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에 대하여자신의 견해는?목차1. 외모지상주의 (lookism) 이란?2. 한국사회와 외모지상주의3. 한국 대중매체와 외모지상주의4. 한국사회와 외모지상주의 폐해5.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는 진정한 ‘미’1. 외모지상주의(lookism)이란?우리에게는 외모지상주의 혹은 외모 차별주의로 익숙한 ‘lookism’은 2000년 8월에 미국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새파이어(William Safire)가 인종, 성별, 종교가 아닌 새로운 차별 요소로서 외모를 지목함으로서 무의식적 개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외모가 개인 간의 경쟁에서 우열과 성패를 판가름하는 지표가 된다고 생각하여 그 요소를 얻기 위해 지나치게 겉모습에 집착 및 강요받게 되는 현상을 꼬집는 용어로서 널리 알려지게 된다.널리 활용되어지는 외모지상주의(lookism)에 대한 왜곡된 관념으로 인간의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욕망과 동경과 욕망 자체를 이야기한다고 착각 하는 경향이다, 그러나 외모에 대한 동경과 욕망은 인간의 ‘본능’으로 처음 마주하는 대상의 외모를 통해 그 성격을 파악하려는 ‘성질’이다, 선사시대의 미의 기준에서 이러한 성격을 찾아볼수 있다, 식량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오늘날의 ‘비만’체형이 동경하는 미의 기준이 된다, 비만의 신체상은 대상이 2세에게 안정적인 영양공급을 해줄 수 있는 역량과 경제적인 여유를 보유했다는 근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당대의 ‘미’의 기준과 동경을 알려주는 근거로서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상이 있겠다.역사시대 들어 와서도 ‘외모’에 대한 인식은 이러한 경향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그에 대한 예시로 중국의 고사 ‘동시’와 ‘서시’ 이야기 아름다운 서시가 가슴을 부여잡고 거닐때에는 마을사람들이 걱정하고 그녀의 창백함을 걱정하지만 외모가 추한 동시가 그러한 서시를 흉내내자 못생겼는데 건강하지 않다고 마을 사람들이 도망쳤다는 서시봉심에 대한 고사성어는 당대에도 존재했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과 올바른 외모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 하였다고 볼 수 있에 대한 동경과 욕망은 인간의 오래된 본능과 같은 사상이었다.그러나 ‘외모 차별주의’는 개인이 지향하는 외모와 성향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관념에 벗어난 외모는 연애와 결혼의 기회의 불공평의 영역을 떠나서 취업,승진, 인사고과와 같은 외모의 영향과는 다른 사회적 영향에서 개인의 기회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의 문제시 되는 것으로서 외모를 이유로 직원 채용을 거부하는 사례등을 꼽을 수 있다.앞서 이야기 한 ‘비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그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선사’시대에서는 ‘비만’이 ‘부유함’과 안정적인 2세 양육을 상징하는 사회적 이상적인 외모였다면 오늘날에는 ‘비만’은 ‘빈곤’,‘저소득’,‘나태’등을 떠올리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체형이 되었다,따라서 외모 차별주의, 외모 지상주의는 이런 비만의 외모를 지닌 이의 사회적인 기회가 비만이 아닌 외모를 가진 사람에게 불리하게 작용되는 것을 용인하고 문제시 하지 않는 현상에 대한 비판으로서 등장하는 이데올로기를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러한 외모지상주의의 문제는 저소득 국가에서 보다, 식생활의 문제가 해결이 된 계층, 국가에서 더욱 두드러 진다. 그렇기에 우리 사회 역시 외모지상주의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다.2.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앞서 이야기 했듯 개인 및 사회가 ‘아름다운 외모’를 추구한다고 해서 ‘외모 지상주의’라고 하지 않는다, 외모지상주의 사회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외모를 위해 얼마나 많은 기회비용들이 토해내듯 낭비하고 있으며, 그러한 지출이 만연하며 용인되는 사회를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에 있어서 한국 역시도 자유롭지 못하다.한국사회는 50,60년대 농업사회에서 출발하여 7080년대 산업사회 그리고 90,00년대 정보사회를 거치며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이 과정들이 점진적이며 변증법적인 상태에서 정반합의 발전을 통한 체계적으로 넘어간 형태가 아닌 빈곤의 탈출을 위한 급진적인 성장이였다. 농업사회의 문제의식을 안고 산업사회로 산업사회의 문제를 안고 정보화 사으로 필자는 1970년대는 한국 최초의 성적소구광고로서 '비너스‘가 모델들을 내세워서 속옷만 착용하는 광고를 하기 시작한 시점으로 본다, 성적 소구광고의 등장은 관념적으로 존재하던 ’이상적 성적 모델‘의 실체화로 보기 때문이다.