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겜블은 1995년 있었던 영국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실제 인물인 닉 리슨은 사이맥스와 도쿄 시장에서 존재하는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의 차액을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로 수익을 냈다.하지만 한 매매 직원의 실수로 큰 손실을 입게 되자 닉은 결산을 월말에 한번만 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계좌번호 88888의 오류계좌를 만들어 손해액을 숨기고 고객의 돈을 이용해 수익을 낸 뒤 다시 구멍을 메우는 방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주가지수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고 손실은 커져갔다. 닉은 이후 신규 고객의 돈을 이용하여 매량 매도를 한 뒤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또한 그가 도박을 걸었던 닛케이 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천만달러가 넘는 손실계좌를 모두 메울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거대 고객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옵션에서 도박을 하게 되고, 결국 실패하여 오류계좌의 잔금이 77억8천만엔이 되었다. 이후 닉은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회사 자금을 이용하여 도박을 하게 되고, 연말감사에 필요한 문서까지 조작하게 된다.이후 닉의 상황은 고베 대지진으로 매우 악화된다. 닉이 도박을 걸었던 닛케이 지수가 폭락하자, 그는 자신이 대량 매수를 하여 지수 폭락을 방어하려고 하였으나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 닉은 하루에 5천만 달러를 날렸다.결국 베어링스 은행의 손해액은 8억 달러가 넘게 되었고, 이는 베어링스 은행 자기자본에 2배에 달하는 액수로 결국 은행은 파산되었다. 닉은 아내와 함께 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발각되어 감옥에 수감된다.영화 겜블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파생상품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파생상품은 200백년이 넘는 정통을 갖는 은행조차도 일개 사원의 잘못된 운용에 의해 한순간에 파산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모든 금융 상품이 불확실성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이기는 하지만 파생상품은 다른 금융 상품들에 비해 레버리지 효과가 크고, 역사가 짧고 구조가 복잡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파생상품 또한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지만 투명한 절차와 관리가 없다면 매우 허술한 운용이 될 수밖에 없는 가능성이 크다.이 영화는 파생상품 자체의 위험성보다 금융거래에 있어 투명함과 명확한 절차의 중요성에 대해 더 강조되는 것 같다. 닉 리슨은 싱가포르에서 거래를 하는 수 년 동안 제대로 된 감사를 받지 않았고, 감사가 월 말에 한번이라는 점, 고객의 정보를 누출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오류계좌의 존재 자체와 출처를 숨길 수 있었다.
감축 , 아웃소싱 , 오프쇼링목차 감축 아웃소싱 오프쇼링 감축의 효과1. 감축 (downsizing) 감축 조직의 감량경영을 통칭하는 개념 . 조직이 종업원의 수나 규모를 줄임으로써 조직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과정 . 직무의 수를 없애는 ‘ 감원 ’ 은 조직의 모든 부분이 대상이 되지만 , 중간관리층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없어짐 . 중간관리자 감원 넓어진 통제의 폭 빠른 의사소통 , 의사결정2. 아웃소싱 (outsourcing) 아웃소싱 다른 조직과 용역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여 조직 내 직무를 없애는 과정 . 경쟁격화 한정된 자원을 가진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기 어렵게 됨 . 자원집중 기업은 가장 유력한 분야나 핵심 역량에 자원을 집중 . 효율증가 핵심역량을 제외한 일부 활동을 외부의 전문기업에게 위탁함으로써 경제효과를 극대화 . 상호 의존적 비용절감 경쟁력 강화 ≠ 하청 아웃소싱 : 회사내 경쟁력이 없는 특정 업무나 기능을 외부 전문 업체 또는 전문가에게 위탁 . 즉 ‘ 의뢰 ’ 하는 것 하청 : 수급인이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제 삼자가 하수급인으로 맡는 것 . 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수직적 계열화 상황 하에서 중소기업이 부품등을 대기업에게 제공하는 것 . 즉 , 대기업이 상업자본으로 중소기업을 지배하는 형태 .3. 오프쇼링 (offshoring) 오프쇼링 인건비가 싼 해외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조직 내 직무를 없애는 과정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임금격차로 인해 발생 .4. 감축의 효과 효율성 증대 종업원 사기 저하 종업원들의 자발적 수행 노력 행정적인 통제 감소 감축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국내·외 디지털 경제의 현 위치와 전망에 대하여이 비즈니스 ( Electronic Business ) 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 제반활동의 수행을 말한다. 이 비즈니스 활동 과정에는 기업의 가장 핵심 활동인 상품을 사고파는 것 이외에도 고객관리, 자금관리, 생산관리, 정보교환, 종업원 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된다.이 비즈니스는 인트라넷 ( Intranet ) 과 엑스트라넷 ( Extranet ) 의 개발로 인해 기업에 있어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가능성·수용성·변화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재구성하고 있다. 그들은 이 비즈니스를 통하여 부품을 구매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이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IT기술은 1950년대 정보화 혁명 이후 모든 산업과 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 되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은 기업 경영활동의 모든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T기술을 경영 활동에 접목하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역동적이게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 비즈니스를 통하여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E-Business'라는 용어는 1996년 IBM의 마케팅 팀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 IBM은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수행하며 e-business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기반 지식과 기술들을 체계화 시켜나갔다. 