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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홍콩 3박 4일 여행 계획표
    홍콩 3박 4일 여행 계획표
    1일차출발도착참고 사항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09:05홍콩 국제 공항12:00홍콩 공항 맛집:1. 호흥키 (Ho Hung Kee)/ 추천 메뉴 : 새우 완탕면, 소고기 볶음면2. 크리스탈 제이드 (Crystal Jade)/ 추천 메뉴 : 샤오롱바오, 탄탄면, 새우 계란 볶음밥3. 정두 (Tsui Wah Restaurant)/ 추천 메뉴 : 새우 완탕면, 소고기죽12:3014:00(1시간 15분 소요)https://blog.naver.com/supergunman/221140887980AEL 공항철도 > 2정거장 후 내리기(카오룽=구룡)> 무료 셔틀버스(K1) 타기>하버플라자 메트로폴리스 호텔에서 하차 후 걸어가기14:0015:00숙소: 카오룬 하버프런트 호텔주소 8 Hung Luen Road, Hunghom Bay, 8 Hung Luen Rd, Hung Hom, 홍콩체크인 오후 3:00, 체크아웃 오전 11:00 ☎ +852 2186 903615:0022:00쇼핑할 곳- 1881 헤리티지(명품거리), k11 뮤제아(백화점), 홍콩문화센터(기념품), IFC몰(쇼핑몰),침사추이 센터(명품), 하버시티(쇼핑몰), 돈키호테가볼만한 곳- 시계탑, 스타의 거리, 심포니 오브 라이트 음악-레이저 쇼 (20:00 시작)야시장 ? 템플스트리트야시장, 몽콕역 레이디스 마켓침사추이 맛집: 1. 베이징덕- 지더가든 (Ji Dergarden), 아주르80 (AZURE80), 덕 빅토리아 (Duck Victoria)2. 완탕면- 셱키(Shek Kee Wonton Noodles), 막남키, 막스누들3. 딤섬- 록예 딤섬, 딤딤섬, 도향, 원딤섬4. 훠궈- 규진, 하이디라오, 마스터비프, 나베원침사추이 에그타르트 맛집: Bakehouse, Hashtag B침사추이 에그와플 맛집: 마미 팬케이크침사추이 카페: 미도카페침사추이 쿠키: 제니쿠키침사추이 발마사지: 청와2일차출발도착참고 사항11:00초이홍 아파트11:40숙소 근처에서 아침 식사 후 이동침사추이 아침밥 맛집: 레드티, 란퐁유엔, 마카오레스토랑, 마스터콘지, 볼튼 커피초이홍 아파트12:00익청빌딩12:40사진찍기/ 초이홍 아파트 포토 스팟은 주차장 위로 올라가야 보임익청빌딩12:40익청빌딩 내응커피(아라비카 커피)https://blog.naver.com/nul_mingming/223922077716사진찍기/ 익청빌딩 포토 스팟은 안쪽 계단으로 가야 함익청빌딩13:30센트럴 역 근처14:00가볼만한 곳-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거리&벽화거리,빅토리아 피크 트램, 홍콩 대관람차홍콩 펍, 클럽- 란콰이퐁 거리센트럴 역 근처20:00숙소21:00https://blog.naver.com/joyto17/223749120506스타 페리를 이용하여 침사추이 스타 페리 부두에서 내린 후 숙소로 이동센트럴 맛집: 카우키(고기국수), 딤섬스퀘어(딤섬), 신흥유엔(토마토라면), Duddell’s(미슐랭 딤섬), 룩유티하우스(딤섬), 엉클 퐁 핫팟(훠궈)센트럴 카폐: 캐피탈 카페, 1FRINGE VAULT(갤러리 카페),GARDEN MEOW(고양이 테마 카페), ELEPHANT GROUNDS, Sheer Coffee센트럴 에그타르트 맛집: 베이크하우스 (Bakehouse), 타이청베이커리 (Tai Cheong Bakery)3일차출발도착참고 사항11:0012:00숙소 근처에서 아침 식사 후 이동침사추이 아침밥 맛집: 레드티, 란퐁유엔, 마카오레스토랑, 마스터콘지, 볼튼 커피12:0014:00숙소에서 출발할 때 2층 버스 타기스탠리베이가볼만 한 곳: 스탠리 마켓 & 머레이 하우스, 스탠리 해변, 스탠리메인스트리트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트럭 발견하면 먹기14:3017:00리펄스베이가볼 만 한 곳: the pulse(쇼핑몰)the pulse 식당: Amalfitana(피자), Classified(맥엔치즈), Limewood(해산물 BBQ),Sip Song(태국 요리)17:0017:3017:30 이후야시장 또는 쇼핑 또는 야경 투어(빅버스 나이트 투어)https://www.myrealtrip.com/offers/145634?utm_campaign=NshoppingTicket&utm_medium=CPC&utm_source=NaverShopping&NaPm=ct%3Dmf4quufs%7Cci%3Da08a8966760f7d3fe46ee5caf4302994b69bbacd%7Ctr%3Dsls%7Csn%3D235967%7Chk%3Daa7575440e8b070cc085a016943ac87f4265dc8a
    기타| 2025.09.04| 4페이지| 3,000원| 조회(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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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의 철학 6장 요약분석
