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독립(independence of the UAS)미국의 독립이 아메리카 이주민에 대한 영국의 터무니없는 세금 정책의 의해 발생하였다북아메리카의 주도권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사이에서 벌어진 7년 전쟁이 영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조지3세는 아메리카 식민지 전체를 통제하기 위해 강압적인 정책을 펴기 시작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영국은 전쟁의 여파로 어려워진 재정을 식민지 주민에게 세금을 더 거두어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높은 세금으로 인하여 식민지인에 대한 과세권은 오직 식민지 의회에만 있다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영국 상품 불매운동까지 벌이게 되었는데 그 결정적인 계기가된 '보스턴 차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1773년 12월 16일 밤 미국 식민지의 주민 보스턴항에 정박중이던 동인도 회사의 배에서 차를 바다로 던져버린 사건으로 인하여 독립의 결정적 원인이 된다 그후 탄압법을 만들어 탄압하려하지만 1774년 지도자 별률인 등이 모여 그것에 반대합니다 그후 토마스페인의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지지 합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독립선언문을 작성하는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는 1776년 7월 4일, 17일 만에 미국의 독립의 이유를 떳떳하게 밝히고 영국군과 독립 전쟁의 의미를 담은 선언문을 완성하였습니다. 바로 이날은 미국의 독립 기념일이기도 합니다.대표 없이 과세 없다.(no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ve)조세법률주의의 기초가 되는 등 오늘날의 조세제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2. 1차 세계대전 원인과 결과세르비아의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은 변명에 불과하다 영국과 프랑스를 약화시키기위해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전쟁을 시작 러시아와 프랑스 그리고 영국이 참가 하면서 점점 전쟁이 커지게 되었다하지만 동프로이센에서 러시아가 독일에게 패배하여 그후 러시아는 여러 혁명이 일어나게된다 독일 지도부는 레닌을 지원 모스크바까지 독일군이 왔다 러시아는 전쟁불가능 레닌의혁명 성공과 불평등 조약을 협의 러시아는 전쟁을 종료한다 그랫 영국과 프랑스 군은 독일군을 전부 상대하는데 독일의 잠수함작전으로 미국의 배가 4번 부서지면서 미국참전 그후일본과 중국 이탈리아가 참전하면서 항복한다1. 영국과 프랑스의 약화.가장 큰 원인은 독일과의 전쟁으로 경제적, 인명적 피해가 발생한 것입니다.2.소련의 탄생.. 러시아가 몰락하며 첫 사회주의국가인 소련이 탄생하게 됩니다.3. 미국과 일본의 부상.1차대전의 결과로 영국과 프랑스의 정치적, 군사적 우위가 약화되기 시작하며 1차대전에 늦게 참전해 승전국의 혜택까지 누린 미국과 일본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됩니다.4. history of the 2nd world war "the big three" cinferences제 2차 세계대전중 미국의 프랑클린D. 루즈벨트 대통령 영국의 원스턴처칠 총리 소련의 요시프 스탈린 사이에 열린 회담으로 11.28~12.1 1943에 열렸다주요토의 사항은 유럽의 제 2전선을 형성하는 것으로 스탈린의 동부전선에서 공세를 취함으로써 앞으로 있게 될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에 대한 침공과 보조를 맞추기로 약속했다 군사적 문제가 토의의 주된 과제로 오르기는 했으나 연합국 수뇌들간의 벌어진 그 이전의 어떤 회담에서보다도 정치분야에 대한 논의가 더 많이 이루어졌다 스탈린은 1939년의 독 .소 불가침조약과 1940년의 러시아-핀란드 조약에 의해 소련이 획득한 지역을 전후에도 계속 보유해야한다는 희망을 거듭 피력했으며 EH한 발트 해 연안의 동프로이센도 소련의 영토에 추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일에 대해 서는 그 해결을 놓고 오랬동안 논의가 벌어졌으나 3명의 연합국 수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분명히 드러내지 않았으며 전후의 국제조직 문제에 대하서도 정확한 구상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폴란드에 대해서는 서방 연합국과 소련의 생각이 첨예하게 대립했으며 스탈린은 런던에 있는 폴란드 망명정부에 대해 탐탁하지 않게 여기고 있는 점을 계속 밝혔습니다 또한 연합군이 부분 점령하고 있는 이란에 대해서는 전후 분할점령을 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하여 독립시키는 동시에 경제원조를 제공하는데 합의하여 1943년 12월 1일 공식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5. 공산주의의 몰락(fall of communism)공산주의 몰락이 시작된 시기가 문화대혁명 시기가 끝나고 덩샤오핑 시기에 접어든 중국의 개혁개방(1980년대 초)이며 공산국가의 맹주인 소련의 몰락은 고르바초프의 개혁개방 정책의 실패와 1986년 있었던 체르노빌 원전 사고,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실패로 촉발되었습니다. 거기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그동안 자본주의 국가에 관심이 없던 공산국가들이 대거 참가, 자본주의 국가의 발전을 확인해서 몰락이 가속화되죠. 서울올림픽이 끝나고 공산주의 체제의 국가들이 자본주의 국가가 되고, 소련도 1991년 해체되어 자본주의 국가로 변모합니다. 중국이 유일한 공산주의지만 일부 산업만 공산주의 특유의 국유정책을 유지할 뿐 민간경제는 자본주의 국가의 형태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목차1. 작가 및 작품 소개2. 감독 및 작품 소개3 작품 내용3.1 인물소개3.2 줄거리3.3 시대적배경3 .영화 & 소설 비교4.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5. 표절과 모방 및 관점1.작가 및 작품소개- 작가 소개안정효1941년 12월 2일 서울 출생.1965년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1964년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를 시작으로《코리아타임스》《주간여성》 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 편집부장, 코리아타임스 문화체육부장을 거쳤다.1983년 에 장편 ?전쟁과 도시?(후에 ?하얀 전쟁?으로 게재)로 등단하였다.주로 전쟁과 관련한 세대의 고통과 절망을 보여 주는 작품을 썼다.주요 작품으로 ?하얀 전쟁?, ?가을바다 사람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미늘? 