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한국가정생활문화담당교수:제출일:제출자:Chonnam National University제목 :한국 음식이 걸어온 길을 함께 걷다.한국 음식이 걸어온 길을 함께 걷다.도서명: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황교익1학년 때 ‘문화인류학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문화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과제로 읽었던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책은 세계의 음식문화를 접하게 해주었다. 즐겁게 읽었던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음식문화와 관련된 책을 읽기로 했고 그 중 한국음식문화에 관련된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학교 도서관에 방문해 한국음식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살펴보던 중 익숙한 저자가 눈에 띄었다. ‘황교익’, 항상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나오는 맛 칼럼니스트이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수요미식회’에서 음식을 소개하며 음식역사부터 음식문화까지 음식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말해주는 음식의 역사와 문화는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나에게 인상 깊게 다가왔고, 알고 먹는 재미를 알려줬다. 나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한국음식문화를 설명하는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책을 선택해 읽게 되었다.‘한국음식문화 박물지’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이 먹고 접하는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먹고, 어떤 음식의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하나하나 소개했다. 한국 음식을 살펴보다 보면 생전 듣지 못했던 음식이 많았다. 이런 음식의 다양성을 책에서는 굶주림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작지만 다양한 산물들이 생산되었다. 하지만 부족한 생산량으로 전 민족의 배를 채우기에 한계가 있었고 게다가 홍수와 가뭄 등으로 항상 굶주렸다고 한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굶주림이 오히려 음식의 다양성을 가져온다는 것이었다. 평소에는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재료들도 굶주림 앞에서 배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게 되고 끊임없이 자연에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재료가 다양한 ‘요리’로 탄생하기까지의 다양한 원천을 다뤘다. 우리가 왜 삼겹살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젓갈을 만들게 되었는지, 부대찌개가 어떻게 등장하였는지 우리의 역사적 상황, 자연적 상황을 들어 설명했다. 음식문화는 역사와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작가는 밥과 반찬, 한정식, 백반, 남도음식, 궁중음식, 향토음식, 쌀, 부엌, 밥그릇, 국, 떡, 프라이드치킨, 된장, 생선회, 초밥, 스파게티, 라면까지 일상의 음식을 소개했다. 책을 읽기 전 나는 한국음식문화라고 하기에 전통음식을 소개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생선회, 스파게티, 라면까지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한국음식이라고 하면 조선 시대 음식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실제 우리가 평소에 먹고 즐기는 음식을 소개했다. 우리가 향유하는 문화가 한국 음식문화라고 여겼다. 더 이상 한국 음식을 당연히 전통음식, 조선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했다. 우리가 먹는 한국 음식을 조선 음식이라고 하기에 많은 변화를 거쳤고 단순히 조선음식이라고 한정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한국 음식은 일제강점기를 전후로 음식의 형태가 엄청나게 변화하였다. 우리가 현대에 먹는 많은 음식은 일제강점기 이후 변화된 음식이었다. 책에서 소개되는 대부분 음식은 일제강점기의 영향을 받아 식재료부터 조리방법, 조리기구까지 변화되었다. 예를 들어 감자, 고구마는 일제강점기 일본을 통해 새로운 품종이 보급되었고 우리가 먹던 토종 감자, 고구마는 이미 계량된 지 오래였다. 한국 사람들은 흔히 보슬보슬한 강원도 감자가 토종감자라고 생각하지만 토종감자는 미국감자로 일본을 통해 들어온 것이었다. 우리의 음식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토종은 품종개량을 통해 섞이고 바뀌었으며 새로운 음식문화를 탄생시켰다. 품종개량은 우리에게 보다 맛좋은 음식을 주기도 했지만, 과거와 다른 맛을 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맛이 궁금했다. 변화되기 이전의 우리 음식은 어떠했을까. 이미 사라져버린 맛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다른 예로는 우리가 흔히 육수로 내는 멸치육수는 일제 강점기 때 처음 일본으로부터 건너온 것이었다. 일본이 메이지 시대까지 육식을 금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물 맛을 위해 멸치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기존의 음식문화는 사라지다시피 변화되었다. 