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월 8일 설립 / 이준용 사장 1월 취임채널 구성drama 30-54 w / 35joy 20-49 w/m / 41n sports 25-49 m / 59life 45-64 m/w / sky life 125kids 04-09 m/w / 144w 25-49 w/ 83개요뉴미디어 후발주자로 참여, IPTV, N스크린 등에 서비스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그룹뉴미디어 시장의 리딩 MPP으로 KBS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님. 지난해 매출 1830억. 2016년 슬로건 ‘웃음이 희망입니다’각 채널 슬로건more than sports내 인생의 드라마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여자, 삶을 리드하다신나는 어린이 세상언제나 당신 곁에2016,4 사보이준용 사장의 향후 비전 선포올 해, 성인으로 가는길, 15주년을 맞아 변화와 개혁, 뛰어난 콘텐츠 제작,, 근본적 혁신에 힘쓰겠다.요즘은 넷플릭스 등 새로운 플랫폼 한정된 시간을 놓고 경쟁하는 시대이므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변화에 예의주시하자. 타 기업보다 앞서서 미리 준비하겠다.개인 맞춤형 서비스 시대2002 월드컵 케이블 1위2014 야구 시청률 1위144경기 720경기 소화올해 주목하는 자체제작 콘텐츠엄마는 고슴도치 / 뷰티바이블 / 일단 뛰어2016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음.KBS N은 kbs보다 새롭고 다음을 준비하며 자사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곳이라며 비전선포.IMC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크로스미디어 광고에 사업을 집중시킴.my k를 활용한 크로스 미디어 광고에 주목2016.1사보이준용 사장의 최우선과제는 자체제작 활성화 및 신성장동력 창출이다.통합 광고서비스, 크로스미디어 광고 확대 및 개발.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NPS(Network production system) 도입.2015.11 사보대국민 프로그램 기획 2차 공모전광고주 대상으로 2015-16 동계 미디어 설명회 개최.방통위의 대폭 완화된 가상광고 관련 법령으로 광고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 기대.국내 최초 3d기법 광고를 시행함.가족친화우수기업 선정 방송 언론 중 최초로 선정됨..2015.10광주 에이스 페어 Asia cOntent & entertainment리우웨이 대표이사(이스턴비주얼컬쳐)와 MOU체결.니즈를 파악한 콘텐츠, 잘 팔릴 수밖에 없는 콘텐츠 제작하자는 의견.MCN(다중채널네트워크)인 예띠 스튜디오 사업시작.2015.09 사보‘고성과를 창출하는 즐거운 조직문화(GreatWorkPlace)구축을 목표로 삼음.아이러브 베이스볼 이원 생중계 시행.2015-16 라리가 단독 중계권 계약, 펜타포트 락 페 중계!2015.08 사보국내 방송사 최초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 회원가입 없는 간편화,2015.1 사보2024 목표 매출 2조, 영업이익 15%를 목표로 삼음.크로스미디어팀 신설. vod시장규모 45%로 확대 4331억 규모임.진짜 정보는 여기에 있다.필자는 KBS N 스포츠 제작 2016년 인턴 모집에 최종 불합격한 사람임. 1차 서류, 2차 실무진 면접, 3차 임원 면접을 치렀으며 그간에 모았던 정보와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하려 함.가장 마지막의 내용들은 회사 홈페이지와 월간으로 출간하는 회사의 매거진내용을 압축적으로 키워드만 뽑은거니 나머지는 네들이 공부할 겸 찾아보는걸 추천.자기소개서 작성- 2016년 최초로 인턴을 모집한다고 알고있음. 일반 제작, 스포츠제작, 광고, 홍보 네 개 분야에 대한 모집을 했음. 나는 스포츠제작을 지원했고, 회사가 주목하는 ‘야구’에 초점을 맞춰서 작성함. 회사는 현재 ‘자체 제작’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지만 삽질하고 있음. 굉장히 재미없으며 패러디에 가까운 를 최근 자체제작함. 아무튼 일반제작은 kids, joy, w등 자사 자체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모니터링이 필요함. 이를 비교해 새로운 것을 제작하는 게 일반제작의 초점임. 다음은 광고, 홍보 분야인데 크로스 미디어광고, IMC통합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쓰도록.1차 실무 면접-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 인턴 면접 지원자임. 정규직 지원은 어떤지 모름. 인턴 면접은 실무진 세 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옴. 이효종 제작팀장, 그 외 인사팀장, 제작 담당하는 팀장이 진행함. 네 명이 한번에 들어가서 ‘다대다’형식을 취함. 공통질문 다섯개로 매우 평이한 난이도. 정상적인 지원자를 분별하는 정도였음.1차 실무 면접 질문자기소개,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단점을 말하시오, 채널 수익 개선 방향 아무거나, 스포츠 제작 PD로서 지녀야 할 덕목, 재능 등 아무거나 한 가지 말해보시오, 마지막 할 말2차 임원 면접- 앞서 봤던 실무면접관 세 명+부사장을 포함한 임원 네명, 총 일곱 명이 면접을 진행. 