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현대조직과 우리나라 정치에 미친긍정적·부정적 영향새로운 소통 시작최근 우리나라에서 SNS열풍이 불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생활모습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얘기들은 SNS를 통해 급속한 속도로 퍼지고 있다. 또한 친구들과의 소통에 SNS를 자주 이용하고, 기업들이 새로운 광고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등 우리들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이젠 SNS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SNS는 널리 퍼져 사용되고 있다. SNS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빠른 속도로 우리들의 일상 속에 파고든 것일까?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대표적인 SNS로는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이 있다. SNS의 인기가 점차 커져가면서 서비스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휴대폰과의 결합으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해졌고, 통화·회의·쇼핑 등 다양한 기능이 SNS에 부가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따라 SNS는 점차 다양한 분야에 퍼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영향을 끼치고 되었다. 그럼 이제 SNS가 현대의 조직과 우리나라의 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러한 영향들의 긍정적·부정적 측면들을 살펴보도록 하자.현대조직과 SNSSNS는 현대의 조직에서 새로운 의사소통의 도구로써 작용하고 있다. 먼저 기업에서는 SNS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이 아니라 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직장 안에서 사원들 간의 소통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였다. 상사와 말단사원 또는 부서와 다른 부서간의 자유롭고 활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로인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고 수평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SNS를 통해 기업과 고객들의 소통도 활발해지게 되었고 정보의 이동과 습득이 자유로롭고 쉬워지면서 기업의 투명성도 확보 할 수 있게 되었다.그동안의 조직 안에서의 의사소통은 느리고 답답하며 일방적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면 이제는 SNS를 통해 빠르고 간결하며 쌍방향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SNS를 통해 새로운 조직이 빠르게 형성될 수도 있게 되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공통의 주제나 관심사 등을 통해 빠르고 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반대로 조직이 쉽게 해체될 수도 있게 되었다.조직 안에서의 정보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퍼지게 되었고 다시 빠른 속도로 잊혀져 그 자리를 새로운 정보들이 대신하게 되었다. 빠른 정보의 순환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일방적이지 않은 쌍방향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형성하게된 것이다.우리나라의 정치와 SNSSNS는 우리나라의 정치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먼저 SNS는 국민들에게 투표를 장려할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SNS를 통해 국민들이 자발적이고 공정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자신들이 직접 투표하는 모습을 찍어 공개하면서 그 모습을 통해 투표를 게을러하는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그리고 다양한 정보가 빠르게 이동하는 특성에 따라 각 투표의 후보자들이나 결정사항 등의 정보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게 되었다. 이러한 정보들은 다소 관심이 없거나 정보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다. 반대로 유언비어나 근거 없는 비판의 얘기들도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에 사람들에게 혼란을 유발 할 수도 있다.SNS를 통해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소통도 더욱 활발해졌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공약이나 의견들을 좀 더 진솔하게 국민들에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고 국민들은 그러한 모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거나 다양한 의견들을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정치인과 국민들 또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여러 국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모습들은 국민들의 의견을 정치인들이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모습을 실현해 가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변화의 긍정적인 영향SNS가 이렇게 조직과 정치에 다양한 변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자. 먼저 기업 조직에 있어서 기존의 수직적인 관계를 수평적인 관계로 바꾸어 다양한 이점들을 발생시켰다. 일방적인 의사소통방식이 아닌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만들었고 다양한 의견들의 공유로 이어진다. 다양한 의견을 절충시켜 최적의 방안을 찾을 수도 있고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보할 수도 있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욱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능력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하게 되므로 입사경력에 상관없이 사원들 간의 공정한 경쟁구도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기에 개인들 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효과가 있다.기업의 마케팅 부분에서도 다양한 이점들을 가져온다. 예전처럼 막대한 비용이나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SNS를 통해 효과 만점의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했던 물건이나 서비스에 의견을 올리고 이러한 의견들은 급속히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으면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듯이 기업의 좋은 이미지도 빠르게 퍼져나가게 된다. 사람들은 먼저 사용한 사람들의 의견들을 찾아보고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기업은 SNS를 통해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것이다.또 SNS를 통해 기업과 고객들의 소통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데 이러한 변화가 고객들의 불만사항이나 다양한 의견들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확보하고 상품 또는 서비스의 문제점이 무엇이지 분석하게 빠르게 문제해결을 함으로써 기업의 이미지쇄신에 굉장한 도움을 줄 수 있다. 