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사회복지실천기술에서 면접의 기초기술에 대하여 설명하시오Ⅰ. 서론사회복지실천이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개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인간이 가진 사회적인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것을 지원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을 위해 클라이언트 개개인이 가진 강점을 부각시켜 클라이언트들이 당면한 문제 혹은 그들이 가진 욕구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는 종합적인 성격을 갖고, 체계적아며, 전문성을 가진 활동을 의미한다. 그러한 이유로 상담 대상자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동을 면접 혹은 상담이라고 하는데, 면접은 상담 대상자와 의사소통을 통해서 문제나 욕구를 파악해나가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와 단순한 ‘소통’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사는 상담 대상자와 깊은 대화를 진행해야하며, 그로부터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적합한 상담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로부터 얻은 결과를 상담의 성과라고 칭하는데, 이것은 상담을 받은 대상이 경험한 모든 형태의 변화를 말한다. 상담을 진행 중에 대상자에게 나타난 다양한 변화뿐만 아니라 상담이 종료된 후에 상담 대상자에게 나타난 모든 변화를 결과로 칭하는 것이 이론적인 의미에서의 면접의 성과이다. 그러한 성과, 즉 ‘상담 대상자를 변화 시켜 사회구성원으로서 나은 삶을 사는 것을 돕는다.’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면접(상담)에 다양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데, 본론에서는 본격적인 사회복지실천에서 다루는 면접의 기술(관찰, 분위기조성, 경청, 해석, 표현촉진, 초점제공기술, 직면기술)에 대하여 자세히 서술해 보려고 합니다.Ⅱ. 본론면접 시작에 앞서 필요한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면접의 기초적인 기술이라고 칭한다. 개럿(Garrett)은 면접에 대한 준비과정을 물리적 환경, 시간, 기록, 비밀성, 면접자의 사전지식으로 나누어 구분하였고, 존슨(Johnson)은 사회복지실천에서 사용되어지는 면접기술을 관찰, 경청, 질문, 초점, 안내, 해석기술, 분위기 조성기술로 나누었는데, 양옥경은 보다 세밀하게 우리가 언급하고자 하는 표면촉진기술, 해석기술, 초점제공기술, 직면기술 등으로 나누어 구분하였다.1. 분위기 조성기술분위기 조성기술이란 보다 원활한 면접과정을 위해서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서 상담 대상자의 심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광범위하게 생각해보면 사회복지사가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행하는 준비과정 또한 이 기술의 한 범주로 생각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면접실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부분인데, 면접실의 환경은 상담 대상자(클라이언트)의 심리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준비되어야한다. 상담 대상자의 심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으론 면접 공간의 크기, 집기류 배치, 편안한 분위기를 위한 온도 및 조명, 클라이언트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의자 등 실내의 분위기가 중요한 간접적인 기술이고, 이에 더할 수 있는 요소들은 상담의 비밀을 보장받을 수 있을 법한 공간의 독립성 및 상담자가 상담시설까지 오는데 용이하도록 교통의 접근성이 있어야한다. 다음으로 고려할 사항은 초기면접부터 클라이언트가 모든 것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인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기면접에서는 자기소개, 날씨 이야기 등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여 분위기를 조성한 후, 점진적으로 깊은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고, 대화 중에 클라이언트가 지쳐있는 것이 보인다면 잠시 쉬어가거나, 간단한 음료나 다과를 권한 후 클라이언트에게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2. 경청기술경청이라는 기술은 상담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즉 상담 대상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묵묵히 듣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상담 대상자가 처한 상황이 자신이 직면한 것처럼 느끼려는 노력을 수반하여 듣는 것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하는 질문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에 관해서 적극적으로 잘 듣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상담가가는 자신이 상담 대상자의 어떠한 말과 행동에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 사전에 선정해 두고, 선택한 요소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더욱이 사회복지사는 내담자(상담하는 대상자)가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비치는 독특한 자세, 표정, 목소리 등 비언어적 행동에 관해서도 자세히 관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그들이 가진 독특한 관점 혹은 경향까지도 경청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제럴드 이건(1999)은 상담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 뿐만 아니라 그들이 나타내려고 하는 상황까지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 요약하여 정리해보자면, 상담가(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처한 문제가 무엇인지, 자신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하여 개방적인 자세로 수용해야 하며, 클라이언트(상담 대상자)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혹은 감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주목해야 하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클라이언트가 처한 사항을 상담가는 존중가 공감의 마음을 가지고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3. 관찰기술관찰기술은 면접 대상자의 언어적 표현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에 주의를 기울이고, 혹시 모를 피면접자가 속일 가능성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아야 하는 기술이다. 왜냐하면 메라비언의 법칙에 의거하면 의사소통 과정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이상이 된다고 하는데, 비언어적표현이 상담 대상자의 언어적 표현과 일치 하는가 관찰하는 것은 중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사는 상담 대상자의 비언어적 표현으로부터 상담 대상자가 말하고 자 하는 것, 즉 주제에 대한 내용이 내포되어 있는 것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하고 기록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기술 노트(상담 대상자에 대하여), 반성적 노트(연구자의 경험, 학습에 대한 노트) 두가지 방법으로 기록해야 한다. 