질문은 1차 때 봤던 팀장급 면접관이 주로 진행함. 흔히 알려진 임원 면접은 인성면접이라 알고있지만, KBS N의 임원 면접은 타 기업의 1차면접형식에 임원들이 관중으로 들어온 느낌. 공통질문을 한 후 가지치기식 나름의 압박 질문을 함. 차이와 비교. 장, 단점 등 상세히 물어봄.2차 임원 면접 질문자기소개, 2015년과 2016년의 KBS N을 비교해 바뀐점이 무엇인가, K,M,S 삼 사의 야구중계 비교, 삼 사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비교, KBS N 스포츠 수익 증대 방안일정 정리4월 12일 서류 마감, 4월 19일 서류 발표, 4월 27일 1차 면접, 5월 2일 1차 발표, 5월 12일 2차 면접, 5월 13일 2차 발표총평1차 스포츠 제작분야만 합격자가 60명, 2차 면접 18명이었고 이 중 3-4명만 최종 합격이고 6개월 인턴 진행 후 정규직이나 계약직으로 재계약한다고 하는데 3-4인 중 1명만 정규직 PD로 채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굉장히 치열한 전형이었으며 인성보다 관련 경험, 특히 스포츠에 대한 방송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함. 해볼만 하지만 다시 하기 싫은 전형. 한 달동안 굉장히 피말렸던 경험. 이상한 자료 사지말고 가장 최근에 면접을 본 사람의 말을 들어라 짜식들아. 건투를 빈다. 아래의 정보는 진짜 알아야 할 정보만 추려놓은 것이다. 공시정보 확인이 안되며 정보가 굉장히 없다. 구글에 암만 쳐도 안나온다. ‘푸른나래’블로그, 회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KBS N 매거진’에 정보가 제일 많다. 아마 이 글이 KBS N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바이블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2013년 5월 22일 매스컴과 문화 2013-1학기1스포츠 영웅의 사회학1. 영웅이란 무엇인가1) 고대사회의 영웅: 강함, 고상함, 용감성을 갖춘 신화적이고 전설적 존재. 신의 은총을 받은 자로 숭배되기도 함. 특정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과 연관→ 당대 사회의 기본적인 신념, 가치, 전통을 알 수 있음.2) 칼라일(T. Carlyle):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와 같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마치 연료처럼 영웅을 기다리다가 영웅이 나타나면 강렬하게 불타오른다”→ 개혁자, 촉매제로서 간주되는 영웅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특성을 지님.① 신성으로서의 영웅② 예언자(prophet, 豫言者)로서의 영웅③ 시인으로서의 영웅④ 성직자로서의 영웅⑤ 학자로서의 영웅⑥ 왕으로서의 영웅→ 유명한 사람들과는 다른 위대한 사람, 레만(B. H. Lehman): “칼라일이 말하는 영웅이란 평범한 일반 대중들의 모범이자 본보기이다. 그들이 이루고자 하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는 창조자”- 영웅에 대한 6가지 범주3) 러너(M. Lerner) ① 역사책에 나오는 영웅→ 문화적, 윤리적인 가치에서 뛰어난 면모를 지닌 사람 ② 통속적(popular, 通俗的), 전형적인 영웅→ 현재적, 일반적으로 광범위4) 후크(S. Hook) ①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 중요한 사건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 정의로운 편에 서 있는 사람 ② 사건이 많은 사람→ 사건에 의해서보단 자신의 능력에 의해서 이뤄짐5) 클랩(O. E. Klapp): , 는 영웅에 대한 통찰력 있는 연구가 보이는 책.- 영웅들의 5가지 주요한 범주① 승리자로서의 영웅② 화려한 연기자로서의 영웅③ 사회적 관계 속에서의 영웅④ 독립적인 영혼으로서의 영웅⑤ 집단에의 봉사자로서의 영웅→ 클랩의 분류체계(classification system, 分類體系)는 상당히 포괄적, 한 영웅이 여러 범주에 해당될 수 있다는 점2. 영웅의 기능- 피시위크(M. Fishwick): “교각이 다리를 떠받치고 있는 것처럼, 영웅은 사회를 떠받치고 있다”- 사회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모델로서의 영웅은 그 사회의 규범이나 가치, 신념 등을 가장 잘 나타냄. 성공적인 사회적 모델일 경우 사회는 모델을 유지하려 할 것. 이러한 모델들에 따라 사회의 구성원들을 모집, 교육, 통제→ 영웅은 행동의 일관성과 사회 구성원들보다 긍정적 의미에서 상당히 뛰어나야 함. 다른 사람들의 열망의 수준을 높이는 것.3. 