이후로 e-business라는 용어는 e-commerce 등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발전하였으며, 이 분야에서 일반 용어가 되었다.즉, 'E-Business'란 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를 경영 전반의 모든 활동에 적용하는 것을 말하며, 모든 기업과 개인들 간에 있어서 다양하고 협력적인 네트워크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 시킨다.e-business 는 지금의 기업들이 추구하고 고려해야만 하는 필수요소이다. e-business 는 정보화 혁명 이후로 기업들이 적응해야만 하는 기업모델이 되었고, 빅데이터( BD )를 기반으로 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기업들이 환경에 잘 부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모델을 제시해 주었다.IT기술의 발전과 개방의 물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자와 보급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는 2000년 360,985,492 명에서 2015년 3,270,490,584 명으로 15년 사이에 약 9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율이 가장 컸다.2015년, 아시아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세계 인터넷 사용자 수의 47.8%를 차지했다. 아시아 내에서 차지하는 인터넷 이용자 수는 중국이 49.5%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인도(22.6%), 일본(7.4%), 인도네시아(4.7%), 필리핀·한국·베트남(3%)이 이었다.아시아의 인구대비 인터넷 사용률은 한국이 92.3%로 세계에서 최 상위권을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90.6%), 타이완(84%), 싱가폴(82%)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은 49.5%로 인터넷 보급에 있어서 아직까지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세계 평균 인터넷 보급률은 42.3%)북미지역은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87.9%를 기록했다. 또한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유럽이었으며, 2015년 유럽지역의 평균 인터넷 보급률은 70.5%를 기록했으며, 유럽지역의 인터넷 사용자수는 러시아가 가장 많았고(15%), 독일, 영국, 프랑스, 터키가 뒤를 이었다. 유럽지역 인터넷 보급률은 룩셈부르크와 핀란드가 가장 높았다(98%). 반면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아프리카로, 이 지역의그림 1 ) 2015 Q2 지역별 인터넷 사용자수. source : Internet World Stats 인터넷 보급률은 27%를 기록했다.위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의 사용과 도입은 가속화되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 ( 2015년 인터넷 보급률 평균 각 38.8%, 27.0% )이 아직 낮다는 점에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은 아직까지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 하다고 할 수 있다.특히 세계인구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아시아는 2000-2015년 기간에 인터넷 사용자수가 1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아시아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이 38.8%인 점과 특히 중국과 인도의 잠재적 성장치가 아직도 무한하다는 점에서 이 비즈니스 시장의 영역이 앞으로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2015년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50%에 못 미치는 수치로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E-Commerce는 이미 미국의 소매시장에서 8%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평균 9%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5년 안에 오프라인 소매시장 성장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서유럽에서의 성장은 미국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에 1,120억 유로에서 2017년 1910억 유로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인터넷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인터넷 이용자는 61%에 달했다. 2000년 닷컴 버블 이후로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은 평균적으로 1%대의 컨버전 레이트를 기록했지만 2013년 이후 3%대의 컨버전 레이트를 보이고 있다.이와 같이 인터넷과 IT기술은 기업의 경영 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글로벌 환경에서 그 주축이 되었다. 이것은 기업에 있어서 거스를 수 없는 물살이며, 기업들은 이와 같은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ICT를 경영활동에 접목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IT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감에 따라 경영 주체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짐에 따라 각 주체들 간에 교류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 또한 늘어났다. 이는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최대한 빠르게 알아내어 이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느냐가 기업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끊임없이 원활한 이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 목 차-1. 경영자 / p.22. 근로자 / p.33. 결론 / p.44. 참고자료 / p.5경영자와 근로자의 입장에서 일과 직장의 의미나 가치에 대한 자신의 관점정립1. 경영자경영자는 기업경영 활동에 있어서 최대의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경영자는 인적·물적·금전적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조화롭게 기능하게 하여야 한다. 특히 인적자원을 관리함에 있어서 근로자들의 직무 목표가 기업 혹은 경영자의 목표와 궁극적으로 합치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노동력은 기업경영의 원동력이며 경영자가 가장 조심히 다루어야할 힘이다. 