그리고 한국사회의 외모에 대한 관심의 대중적 성장은 80년대 정책과 맞물리면서 널리 퍼지게 된다, 전두환 집권기 우민화 사업으로 3S로 대표되는 성(sex),영화(Screen),스포츠(Sports)의 산업의 태동과 정부 주도의 육성은 대중의 관심을 정치적인 문제에서 지엽말단적인 부문으로 돌린다는 성과와 함께 대중에게 새로운 미의 기준을 학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90년대는 이러한 분위기가 안착되는 시기로 경제적 성장에 대한 수익이 분배되던 시기로 확대된 중산층의 성장은 ‘쌍커플 수술’의 정착을 가져오게 되었으며 인생에서 외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시선이 무려 42%로 외모에 대한 큰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였다.00년대에 들어서 미디어의 발전은 자신의 외모가 불특정 다수에게 평가받는 기회가 더 크게 열렸으며 외모를 가꾸는 것이 보다 보편화가 되었다, 따라서 외모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선은 감소했으나 외모에 대한 ‘차별적’인식은 더욱 증가 하였는데 한국갤럽에서 외모가 인생에서 중요하냐는 질문에 가장중요하다고 답변한 인구는 줄었으나 중요하다고 답변한 인구가 58%로 과거 같은 문항의 질문이 45%것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비단 외모지상주의를 ‘여성’에 국한하나, 과거와는 달리 00년대 들어서는 남성들도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한국갤럽에서 남성이 취직을 할 때 외모 때문에 자주 실패한다면 성형수술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94년도 45%에서 04년도 66% 15년도 65%로 남성들 역시 자신의 경쟁력으로 ‘외모’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0년대 이후에는 정치적올바름과 신 진보운동등의 영향으로 ‘급진적 페미니스트’의 문화가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지다, 우리는 그중에 ‘유행‘을 드를 반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트랜드를 창조해 낸다 그리고 트랜드의 역기능은 정형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가령 연예인의 수식어인 ㅇㅇ완판녀 라는 것을 대표로 들 수 있다. 연예인이 착용하고 나온 특정 상품이 ‘매진’되었다는 완판녀, 그렇다면 이런 의문을 대중매체는 물건만 완판 시켜왔는가? 여기서 필자는 문제의식을 갖는다, 한국 대중매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사회의 풍토에 대한 책임이 없을까?00년대의 외모관련 유행어로 얼짱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얼굴’+‘짱’(최고) 라는 단어의 결합으로 탄생하였다. 과거에 흔히 통용되던킹카,퀸카를 대체하는 표현인데 채팅, 캠, 블로거, 미니홈피, 홈페이지 등 인터넷 서비스의 등장으로 일반인도 자신의 외모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기회가 생기고 그 외모를 품평하게 되면서 ‘얼짱’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얼꽝’이라는 표현도 등장하게 된다. 얼짱들이 생겨나게 되고 5대 얼짱, 4대 얼짱등의 순위가 매겨지게 되었고 이 대중의 얼짱 풍토를 타자 기업의 스폰서십이 생겨났다.이러한 분위기에서 편승한 것이 유명한 10~20대 인터넷 얼짱들을 오프라인에서 보게 해주겠다는 취지로 만든 프로그램 얼짱시대(2009~2013)였다. 얼짱시대를 통해 얼짱들이 방송사에게 돈을 벌어줄수 있다는 화재성을 입증하게 된 것이고 이는 역으로 대중에게는 ‘외모’가 그자체가 돈이 된다는 시그널이 되었다. 과거의 킹카와 퀸카는 ‘외모’를 이용해 돈을 벌기란 어려웠다. 외모를 이용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다른 재능과 결부하여 데뷔하는 것에서 정체 되었다면 ‘얼짱’은 그 자체가 수익창출을 위한 통로가 되었다. 그렇게 얼짱들은 10년대 개인방송 플랫폼들을 타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다,그럼 외모가 ‘경제적 문제’만 해결해 줄까? 얼짱시대가 종영하고 난 뒤에 등장한 Let美人(이하 렛미인)은 스토리온-O tvN에서 방영한 성형 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름의 유래는 소설 렛미인이다. 외모에 정말 심각한 결함이 있는데 로 설정해두고 편집을 하는 방법을 취한다, 그리고 신청인이 겪는 문제를 ‘외모’로 인한 차별로 연출을 하고 외모의 변화를 통해 극복했다는 연출을 보인다, 따라서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우월한 외모를 지녀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비단 이런 두 프로그램 때문에 미디어가 ‘외모차별주의’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개그프로에서 소비되는 못생긴 캐릭터, 뚱뚱한 캐릭터, 외모에 대한 품평들을 이야기 할 수 있다. 2019년 외모에 대한 비하로 인해 어린위주의 방송국인 투니버스의 ‘흔한남매’가 법정제재를 맡게 되었다는 기사는 우리의 대중매체가 외모로 만들어내는 화재성에 ‘기생’해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건 아닐까?4.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 폐해한국 대중매체의 외모가 주는 화재성에 대한 집착은 앞서 필자가 우려한 ‘미‘의 정형화’를 낳았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강남언니’의 등장이다. 강남언니로 표현되는 잦은 성형수술로 만들어지는 외모의 특징으로 보형물 삽입으로 넒고 튀어나온 이마, V형의 작은 얼굴과 큰눈 그리고 두툼한 눈밑지방, 쌍커플, 오똑한 코가 있다,강남언니는 이러한 외모를 성형을 통해서 가진 여성을 빗대는 말로 강남권에 밀집한 성형외과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여성들을 이야기한다.과거에는 이 강남언니라는 표현에서 성형+괴물 이라고 불리던 성괴의 이미지를 떠올려 거부감을 갖던 대중이 이제는 강남언니라는 표현을 그냥 ‘성형을 한 여자’ 정도로 받아 들이는 듯하다, 동명의 후기, 가격비교, 업체연결을 해주는 서비스가 대중의 거부감 없이 등장하는 단계에 이르었다는 것은 ‘강남언니’라는 표현에 대중이 가지는 성형에 대한 ‘만성’을 보여준다고 본다.. 그럼 강남언니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비용을 감당해야할까? 먼저 V라인의 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악수술을 받아야한다, 성형목적의 수술은 대부분 비보험으로 청구되기에 1200만~2500만원을 지불해야만 한다. 두툼한 애교살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밑지방재배치의 전체 평균 가격은 197,718원입니다. 가장 비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