왜 사람들은 영웅을 숭배하는가- 클랩(O. E. Klapp): “ 사람들이 숭배하는 어떤 사람과 그 자신이 가타지기를 희망하고 상상함으로써 자기 자신으로부터 도피하고자 동경하는 관계”- 영웅을 통한 도피의 필요성: ① 정체성의 항해 ② 심리적 불안정 ③ 꿈의 실현- 영웅숭배가 취하는 세 가지 경향① 강화: 개인을 사회적 구조 안에 묶어 두고 그를 사회적으로 용인된 목적들에 봉사하도록 하는 것 ex) 케네디(J. F .Kennedy)→ 우선적인 사회가치를 구현하는 사람② 유혹: 사회적 경계 안에 묶여진 그가 규칙을 어기도록 하는 것 ex) 제임스 본드(J. Bond)→ 허구적인 사람, 도박적, 폭력적, 비도덕적인 면모를 보임③ 초월: 사회적 구조의 외부에 두고 그에게 새로운 정체성, 경험, 규범을 부여 ex) T. Leary→ 사회의 경계에서 벗어나게 하며 새로운 사회를 창조- 피시위크(M. Fishwick): “우리의 단조로운 뒤뜰, 아파트의 테라스, 공동주택으로부터 초월할 수 있도록 해주며, 세상살이의 위대함에 대한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웅에 대한 찬양이 개인에게 실질적 이익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면은 보상적(compensative, 報償的)인 역할만 강조됨4. 우상(idol, 偶像)으로서의 영웅- 매스미디어를 통해 영웅의 이미지가 전달되고 대중들의 영웅에 대한 숭배가 이뤄짐→ 특정한 이상, 가치에 몰입→ 삶에 중심적으로 놓고 숭배.- 클랩(O. E. Klapp): 정서의 빈곤, 지부함, 무정형과 같은 것들에 의해 부과되는 긴장에 대한 반응이 곧 우상숭배→ 텅 빈 삶에 의미와 성취감을 줌5. 어떻게 영웅에 대한 숭배는 발전하는가- 사회적 모델을 통한 아이의 사회적 학습: 부모와 또래집단(peer group)의 모델을 지나 매스미디어의 다양한 모델에 영향을 받게 됨. 영웅이 받는 매스미디어의 주목은 팬과 영웅의 동일시 과정을 강화하는 효과.6. 스포츠 영웅- 찬양과 존경의 대상.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표현. 경쟁하는 시간들을 통해 스포츠가 학교생활에 중요한 부분.콜먼(J. Coleman): 운동선수가 미국 고등학교의 위계질서(order of rank, 位階秩序)에서 가장 높은 위치샤퍼(W. Schafer): 경쟁과 목적지향의 사회적인 가치를 주입시키는 방식으로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권력 관찰→ 경쟁에 있어서 우승자가 되어야 한다는 긴장감은 목적지향적인 성향이 발전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7. 스포츠 영웅숭배의 현시(revelation, 顯示)- 친필 사인에 좋아함. 스포츠 이벤트의 기회, 텔레비전 스포츠 중계 증가. 잡지와 신문과 같은 언론에서의 스포츠 조명. 선수의 매스미디어 출연 ex) 조 나마스(J. Namath), 짐 브라운(J. Brown) 운동선수의 명예의전당. 팬클럽8. 변화하는 스포츠 영웅의 역할프랭크 메리웰(F. Merriwell)초기1920~1930년대1950~1960년대1960년대 후반~1970년대대통소설의 주인공으로 “어떠한 아첨과 교만도 없다”의 상징적 슬로건을 가짐.구르코(L. Gurko): “우상화되는 미국의 남성상은 억센 근육과 이기주의 쪽으로 강하게 기울어지고 있다. 정신보다는 근육에, 두뇌보다는 운동에 사려 깊음보다는 충동적인 것에 강조점을…”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내, 수완(手腕) 등이 필수적 자질로 부각됨.미식축구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스포츠 영웅이 사업경영진과 동등하게 인식됨.대항문화(對抗文化)의 성장으로 스포츠 영웅들은 전쟁, 폭력, 인종차별에 대한 반대 주장을 펼침.9. 스포츠 영웅의 범주(category, 範疇)- 클랩(O. E. Klapp): 1차원적인 모델로 제시. 단순히 관객 앞에서 연기를 잘 하는 사람과 같이 피상적으로 다룸→ 스포츠 영웅에 관한 미묘한 뉘앙스가 존재하므로 더 정교한 분류체계가 필요.- 스포츠 영웅이 되기 위한 조건① 높은 수준(level, 水準)의 신체적인 능력 ② 특별한 능력 : 드포드(F. Deford) “재능이라는 것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요인일 뿐이다. 그것을 넘어서서, 영웅의 명성을 얻기 위해서 운동선수는 인기순위표에 올려질 만한 악명이나 혹은 충격적인 일을 해야 한다” ③ 명예로우며 겸손한 사람 ④ 타이밍 : 순간 엄청난 능력을 발휘해서 경기 결과를 역전시킴 ⑤ 패자 :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훌륭한 플레이를 펼친 선수, 사가린(E. Sagarin): “신체적 조건이나 힘, 경험 또는 심지어 선천적인 불리함으로 이기리라고 기대되거나 편들지 않는 사람” ⑥ 천부적인 재능과 카리스마 : 파머스(A. Palmer), 조 디마지오(J. Dimagio), 윌리 메이즈(W. Mays)→ 끈기와 적극성, 우아한 매력, 독특한 스타일 ⑦ 반영웅(antihero, 反英雄) : 건방지고 오만한 태도에 대한 자부심, 무하마드 알리(M. Ali)→ 반영웅은 전통적인 영웅의 품격(dignity, 品格)을 거부하는 사람들이지만 또한 그렇기 때문에 영웅적. 반영웅적인 운동선수들은 젊은 층의 팬들로 하여금 규칙을 어기게 하고, 기존의 질서에 저항하도록 유혹하는 매력을 지님.
