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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돈의문 박물관마을과 마포문화비축기지
    2017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초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한 국제 학술, 전시 축제이자 서울에서 열리는 첫 비엔날레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함께 열리는데 작가와 작품이 아닌, 주제와 제안의 비엔날레이다. 메인 전시인 주제전과 도시전, 시내 역사, 산업 현장에서 열릴 ‘현장 프로젝트’로 이뤄진다.-주제전은 이번 비엔날레와 함께 첫 선을 보일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각종 전시품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으로서 물, 불, 땅, 공기 등 공유자원과 만들기, 감지하기, 움직이기, 다시쓰기, 소통하기 등 공유양식을 뜻하는 ‘아홉가지 공유’활용을 제안하는 자리이다.-도시전은 공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세계 도시들의 공공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전시이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현장 프로젝트는 시내 이뤄지는 각종 공유사업들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생산도시/식량도시/똑똑한 보행도시 등 세 테마로 종로구 창신동과 장사동 세운상가 및 을지로-청계천 등의 구역에서 펼쳐진다.서울을 무대로 세계의 도시들이 도시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게 되는 자리이다. 함께 숨쉬는 공기, 마시는 물, 생활과 생산을 위한 에너지와 땅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와 더불어 환경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속에서 소유와 소비를 넘어 공유와 생산의 도시비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서로 공유한다. 미래를 생각하는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인가, 아니면 환경파괴와 불평등의 현장으로 전락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다양한 해결방안을 작가들이 풀어나가게 된다.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가지 공유양식에 기반을 두고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도시건축의 패러다임을 탐색한다.공유자원 : 무엇을 공유할 것인가 – 공기, 물, 불, 땅공유양식 :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 만들기, 움직이기, 소통하기, 감지하기, 다시쓰기또 서울은 600여년 긴 굴곡의 역사를 거치면서 생활, 정치 그리고 건축이 생태계와 엮인 공유의 논리를 담고있다.
    사회과학| 2017.11.14| 8페이지| 2,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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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도시
    독일 도시CONTENTS 브레 멘 하노버 에 센 트리어 아헨 쾰른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네덜란드 벨기에 함부르크 뮌헨 괴팅겐 하멜른 카셀북독일 카셀 하멜른 함부르크 괴팅겐 브레멘 하노버그림 형제와 동화의 도시 화폐가 유로로 통합되기 전 1000 마르크짜리 지폐에도 그림형제를 새겨놓았다 . 그림형제의 동화집 라푼젤 잠사는 숲 속의 공주 황금거위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1975 년 동화 도시 중 하나인 슈타인아우에서 독일 동화 가도가 시작됨 - 하나우에서 브레멘까지 600km 의 긴 관광지 구간 그림형제 동화가 깃든 마을이 옛 모습 그대로 , 동화를 모티브로 흥미롭게 재현되어 볼거리들을 제공 그림 형제와 동화의 도시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괴팅겐의 거위치는 소녀 빨간 모자 브레멘 음악대베저강과 풀다강을 끼고 발달한 도시 1000 년 전 프랑켄 왕이 살았던 땅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기와 전차를 생산했던 중요군수품 생산지 도시 전체 파괴 전쟁 후 재건 세계적인 전시회 도쿠멘타의 도시 카셀 트램길도쿠멘타 : 5 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동시대 예술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초대형 전시회로 한 번 열리면 100 여일 동안 지속되어 ‘100 일의 박물관 ’ 으로도 불린다 . 