경쟁기업 상품의 장점, 단점과 우리 기업의 장점, 단점을 고객의 입장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결국 고객들이 기업과 상품의 다양한 정보들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기업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기업이 아닌 동호회 등의 다양한 조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취미나 관심 분야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조직에서 서로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빠르게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다. 모임에 있어서도 빠르고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점도 빠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정치적인 면에서의 긍정적인 영향도 살펴보자. SNS가 정치적인 면에서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역시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의 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정치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어서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 많이 늘어났다. SNS를 통해 정보의 공유가 빠르고 쉬워지면서 특정 후보자나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와 서로가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후보자들의 공약 등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비리나 부정부패 등의 도덕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들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시민들이 보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정치인들도 좀 더 청렴한 생활을 하도록 영향을 미친 것도 있다.꼭 시민들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도 직접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국민들의 고충과 애환을 좀 더 정확히 알아갈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국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보탬이 될 수 있다.변화의 부정적인 영향SNS가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만큼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고 있는데 어떠한 점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일단 조직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지만 그만큼 하나의 사안을 결정하고 실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었다. 일의 처리가 빠르고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조직의 균형이 제대로 잡히지 못할 수 있고 느슨한 조직을 형성하게 될 수도 있다.
[ 경제학의 10대 기본원리 ]경제학의 10대 기본원리는 다음과 같다.사람들은 어떻게결정을 내리는가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2.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3.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4.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사람들은 어떻게상호작용 하는가5.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6. 일반적으로 시장이 경제활동을 조직하는 좋은 수단이다.7. 경우에 따라 정부가 시장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나라 경제는 어떻게움직이는가8. 한 나라의 생활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능력에 달려 있다.9. 통화량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물가는 상승한다.10.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다.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10대 기본원리를 각각 하나씩 살펴보자.기본원리1 -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되면 그만큼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효율성과 형평성의 상충관계가 나타난다. 효율성은 소유한 희소자원에서 사회가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속성이고 형평성은 경제발전의 혜택이 사회구성원에게 균등하게 분배되는 속성이다. 효율성과 형평성의 상충관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기본원리2 -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모든 선택에는 기회비용이 따르게 된다. 기회비용은 무엇을 선택함으로써 포기한 다른 어떤 것이다.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선택에 대한 기회비용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기본원리3 -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경제학자들은 경제주체들을 흑백논리를 따르지 않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가정한다.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말한다.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의 행동을 한계적 변화라고 부른다. 이것은 더 좋은 결과를 위해 행동이나 현재의 계획을 바꾸는 것이다. 합리적인 사람들은 한계이득이 한계비용보다 클 때 그것을 선택하게 된다. 한계이득은 현재 상태에서 그 재화 한 단위가 주는 추가적인 이득이고 한계비용은 생산량을 한 단위 증가시키는데 필요한 생산비의 증가분이다.기본원리4 -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경제적 유인이란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그 무엇이다. 합리적인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때 그것에 따른 이득과 비용을 고려하기 때문에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기본원리5 -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다른 나라와의 무역은 그 나라와 경쟁을 해서 한쪽이 지고 한쪽이 이기는 것이 아니다. 국가 간의 무역은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 국가 간의 무역을 통해 각 국가들은 그들이 가장 잘하는 분야를 특화할 수 있고, 보다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기본원리6 - 일반적으로 시장이 경제활동을 조직하는 좋은 수단이다.시장경제는 기업, 가계가 시장에서 상호작용하며 분산된 의사결정에 의해 자원배분이 이루어지는 경제체제이다. 시장경제에서는 가격과 사적이윤이 그들의 의사결정을 좌우한다.‘아담스미스’의 ‘국부론’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나온다. ‘아담스미스’는 경제주체들은 거래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가격을 고려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이 결과적으로 사회복지를 극대화한다는 주장을 했다.기본원리7 - 경우에 따라 정부가 시장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보이지 않는 손’은 정부가 법을 잘 집행하고 시장경제의 기본이 되는 제도와 기구를 잘 유지할 때만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시장은 재산권이 보장될 때만 움직인다. 