    6장. 시간은 흐르지 않고 퇴적한다1. 지각적 현재와 상기적 과거시간은 정말 흘러가고 있는가. 이는 시간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지도, 소리를 내며 움직이지도 않기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다. 물론 모래시계의 모래알은 분명히 흐르는 것처럼 움직인다. 그러나 그것은 물체의 기준운동으로 시간을 계측하는 것일 뿐, 그 움직임이 시간의 흐름 자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경과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물체의 위치이동에 비유한다. 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의 ‘전후관계’이다.먼저 공이 한 줄의 수직선 위에서 등속운동을 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자. 이 경우 공의 위치이동을 나타내는 수직선 위의 좌표가 시간의 경과를 그대로 나타낼 것이다. 공간위치의 전후관계가 시간위치의 전후관계와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논리를 근거로 우리는 공이 위치하는 지점을 현재, 뒤쪽을 과거, 앞쪽을 미래라고 가정해버린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너무나 간단히 전후관계를 ‘과거-현재-미래’라는 ‘방향’을 갖는 불가역적 ‘시간양상’으로 조작해버린다. 따라서 시간적 전후관계에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적 양상을 대입하면, ‘현재’는 물체가 위치하는 한 점으로 수축한다. 이와 같은 시간좌표 위에서는 역사를 기술할 수 없다. 역사적인 사건과 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현재는 반드시 일정한 ‘폭’을 가져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을 기반으로 한 연구로는 후설의 ‘시간론’이 있다.후설의 ‘시간론’은 지각적 현재의 의식인 ‘원인상(지금)’에서 출발한다. ‘지금 현재’ 부여된 원인상은 ‘지금 막’ 부여되었던 인상으로 이행된다. 그러나 후설은 멜로디를 예로 들어 지적한 것처럼, 체계를 갖춘 하나의 멜로디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들리고 있는 소리, ‘지금 막’ 들렸던 소리, ‘지금 곧’ 들려올 소리를 동시에 의식 속에 붙잡아두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지금 막’ 지나가버린 소리를 현재 의식 속에 붙잡아두는 작용을 ‘다시당김’, ‘지금 곧’ 들려올 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현재 의식작용을 ‘미리당김’이라 한다. 정리하자면, 지각적 현재는 ‘다시당김-원인상-미리당김’의 총합이며, ‘다시당김’과 ‘미리당김’의 작용을 통해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과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동시에 포섭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금 현재’가 점진적 순간이 아니라 일정한 폭과 두께를 갖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다시당김의 연속성’을 ‘흐름’의 비유로 설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예컨대, 교향곡 제1악장을 듣고 있을 때 이미 지나가버린 멜로디는 과거의 소리가 아니라 제1악장의 일부로 의식된다. 지나가버린 멜로디가 과거의 것으로 의식되는 것은 제2악장이 시작되고 나서이다. 이는 오히려 개별적인 사건들 사이의 비연속적인 지속적 발생이다. 따라서 ‘다시당김’은 상기의 일종이 아니라 폭이 있는 지각적 현재의 불가결의 구성 계기라고 할 수 있다.2. 비연속의 연속개체적 존재자인 이상 각각의 사건은 독립적으로 동정(同定) 가능하며 그런 의미에서 비연속적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개개의 사건끼리는 서로 인과적 혹은 지향적 관계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연속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물을 엎지른 것은 걸레로 물을 닦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된다. ‘사건의 연쇄’는 이처럼 비연속성과 연속성의 총합, 즉 비연속의 연속 위에서 성립된다. 그러므로 이전의 사건은 그 이후의 사건의 출현으로 각각 ‘흘러가버리는(흐름)’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후자는 전자 위에 복합적인 층을 만들면서 ‘퇴적되는(축적)’ 것이다.위와 같은 논리는 이미 상기의 영역을 벗어나버린 역사적 과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역사적 과거야말로 비연속의 연속이라는 특징을 지닌 ‘사건의 연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이카 개혁’, ‘가마쿠라 막부 성립’과 같은 각각의 사건은 시작과 끝에 따라 구분되는 비연속적인 개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이카 개혁’이 국가 성립의 기반이 되고, ‘가마쿠라 막부’의 성립이 무가정권의 문을 열었던 것처럼, 이전에 발생한 사건은 이후의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한편 체험하지 못한 역사적 과거를 상기하는 것은 분명히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언어적, 비언어적인 사료 속에서 과거 사건의 흔적을 지각할 수 있다. 