정말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일본이 우리 문화를 강제로 변화시키지 않고 우리나가 일제에 침범을 당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지켜오고 발전시켜왔었을 변해버린 우리의 음식문화가 안타까웠다.하지만 여전히 한국 음식의 원형 안에는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변화하였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특색 있는 조리법으로 한국 음식의 흐름은 이어져 오고 있었다. 많은 음식 중 자연에 기대지 않는 것은 전혀 없다. 나는 모든 음식이 자연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음식의 조리법, 조리도구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세계 속에서 한국 음식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은 한반도의 식재료라고 했다. 예전 뉴스에서 외국기업이 우리나라의 재료를 특허 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외국에서는 일찍이 우리 식재료의 가치를 알고 먼저 선점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 늦기 전에 한반도의 식재료를 알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책에서는 음식문화에서의 음식의 주체를 들면서 소개했다. ‘음식의 주체는 조리하는 사람이 아닌 먹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향유자가 없는 문화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분을 읽고 가장 공감 됐다. 먹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요리가 먹힐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 음식의 주체는 한국인이 되며 한국인에 의해 한국음식문화가 형성된다. 책 속의 음식문화는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했다. 다양한 역사적 상황을 겪은 한국 음식문화는 더 다양하게 변했다. 나는 다양한 한국음식문화를 접하면서 가장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한국음식문화의 변화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요즘 가장 변화하고 있는 음식문화 특징은 ‘일품요리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일품요리 하나면 한 끼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요즘은 예전처럼 반찬을 많이 놓고 먹기보다 맛있는 요리 하나로 밥을 먹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외식업계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쁜 현대사회 속 가정에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하기보다 적은 반찬에 맛있는 요리 하나를 준비해 가족과 함께 먹게 된다. 우리 집도 부모님께서 맞벌이하시기 때문에 예전부터 반찬을 많이 놓고 먹지 않았고 맛있는 된장찌개, 탕 등을 준비해 먹었다. 이렇듯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음식문화의 변화는 우리가 직접 향유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목명:한국가정생활문화담당교수:제출일:제출자:Chonnam National University제목 :인종 구별짓기그림 1Ⅰ. 서론지난 3월 9일 낮 12시경 전남대 후문 PC방에서 한 외국인이 종업원의 입안에 젓가락 등을 넣어 죽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대학 캠퍼스 근처인 PC방에서 외국인이 젓가락을 넣어 엽기적이고 잔인하게 죽은 사실은 전남대 학생의 큰 관심과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오프라인 공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에서까지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이야기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이후 우연히 SNS ‘Facebook’에서 다음과 같은 글(그림2)을 보게 되었다. 한 익명의 학생은 전남대 후문 PC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며 피의자는 흑인이라는 언급과 함께 조심하라는 말했다. 이후 이 글을 두고 많은 사람이 인종차별을 지적하며 반론을 들었다. ‘Facebook’에서는 이 글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흑인 프레임에 대한 인종차별의 다양한 의견이 댓글로 올라왔다.젓가락 살인사건 이후 꾸준히 다양한 인종차별에 대한 제보가 올라왔다. 실제 흑인을 비난하는 사건을 목격한 한 학생의 글(그림3)가 올라왔다. 실제 전남대 학생이 지나가는 흑인을 보고 위험하다, 가까이 말라는 등의 이야기를 한 것을 목격한 것이다. 나는 이 글(그림3)을 보고 한국 내 만연해있는 인종차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고, 그 현실에 대해 조사해 레포트를 작성하기로 결정했다.Ⅱ. 본론인종차별이란 국어사전에 따르면 인종적 편견 때문에 특정한 인종에게 사회적, 경제적, 법적 불평등을 강요하는 일이다. 그 예로는 나치의 유대인 박해, 백인의 황화론에 따른 황인종 배척, 미국과 남아프리카의 흑인 차별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인종 차별의 역사는 그다지 멀지 않은 과거에 있다. 미국의 경우 150여전 까지만 해도 노예제도가 있었으며 흑인을 동물로 대하듯 했다. 미국의 노예제도는 1865년 남북전쟁의 결과로 폐지되었다.