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POINT 1000000 홍길동I. 서론 Contents II . 본론 III . 결론 #01 가나다 #02 가나다 #03 가나다 #01 가나다 #02 가나다 #03 가나다 #01 가나다 #02 가나다 #03 가나다주제 Contents 내용 Contents 내용 Content 내 용 내용 가나다라마바사 내용 가나다라마바사 Content 내 용주제주제주제{nameOfApplication=Show}
부제목을 입력하세요 제목을 입력하세요 홍 길 동01 텍스트 입력 02 텍스트 입력 03 텍스트 입력 04 텍스트 입력 - 텍스트 - 텍스트 I·n·d·e·x01 텍스트 입력 텍스트를 입력하세요 텍스트를 입력하세요 텍스트를 입력하세요01 텍스트 입력 텍스트 입 력 텍스트 입 력 텍스트 입 력01 텍스트 입력{nameOfApplication=Show}
8 단원 분수와 소수 가분수 대두 분수는 뭘까요 ?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People’s Felling 소제목을 입력하세요He was ( nervous / calm ) of the exam. We had a ( terrible / terrific ) experience At weeing best friends. 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소제목을 입력하세요School without Smartphone is Good Bad ? ? 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소제목을 입력하세요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소제목을 입력하세요1. Fill in the blank to complete the students’ opinion time new review unhealthy a. Dave Homework makes me lessons. b . Amy As I do homework, I can take my . c. Ryan Too much homework makes us . d. Jisu Because of homework, I don’t have time To learn anything . review time unhealthy new 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소제목을 입력하세요2. Let’s pick one what they said. A I’m slower than other students. B I don’t get anything out of homework. C I often have to sit at my desk day and night. D I’m not worried about exams thanks to homework. D A C B Dave Amy Ryan JiSu 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소제목을 입력하세요단원 번호 . 단원 부제 단원명 소제목을 입력하세요{nameOfApplication=Show}
우리 는 모두 ‘ 고르곤 ’ 이다 조용한 폭력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01 여자 몰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 중 하나가 ‘ 김치녀 ’와 ‘ 된장녀 ’라는 단어다 . 어느 곳에서 처음 썼는 지는 몰라도 , 이 단어가 불쾌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 김치녀는 한국 여자란 원래 이렇다는 고정관념을 표현하는 단어고 , 된장녀는 김치녀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허영으로 가득 차 명품을 탐하는 여자를 뜻한다 . 지금은 조금 잠잠해졌지만 , 한때 된장녀는 매일같이 SNS 나 인터넷 커뮤니티 , 친구 사이의 대화에서 들려오는 단어였다 . 근래는 김치녀라는 단어의 사용빈도가 더 높아졌다 . 사람들 , 특히 일부 몰상식한 남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즐겨 쓰는 이 단어들은 아주 악질이다 . 김치녀가 더욱 그렇다 . 그들이 말하는 김치녀는 이렇다 . 주제를 모르고 , 공짜를 좋아하는 무식한 여자 . 돈을 너무 좋아해서 돈과 명품을 위해서라면 쉽게 다리를 벌려주는 못된 여자 .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 하면 남자를 등쳐서 잘 먹고 잘 살 (buy) 수 있을까 ?’ 를 고민하는 천하의 나쁜 년 . 한 마디로 여성혐오의 극치인 단어다 . 모계로 시작했던 인간 사회는 제 1 의 혁명 , 농업 혁명 이후 부계 사회로 바뀌었다 . 상대적으로 신체적 힘이 센 남자가 사회의 상위계층을 차지했고 대다수 고대 사회에서 여자는 정상인이 아니었다 . 이브의 선악과나 판도라의 상자가 보여주듯 , 질병을 포함한 온갖 나쁜 것들의 근원은 여자였다 . 역사와 신화를 기록하는 남자들은 모든 죄를 여자에게 떠넘겼다 . 여자의 가치는 미모와 후계 생산 등 성적 의미로서가 대부분이었고 , 이를 넘어선 능력을 지닌 ‘능력자’ 여성들은 폄하됐다 . 클레오파트라 3 세만 봐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다 . 