2013년 5월 15일 매스컴과 문화 2013-1학기1사회현상으로서의 스타: 스타의 생산과 소비스타에 대한 현상→ 생산현상인가 소비현상인가?1. 스타덤(stardom)의 기원- 쉬켈(R. Schickel): “하나의 제도로서 영화 스타덤의 역사는 친숙한 것이다”. 제작자와 예술에 있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음을 부끄럽게 여긴 연기자 모두 광고에 배우의 이름을 넣지 않으려 함→ 공중(public, 公衆)들의 개입으로 스크린상의 군중(crowd, 群衆)으로부터 배우를 구별, 좋아하는 배우를 고르게 됨→ 대제작사에 맞서는 군소(minor, 群小) 독립 제작independent production, 獨立製作)자들은 여론에 응했고 대중의 스타에 대한 요구의 예측은 가능했기에 영화흥행이라는 보상을 받음. 새로운 명사 시스템(celebrity system)의 시작.- 램믈(C. Laemmle)의 플로렌스 로렌스(F. Lawrence)가 전차에 치여 죽었다는 기사를 꾸민 사건은 영화배우의 이름이 공중에게 알려진 최초의 경우로 스타덤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소비현상, 생산현상으로서 스타의 교차점(intersecting point, 交叉點)에 위치.2. 생산현상으로서의 스타- 스타는 미디어 텍스트 속의 이미지, 할리우드(스타를 만들어 내는 곳)의 생산물.- 스타에 관한 할리우드의 생산 두 가지 논의① 자본주의적(bourgeois, 資本主義的) 생산으로 간주, 관객을 조작하며 경제적 기능을 하는 스타.② 이윤의 관점에서 벗어난 스타 자신의 마술적 재능과 영화 매체의 내재적(immanent, 內在的) 특성으로 스타를 이해.(1) 할리우드 경제학의 중요한 요소: 스타① 자본(capital, 資本): 브래디(R. A. Brady)의 할리우드 산업 ‘독점주의(monopolism, 獨占主義)적’ 성격 ② 투자(investment, 投資): 투자의 손실을 막아주며 투자에 대한 이윤을 보증 ③ 비용(cost, 費用): 영화예산의 주요 부분을 차지→ 스타 관리는 정확해야 함 ④ 시장(market, 市場): 스타 시스템을 통한 공식 활용은 관객의 반응을 안정적으로 만듦. 파우더메이커(H. Powdermaker)는 스타시스템이 실무 집행자들의 재능과 같은 무형적인 것들로부터 의존도를 낮춰줌→ 시장에서 스타는 표준화된 생산품- 스타의 경제적 중요성이 인식된 계기: 1933년 파라마운트(Paramount Pictures Corporation)의 예상치 못한 법정 재산관리→ 매 웨스트(mae west) 영화의 성공으로 재기. 더빈(D. Durbin)이 구한 유니버설△ 쉽먼(D. Shipman): 존 크로포드, 베티 데이비스, 존 웨인의 실패.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의 실패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스타들이 출연한 , , 의 성공. 자비(I. C .Jarvie)는 “스타는 성공에 필수적인 것도, 충분한 것도 아니다”. 스타의 성쇠(vicissitudes, 盛衰)는 경제학만으로는 스타덤의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줌.(2) 시장의 조작(operate, 造作)- 스타덤과 스타의 성공은 시장의 조작에 의하여 이루어짐→ 경제적 논의의 연장선상. 바란(P. A. Baran), 스위지(P. M. Sweezy): 조작의 문제는 예컨대 시장의 조작이 독점 자본주의 발전의 불가피한 결과. 스타와 관련된 조작 논의는 경제적 측면보다 사회적, 윤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경향.(3)스타 이미지 제조- 해리스(T. B. Harris)는 그레이스 켈리와 마릴린 먼로의 사례를 통해 이미지 구축 과정을 묘사. 작업이 들어가기 전 이미지 구축을 위한 여러 홍보작업을 전국의 미디어를 통해 배포→ 실제 영화 작업이 확정되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스타를 출연시킴. 스타와 영화의 홍보과정 단계에서 ‘사전세일’(pre-sale) 기간에 확보하고자 하는 중요한 기획→ 전국적 광고와 스타와 영화에 관한 재미있는 스토리 제조 및 언론에 공급.- 모랭(E. Morin): “스타의 조립이야 말로 영화산업에서 기본적인 것이다.”→ 산업기술의 표준화가 스타를 대량소비를 지향하는 상품으로 만듬.(4) 의사사건(pseudoevent, 擬似事件)으로서의 스타- 부어스틴(D. Boorstin): “소비의 현상이 아닐 뿐만 아니라 심지어 실체나 의미도 갖지 않는다.” 의사사건(pseudo-event)으로서의 스타는 겉으로는 의미 있게 보이지만 실제로 그 의미는 비어있음.(5) 일차원적(一次元的) 사회현상으로서의 스타- 마르쿠제(H. Marcuse): 지난 시대의 문화는 기존 상태를 넘어서는 타자(other), 절대자(absolute)를 가리킴으로써 기존 사회에 대한 부정(negation, 不正)으로 작용했다고 주장. 이는 부어스틴과 같이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문화가 피상적(superficial, 皮相的), 의사적이며 가공된 요소들에 의해 특징된다고 봄.- 현대사회의 문화 관점: 현상유지를 위한 재생산. 부르주아적 성취의 번지르르함에 대항하는 것. 예술의 의미, 가치 고갈. 단지 여흥극(side-show).- 스타현상을 단순한 조작으로 보는 관점에 대한 반론(argument, 反論)① 스타를 위한 완벽한 선전이 이뤄졌어도 영화가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 스타들의 인기 기복이 관객을 통제에 문제② 스타들의 이미지는 검토하지 않음→ 영화적 표상의 맥락 속에서 볼 필요가 있음. 이를 통해 복합성과 모순, 차이 발견③ 인간의 의식은 이용되기만 할 뿐 역할성이 결여(lack, 缺如)된 메커니즘으로 취급→ 인간 존재에 대한 행동주의적 개념에 의존한 스타의 조작. 커뮤니케이션 일반의 행동주의적 모델에 의존.(6) 유행(vogue, 流行)- 조작론에 대한 반론. 새롭고 참신한 모습의 스타는 인기를 누리다 시간이 지나면 인기가 떨어짐△ 피상적 개념의 유행이기에 조작의 궁극적 단계로 가정. 반면 특정한 형태의 미를 정착 즉, 육체적 형태를 확립하는 스타의 기능에서 보듯 어떤 것이 매력인가의 기준(norm)을 내려줌. 사회적 의미의 변화.(7) 미디어의 특성- 워커(A. Walker): 카메라가 배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서 연극무대로부터 스타는 벗어날 수 있게 됨. 