근로자 각 개인이 경영자와 같은 경영철학을 공유하며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노사관계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매우 힘들다.따라서 경영자는 근로자들이 수행하는 직무를 기업이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경영자는 근로자들에게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보상 제도를 설립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직무만족을 통한 직무몰입을 실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근로자들의 직무몰입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경영자는 기업을 유지하고 번영시킬 사회적 의무가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환경과 가속화되는 기술의 진화에 대응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내부 주체들 간의 부조화와 불만들을 최소화하여 주체들 간의 의사소통 경로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시스템을 갖추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시스템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근로자들이 갖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경영자는 경영 리스크를 감수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기업역시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의사주체들이 조직에 소속되어 활동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병리현상들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조직에서 최종적 책임을 지고 있는 경영자가 가장 첫 번째로 수행해야할 역할은 리더로서 여러 주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각 주체들 상호간의 이해를 돕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2. 근로자근로자가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이유는 노동력에 제공에 따라 특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여기서 특정 보상이란 금전적 보상을 포함하여, 명예, 직위, 자아실현 등 근로자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만족감을 갖게 하는 것들을 통칭한다. 이러한 보상은 근로자가 제공한 노동력과 비교하여 같거나 크다고 근로자가 느껴야 하며, 기업 내 다른 근로자 혹은 비슷한 수준의 타 기업의 근로자와 비교하였을 때도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즉, 근로자들이 기업을 바라보고 평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업의 ‘공정성’이다.일은 근로자에 있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다. 노동력의 제공에 따른 금전적 보상은 근로자가 자신의 인생을 계획할 수 있게 한다. 생계유지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일을 갖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높은 직위나 직책 같은 사회적 명성을 위해 일을 할 수도 있다.금전적 보상 외에도 근로자들은 일에서 스스로 보람을 느끼며 자신의 경쟁력을 스스로 강화하기 위해 일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근로자들은 단순하게 주어진 업무만 수행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의 개발과 기업의 성과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근로자들을 위해서 기업은 근로자들이 다양한 직무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들을 경영활동에 참가시키는 등 그들의 의사를 표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기업은 여러 주체들이 속해있는 조직으로서, 근로자들은 이러한 조직 안에서 사회적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는 근로자 서로의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만들어주며,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에게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관계는 기업과 노동자들의 이익이 충돌할 때 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위와 같은 보상들은 결과적으로 근로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한 근로자들은 각 직무수행에 있어서 최고의 효율을 실현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기업의 수익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보상들이 체계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면 근로자들의 직무수행능력은 떨어져 기업경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와 보상체계가 근로자들 그리고 기업 및 경영자를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3. 결론세계는 글로벌화와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 인권에 대한 의식의 성숙과 노동세력의 성장 등으로 기업들은 더욱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자와 근로자들이 공통의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상호간에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경영자와 근로자는 끊임없이 의사를 공유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나 규칙을 합의하고 명문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1. 복지후생제도 / p.22. KT / p.33. 참고자료 / p.5국내 주요 서비스업종의 복지후생 제도 실태분석1. 복지후생제도복지란 인간의 행복한 삶을 뜻한다. 즉, 기업에서의 복지란 기업이 주체가 되어 종업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베푸는 제반시설 및 제도 또는 각종 보조적인 수단을 의미한다. 종래의 복지제도의 경우에는 종업원에 대한 온정적·은혜적인 의미에서 사용자의 자율적인 제도로서의 성격을 띠고 있었으나 산업사회의 발전과 노사관계의 변화로 국가의 입법에 의하여 강제되는 법정제도로서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오늘날 기업복지는 근로자의 생산조건, 노동조건, 생활조건, 인간관계 등을 개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종래의 기업복지제도는 온정적·은혜적인 의미에서 사용자의 자유의사에 의한 임의적인 제도로 인식되었으며, 기업복지에 대한 힘, 권리가 사용자에 편중된 성격을 가졌었다. 