카셀 ◀ 프리데리티아눔 : 도쿠멘타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또한 가장 의미 있는 건축물 중 하나 1769 년부터 고전주의 건축가 시몬 루이스가 10 여 년에 걸쳐 지어진 80m 건물 전면 , 이오니아식 기둥으로 설계카셀 한국 주택 독일 주택 집집에 나 있는 창문마다 볼거리를 제공 특이한 인형부터 갖가지 수공예품 , 비싼 화분 , 화려한 모빌 등 집 안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을 향함 장식도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철마다 바뀜 독일인의 개인주의 특성 반영하멜른 -5 만 8 천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작은 도시 유명한 관광지 곳곳에 피리 부는 사나이의 동상 ◀ ‘ 결혼식의 집 ’ 시민들의 결혼식이나 커다란 축재가 주로 열렸던 건물하멜른 ◀역 앞에 버티고 서 있는 파란색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 - 대학의 학사 일정에 따라 도시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뀔 정도로 젊 은 피 가득 - 시내 곳곳엔 유명한 학자들이 머물던 집들이 문패를 내걸었다 . 근대 수학을 완성한 갈프리드리히 가우스 양자역학을 만들어낸 물리학자 막스 보른 전기학으로 유명한 빌헬름 베버 철의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시청의 서쪽 벽 앞을 무대로 한 브레머뮤직칸텐의 합창 ( 당나귀 위에 개 , 개 위에 고양이 , 고양이 위에 닭 – 1953 년 게하트 마르크스 ) - 항구로부터 불어오는 북해의 바람이 실제 기온보다 체감온도를 떨어뜨려 추운 도시 추위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역동적인 분위기에 압도 브레멘브레멘 조각상 브레머 로란트 : 1404 년 세워져 높이 10.21m 로 독일에서 가장 큰 독립 조각상인 로란트는 상권과 상업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카이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 브레멘 시청은 아름다운 베저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비어 가는 교회를 실내 암벽으로 개조 지금까지의 유럽의 역사는 기독교와 맥을 같이함 . - 기독교의 쇠락 , 인구 57 만의 아헨과 그 위성도시 매년 8 천명에서 1 만명씩 기독교 신자가 감소 - 독일인들은 교회에 십일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종교재단에 종교세를 냄 - 신자가 줄면서 종교세 감소 ,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자구책 마련 : 교회의 본 건물을 용도 변경해 수익사업으로 활성화 ( 교회를 호화호텔로 용도 변경 , 도서관 …) - 뮌센글라드바흐에 실내 암벽등반 시설로 바꾼 개조공사계획 ‘ 하늘에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향해 기어 올라가야 한다 .’- 산업박람회를 통해 독일 경제 부흥의 중추를 담당하던 도시 - 제 2 차 세계대전 후 , 1947 년 영국과 미국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박람회 주식회사 를 만들고 , 하노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람회 도시가 되면서 독일 수출 증대에 큰 몫 - 독일인에게 메세라 불리는 박람회란 놀이 공간의 개념 하노버하노버 오페라하우스 : 게오르크 프리드리달콤한 냄새가 진동 아헨이나 인근 노드라인베스트팔렌의 많은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 쾰 른- 마냥 아름다운 풍경만 있는 장소아는 아님 시커먼 석탄을 운송하는 대현 선박이 수시로 지나감 - 남독일에서 북독일까지 880km 구간을 관통하며 흐르는 라인강은 독일의 가장 중요한 젖줄 - 뱃길로 이용하기 위해 19 세기부터 물길을 직선화 , 강바닥을 파는 준설공사 , 20 세기에는 몇 개의 갑문을 세움 - 라인강과 도나우강 라인강의 지류인 마인강을 연결해서 3500km 의 뱃길을 열 수 있게 연결한 수로가 라인 - 마인 - 도나우 운하 - 우기가 되면 강변 도시들이 물에 잠김 - 습지가 사라지고 인근에 서식하던 동식물이 멸종되는 사태 계속 증가 라인강아 헨 - 네덜란드와 벨기에 , 독일이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 - 여권검사도 안하고 국경을 지나가면 바로 다른 나라 - 어느 곳에서나 독일어가 통한다 . 노드라인베스트팔렌 주의 한 도시로 160.83 ㎡에 26 만 명의 인구 로마시대부터 온천으로 유명하며 지리적 여 건 때문에 외국어를 배우기 좋은 곳 ( 프랑스어 , 독일어 , 영어 , 네덜란드어 ) - 집값과 물가도 싸서 외국인이 살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 독일과 벨기에 네덜란드가 만드는 삼각 지점 - 웅장하지 않고 작은 놀이터와 레스토랑 두 곳 , 구멍가게 뿐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훌륭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유럽 스타일의 공원 - 북스 나무를 심어서 만든 미로길 - 세 나라가 만나는 교차점이 명확하게 선으로 표시 - 국토의 25% 가 해수면보다 낮다는 네덜란드에서 최고로 높은 지점 322.m 그 정상이 드라이랜더액 . 