이러한 경향은 수천 년이 지난 현대까지도 이어졌다 . 아니 , 오히려 더 심해졌다 . 여전히 여자는 선보단 악에 가깝고 - 여성이 모성애와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언론은 여자 한 명이 저지고 . 분명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긴 하지만 , 그래도 여전히 미친 여자는 익숙해도 미친 남자는 익숙하지 않은 사회라고 . 오히려 여성의 사회진출에 위기를 느낀 초식남들이 육식녀들을 지나치게 비난하면 비난했지 , 절대 현재 여성인권이 높은 건 아니라고 . 비뚤어진 페미니즘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이 아니라 , 실제로 그러하다 . 그런 의미에서 연극 ‘고르곤’은 이러한 문제를 직시한다 . 망나니 포세이돈의 수작질로 신의 딸에서 괴물이 돼버린 고르곤 자매의 셋째 메두사처럼 , 우유부단하고 멍청한 가장의 잘못으로 세 여자가 나락으로 빠져버리는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가 여성에게 얼마나 가혹하고 냉담한지를 알려준다 . /201 여자 몰이 이 연극에서 제일 감명 깊은 부분은 남편 , 그러니까 불륜으로 세 여자를 나락에 빠뜨리 곤 혼자 도피한 남자였다 . 연극에서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멀쩡하지 않다 . 불륜은 기본이다 . 남편은 남편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에서 느낄 수 있듯이 유아적 사고를 지니며 우유부단하다 . 특히 마지막 , 불륜녀와 헤어지는 모텔에서 그걸 더 느낄 수 있었다 . 불륜을 저질렀으면 불륜녀에게 충실하든가 , 할 건 다 해놓고 크리스마스 밤이라 집에 가봐야 한다니 . 고모부 캐릭터도 정상은 아니었다 . 자기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중학생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 고모에게 폭력적인 태도는 물론 , 껄렁껄렁대는 모양새가 양아치스러웠다 . 딸이 만난 은행불륜남도 마찬가지 . 이 남자는 멍청하며 어리숙했다 . 극 중 배우가 젊어 보여서 조금 위화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 이야기상 40 대 남자가 20 대 어린 여자와 결혼한다는 데 정신연령은 딸보다 더 낮아 보였다 . 불륜이 어디 한 사람만의 잘못인가 ? 사랑은 남녀가 함께 하는 거고 불륜이라는 어긋난 사랑 역시 남녀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 . 그러나 연극 내내 멀쩡치 못한 남자 캐릭터들에 대한 비판은 찾아볼 수 없다 . 매스컴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것은 여자의 잘못이다 . 역차 자극적인 문구나 모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그런 모습이 더욱 부각된다 . 고모부가 말하듯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에 등장인물들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 . 불륜녀는 나레이션에서 나오듯 즐겁지 않았다고 말하고 , 엄마는 미쳐가고 , 딸은 엄마의 지나친 집착에 괴로워한다 . 고모는 고모부의 폭언에 쩔쩔매고 , 사촌은 이상한 집안에 질린 지 오래다 . 가정은 파탄났고 모든 게 어그러졌다 . 또한 , 불륜녀의 인터뷰 때문에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 괴로워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매체가 한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 현대 사회에서 남의 시선은 아르고스의 눈처럼 모든 것을 감시하고 , 아테나처럼 잘못된 심판을 내리기도 한다 . 연극 ‘고르곤’을 보면 언론의 역할이 더 크게 다가온다 . 그들이 써내려가는 어설픈 기사 한 줄에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운다 . 과거보다 발전한 언론과 매체 , SNS 등을 통해 남의 이야기를 더 쉬이 알 수 있게 된 환경이 모두를 고르곤으로 만든다 . 덧붙이자면 , 괴로워하는 여자와 어리석은 남자들은 죽은 남편의 환영에 괴로워하는 엄마 등 입체적인 연출로 더욱 다가왔다 . 특히 , 엄마 역할의 배우 연기가 아주 좋았다 . 진짜 미친 여자를 본 것 같았다 . 무대가 굉장히 좁았는데 프레임으로 열린 공간처럼 꾸며놓은 것도 좋았다 . 실제보다 무대가 훨씬 넓고 공간감 있었다 . 아쉬운 건 , 초반 딸과 사촌의 키스가 조금 뜬금없었다는 점이다 . 처음 몰입과 딸과 사촌의 비뚤어진 속내 표현을 위한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 어색한 느낌이 짙었다 . /302 정신 몰이 연극 ‘내 그리운 사람아’ 는 일본 특유의 염세적인 내용이 가득했다 . 이 연극에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제목에 대한 답이 있었다 .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치고 산업국가로 변모한 나라들은 잘 먹고 잘 입게 됐다 . 