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의 대표적 사건은 LA 흑인 폭동사건도이다. LA 흑인 폭동사인 등에 대해서는 무서워하고 어려워한다. 우리보다 못산다고 생각하는 후진국의 동남아인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깔보는 경향이 있다. 즉 한국내 외국인을 바라보는 데 이중잣대가 사용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보육료 전액지원, 보육교사 다문화 보수교육, 인권정보 제공, 법률구조 지원, 한국어교육, 문화다양성 수용 정책,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정규 교육과정에서 다문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다문화교육 시행이전의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현실이다.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나인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겪는 인종차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나의 많은 친구들이 한국에 오고 싶어 하지만 한국인들의 흑인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한국에 오기가 겁이 난데요’라고 대답했다. 15년 8월 24일경 방송된 ‘우리 사회가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다문화가정 편에서 외국인 패널들은 혼혈아는 성장하면서 문화정체성의 이중성을 가지고 태어날 것임을 시사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인 ‘타일러 라쉬’는 아이가 성장할 국가로 고국 ‘미국’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로 한국보다 인종차별에 대한 교육이 잘 시행되고 있으며 미국에는 인종차별에 대한 법도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좀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한국인들 외국인들을 쉽게 비속어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중국 사람보고 ‘짱깨’, 미국인 여성보고 ‘백마’, 일본인에게 ‘원숭이’, 흑인 남성에게 ‘흑형’이라고 부르는 등 서슴지 않고 인종차별적 단어를 사용한다. 더 나아가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나 혼혈아에게는 ‘잡종’이라고 부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은 편견에 의해 시작되며 그 편견의 틀을 가지고 있다. 유튜브의 ‘Heechulism’ 유튜버가 한국에 사는 흑인을 대상으로 편견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Heechulism 유튜버는 흑인들이 자신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작된다. 한국 사람들은 분명하고 제대로 된 성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성교육을 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이며 많은 사람들이 포르노를 통한 성 지식을 가지고 있다. 실제 전남대 생활대 강의 중 하나인 ‘성의 이해’ 과목을 이수하면서 전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성 지식과 관련된 설문지를 배포했는데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높은 결과가 나왔었다. 우리나라 성교육은 적극적으로 실행되지 않으며 현실적이지 않은 정보 제공형이 많은 현실이다.세 번째로는 ‘흑형이나 흑누나라고 부르는건 어때?’라는 질문이다. 영상 속 등장하는 대부분의 흑인들은 흑인에게 다가올 때 더 쉽게 흑형이나 흑누나라는 말을 부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다른 인종에게는 인종차별적 단어를 사용할 때 뒤에서 말을 하는데 흑형이나 흑누나는 더 쉽게 말한다고 했다. ‘가끔은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왜 저러나 하고 생각을 한다고 한다. 안 쓰면 좋겠다.’는 답변을 했다.네 번째로는 ‘흑인들은 성질이 급하고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질문에 ‘흑인들은 말실수라도 하면 흑인들이 화낼까 봐 말을 걸지 않는 생각이 든다. 흑인들의 성격을 급하고 감정적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이다. 그런 일반화를 흔히 많이 하는 것 같다.’, ‘흑인들도 미국계 흑인, 흑인계 독일인, 나이지리아 흑인 등 다양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냥 흑인의 프레임 속에서 본다.’, ‘흑인이 티비나 영화에서 흑인들이 좋지 않은 이미지로 비쳐지는 게 문제인 것 같다. 사람들은 거기서 본 거로 흑인을 판단해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라는 답변을 했다.다섯 번째로 ‘편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변을 했다. ‘사람을 전체의 한 집단으로 판단하기보다 여러분이 만나는 개인으로 사람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흑인들이 다 똑같지 않아. 흑인들이 다 나쁜 게 아니에요. 진짜 좋은 사람도 많아. 한국 사람도 그럴 거야.’, ‘저는 화내는 흑인여자 아니에요. 혹시 저를 보게 되국에서 살 때, 백인으로서 좋은 점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외형적으로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 ‘제가 외국인이라서 한국말 잘 못한다고 생각해. 항상 먼저 영어로 말 걸고 도와준다.’, ‘내가 백인이라서 먼저 다가와 영어로 말을 걸어와. 