평지가 많아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땅 - 산책으로 딱 ! 숲이 많은 독일 , 정원에도 100 년 된 거목들을 흔히 볼 수 있다 . 드라이랜더액드라이랜더액 - 기사대회 1 년에 여섯 번 , 중세 시장을 동반한 기사대회 개최 기사들의 칼 싸움과 활 쏘기 , 말 타기 , 사냥 등을 재현 대회 기간동안 천막 안에서 잠을 자고 장작불을 이세에 의해 문을 염 - 중세고딕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치형 나무 들보가 드러난 실내의 장관 파턴 오스터 엘리베이터 - 사람이 타지 않을 때도 멈추지 않고 양쪽으로 올라가는 칸과 내려가는 칸이 나뉘어 있고 문이 없음 ( 파테르노스터 승강기 ) - 멈추지 않고 천천히 계속 올라가고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신속하게 올라타거나 내려야 함 . -1876 년 영국의 런던에서 소포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가 1883 년부터 사람이 탈 수 있는 엘리베이터로 발전 .토요일에 라인아우 공원에서 열리는 독일에서 큰 벼룩시장 날씨가 좋은 4 월부터 10 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 보너 라인아우엔 플로마크트 ( 벼룩시장 )-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는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자전거 타기에 안성맞춤 - 도로 양 옆에 세계에서 가장 잘 되어 있다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차지 -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도로에서는 손을 들어 자신이 갈 방향을 뒤차에 표시 - 자전거 수리점이 흔치 않음 . 인건비가 비싸서 독일인은 웬만한 고장은 자신 스스로 해결 자전거의 나라가미쉬 파르텐키르헨 뮌헨 트리어 남독일가미쉬파르텐키르헨 - 가르미쉬와 파르텐키르헨 1936 년 두 도시를 하나로 합 침 - 가르미쉬 파르텐키르헨은 제 4 회 동계올림픽 - 기차역 (Bahnhof) 을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진 가르미쉬와 파르텐키르헨의 주민들은 여전히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 음 - 독일의 쥬그슈피츠 외에 주변에는 알프슈피체 방크 등에서 산악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기가 많음- 인구 135 만명이 살고 있는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 중심 광장인 마리엔플라트에는 신구 시청 건물과 오래된 교회 페터스 교회 -17 세기에 페스트로 인구의 3 분의 1 이 사망 , 19 세기에 도시들이 성장 , 20 세기에 독일 우익의 진원지 - 알프스와 면해있다 . -BMW 와 지멘스의 본사가 있는 독일 산업의 심장 뮌헨뮌헨 ▲ 성 루가 성당 ▲ BMW 박물관 ▲ 알리안츠 아레나뮌헨 세계 3 대아름다운 고도들을 연결해 주는 길 ( 로만틱 가도 ) -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 받는 휴양지 -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460km 의 자전거 길 존재 -12 세기 로마네스크 양식부터 19 세기 로코코 양식을 느낄 수 있다 . - 제 2 차 세계대전 후 미국에서 유입된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경제 부흥과 동시에 시작된 관광산업- 2000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 - 아우구스 트레베로룸이라고 불렀던 도시는 기원전 16 세기 경 아우구스투스 황제에 의해 마을이 건설된 후 상업과 행정 중심지로 성장 - 독일에서 프랑스풍과 로마 시대의 유적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는 도시들 중 하나 트리어포타 니그라 트리어를 상징하는 문화유산 알프스 북쪽으로는 가장 잘 보존 되어 있는 요새를 겸한 성문 민족의 애환을 표현한 이름 = 포타 니그라 = 검은문 1805 년에 나폴레옹군의 공격을 받기 전까지 성당으로 이용됨 로마인들이 알프스를 넘어와 세운 건물 중에서 이 건물이 가장 크고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건물 트리어트리어 카이저테르멘 로마 시대 황제의 목욕탕 무너진 상태에서도 웅장하고 화려하면서 실용성이 돋보임 길이가 250m , 폭이 145m 로 로마제국에서 5 번째로 큰 온천 상수도 기술의 발달로 목욕 문화 활발 로마시대의 남녀 혼욕 문화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독일의 사우나는 남녀혼탕도시 베를린 아우토반 베를린아우토 반 - 세계적으로 속도제한이 없기로 유명한 고속도로 - 시속 130km 라는 권장 속독 있지만 전체의 절반 정도 구간은 실제로 무제한 - 미국의 하이웨이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 로 긴 고속도로 네트를 형성 - 가로등 없는 고속도로 http://ch.interest.me/xtm/VOD/VODView/201209167041/877142/30233베를린 -13 세기부터 독일의 심장부 역할 - 문화 , 정치 , 언론 , 학문 등 모든 영역에서 막강한 영향력 -12 개의 자치구에 인구 340 만명 독일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면적이 넓
