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왕*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아랍의 음식
    아랍의 음식목차아랍 음식문화의 배경아랍의 지형음식의 기본아랍의 음식종교. 축제 음식아랍 음식의 특성아랍의 식관습아랍의 음료세계화되는 음식문화세계화가 쉽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세계 어느 나라의 음식이건 직접 가보지 않아도 맛을 볼 수 있다. 아랍 음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에도 역시 아랍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의 음식을 쉽게 맛볼 수 있고, 음식을 통해 그들의 식관습이나 음식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각각의 음식이 만들어진 시기, 역사, 먹는 방법이 서로 상이하듯, 이번에는 아랍 음식의 배경적인 요인부터 현재 아랍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1. 아랍 음식문화의 배경아랍인들은 동으로 서아시아의 아랍 걸프 국가들에서 서로는 북아프리카의 모로코까지 광활한 지역에 다양한 정부 형태를 가진 22개국으로 나누어져 살고 있다. 국적은 비록 다르지만 이들은 이슬람이 출현한 7세기 이래 민족, 언어, 종교가 같고 동일한 역사와 문화 속에서 동일한 생활 관습과 전통을 이어 온 한 공동체의 사람들이다.현재 아랍의 인구는 크게 유목민 베두인과 농부, 도시 생활인으로 구분된다. 한때 대부분의 아랍인들이 경험한 유목민 생활은 생활 수준의 향상과 교육 환경의 개선으로 이제 거의 사라지고 정착민으로 전향되었다.아랍인구의 절반 이상은 농사일에 전 식구들이 종사하고 있는 농부들이다. 이들은 낫을 쓰고 가축을 이용하여 관개를 하는 등 아직도 재래식 농경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도시 생활인들은 기능직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전통적으로 시장에서 일하던 상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2. 아랍의 지형음식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지형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 물의 부족과 가혹한 날씨, 사막과 돌이 많은 땅으로 특징지워지는 아랍에서 농작물 재배에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어야 했다. 그렇지만 아랍에서 농경의 역사는 유구하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댐을 건설하고 관개 수로를 내면서 불모의 땅을 개간해 간 위대한 사람들이었다.이집트의 고대 벽화에 새겨져 있는 니라 토착민들의 음식 소비 문화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무엇보다 생활 수준의 향상은 육류 수요를 크게 늘어나게 하였던 것이다.전통 아랍 음식의 원류는 유목민들과 농부들의 음식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풀과 물을 따라다니며 옮겨 살던 유목민 베두인 부족들이 쓰던 밀을 빻기 위한 돌절구의 발견은 일찍이 고대 아랍의 베두인들이 빵을 그들의 일상 음식으로 먹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오늘날 까지도 빵이 아랍인들의 주식이다.4. 아랍의 음식아랍인들은 동으로 서아시아의 아랍 걸프 국가들에서부터 서로는 북아프리카의 모로코까지 광활한 지역에 다양한 정부 형태를 가진 22개국으로 분리되어있다. 국적은 비록 다르지만 이들은 이슬람이 출현한 7세기 이래 민족, 언어, 종교가 같고 동일한 역사와 문화 속에서 동일한 생활 관습과 전통을 이어온 한 공동체의 사람들이다.따라서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음식 문화도 큰 차이가 없으므로 국가별 음식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아랍음식을 소개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 할 것이다.