그리고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려 해.’, ‘백인 남자를 좋아하는 한국 여자들이 있잖아요. 백인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길거리에서나 심지어 온라인에서도 작업을 걸어. 한국에서 더 인기가 많아.’, ‘ 사람들이 나를 많이 쳐다보더라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내게 관심 있는 좋은 시선으로 봐주더라.’반면에 ‘한국에서 사는 나쁜 점’은 다음과 같았다. ‘갑자기 먼저 다가와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 게 많아. 안된다고 하면 왜 그러냐고 다시 묻지. 왜 자기들에게 번호를 주지 않는지 궁금해 해.’, ‘한국남자는 백인여자들이 쉽다고 생각해. 한국남자들은 백인여자들과 데이트를 하고 싶어 하고 자기들을 좋아해주길 원해.’, ‘한국남자들은 자기들이랑 처음 만난 날에 같이 호텔에 가서 성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생각해. 그건 사실이 아닌데.’,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더욱 더 과감해져. 적정선을 넘어 나를 잡고 자기들 쪽으로 당기려고 해.’, ‘백인여자들에게 상당히 공격적으로 대하는 것 같아.’, ‘백인이기 때문에 매춘부라고 생각하면서 뭔가를 제의해. 대체로 나이 많은 한국아저씨들이 그래. 만약 아저씨들이 백인여자에게 러시안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바로 도망쳐야해.’, ‘한국여자친구와 데이트하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봐. 가끔은 궁금해서 쳐다보는 것인데, 안 좋은 표정도 많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 옆에 앉는 걸 꺼려해. 우리에게 냄새가 난다고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한국 어른들은 내가 한국어를 모른다고 생각해서 나를 뚫어지게 보시면서 바로 앞에서 한국말로 내 얘기를 해. 코가 진짜 크다. 이런 말들을 해’, ‘자신들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불편한 것을 이해해. 하지만 힘들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잘 못 하거나 외국인들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줄까 봐 능동적으로 대처하거나 참견하기 힘들다. 그냥 문화적 차이라고 여기며 넘기려고 하는데 한국이 다문화사회가 돼갈수록 성희롱이나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로 인한 길거리 괴롭힘이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할라백 네트워크를 시작할 때라고 봤다.’고 말했다.흑인과 백인 모두 한국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토로했다. 주로 외형적 모습에 편견을 가지고 외국인을 대했고 인종차별적 행태가 외국인이 느낄 만큼 직접적이고 부정적으로 수행됐다. 여건상 외국인을 만나고 외국인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낯선 시각은 차별이나 오해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이 흑인과 백인을 대하는 태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한국인은 식민지 아래 노예였던 흑인을 백인보다 열세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더 무례하고 함부로 대하며 암묵적인 서열을 나눴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외국인에 나갔을 때 겪는 인종차별은 없을까?그림 6한국인들이 외국에 갔을 때 겪는 인종차별도 아주 많다. 최근 해외로 여행 간 한국인이 커피숍 ‘스타벅스’에 갔을 때 겪은 인종차별 이야기가 문제로 대두되었다. 독일의 ‘스타벅스’에 방문한 한국 여행객은 커피 잔에 그려진 아시아 인종차별 그림을 보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 기사화 되었다. (그림 6)에 보이는 그림은 아시아인의 가로로 찢어지고 작은 눈을 상징하는 것이다.아시안 인종차별은 TV 방송에서도 비쳤다. 12년도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012 런던올림픽 특집 '런던캠프'의 MC 김제동 위에서 동양인의 눈을 따라 하며 비하하는 행동을 한 외국인이 포착돼 문제가 된 사례도 있었다. (그림 7) 이렇듯 인종차별의 문제는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동양인의 눈을 따라하는 조롱 적 행위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그림 7최근 대학 캠퍼스에서 아시아인의 인종차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미주리대에서 처음 시실이다.
일일 보육일지일일 보육일지 (만 4세)학급명열매반(만 4세)담임원장일시2016. 10. 11(화요일) 날씨 : 맑음대주제/소주제가을과 열매/가을의 변화목표가을 나무와 나뭇잎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교사의 준비 및 환경점검교실환기하기(○)활동 물품준비하기(○)교실 청결 및 세팅하기 (○)유아의 개별 소지품 확인하기 (○)위생용품 준비하기 (○)시간계획준비물실행 및 평가기본생활? 실내에서 적당한 크기의 소리로 이야기하기(○)?휴식시간에 조용히 있고 싶다고 말하는 유아가 있었음.등원 및 통합보육(7:30~9:00)?함께 등원하는 친구에게 인사하기 (○)?등원하는 시간에 ‘잠자리’노래를 틀어놓기(○)?유아의 기분과 건강상태 확인하기(○)?스스로 소지품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투약 유무 확인하기(○)?하고 싶은 놀이하기(○)온도계,투약의뢰서,일일연락장,영역별 놀잇감,cd 플레이어잠자리노래?유아가 스스로 소지품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분실되지 않도록 주의함.?