물론 사료에서 과거 그 자체를 지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역사적 과거를 기술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료의 진위가 확인되어야 하며, 나아가 유물의 연대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끝난 뒤에 역사학자는 통시적 정합성과 공시적 정합성을 기준 삼아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과거를 ‘구성’한다.3. 8분 30초 전의 태양태양에서 오는 빛은 유한한 광속도로 인해 지구상에 있는 우리가 지각 할 때까지 8분 30초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지금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은 8분 30초 전의 태양인 것이다. 이는 “과거는 지나가버리고 현재에 재현되지 않으며 단지 상기될 뿐이다”라는 기본 전제에 어긋나는 것으로, ‘과거’가 ‘지금 현재’에 노출되어 있다는 패러독스(역설)이다.이를 회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실체’와 ‘상’을 분리하는 것이다. ‘실체’인 태양은 서쪽으로 약 2도 어긋난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지각되고 있는 태양은 지금 보고 있는 위치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상’ 해석은 태양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물에까지 적용된다. 시각은 대상과의 사이에 거리를 필요로 하는 원격지각으로, 빛을 전달 매체로 삼기 때문에 광차(光差)가 존재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영원히 ‘실체’를 지각할 수 없으며, 그 복사물인 ‘상’의 감옥에 갇힌 채 벗어날 수 없다.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오모리 소조는 ‘상’ 해석을 ‘실물’ 해석으로 대치했다. 즉 “과거의 사건을 지금 현재 상기하고 있다”는 내용에 전혀 모순점이 없는 것처럼, “과거의 사건이 지금 현재에 시각이라는 양식으로 체험된다는 것에도 전혀 모순이 없다”고 상정했다. 이것은 앞의 패러독스 자체를 명확한 사실로 인정한 것이다. 오모리가 제안한 ‘실물’ 해석은 현재 ‘과거가 보인다’라는 시간배열로, 이는 ‘과거 사건이 그대로 직접적으로 보인다는 것(과거투시)’이다.더불어 오모리는 공간적인 투시구조를 시간적인 투시구조로 확장하려 했다. 이를 통해 공간적으로 떨어진 대상을 지각할 수 있는 것처럼 시간적으로 떨어진 대상(과거의 사물, 사건)도 직접적으로 지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거리적으로 떨어진 대상(멀거나 가까움) 모두를 과거의 것으로 만든다. 결국 ‘실물’ 해석은 현재의 사물을 하나도 볼 수 없는 것이다.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오모리의 ‘과거투시’에 대해 빛이 발생하는 시점을 ‘지금’으로 간주하여 모든 현상을 논한다고 비판하면서 가능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것은 ‘지금’이 폭을 지니고 있으며, 그 폭은 주어지는 관심에 따라 자유자재의 신축성을 지닌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가 밤하늘에서 멀리 100만 광년 떨어진 s를 볼 때, 나는 100만 년 전이라는 ‘과거투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100만 년 동안이라는 ‘지금’을 현재 마주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라는 성급한 결론을 내놓는다. 이때 “100만 년 동안이라는 ‘지금’”이라는 표현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그의 주장이 ‘지금’의 부사적 용법(“‘지금’ 보인다”)과 명사적 용법(“‘지금’은 21세기이다”)을 혼동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4. 이야기글과 묘사의 중첩“8분 30초 전의 태양을 지금 보고 있다”라는 문장에 패러독스가 발생하는 이유는 ‘지금’과 ‘8분 30초 전’을 같은 위치에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모순을 해소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지금’과 ‘8분 30초 전’을 분리하는 것이다.청각을 예로 들어 생각해보자. 우리는 메아리와 같은 자연현상을 통해 소리가 공기 중으로 전파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몇 초 전에 발생한 소리를 지금 듣고 있다”라는 표현에는 별다른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현상에 대해 “과거의 소리를 지금 듣고 있다”라고는 하지 않는다. 즉 ‘지금 들렸다’에 있어 ‘지금’은 발신원의 시간위치가 아닌 수신자의 지각, 행위 상태를 수식하는 것이다. 이때 소리를 들은 사람의 지각적 순서는 역사적 순서와 일치하게 된다. 그러나 청각정보에 시각정보가 추가되면 지각적 순서와 역사적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번개가 보이고 몇 초 뒤에 천둥소리가 들리는 경우, 아무도 “과거의 천둥소리가 들렸다”라고 하지 않는다. 이는 몇 초 전에 일어난 일이 시각적 사건으로, 청각적 사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몇 초 전에 발생한 소리가 지금 들렸다”라는 문장은 두 개의 사건을 언급하면서 둘의 관계를 서술하고 있는 ‘이야기글’인 것이다.