등이 있다.1992년 김유정 문학상 받음.1992년 1, 2월호에 발표된 중편소설- 작품 소개갈래장편 소설, 전기 소설, 일대기 소설배경195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시점일인칭 주인공 시점주제?영화라는 환상을 꿈꾸며 살다 간 한 인물의 비극적 일생?4·19 세대를 성장시킨 문화사적 풍토와 그 속에서의 꿈과 좌절1992년 11월 민족과 문학사에서 전작장편으로 확대출간한지 2년만에 15판이나 찍은 베스트셀러→안정효 작가가 살던 세대의 문화사적 자서전→이상향을 지향하던 임병석의 일대기(현실과 영화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병석을 삶을 보여줌)→서양의 포스트모더니즘이 한국소설에 적용→이들이 어떻게 영화에 빠져들게 되었으며, 학창 시절 영화 속에 있는 이상을 찾으려고한 임병섭과 영화가 지향점이 되어 현실적인 방향으로 영화감독이 된 윤명길, 둘 사이에대한 사건 등을 통한 관계→가난한 시절에 영화가 답답한 현실로부터 탈출하는 유일한 통로였던 것2.감독 및 작품소개★ 정지영 (1946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다녔고,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대학 졸업 후 김수용의 작품에 참여하며 장기간 조감독 생활을 거침데뷔 :1982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주요 작품1982년 《안개는 여자처럼 영화상 감독상? 1990년 제1회 춘사영화상 감독상 《남부군》? 1992년 제5회 도쿄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감독상《하얀 전쟁》? 1992년 제3회 춘사영화상 감독상 《하얀 전쟁》? 1994년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1995년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1997년 제35회 대종상 감독상? 1998년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2004년 제12회 춘사영화상 올해의 공로상? 2012년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감독상? 2012년 청룡영화상 감독상? 2013년 제4회 올해의 영화상 감독상★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1994년 개봉- 1992년에 발표한 안정효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헐리우드 영화에 대한 환상에 빠져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한 친구의 성장 과정을 다룬 이야기▷ 제작 의도? 병석이 어떻게 “할리우드 방식의 삶과 키드의 상태를 벗어나느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어른이 되어서도 환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하여 현실의 삶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주인공을 어떻게 어두컴컴한 극장에서 해방시켜 현실로 끌어내는가를 보여주려는 것이 이 작품의 제작의도이다.? 1960년대 영화광들의 유년시절을 그리면서 문화 식민지가 되어가는 현실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 안정효의 소설이 50년대 할리우드 영화 팬들의 회고라면 정지영의 영화는 90년대 초 미국 직배 반대 투쟁을 벌였던 한국 영화인들의 현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2.작품내용2.1 인물 소개나(윤명길) -독고영재소설의 서술자이며 주인공이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는 1인칭 관찰자 시점영화를 좋아하지만 현실과는 혼동하지 않는다.병석의 생애를 옆에서 지켜보며 병석의 삶을 이해해주는 인물이다.영화를 좋아했던 것을 계기로 현실에 순응하여 영화감독이 됨.과거 임병석이 앓았던 정신질환 즉 헐리우드 배우들의 환상이 보인다는 것을 자신도 경험하면서 거기에 섞인 임병석의 환영을 보며 오픈된 결말로 끝난다.임병석 -최민수헐리우드 키드란 별명을 가진 명길의 친구. 영화와 소석은 유달리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헐리우드 영화에 지나치게 빠져 있었고, 군대 전역 이후 명길이 찾아간 병석은 이미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다. 병석은 조감독이 된 명길에게 의지하여 영화 일을 해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평생 써 오던 것이라며 시나리오 한 편만을 남긴 채로 홀연히 사라진다. 명길은 곧 시나리오에 대해 잊어버리지만 아내인 ‘현숙’ 의 추천으로 시나리오를 읽어본 후 의외로 훌륭한 작품이라는 생각에 그 시나리오로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를 제작하던 도중 병석이 준 시나리오가 완벽한 표절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갈등하지만 결국 이 또한 자신의 작품임을 인정하고 영화를 제작하여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임병석의 사망 소식을 동창들을 통해 전해 듣는다.주인공 임병석 소개?‘나’가 임병석이 헐리우드 키드라는 별명을 갖게 된 상황을 회고함.?병석이는 학교의 단체 관람 영화 선정을 계기로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영화 구신’으로 소문남.병석이의 학창 시절?황야의 7인은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미성년자 관람 불가 영화를 보러 갔다가 적발되어 정학을 받음.?낙제의 위기에 처한 황야의 7인은 병석이의 제안으로 세계일주를 계획하나 여권 문제에 부딪쳐 포기함.병석이의 애정 행각?병석이는 도나 리드를 닮은 매점 소녀를 시작으로 여러 여자를 만났지만, 영화와 현실을 혼동하는 그의 현실 속 사랑은 성취되지 못함.병석이의 몰락?대학에 실패하고 병역을 기피하면서 병석이는 점점 몰락해 가기 시작함.?‘나’는 애꾸눈 여자 양순이와 함께 사는 병석을 찾아감.?한동안 연락이 끊긴 병석이는 어느 날 이라는 직접 쓴 시나리오를 ‘나’에게 주고 감.‘나’의 깨달음?기대 이상이었던 병석이의 시나리오로 영화 제작을 시작한 ‘나’는 후에 그것이 표절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게 되어 심한 배신감을 느낌.?‘나’는 우리가 열광해 온 영화의 대부분도 이전 작품의 모방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음.병석이의 죽음?‘나’는 우연히 동창으로부터 병석이의 교통사고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전해들음.?한 명이 단속반을 피해 도망가다가 추락사하는 사건을 계기로 둘은 다시 화해한다.세월이 흘러 군대를 막 제대한 명길은 수소문 끝에 병석을 찾지만 술집여자에게 얹혀 초라하게 살고 있는 병석의 모습에 가슴 아파한다.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충무로 조감독으로 일하던 명길에게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병석이 나타나 시나리오 한 편을 건네준다.