전통 아랍 음식의 원류는 유목민과 농부들의 음식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풀과 물을 따라다니며 옮겨 살던 유목민 베드윈 부족들이 사용하였던 밀을 빻기 위한 돌절구의 발견은 일찍이 고대 아랍의 베드윈들이 빵을 일상의 음식으로 먹었음을 증명해준다.가장 오래된 아랍 음식으로는 무화과 요리를 꼽는다. 무화과는 아랍 전역에서 이미 5,000여 년 전부터 경작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추야자와 멜론도 대략 이 시기에 페르시아와 아프카니스탄으로부터 아랍에 들어왔고 포도 역시 아랍인들이 매우 일찍부터 먹기 시작한 과일이다.A. 와라끄 마흐쉬이 음식은 우리의 김밥처럼 양배추 잎, 상추 잎 등을 삶아 그것에 밥을 싸서 먹는 음식의 통칭이다.잘게 썬 마늘 , 양파, 고추, 파슬리 등으로 양념한 고기와 건포도, 사과, 향신료 등이 밥을 만들 때 들어간다. 아 양념밥을 포도 잎에 싸서 찐 것을 와라끄 에이나브라고 부르는데, 어느 가정에서나 자주 만들어 먹는 것으로 매우 인기가 높다. 또한 오이, 집트 삼각주의 북동부 지역인 도미에타에서 그 기원을 추정해 볼 수있기 때문이다. 암소, 물소, 염소, 양의 젖으로 만들어지는 집나바이다는 부드러운 연치즈이다.식관습A. 아침식사아랍인들은 아침 식사를 후뚜르라고 하는데, 이른 시각에 가볍게 드는 것이 보통이다. 계란, 버터, 치즈, 라반 자바디(아랍 요구르트)를 빵과 함께 먹는다. 혹은 파티라라고 부르는 일종의 파스타를 먹는데, 이것은 밀 알갱이를 넣고 버터에 흠뻑 젖게 하여 냅킨처럼 얇게 층층이 접어 놓은 모양을 한 파이형 파스타이다. 그러나 가장 보편화된 대표적인 아침 식사는 훌 무담미스이다. 이것은 메주콩을 닮은 화바콩을 목이 좁고 몸통이 불룩한 질그릇 안에 넣고 하룻밤 내내 삶은 것으로 아마인 기름과 약간의 레몬 주스를 쳐서 먹는다.B. 점심식사도시의 거주자들은 대개 점심으로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샤와르마이다. 이 음식은 음식점 입구에 전시되어 있어서 길가는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큰 꼬챙이에 꿰어진 양고기가 서서히 돌아가면 그 옆에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반타원형의 불판으로 인하여 고기가 구워진다. 다 구워지면 칼로 얇게 적당량 잘라 낸 고기와 양념한 샐러드, 그리고 양파 한두 조각을 빵 가운데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또는 훌이나 타으미야를 둥근 아랍 빵 속에 넣고 2조각 또는 4조각으로 잘라 파는 것을 사 먹는다.C. 저녁식사아랍인에게 있어 식생활의 기본이자 빠뜨릴 수 없는 의무적인 끼니이다.식사를 하려면 아랍 사람은 우선 손을 씻는다. 어떤 사람은 입 안까지 닦아 내기도 한다. 이브리끄와 손 씻은 물을 받는 대야인 띠쉬트를 들고 온다. 이 도구들은 대개 청동이나 놋쇠로 되어 있다. 띠쉬트는 비누를 놓을 수 있도록 중앙 부분이 돌출되어 있고 가운데 판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손을 씻은 물이 아래쪽 대야로 흘러들게 되어 있다. 첫째번 사람이 씻은 띠쉬트는 다음 차례의 사람에게로 옮겨 간다. 그러나 띠쉬트의 구조상 다른 사람이 씻은 물은 보이지 않는다.식탁은 식사 중에 별로 말을 하지 않는다. 음식 먹는 일에 열중할 뿐이다. 식사가 끝나면 “알 함두릴라”라고 말한다.식사 중에 거의 물을 마시지 않고 보통 식사 후에 한꺼번에 많이 마신다. 식사 때의 음료는 물로 족하다. 더운 날씨 때문에 아랍에는 일찍부터 마실 것이 다양하였지만 그것들은 식사 때 이외의 시간에 마시는 것들이었다. 무덥고 물이 귀한 곳에서 살아 온 아랍 사람들의 전통적 의식 속에 물은 항시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고대 아랍의 선조들은 특이한 물병을 고안해 냈다. 전통적인 물병은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도우락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꿀라라는 것이다.