기침하는 유아가 있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와 건강상태 및 투약유무 이야기를 나눔.?음률영역 활동전 ‘잠자리’노래를 들어볼수 있도록 틀어놈.오전 자유선택활동(9:00~10:30)?새로운 영역활동 소개하기(○)?어제와 지속되는 활동 소개하기(○)?관심 있는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돕고 교사 및 또래와 긍정적 상호작용 나누기(○)?교사의 도움에 필요한 놀이에 적절히 참여하기(○)?오전간식: 약밥, 매실주스 (○)영역별 놀잇감,제시된 교구 일체약밥, 매실주스(→)활동방법1. 가을에 열리는 축제에 대한 화보를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2. 구성하고 싶은 가을 축제를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여 계획한다.3. 친구들과 구성하기로 한 축제의 장소를 블록을 이용하여 구성한다.4. 계획한 축제에 어울리는 소품을 이용하여 축제 장소를 구성한다.5. 축제 장소를 알리는 방법에 대해 의논하고 이를 구성한다.6. 친구들과 함께 구성한 축제 장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큰 블록(종이벽돌블록,속빈블록 등),단위 블록,가을 축제 화보,. 재활용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가을 꽃을 만들어 본다.4. 완성된 작품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여러 종류의 폐품(색 종이컵,휴지 속심,요거트 통,테이프 심,병뚜껑,과일포장재 등),압설자,가위, 면봉안전 접착제2. 완성한 꽃을 가을 축제 놀이에서 활용할 수 있다.(→)(→)활동방법1. 다양한 가을 노래 중 ‘잠자리’ 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2. 친구들과 함께 ‘잠자리’ 노래를 불러보고 그 느낌을 말해 본다.3. 목소리를 녹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4. 노래를 부르면서 내 목소리를 녹음해 본다.5. 녹음된 내 목소리를 들어보고 그 특징을 알아본다.카세트 겸용CD플레이어,테이프, 마이크,‘잠자리’ 음원내일 유아가 녹음한 자신의 노래를 들어보고 따라부를 수있도록 확장함.정리정돈 및 화장실 가기(10:30~10:50)?가고 논 놀잇감을 제자리에 정리하기(○)?화장실 다녀와서 손 씻기 (○)대소집단활동(10:50~11:20)< 음악 - 코스모스>활동방법1. 코스모스 사진 자료를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2. 선생님이 들려 주는 노랫말을 이야기로 들어 본다.3. 선생님이 들려 주는 노래의 멜로디를 들어 본다.4. 노랫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5. 반주에 맞추어 다함께 노래를 불러 본다.6.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불러 본다.악보 ‘코스모스’,가사판,피아노,코스모스 사진새로운 노래가 익숙해지도록 녹음한 노래를 등원이나 점심시간, 휴식시간에 자주 들어보고 불러 본다.코스모스도 녹음한다.가을의 다양한 변화를 소재로 노랫말을 바꿔 부르도록 확장함.오전 실외놀이(11:20~12:20)< 실외놀이 - 나뭇잎 보물찾기>활동방법1. 실외놀이터 주변의 여러 가지 나뭇잎을 살펴보며 탐색한다.2. 여러 가지 나뭇잎을 서로 비교해 본다.3. 나뭇잎 보물찾기의 방법을 알아본다.4. 나뭇잎 보물찾기 놀이를 한다.5. 선생님과 역할을 바꾸어 놀이한다.6. 다양한 나뭇잎을 수집해 돌아온다.?손 씻기실외놀이터의다양한 나뭇잎(단풍잎,은행잎,떡갈나무잎,플라터너스,상 먹어보는 경험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함.?스스로 컵을 사용하여 물을 담아 보며 자신이 담은 물로 양치 후 입안을 헹구기도 함조용한 활동, 정리정돔 및 낮잠 준비(13:20~14:00)? 정리 정돈 및 화장실을 다녀오기.(○)? 점심식사가 끝난 유아들은 책보기 등 조용한 활동을 하며 기다리기(○)? 베개 및 낮잠 이불을 찾아 자기자리에 눕기(○)책낮잠 및 휴식(14:00~15:30)?‘자장가’를 들으며 낮잠을 잔다.(○)?낮잠을 자지 않은 유아는 교실에서 조용한 놀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한다.(○)?오전에 동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반적으로 일찍 잠들었으나, 기침하는 유아가 있어 중간에 미지근한 물을 먹고 다시 잠들었음.낮잠 깨기 및 정리정돈(15:30~16:00)? 먼저 일어난 유아들은 화장실 다녀와서 손 씻기 (○)? 친구들을 정적이 놀이하며 기다리기(○)? 낮잠 침구 정리하기(○)오후 간식(16:00~16:30)? 간식 먹은 후 스스로 자리 정리하기(○)? 손 씻고 간식 먹기(○)?오전 간식 :?사과를 먹기 힘들어하는 유아가 있어 원하는 양을 작게 잘라 배분함.대소집단활동/오후 실외놀이(16:30~17:00)< 대소집단활동 - 낙엽 주워오기>(○)활동방법1. 가을 나무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2. 게임 자료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3. 게임 방법을 알아본다.4. 규칙을 지키며 즐겁게 게임을 한다.5. 게임을 하고 난 후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손 씻기낙엽 그림 카드,숫자 주사위(1, 2, 3),바구니,신호 악기,반환점?나뭇잎 떼기 게임에 유아들이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빠른 속도로 나뭇잎을 떼는데 치중하여 지나친 경쟁이 발생함에 따라 중간에 평가가 함께 이루어짐.?약속시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에 따라 다시 진행되었으며 보다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남.오전에 주워온 낙엽을 코팅해 카드로 만들었다.오후 자유선택활동(17:00~17:50)< 오후 자유선택활동 - 나뭇잎의 변화 관찰하기>활동방법1. 나뭇잎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2. 