하지만 병석이 만든 시나리오는 병석이 어렸을 때부터 집착하던 헐리웃 영화의 대사와 장면 연출을 짜깁기한 영화였다.결국, 병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화와 현실 사이에서 방황한 것을 알게 되고 허무하게 교통사고로 죽는다.2. 시대적 배경* 소설의 배경은 한국 전쟁 직후인 1950년대 후반의 TV, 비디오, 오디오 등의 현대적인 매체가 일반화되지 못했던 당시를 보여주고 있다. 당시 영화는 전쟁의 고통과 전쟁 후의 사회적 혼란을 틈타 안식처를 마련해주는 유일하고 매력적인 문화적 매개체였다.이 세대의 주인공인 임병석은 어릴 적 즐겨 본 헐리우드 영화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어이없게 생을 마감하는데, 이를 통해 볼 때 이 작품은 한 개인의 일생인 동시에 한 세대의 진솔한 문화사적 기록인 것이다.* UIP직배 파문 - 한국영화 위축1985년 영화법이 개정되어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인 유니버설·파라마운트·MGM 등에서 만든 영화를 전세계에 배급하는 다국적 영화배급사인 UIP(United International Pictures)가 우리나라에 미국 영화를 직접 배급하는 것을 말한다.선진국의 문화적 상품이 주변국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 문화 교류냐 아니면 문화 침략이냐 하는 문제는 관련 학계에서도 논의되었고, 한국 영화계에서도 문제를 삼았다.당시 한국 영화인들은 미국의 영화 자본이 진출한 나라치고 자국 영화가 온전한 곳은 없다고 주장했다.3 .영화 & 소설 비교-시점의 차이소설 : 과거 - 현재(순행적 구성)영화 : 현재(병석이 죽기 전) - 과거(학창시절) - 현재(영화제작, 병석의 사망)- 역순행적 구성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조성하고 흥미를 유발판에 대한 메시지가 존재한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시대적 배경이 자세히 드러나지 않음소설 : 임병석의 가족 -누나 외에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등장영화 : 임병석의 가족 - 누나에 대한 이야기만 등장하고, 현실의 정치와 함께 문화적 상황을 제시소설 속 시나리오⇒ 영화 속 시나리오 ⇒ * 시나리오의 차이소설영화시나리오의 수정 여부수정되지 않음(모방을 창작으로 인정)수정됨(수정을 통해 모방에서 벗어나려 함 - 창작으로 인정X)시나리오의 제목무책임한 두 주일가면고(가면 - 병석의 모방을 암시)명길의 태도병석의 삶을 이해하고 시나리오를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병석의 의도를 의심하며 병석을 추궁병석의 죽음시나리오 전달 이후 잠적하여 조용히 사망교통사고로 사망 - 영화같은 죽음을 맞이하려던 계획 실패* 소설에 없던 부분이 영화에 삽입되거나, 변화된 경우.소설영화성인이 된 후 명길과 병석의 만남안대를 찬 여자와 동거생활을 하며간신히 벌어먹고 사는 생활을 하는자신의 모습에 명길에게 다시 찾아오지말라고 한다.바닷가에서 절벽과 등대를 바라보며 자신의 이상향을 명길에게 얘기한뒤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시나리오에 대한 병석의 태도자신이 평생 써온 원고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나리오를 80만원에 사달라고 하며 자취를 감춘다.정신병원에 갇힌 채 벙어리인척 시나리오를 넘겼으나 영화화가 되는 소식을 들은 병석이 영화의 마지막부분을 수정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영화를 찍는 과정을 뒤에서 지켜본다.영화의 시대적 배경영화와 관련된 이야기 후 병석에 대한 사건을 풀어가면서 그 당시 상황을 간략히 표현.처음 도입부에 영화에 대한 시위와 헐리우드 영화 인트로를 교차시켜 보여주면서 잠깐 시대상을 보여준다.* 인물 분석소설영화병석학창시절 : 현실감과 책임감이 부족. 찌질한 측면이 부각됨결말 : 명길을 통해 꿈을 이룸(영화 완성)학창시절 : 명길의 질투와 동경을 받는 존재. 멋있는 인물로 묘사됨결말 : 명길에게 추궁당한 이후교통사고로 사망(꿈을 잃음)명길병석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영화를완성함으로써 병석을 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목차0. 소설가. 작가소개나. 소설 제작 배경2. 영화가. 감독소개나. 영화 제작 배경3. 작품 줄거리가. 소설나. 영화4. 작품 비교분석가. 인물나. 내용 비교다. 상징5. 정리6. 사형제도1. 소설가. 작가소개공지영 소설가학력: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데뷔: 1988년 창작과비평 '동트는 새벽' 등단수상:2000년 제7회 21세기 문학상2001년 제27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2004년 제12회 오영수 문학상2006년 제9회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2007년 제10회 한국 가톨릭문학상 장편소설부문2011년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작품: 단편장편소설 이 있으며, 소설집 , 산문집 나. 작품 제작 배경이 소설을 집필한 ‘공지영’은 1997년의 마지막 날, 우연히 라디오에서 23명의 사형수 처형 소식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와 회한이 섞인 감정을 느낀 작가는 주저하지 않고 이 소설을 집필하기로 결심한다.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는, 몇 년에 걸쳐 아픈 감정을 안은 채 취재와 집필 활동에 매진했다. 어느덧 눈물의 세월을 보낸 지 8년, 작가는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우리 사회의 일면을 소재로 이 소설을 세상에 알리게 된다.2. 영화가. 감독소개송해성 영화감독51세 (만 49세) 남성 천칭자리 용띠출생: 1964년 10월 11일가족: 슬하 1남 1녀데뷔: 1999년 영화 '카라' 연출경력: 2006년 제10회 미장센단편영화제 “4만 번의 구타” 부문 심사위원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수상:2001 제15회 영국 리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2001 제22회 청룡영화상 감독상2002 제4회 도빌아시아영화제 감독상2002 제39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2005 제42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작품: , , 송해성 영화감독은 , , 조감독을 거쳐 로 감독에 데뷔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인생 막장 삼류 건달의 삶을 그린 두번째 작품 을 통해 큰 주목을 받는다.세번째 작품은 일본 열도를 뒤흔든 프로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사형수와 한 여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사형수인 27살의 남자 정윤수와, 세상의 눈으로 보았을 땐 부러울 것 하나 없지만, 고등학교 때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여자 문유정. 