    인문/어학| 2019.06.02| 4페이지| 1,0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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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의 이해 - 아래에 있는 책들은 [철학의 이해] 교과내용과 관련된 책들입니다. 자신의 유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 하시오. [철학의 이해] 교과서 서론, 제1부, 제2부 각 장(章) 끝에 있는 <참고문헌>들 중 한 권 - [감시와 처벌 - 감옥의 역사], 미셸 푸코 지음, 오생근 옮김, 나
    2016 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철학의 이해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B ) 형o 과 제 명 :* 아래에 있는 책들은 [철학의 이해] 교과내용과 관련된 책들입니다. 자신의 유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 하시오.[철학의 이해] 교과서 서론, 제1부, 제2부 각 장(章) 끝에 있는 들 중 한 권[감시와 처벌 - 감옥의 역사], 미셸 푸코 지음, 오생근 옮김, 나남1. 본문 발췌1) 우리들 재판관이 과하는 형벌의 주안점은 처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그 근본 목표는 ‘교정’, ‘감화’, ‘치료’라는 것이다. 죄인을 개과천선하게 하는 기술이야말로 악의 엄정한 속죄를 형벌 속에 억압해두는 방법이고, 그것은 사법관으로 하여금 징벌을 가한다는 혐오스러운 직무에서 해방시켜 준다. 근대적인 사법당국과 재판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처벌하는 행위에 대한 치욕감이 있다. 물론 그 치욕감이 열의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하간 그 느낌은 끊임없이 늘어가고 있다. 이 마음의 상처가 원인이 되어 심리학자가 판을 치고, 도덕적 정형외과 성격의 소인배 관리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체형의 소멸은 구경거리가 자취를 감추게 되었음을 뜻하며, 그것은 또한 신체에 대한 구속력이 완화되었음을 말해 준다.(33쪽)2) 따라서, 범죄사법의 근대적 기구 속에는 ‘신체형 본위의’ 기반이 남아 있는데, 그 기반은 비신체적인 형벌제도에 의해서 완전하게 통제되어 있지 않지만 점점 범위가 넓어지면서 광의적으로 포괄되어 있는 것이다.(43쪽)3) 중요한 것은?처벌기술이 신체형의 의식에서 신체를 점령하건 혹은 정신을 대상으로 하건 간에?그 기술을 정치체의 역사 속에 놓고 파악하는 일이다. 형벌의 실제를 법률 이론의 결과로 생각하기보다는 정치적 해부의 장으로 생각해야 하는군주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의식이다. 그 의식은 군주권을 화려한 형태로 과시하면서 그것을 회복시킨다. 아무리 성급하고 일상적으로 실시되어 일이라도, 공개적 처형은 침식당한 후에 회복하는 권력이 영위하는 일련의 대규모의 의식전체(예를 들어 대관식, 정복한 도시로의 국왕의 입성식, 반란을 일으킨 신하의 항복식)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군주를 경시한 범죄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무적의 힘을 과시하는 행위이다. 처형 의식의 목적은 균형을 회복하려는 것보다 감히 법을 위반하려고 했던 신하와 자기의 힘을 강조하는 전능한 군주 사이의 힘의 불균형을 최대한으로 회복시키는 일이다. (89쪽)7) 신체형이 사법적 실행단계에서 이렇게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그것이 진실을 명시하는 것이면서 권력을 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신체형이 있으므로 문서와 구술과의, 비밀에 부쳐진 것과 공개된 것과의 증거 조사 절차와 자백의 역할과의 그 모든 연결이 확고히 보장된다. 또한 그것은 죄인의 가시적 신체 위에서 범죄를 재현시켜 범죄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동일한 공포의 분위기에서 범죄가 명시되고 소멸되도록 한다. 또한 그것은 피처형자의 신체로 하여금 통치자에 대한 제재의 적용 장소, 권력의 과시를 위한 정착점, 쌍방의 힘의 불균형을 공고히 할 기회로 만든다. (99쪽)8) 진실과 권력의 상관관계는 모든 처벌 기구의 핵심에 있는 것이며, 이 상관관계는, 형태도 다르고 효과도 다르긴 하겠지만, 현대적 형벌제도의 실제 내용 안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결국 ‘문명’은 신체형의 ‘잔인성’을 비난하고, 그것의 부당성을 인정하게 된다. (99~100쪽)9) 사법의 여러 특권, 독단성, 그것의 오래된 거만함, 무한정한 권리 등은 별로 비판받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비판의 대상은 사법의 약체성과 극단성, 혹은 그것의 과도함과 결함 사이의 혼합이고, 특히 그러한 혼합 상태의 근본이 되는 군주제의 과잉 권력이다. 개혁의 진정한 목표, 또한 개혁의 가장 일반적인 진술 표명이 사업을, 있을 수 있는 최선의 형벌로 제안했다. 더구나 3부회의 청원도 그들의 견해를 따라 “사형보다 가벼운 그 어떤 형에 처해진 자는 그 범죄에 상응하는 기간 동안 그 지방의 공공 토목 사업에 종사해야 한다.”고 했다. 이 공공 토목 사업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은 수형자의 노동에 의한 집단의 이익이라는 점과 통제 가능한 징벌의 가시적 성격이라는 점이다. 그리하여 죄인은 두 번 죄 값을 치른다. 즉, 그가 제공하는 노역과 그가 만들어내는 기호로 보상하는 것이다. (177쪽~ 178쪽)12) 규율은 ‘독방’, ‘자리’, ‘서열’을 조직화함으로써 복합적인 공간을, 즉 건축적이면서 동시에 기능적이고 위계질서를 갖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자리를 고정시키면서, 또한 자리이동을 허용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은 개개인을 작은 단편으로 절단하고, 또한 조작 가능한 관계를 수립한다. 그리고 자리를 지정하고, 그 가치를 명시하며 개개인의 복종뿐 아니라 시간과 동작에 대한 최상의 관리를 확보한다. 또한 그것은 혼합된 공간이다. 즉 건물, 방, 가구 등의 배치를 관리하는 점에서는 현실적인 공간이지만 그러한 정비에는 개인에 따른 특징 명시, 평가, 위계질서가 투영되는 점에서 관념적인 공간이다. (233쪽~234쪽)13) 규율의 훈련은 시선의 작용에 의한 강제성의 구조를 전제로 삼고 있다. 