또한, 초기에 상담을 시작하면서부터 기록하고자 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관찰 기술 중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4. 해석 기술해석기술이란은 상담 대상자가 자신의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상담 대상자가 알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문제까지 인지할 수 있게 돕는 방법으로, 클라이언트는 이 과정을 통해서 과거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그에 따라서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되는 가능성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데에는 주의점이 존재하는데, 아래와 같다.1)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돈독하여야한다2) 상담 대상자가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사회복지사도 클라이언트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가진 상태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여야 함.3) 해석기술을 적용한 후에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에 대해 충분하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4) 해석은 단지 추론임을 전제로 해야 한다.5) 상담 대상자가 해석에 대해 받아들이는 중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면, 사회복지사는 해석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음을 인정하고, 클라이언트의 반응에 공감하며 주제에 관하여 보다 상세 한 논의를 계속하여야 한다.5. 질문기술질문은 상담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이다. 그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클라이언트에게 알맞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상담자는 클라이언트가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도록 돕고, 올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대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질문 기술 중에는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으로 구분되어지는데, 폐쇄적 질문은 ‘Yes or No'라는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대답을 할 수 있는 개방형 질문을 하는 것이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다른 형태는 직접질문과 간접질문이 있는데 단지 질문 형태의 차이이다. 사실에 대해 묻는 것이 직접 질문이고, 과정에 대해서 묻는 것이 간접질문이다. 이 상황에서는 간접질문이 질문에 대한 반감을 줄일 수 있으므로 적합하다. 마지막은 탐색을 위한 질문인데, 이러한 유형의 질문형태는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와 친밀감을 가진 이후, 즉 초기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대화가 진행된 이후에 사용되기 적합한 기술이다.6. 표현촉진기술표현촉진기술은 상담 대상자(클라이언트)로부터 정보를 계속해서 얻기 위해서 계속 말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기술이다.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정보를 얻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가 말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 말해보는 재진술, 재진술이란 방법의 하나로써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식별하는 요약기술, 클라이언트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감정의 반영, 조언과 정보제공기술,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느낌에 대해서 밝히는 자기노출 등이 존재한다.
노인복지론주제: 노년기 부부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떠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조사해보고 이러한 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Ⅰ. 서 론현재 한국의 2010년 출생자 기대수명은 여자 84.23살, 남성 77.11살로 높은 편에 속한다. 미래 살펴보면 2035년도 출생하는 한국여성은 기대수명이 대략 6살이나 증가해 90세를 처음으로 뛰어넘을 것이라 예측된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전체 노인의 68% 정도가 자녀의 출가 혹은 독립으로 인하여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노인부부세대가 50%를 넘은 것은 주목할 만 하다. 왜냐하면 가족(자녀와의 관계)가 중심이 되던 과거의 삶으로부터 부부끼리의 관계를 가지고 사는 삶 의 방식으로 이동되어 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혼 부부에게 있어서 상호간에 소통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부부의 대화라는 것은 ‘대화시작’혹은‘끝’이라는 단순한 단어로 정의 되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에 상호간에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노년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남녀의 지위가 과거 가부장적 문화로부터 탈피해 동등해 지고 있는 시기로 남자들도 적극적으로 가사노동에 나서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혹시 갈등이 심각한 상태라면, 전문가들에 의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방법으로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에 마련된 부부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아가 은퇴 후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데, 노년기에 접어든 부부들의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용되는 방법 중 하나인 ‘노인복지’ 현장에 어떠한 서비스가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현재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서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Ⅱ. 본 론1. 