여기서 재산권은 한 개인이 희소자원을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정부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경우와 형평성을 높이려는 경우에 시장에 개입한다. 시장이 자유롭게 기능하도록 맡겨둘 경우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시장실패라고 한다. 시장실패의 원인은 외부효과와 시장지배력이다. 외부효과란 한 사람의 행위가 제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고 시장지배력이란 한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시장가격에 대해 임의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실패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하게 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효율적인 결과를 얻어도 사람들의 복지수준이 같아지지는 않으므로 사회적 불평등이 일어나는데 이때에도 정부가 개입하게 된다.기본원리8 - 한 나라의 생활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능력에 달려 있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1. 대체재의 많고 적음대체재가 많으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고, 대체재가 적으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다.ex) 콜라, 사이다, 펩시, 환타 등의 다양한 탄산음료가 있다. 이 중 콜라의 가격이 상승한다면 콜라에 대한 소비가 다른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로 바뀌게 되고, 콜라의 가격이 하락한다면 다른 탄산음료들에 대한 소비가 콜라에 대한 소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콜라의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내성 바이러스에 효능이 있는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개발됐고 이것에 대한 대체재는 거의 없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선 이 치료제의 가격이 조금 변해도 사람들의 수요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치료제의 대체재가 적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2. 재화(또는 서비스)구입비가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가계지출에서 재화(또는 서비스)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고, 비중이 작으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다.ex) 월 소득이 200만원이고 생활비로 평균 100만원씩 쓰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자전거를 하나 사기로 마음먹었는데 가격은 80만원이다. 가계지출에서 자전거 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자전거 가격이 오르면 구입을 포기할 가능성이, 자전거 가격이 내리면 구입을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된다. 따라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월 소득이 200만원이고 생활비로 평균 100만원씩 쓰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신발을 하나 사기로 마음먹었는데 가격은 10만원이다. 가계지출에서 신발 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기 때문에 신발의 가격이 조금 변해도 사려고 하는 마음은 크게 변함없을 것이다. 따라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3. 생활에서의 필수성 여부재화가 생활에서 사용하는 필수품이라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고, 필수품이 아니라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다.ex) 손톱깎이는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손톱깎이의 가격이 조금 변한다고 하더라도 수요는 크게 변함없을 것이다.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전기자전거는 우리 생활의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없다. 전기자전거의 가격이 오른다면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가격이 내린다면 구입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다. 생활필수품이 아니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4.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재화(또는 서비스) 여부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재화일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고, 그렇지 않을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다.ex) 10억짜리 명품 스포츠카가 있고 이것을 살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다. 이 스포츠카는 그 수요자가 일반 학생이나 저소득층이 아닌 고소득층일 것이라는 사회적 신분을 나타낼 수 있는 재화이다. 이 스포츠카의 가격이 오른다면 수요는 감소할 것이고, 가격이 내린다면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재화이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연필은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재화라고 보기 어렵다. 어린 학생이나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부자나 연필은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연필의 가격이 조금 변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에 대한 수요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재화가 아니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5. 해당 재화(또는 서비스)를 소비하는데 따른 기회비용의 크기해당 재화를 소비하는데 따른 기회비용의 크기가 클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고, 작을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다.ex) 데이트를 할 때 레스토랑에 가는 것, 영화관에 가는 것, 놀이동산에 가는 것, 쇼핑하러 가는 것 이렇게 네 가지 데이트 방법이 있다. 이 중 레스토랑에 가게 되면 나머지 세 가지를 못하게 되고 레스토랑에 가지 않으면 나머지 세 가지를 할 수 있다. 기회비용이 크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가격이 올라가면 가지 않을 가능성이, 가격이 내려가면 가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재화를 소비하는데 따른 기회비용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데이트를 하는데 영화관, 놀이동산, 쇼핑몰이 모두 문을 닫았고 레스토랑만 문을 열었다. 이 경우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다른 것이 없다. 따라서 레스토랑에 가는 것의 기회비용이 크지 않다. 이 경우 레스토랑의 가격이 변하여도 레스토랑에 가려는 마음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재화를 소비하는데 따른 기회비용의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공급의 가격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1. 