    인문/어학| 2014.06.14| 47페이지| 3,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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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로마 주택
    그리스 로마 주택1. 그리스 건축BC1200년경까지 그리스 반도는 미케네문명이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스 본토 북부지방에서 도리안족이 그리스 남부로 진출하기 시작한다. 당시 미케네문명은 청동기를 바탕으로 유리한 자연 환경의 그리스 본토를 차지하여 발달된 문명을 유지 했다. 비슷한 시가에 소아사이 이오니아애를 중심으로 한 이오니안족이 등장한다. 도리안족은 대륙적 문명으로 합리적이고 전체적이며 전장과 법규를 바탕으로한 민족이었으며 이오니안족은 반대로 해안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감성적 기질을 가졌으며 자유로운 성향을 가진 민족이었다. 두 민족은 크게 분쟁없이 조화롭게 잘 번성하였으며 두 민족의 융합으로 초기 그리스 문명이 형성된다. 그리스 문명에 접어들면서 철기문명이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의 미노아-미케네 건축에서는 철기 이전 고대 건축의 대표적 유형인 거석건축을 위주로 발전하였는데 철기문명인 초기 그리스 건축으로 들어오며 거석건축이 대부분 사라졌다. 거석건축이 사라지고 건축물의 규모 또한 작아진다. 큼직큼직한 거석이 차지하던 자리를 여러 부재가 대체하기 되면서 재료는 작고 많아지며 섬세하게 변화한다. 즉 건축물에 디테일이 강조되게 되었다.초대 그리스에는 고대 5대 건축이던 신전, 궁궐, 무덤, 성채, 탑 중에서 신전에 집중했다. 신전은 당시에 가장 뛰어나고 아름다운 건물이었으며 도시에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는 건축물이었다. 그리스에서는 신전이 제사와 신탁을 중심으로 한 종교 활동 뿐 아니라 시민활동, 중요 법령 반포, 회의 등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초기 고대 그리스인들은 대부분의 생활을 야외에서 활동했었다. 따라서 주택은 주로 밤시간의 피난처였다. 따라서 주택의 기능보다는 외부적인 형태를 더 중요시 했다. 그러다가 기원전 5세기 후반에 합리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도시계획의 등장에 따라 건축가들은 가사공간의 기능성과 편리성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생활방식이 개인적으로 바뀌게 되었다.프리에네시는 고대 그리스 소아시아 지역에 있던 도시이자 이오니아 12도시 중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아고라를 도시 중심으로 잡아 중앙집중식 도시 배치를 하였다. 프리에네의 개인주택은 고대 그리스의 미노스나 미케네 궁전에서 볼 수 있는 메가론을 주택에 접목시켰다. 일반적으로 소규모의 일층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중정의 2면은 열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벽은 목조로 이루어졌다. 지붕은 기와이며 처마부분에는 여러 가지 모양과 색채의 테라코타가 사용되었다. 주택은 벽으로 둘러싸여 내부지향적인 사적인 공간이었다. 외벽에 창이 없었으며 벽은 회반죽 마감이며 그 위에 벽화가 그려졌다.2. 로마 건축로마는 티베르 강변의 도시 국가로 출발하여 왕정을 실시했다. 상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정복 전쟁에 따라 평민의 지위가 향상되면서 공화정이 실시되었다. 기원전 3세기에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면서 귀족과 평민의 신분 장벽이 없어졌다. 로마는 실용성을 중시한 문화였으며 학문이나 예술적인 면에서는 그리스 문화를 모방하였다. 로마의 법률은 유럽 근대법의 근본이 되었다.로마는 거대한 제국이었으며 그로 인해 도로의 기반을 닦는 체제와 기술이 필요했다. 그리스의 경우 도시국가를 이루다 보니 각 도시를 구성원들이 알아서 개발했다. 하지만 로마는 거대한 대제국으로 광활한 영토 내에 도시들을 표준화하여 보급하고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자연스레 토목기술이 중요시 되었고 건축과 토목이 발달하게 되었다. 로마의 이러한 역사적 특징과 문명의 특징이 토목공학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는 구조 실용주의라는 로마 고유의 건축사조를 만들어 낸다. 로마인들의 건축의 기초는 에트루리아인들의 건축술과 그리스 건축이 합쳐져서 생긴 것이다. 독자적 건축양식이 새롭게 생겨난 것보다 기존의 양식들이 잘 종합되어 로마 건축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로마가 마케도나아를 포함한 그리스를 흡수하며 그리스 건축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데 특히 기원전 2세기에 유행한 헬레니즘 형상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로마의 건축은 그리스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예술적인 건축과는 달랐다. 