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cerebral infarction1. 문헌고찰뇌경색 이란뇌경색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뇌혈관 폐색에 의해 혈류가 차단되어 뇌 조직에 괴사가 일어나 는 것이다.뇌혈류차단이 10~20초 정도 경과하면 그 부위의 뇌의 전기활동이 중단되고, 3분이 지나면 뇌신경세포의 영양원인 포도당이 모두 고갈되어 뇌신경세포는 죽게되어 뇌경색에 이르게 된다. 뇌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아 뇌경색에 이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반드시 후유장애를 남기게 된다.뇌의 영양혈관이 완전히 폐색되거나 강한 협착을 일으켜 혈류가 현저하게 감소되면 그 부분의 뇌조직이 괴사하여 마침내 융해되는 뇌연화가 일어나게된다.뇌경색의 병인으로는 뇌혈전과 뇌색전으로 나뉜다.뇌혈전은 고령자에 많으며 뇌동맥 혈관벽의 동맥경화성 병변에 의해 혈관내강이 좁아져 결국 폐색되어 지고 뇌색전은 심장질환 특히 심방세동이 있어서 심장내 혈괴가 뇌로 운반되어 혈관을 폐색한다.뇌의 영양혈관은 좌우의 내경동맥과 추골동맥으로서 두개 안으로 들어가서 각각 전대뇌동맥과 중대뇌동맥 및 뇌저와 후대뇌동맥으로 나누어진다. 이들 동맥은 뇌저부에서 좌우 및 전후로 연결되어 대뇌동맥륜을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원인이 있어 한쪽 방향의 혈행이 두절되더라도 다른 데서 보상이 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부혈행로에 의한 보상이 불충분할 때에는 뇌조직은 치유 불가능한 변화를 일으킨다. 뇌는 혈류 두절, 산소 부족, 포도당 부족 등에 대하여 지극히 저항력이 약해서 몇 분 동안의 단혈로도 조직이 사멸된다.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어 생긴 경색을 그 빛깔로 보아서 백색경색또는 빈혈성 경색이라고 한다. 일단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어 경색이 생겼다가 그 후에 혈류가 재개되면 경색부에 2차적으로 출혈이 일어난다. 이것을 적색경색 또는 출혈성 경색이라고 한다.원 인주요원인으로 동맥경화증으로 뇌동맥이 좁아진 곳에 혈전이 침착되어 혈관이 막히게되는 경우와 심장질환이나 경동맥의 혈전에서 피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색전이 있다.혈전이나 색전을 잘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당뇨병, 고혈암, 흡연, 비만 , 고콜레스테롤증, 여러 심장병등이 보고되고 있다. 그 외는 고령, 고지혈증, 먹는피임약 , 담배 , 술 등이 있다.1)동맥경화성 병변 : 동맥경화나 동맥협착 ,폐색과 협착부 혈전형성에 의한 폐색이 있다. 허혈성 뇌혈관장애의 원인으로써 가장많다(80~90%)2)심장질환심방세동, 심장판막증등에 의한 심내혈전이 색전으로 되어 뇌혈관을 폐색한다.3)압박성 병변경부 척추증에 의한 경추변형이나 굴곡에 의한 추골동맥 압박등으로 나타날수있다.4)외상5)당뇨병6)염증성 질환: 대동맥궁증후군, 혈관염7)뇌혈관연축: 뇌동맥류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 후에 주로 발생종 류1)혈전성 뇌경색죽상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다. 따라서 흘러갈 피가 모자라고 이어서 산소가 모자라서 뇌조직은 죽는다. 대체로 병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대개 환자는 나이가 많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경화로인한 심장병이 있는경우가 많다. 뇌출혈과는 달리 조용히 쉬고 있을때나 잠잘 때 잘 생긴다.2)색전성 뇌경색뇌경색 죽상동맥경화가 있는 동맥의 혈전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색전)이 뇌혈관을 따라 흘러가다가 덜커덕하고 걸려서 동맥을 막기 때문에 그 아래의 뇌조직이 죽는다. 따라서 동맥의 끝 부분인 큰골의 피질에 잘 생기고 또 여러군데에 동시에 생기는 수가 많고 부분적으로는 핏줄이 터지기도 한다. 피가 제일 많이 가는 중대뇌 동맥에 흔하다. 색전이 뇌혈관의 죽상동맥 경화에서 떨어져 나올수도 있고 멀리는 심장에서도 온다.3)열공성 뇌경색죽상동맥경화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잘 생기는것뇌의 중심부분에 있는 작은 관통 동맥에아주 작은 혈전이 생겨서 그 부분의 작은 경색이 오는 것을 말하는데 1.5cm 이하의 작은 경색이다. 한쪽에 운동마비나 감각마비등이 올 수 있말이 불분명하건 걷는것이 불안정할수 있다. 드물게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경과가 좋은편이다.임상증상1)반신부전과 반신마비반신마비는 뇌피질의 운동영역이나 추체로의 손상으로 인한다. 우측 뇌의 경색은 신체의 좌측 반쪽에 일으키며 또는 그 반대이다. 이것은 추체로가 연수에서 교차하여 척수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다른 뇌피질 영역이 손상되면 반신감각마비, 반맹증. 