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워낙 책을 싫어하는 나에게 ‘새벽 세시 바람이부나요’ 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도 다른 책과 다르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에 별로 읽기는 싫었다. 하지만 학교를 오가는 도중 시간의 여유가 있어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스토리는 매우 흥미로웠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우연치 않게 받은메일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더 다가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만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러한 주인공들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즐거움과 안타까움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있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와 속편’일곱 번째 파도’라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 책을 읽어본 분이라면 꼭 속편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가장 기억의 남는 하나의 문장이 있다. 그것은 p124에 나오는 에미의 말이다. “당신의 실제 삶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왠지 가깝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잖아요”.이것이 내가 가장 기억의 남는 첫 문장이다. 생각해보면 참 문장이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아주 멀리 떨어져있으면서도 가까운 사람’ 이것은 에미와 레오의 관계를 정말 한 문장으로 표현해 줄 수 있는 가장 알맞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 에미와 레오는 일상에서는 잘 표현하지못하고 속에서만 끙끙 앓고 있던 표현들을 자유롭게 이메일이라는 자유로운 대화수단을 이용해서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끝내 만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당연하다. 그들이 만나게 된다면 그것은 서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해왔던 대화들이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들도 알고 있었다. 서로가 특별한 이유는 이상하게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서로가 모르는사이지만 그들은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불편한 감정이나 답답한 심정들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굳이 말하자면 자신의 체면이나 여러가지 요인들 때문에 표현을 하지않는 것 이라고 하는게 옳을 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마음한구석에 답답한 심정이나 불편한 감정들을 밀어 넣은채 살아가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그래서 내가 이 문장이 기억에 남는거같다.
주제1: p33 대부분은 기업이나 종목에 대한 전문지식조차 없다. 신문, 텔레비전, 친구, 주식중개인등 엄밀하게 말하자면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주는 정보에 의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 이였다. 자기가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은 그 한정된 정보만을 믿고 투자를 한다. 하지만 10명중 8~9명은 실패를 하게 된다. 이유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미’들이 왜 투자를 실패하는지 생각해보았다.첫 째, ‘개미’들은 주식시장을 볼 때 장기적으로 보지 않는다.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 매도타이밍과 종목선택을 위주로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타이밍과 종목선정이 수익의 영향을 주는 비율은 매우적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고 또한 돈을 잃더라도 깨닫지 못한다.둘 째, 그들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린다고 생각한다. 지인의 조언, 방송매체, 등 책에도 나와 있듯이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의 말 한마디의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를 반복한다. 하지만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수수료를 내야하고 또한 운용을 맡기게 되면 운용보수 또한 내야하며 여러 가지로 돈은 돈대로 내게 된다. 이러한 일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수익은 내지도 못할뿐더러 원금마저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셋 째, ‘개미’들은 자산규모가 큰 기업이나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가끔 사람들은 말한다. “이번 정보는 정말 너한테만 알려주는 거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게 진심일까? 비전문가인 그에게 들어올 정도의 정보면 내가 정보를 얻게 될 쯤에는 벌써 기업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리 투자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쓸모없는’정보에 빠져 큰손들이 올려놓은 주식을 사게 된다. 수업시간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난다. ‘포커판에서 호구가 누군지 모르겠다면 그건 바로 자신이 호구라는 뜻이다.’ 이 말이 맞다. 우리들은 우리가 호구인지 모르고 그 쓸모없는 정보를 가지고 주식시장에 뛰어든다.그럼 이러한 이유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첫 째, 주식을 투자할 때 고려해야 될 위험은 기업고유의 위험과 시장 위험이 있다. 기업고유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15개 종목 이상을 보유하면 기업고유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시장위험을 없애는 방법은 오직 하나 ‘장기투자’이다. 워런버핏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영리한 행동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장기투자는 중요하다. 이렇게 두 가지의 위험을 제거한 후, 자산배분을 통해 실패를 줄일 수 있다.둘 째,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들보다 정보도 정확하고 빨리 얻으며 투자의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문가 (펀드매니저)를 선택을 할 때에는 제목에서와 같이 ‘나쁜 펀드매니저’ 와 거래해야한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하더라고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펀드매니저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주식이라는 시장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수익의 문제에서 항상 긍정으로만 대답한다. 우리는 그런 전문가를 피해야한다.셋 째, 주위반응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마라.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고 싶다면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한 투자 정책을 만들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장기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주제2: p57 ‘인덱스 펀드’내가 투자 최고의 드림팀을 짤 수 있다면 과연 어떤 구성원으로 팀을 만들 것 인가?최고의 투자자들과 최고의 분석가 등을 모두 모아 투자 드림팀을 만들 것이다. 그 드림팀의 생각이 모인 것이 ‘인덱스 펀드’라고 한다. 책을 보면서 ‘인덱스 펀드’의 장점을 보니 높은 수익, 낮은 보수, 낮은 운용비용, 낮은 세금, 낮은 실수 위험, 적은고뇌 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은 것이었다. 단지 개미들은 단기간의 수익률이 낮고 장기적이기 때문에 꺼리는 경향도 있지만 정말 투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인덱스 펀드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인덱스 펀드가 좋기만 할까? 인덱스펀드란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연동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함으로써 시장의 평균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펀드이다. 인덱스펀드 구성에서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펀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인덱스를 선정하는 것이다. 인덱스마다 구성종목과 산출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 인덱스를 무엇으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큰 종목이기 때문에 인덱스 펀드의 장점으로 있는 높은 수익률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인덱스 펀드’보다는 가치주나 성장주에 투자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주가지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목들을 위주로 하는 펀드이기 때문에 주가지수에 민감할 것이다. 시장위험과 같은 주가변동은 ‘인덱스 펀드’의 특징은 장기투자로 위험을 제거할 수 있지만 다른 펀드들의 비해 주가지수가 떨어지면 피해를 많이 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인덱스 펀드’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왜 그럴까?