로마의 건축은 구조적인 특징이 강했다. 특히 ‘아치’는 로마 건축기술의 장점으로 다시 고대 국가들에는 없던 최고의 첨단 기술이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속담은 로마의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도로와 다리 그리고 물을 공급하는 수로를 건설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겨났다. 후에 아치기술은 발달하여 볼트구조와 돔구조로 발전한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 실용주의는 역사를 거치며 서양인들의 기본사상인 실용주의 합리주의로 발전한다.에트루리아인들은 한정된 사람들과 친분을 맺었다. 또한 에트루리아인의 민족성에서 실용성을 가치 있게 여겨 기후의 장, 단점을 최대한 주거 내부에 활용하려 했는데 이는 아트리움의 빗물 받이나 주거 후면의 정원에서 볼 수 있다. 또 로마인들은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그리스에 대한 동경을 하였다. 식민지와 많은 영토의 확장으로 경제적 부를 쌓아 셀라를 열주로 둘러싸는 페리스타일을 주거로 끌어들여 중정을 만들었다.로마 상류층의 고급주거는 도무스(DOMUS)로 불리었다. 도무스는 에트루리아의 민족성에 따라 단순하고 간소한 형식의 공간구성을 가졌으며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하는 단순한 공간구성을 갖췄다. 축의 좌우에 침실 및 담화실이 배열되었다.기원전 2세기경부터 도무스 주택이 발전했는데 에트루리아 양식의 주택들을 넓게 개조하였다. 콘크리트 축조법을 개발해 집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아트리움 중심의 주택에서 두 개의 중정을 가지는 주택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페리스타일이 중요한 공간요소로 등장하며 휴식이나 오락을 위한 정원이자 전시용 공간으로 이용되었다. 아트리움 중심 전면공간은 손님이 들어오거나 연회가 행해지는 공적 영역으로 사용되었으며 페리스타일 중심 내부공간은 가사활동이나 가족생활이 행해지는 사적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공학/기술| 2014.03.17| 4페이지| 1,0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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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의 형태 분류
    주거론 요약1. 집중형 주거우리나라 북부지역은 남부에 비해 겨울이 길고 추운 기후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평야보다는 산 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다. 길고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적은 연료로 오랫동안 난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였으며, 이 지역에서는 혹독한 기후로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모든 생활이 집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하나의 건물 안에 모든 생활이 집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하나의 건물안에 모든 주거공간을 모으는 방법을 개발되었다. 또 각 공간이 외부와 닿는 면적이 크면 난방으로 얻은 집안의 열기가 쉽게 바깥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각 공간이 외부와 닿는 면적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 공간을 모았다.‘집중형 주거’란 모든 주거공간을 하나의 건물에 모아서 만든 집을 말하는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혹독한 추위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열효율을 높이고 외부의 적으로부터 쉽게 보호될 수 있도록 폐쇄적인 형태로 지어진 것이다. 따라서 그 특징은 부속건물 없이 살림채 하나에 거의 모든 주거 공간이 들어가게 되고, 살림채의 규모가 크며 내부에서 모든 공간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 진다. 이때 살림채 앞의 마당은 집 밖이 되기 때문에 높은 담장이나 대문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바깥마당’이 되는 한편 살림채의 뒷마당은 가재도구나 식품을 저장하기 위해 높은 담장과 문을 두어 폐쇄적인 공간이 된다. 또한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벽을 두껍게 하고, 창이나 문의 면적을 줄이며, 두꺼운 반자로 천장을 덮는 것도 중요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집중형 주거가 반드시 난방이나 방어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할 수는 없다. 