실행증 등 국소적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흉부와 복부근육은 뇌의 지배를 받지 않아 마비되지 않는다.2)실행증이것은 손상받은 부분을 움직일 수는 있으나 지시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정확한 지시를 뇌에서 팔로 전달하지 못하여 바람직한 행동이나 움직임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3)실어증및 구음장애실어증은 말의 상징을 사용하거나 해석하는 장애를 말한다. 실어증이란 말하기 읽기 쓰기 구어의 이해를 모두 포함한다.4)시력변화두정엽과 측두엽의 병변은 시각의 장애로 동측성 반맹증과 같은 시야장애가 일어난다. 이로 인해 편바비 대상자에게서 걸음과 자세와 같은 운동 수행문제를 일으킨다. 대상자 자신은 지각장애를 알지 못하여 사고위험이 높으며 행동이 과장된것처럼 보인다. 시력장애는 운동기술을 재학습하는데 장애가 된다.5)실인증시각, 촉각 또는 기타감각정보의 해석의 장애를 말한다. 즉 물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편측무시는 신체반쪽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고 움직이는 것을 무시하는것이다. 이러한 대상자들은 시력이 정상일지라도 특정장소를 보지못한다.6)연하장애연하장애에서 연하란 여러신경이 함께작용하는 복합한 과정으로 입은 열려야하고,입술은 닫혀야하며 혀는 움직여야 한다. 구강은 음식의 양과 질을 느끼고 연하중추로 정보를 보낸다 연하동안에는 혀는 구인두 쪽으로 음식을 보내며 인두는 올라가고 glottis는 닫힌다. 인두근육의 수축은 인두에서 식도로 음식을 보내며 연동운동으로 위로 들어간다.7)운동감각이는 감각장애이다. 신체반쪽에 대해 감각소실, 이상감각(중압감, 무감각, 저림, 바늘로찌르는 것 같음, 감각증가), 근육-소실 등이 나타난다.예방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며 이밖의 위험인자, 당뇨병, 비만증, 고지혈증등을 엄격히 치료 금연은 물론 짜게 먹지않는 식생활,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하는 여유 있는 삶과 정신, 과로를 피하는것이 중요하다.
전립선 비대증 Binign prostatic hypertrophy1. 정의전립선은 호두와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가진 작은 샘으로 방광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한다.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빈뇨, 절박뇨 등의 방광 저장 증상과 지연뇨, 단절뇨. 배뇨 시 힘을 주어야 하는 현상 등 방광의 배출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을 통칭한 하부 요로증상의 호소'로 전립선 비대증을 정의2. 병태생리요도를 따라 전립샘의 가장 안쪽에 형성된 결절은 호로몬 변화에 반응한다. 전립샘이 커지면 요로를 압박하여 배뇨시 요 배출에 필요한 압력이 증가하여 방광이 팽만하게 된다. 결국 이를 보상하기 위해 방광은 과다하게 일을 하게 되어 배뇨근이 비대해지고 방광벽의 주름이 증가하여 방광 게실을 형성하고 요 정체와 감염 및 방광결석을 유발한다. 만약 폐색이 길어지면 요관 및 수종및수신증(hydronephrosis)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다.3.증상과 징후1. 배뇨시작의 어려움 (지연뇨)2. 배뇨중간에 간헐적 중단3. 약한 요 흐름4. 야뇨증, 빈뇨와 긴박뇨5. 방광이 덜 비워진 느낌6. 배뇨 끝에 소변이 똑똑 떨어짐7. 유출성 실금8. 완전 요정체9. 배뇨시 심하게 힘을 주면 혈뇨 발생10.전립선이 커지고 부드러워져 가운데 주름 상실11.복부검진 때 방광팽만의 촉진12.비뇨기계 감염13.비뇨기계 감염14.방광 결석과 게실15.장기적인 소변정체로 인한 신장손상 및 신부전 초래4.진단검사1.직장수지검사- 전립샘을 촉진하여 대칭적으로 커지고 단단하며 매끈한 촉감이 있으면 BPH의심2.소변검사-소변의 이상과 요로감염을 확인하기 위해 배양검사를 한다. 소변에서 당, 단백질, 잠혈과 PH를 확인한다. 감염되면 백혈구 혹은 적혈구 발견됨3.CBC- 감염이나 빈혈을 알수있다.4.BUN-creatinine 신기능 평가5.요흐름검사(uroflowmetry)-1초당 방광에서 내보내는 소변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요도폐색의 정도와 치료방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5.치료와 간호1. 대기요법전립선비대증 증상이 환자가 견딜만한 수준인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경과를 관찰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좌욕, 배뇨습관의 개선, 수분 섭취량의 조절, 식이요법 등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2. 약물 치료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 요로증상에 대한 치료를 결정하였을 때, 일차적으로 약물치료가 권장된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는 크게 알파차단제와 안드로겐억제제로 분류할 수 있다.1) 알파차단제전립선에는 알파아드레날린수용체가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어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의 압력과 긴장을 낮추어준다. 