그들의 환경은 다를지 모르지만, 참 많이 닮았다. 애써 외면해 왔던 깊은 심연의 상처를 서로 알아 본 것이다. 세상의 끝에서 만난 두 사람... 인간을 사랑할 수 없는 두 영혼이 비로소 인간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단지 사형수와 그를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이 여주인공이 처음부터 사람에 대한 동정과 감사로 그윽한 인정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비뚤어지고 비관적이고 세 번의 자살기도까지 시도한 이미 '갈때까지 간'. 본인의 말에 의하면 꼴통이었던 여자가 한 젊은 사형수를 만나면서 생의 본질을 되찾아간다. 내일이 곧 죽음인지도 모를, 하루하루가 소중한 그들과의 만남은 '우리들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된다.주인공 문유정은 고모 모니카 수녀를 통해서이지만, 사형수(윤수)를 만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서 유정은 인간의 실재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상처받은 자살미수자의 모습과 사형수로서의 만남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은 서로 응어리진 마음들을 풀어지게 하며 갈등 극복 과정을 통해서 유정과 윤수의 본연적인 존재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를 이 책은 잘 그려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비참해져서 쓸모가 없어졌다고 하더라고 생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정이다.나. 영화세 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 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 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영화감상4. 작품 비교분석가. 인물문유정: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적 사촌오빠에게 강간당한 후 과거의 상처에 시달리며 몇 번의 자살시도를 하게 되고 언제나 인생살이가 부질없다고 느낌.정윤수: 어릴 적부터 불행하기만 했던 인생을 살아왔고살인사건에 말려들게 되어 사형수가 됨.모니카 수녀: 유정의 고모로 유일하게 유정이 마음을 터놓는 존 재이며 교도소 안의 수감자들을 교화시키며 치유시키는 걸 인생의 전부로 생각함.이주임: 윤수 담당 교도관이며 유한 성격으로 윤수와 유정의 첫 만남부터 끝까지 함께함유정 엄마: 유정이 과거에 강간을 당했을 때 매정하게 뿌리치고 유정을 보듬어주지 않음.윤수가 죽인 가정부의 할머니: 딸의 죽음에 슬퍼하지만 결국 딸을 죽인 윤수를 용서하게 됨.유정오빠: 유정의 과거 상처를 알지 못하여 유정의 반항적인 행동을 이해하지 못함나. 내용 비교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문유정의 1인칭 시점-객관적인 시점에 초점을 맞춘 카메라 시점, 하지만 그들의 심정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기에는 불충분함.-중간중간 삽입된 ‘블루노트’를 통해 서술자로서의 1인칭 정윤수의 이야기도 들어있음.-문유정 시점을 벗어나다 보니 문유정 경험 밖의 사건(정윤수가 다른 죄수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 신부님이 발을 씻겨주는 장면)등이 추가됨.-윤수와 유정의 주변 인물들에게도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윤수와 유정 그 둘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175cm그의 독백에서는 비참한 자신에게 살인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 살인의 동기를 언급하여, 단지 사실로서의 살인으로 가볍게 그려지는 것처럼 보인다.원작의 문유정 시점은 정윤수가 사형당하고 난 후 정윤수를 회상하는 부분으로 시작.영화: 대중적 요소가 가미되면서 선정적으로 그려냄. 피가 흥건한 현장에서의 도입 부분은 극악무도한 살인현장을 그려내면서 얼마나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는지를 시각적 이미지로 강화시킨다.영화에서 문유정 시점은 회상부분을 생략하고 삶에 증오를 느끼는 문유정이 차 안에서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으로 시작.2. 첫 만남(교도소 안 천주교 만남의 방)이유도 모르게 윤수에게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쩔쩔 매는 고모를 보며 웃음을 터트리는유정.어서 빨리 죽을 수 있게 탄원까지 해달라는 윤수.→어떤 이유에선지 유정은 윤수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본다.3. 첫 만남 이후,윤수는 자신에게 굴복을 요구하는 다른 죄수를 폭행한 벌로 독방에 갇힘.유정은 아버지의 기일에 열린 가족 기도에서 아버지 영정사진에 큰절을 올리고, 화를 내며 차를 들이 받음.-초기에는 둘 다 반항적인 행동을 하며, 사형수와 자살중독자로 포장된 이들의 겉모습은 매우 직설적으로 보여줌.→이 때 소설에서 윤수는 모니카 고모와 함께 참회의 대화를 하고, 유정은 이를 비웃는다.그러나 영화에서는 고모에게 사정이 생겨, 유정이 혼자서 윤수를 찾아가게 된다. 이 때 둘 사이에 사랑이란 감정을 더 빨리 싹트게 하려는 영화적 표현이라고 생각된다.4. 진실된 이야기소설 속에서 진짜 이야기를 해버린 윤수는 마음이 흔들렸고 식사도 거부하며 링거를 맞은 채 누워있게 된다. 하지만 영화에서 이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또한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유정의 진짜 이야기를 들은 윤수의 대답은 ‘미안합니다.’이다.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에게 진심으로 공감을 한다. 그리고 영화에서 서로 유리를 통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온다. 둘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바라보고 진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 속의 동질감을 느낀다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다.하지만 은수는 국가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결국 죽고 만다.윤수도 사형장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형집행을 당한다.애국가는 보호받고 싶었던 국가에 의해 죽어야 하는 현실의 아이러니를 환기시키는 역할을상징한다.십자가사람을 믿지 못하며, 절망속에서 지내던 윤수가 유정을 만나면서 유정의 겉모습이 아닌 자신과 닮은 부분을 발견하고 서로 상처를 치유해주면서 자신이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용서의 선물입니다. 