클로즈업은 이 현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예술가의 독특성을 확립하는 가장 효과적 수단, 영화관객의 감정과 영화배우의 감정의 역동적인 심리적 상호작용의 시작.- 쉬켈은 영화와 연극을 비교하여 무대와 객석 사이의 근본적인 거리를 두었기에 무대를 덜 친밀한 미디어라 함.(8) 클로즈업(close-up)에 대한 논의- 발라즈(B. Balazs): “손이 무엇인가를 쓰다듬거나 때리는 것을 보기 전에는 우리가 결코 주의해 보지 않는 손짓의 특질”같이,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생활의 숨겨진 추진력(momentum, 推進力)”을 드려내 보여주는 영화매체의 근본적인 측면.- ‘인간 표정이 발견’되는 것, 클로즈업은 가장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인간적 표현을 객관화시킴.- ‘침묵의 독백’(silent monologue) 클로즈업: “얼굴의 언어는 억압될 수도, 통제될 수도 없다.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영화를 투명한 것으로 본 발라즈→ 얼굴표정을 읽는 영화적인 것, 예술적인 것, 문화적인 것 등 다양한 종류의 관습들에 깊이 의존함을 무시하고 클로즈업은 어떠한 매개 없이 직접 인간의 인성을 자세히 보여준다 말함.- 로웬달(L. Lowenthal): 스타들이 개인적으로 사치와 방종을 일삼으며 보통사람과 다르게 행동하긴 하지만, 스크린에서 연기하는 캐릭터같이 그들의 인격이 전면에 부각되기에 스타들은 리얼리즘의 한 측면.(9) 마술과 재능(talent, 才能)- 골드윈(S. Goldwyn): “신이 스타를 만들었다. 스타를 발견하는 것은 프로듀서들의 일이다.”- 자비(I. C. Jarvie): “사진을 잘 받는 용모, 연기력, 카메라 앞에서의 침착한 모습, 매력과 개성, 성적매력, 매혹적인 목소리와 행동거지”- 해스킬(M. Haskell): “평범한 배역의 요소들 한가운데서 이들 여성 스타는 순수한 의지와 재능과 카리스마를 통해 감정적, 지적 힘의 이미지를 스크린에 투사함으로써 스타의 표면으로 부상하였다”△ 재능이 있어서 스타가 되지 않으며 모든 스타가 다 재능 있는 것은 아님.3. 소비현상으로서의 스타- 생산의 관점에서의 스타는 영화제작자들을 강조케 됨. 미디어의 관객, 소비자가 스타의 창출에서 더욱 결정적 힘을 가졌다는 주장.(1) 스타와 관객(audience, 觀客)의 관계-튜터(A. Tudor):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는 그들 자신과 동일한 성의 스타인 경향. 스타-관객 관계를 네 가지 범주로 나눔.① 감정적 친화(emotional affinity): 가장 약하며 가장 흔히 보이는 관계. “관객은 스타, 내러티브, 환객의 개인적 성격 등을 겹합 시켜 특정한 주인공에게 느슨한 애착심을 느끼게 된다. 보통 수준의 감정 몰입상태이다.”② 자기동일시(self-identification): 관객이 자기 자신을 스타와 동일한 상황, 인물에 위치한다 생각하는 상황에 까지 도달하는 감정.③ 모방(imitation):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흔히 일어남. 스타가 관객에 대한 일종의 이상적 모델로 작용.
2013년 5월 29일 매스컴과 문화 2013-1학기1몸과 육체자본- 부르디외(P. Bourdieu), 앨리아스(N. Elias)의 몸을 바라보는 공통된 시각: ① 몸을 미완(incomplete, 未完)의 실체로 여김 ② 사회적 불평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것 ③ 육체자본, 문명화된 몸에 대한 견해 ④ 몸의 계발, 사람들의 사회적 위치 사이의 연관성 ⑤ 사회적 지위의 획득과 차별화의 중심 ⑥ 분석하기 위한 개념적 도구 ‘아비투스(habitus)’ 일치 △ 가치 담지(擔持)체 역할의 몸에 관심을 둔 부르디외, 문명화된 몸의 발달에 관련된 역사적 과정을 추적하는데 관심을 둔 엘리아스- 부르디외 연구 초점: 후기 근대성 속 보이는 몸과 사회적 불평등의 관계, 몸의 상품화 방법→ 몸이 육체자본으로 남과 구별되는 상징을 소유함을 의미.- 래쉬(S. Lash): 부르디외의 연구가 몸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봄. 몸은 권력의 행사와 사회적 불평등의 재생산에 복잡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봄→ 몸을 평생에 걸쳐 수행해야 할 프로젝트로 취급 경향.1. 몸의 사회적(social, 社會的) 형성- 몸의 미완결성에 관심, 몸을 인간 체현의 물질성에 대한 훨씬 포괄적인 시각. 노동행위를 통해 몸을 사회적 실체로 전환→ 사회계급을 드러내는 명백한 흔적을 지님.- 몸이 계급의 상징물(typifier, 象徵物)이 되는 요인: ① 개인의 사회적 위치: 계급에 기초한 물질적 환경 ② 아비투스의 형성: ‘사회적으로 구성된 인지 및 동기 구조체계’ ③ 취향의 계발: 물질적 제약에 근거한 생활양식을 자발적 선택, 선호로 받아들이는 과정, 취향은 체현되며 몸이 취하는 태도에 큰 영향. “몸을 통해 드러나는 계급문화”, 멘넬(Mennell): 취향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계급이 취향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극명히 보여주는 실례 ‘음식의 소비’2. 몸과 사회적 차이- 자신들의 신분을 분명히 증명 할 수 있는 몸 관리 방식을 취함으로 서로 다른 몸의 형태를 생산.