에게서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물려받았다. 우리 또한 미래 세대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도덕적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을 확인하기 위해서 경관, 산림 등 환경적 자산에 대한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그다음으로 사회,경제적 책임은 환경제의 특성, 자연적 순환 시스템의 한계, 환경정화부담을 위한 비용 소요로 살펴 볼 수 있다.첫째, 환경제의 특성이란 물과 공기와 같은 환경재는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의 특징을 갖는 자유재이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욱이 경제 주체들도 환경오염을 생산에 필요한 비용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공해물질을 자연에 그대로 방출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환경보존과 자유재의 비극을 막기 위해 정부는 규제적 정책 수단을 통해 적극 책임져야 한다.둘째, 자연적 순환 시스템의 한계는 자연은 스스로 정화되는 능력을 지녔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화석 연료 등의 무분별한 소비와 극심한 자연 파괴로 인해 더 이상 자연적 순환 시스템이 작용할 수 없다는 데서 기인한 것이며, 가장 큰 환경파괴의 주범은 바로 국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 자체가 가진 순환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국가는 노력해야 한다. 대표적인 자정능력의 한계로 인한 환경문제로는 지구온난화, 사막화 현상 등이 있다.셋째, 환경정화부담을 위한 비용 소요는 자연환경은 우리에게 원료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자연환경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또한 일상생활에 끼치는 비용부담은 더 클 것이다. 예를 들면 건강보호에 필요한 비용을 비롯해 건물, 기계적 설비 등의 부식, 세탁물의 증가, 식수나 공업용수의 정화에 필요한 약품비용의 증가, 각종 오염제거를 위한 막대한 비용 등 각종 추가비용이 소요되고 결국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우리가 바라는 경제성장은 그만큼 둔화될 것이다.
    생활/환경| 2013.11.05| 2페이지| 1,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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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적 관리론에 대하여
    < 과학적 관리론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레드릭 테일러, 경영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도 프레드릭 테일러라는 이름은 그리 낯설지 않다. 그만큼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은 오늘날 조직이론 및 여러 분야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과학적 관리론’ 이란 과학과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한 합리화와 능률성의 극대화를 특징으로 하는 관리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19세기말 이후 독점적 기업의 형성과 공황으로 대두된 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경영 합리화의 일환으로 대두되었다.노동자에게 불리한 임금 인하를 피해가면서 능률과 절약을 통한 경영의 합리화를 추구하는 것이었다. 과학적 관리론은 경영뿐만 아니라 행정 부분에 있어서도 능률서과 합리성을 증대시켰다고 할 수 있다. 절약을 도모하고 비용을 절감시킴으로써 정치행정이원론의 실천적인 토대가 되는 등 행정학이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과학적 관리론의 목표는 앞서 말했듯이 낮은 비용을 들이면서 노동자를 위한 높은 임금을 유지하는 것에 있었다. 일선 기업의 경영에서뿐만 아니라 행정학에 있어서의 과학적 관리론에서도 기본 이론으로 작요한 것이 바로 경영 합리화였다. 경제적이고도 물질적인 것을 우선 요인으로 삼아, 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분석, 연구하고 적정량의 업무를 부여하여 구성원과 조직 간의 조화를 이룩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생산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 이였다.따라서 과학적 관리론의 근본이었던 경영 합리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특히 강조된 것은 엄밀한 직무 과정의 분석과 분류, 시간 측정, 1일당 적정작업량의 산출, 그리고 이러한 직책에 요구되는 자격을 구비한 구성원의 선발과 배치 등이었다. 이들 가운데 각개 구성원의 근무 의욕을 자극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취급되어졌던 것이 적정 보수 문제였으며, 이러한 제반 과학적인 원칙들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연구의 결과로 나온 것이 조직, 분업, 직제에 관한 이론이었다. 이러한 이론에 따라 고안된 것이 정교한 직위분류제였다.한편 그에 대한 논쟁 또한 끊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의 이론은 지나친 효율성의 강조로 인해 인간을 기계화하여 이윤 추구의 도구로 전락시킴으로써 인간의 심리적, 생리적, 사회적 측면을 간과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현대지식사회에서 전문적 지식이 요구되는 일에는 부적합한 면이 있다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들에도 불구하고 그의 논리는 과거 사회부터 현대까지 널리 적용될 수 있는 이론이며, 덕분에 노동자들은 점차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작업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그의 이론으로 인해 세계의 노동생산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
    경영/경제| 2013.11.05| 2페이지| 1,0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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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유추출기법(ZMET)에 대해서
    < 은유추출기법(ZMET)에 대해서 >하버드 경영대학의 제럴드 잘트만 교수가 개발한 ZMET(Zaltman Metaphor Elicitation Technique)은 소비자 심리구조에 내재해 있는 측면을 이끌어내는 은유(metaphor)들을 유도하여 소비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유용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잘트만은 인간의 가장 깊숙한 생각은 무의식적이며, 이는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사람들은 생각을 겉으로 쉽게 드러낼 수도 있지만, 깊은 감정이나 무의식적 심리상태나 동기 등을 직접적인 방법으로 쉽게 내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복잡하고 추상적인 생각, 비언어적 표현 등에 있어서는 사람이 의식적으로는 물론 무의식적으로도 말하기 힘들기 때문에 전통적 연구방법으로는 알아내기 힘들다는 것이다. ZMET은 소비자가 직접 가져온 이미지들을 가지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은유를 전문 인터뷰어가 2시간동안의 인터뷰를 통해 추출하는 일대일 심층면접 기법이다.그 이론적 근거는 사고는 언어가 아니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인간커뮤니케이션의 80%이상은 언어가 아니라 비언어적인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인간은 언어보다 이미지로 생각한다는 점, 은유는 인간 사고의 근본적 요소라는 점에 기반한다. 즉 은유는 숨겨진 지식을 추출하는데 유용하고 인지는 체화되고 의사결정과정에서 감정은 이성과 동등하게중요하며, 양자는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생각, 감정, 그리고 학습은 지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인간의 무의식을 끌어낸다.은유는 특히 숨겨진 지식을 표면화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심리치료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은유를 사용함으로써 환자들이 무의식적 경험을 보다 의식적 차원으로 소통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발견해왔다. 은유는 문자적 언어로 표현되지 못한 인지과정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자적 언어에서는 간과되거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중요한 정신적 상태를 표면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은유는 단순히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라기보다는, 추상화된 유·무형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ZMET에서 인지구조는 공유개념도로 구현된다. 소비자의 이성적 사고와 감성적 표현을 밝혀내 묘사하고, 이를 통해 대상집단이 공유하고 있는 심리구조를 나타내는 것이 공유개념도(consensus map)이다. 공유개념도는 소비자나 경영자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구성개념과 그들간 연계로 구성된다. 구성개념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은 하나하나의 개별보다는 다른 구성개념과의 관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공유개념도는 개인의 사고와 감정이 표층적으로는 다양해보이지만, 심층적으로는 서로 공유하고 있는 보편구조가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이 아닌 목표 집단이 공유하고 있는 사고와 감정구조를 포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전략과 정책 방향을 수립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13.11.05| 2페이지| 1,0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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