식사가 끝나면 하인이 가져온 물로 손을 씻는다. 도심의 가정들에서는 커피나 담배 또는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남자들이 다른 방으로 옮겨가는 것이 관습으로 되어 있다.5. 종교 축제 음식라마단 기간 중 동틀 때 올리는 새벽 예배 직전 단식을 시작하기 전에 대개 소량의 가벼운 음식을 취한다. 그리고 하루 단식이 끝나는 순간 “비스밀라”라고 말하면서 잘 익은 대추야자를 먹는다. 포도 같은 과일이나 요구르트, 빵조각 같은 것을 먹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 가족들과 본격적인 식사를 하게 되는데, 수프와 여러 육류 요리, 생선 요리, 쌀 밥, 샐러드, 당과 등 일상 때보다 다소 잘 차려 먹는다. 상당량의 물과 차도 마신다. 하루 낮 동안 탈수되고 잃었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이다.한 달 간의 단식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축제일 이드 알 피뜨르에는 모스크에 가서 축제 예배를 드리는 한 편,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는 선물이 오가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카트를 낸다. 이 축제 때의 상차림은 연중 가장 푸짐한 성찬이다.6. 아랍 음식의 특성아랍 세계의 음식은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이고 유혹이다. 아랍 속담에 `군대는 맞서 싸워도 음식에는 못 맞선다'라는 말에 어울릴 정도로 아랍 음식은 맛있을 뿐 아니라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아랍 지역은 고대로부터 동·서양을 잇는 교역로이다. 동양과서양의 문명이 만나는한 샌드위치를 먹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샤와르마이다. 이 음식은 음식점 입구에 전시되어 있어서 길가는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큰 꼬챙이에 꿰어진 양고기가 서서히 돌아가면 그 옆에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반타원형의 불판으로 인하여 고기가 구워진다. 다 구워지면 칼로 얇게 적당량 잘라 낸 고기와 양념한 샐러드, 그리고 양파 한두 조각을 빵 가운데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또는 훌이나 타으미야를 둥근 아랍 빵 속에 넣고 2조각 또는 4조각으로 잘라 파는 것을 사 먹는다.C. 저녁식사아랍인에게 있어 식생활의 기본이자 빠뜨릴 수 없는 의무적인 끼니이다.식사를 하려면 아랍 사람은 우선 손을 씻는다. 어떤 사람은 입 안까지 닦아 내기도 한다. 이브리끄와 손 씻은 물을 받는 대야인 띠쉬트를 들고 온다. 이 도구들은 대개 청동이나 놋쇠로 되어 있다. 띠쉬트는 비누를 놓을 수 있도록 중앙 부분이 돌출되어 있고 가운데 판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손을 씻은 물이 아래쪽 대야로 흘러들게 되어 있다. 첫째번 사람이 씻은 띠쉬트는 다음 차례의 사람에게로 옮겨 간다. 그러나 띠쉬트의 구조상 다른 사람이 씻은 물은 보이지 않는다.식탁은 지름이 60~90cm되는 큰 쟁반을 쓴다. 이것은 청동이나 놋쇠로 만들며 씨니야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이 식탁용 쟁반은 약 40cm높이에 자개가 박힌 나무 받침대 위에 놓여졌는데, 이 나무 받침과 쟁반을 합쳐 수프라라고 한다. 수프라는 아랍 전역 어느 가정에서나 널리 쓰여지고 있다. 시골 농가나 하층민 가정에서는 수프라마저 사용치 않고 넓은 식사용 천을 바닥에 깔아 놓고 둥글게 둘러 앉아 식사할 채비를 한다.아랍의 식관습에서는 남자가 먼저 음식에 손을 대고 먹을 것을 선택한다. 여성이 남성 식구들과 떨어져 식사하는 경우가 많다.요즈음 아랍인들의 집에 초대를 받아 식탁에 앉게 되면 주요리들이 나오기 전에 서양식으로 간단한 경요리가 상 위에 놓여지는데 이것을 맛자라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아랍에서의 이런 상차림은 레바논 사람들이 처음 시작 있다.