대체재의 많고 적음, 대체의 용이성 정도대체재가 많고 대체의 용이성이 높으면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고, 대체재가 적고 대체의 용이성이 낮으면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다.ex) 녹차, 우롱차, 홍차, 허브차 이렇게 네 가지의 차를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녹차의 가격이 오를 경우 녹차에 대한 소비가 대체재인 우롱차, 홍차, 허브차로 이동할 것이다. 따라서 공급자는 녹차의 공급량을 줄이고 다른 차의 공급량을 늘릴 것이다.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다른 대체재 없이 녹차 하나만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녹차의 가격이 변하여도 공급자는 녹차의 공급량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다.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2. 생산기간의 장단기 여부생산기간이 길수록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고, 생산기간이 짧을수록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다.ex) 쌀의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공급을 늘리려면 1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지금 당장 공급을 늘릴 수 없다. 생산기간이 길기 때문에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것이다.반도체나 tv같은 경우 가격이 오를 경우 바로 공장가동률을 높여 공급을 늘릴 수 있다. 생산기간이 짧기 때문에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것이다.
출산율 저하와 함께 문제되고 있는 고령화목차1. 들어가며2. 정의-1 출산율 저하-2 고령화3. 현황-1 국내외 인구변화-2 사회에 미치는 문제점4. 원인-1 사회 경제적 요인-2 개인적 요인5. 현행제도의 문제점-1 육아휴직의 실태-2 배려 없는 현행 대책6. 해결방안-1 일, 가정 양립제도-2 보육 양육부담경감-3 다자녀 가정지원-4 그 이외의 대안7. 결론들어가며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인구 문제이다. 얼마 전 지구촌이 70억 인구를 돌파했는데 그것과 상반되게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율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0년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가임여성 1인당 출산율이 1.2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보통 일정한 인구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인구 대체출산율은 2.1명이다. 가임여성이 2명 정도는 아이를 낳아야 인구가 유지될 수 있다. 현 추세로 나간다면 총 인구의 20퍼센트 이상을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이 15년밖에 남지 않았고, 2050년에는 노년인구 구성비와 평균 연령 증가 속도가 세계 1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출산율 저하로 학생들이 부족해서 학교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노인 질환 치료 전문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구 구조의 변화가 사회 전반에 다양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결코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며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다. 15년 후는 우리들이 한창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 시기이다. 그때에 가서는 이미 시기를 놓쳐버려 사회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다. 현시점에서 미리 변화를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대해 바로 알고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이에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 변화를 파악하고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문제점과 원인을 알아본 후, 우리나라의 출산정책이 꼴 못 면한다” 등 다소 두루뭉수리한 표어가 등장했다. 하지만 고출산이 지속되자 60년대 후반에는 “3명의 자녀를 3년 터울로 35세 이전에 단산하자”, 70년대에는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80년대에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등으로 변해왔다. 이렇듯 계속해서 다산을 제한하고 한 자녀 갖기 운동으로 변해왔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는 출산율 저하가 문제되자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낳을수록 희망가득 기를수록 행복가득“ 등 의 표어가 등장하며 다시 출산율을 높이려는 움직임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위 그림은 2010년 세계 주요 국가들의 합계출산율을 조사한 자료인데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24명으로 조사된 세계 186개국 중 18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평균인 2.52명에 비해 현저히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185위는 보스니아이며 186위는 도시국가인 홍콩이었다. 1970년대에는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었으나 불과 30여년 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출산율이 하락했고 현재 세계 최저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유럽이나 미국의 선진국들도 출산율이 많이 하락하고 있지만 한국보다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인구이동을 통한 외부에서 인구가 유입되는 숫자가 많고 또한 라틴계의 경우 천주교의 영향에 따른 낙태나 피임률이 낮다는 점 등을 통해 선진국 중에서 그나마 인구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국가이다.통계청자료한국인의 기대수명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985년 기대수명이 66.8세였는데 2010년 기대수명은 79.4세로 크게 증가했다.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과 의료기술의 발전이 계속해서 기대수명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의 속도가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2016년 고령 인구의 수가 유소년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기서 유소년 인구는 0세부터 14세까지의 인구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고령 인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대부분 단순한 업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기대 수명은 증가하고 있지만 노년이 되어가면서 육체적·정신적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급 인력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고 그만큼 일을 할 수 있는 선택의 폭도 좁아지게 된다. 따라서 고령 인구의 경제 활동 참여율이 증가한다 하더라도 결국 젊고 능력 있는 고급 인력들이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국가 경쟁력의 하락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자료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결과’ 2006 / FP센터-2030년! 