그러나 이와는 상관없이 자아실현의 욕구는 고대부터 늘 있어왔다 . 동물적 욕심을 넘어서 사람들은 자아실현의더라’는 대사와 ‘배고파 죽겠다 , 힘들어 죽겠다 … 사람들은 죽겠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는 대사가 참 와 닿았다 . 김치녀와 된장녀처럼 내가 싫어하는 단어가 있는데 , 바로 ‘암 걸릴 것 같다’는 표현이다 . 정말 악질적인 표현 아닌가 ? 불치병이 아니라 잠시간의 어려움 , 극복할 수 있는 조그마한 어려움을 ‘암 걸릴 것 같다’고 말하다니 . 우리 사회가 죽음을 쉽게 생각하는 건 알겠지만 - 한 해 자살률만 봐도 알 수 있다 - 그런 저급한 표현을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각설하고 , 그 두 사람의 설전에서 나는 동생이 왜 자살했는지 알 수 있었다 .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했던가 . 동생은 급변하는 사회와 그 속에서 헤매는 자신의 자아에 괴리를 느꼈을 것이다 . 자기 자신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 어머니의 죽음과 누나의 불륜에 괴로워했을 것이다 . 약간 허세스러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 동생은 정신적 괴로움에 지쳐 자살한 것이다 . 타협이 안되는 직설적인 사람은 이래서 힘들다 . 둘의 설전에 굳이 승패를 매긴다면 난 동생의 편을 들어주고 싶다 .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 어쨌든 도덕적으로 그릇된 사람의 말은 아무런 힘이 없다 . 교수가 학식이 높고 소위 ‘ 말빨 ’이 좋아도 그는 불륜을 저질렀고 알콜중독자다 . 동생도 그리 선한 건 아니지만 , 아내와 자식을 버리는 짓을 저지른 사람보단 나은 것 같다 . 사실 동생보다 더 눈에 띄었던 건 누나였다 . 누나는 사회에 의해 고통받고 일그러진 대표적인 여성이다 . 누나의 말 한 마디 , 한 마디에서 그녀가 얼마나 생활고에 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 특히 , 교수의 아이에 대한 병적인 집착은 이를 더 심화시킨다 . 누나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본 적이 없다 . 어렸을 땐 부모님의 딸로 , 커서는 남편의 아내로 살아왔다 . 이혼한 후 병든 어머니를 간병하며 살아가고 힘들어했다 . 그 정신적 고통은 어머니가 세상을 뜨고 더 심해졌다 . 그녀는 이제 어떤 역할이 없었다 . 이건 내 생각인데 , 아마모사처럼 뱀 여자가 됐다 . 자신의 알들이 불타버린 것을 지켜보는 살모사처럼 , 누나도 자신의 생각이 어그러지는 것을 느꼈다 . /402 정신 몰이 연극 ‘내 그리운 사람아’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다 외롭다 . 멍청해서 행복하게 나오는 민박집 여자도 결국 외로워진다 . 사실 동생과 교수가 말하는 사상이 다 뭔가 싶다 . 사상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도 하지만 동시에 피폐하게도 한다 . 프롤레타리아고 부르주아고 다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 결국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 . 이 연극을 보고 든 생각은 겉으로만 해방을 외치는 사상보단 , 속이 채워져야 참 인생이라는 것이다 . 동생은 그 속을 채우지 못했기에 자살했을 거고 , 누나는 임신에 집착했을 거고 , 교수는 불륜을 저질렀을 것이다 . 비록 지나치게 철학적이고 염세적인 내용이어서 전달력이 부족했음에도 - 마지막에 동생 역할의 배우가 예술성과 대중성 , 세계화까지 염두에 둔 작품이라고 했는데 사실 예술성 하나만 잡은 느낌이 짙었다 - 이 연극이 와 닿았던 이유는 아마 그 주제에 있을 것이다 . 덧붙여 , 동생과 보고 나서 동시에 한 이야기가 연기가 조금 어색했다는 거였다 . 특히 누나 역할을 한 배우 … 100 석이 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소극장이었음에도 그녀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다 . 조금 신랄하게 말하자면 딕션도 별로 , 발성도 별로 … 그리고 연기와는 별개로 동생이 누나보다 더 나이 들어 보였던 게 조금 아쉬웠다 . 두 연극을 보고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했다 . 어쩌면 우리는 모두 고르곤 일지도 모른다 . 언제 어디서 괴물이 될지 모른다 . 망나니 포세이돈의 수작질과 아테나의 잘못된 심판에 의해 괴물이 될 수도 있다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더욱 그렇고 여자는 더더욱 그렇다 . 아르고스의 눈이 곳곳에 우리를 감시하고 , 올림포스 신처럼 제멋대로인 사람들이 주변에 즐비하다 . 차라리 1 차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않았을 때는 정신 없이 살 수 있었는데 , 지금은 바쁘게 살면서도 자아실현의 욕구를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