실험 단장할 수 있도록 격려 후 소지품도 혼자 챙길 수 있도록 함.하원 및 통합보육(18:00~19:30)?함께 가방 찾아보기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인사 나누기 (○)?통합 보육실에서 놀이를 하다 부모님이 오시면 통합 보육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하원함.일일연락장,영역별 놀잇감총평기타? 3일째 감기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결석한 유아가 있었음.정원출석결석18171학급명열매반(만 4세)담임원장일시2016. 10. 12(수요일) 날씨 : 맑음대주제/소주제가을과 열매/가을의 변화목표가을 나무와 나뭇잎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교사의 준비 및 환경점검교실환기하기(○)활동 물품준비하기(○)교실 청결 및 세팅하기 (○)유아의 개별 소지품 확인하기 (○)위생용품 준비하기 (○)시간계획준비물실행 및 평가기본생활? 실내에서 적당한 크기의 소리로 이야기하기(○)?조용한 활동 시간과 휴식시간에 유아들이 스스로 “지금은 조용히 하는 시간이야”라고 말하며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나타나 격려함.등원 및 통합보육(7:30~9:00)?함께 등원하는 친구에게 인사하기 (○)?등원하는 길에 느낀 가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나누기(○)?유아의 기분과 건강상태 확인하기(○)?스스로 소지품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투약 유무 확인하기(○)?하고 싶은 놀이하기(○)온도계,투약의뢰서,일일연락장,영역별 놀잇감?유아가 스스로 소지품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분실되지 않도록 주의함.?기침하는 유아가 있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와 건강상태 및 투약유무 이야기를 나눔.오전 자유선택활동(9:00~10:30)?새로운 영역활동 소개하기(○)?어제와 지속되는 활동 소개하기(○)?관심 있는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돕고 교사 및 또래와 긍정적 상호작용 나누기(○)?교사의 도움에 필요한 놀이에 적절히 참여하기(○)?오전간식: 야채죽 (○)영역별 놀잇감,활동 제시된 교구 일체(→)(→)(→)활동방법1. 여러 가지 가을 나뭇잎을 탐색하며 그 특징을 알아본다.2. 나뭇잎 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3석을 조작하며 그 특성을 탐색해 본다.2. 자석이 붙은 잠자리 모형을 아크릴판 위에, 색 자석을 밑에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움직여 본다.3. 선생님 혹은 친구의 지시 사항에 따라 방향을 바꿔가며 잠자리를 움직여 본다.4. 놀이를 하면서 발견한 자석의 성질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본다.색 자석이 부착된 잠자리 모형,색 자석,가을 배경 아크릴판?자석이 부착된 잠자리 모형에 관심이 높았으나 자석의 속성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유아 간 놀이에 차이가 있었음.?자석놀이에 대해 반복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고, 자석에 붙이기 전 안 붙을지 예측해 보는 과정에 매우 흥미로워 하였음.(→)?어제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에 흥미를 보이나, 같은 녹음이 반복됨에 따라 재미를 잃음.?앞으로 유아가 부른 노래를 지속적으로 녹음해 비치해둬 다양한 노래를 들을 기회가 필요함.정리정돈 및 화장실 가기(10:30~10:50)?가고 논 놀잇감을 제자리에 정리하기(○)?화장실 다녀와서 손 씻기 (○)대소집단활동(10:50~11:20)< 이야기 나누기 - 단풍과 낙엽>활동방법1. 가을 나무를 본 경험에 대해 생각해보고 단풍과 낙엽에 대해 알아본다.2.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야기 나눈다.3. 가을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야기 나눈다.4. 실제로 단풍과 낙엽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단풍과 낙엽 사진,낙엽?낙엽과 단풍잎을 관찰할 때 쉽게 부서질 수 있으므로 신문지나 돗자리 위에서 활동을 함.?오전에 활동엔 ‘나뭇잎 편지쓰기’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유아에게 격려하며 공감함.오전 실외놀이(11:20~12:20)< 실외놀이 - 나뭇잎 투호놀이>활동방법1. 여러 가지 나뭇잎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눈다.2. 나뭇잎 던지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3. 나뭇잎 투호 놀이를 한다.4. 활동을 하고 난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손 씻기나뭇잎,나뭇가지,동그란 원 그림?친구와 나뭇잎, 나뭇가지를 던져 투호 놀이하는 활동에 큰 관심을 나타내었으나, 도함.