또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 윤수가 좋아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진심을 표현하려는 의미도 담겨져 있습니다.햇빛영화에서는 햇빛은 윤수와 유정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상징이 아닌 부정적인면을 더 끌어내는 매개체이다.윤수-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마주한 아침 햇살이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함께 남아 햇빛을 반갑게 맞이할 수 없는 딜레마를 느낀다.유정- 삶에 의욕적이지 못하고 불안한 생활 속에서 활기찬 기운을 내뿜는 햇빛을 반기기보다 오히려 자살시도까지 하면서 더욱 부정적으로 행동한다.하지만 유정과 윤수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면서 햇빛 또한 예전과 달리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나이키 신발나이키 신발은 동생 은수가 살아있을 때 가지고 싶었던 것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과거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은 형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끔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5. 정리작가와 감독은 에서 진심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윤수와 유정에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여, 사람과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잃어버렸던 삶에 대한 애착을 다시 끔 느끼게 합니다. 사랑은 부정적이고 죽음을 오히려 기다리는 모습에서 탈바꿈하게 만드는 기적적인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사람은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고 사랑을 기다리는 존재입니다. 사람 사이에 관심과 사랑으로 죽음 물리칠 수도 있고, 나에게 피해를 준 그들에게 용서라는 큰 결심을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그들에게 있어서 목요일 10-1시는 여태껏 받지 못한 엄청난 행복이었을 것입니다. 남들이 보있다.
― 목 차 ―1. 소설(1) 작가 및 작품 소개2. 영화(1) 감독 및 작품 소개3. 줄거리(1) 소설과 영화 줄거리 소개4. 작품분석(1) 소설과 영화 인물 소개(2) 작품 분석 및 공통점, 차이점(3) 소설과 영화 속 의미5. 정리 및 기타(1) 기타 내용(2) 조원들 의견 정리1. 소설― (1) 작가 및 작품 소개 ―■ ‘박현욱’ 작가출생 1967년 서울학력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작품 2001년 소설 『동정 없는 세상』로 데뷔2003년 장편소설 『새는』2006년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2008년 단편소설 『그여자의 침대』수상 『아내가 결혼했다』로 2006년 제2회 세계문학상 수상『동정 없는 세상』로 2001년 제6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작품출간 당시 많은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 이중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이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이상한 관계를 축구에 빗대어 묘사했다. 일부일처제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결혼 판타지. 작가는 박학다식한 스포츠 마니아로서 사랑과 인생, 축구 공식의 교집합을 예리하게 포착했다.또한 축구 역사, 현재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 축구와 관련된 사건, 축구 상식 등에 관한 생생한 자료들을 사건과 상황의 흐름에 절묘하게 끌어들여 단순한 서사와 주인공의 심리 상태에 활력과 리얼리티를 불어 넣고 있다.작가의 말 中...?이 글은 어디까지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한 남자의 무한한 순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사랑에 대해 지극히 솔직한 한 여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결혼제도니 일처다부제니 하는 논란들은 모두 곁다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판단은 전적으로 읽는 이의 몫이다. 새로 만나는 당신들께서는 이 글을 어떻게 읽으실까 궁금하다.?2. 영화― (1) 감독 및 작품 소개 ―■ ‘정윤수’ 감독출생 1962년 서울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학사작품 2002년 영화 로 데뷔2007년 영화2008년 영화 2010년 영화 ■ 작품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는 박현욱 작가의 원작 그 둘의 사이는 멀어지기도 했다.그러나 자유로운 그녀를 구속하기 위해서 결혼해버리라는 친구의 말에 ‘덕훈’은 끈질긴 구애 끝에 ‘인아’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직장 동료인 ‘재경’을 사랑한다는 ‘인아’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진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녀는 ‘덕훈’과의 결혼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재경’과도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둘 사이에 갈등이 있었지만 ‘인아’를 포기할 수 없었던 ‘덕훈’은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덕훈’과 그 남자를 동시에 사랑한다는 ‘인아’는 결국 ‘덕훈’과 이혼하지 않았고, ‘재경과’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두 집 살림을 병행한다.이후로 소설 줄거리▶ ‘인아’는 임신을 하게 되고 세 사람의 갈등은 점점 극대화 된다. 유전자에 상관 없이 우리 세명의 자식이라고 말하는 ‘인아’에게 설득 당하며 외국으로 세 사람 이 함께 떠나 생활하려는 끝맺음 한다.결국 결말은 ‘덕훈’이 행복에 대해 고찰하는 열린 구도로 끝맺음을 하는데, ‘인아’에게 시종일관 설득을 당하고 또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덕훈’이 선택한 것은 결국 행복 이였던 것이다.이후로 영화 줄거리▶‘인아’는 임신을 하게 되고 세 사람의 갈등은 점점 극대화 되어 가는데, ‘덕훈’은 결국 유전자 검사를 실행하고 자신의 아이임을 확인 한다. 그리고 ‘재경’과 ‘인아’의 지인들 앞에서 중혼 생활 사실을 폭로하게 되고, 그 후 ‘인아’는 외국으로 아이와 함께 떠난다.