그것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술에 의해 권력의 효과가 생기는 장치이며, 또한 반대로 강제권의 수단에 의해 적용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분명히 가시적으로 만드는 장치이다. (268쪽)14) 아니 오히려 지하감옥의 세 가지 기능?감금하고, 빛을 차단하고, 숨겨두는?중에서 첫 번째 것만 남겨 놓고 뒤의 두 가지를 없애버린 형태이다. 충분한 빛과 감시자의 시선이, 결국 보호의 구실을 하던 어둠의 상태보다 훨씬 수월하게 상대를 포착할 수 있다. 가시성의 상태가 바로 함정인 것이다. (310쪽)16) 이로부터 일망 감시시설의 주요한 효과가 생겨난다. 수감자는 권력의 자동적인 기능을 보장해주는는 감옥이 들어선 것이다. 권력의 효과와 강제력은 말하자면 다른 쪽으로?권력의 적용면 쪽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즉, 가시성의 영역에 예속되어 있고,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자는 스스로 권력이 강제력을 떠맡아서 자발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작용시키도록 한다. (313쪽~314쪽)18) 그 시설의 적용은 다방면에서 이루어진다. 그것은 죄수를 교화하는 효과뿐 아니라, 병자를 간호하고 학생을 교육하며, 광인을 가두고, 노동자를 감시하거나, 걸인이나 빈둥거리며 태만한 자를 일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둔다. 그것은 하나의 전형 구실을 한다. 즉, 공간 속의 신체 배치, 개개인 상호간의 비교 분배, 위계질서적인 조직구성, 권력의 중심부와 전달부분의 배열, 그리고 권력의 도구와 관여 방식의 규정 등 하나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이러한 형태들은 병원이나 작업장, 학교, 그리고 감옥에서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임무나 행위를 부과해야 할 많은 개인들을 상대하게 될 때, 이러한 일망 감시의 도식이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318쪽)19) 감옥이 새로운 법전(나폴레옹 법전)과 함께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감옥은 그 이전에 생겨났다. 감옥 형태는 형법에서 체계적으로 활용되기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 개인들을 분류하고, 그들을 공간 안에 고정시키고 배분하며, 그들의 등급을 매기고, 그들로부터 최대한의 시간과 최대한의 신체적 힘을 끌어내고, 그들의 육체를 훈련하고, 그들의 연속적인 행동에 규칙을 부과하고, 그들을 빈틈없는 가시성의 테두리 안에 가두고, 그들 주위에 온통 관찰?등록?평가의 장치를 조직하고, 그들을 집중적인 조사의 대상으로 삼아, 축적된 지식을 형성하기 위한 여러 소송 절차가 사회 전체를 가로질러 치밀하게 구상되었을 때, 사법 기관의 외부에서 감옥 형태가 만들어진 것이다. (351쪽)20) 우리는 사법과 감옥과의 관계에 대해서나 법적인 구속과 수감의 과잉상태, 혹은 일련의 과잉적 수감현상에 대해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과잉은 현실적인 실천의 형태로건 (393쪽)22) 감옥 체계는 전술의 측면에서 일반화하는 기능을 의미의 측면에서 일반화한다. 군주의 적대자가 사회의 적이 되었고, 사회의 적은 무질서?범죄?광기라는 여러 가지 위험을 내포하는 탈선자로 바뀌었다. 감옥의 구조는 처벌의 대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이라는 길고 다양한 두 계열의 복잡한 관계에 따라 연결 짓는다. (454쪽)23) 규율장치들이 도처에 존재함으로써 지탱되고 모든 감금장치에 의존해있는 이 규범화 권력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기능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정상성을 판가름하는 재판관들은 우리 사회의 도처에 현존해 있다. 우리는 교수-재판관, 의사-재판관, 교육자-재판관, ‘사회사업가’-재판관의 사회에 살고 있다. 이 모든 사람들이 규범적인 것의 보편성을 존속시키고, 저마다 자신이 있는 지점에서 신체, 몸짓, 행동, 품행, 적성, 성적을 규범적인 것에 종속시킨다. (460쪽)2. 독후감어떤 사람에게 오늘 하루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날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러나 가깝게는 내 옆 사람 또 멀게는 지구 반대편의 이름 모를 누군가에겐 오늘 하루가 최악의 날로 기억될 수도 있다. 잠시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적 개념을 떠올려보자. 24시간은 생각보다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정말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을 미디어로 접할 수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건, 사고들의 종류만 생각해보아도 화재, 살인, 자연재해, 교통사고, 사기 등으로 굉장히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한다.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연 평균 수 만 건이 넘는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강도, 살인, 성폭행과 같은 강력범죄는 10% 이상씩 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과 다른 나라의 범죄율을 비교해보자면, 2016년 ‘넘베오’라는 세계 최대 도시?국가 비교 통계 사이트에서 조사한 전 세계의 범죄율을 참고할 수 있다. 자료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보인 나라들을 보면 베네수엘라, 수단, 파푸아뉴기니, 온두라스 등의 남아메리카와 남아프리카의
    공통교양과목| 2017.06.03| 6페이지| 5,000원| 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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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사회 - 나의 삶이나 주변의 일 가운데 구체적인 사안이나 쟁점 혹은 사건을 하나 골라서, 사회학적 상상력과 분석적 시각을 통해서 보면 그냥 사회통념대로 보고 믿을 때와 어떻게 다르게 볼 수 있는지를 비교해서 서술하시오.