가장 인상깊은 USMU ‘타 짜’요약: osmu(one source multi use)의 대표작인 ‘타짜’,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와 드라마까지 하지만 하나의 소스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내용, 인물, 등 다른 점이 너무 많다. 이러한 변형 이전에 원작과 변형 후에 작품을 비교해보며 어떠한 변화가 있었고, 그러한 변화가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볼 것이다.1. 서론osmu,하나의 소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로 개발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소설을 기반으로 영화, 뮤지컬, 등 여러 형태를 만들어 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만화 혹은 웹툰을 기반으로(예: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설의 주먹, 타짜, 이끼 등) 만들어지는 영화나 뮤지컬 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내가 중심적으로 다룰 작품은 허영만 만화가의 ‘타짜’인데 타짜를 보면서 원작인 만화와 다른 형태로 만들어진 영화를 비교하면서 만화에서 나타나는 변경된 요소들, 이러한 변경으로 인한 효과 등을 분석하고자 한다.원작인 타짜는 총 4부로 나뉘어져 있고 (1부:7권, 2부:9권 3부:13권 4부:12권)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타짜’는 1부(지리산작두) 편이다. 간략한 스토리를 적자면, 시대는 해방직후이며, 주인공인 ‘김곤’ (고니) 은 도박판에 들어가 여태 모은 재산을 다 잃는다. 나중에서야 그 도박판이 설계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도박판에서 같이 설계를 한 사람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유명한 타짜 ‘평경장’을 만나게 되고 그 후 타짜 기술을 배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중심적이다. 물론 영화도 큰 스토리는 같지만 작품 속 인물의 죽음, 인물의 비중, 기존 인물을 제거하는 등 다소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나는 왜 이런 변화가 생겼고, 이러한 변화가 관객이나 독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2. 본론2.1 인물 변화만화 타짜에서는 인물간의 애정관계가 매우 복잡한데 광렬은 화란을, 화란은 고니를, 고니는 은주를 이러한 식으로 나타난다. 이유는 만화는 우선 시간의 제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인물과 엮이면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은주를 통해서 곽칠성과 인연을 맺고, 후에 화란과 광렬은 아귀를 만나는데 큰 영향을 준다.은주를 없애고 화란과 고니 둘만의 스토리를 만든다. 감독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생각한 바로는 영화는 만화에 비해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핵심적인 내용 (아귀와의 만남, 곽칠성과의 만남 등)만을 시간안에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화란과 은주를 하나의 인물로 합칠 수밖에 없었고 광렬과 화란과의 애정관계는 제거해야 했을 것이다.정마담만화에서는 정마담의 역할이 그리 크지가 않았다. 하지만 영화에서 만큼은 고니 다음으로 역할이 큰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정마담은 평경장과 고니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고니의 목표인 최고의 타짜가 되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할 아귀와 연결시켜주는 핵심적인 인물이 된다. 만화에서와 달리 정마담이 아귀를 연결 시켜주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고니의 대한 애정, 돈의 대한 욕심, 등을 표현하는데 이런 것이 영화의 긴장감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만화에서는 다른 남자와의 애정관계를 그리고 있지만 영화에서는 화란, 고니, 정마담 이 세 사람의 애정관계를 그리고 있다. 감독은 정마담의 비중을 높임으로써 영화의 긴장감등을 유발시킬 수 있는 요소들의 연결고리를 형성해 줄 수 있다.철물점 아저씨고니에게 타짜의 길을 처음으로 알려준 사람이자, 평경장을 소개 시켜준 사람이다. 영화에서는 고니가 자신의 잃은 돈을 찾기 위해 도박판으로 갔다가 평경장을 만나지만, 만화에서는 철물점 아저씨에 의해 평경장과 만나게 된다. 이 다른 점은 우연성의 여부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우연성으로 인하여 고니와 평경장과의 관계가 단순한 의미에 만남이 아니라는 것을 내포 할 수 있으며, 그것을 넘어 고니와 타짜라는 직업사이의 필연성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2.2 스토리 변화만화의 영화의 스토리는 큰 줄거리인 고니가 최고의 타짜가 된다는 이야기는 같지만1) 만화에서는 고니가 평경장을 죽인 범인이 정마담이라는 것을 바로 알지만 영화에서는 아귀가 평경장을 죽인 것으로 오해한다.이 부분은 큰 차이가 없는거 같지만 스토리상 매우 큰 역할을 차지한다. 영화스토리는 고니가 자신의 스승인 평경장을 죽인 범인을 아귀로 오해하고, 복수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아귀를 찾아다니며 겪는 일들을 보여준다. 만화에서처럼 정마담이 평경장을 죽인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고니는 아귀를 만나야 한다는 절실함이 부족해 질것이며 극적 긴장감도 떨어질 것이다.2) 곽칠성의 죽음만화의 영화의 차이점인 곽칠성의 죽음.곽칠성의 죽음으로 인하여 영화가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마지막 상대인 아귀와의 만남의 인과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점층적인 방법으로 약한 상대부터 한 명 한 명 상대해 가면서 조금씩 아귀와의 만남의 인과성을 높여줄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만화에서는 곽칠성과 아귀는 전혀 관련이 없고 고니와 서로 동업자적인 관계를 유지하지만, 영화에서는 곽칠성의 죽음으로 인하여 고니와 아귀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핵심적인 부분으로 작용한다.