- 노동자 계급의 몸; 목적 달성의 수단: 몸과 도구적 관계를 맺음. 윌크스(Wilkes): “ 노동계급은 역도나 근력지향 활동과 같은 그들의 육체적 우수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영역에 신경을 쓴다.”- 임금노동과 가사노동의 ‘이중부담’: 아내와 어머니들이 운동이나 여가활동에 일을 병행할 수 없음.- 임금노동과 가사일을 동시에 수행할 필요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몸 적응양식을 계발→ 아내가 집에서 입는 옷차림새와 음식준비에 들이는 노력에서 나타남. 자신의 욕구를 희생하는 경향.Calnan: 가계 지원의 측면에서만 자신의 건강 가치를 부여.Graham: 자녀를 둔 여성들에게서 육체적 질병률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이런 태도들은 여성들의 몸 발달에 아주 실질적인 영향을 미침.Crawford: 노동계급은 ‘그럭저럭 살아가야 한다’는 당면한 요구들과 이 요구들로부터의 일시적인 ‘해방’ 양식들에 의해서 특징지어지는 몸을 발달시킨다.Rogers: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분석할 때 노동계급의 남녀가 공통적으로 ‘기계와 같은 몸’이라는 비유 사용- 지배계급들은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로 취급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을 가지고 있음.- 윌크스: “아주 현저히 자아표현에 의해서 실리적 행위가 이루어지는 세계에 더 적합한” 날씬한 몸을 만드는 일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경향- Calnan: 중산층(中産層)은 적절한 ‘생활양식’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더 많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음.상승이동을 한 중산층: 몸매 가꾸기가 목적 그 자체문화생산 분야의 전문가: ‘매우 유별난 행위를 할 때 느낄 수 있는 상징적 만족감’→ 유리(Urry): ‘낭만적 여행자의 시선’에 대한 소비의 요소엘리트 중산층: 건강 증진적 측면, 사교적 기능을 결합시키는 경향- 성별에 따른 차이는 설명하지 않음→ 여자들이 자신의 몸을 타인의 인식 대상으로서 계발하도록 조장받는 경향이 있다고 시사→ 특정한 몸의 형태에 부여된 상징가치에는 상당한 불평등이 존재3. 변화하는 몸- ‘완전하게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와 얽혀 있는 한 끊임없이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과정의 영향을 받는 몸→ 경제자본, 문화 자본 등은 스포츠 활동의 참여 여부에 지속적으로 영향력 행사.- 경제적 장벽 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입요건들이 있음→ 중산층 출신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척도로 명맥을 유지함.- 스포츠가 전체 스포츠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 다른 사회분야들과의 연관성 검토가 중요 ① 스포츠가 요구하는 몸에 대한 태도, 특징들로 구성 ② 스포츠 참여자들의 사회적 구성에 영향→ ‘영국신사’의 권투에서 노동계급의 인격도야(character training, 人格陶冶)를 위한 명분으로 지배계급층에서의 쇠퇴- 사회계급은 사람들이 몸을 계발하는 방식과 특정한 몸의 형태에 부여되는 상징가치에 상당한 영향력 발휘→ 육체자본의 생산. 각기 다른 활동에 ‘필요한 준비를 시킨다.’ 사회적 지위와 인간의 성향 사이에 밀접한 대응관계가 있음4. 육체자본의 전환- 지배계급보다 교환가치가 떨어지는 육체자본 생산하는 노동계급① 스포츠를 생계수단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 ② 전환 가능성은 편파적(biased, 偏頗的), 일시적(一時的, temporary)→ 남성에게 전환의 기회가 더 많으며 몸의 역량은 중요한 제한요인 ③ 스포츠에 시간을 쏟는 노동계급 어린이에게 학문적 자질을 획득하는 데 부정적 영향 ④ 몸에 대한 수단적 태도는 계급간의 차별성을 재 강화- 번스타인(Bernstein), 부르디외, 페서론(Bourdieu, Passeron): 노동계급의 언어와 품행을 교사들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 McRobbie: 노동계급의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은 적극적 몸 관리를 통해 또래집단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음.- 노동계급이 육체자본을 다른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에는 높은 위험부담, 기회비용이 따름- 지배계급의 자녀들에겐 상향이동의 수단이라는 의미가 없음. 엘리트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어울리는’ 결혼 상대자를 찾는 목적에 기여- 엄청난 예법을 포함하기에 상류계급의 몸의 상징가치는 사회자본과 문화자본으로도 전환 가능5. 육체자본의 가치변화- 경제자본, 문화자본의 가치가 유동적일 수 있듯 육체자본의 전환 가능성도 유동적- 래쉬(Lash): 사회분야가 부르디외에겐 구조에 해당→ ‘역동적 조직원리’로 특정한 범주의 사회적 관행(custom, 慣行)들을 규명, 조직. 