자연친화적 손끝 발끝 놀이 프로그램1. 프로그램 제목: 자연친화적 손끝 발끝 놀이프로그램2. 주제: 영아의 일상경험 속에서 놀이를 바탕으로 순수 자연물을 통해 자연친화적 태도를 내면화 하고 오감을 느낀다.3. 기간: 1년(사계절)4. 대상: 만2세?대상 선정이유:만 2세는 막 걷기 시작하여 새로운 운동기술을 연습하고 환경을 적극적으로 탐색해보는 시기 이다. 걷기 등 새로운 기술의 발달뿐만 아니라 언어 발달에 있어서도 한 두 단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며 사회, 정서적 발달에서는 애착행동,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미소로 반응하기, 언어와 음성화를 통한 상호작용, 친사회적 행동 등이 발달한다. 즉 새로운 운동기능을 연습하고 발달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부산하고 탐색적인 행동이 상당히 증가하게 되며, 일상생활에서 이제까지는 성인에게 의존하던 것들을 혼자 스스로 하고 싶어 하게 된다.5. 상황분석?요구, 기존 선행 연구-EBS 다큐프라임 1부 - 자연, 성장의 밑거름http://tvcast.naver.com/v/190068/list/18659- 자연과 하나 된 동심 참된 인성 '무럭무럭'-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921-밖에서 잘 노는 교육 '숲 유치원'-http://www.ytn.co.kr/_ln/0104_*************21139-숲이 있어 행복해요’…숲유치원協 전국대회 20일 의정부에서-http://biz.heraldcorp.com/view.php?ud=*************3-자연물을 이용한 영아 감각탐색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2012, 노희연 ,박찬옥, 한국영유아보육학회-바깥놀이를 통한 자연친화교육이 유아의 자연친화적 태도와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2015, 이양미-산책 활용 자연친화교육 프로그램 유형에 따른 유아의 신체적 자아개념과 자연친화적 태도 비교2012, 심미숙, 임민정,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구 중앙유아교육학회)-자연놀음놀이 프로그램의 운영실태 로그램 기초연구2006, 임갑빈,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연구?필요성도시화된 현대사회에서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대신 자녀에게 자연환경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을 근간에 둔 자연친화 프로그램의 적용을 필요로 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유행하듯 자연친화적이라는 타이틀을 도입하고 있지만 현실은 자연친화 자체가 상품화되고 근본적인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지속되고 있다. 다양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지만 질적인 부분과 효과성의 한계가 대두되며 단순히 아이들에게 일회적으로 숲을 체험시키고 교육적 의미로서 추가 공정을 거친 자연물 교육교구를 제공되는 것에 그치고 있다.영아기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순수한 자연물을 접하며 자연과의 일상 경험을 통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내면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아는 구조화된 인공 환경이 아닌 직접 자연에 참여 활동을 하며 오감을 통해 생명과 교류하고 나, 타인, 자연환경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아이들은 언제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만지고 움직인다. 영아에게 탐색이란 세상을 알아나가는 과정으로 감각적으로 다양한 대상을 탐색하면서 주변 환경을 조금씩 이해해 나간다. 그러므로 영아에게 탐색이란 놀이이며 학습의 중요한 방법이자 과정이다.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여 활발히 몸을 움직이는 경험은 신체의 소근육, 대근육 발달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된다. 영아기 초기부터 자연과 교감하고 상호작용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통해 일생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자연물 교구가 어린이집 현장에 많이 도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교구가 중점을 이룬다. 플라스틱 놀이감은 화려하고 예쁘지만 소모성을 내포하며 잠깐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감은 아이들에게 늘 새로 운 세계로 다가올 수 있다. 흙, 나무 등의 자연물은 비록 화려하지 않고, 구조적이지 못해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좋은 놀이감이 된다.영아에게 놀이는 사고, 가치, 흥미 등을 적극 반영하여 스스로 발견, 탐색, 탐구하며 다양한 감각경험과 놀이경험을 한다. 획일적으로 생산된 장난감이 아닌 특정한 목적 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연물 놀잇감이 주어지고 자연놀이를 할 때 스스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다.6. 목적:자연친화적 손끝 발끝 놀이프로그램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생활의 자연경험 속에서 다양한 순수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걸어보며 감각능력을 기르고 영아의 자연친화적 태도를 내면화하며 ‘쉼’과 ‘놀이’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바탕으로 강제성 없고 자발적 참여를 하며 ‘재미’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7. 목표:1) 프로그램 목표일상생활 속에서 순수한 자연물을 접하며 자연과의 일상 경험을 통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내면화 한다.영아는 놀이를 통해 특정한 목적이 없이 재미를 자체를 목적으로 강제성 없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활동한다.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여 활발히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신체의 소근육, 대근육 발달과 능력을 향상시킨다.2)유아를 위한 목표자연경험 속에서 ‘쉼’과 ‘놀이’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낀다.