하루 한번만 복용하므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효과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알파차단제로는 테라조신(terazosin), 독사조신(doxazosin), 탐스로신(tamsulosin) 알푸조신(alfuzosin) 등이 있다. 알파차단제는 예전에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약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으며, 일부 약물은 이로 인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 외에 알려진 부작용에는 무기력증, 두통, 시야 이상 등이 있다.2) 안드로겐 억제제안드로겐 억제제인 5-알파환원효소억제제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는데, 시중에서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와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가 판매되고 있다. 이들 약제는 안드로겐에 민감한 전립선에서 안드로겐 작용을 억제하여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장기간 복용 시 급성 요폐와 수술 빈도를 감소시켜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유용하다는 결과가 보고되었고, 전립선암의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복용 후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기능을 감소시키는 부작용이 있어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높은 경우와 전립선크기가 큰 경우에만 복용이 권장된다.3) 생약제제알파차단제와 안드로겐 억제제 이외에 식물 추출 기원의 생약제제가 특히 유럽에서 많이 처방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해 보면,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에 좀 더 과학적으로 비교 연구한 결과 이들 약제들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고 밝혀졌다. 따라서 국제적인 기준으로는 더 이상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 권장되지 않는다.4) 항무스카린제전립선비대가 심한 경우 이 약제를 복용하게 되면 요폐(소변이 갑자기 안 나와 응급으로 호스를 이용하여 소변을 배출해야 하는 상태)의 발생 위험이 있다. 따라서 최근까지 전립선비대증에서 이 약제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에 과민성방광이 함께 동반된 경우에는 선별적으로 조심스럽게 항무스카린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 시중에 사용되는 항무스카린제는 옥시뷰티닌(oxybutynin), 프로피베린(propiverine), 트로스피움(trospium), 톨테로딘( tolterodine), 솔페나신(solfenacin) 등이 있다.항무스카린제의 부작용은 입마름, 변비, 시야 흐림, 요폐 등이 있다.3. 수술적 치료최근에는 우수한 전립선비대증 약제가 많이 개발되어 과거에 비해 수술하는 빈도는 많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요로감염, 혈뇨, 요폐 등이 발생하거나 방광 내 결석이 생기는 경우, 또는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1)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은 전립선비대증 수술의 표준적 방법이다.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의 역사는 100여 년에 이르며 수술기구와 수술방법이 계속 발전되어 왔다.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90% 이상의 환자가 수술 후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으로는 출혈, 발기부전, 정액이 나오지 않고 방광으로 들어가는 역행성사정, 요실금, 요도협착, 부고환염 및 요로 감염 등이 있다.2) 관혈적 전립선 적출술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의 수술 방법과 수술 기구의 발전으로 최근에는 개복 수술의 빈도가 많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내시경적으로 전립선절제가 힘들 정도로 전립선 크기가 큰 경우에는 관혈적 전립선 적출술을 시행하게 된다. 수술 결과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보다 우수하다. 합병증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의 경우와 유사하며, 개복수술에서 발생하는 심부정맥 혈전증, 출혈 등도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