결국 결말은 소설과 똑같이 ‘덕훈’이 행복에 대해 고찰하는 열린 구도로 끝맺음을 하는데, 사랑하는 인아를 끝내 포기 할 수 없으므로 ‘재경’과 함께 ‘인아’가 있는 외국으로 떠나게 된다.4. 작품분석공통점차이점소설영화덕훈? 을의 입장이며, 사랑에 있어서순정파인 회사원? 지극히 한국적인 연애관과 결혼관 을 지닌 남자? 주인공으로서 1인칭 시점으로 서술? 인아 앞에서 쿨해지려 노력하고 다소 소심한 성격을 더 강하게 표현? 표현심이 강한 한국남자 성격을 더 강하게 표현인아? 갑의 입장이며, 사랑과이 갈등하고 선택을 하는 덕훈의 이야기이다. 박현욱 작가는 일처다부제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사회학적인 입장으로 독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간다. 매 챕터 마다 덕훈이 인아와의 갈등을 축구얘기로 해석하거나 세계 곳곳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그 사회에 대해 언급하며 합리화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들은 일처다부제의 논리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에서 설득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스토리의 구성뿐만 아니라 박현욱 작가의 군더더기 없는 문체도 한 몫 한다. 작가의 의도된 문체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작가는 독자들을 앉혀놓고 일처다부제는 좋은 것이라고 목소리 높여 설득하지 않는다. 그저 덕훈이 넋두리 하듯 늘어놓은, 설득의 어감이 철저히 결여된 전달의 과정이 독자들을 도리어 설득의 과정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덕훈이 스스로 축구 이야기를 하게하고 스스로 합리화를 해 가는 모습을 한 챕터 안에 완결성 있게 보여주면서 갈등을 능동적으로 해소하게 한다. 이로 하여금 독자들은 덕훈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이해하게 된다.인물에 대한 작가의 설정도 영리했다. 작가는 축구와 사회의 여러 이야기들을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술한 반면, 인물에 대한 묘사는 과거지향적인 시점으로 풀어내지 않았다. 물론 화자로서 덕훈의 연애관을 이야기 할 때는 그의 과거와 가족관계를 잠깐 언급하긴 했으나, 그것도 인아와의 에피소드에 대한 비교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작가는 인아에게는 어떠한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다. 인아의 현재 성격이 어떻고 축구를 얼마나 좋아하며, 연애와 가족에 대한 논리가 어떤지에 대한 묘사는 있으나 그녀가 왜 현재 그러한 성향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곧 인아라는 인물을 동조하게 하지 않았지만 거부하지도 않게 했다는 것. 이는 독자가 책의 마지막 한 장을 읽기전가지도 인아를 타인으로 대할 수 있도록 만든다. 소설 속의 인아는 그저 독자와 친하지 않은 슈퍼우먼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결말은 덕훈이 행복에 대해 고찰하는 열린 구도로 끝맺음 한다.개인주의적인 개념이 아니며, 그것을 설득하기에는 비난이 따를 여지가 조금 있음을 보여줌.? 축구의 비중소설 : 한 챕터마다 축구가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지며 깊게 이야기하는 자연스러운 전개.영화 : 축구에 대한 비중이 매우 줄어들면서, 축구를 사랑과 함께 얽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소재이자 연결고리로 사용.? 주로 이루는 요인소설 : 사회학적 요인이 강함.영화 : 로맨틱 코미디로 눈에 띄게 각색되면서 시각적, 통속적 요인이 두드러짐.? 영화에서의 새로운 장면? 덕훈이 경주에 있는 재경과 인아의 집을 찾아 갔을 때, 인아가 죄책감을 가지면서 덕훈을 맞이하는 장면.? 인아가 실질적으로 사랑한 남편은덕훈 이라는 점을 표현하는 장면.? 지원(아이)의 생물학적인 부친이 자신 이라는 것을 확인한 덕훈은 재경과 인아가 있는 지원의 돌잔치를 찾아가 아이의 부친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밝 히는 장면.? 소설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통해 나오 는 덕훈의 가족사를 영화에서는 덕훈 의 한마디 대사와 이혼한 누나를 통 해 보여주어 간접적으로 가정환경을 짐작케 하는 장면.4. 작품분석― (3) 소설과 영화 속 의미 ―■장면의 의미▶ 월드컵 4강 진출과 프로포즈스크린이 설치된 광장에서 길거리 응원을 하던 중, 한국 월드컵 4강 진출로 축제적인 분위기를 틈타 덕훈은 인아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끈질긴 덕훈의 구애에 조금씩 흔들렸던 인아의 승낙에 둘도 없는 기회를 잡은 덕훈. 둘을 이어주었던 역할 의 축구로써 분위기로 인해 인아의 결정을 도와주게 된다.▶ 축구경기 시청덕훈을 중심으로 그에게 일어나는 사건이나 갈등의 흐름에 따라 축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주변 인물이 바뀐다. 덕훈이 솔로였을 때는 덕훈 혼자 경기를 시청했고 인아와 싸웠을 때는 혼자 또는 친구인 병수와 함께 시청했다. 인아와 결혼을 한 후에는 덕훈과 인아가 함께 경기를 시청하기도 한다. 그리고 결말부에서는 덕훈, 인아, 재경이 함께 경기장에서 축구를 관람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래서 축구경기를 시청·관람 하는 것이 인물간의 갈등구조에 따 인도에서 발상하여 헝가리를 중심으로 유럽 여러 지역에 분포하는 민족인데, 일정한 거주지가 없이 항상 이동하면서 생활한다. 미신적이고 쾌활하고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가져, 점쟁이·가수·말 장수 따위의 일로 생계를 꾸리는 민족을 일컫는다.하지만 작품에서의 집시는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방랑 생활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다.③ 일처다부제 : 한 여성이 둘 이상의 남편을 가질 수 있는 보기 드문 결혼형태 이다. 일처다부제를 취하는 중요한 이유는 여자에 비해 남자의 수가 많기 때문이고 또한, 경제적 이유로 일처다부제가 행해지기도 한다.5. 정리 및 기타― (1) 기타 내용 ―■ 혼인제도의 변천사가족 유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학자들은 최근까지의 연구를 통해 인류 문명 초기에는 노동력과 관계된 출산 및 양육을 담장하는 여성들이 중심이 된 모권 사회였으나, 사회 공공부분에서의 활동이 중대되면서 점차 남성들이 가족 내의 지배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가설을 세우고, 그 근거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한국에서 가부장제가 확립되었던 것은 조선 후기 이후로 보고 있는데, 유교적 관습에 따라 아버지와 아들이 가족의 중심이 되고, 그에 따른 강력한 서열제도가 확산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서열제도란 철저하게 남녀유별과 장유유서의 정신에 입각한 것이었다. 