각 분야는 다른 분야들로부터 상대적 자율성을 지님. 자체의 내적 조직 원리에 따라 사회적 관행에 가치를 부여.- 역동적 원리의 변화→ 부여된 가치가 변화 할 수 있음→ 지속적으로 교환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님.- 패더스톤(Featherstone): 노동계급은 몸의 쇠락을 노화에 따른 불가피한 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경향, ‘신흥’중산층에게 늙어가는 몸은 불안의 근원. △ 상류계급에게 지위의 상징으로 ‘드러내는’경향.- 자신의 몸과 생활양식을 우월하고 보상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또한 은연중에나 노골적으로 계급의 구현물로 정의 할 수 있는 지배집단들의 능력이 다양한 형태의 육체자본의 가치를 결정하는 관건. 육체자본을 정의한다는 것→ 차별화를 추구하는 과정.- 사회적 관계망의 결여(lack, 缺如)된 사람들은 그들의 육체자본을 다른 자원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를 알기 어려움→ 지배집단에 비해서 노동계급은 변화의 시기에 무엇이 상징가치를 지닌 몸의 형태인가 확신을 갖기 어려움.6. 육체자본의 전달과 통제① 직접적으로 전달, 물려줌이 불가능한 육체자본은 몸의 미완결성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는 복잡하고 지난한 과정.‘빼어난’, ‘저주받은’몸은 자신의 계급과 무관하게 타고 남→ 계급의 폐쇄적인구조를 무너뜨리는 아름다운 몸 ‘치명적인 매혹’ ② 개개의 행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축적되지 않음→ 육체자본을 소유함은 경제자본보다 덧없는 자원을 소유한 것 ③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줄 수 있지만 습득까지의 보장하지는 않음 ④ 몸의 형태를 개발했다 하더라도 육체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할 위험성 존재→ 엘리트 몸에 대한 인식이 다름, 다국적기업들의 차이의 생산 개입→ 스타일의 범람을 초래함으로써 자신들의 몸을 최고의 상징가치로 정당화할 수 있는 지배계급의 역량에 위협
2013년 5월 29일 매스컴과 문화 2013-1학기122. 육체의 문화, 성의 문화1. 금욕주의(asceticism, 禁欲主義)와 향락주의(epicureanism, 享樂主義)1) 한국 사회 성 담론의 이중성(duplicity, 二重性)- ‘이승희 신드롬’: 대중문화의 선정성(suggestive, 煽情的)을 질타(rebuke, 叱咤)하고 검열강화와 사회의 도덕성 타락을 한탄하던 언론이 열광적 관점으로 바라본 사건→ 상업주의(commercialism, 商業主義)적 색채를 적나라하게 드러냄.- 보수 언론의 이중성: 군사정권 시절 사회의 공식적 성 담론은 금욕주의와 엄숙주의(rigorism , 嚴肅主義)→ 급속한 근대화와 경제성장을 위한 금욕적 가치관 필요 △ 억압적(oppressive, 抑壓的), 권위주의적 권력의 유지를 위해선 대중에게 위안과 오락제공이 필요→ 겉으로는 금욕과 절제의 청교도적 윤리관이 지배, 뒤로는 향락주의와 쾌락주의가 범람하는 상황.- 성 담론의 이중성: 이현세의 만화 『천국의 신화』의 음란성을 이유로 걸린 법정 시비와 섹스를 주제로 한 인터넷 사이트의 범람(overflow, 汎濫)은 우리 사회의 지배 담론 속에서 여전히 성은 금기(taboo, 禁忌)의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 있음을 보여줌.- 성 윤리의 이중성: 섹스 비디오 속의 여자 연예인이 성적 방종(self-indulgence ,放縱)의 혐의로 사회적 질타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섹스 비디오를 훔쳐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음증(voyeurism, 觀淫症)적 욕망.2) 사회 변화와 성문화의 범람- 보편화된 성과 육체에 대한 관심: ① 인터넷에 가득한 성적욕망, 육체의 향연으로 가득한 에로물 사이트 ② 소비재 상품 광고의 건강, 젊음, 아름다운 육체, 성의 이미지 ③ 다이어트, 몸매 가꾸기를 통한 성적 매력이 풍부한 몸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육체산업 ④ ‘스와핑(swapping)족’에 대한 뉴스, 강남 유흥가 대담한 성적 유희(amusement , 遊戱)- 정치적인 변화와 관련된 변화 현상: 1970~1980년대 권위주의적 정치 질서 하에 억압된 육체와 성의 담론→ 본능에 뿌리를 둔 욕망은 쉽게 억압되지 않음. 이는 결국 육체와 성 담론을 은밀한 지하 공간에 뿌리내리게 함→ 더욱 병적이고, 불건강한 성격을 띰.* 겉으로는 근엄한 금욕주의, 도덕주의인 반면 내면적으로 대중의 의식을 쾌락주의(hedonism, 快樂主義)화, 정치적 무관심 확산을 위한 군사정부의 눈 감기 식 반응→ 왜곡된 모습의 한국 대중문화의 육체와 성 담론- 청소년의 성문화: 다른 감각과 가치관을 가진 신세대가 육체를 통한 자기표현의 새로운 문화가 폭발적으로 등장.「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을 주체로 인정하기보다는 보호 대상으로 가두며 성 또는 육체의 현실과 처단하는 것만을 능사(能事)로 여김* 과거의 ‘순진무구한’ 세계 속에 가둔다는 것은 인터넷의 보편화와 맞지 않는 실효성이 없음.육체적, 성적 주체로 인정하며 성적 에너지를 조절 가능하게 통제 가능한 문화적 능력을 길러줘야 함.2. 