노년기 부부가족의 형태1)대가족에서 변화된 현대가족의 모습우리나라의 전통사회에선 조부모-부모-아이, 즉 3대가 한집에서 지내면서 삶을 지내는 형태가 대가족이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였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전통적인 의미의 대가족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재 가족의 형태는 서구사회의 영향을 받아 핵가족이라는 부모-아이 형태로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결혼한 자녀가 노부부로부터 독립하여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온전히 독립된 형태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가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가족이라는 유대관계를 깨고 도움을 주지 않는 형태가 아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족이 있을 때는 상호간에 도움을 주고받으며 한 가족이라는 틀만큼은 유지하는 모습이 현대 가족의 보편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족의 형태를 수정되어진 확대가족이라고 정의되는데, 노부부가 경제적인 문제를 자녀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하여 지내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자녀로부터 다양한 형태 도움(정서적 도움, 심리적 도움)을 받아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자녀들이 독립된 가정을 꾸리고 지내는 동안에도 손자/손녀의 양육을 조부모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한국가족의 일반적인 형태이다.2)남성 중심에서 변화된 가족형태의 모습우리나라 전통사회에서는 가장 즉 남성이 중심이 된 가족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현대사회 가족의 모습은 남자와 여자의 가족을 모두 중요시해야 하는 형태의 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현재 노부모에 대한 책임도 아들이 책임을 100% 지는 형태가 아니라 딸에게도 책임이 존재한다는 의식이 퍼지게 되고 현재에는 딸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더 높은 모습 또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회분위기 변화에 발맞추어 제사(차례)를 지내야 하는 관습이 남아있는 과거에는 남자(아버지) 친척 쪽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형태였지만, 그러한 관습이 많이 옅어진 지금은 여자(어머니) 친척 쪽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영향을 받는 형태로 변화하였다는 것이 현대 가족의 모습이고, 현대 한국사회에서는 남자의 친척 보다는 여자의 친족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현재 노부부의 가족형태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2. 노년기 부부관계 향상 서비스 조사현재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 가족의 생활에서 부부끼리 살아야하는 노년 생활이 길어지는 형태이므로 이에 알맞은 가족형태를 재정립하고 그에 알맞은 지원정책을 확립하기 위해서 과거와 달라진 삶의 주기에 맞게 부부가 중심이 된 가족생활에 대한 교육방식을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노인들이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들(우울증, 소외감)을 해결하여 황혼 이혼을 방지하고, 노년의 가족이란 개념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상자가 가진 경험(직업, 여가 등)에 알맞은 생활을 설계해야 합니다. 더욱이 은퇴 후 보내는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서 스스로 본인과 배우자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며, 그 분야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지원의 예로는 남자들이 지역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이 있고, 노년기에 접어들어서 서로 돕고 지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인 노인 돌봄 품앗이 사업을 예로 제시할 수 있고, 아래 사업들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해 보겠습니다.2-1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예시)1) 부부관계 중심 생활교육 - 고령화시대(100세 시대)로 들어가면서 가족의 형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노년기 부부가 자녀들의 독립으로 인해 혼자 남게 되거나 부부만 남게 되는 경우가 흔해졌는데, 그러한 이유로 현재 부모 세대에서는 자녀가 중심이 된 가족구성으로부터 부부가 중심이 된 가족구성으로 재설계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교육사업이 진행되는 이유는 부부간의 긍정적인 관계가 길어진 노년의 삶의 질이 어떻게 될지 결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2) 일-여가생활 매칭지원 서비스 - 서비스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배경(소득, 일자리, 성별 등)의 다양한 조건에 따라서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알맞은 부분이기에 진행되는 사업이다. 그 이유는 대상자에게 알맞은 서비스(일-여가에 대한)를 제공함으로써 노년 부부가 갖는 만족도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3)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 -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노인을 돌보는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서 노령인구의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 구축의 필요성의 대두에 의해 시작된 사업이다. 고령화 시대에서는 나이가 어린 노인이 나이가 많은 노인을 돌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자신의 배우자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많아짐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고, 노인부부가 원하는 적합한 방식의 돌봄 서비스가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3. 현재서비스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위와 같은 서비스로부터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정의할 수 있다. 왜냐하면 노인들에 대한 서비스가 현재에도 아주 저조하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많은 정책(치매, 방문보건서비스)을 제공 하고 있지만, 당사자인 노인 부부들은 물론 그 가족들은 정부의 안일한 서비스운영과 같은 방식에 대해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경우가 여전히 대부분이다. 