보이지 않는 가족이 몰려온다 상속되는 노인문제또 노인 인구의 부양문제도 있다. 노동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노령 인구는 증가하여 1인당 부양 인구가 점차 증가하게 된다. 지금은 7명가량의 경제활동 인구가 노인 한 명을 부양하지만 2036년경에는 노인 인구 한 명을 경제활동 인구 두 명이 부양해야 할지도 모르게 된다. 장수한다는 것은 당연히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이고 질병에 노출된다는 것은 의료비 지출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7년 연령별 의료비 지출 현황을 살펴보면 20세 이후 나이가 더 많을수록 의료비 지출 또한 높아진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자녀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와 가족들의 생활비, 부양해야 하는 사람들의 생활비 및 의료비 등으로 가정에 엄청난 재정적 압박이 가해지는 것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부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경제활동을 한다면 세금 등의 형태로 막대한 비용지출이 예상될 것이고 결국 노인이 더 오래 산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다.자료 : 한국경제 ‘시한폭탄 국민연금’ 2011 / 자료 : 동아일보 ‘老老 부양의 비극’ 2009부양문제로 인해 가족 간, 세대 간의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도 문제 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생계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고 높은 부양비를 충당할 수 없어 부모를 부양또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족관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가족의 기능이 약화되며 세대 간 갈등을 유발하게 된다.원인사회적 경제적 원인_실업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이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는데 취직을 하지 못하고 돈을 벌지 못하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는 것이 당연히 어려워진다. 우리나라는 IMF 이후 계속해서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확장실업률은 공식실업자에 잠재실업자와 부분실업자까지 포함한 것으로 일주일에 일하는 노동시간이 굉장히 적은 비정규직과 같은 노동인구와 취직을 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인구 등을 포함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실업률은 공식실업자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실업률이 그다지 낮지 않아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확장실업률을 보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그리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교육의 기회가 많이 적었었다. 그리고 여성이 사회적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여성의 지위가 점차 상승하고 많은 여성들이 높은 교육을 받음으로써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이 많아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 인구는 196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970년 368만 명, 1980년에는 544만 명, 1990년에는 751만 명, 그리고 2000년에는 9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목적은 개인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 가족에게 따라 상이할 것이나 사회 발전에 따라 점차 생계유지 목적에서 내조 또는 자아실현 목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처럼 경제활동에 많이 참여하게 되면서 육아에 충분한 시간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출산율이 감소하게 된다.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도 원인이 된다. 낮은 경제 수준에 의한 빈곤의 악순환을 벗어나기 위해서 1962년부터 추진된 경제개발계획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는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괄목할 만한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다. 산업화 과정을 먼저 경험한 서구 선진국의 경우에서 나타나듯 산업화는 도시화를 촉진시키며, 아울러 집단주의적 또는 양육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 2009년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한 아이가 태어나서 대학교까지 졸업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총 2억6000만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따라 가계의 소비 중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율과 가구당 교육비 지출액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된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전문화’를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인적 자질이기 때문이며, 이는 교육을 통하여서만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점차 높아지는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부모들은 자신들을 더욱 희생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또한 자녀를 출산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은 젊은 연령층에서 더 높게 나타나 향후에도 그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현행제도의 문제점한국에서는 아래와 같은 현행제도의 문제점들을 찾아볼 수 있다.1) 육아휴직 자체가 어려운 비정규직 여성근로자나 여성 자영업자의 증가 2) 육아 병원비, 예방접종비 등 실질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는 의료비 문제3) 아이를 가진 국민 대다수의 가장 큰 부담인 높은 사교육비도 문제현재 여성들의 지위상승과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완벽하지 않은 사회구조가 맞물리고 있다. 2011년 20대 젊은 여성 고용률(25세~29세)은 67.9퍼센트이다. 하지만 30대 여성 고용률은 53.6퍼센트로 급감한다. 즉, 출산을 해야 하는 연령대가 되면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자신의 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여성들은 임신과 육아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여성의 지위가 상승하고 사회진출도 남성만큼 늘어났지만 직장 등 사회조직에서는 여성들이 가정과 직장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기에는 높은 집값과 생활비로 인한 외벌이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 자아성취를 위한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 등이 혼재되면서 여성들의 출산기피가 퍼져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육아휴직의 실태 _육아휴직은 영아를 보육해야 할 근로자가 일정 시기동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