    2016 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인간과 사회학 번 :성 명 :연 락 처 : 010-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B ) 형o 과 제 명 : 나의 삶이나 주변의 일 가운데 구체적인 사안이나 쟁점 혹은 사건을 하나 골라서, 사회학적 상상력과 분석적 시각을 통해서 보면 그냥 사회통념대로 보고 믿을 때와 어떻게 다르게 볼 수 있는지를 비교해서 서술하시오.Ⅰ. 서론Ⅱ. 본론2.1. 사회학적 상상력이란 무엇인가?2.2. 국내의 사건- 강남역 10번 출구에 대한사회학적 상상력과 분석적 시각2.3. 최윤필의 《가만한 당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통한 사회학적 상상력과 분석적 시각Ⅲ. 결론※ 참고문헌- 목 차 -1. 서론어떤 사람에게 오늘 하루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날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러나 가깝게는 내 옆 사람 또 멀게는 지구 반대편의 이름 모를 누군가에겐 오늘 하루가 최악의 날로 기억될 수도 있다. 잠시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적 개념을 떠올려보자, 24시간은 생각보다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정말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을 미디어로 접할 수가 있다. 이들의 종류만 생각해보아도 화재, 살인, 자연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굉장히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과 사고들 뒤에는, 항상 원인이 되는 배경들이 있다.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너무나도 다양한 사건들과 사고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크고 무거운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운 일들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사건, 사고를 바라보지는 않는다. 한 공통된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그리고 배경지식, 가정환경, 사회적 시각 등의 다양한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본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사건, 사고들이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시각을 통해서 보면 일반적인 사회 통념과 인식대로 보고 바라볼 때와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 지를 예시를 들어 비교하여 분석하고, 덧붙여 최윤필 작가의 《가만한 당신》을 참고하여 ‘사회학적 상상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 본론2.1. 사회학적 상상력이란 무엇인가사회학적 상상력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사회학자인 라이트 밀즈에 의해 1959년 출판된 《사회적 상상력》이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이 용어는 ‘사회학’과 ‘상상력’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로 사회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사회학이란 사회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고 여러 가지 사회 현상이 통일적인 관계를 밝히는 학문을 의미하고, 상상력이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힘을 의미한다. 즉 사회학적 상상력이라는 것은 거시적인 사회와 그에 속한 개인의 행위로부터 형성되는 관계를 인지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더 나아가 사회 내 개개인의 특성과 역사적 변천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는 능력과 더불어 사회 내 인과관계가 해당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모두 포함된다.2.2. 국내의 사건- 강남역 10번 출구에 대한 사회학적 상상력과 분석적 시각2016년 5월 17일 새벽, 소초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아무개씨(34)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을 알지 못한다는 김씨는 평소 여생들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일반적인 묻지마 범죄라고 바라보는 시각도 있었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달랐다. 일각에서는 김씨가 경찰에 밝힌 범행 동기가 ‘평소에 여성이 자신을 무시해서’ 라는 것에 분노하여 이 사건이 묻지마 범죄가 아닌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한 범죄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항의를 하며 사회기저에 깔려있는 여성혐오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사회적 이슈로 불거졌다.이번 사건이 여성혐오 논쟁까지 연결된 것은 한국 사회에 깊게 깔려있는 사회적 맥락이 투영되어 있다. 전통적인 한국 사회에서는 유교 사회, 가부장중심사회, 남성우월주의사회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1980년대 이후 여성은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들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남성들이 역차별 받는 시대가 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한 범죄이다’라는 시각과 ‘단순한 정신병환자에 의한 묻지마 범죄이다’라는 시각이 존재한다.사람들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다. 특히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여성들이 새벽시간, 혼자 걷는 시간, 술집 등의 일상적인 시간과 공간에서도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들이 부각이 되었다. 강남역 10번 출구의 추모현장에 붙여있는 여러 포스트잇의 글귀를 통해서 ‘여성들이 평소에, 정말 일상적인 공간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것입니다.’라고 호소하기도 하였다.2.3. 최윤필의 《가만한 당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통한 사회학적 상상력과 분석적 시각(챌린저 참사 비극을 밝히다)2013년 개봉한 ‘더 챌린저’라는 영화로도 유명한 사건인 챌린저호 사고가 있다. 1986년 1월 28일 새벽은 미국의 우주 왕복선인 챌린저호가 발사 73초 후 공중 폭파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는 순식간에 7명의 우주 비행사들의 생명을 앗아갔고, 인공위성도 같이 파괴된 날로 기억된다. 이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보조촉진로켓의 오링이 낮은 온도에 의해 얼어버려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누구의 잘못으로 이렇게 큰 참사가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해보자.챌린저호의 참사는 이미 예상이 되었던 일이었다. 즉, 챌린저호의 기술자들과 개발자들은 사전에 오링의 문제를 발견하였고 실제로 여러 차례 발사취소를 요청했다. 그러나 NASA의 고위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우주비행 현장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고라고 생각하고 발사를 진행시켰다. 그렇다면 오링의 문제를 발견하였지만 참사를 끝까지 막지 못한 ‘기술자들의 책임’인가 안전에 대해 방심하였던 ‘NASA의 책임인가’에 대한 의견 대립은 오랜 시간 이어졌다.이번 사건을 NASA 고위 관계자들의 거짓말, 불확실한 오링의 문제, 안전에 대한 방심, 기술자들의 책임 등의 다양한 상황적 요인 측면에서 더 세부적으로 바라본다면 단순한 기계오작동의 사고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3. 결론앞서 필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사건, 사고들을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사회학적 상상력을 통해 보면 일반적인 사회 통념과 이를 인식대로 보고 바라볼 때와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 지를 직접적인 사건을 예로 들어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공통교양과목| 2017.06.03| 5페이지| 5,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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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교재에 있는 ‘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주요 개념’들을 사례를들어 설명하시오.