극심한 더위 나 거센 바람, 폭설 등 바깥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기후 조건을 갖고 있는 지역에서도 주거공간을 모아 짓는 방법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2. 분산형 주거우리나라 남부지역은 북부지역에 비해 산지보다는 평야가 많은 지형적 특성과 여름이 길고 무더운 기후적 특성을 갖고 있다. 길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바람이 잘 통하는 가옥구조를 가져야 했고, 외부활동이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주거공간을 여러 건물로 분산하는 방법이 발달하게 되었다. 또한 넓은 들이 많은 관계로 농업이 발달하였고, 이에 따라 주택 내에서 농사와 관련된 작업공간으로서의 넓은 마당이 필요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온난한 기후조건을 배경으로 넓은 마당을 두고 주거공간을 여러 채의 건물로 분산하는 형식의 주거를 ‘분산형 주거’라고 한다.대규모의 농사를 짓다 보니 많은 가구가 모여 조밀하게 마을을 이루는 이른바 집촌형 취락구조를 갖게 된다. 이러한 마을구조 속에서는 각 집의 경계가 분명해야 하고 따라서 외부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건물과 마당을 둘러싸 주는 대문과 담장이 발달하게 되었다고 보여진다.주거공간을 여러 건물로 분산하였을 때 살림채 안에는 많은 공간이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살림채의 규모가 비교적 작고, 통풍에 유리한 홑집(공간이 한 줄로 배열된 평면형태의 집)이 발달 하게 되었다, 반면 경제력이 높아질수록 부속공간이 많아지게 때문에 부속건물의 수가 늘어나거나 부속건물이 겹집의 형태를 이루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안마당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각 방에서 마당으로 드나드는 일이 많아졌고 마당에서의 출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툇마루’가 발달한 것으로 생각된다. 툇마루는 출입의 편리함뿐 만 아니라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진 장소로서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보온보다는 통풍이 더 필요하였기 때문에 반자가 발달하지 않고 창호면적이 크다.3. 절충형 주거한반도에서의 주거문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이렇게 볼 때 북부지방의 집중형 주거문화와 남부지방의 분산형 주거문화가 맞닿는 지역에서는 문화의 접촉변용에 의한 변화가 예상될 수 있고, 기후조건 또한 중간적인 성격을 갖기 때문에 두 요소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절충적인 주거문화가 발생하게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주거문화를 ‘절충형 주거’라고 부른다. 중간지역에서의 절충방법은 집중형 주거에서 살림채의 부분과 부속채의 부분이 분리되면서 두 건물 사이가 담장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살림채의 평면형태가 ‘겹집’보다 세로 폭이 좁은 ‘반겹집’을 이루기도 하며, 평면형태는 ‘홑집’이지만 마구간과 같은 부속공간을 살림채 안에 두고 있는 등 분산형 주거의 부분적인 성격이 나타나기도 한다. 즉 보온이나 방어에 중점을 둔 형태에서부터 통풍이나 채광을 중시하는 형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공학/기술| 2014.03.17| 3페이지| 1,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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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적 건축과 합리주의 건축
    유기적 건축과 합리주의 건축1. 시카고 학파시카고파 건축은 도시로의 인구집중과 그에 수반된 토지의 집약적인 이용을 해소하는 열쇠로 고층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집을 생각해내며 내화로 된 새로운 철골구조와 오피스 승강기가 합쳐져 오피스 건축을 만들어낸 최초의 학파이다.1776년 독립선언을 한 미합중국은 1809년 디아본댐을 건설함으로써 시카고를 발전시켰다. 1871년 시카고 대화재는 도시의 대부분을 전소시키며 피해를 입은 도심부의 재건과정에서 상업도시의 중요성을 받아들이면서 근대적이고 경제적인 오피스 빌딩 군의 건설이 시작되었다.리차드슨은 마샬 필드 상회를 정상부, 몸통부, 기단부와 같은 고전적인 3단 구성으로 지었다. 이는 기단에서 정상부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아치의 간격을 좁힘으로써 상승감을 표현하면서도 아치에 의한 전체의 제어를 의도하고 있는 것과 주된 표현을 아치만을 삽입시킴으로써 표현하는 환원적인 사고는 이후 시카고파의 디자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윌리엄 바론 제니는 새로운 재료와 구조방식인 철골구조를 이용해 종래의 조적조가 갖고 있던 고도상의 한계를 극복하게 된다. 