내 삶의 원동력누군가 나에게 왜 사냐고 물을 때 그냥 이상적으로 “ 그냥 살지 뭐” 라거나 “ 죽지 못해 산다.” 라는 말 말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삶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해본 삶의 원동력의 의미이다. 그럼 누군가가 나에게 “왜 사냐?” 라고 물어보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과제를 받은 이후로부터 시간이 생길 때 마다 생각해 보았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본 답은 4가지 가족, 친구, 목표, 행복 이다.친구행복나가족목표가족첫 째, 가족이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 막내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 부모님은 항상 형과 저를 믿어 주셨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굳이 학문적인 공부가 아니더라도 지원을 해주셨고 이러한 가정환경이 지금에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과거에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고생은 하지만 절대로 그 과거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다. 단지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나는 지금 나 자신에 매우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감사함과 부모님이 나에게 주셨던 믿음을 져버리고 싶지 않기에 첫 째 삶의 원동력으로 선택했다. 지금까지 얼마 살지는 않았고 힘든 일도 많지는 않았지만 뭔가 고민이 있거나 할 때,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는 부모님, 항상 옆에서 웃음을 주고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형, 가족이 있기에 힘든 일은 서로서로 나누고 기쁜 일은 서로 같이 즐기며 배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친구둘 째, 친구이다. 가족만큼이나 나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같이 있는 사람들이다. 저번 과제 때도 써놨듯이 지금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것도 친구들의 도움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학창시절 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나에게 공부를 시켜주었다. 가장 고마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20살부터 시작한 재수, 편입, 각종 시험으로 지쳐있을 때 항상 찾아와 응원을 해주고 얘기도 많이 해준 것이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재수시절에 항상 친구들이 한 달에 한 번 꼭 찾아와 같이 밥도 먹고 학원을 그만 둔 나에게 대학 정보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항상 여러 가지 시험으로 바쁘다보니 친구들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지는 못해서 미안하지만 이런 부분까지 이해를 해주는 친구들한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목표내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친구들이나 가족이 힘이 들 때 나도 그때 그들과 같이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위치에 우선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목표가 내 삶의 원동력 부분에 3번째 요소이다. 목표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내가 이루고 싶은 직업, 내가 벌고 싶은 연봉의 액수, 미래의 배우자,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직업이나 금전적인 부분이다. 유년시절부터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지는 않았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행복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어차피 누구나 한번 살고 죽는 것이기에 누구보다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명예를 얻고 싶고,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게 살고 싶다. 20살 이후에 삶을 보면 항상 무언가를 준비하고 살고 있다. 이제는 무언가에 쫓기면서 사는 것이 익숙하다. 20살 때는 재수, 21살 때는 편입과 학점, 현재는 편입, 내년에는 군대, 아마 제대 후에는 회계사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마부작침(磨斧作針) 이라는 사자성어를 좋아한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인데,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노력을 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지금은 힘들고 가능성이 부족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언젠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고 있다.행복넷째는 행복이다. 행복이라 하면 위에 3가지를 다 포함시키고도 남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내가 생각하는 삶의 원동력으로서의 행복은 단순하게 말하자면 즐거움이다. 즉, 행복하려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인데 즐거우려면 뭘 해야 할까? 여러 가지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돈을 모아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기분이 좋으면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았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타적이거나 배려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내 주변사람들에게 만큼은 내가 능력이 된다면 다 베풀어 주고 싶다. 결국 능력이나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내가 생각해 볼 때 내가 정의한 행복의 요소로는 돈, 명예, 인간관계 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허세가 심하다고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꿈이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보다 유명한 사람, 누구보다 돈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어디서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가 “너는 지금 유명하지도 않고 돈도 많지 않은데 뭐가 행복하냐?”라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 목표를 보고 달려가면서 이루었을 때를 생각하는 과정도 행복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