    2016 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학 번 :성 명 :연 락 처 : 010-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E ) 형o 과 제 명 : 교재에 있는 ‘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주요 개념’들을 사례를들어 설명하시오.Ⅰ. 서론Ⅱ. 본론2.1. 조작적 조건화 이론이란 무엇인가?2.2. 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주요 개념과 사례2.2.1. 강화2.2.2. 소거2.2.3. 벌2.2.4. 행동의 조성2.2.5. 강화 계획Ⅲ. 결론※ 참고문헌- 목 차 -1. 서론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등 고전시대에 활동하였던 그리스와 로마의 여러 학자들 통해 오래전부터 인간 중심의 학문이 발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당시의 학문은 지금의 책, 논문 등과 같은 기록물이 아니라 대화, 문답을 통해 구어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차이를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시대의 학문을 전부 해석하는 데 한계를 가진다. 다만 확실한 것은 오래전부터 인간이 자신들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탐구하였다는 것이다. 인간은 신체적, 문화적, 사회적, 심리적 등 다양한 방면에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대상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단순하게 정의내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개개인마다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개성, 다양한 생각, 신념, 특성 등이 있고, 이는 고정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요소들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아 발달하고 변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고, 인간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기초로 하여 인간을 분석하고 있다.이번 과제에서는 인간에 대한 연구 중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연구인 행동주의 이론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그 중에서도 행동주의 이론의 하위 학문인 조작적 조건화 이론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 2.1.을 통해서 행동주의 이론에 대한 기본적인 탐구를 학, 철학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는 다각적으로 연구되었다. 이 이론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왓슨 박사가 있다. 존 왓슨의 주장을 보면, 인간의 외현적인 행동을 관찰하고 이 행동에 영향을 끼친 자극을 연구한다면 ‘왜 그 행동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그 행동을 하는지’ 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인간이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에 의해 더 행동한다는 행동주의 이론의 기본적인 바탕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주의 이론의 핵심은 바로 ‘자극과 반응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자극’이란 생물학, 심리학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로‘어떠한 작용을 주어 감각이나 마음에 반응이 일어나게 함. 또는 그런 작용을 하는 사물’을 의미한다.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자극’은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과 같은 5가지 감각 기관 등을 통해 학습자의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반응’ 역시 화학학, 심리학 등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일어남. 또는 그 현상’을 의미한다.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반응’이란 매를 맞았을 때 손이 뜨거워지는 것, 차가운 얼음을 만졌을 때 손을 떼는 행동 등과 같이 자극에 대하여 일어나는 행동을 의미한다. 우리는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려면 선험적으로 특정한 자극의 과정을 거쳐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즉, ‘자극과 반응’은 마치 ‘원인과 결과의 관계’처럼 1차적인 자극이 먼저 발생하고 그 후에 2차적으로 해당하는 반응(행동)이 따라온다는 것이다.행동주의 이론의 하위 연구로는 ‘고전적 조건화 이론’, ‘조작적 조건화 이론’, ‘사회학습이론’ 등이 있다. 짧게 설명하자면, 고전적 조건화 이론은 러시아 학자인 파블로프에 의해 발전하였다. 그는 ‘조건화 이전, 조건화 형성, 조건화 이후’로 고전적 조건화를 3단계 구분하였다. 그의 연구는 ‘배고픈 개, 먹이, 종소리, 침’이라는 네 단어만 들어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행동주의 이론을 대표한다. 개가 음식을 보고 종소리를 떠올린다면, 나중 상자에 넣어서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인간의 행동이 외현적인 자극에 대해 능동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아내는 데 공헌했지만, 한편으로는 친딸을 연구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무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받고 있다.앞서 말했듯이 스키너는 자극보다 반응(행동)이 일어난 후 결과에 더 관심을 가졌다. 이는 ‘스키너의 상자’를 통해 설명가능하다. 스키너 상자에는 지렛대, 쥐, 먹이, 접시를 설치했다. 그는 쥐가 지렛대를 눌러야지만 먹이 접시에 먹이가 떨어져서 먹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앞서 초기 행동주의 이론을 대표하는 학자인 손다이크가 우연히 고양이가 페달을 밟아 보상을 받는 실험에서는 발견하지 못한 사실까지 알아냈다. 즉, 쥐가 우연히 지렛대를 눌러 먹이를 획득하였다면 이 후로 쥐가 의도적으로 지렛대를 눌러 먹이를 획득한다는 것이다. 쥐가 지렛대를 누르는 행동과 미리 설치해 놓은 먹이를 ‘강화’라고 부르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가 설명이 된다.2.2. 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주요 개념과 사례이번 장에서는 행동주의 이론을 설명하는 원리들을 ‘강화, 소거, 벌, 행동의 조성, 강화 계획’이라는 5가지 개념으로 분류하여 설명할 것이다. 