순수 자연물을 이용한 감각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활용 능력을 높인다.일과에서 자연을 경험하며 자연친화적 태도와 가치관을 내면화한다.자연물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주변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타인과 자연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양식을 갖는다.3)교사를 위한 목표소비성 플라스틱 놀이감 줄이고 놀이감으로서 순수자연물을 제공한다.일상 속에 자연경험을 제공한다.자연친화적 태도에 대한 가치를 인식한다.교육과정에서 자연친화적 민감성을 갖는다.타인과 자연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교육관을 갖는다.교사-영아 간 상호작용을 늘려 영아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자연을 탐색하며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제공해 신체의 소근육, 대근육 발달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단순한 자연탐색을 먼저 제공한다.8. 내용선정 및 조직?일연경험 제공 , 세시풍속 프로그램날씨 변화에 따른 자연경험, 텃밭 가꾸기?산책, 바깥놀이어린이집 산책하기, 주변 공원 산책하기나뭇잎 길 걸어보기, 놀이터에서 흙 놀이비 산책, 눈 산책산책하며 나뭇잎 찾기, 곤충 찾기, 생물 찾기.?1년 동안 사계절을 초점으로 계절에 따른 자연경험봄: 봄꽃 만지기, 봄꽃 냄새 맡아보기, 새싹 만지기, 씨앗심기, 나무 새순 만져보기여름: 비 냄새 맡기, 푸른 나뭇잎 만지기, 나뭇잎 수집하기, 나뭇잎 콜라주, 물 튕기기, 물 부어보기, 물 뿌려보기, 물 냄새 맡기, 물 색깔 입히기,가을: 낙엽 만지기, 낙엽 던지기, 과일 냄새 맡기, 과일잡기, 과일맛보기, 과일 눌러보기겨울: 눈 맞아보기, 눈덩이 만들어보기,?다양한 자연환경:동물: 포유류, 곤충, 새식물: 쌀, 콩,물: 구름, 비, 눈, 수돗물계절봄여름가을겨울회기(개월)1회기3월~4월2회기4월~5월4회기6월~7월5회기7월~8월7회기9월~10월8회기10월~11월10회기12월~1월11회기1월~2월활동명봄나들이를 가요.손바닥 꽃이 피었어요.과일 넌 누구야?비속에서 첨벙첨벙곡식을 신나게 흔들 어요.낙엽이 바스락눈을 둥글게 둥글게개구리야 일어나감각후각촉각미각촉각청각촉각촉각청각9. 활동선정 및 조직회기1회기3월~4월활동명봄나들이를 가요.준비물바깥 산책활동목표교사와 바깥활동을 하며 봄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봄꽃을 오감을 통해 느끼고 감각기관을 통해 탐색한다.활동방법① 산책 전에 교사가 교실에 배치된 봄꽃을 소개하고 계절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② 산책 시 주의사항을 말하고 바깥 옷차림을 준비한다.③ 어린이집 주변을 산책하며 봄꽃을 만지고 냄새를 맡아본다.④ 활동마무리 후 가장 마음에 드는 떨어진 꽃을 챙기도록 한다.주의사항사전에 부모님께 바깥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하거나 아픈 아동이 없는지 사전에 확인한다.영아에게 바깥 날씨가 다소 추울 수 있음으로 날씨에 주의한다.교사가 아이들의 안전에 주의하며 보조교사를 투입해 교사의 사각지대를 줄인다.회기2회기4월~5월활동명손가락 꽃이 피었어요.준비물도의 감촉을 느껴보며 손을 사용해 표현하는 재미를 느낀다.활동방법① 지난 산책에서 탐색하고 수집한 봄꽃을 보여준다.② 실제 관찰한 봄꽃의 다양한 색깔의 물감을 준비한다.③ 큰 도화지를 개별로 제공하고 손을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하게 한다.④ 작품에 실제 꽃을 붙여 준다.주의사항손을 이용해 하는 만큼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가져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식용가능하고 무해, 무독한 제품을 준비하거나 자연재료를 이용한 것을 준비해야한다.사전에 충분한 물감과 팔레트를 준비하고 물감을 진하게 해 표현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회기3회기6월~7월활동명과일 넌 누구야?준비물토마토, 포도, 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 여분의 옷, 수건활동목표여러 가지 과일을 맛보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맛이 있음을 느껴보고 각각의 과일에서 어떤 맛이 느껴지는지 이야기 해본다.활동방법① 사전에 읽었던 과일 책을 보여주며 과일을 소개한다.② 교사가 먼저 과일을 문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③ 아이들이 자유롭게 과일을 맛보고 문지르고 누를 수 있게 한다.④ 활동을 끝내고 화장실에서 몸을 닦고 여분의 옷으로 갈아입는다.주의사항학부모님께 사전에 활동을 공지해 한 가지 과일 준비와 여분의 옷을 부탁드린다.다소 부드러운 과일을 준비해 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있게 한다.교사가 사전에 과일의 씨앗을 제거하고 개별로 과일을 준다.회기4회기7월~8월활동명비속에서 첨벙첨벙준비물우비, 장화, 여분옷, 수건, 보조교사활동목표비가 오는 날 바깥놀이를 통해 날씨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느낀다.모래에 물을 뿌리면서 모래가 뭉쳐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모래놀이터에서 모래의 촉감을 느껴보며,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는 것에 관심을 가져본다.활동방법① 영아에게 밖에 비가 옴을 확인시키고 바깥놀이를 제안한다.② 우비, 장화를 착용하고 주의사항에 대해 말해주고 놀이터로 향한다.③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모래놀이(흙놀이)를 하게한다.몸에 뭍은 모래를 빗물에 씻어보도록 문지르게 한다.⑤ 바깥놀이를 끝내고 화장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