여성보다 남성이, 아들보다 아버지가 우선시되는 위계질서는 오랫동안 한국의 가족 제도를 지배했으며, 현재까지도 그러한 가치관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물론, 가부장제가 가진 장점과 명분도 있겠으나, 그것이 가진 폐쇄성과 계급성의 측면은 변화하는 시대의 속도에 발맞추지 못했고, 결국 90년대 후반에 이혼율의 급증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표면화되었다. 일하는 여성들에게도 변함없이 부과되는 가사와 육아, 그리고 여전히 암묵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가정 내 남성들의 권력은 가족의 붕괴를 낳았던 것이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90년대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의 조혼인율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 조이혼율은 급격히 상.
2문학과 인생외로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시 와 영화 -목차1. 작가 소개2. 감독 소개3. 작품 소개1) 시2) 영화3) 시대적 배경4. 장면 분석-첫인상-만남-과거-최후5. 등장인물6. 상징성7. 외로움에 대한 분석1) 신경학적 해석에 의한 외로움2) 외로움 극복 방법 (사회적 유대감 회복하기 EASE)8. 출처1. 작가 소개- 장정일 작가소설가, 시인출생 - 1962년 1월 6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소속 - 동덕여자대학교 (초빙교수)데뷔 - 1984년 시 「강정간다」수상 - 1987년 희곡 「실내극」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1987년 「햄버거에 대한 명상」 작품으로 최연소 제7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주요 작품 -「햄버거에 대한 명상」(1987), 「아담이 눈뜰 때」(1990), 「너에게 나를 보낸 다」(1992), 「내게 거짓말을 해봐」(1997), 희곡 「실내극」1. 1962년 경상북도 달성군에서 태어나 1977년 대구 성서중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머니의 종교였던 여호와의 증인의 신도가 되어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았다. 19세 때 폭력사건으로 대구교도소 미결수방을 거쳐 소년원으로 보내져 1년 6개월 동안 생활하면서, 그곳에서 많은 양의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2. 문제작가라고도 불리는 장정일은 그의 소설인「너에게 나를 보낸다,「내게 거짓말을 해봐」등 많은 작품들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다.「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경우 음란성 시비로 출간되자마자 출판사측에서 자진 수거하고 결국 그는 구속·수감되어 2년 동안 감옥에 있었다. 소설 속에서 전통적인 가족관계의 해체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주인공들의 도착적인 성관계를 여과 없이 표현하면서 ‘음란물 제조 죄’로 많은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는 한편으로 소비사회의 인간적 삶을 독창적으로 형상화하는 작가이자 한국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이러한 논쟁의 도마에 오르며 문제적 작가로 이름 높인 장정일 하지만 그는 시, 소설, 수필, 영화, 연극 등 90년대 문화 전반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구도 하에, 소통의 가능성이 철저히 차단된 아파트와 같은 현대 도시문명 속에서 인간이 겪는 단절과 외로움이 인육을 먹는 여자와 철저히 굶는 여자라는 충격적인 일화를 통해 담담히 서술되고 있다. 차분한 서술과 그 속에 담긴 충격적 내용의 대비는 이 시인의 능숙한 시적 기교를 드러내는 것으로서, 사실은 이 시적 기교와 장치 속에 시인의 전언이 폭풍 전의 고요처럼 잠재되어 있다. 시의 내용에 있어, 시적 언어의 마술성에 의해 가려지거나 신비화된 부분은 없다. 담담한 산문체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서술한다. 이 직접적인 시적 전달은 장정일의 특징이기도 하다."포만한 위장"을 원하는 301호 여자나 "조금이라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302호 여자나 모두 외로워한다. 즉 극단화된 외로움이 항상 먹게 하거나 단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외로움이 극단화된 양태는 301호 여자가 302호 여자를 잡아먹는 지경에까지 이르도록 한다. 그러나 시인은 이 외로움이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를 서술하고 있지는 않다. 중요한 것은 외로움의 정체나 기원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극단적 양태가 저마다의 외로움이라는 것이다. 외로움은 항상 현재진행형이고, 우리들 모두 이 때문에 삶의 틀이 망가져가고 있으며, 조금씩 도착적 기질을 가지게 된다. 시인은 이것을 충격하고자 하는 것이다. 시인이 자주 사용하는 301호 여자나 302호 여자라는 인칭은 이런 외로움이 아파트와 같은 현대문명에 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간접적으로 암시할 뿐이다. 그러나 장정일이 대체로 현대문명의 부정성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할 때, 외로움의 기운에 대한 추측은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시가 가진 최고의 매력은 충격적인 전언을 담담한 서술로 감싸는 시적 기법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비평가 - ‘한계전‘]2)영화301 302 (삼공일 삼공이)- ‘301 302’는 시 ‘요리사와 단식가’를 모티브로 하여 박철수 감독이 1995년도에 제작하였다. 방은진, 황호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이지만 역시나 302호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해낸다. 그리고 301호는 302호가 음식을 거부하게 된 이유인 그녀의 과거를 듣게 된다. 그 후 301호는 302호가 먹을 수 있을 만한 부드럽고 편한 음식을 만들게 되고 302호만을 위한 요리 일기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302호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계속해서 토해내며 끝내 쓰러진다. 