육체산업과 육체적 표현1) 육체에 대한 집착과 육체산업의 호황(好況)- 자신의 신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남학생에 비해 불만족이 높은 여학생? 거식증(anorexia, 拒食症)과 몸매에 대한 비관으로 인한 자살과 같은 극단적 경우 발생.- 육체문화의 가부장적(家父長的) 전통의 현대적 양상: ‘외모 단정한 여성’, 여성의 상품적 가치는 노동력이 아닌 외모로 평가됨.- ‘얼짱, 몸짱’신드롬(syndrome)은 몸에 대한 관심과 집착이 모든 사회적 차이를 초월하게 함? 육체산업의 호황 ex) 다이어트, 슬리밍, 미용기술, 건강의학, 피부관리등, * 외모 콤플렉스의 끊임없는 대상은 여성* 여성이 지닌 최고의 자산이 육체라는 이데올로기가 소비자본주의사회에서 더욱 노골적(obvious, 露骨的)으로 확대 재생산되어 몸 자체가 여성성을 상징, 구현하는 최고의 기준이 됨.2) 몸매 만들기가 여성 해방이다?- 사회 전반의 정치적 권위주의의 약화? 금욕적 가치의 위세 약화? 적극적으로 자신의 욕망 표현, 개성표출 △ 여성의 경우 자기표현의 욕구가 소비자본주의의 전략 속에서 자신의 개성 표출, 연출. 이는 자발적인 선택이라고 믿지만, 남성적 시선을 내면화한 결과.- 남성적이고 가부장적인 소비자본주의의 교묘(巧妙)한 이데올로기 조작이 몸매 만들기.- 여성 육체의 상품화는 결국 여성의 몸을 상업적 관리 대상으로 삼아 자본을 증식(proliferation, 增殖)하는 것? 여성을 주체적 존재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 만드는데 기여.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란 남성의 시선에 따른 수동적 욕구 표출.3) 미인대회와 신데렐라(Cinderella)- 경쟁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인대회는 여성의 몸이 철저히 성적 대상으로 전락(轉落)하고 있음을 확인? 오락거리로 제공되는 미인대회는 여성이 성적인 구경거리로 취급되는 대중소비문화를 확산시킬 것 * 육체를 통한 신분 상승을 꾀하는 신데렐라들의 행렬이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이는 육체의 교환가치에 비해 여성의 노동 가치를 그만큼 평가절하(depreciation, 平價切下) 시키며, 성적 대상 가치 이외의 여성 가치를 별 볼일 없는 가치로 치부(regard, 置簿)3. 포르노그래피(pornography)를 어떻게 볼 것인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포르노그래피지만 정치 상황의 이완과 함께 표면화 된 유사 포르노그래피? 사회 전반에 만연한 쾌락주의 경향(tendency, 傾向)과도 밀접히 관련 됨.- 남성의 시각에서 제작되는 포르노그래피는 여성에 대한 남성의 성적 착취를 직접적 묘사를 통해 표출? 성과 육체에 대한 달콤한 환상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음? 육체산업, 미인대회보다 덜 기만적(trompeur, 欺瞞的)이며 노골적 관계의 표출은 성에 대한 환상을 깨주기에 성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는 육체산업보다 덜 해악적(malaise, 害惡).- 가장 근원적, 본능적인 것, 성과 육체에 대한 욕망: 대중의 욕구를 배출하는 하수도의 역할을 하는 포르노그래피는 상수도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출구.* 상수도와 하수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의 엄숙주의적 성 윤리, 담론을 내세움은 부질없고 기만적인 일생각해볼 문제1. 포르노그래피의 허용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생각해보고 각자 의견을 나누어보자."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인터넷에 음란물을 유포시키다 검거된 사람 김본좌 사건 때의 패러디이다. 포르노그래피는 분명 금지되어 있지만 컴퓨터에 포르노그래피가 없는 자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 분명 ‘하수도’역할의 포르노그래피(이하 ‘야동’)이다.아동음란물 소지자가 검거됐다는 기사를 봤다.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법에 관한 법률에 의한 처벌이다. 아동음란물을 소지함은 곧 잠재적 성범죄자라 여김이다. 기사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은 하나로 모였다. 남자는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란 결론이다.절제와 자제를 가진 상식선의 사람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몇 비정상적 정체성을 가진 사람의 오류가 전체의 오류로 둔갑됐다. 야동의 허용은 욕구의 해소로 사회의 안정을 불러오지 크나큰 변혁은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다만 입법에 있어서 근원적 접근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지극히 여성적 입장에서의 접근이지 남성의 의견이 무시된 ‘아청법’이라고 생각한다. 남성의 아름다움이, 잘못 거세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오류들이 ‘야동 허용’으로 해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