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막기 불가능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대책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한 분야에만 숙달된 전문가를 내세우는 것 보다는 여러 방면을 두루 섭렵한 인재를 내세우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노인복지에 관한 문제는 어떤 한 부분만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요건, 사회적인 요건, 깊은 부분에서는 배우자의 상태(치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요건(경제적인 여건) 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지원이 청년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부정적인 여론도 존재하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에‘나이가 들고, 노인이 될 것이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결국에 나이가 들 것이므로, 노인복지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사회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문제에 관련에서는 다른 어떤 사업보다 비중을 크게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이웃 일본에서는 현재 당면한 사회문제이고, 중국에서도 우리와 같이 당면하게 될 사회문제라는 것, 즉 필연적인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위에서 제시한 것 같이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 한걸음씩 해결해 나가고, 노인부양 문제, 복지문제를 가족에게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재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노인들의 고독사문제와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의 영역이 확대되어 사후까지 관리되는 복지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 복지론사회복지관의 3대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시오.Ⅰ. 서 론사회복지관의 정의는 특정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특정한 시설과 전문성을 갖는 인력을 기초로 두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더하여 지역사회의 복지문제에 대한 예방 및 해결을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목적을 가진 시설을 의미한다. 위에서 언급된 지역사회복지가 의미하는 바는 특정한 지역에 사는 주민에 대한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서 전개하는 복지에 관련한 사업을 의미한다. 사회복지관의 서비스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원하는 지역사회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보호 및 재가복지서비스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자립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훈련 등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하여 각종 지역사회문제를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 전달기구로서 사회복지관은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다. 사회복지관 사업은 1906년에 원산에서 벌어진 인보관운동이 시초가 되어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1921년 서울에 태화여자관이 설립되었고, 시간이 흘러 2012년 기준으로 437개의 사회복지관이 설치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론에서 부터는 본격적으로 사회복지관 운영원칙 및 사회복지관 3대 주요사업과 사회복지관 운영원칙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Ⅱ. 본 론1. 사회복지관 운영원칙사회복지관은 특정한 연령대 혹은 계층과는 연관을 가지지 않는 서비스 전달체계의 하나로써,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시범적이고, 예방적인 성격을 가진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통해 복지를 증진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복지관은 위와 같은 설립목적과 특징을 기반으로 생각 해 보았을 때 아래와 같은 원칙을 기본으로 하여 운영되어야 한다.첫째로, 지역성의 원칙이다. 사회복지관은 해당 지역사회의 특징과 지역주민의 문제와 요구조건에 관하여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할을 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주민들이 능동적 자세와 책임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두번째로, 전문성의 원칙이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가 가진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일반적 프로그램과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전문적 프로그램 두 가지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은 관련된 기술 및 지식을 보유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이 사업을 수행하도록 해야 하고,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전문성을 증진시키는 노력을 해야만 한 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의 예로는 출산 및 인구고령화로부터 초래되는 문제, 최근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알코올 및 약물남용에 관한 문제를 들 수 있다.셋째로, 책임성의 원칙이다. 사회복지관의 역할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지역주민의 욕구를 모두 충족하고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함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에 따른 효과의 극대화를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해당 사업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적절한 수준의 재정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넷째로, 자율성의 원칙이다. 사회복지관은 전문성을 가진 단체이기 때문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전문성이 효율성과 연관되므로, 이러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의 업무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선 중앙정부 및 지자체는 제도정비를 통해 협력해야 한다.다섯째로, 통합성의 원칙이다. 사회복지관은 사업을 진행할 때에 지역사회 내 공공복지기관과 민간복지기관간의 연계성을 강화시켜 지역사회복지 체계를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 서비스를 제공을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여섯째론, 자원활용의 원칙을 들 수 있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가진 인력과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역사회가 지니고 있는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만 한다.일곱째, 중립성의 원칙이다. 사회복지관은 기관이 정치색을 가진 활동 및 특정 종교를 포교하는 활동과 연관되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중립성이 유지되어야만 한다.마지막으로, 투명성의 원칙을 제시할 수 있다. 