    인문/어학| 2015.06.29| 11페이지| 1,500원| 조회(409)
    미리보기
  • 아랍의 문화에 대해
    아랍 문화에 대해서목차서론‘아랍’이란?고전적 의미의 아랍인현대적 의미의 아랍인의복남성 의복여성 의복전통예절혼인금기사항초대시간개념이성관계마무리아랍의 문화아랍 하면 대표하는 이미지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쉽고 흔하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머리와 목 부분을 각종 색의 천으로 둘러싼 여성의 복장, 히잡이라고 생각한다. 히잡은 대부분이 얼굴만 보이게 해 아랍 여성들 특유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신비로움과 묘한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이슬람에서 히잡은 신분표시로 시작해서 기후적 풍토의 영향도 작용했고 무엇보다도 종교 정신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랍 국가들은 독특한 문화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아랍의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1. ‘아랍‘이란?그렇다면 아랍인이라는 의미의 아랍어, ‘아랍’은 어디서 유래되었으며 시대에 따라 그 의미가 어떻게 바뀌었는가? 아랍이라는 단어의 근원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언어학자들은 이 단어의 뿌리는 아카드어, 아시리아어, 히브리어 등 고대 셈족 언어에서 유래된 셈어라고 가정하며 서쪽에 사는 사람들 또는 남쪽의 후손들, 사막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주민들이 유프라테스 강 지역 서쪽에 거주하는 민족들을 처음으로 아랍인이라고 가리켰다고 말한다. 결국 아랍(al-Arab)이란 아랍어 단어는 예멘과 메소포타미아에 여러 국가를 설립한 셈족 국가들에 뒤이어 나타난 것이다.또한 사막을 의미하기도 하는 아랍이란 단어는 그 출처가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원전 853년의 아시리아 문헌에서 처음 발견되고 있으며 이 비문에서 아랍인은 시리아 사막과 반도 북서쪽에 거주하는 집단으로 표현되고 있다.아랍이라는 최초의 아랍어 표시는 서기 328년 킨다 왕인 이무룰 까이스의 무덤, 네마라 비문에서 발견된다. 이 비문에서 쿠자아(Khujaa) 부족 출신인 까이스 빈 후다디야라는 자힐리야 시인이 자신의 부족과 아일란 부족 간의 전쟁에서 쿠자아 부족을 찬랍어를 언어로 채택한 사람들이 광의적으로 아랍인으로 간주되었다.B. 현대적 의미의 아랍인아랍어를 모국어로 말하고 아랍 세계에서 살거나 아랍 세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이라크에서부터 모로코에 이르는 지역의 거주민을 말한다. 1950년대 이전에는 아라비아 반도와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 거주한 사람들이 주로 자신들을 아랍인으로 생각하였으나 1950년대 이후에는 주민 대다수가 아랍인인 이라크에서 모로코까지의 아랍 세계 거주민을 아랍인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19세기 등장한 아랍 민족주의의 산물이다.이라크의 저명한 평론가이자 소설가이며 시인인 자브라는 “아랍인이란 아랍어를 자신의 언어로서 말하고 따라서 아랍으로 느끼는 사람”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언어적 요소가 아랍인의 자격에서 매우 중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아랍권 문화에서 성장하더라도 모국어가 아랍어이면 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으로부터 아랍인으로 간주된다. 오늘날 확실히 과거보다 더 폭넓은 지역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랍인을 발견하기란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2. 아랍의 의복A. 남성 의복:GCC(걸프)지역에서 남성들은 주로 ‘디스다샤’ 또는 ‘토우브’라고 불리는 온몸을 덮는 긴 소매의 옷을 입는다. 