제니가 독자적인 디자인을 창출해낸 최초의 라이터 빌딩은 조적조 기둥 배면에 주철제 기둥을 삽입함으로써 커다란 유리면의 개구부를 만들어냈다. 이어서 The HomeInsur-anceBuildingrhk 같은 건물들이 철골구조를 이용하여 규칙성을 가지며 그리드의 기하학성과 소재의 환원적인 사용에 의해 근대적인 표현을 획득했다. 시카고파의 특징이라고도 평가 할 수 있는 Scott and Company Building도 soqnss 넓은 종래의 창고건축의 계보를 갖고 있다. 하지만 내부의 골조 구조를 표현수단으로 해서 수평방향 수직방향의 긴장감 넘치는 격자상 구조는 합리적이며 동시에 우아함을 표현하고 있다.2. 유기적 건축시카고 학파의 설리반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유기적 건축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경험주의, 일본 및 동양의 전통건축, 자연주의, 기능주의로부터 시작되었다. 유기적 건축의 미국적 특성은 box-breaking의 형식 대표적으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있으며 유럽적 특성으로는 곡선적 유기주의로 표현되었다.유기적 건축으로는 기능적인 건축, 지역주의 건축, 비기하학적 건축, 공간 우위의 건축이 강조되었다. 지역주의 건축은 지역의 사회, 문화, 지형 및 기후에 순응하는 동양적 건축사상이 중요시 되었다. 비기하학적 건축은 건축은 완성된 상태로 파악되지 않고 dynamic한 becoming의 상태 즉 변화와 성장의 건축, 공간 우의의 건축은 말 그대로 건축은 오로지 공간적 질에 의해서 판단되어 진다고 생각했다.유기적 건축의 6가지 주요 디자인 특성으로는 ‘1. 단순함과 평온함이 예술의 척도가 되어야 한다. 2.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듯이 주택도 다양한 스타일을 가져야 한다. 3. 자연, 지형, 건축은 상화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4. 자연으로부터 건축의 색채를 얻고 건축재료들을 조화롭게 사용해야 한다. 5. 재료의 자연스러운 물성을 나타내는 것 6. 건축에는 영혼의 진실성이 담겨야 한다. 건축이란 정직, 진실, 정중함 등 인간의 본질과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이다. 유기적 건축의 대표건축물로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니티 교회, 존슨 왁스빌딩이 있다.3. Frank Lloyd Wright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20세가 건축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혁신적이고도 신선한 발상을 끊임없이 내놓아 주택, 공공 건축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유기적 건축의 이론의 계승과 발전에 도모하였으며 설리반의 자연에 근거한 유기주의의 총합과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를 형태와 기능은 하나이다라고 개정한다. 미라는 것은 기능이나 형태의 불가피한 부산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기능이나 형태에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는 유년기부터 숙부농장에서 학업과 동시에 일을 하게 되면서 자연과의 조화를 깨닫게 되며 이후 건축에 자연관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주택 스타일은 프레리 시절과 콘크리트 텍스타일 블록, 유소니언 하우스로 구분되었다. 프레리 시절의 1902년에 지어진 수전 로런스 데이너 저택은 독립형 가구와 붙박이 가구 등 이 저택 내부의 모든 것은 라이트의 설계와 디자인을 거쳐 만들어졌다.콘크리트 텍스타일 블록이란 패턴이 있는 표면의 콘크리트블록을 디자인하고 그 블록을 다양한 방식으로 쌓아 건축물을 완성하는 방식을 말한다. 콘크리트 텍스타일 블록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홀리호크 저택은 남서부의 기후를 상당 부분을 반영하여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을 마주보게 될 벽에는 되도록 창을 적게 내고 시원한 녹색의 중정을 향한 벽에는 창을 많이 만들었다.유소니언 하우스란 라이트의 초기주택에 나타나는 비형식성을 보여준 것으로 적당한 크기, 효율적인 계획, 저렴한 건축비를 들인 교외주택을 의미한다. 단층으로서 가급적 개방된 평면, 연속된 공간, 인간적 스케일을 특성으로 한다. 유소니언 하우스의 대표적인 주택으로 에드거J.카우프만 저택인 낙수장을 예로 들수 있는데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서 특히 주목받는 점은 그가 처음으로 주거건축에 콘킈트 캔틸레버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또한 집 주변은 숲속 경사가 가파르고 노출된 바위가 산재하는데 그는 흐트러진 다양한 바위로 디자인과 구조의 특징을 결정했다. 가장 인공적인 캔틸레버의 수평면과 가장 자연적인 돌의 수직면이 잘 조화된 건축조형으로 그 자체가 시이며 대지의 정신과 밀접한 조화를 갖으며 재료의 자연미를 최대한 추구하는 구조를 갖추었다.4. 