이 중 ‘강화’는 행동주의 이론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주요 개념의 사전적인 정의와 더불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원리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 한계점은 무엇인지, 극복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려한다.2.2.1. 강화‘강화’는 ‘세력이나 힘을 더 강하고 튼튼하게 함, 수준이나 정도를 더 높임’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가진다. 심리학에서 강화는 특정한 행동이 발생하는 정도를 증가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강화는 긍정적, 부정적 강화물을 제공, 제거하느냐를 중심으로 크게 정적 강화와 부적 강화로 구분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긍정적 강화물을 제공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 ‘야간 자율학습’이라는 강화물을 제거하였다. 이렇듯 어떤 강화, 특정 강화의 사례만이 옳고 효과를 보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한 가지만 정해서 사용해야한다고 할 수는 없다. 학교 현장의 상황, 교실의 분위기, 학생들의 상태 등을 파악한 후 유연하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2.2.2. 소거‘소거’는 ‘지운다, 없앤다’는 의미를 가진다. 심리학에서 소거는 ‘조건 반사에 강화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아니할 때 그 반응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되는 일’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강화의 반대 개념이라고도 한다. 이 원리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교사가 관심을 받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학생의 행동에 대해 무시하고 모른 척 하는 것이다. 즉, 학생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교류를 받지 못하면 더 이상 그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거는 벌과 달리 즉각적인 반응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이 소요된다.2.2.3. 벌‘벌’은 불쾌한 자극이라고도 불리는데, ‘잘못하거나 죄를 지은 사람에게 주는 고통’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벌을 떠올리면 필자는 학창시절에 받았던 벌이 떠오른다. 벌은 때로는 청소, 숙제(깜지) 등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벌도 있었고, 매, 반성문 등과 같은 무겁고 힘든 벌도 있었다. 학생들은 작던 크던 모든 벌들을 피하기 위해 학교생활을 할 때 긴장하고 노력하지만, 한편으로는 벌을 피하기 위해 특정한 상황에만 행동하고, 또 벌로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을 대신하려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벌은‘수여성 벌’과 ‘제거성 벌’로 구분되어 설명가능하다. 전자의 경우 학생의 특정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벌을 수여한다. 수여성 벌은 매를 때리거나 학생을 교실 뒤로 보내 손을 들게 하고 있는 등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행동이 즉각적으로 변화하지만, 단기적으로 이루어졌을 때만 효과를 보고 장기적으로 이루어졌을 때는 학생의 신체적, 사회적, 교육적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부정적인 현상을 야기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광주광역시 교육청을 포함한 학습자의 특정 행동을 약화시킨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지나친 벌은 학생의 인권을 무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직업이 가진 권리를 지키면서도 벌을 주지 않아도 학생들을 포용하고 올바른 행동으로 이끌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2.2.4. 행동의 조성‘조성’은 ‘도와서 이루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심리학에서 조성은 새로운 기술이나 행동을 가르칠 때 궁극적인 목표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행동의 조성은 학생으로 하여금 100점을 맞게 하는 완벽한 과정이라기보다는, 이전의 단계보다 더 나아가 발전, 발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성은 결과보다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중요시 한다. 학생들은 개개인에 따라 학습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전체적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교사는 학생들마다 최종 목표에 다다르는 과정 중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분을 확인하고 도움을 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2.2.5. 강화 계획‘강화 계획’은 앞서 이야기해왔던 강화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등으로 제시할 것인지 사전에 계획하는 과정이다. 계획을 세울 때 ‘간격과 비율’이 핵심적이다. ‘간격’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벌어진 거리를 의미하고, ‘비율’은 양과 관련이 깊다. 이와 관련하여 강화 계획은 ‘고정비율강화계획, 변동비율강화계획, 고정간격강화계획, 변동간격강화계획’이라는 4가지 형태로 설명할 수 있다.고정비율강화계획과 변동비율강화계획을 구분은 횟수가 ‘예측 가능 하냐, 예측 가능하지 않냐’로 구분된다. 전자를 예로 들어보면, 먼저 교사는 학생에게 1문제, 5문제, 10문제 등 일정한 횟수의 문제를 제공하고, 이를 해결하면 사탕을 주는, 쉬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등의 강화물을 제시한다. 학생의 학습이 초기 단계라면 학습을 해결한 데에 흥미, 자신감 등의 긍정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이 푸는 문제 횟수의 비율을 늘려야하기 때문에 초기에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 반면 변동비율강화계획은 횟수를 예측할다.
    교육학과| 2017.06.03| 8페이지| 5,000원|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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