이 옷은 여름의 더운 날씨에 공기가 원활히 소통되어 몸을 시원하게 한다. 여름에 입는 디스다샤는 태양광선을 반사 시키기 위해서 하얀 면으로 만들어 지고 겨울에 입는 디스다샤는 어두운 색깔에 두꺼운 직물 즉 양모로 만들어진다고 한다.또한 디스다샤와 더불어 3부분으로 구성된 머리 덮개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이 머리 덮개의 아래 부분은 하얀 모자이며 구멍이 나게 짜여 있다. 이 모자를 ‘타끼야’라고 한다. 이 모자는 머리카락이 고정되게 하는 역할을 하며, 타끼야 위에는 스카프와 같은 것을 덮는다고 한다. 두 종류가 있어서 가볍고 하얀 것을 ‘구뜨라’ 라고 하며 여름에 쓴다. 다른 종류는 두꺼우며 하얀색과 적색의 체크 무늬인 ‘슈마그’ 인데 겨울 기간에 착용한다. 이 머리 덮개는 직는 아바 등으로 불린다. 단순히 '쓰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마지막으로 부르카(burka)입니다. 부르카는 머리에서 발목까지 덮어쓰는 의상으로, 통옷 형태로 되어있고 손에는 장갑을 착용한다. 언뜻 보기에 니캅이나 차도르와 비슷해 보이지만, 부르카는 눈 부분마저 덮어 얼굴을 알아보기가 힘들다. 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의 부르카는 얼굴이나 눈 부위를 개방하고 있어 나라나 지역에 따라 차이를 드러낸다. 특이한 복장때문에 여성억압의 상징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집권한 뒤 극단적 원리주의 정책을 펼치며 부르카 착용을 강제화하자 프랑스에서 부르카 착용을 금지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여성억압의 상징으로 보는것 역시 서구적 시각에 치우친 것이며, 실제로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이런 전통의상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여겨져 상품화가 되고 있다.‘히잡’을 착용하는 이유로는 우선 꾸란에서의 여성관, 즉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보호관과 현대 이슬람 국가의 전통적 페미니즘에서 찾아야 한다.이슬람은 종교적인 임무와 수행에서 남녀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혼인, 이혼, 상속권 및 재산권 문제에 있어서도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은 기능과 업무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유별을 강조하고 있다. 즉 남성에게는 경제적 부양 의무가, 여성에게는 자녀 교육과 가정을 보존하는 의무가 주어져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권리는 동등하나 각각의 역할과 일의 영역은 다르다고 명백히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해석은 ‘히잡’과 순결성과의 관계에서도 파악할 수 있다. 18세기 무렵부터 히잡은 경제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표시였으며, 순결과 처녀성을 나타내는 것으로도 사용되었다. 당시에 성공한 중류층은 지배층인 맘룩 상류층과 크게 다르지 않아 그들 모두 본부인과 첩을 두었다. 중류층 여성들도 상류층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히잡’을 썼고, 하렘에서 거주하였다. 여자 노예와 결혼하거나 그들을 구매하는 데 있어 처녀성이말한다. 이런 능력이 실제로 있다면 대부분의 사회에서 남성들이 혼기에 찬 여성들 앞에서는 이런 능력이 강화된다. 린톤은 생물학적, 그리고 인구학적으로 볼 때 여성이 아이를 낳아 집단의 노동력을 증가시켜 주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어떤 경우에 일부 다처제는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지위를 상징하기도 한다. 남자에게는 위신과 부의 상징으로, 여자에게는 그런 남자와 결혼했다는 명예의 문제이다.게다가 둘 이상의 여성이 가사를 분단하면 가사의 짐은 덜어지는 효과도 있다.이것은 전통사회에서 흔한 사실이었다. 