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시와 블랜챠드의 상황모형1) 허시와 블랜챠드상황의 상황리더십 이론허시와 블랜챠드의 리더십을 본격적인 상황적 리더십 이론이라고 한다. 이는 피들러의 상황부합이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이론이다. 이들은 2단계를 통하여 바람직한 상황리더모형을 제시했다. 우선 첫 번째 단계로 이들은 피들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리더십의 스타일을 찾아냈다. 피들러가 리더십의 스타일을 업무 지향적과 관계지향형으로 단순 이분한 것과는 달리, 리더십의 스타일을 ‘업무지향형.관계지향형의 관계정도’로 리더십을 4가지 스타일로 세분화하였다.첫째, 지시형 리더십‘고업무지향적, 저관계지향형’의 리더십 유형으로서 리더가 업무시간, 방법, 내용 등을 일일이 지시하고 규정하는 스타일을 말한다.둘째, 판매형 리더십‘고업무지향형, 고관계지향형’의 리더십 유형으로서 매사를 지시하지만 동시에 구성원들로 하여금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스타일이다.셋째, 참여형 리더십‘저업무지향형, 고관계지향형의 리더십 유형으로서 리더는 의사결정의 과정에서도 조직구성원을 참여시키는 스타일이다. 이로써 리더는 구성원들이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에 치중하게 된다.넷째, 위임형 리더십‘저과업지향형,저관계지향형’으로서 리더는 결코 지시도 하지 않으며 정서적 지원도 하지 않는 완전 방임형 스타일이다. 리더는 멤버들에게 모든 서을 다 위임하는 자유분방형의 스타일로서 멤버들의 자율성을 극히 존중하거나 아니면 극히 무관심한 스타일이다.2) 허시와 블랜챠드상황의 모형의‘성숙도’리더십은 멤버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가 어느 정도 존재하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성과가 결정된다. 즉 바람직한 리더십을 결정하는 것은 부하들의 성숙도 즉 이들의 자발성이라는 것이다. 리더는 리더십의 스타일을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의지(또는 준비도)에 맞춰 가야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리더에 의해서 멤버들이 얼마나 동기유발이 되느냐, 아니면 멤버들의 작업 수행능력에 따라서 리더십의 성과가 좌우된다.멤버들의 자발성을 성숙한 상황, 중간상황, 그리고 미성숙의 상황으로 분류해 놓고 이들 각 상황에 적합한 리더십 스타일을 찾아내어 이를 짝짓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성숙도는 가장 낮은 단계인 M1에서부터 가장 높은 단계인 M4로 나뉘어진다.성숙도1(M1) : 부하들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모두 없는 상태성숙도2(M2) : 능력은 없지만 의지는 있는 단계성숙도3(M3) : 능력은 있지만 의지는 없는 단계성숙도4(M4) :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단계이에 따라 상황과 성숙도를 4가지로 나누어 거기에 맞는 리더십유형을 제시하고 있다.첫째, R1의 상황이다. 이 상황은 조직구성원들이 별로 자발적이지 않고, 책임을 떠맡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업무의 수행 능력도 거의 없고, 자신감도 부족한 상황이다.둘째, R2의 상황이다. 이 상황은 조직구성원들의 업무 능력은 좀 부족하지만, 의욕은 넘치고 있는 경우이다. 그러나 열심히 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적절한 기술과 능력을 갖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다.셋째, R3의 상황이다. 이 상황은 조직구성원들이 업무 수행 능력은 가지고 있지만, 리더가 바라는 것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욕이 별로 없는 경우이다.넷째, R4의 상황이다. 이 상황은 조직구성원들이 업무 수행 능력도 갖추고 있고 사기 또한 충전한 경우이다.부하의 성숙도가 가장 낮은 M1상황에서는 관계지향적인 행동을 줄이고 업무지향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구성원들에게 리더가 목표를 정확히 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작업을 자세히 지시해줄 수 있는 ‘지시형 리더’가 적합하다.부하의 성숙도가 중간 정도인 상황(M2, M3) 에서는 관계지향적인 행동은 점차 늘리고 과업지향적인 행동은 점차 줄여나가야 한다. M2 상황에서는 정서적 지원과 업무 추진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판매형 리더’가 적합하다. M3 상황에서는 지시하는 것보다 멤버들을 참여시키면서 일을 추진해 나가는 ‘참여형 리더’가 적합하다.부하의 성숙도가 가장 높은 수준인 M4상황에서는 부하들이 성취동기에 의해 스스로 동기유발이 되어 구체적인 외부의 지시나 명력이 없어도 자율적으로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권을 대폭 부하에게 위향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때 요구되는 리더십 스타일을 ‘위임형 리더’라고 명명하였다.2. 허시와 블랜챠드의 상황모형에 근거하여 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구성원 성숙도 사정과 실지의 지도자와 비교하면서 그 조직에 적절한 지도자 행동 스타일 결정1) 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구성원 성숙도 사정내가 현재 속해있는 제조업 환경안전팀 8명의 구성원들의 성숙도를 사정해보았다.내가 근무한 14개월 동안 주1회 주간 회의시간을 통한 만남, 업무시간 외의 만남 등을 바탕으로 내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 주변의 의견을 첨가하여 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구성원 성숙도 사정을 시도하였다.그 결과는 현재 신입사원은 존재하지 않아 성숙도1(M1:부하들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모두 없는 상태)은 0명으로 사정되었다. 입사 1~4년 정도 되는 구성원 4명이 성숙도2(M2:능력은 없지만 의지는 있는 단계)로 사정되었다. 성숙도3(M3:능력은 있지만 의지는 없는 단계)의 성숙도 단계는 4명으로 구분되었으며, 성숙도4(M4: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단계)의 구성원은 없는 것으로 사정되었다.M1M2M3M40명4명4명0명2) 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지도자현재 근무하고 있는 팀의 팀장을 지도자로 선정하여 스타일을 사정해 보았다. 팀장의 업무상 태도와 팀구성원들과의 토론을 통한 의견을 종합해 보았을 때 대체적으로 ‘지시적 스타일의 리더’로 사정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