그리고 301호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로의 과거를 모두 알게 된 두 사람이 선택한 것은 302호는 요리재료가 되고 301호는 그 요리 재료로 요리를 한다. 301호는 302호와 식사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그녀로 만들어진 요리를 먹는다.3) 시대적 배경1990년대의 세기말적인, 당시의 사회전반에 깔려있던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무관심이었으며 당시 사회적 문제로 거식증이 부각되기 시작했었다.4. 장면 분석-첫인상남편의 애완견으로 저녁을 대접하고 이혼에 성공한 301호 송희가 새희망 바이오 아파트에 이사를 오고 나서 처음으로 맞은편에 사는 302호 윤희와 마주쳐서 지나가다 보았을 때 상황이다. 윤희는 송희를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생각하며 역겹다고 표현을 한다. 송희는 윤희를 마네킹 같다고 하며 그녀에게 동물성 지방을 먹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서로에 대해 경계하며 부정적인 느낌을 주고받은 두 여자는 영화 이야기에서 후에 두 사람이 상당한 갈등이 있을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장면이다.-만남1) 첫 대화평소 요리가 취미인 301호 송희는 맞은편 302호에 사는 윤희에게 인사 겸 음식대접을 하기로 생각했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302호로 가져가서 두 여자가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다. 윤희는 송희가 음식을 가져 올 때부터 냄새를 견디기 어려운지 손을 코에 올렸다 내렸다 하며 고개를 돌리는 행동을 한다. 송희는 윤희에게 날씬하다며 칭찬의 말을 하는 듯하지만 표정은 부러운 듯 비꼬는 듯한 표정이다. 송희가 가고 윤희는 문을 닫은 후 음식을 들고 가서 냉장고에 넣고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해버린다. 그러고서 참을고 분노를 하게 된다. 이전에는 각자의 생활이 번갈아 가며 보이던 장면들이었지만 이 장면은 두 인물이 음식을 통해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장면이다. 송희는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접시에 올리며 억지로 윤희에게 먹이며 자신도 먹는다. 윤희는 그런 음식을 거부하며 그냥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며 토해낸다. 두 사람의 극단적인 성격이 확실히 나타나는 부분이다.- 과거음식으로 인해 갈등하고 소통하게 된 두 인물은 마침내 서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겉은 다르지만 속은 하나의 외로움과 상처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의붓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고 숨바꼭질하던 아이가 죽은 모습을 보고 거식증을 앓게 된 윤희, 음식에 대한 작은 집착이 남편의 무관심으로 점점 심해지고 살이 찌고 마침내 애완견마저 요리해 이혼까지 하게 되며 음식에 대한 과한 집착을 가지게 된 송희, 두 여자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었고 서로의 외로움과 상처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두 사람의 외로움이 앞으로 해소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까지 주는 장면입니다.- 최후송희는 윤희를 위해 갖가지 재료들을 다 이용해 요리해보지만 윤희는 끝내 먹을 수 없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외로움은 극대화 되고 윤희는 ‘어때요? 이렇게 나 아직 살아있어요‘라는 대사를 통해 스스로 재료가 되기를 자청한다. 어찌 보면 시각적 차이 일 뿐,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것은 거의 동시라 해도 무관하다. 결국 송희는 윤희를 죽이고 그녀를 요리재료로 사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자신이 먹음으로써 외로움을 해소시키려는 듯 보이지만 그녀의 표정은 좋지가 못하다. 그 요리도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함을 뜻하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 “그래서 두 사람의 외로움은 끝난 것일까?” 라는 의문을 던져준다. 두 사람 다 외로움을 해결위해 재료가 되고 요리하고 먹은 것이지만 영화의 마지막에 저 질문이 나온 의도를 생각해보면 둘의 외로움은 전혀 해소 되지 않고 여전히 외로운 걸로 풀이가 된다. 송희는 남편과 이혼 후 이사를 와 자축하던 때와 하므로 인해 송희의 요리에 대한 집착을 심화시키며 이혼을 한 인물이다.쫑쫑이송희가 쫑쫑이를 요리의 재료로 씀으로서 최후를 맞는다. 시 속에서는 표현되지 않은, 남편이 마지막까지 애정을 가지고 있던 존재로 송희가 남편에 대한 분노를 표출시키는 소재로 쓰였다.윤희의 엄마302호 윤희의 엄마이다. 윤희의 고통을 알지만 외면하며 돈에만 집착하며 예전보다 지금 살기 편해졌다는 이유로 윤희에게 5년 내내 같은 말을 할 정도로 무관심한 인물이다.송희의엄마전화 통화 속에서 목소리만 등장송희가 전남편과의 문제로 살이 찌고 힘들어하지만 그녀의 아픔보다는 다이어트와 여자가 뚱뚱하면 부부생활에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만 하는 인물이다.형사301호 여자가 실종된 것이 302호 여자 집에 초대된 이후인 것을 실마리로 302호에 찾아온다. 형사가 301호 여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캐묻는 과정에서 과거를 형상하는 형식으로, 영화가 자연스럽게 전개 될 수 있도록 해준다.6. 상징성- 새희망 바이오 아파트새희망 바이오 아파트는 오염된 도시 생활에 찌들어 있는 현대인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그러나 아파트의 긍정적인 이름과는 다르게 그 안에서 살아가는 301호 송희와 302호 윤희는 전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다. 결국 완전 반대인 아파트 이름을 통해 그 안에서 살고 있는 두 여자의 외로움을 더욱 강조하였다- 냉장고영화 초반 송희와 윤희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보이는 아이 둘이 자신의 집 냉장고에 대해 설명한다. 송희로 보이는 아이는 자신의 집 냉장고에는 음식들이 많지만 자신은 차가운 음식을 절대로 안 먹는다고 한다. 엄마가 금방 만든 따뜻한 음식을 먹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일한다고 밤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윤희로 보이는 아이는 자신의 집 냉장고에는 시뻘건 고기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은 파란사과 노란 오렌지 주스가 있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들이 말하는 냉장고에서 각자가 서로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고 두 사람의 외로움이 한 순간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