집단으로 볼 때 일부 다처제는 가족 간 동맹의 기능을 하는데 고대에는 부족 간 그리고 국가 간 우호친선관계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처럼 일부 다처제는 어느 정도 개인적 또는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또다른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그것은 부인간의 질투, 남편의 애정을 얻기 위한경쟁, 자녀 간의 재산다툼이 있었다. 일부 다처제는 여러 종교에서도 허용되었는데 이슬람이 긴밀히 유착되어 지금은 무슬림들이 사는 곳에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고대 이집트, 페르시아, 슬라브족, 인도-유럽민족, 그리고 이슬람 이전의 아랍인들에게도 일부 다처제는 허용되어 그런 예가 많았다. 함무라비 법전에서도 일부 일처제가 규정된법 이지만 예외적으로 남자에게 두 번째 부인을 얻거나 첩을 얻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첩은 어떤한 권리도 없었고, 자녀는 사생아 였다. 그리스 로마인들의 혼인은 엄격한 일부일처인데도 결혼한 남자와 정부 간의 만남은 흔했다.중동의 가족제도와 더불어, 히브리인의 가족도 일부다처가 그 특징이었다. 구약성경에는 남자가 취할 수 있는 아내나 첩의 수효에 있어서 제한이 없었다. 모든 사사(판관)는 여러명의 아내를 두었다. 솔로몬왕은 700명의 아내, 그리고 300명의 첩이 있었다. 그의 아들은 18명의 아내와 60명의 첩을 두었고, 르호보암의 28명의 아들은 각기 많은 아내를 거느렸다. 그러나 탈무드에서 현명한 만자는 4명의 아내보다 더 많이 혼인하지 않는 거라. 또, 왼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왼손으로 물건을 주고받아서도 안된다.C. 초대타인과의 개인적인 접촉에 친절한 아랍인은 손님을 접대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관대하다. 남에게 자기의 좋은 면을 보여주어 좋은 평판을 얻으려는 욕망이 있는 것인데, 따라서 초대와 방문은 아랍인의 중요한 교제수단이 되며, 응접실에서 주로 만나게 된다. 또 비록 자기들은 끼니를 굶더라도 손님을 융성하게 대접하는 것이 그들의 예의라고 한다. 이러한 손님접대는 아랍인들이 체면을 중요시한다는 뜻도 된다. 음식을 많이내놓고 그릇에 가득 담아 주는것이 초대예절이며, 음식이나 과일 등을 손님들 눈에 보이는 곳에 많이 놓아둔다. 손님은 많이 먹어 주어야 예의를 갖춘 것이 된다.처음 초대를 받아 방문하면 인사는 장황하고 길게, 그리고 많은 덕담을 큰소리로 이야기해야 한다. 중요한 손님의 경우에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 나와서 인사를 하지만 보통의 경우 남자손님의 경우 남자주인이 접대하며, 부부가 초청된 경우는 주인부부가 함꼐 나와 접대하기도 한다. 초대받은 집안의 여자에게 남자손님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실례가 되는 나라도 있다. 이것은 남녀가 엄격히 분리되어 생활하는 이슬람 전통과 여자를 남자로부터 격리하는 전통관습에서 나온 것이다. 초대를 받는 경우 주인은 초콜릿류와 같은 단 과자와 주스를 내놓는데, 오랫동안 환담을 나눈 후 식사가 시작된다. 식사가 끝나면 ‘헬와’와 차, 과일 등이 나온다. 초대받은 손님이 일찍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것은 큰 실례이며, 최소한 4~5시간은 있어야 한다.D. 시간개념아랍인의 시간개념은 '부크라 인샤알라(내일, 알라가 원하면)'로 널리 알려져 있다.아랍의 열차는 항상 늦는다. 도착이 2-3시간 늦는 것은 예사이다. 그런데도 승객들은 불평 한 마디 없이 카세트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태연하게 신문 따위를 읽고 있다. 비즈니스로 아랍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것이 '시간개념'이라고 한다. 약속시간에 갔는 데 없거나, '약속' 자체를 깨고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2)
    인문/어학| 2015.06.28| 10페이지| 1,500원| 조회(26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52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