합리주의초기합리주의는 우연적인 것을 배제하고 이성적 논리적 원리에 의한 본질을 찾으려고 했으며 무조건적인 미보다는 기능을 우선시 했다. 구조는 하나의 도구 일뿐이라고 여겼으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재료의 도입 등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20세기 초에 나타난 초기합리주의 운동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유럽전역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이태리에서 라이트 시대의 미국까지 퍼졌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초기합리주의는 오스트리아의 세졔션, 독일의 독일공작연맹, 프랑스의 구성주의로 크게 나눌 수 있다.유럽의 초기 합리주의의 세졔션 운동이 일어났는데 빈 세졔션이란 분리파란 과거의 양식으로부터의 분리를 제창하고 아카데믹한 예술가들의 퇴폐적인 리바이벌리즘에 반항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예술의 창조를 목적으로 한 근대운동이다. 과거양식을 모방하는 역사주의 양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현대건축을 위해서 이로부터 분리와 해방을 추구하였으며, 근대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와 기술에 의한 새로운 양식의 건축을 주장하였다. 건축적 특성으로는 평평하고 2차원적인 모양과 정사각형, 직사각형, 원 등을 사용하는 기하학적인 디자인, 대칭적인 통일성을 추구하였다. 서졔션 운동에 영향을 받아 세워진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조셉 호프만의 Stoclet House이다. 스토클레 저택은 근대건축의 기능주의적 발전을 시사한 건축물로 꼽히며 간결한 기하학적 구조는 건축에서 아르데코 양식과 모던 무브먼트의 도래를 예시하면서 아르누보 양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독일 공작 연맹은 예술계, 공예계, 산업계, 무역계 등의 대표를 선출하고 산업예술의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을 기울기 이를 위한 중심체를 만들려는 데 있었다. 즉물적인 조형운동을 추진하였고 적극적으로 기계를 도입하고 예술, 공업, 공예를 통합시켜서 독일 공업제품의 양질화와 규격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의 향상은 물론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다. 즉 공업제품의 양적이고 질적인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제품의 규격화와 디자인의 단순화를 추구하였다. 독일 공작 연맹은 디자인 동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독일의 산업과 경제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독일 디자인을 실천하였으며 바우하우스에 영향, 디자인을 예술의 한 분야로 정착시키며 현대적 형태의 디자인을 성취하는데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 독일 공작 연맹의 대표적인 주택으로 뽑히는 바이센 호프 주택단지는 거주자 중심의 공간으로 설계되어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이센호프 주택단지를 기점으로 당시 주택에 대한 인식은 계급의 상징물이 아닌 실속 있는 주거 공간으로 전환된다. 그 전환의 핵심이 바로 사람이다.프랑스 건축가들은 기존의 아카데미의 위엄에 눌러있는 진부함에 불만을 갖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보여주고 있는 신 건축에 대한 어떠한 확고한 형태의 디자인 구성 원리를 갖고 있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의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프랑스에서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혁신적이며 새로운 건축을 조형하려 하였다. 반면에 프랑스의 기술자들은 19세기 후반에 들어 새로운 건축기술 추진에 있어서 선구를 달리고 있으며 진보주의적 건축가들은 이러한 기술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으로 프랑스의 구성주의는 시작이 되었고, 어거스트페레와 토니 가르니에가 그 중심에 있었다. 어거스트 페레는 철근 콘크리트를 이용한 건축물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건축가이다. Rue Franklin Apt(1903)는 철근콘크리트에 의한 근대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효시이다, 기존의 내력 벽에서 벗어나 콘크리트 구조를 통한 자유로운 평면형태를 사용하였다.
    공학/기술| 2014.03.17| 4페이지| 1,0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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