하지만 산업사회의 발전, 노사관계의 변화, 근로자들이 내부고객이라는 개념의 확산 등을 통해 다차원적인 복지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즉, 근로자들이 더 이상 기업복지에 대한 수혜자가 아니라 고객으로서 복지( 행복한 삶 )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갖고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기업에 있어서 복지후생 제도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복지후생 제도는 기업으로 하여금 노동자에게 필요한 복지혜택을 부여하여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복지제도는 임금, 처우 등의 노동조건을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종업원에 대한 직·간접적 생활보조나 생활수준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등, 기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노동 조건적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직장 내외에서 근로자 상호간의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작업수준의 고도화나 작업의 기계화, 사회생활을 하는데서 발생할 수 있는 인간소외현상을 완화하는 기능을 하며, 근로자가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갖고 자아실현을 실혈할 수 있도록 종업원의 자기개발과 교육훈련을 돕는다.이 밖에도 복지후생 제도는 근로자들에게 기숙사, 병원, 매점 등의 주택·보건·경제 시설과 사회보험제도 및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에게 편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제공해주며,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해주고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복지후생은 집단적 보상의 성격을 갖고 있으므로 종업원들의 인간관계를 증진시키며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복지후생제도가 확립되기 위해선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임금수준이 사회적인 평균에 도달하고 아울러 노동시간이 사회적인 타당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둘째, 작업환경이 적절하게 정비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 근로자가 기업복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내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전제조건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기업복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2. KT1) 자율선택 복지후생자율선택 복지후생제도( Flexible Benefits Plan )란 기업이 사전에 설계하여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후생메뉴 중 근로자 개인에게 부여된 복지예산 한도 내에서, 근로자 본인이 자신의 생활수준과 요구,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한 복지후생 항목 및 수혜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후생 제도로서 Cafeteria Plan 또는 Cafeteria Compensation Plan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제도는 기업차원에서 합리적인 복지예산의 관리가 가능하고, 종업원들의 복지욕구의 해소로 조직분위기를 증진시킬 수 있으며, 우수한 인재의 확보 및 유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여 노사간의 협력을 제고시킨다. 근로자의 측면에서는 복지후생에 대한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제고되고, 종업업의 복지후생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며,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하여 복지후생 수준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KT의 선택적 복지후생은 건강관리( 건강검진, 병원치료비, 의약품 구입 ), 자기개발( 온-오프 학원수강, 학자금, 체력단련 ), 가족친화( 기념품, 명절선물구입 ), 문화·레져( 도서구입, 콘도·팬션, 여행상품구입, 연극·영화·공연·놀이동산 ), 생활보장( 이사비용, 교통비, 탁아비 ), 금융( 직장단체보험 ), 부가서비스( 휴가구입 )등의 복지 컨텐츠 항목에서 종업원이 해당항목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비용을 청구하면 각 종업원의 지출계좌의 금액범위 내에서 비용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2) 산업재해관리KT는 안전기업문화 정착을 위하여 재해 예방, 건강 증진, 교양 함양을 위한 정기안전보건 온라인 교육( 매월 2시간, 관리감독자 연간 20시간 이상 ), 현장 부서 재해예측·예방을 위한 Safety 메시지 발송( 폭우, 폭설, 도로결빙 등 ), 현장부서 출동전 안전 3분 미팅,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와 사업장간 원활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 동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KT의 산업재해활동은 노사가 합동으로 예방활동을 수행하며 전국 순회 특별안전교육( 법령, 사례 등 )을 현장 팀장 및 명예 감독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매년 2/4분기에는 300여 명의 안전종사자를 대상으로 1박 2일의 안전 Leader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여 재해조사기법, 건강증진법 등 전문지식 습득과 안전결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3) 건강관리KT는 익명을 보장하는 사원고충처리시스템을 운영하여 사원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한편, 분기 1회 이상 외부의 지명강사를 초빙하여 건강관리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이상 전 사원( 배우자 포함 )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차별화된 웰빙 휴직제도를 도입하여 임직원이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생애종합 복지실현을 위한 복지수혜관리 시스템( 직장보육시설, 생활안전자금 지원 등 )을 운영하고,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Family Day를 시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전 사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방안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