투명성이란 주어진 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운영과정에 있어서 청렴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복지관의 사업은 다른 어느 분야의 기관운영보다 투명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그러한 이유로 기관종사자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투명성을 가장 중요한 분야로 두어도 손색없을 것이다.2. 사회복지관의 3대 주요사업사회복지관은 크게 3가지로 사업을 나누어 진행하는데,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부분으로 나눠진다. 사례관리는 사례발굴, 사례개입, 서비스 연계로 3가지로 나누어 보았고, 서비스제공은 가족기능강화, 지역사회 보호, 교육문화, 자활지원 및 기타로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보았고, 마지막으로 지역 조직화에 관한 내용은 복지네트워크, 지역조직화, 자원 개발 및 관리 3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표를 통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사업영역분야주요내용사례관리사례발굴지역사회 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찾아 상담과정을 통해서 서비스 지원 여부에 대해서 판별하는 과정사례개입지역사회 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 및 다양한 원인으로 위기가 발생한 주민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서비스가 주민에게 제공되도록 하는 과정서비스 연계사례개입과정에서 필요한 지역사회 내 사용 가능한 자원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및 연계하는 역할과 서비스를 의뢰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서비스제공가족기능강화사회구조 변화로 인해 초래된 가족 구성원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가족구성원의 친밀도 향상 목표로 하여, 보다 나은 가정이 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입니다.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증진, 가족관계ex) 가족관계증진사업: 가족구성원간의 의사소통부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구성원 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가족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지역사회보호지역사회보호 사업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가족기능이 약한 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방지하고자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상담, 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아래와 같은 예시가 존재합니다.ex) 급식서비스: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보호가 필요한 노인이나 소년 소녀가장 등을 위한 식사제공 서비스의료서비스: 경제적으로 취약한 의료대상자에게 의료기관 연계하여 지원하는 서비스일상생활 지원: 독립적인 생활능력이 부족한 요보호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살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초적인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밑반찬 제공 등)그 외에도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정서서비스사업, 독립적인 생활 불가능한 노인을 지원하는 일시보호 서비스 사업 등이 있습니다.교육문화지역주민게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지역주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및 문화생활을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ex)사회교육사업: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학원)의 기회 가 적은 아이들에게 학교수업을 보충하는 수업을 제공하거나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
아동복지론다문화 가정 관련 기사 5편을 찾아 내용을 정리한 후 개인적인 견해 및 느낀점을 작성하시오Ⅰ. 서 론한국 사회는 1990년대부터 국제결혼이 시작되었는데 2003년부터 건강가정 시민연대에서 혼혈아, 국제결혼이라는 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면서 생기기 시작한 것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단어이다. 현재의 다문화 가정은 서양인과 한국인의 만남으로도 이루어지지만, 주로 아시아권(베트남, 필리핀 등이 주)에서 한국으로 온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과 결혼하면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어 가정을 이루는 것이 현재 다문화 가정의 개념으로 여겨졌다. 다문화 가정이란 국가, 언어를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해야 하며, 더하여 계급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므로,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 이해하려면 다문화 가정의 여성이 가진 언어 혹은 문화 등을 고려하여 결혼 후 이주해서 사는 한국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더하여 다문화 부부 관계 형성 및 다문화 부모와 자녀관계의 형성이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야만 한다. 또한 다문화 가정을 가지게 된 당사자, 그리고 자녀들이 겪을 사회에서의 적응 문제에 관해서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아래서도 언급할 것이지만, 다문화 가정이 현재까지도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주로 결혼 적령기를 맞추지 못한 농촌 지역 결혼을 하지 못한 남성이 중심이 되어 다문화 가정을 구성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온 다문화 여성(결혼을 통해 한국에 온 여성)은 세 단계 정도로 구성되는데, 중국과 수교를 시작한 이후에, 조선족 여성들이 대거 한국으로 들어온 것이 첫 번째 단계이며, 일본이나 필리핀, 중국 한족 등등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 들 중 특정 종교를 신앙으로 가진 여성들이 더 나은 삶을 가지기 위해서 한국 남자들과 결혼을 시작한 단계가 두 번째 단계이며, 마지막 단계는 2000년대 이후 농촌에서 혼기를 못 맞춘 남성들이 필리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여성들이 결혼업체를 통하여 입국하기 시작한 것이 세 번째 단계로 나뉘어져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Ⅱ. 