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방안현재 한식이 재료, 조리법, 섭취방법, 영양 등의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 한식 사업은 영세한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진출 국가도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치중 돼 있는 실정이다.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필요성과 시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체계적인 관리나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 등이 부족하다. 그리고 음식의 현지화 인식 부족으로 해외에서 음식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해서는 한계가 있다. 한 편으로는 전통적 음식조리 방법을 고수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지만, 우리의 음식의 발전을 위해 현지화와 퓨전화를 병행해야 할 것이다. 한식의 전통의 바탕을 두되 메뉴, 맛 등을 현지인의 기호에 맞추어야 한다. 또한 전통 음식에 대한 관심과 교육 시스템 부재도 하나의 문제가 되는데 국내 조리과와 관련된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한식보다는 서양식 외식업체 근무를 희망하고 있고, 특히나 해외에 있는 한식당 경우에는 제대로 된 한식의 맛을 내는 조리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정부의 노력이 먼저 필요하다. 외식업체의 해외 진출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현지 정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정보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선진 외국 업체들과 차별화된 한식 프랜차이즈를 유도하여 국제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하고 외식업체의 해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여 우리 음식 이미지 제고 및 외식업체의 해외 진출 가속화 유도를 해야 한다. 또한, 해외 한식당의 창업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으로 고급화를 유도하고 기존에 낙후된 한식당의 품질 고급화를 추진해야한다. 그리고 해외 한식당 조리사, 경영인을 대상으로 국내 전통음식 조리법이나 경영기법 및 우리 음식 문화에 대한 정기적 교육을 실시한다. 세계화 촉진 마케팅을 강화 하는 것으로 해외 주요 거점도시에 한식 백화점을 건립하여 해외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며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전통을 나타낼 수 있는 한식 대표 이미지, 캐릭터를 개발하여 한식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한식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음식의 해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 외국의 주요 인기 채널 및 유명 과학 채널을 통한 우리 음식 우수성 홍보물을 방영하며 전통음식을 품목별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각종 홍보, 전시 행사 등에 활용을 해야한다. 그리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여 우리 음식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 우리 음식의 해외 진출을 유도하고 우리 음식과 식문화를 확산 할 수 있는 문화 행사 예를 들어 한식 페스티벌 같을 것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면 좋을 것이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인들에게 낯선 한국 전통음식을 소비시키고 알리기 위해서는 가능한 자주 우리 음식을 접촉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기에 다양한 방법의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전통 한식의 홍보에 적극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는데 먼저 고추장의 매운 정도를 단계별로 만드는 것이다. 예전에 인도 커리 전문점을 소개 해주었던 잡지에서 보았던 것인데 인도의 전통 커리를 매운 맛의 정도에 따라서 단계 별로 1단계에서 7단계까지 나누어서 손님의 입맛에 맞게 골라 먹게 하는 것인데 많은 외국인들은 우리의 한식을 맵고 짜다고 한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매운 맛을 내는 고추장의 양을 조절하여 1단계에서 5단계 정도까지 나눠서 외국인들도 쉽게 우리의 한식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겠다. 많은 외국인들 중에서 매운 것을 잘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못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매운 맛을 입맛에 맞게 정하게 된다면 다 함께 한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의견에 반박할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추장의 양의 정도를 달리하면 음식의 맛이 제각각이 돼서 느끼는 맛이 다르고, 본 맛을 느끼지 못해 맛이 떨어질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양념인 고추장을 외국인 입맛에도 맞는 고추장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기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