본 론(1) 첫 번째 기사 - 여성가족부 실시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여성가족부가 2018년에 발표한 ‘전국 다문화가족 조사’에 의하면 다문화 가족의 자녀가 1년 동안 차별을 경험안 비율이 9.2% 정도로 2015년 조사(6.9%)와 비교해 보았을 때 2.3%정도 증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번 조사에서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주로 친구 혹은 직장동료에 의해서 차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친구에 의한 차별은 64%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장동료 혹은 고용주로 부터의 차별이 28.1%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다문화가족의 자녀가 본격적으로 청소년기에 진입했다는 것인데, 초등 고학년생인 다문화 자녀의 비율이 45%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중학생이 24.1%, 고등학생이 16.4%, 성인이 된 다문화 자녀는 13.8% 정도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학교 혹은 직장으로부터 차별을 경험하더라도 참거나, 그냥 ‘넘어 간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4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조사는 2009년 시작된 조사로 3년을 주기로 하여 4번째 실시된 조사인데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자라 청소년기 자녀가 증가되고 있는 상태에서 현재는 과거부터 한국의 대표였던 단일민족사회가 아니라, 다문화사회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로부터 사회에서는 한국어 교육, 생활문화 등 초기적응 문제에 관해선 현재 정착단계에 있지만, 전반적으로 10년이 넘은 다문화가족이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족이 우리의 진정한 이웃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국가 혹은 지방정부가 실시하는 사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서서 다문화 가족을 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 기사에서 나타내고 있다.(2) 두 번째 기사 - 다문화 아이들에겐 여전히 잔혹한 `다문화 한국`지난해 러시아 국적 어머니와 살던 다문화가정 자녀 B군은 친구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뒤 옥상에서 추락해서 숨졌다. 이와 같이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왕따문제 혹은 폭행 문제는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되어 왔고, 문제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여러 가지 예를 들어보면, 2016년엔 전남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들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머리를 자르고 바늘로 찌르는 등의 가혹행위 저질러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기도 하였고, 중국인 국적 어머니와 사는 학생 한명은 수학여행을 가서 친구와 대화하는 중에 어눌한 발음 때문에 오해가 생겨 폭행을 당하기도 한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것처럼 문제는 많이 존재하고 있고,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 의하면 전국 초등학교 내 다문화가족 학생 수는 2012년 기준 3만3740명에서 2017년에는 8만2733명으로 증가하여 대략 2.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학생들과 비율로 따져 보아도 초등학생 100명 중 3명은 다문화가정 학생으로, 점차적으로 비율이 높아져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구체화하여 보다 체계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단일성을 강조해온 한국인의 국민성을 한 번에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일선 교사들부터라도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교육환경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3) 세 번째 기사 - '다문화 가정도 우리의 이웃이다‘춘천시 지방정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서 홍보물을 제작하는데, 그 동영상을 통해서 단일민족이란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다문화 가정 또한 우리 사회 일원임을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국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서로 다른 국가로부터 온 사람들 또한 우리와 동등한 사람인 것을 인식하고 그들의 문화, 민족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내용도 더해진다고 한다. 그럼으로써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사업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해 있는 한국사회에서 홍보물 제작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완성된 동영상은 공공기관에서 진행되는 교육 및 간담회 자리에서 상영되어질 것이라고 합니다.(4) 네 번째 기사 - 멍드는 다문화가정 아이들... 학교 떠나는 다문화 아이들부모가 서로간의 양육권 싸움에 자녀가 희생되는 것이다. 학업을 중단하는 비율이 일반 학생들에 비해서 4배에 해당한다고 한다. 한 예로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정아는 2015년 2월 아빠 몰래 한국을 떠나서 베트남으로 떠났다. 하지만 11개월 뒤 아빠 손에 이끌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은 이혼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의 양육권을 가지기 위해서 적법한 방법으로는 엄마가 양육권을 가질 수 힘들다고 판단하고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도망쳐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아이를 찾기 위해서 합법적인 루트를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아이를 납치하거나 강제로 빼앗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떠난 아이들의 여권이 만료되고, 그에 따라서 아이들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하여 벌금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불법적으로 친척의 호적을 올리는 등의 방법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 외에의 경우에도 다문화 가정아이들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어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학교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궤도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생겨 학업을 중단하기도 한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이주노동자는 우리나라의 국민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다”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인데, 정부 주체의 인식 교육을 통해서 개선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미국과 같은 나라에는 다문화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다문화 가정은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며,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중심적인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