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굉 1106~1161호굉 1106~1161 자가 인중 ( 人仲 ) 이고 , 원적은 복건 숭안 ’ 어려서는 집안의 가르침 , 청년기에는 이정의 학설 양시와 후사성에게 가르침을 받음 국가의 정치와 군사적 형세에 관심 인 ( 仁 ) 과 맹자의 학설을 지지 성산에서 20 여년 강학 호상학파 도학을 진흥 , 독립적인 사상 품격 체현 주요 저작 : 지언 ( 知言 )1 2 3 4 마음은 이발 이다 . 성 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 이다 . 성선 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5 6 마음 은 성을 주재 하고 , 성을 완성 한다 . 찰식 과 함양 , 거경 과 궁리 . 목차 인성은 선한가 ? 악한가 ? 성을 통한 우주론 미발과 이발에 대한 이야기 심은 본체 성은 작용 ! 심과 성의 관계 심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1 마음은 이발이다 .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2 성선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 3 “ 고요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으나 , 느껴서 마침내 천하의 일에 통한다 ” 정이와 양시의 ‘ 미발 ’ 호굉의 ‘ 미발 ’ 양시 “ 고요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을 때 ” 정이 “ 고요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 것 ” 아니다 ! “ 고요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 것과 ‘미발의 중’은 다르다 .” 중용의 미발이란 , 사람의 ‘ 성 ’이다 . 성이 되는 ‘미발’은 일반인이나 성인이나 하나다 . 미발과 이발에 대한 이야기1 마음은 이발이다 .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2 성선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 3 호굉의 ‘ 미발 ’ 미발 본체 ( 體 ) 이발 현상 ( 用 ) 성 심 마음은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를 막론하고 모두 ‘ 이발 ’에 속하는 것이다 . ‘미발’은 성은 가리키고 ‘이발’은 마음을 가리킨다 . ‘ 중’은 ‘성’을 묘사하는 것이고 , 고요함과 느낌은 ‘마음’을 묘사하는 것이다 . 성체 심용 ‘ 발현한다 .’ 미발과 이발에 대한 이야기1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는 의미 이외에도 ‘ 철학적 본체 ’ 라는 범주를 뜻한다 . 태고의 세상 : 우주의 기화와 순환 과정 중의 한 단계이고 , 이전 단계의 마지막 결과 다음 단계의 시작을 상징한다 . 기의 운동과 진동이 지질의 변동을 일으키고 지리의 변천을 조성한다 . “물에는 근원이 있어서 그 흐름이 그치지 않고 , 나무에는 뿌리가 있어서 그 생명이 그치지 않는다 . 기에는 성이 있어서 그 운동이 쉬지 않는다 .“ 기의 존재와 운동은 모두 ‘성’을 근거로 삼는다 . 그리고 ‘ 성’은 우주의 근거이다 . 호굉 체계에서 ‘ 성’개념은 고도로 본체화 되었고 , 우주의 최후 근원이 되었다 . 성을 통한 우주론1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2 성선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 3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그러나 , 호굉이 제기한 기초와 원형은 여전히 인성과 물성의 ‘성’ 개념이었다 . “형 이상자를 일러 성이라 하고 , 형 이하자를 일러 사물이라 한다 . 성에는 커다란 바탕이 있고 , 사람은 그것을 다한다 . 한 사람의 성은 만물에 구비되고 있다 . ( 중략 ) 사물에는 일정한 성이 있지만 성에는 일정한 바탕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성을 통한 우주론1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2 성선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 3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그러나 , 호굉이 제기한 기초와 원형은 여전히 인성과 물성의 ‘성’ 개념이었다 . “형 이상자를 일러 성이라 하고 , 형 이하자를 일러 사물이라 한다 . 성에는 커다란 바탕이 있고 , 사람은 그것을 다한다 . 한 사람의 성은 만물에 구비되고 있다 . ( 중략 ) 사물에는 일정한 성이 있지만 성에는 일정한 바탕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호굉의 사상에 따르면 , 우주의 본성은 어떤 구체적인 사물 즉 , 확정적인 규정성을 갖는 사물에 체현된다 .1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2 성선은 악과 상대적었다 . “형 이상자를 일러 성이라 하고 , 형 이하자를 일러 사물이라 한다 . 성에는 커다란 바탕이 있고 , 사람은 그것을 다한다 . 한 사람의 성은 만물에 구비되고 있다 . ( 중략 ) 사물에는 일정한 성이 있지만 성에는 일정한 바탕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므로 확정적인 규정을 갖는 구체적인 사물에 비해서 우주의 본성은 결코 구체적인 불변의 규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1 마음은 이발이다 . 성은 천하를 세우는 근본이다 . 2 성선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 3 성선은 악과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 성선설 성악설 ? 우주의 본체로서 ‘성’은 선악을 초월하는 것이며 천지만물이 의지하는 존재의 근거이다 . 따라서 , 성은 ‘선’이 표현할 수 있는 의미를 훨씬 뛰어넘는다 . 왜냐하면 , ‘악’과 상대적인 ‘선’은 단지 ‘ 인간 사회의 윤리 관계 ’ 에만 사용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 * ‘성’ : 인성 관념인 동시에 우주의 본체 개념4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5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6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 도 ( 道 )’ 우주의 보편 법칙 넓은 의미 천지에 가득 차 있는 자연계의 보편 규율 좁은 의미 인류 생명 활동의 규범이자 준칙 호굉 :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입고 먹고 거처하며 행위하는 모든 활동들 가운데에는 마땅히 준수해야 하는 준칙과 규범이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 . “천리와 인욕은 , 본체가 같고 작용이 다르다 . 함께 움직이지만 그 상태가 다를 뿐이다 .” 정당한 욕구의 발휘가 곧 ‘천리 ’ 이고 , 준칙에 합치되지 않는 방탕한 욕구만이 ‘ 인욕 ’ 인 것이다 . ‘ 천리와 인욕의 구분 ’ 어떻게 사람의 자연적인 욕망을 사회에서 통행되는 준칙 에 따라 합리적으로 표출 시킬 것인가 심은 본체 성은 작용 !4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5 찰식의 주재를 받는다 . 마음이 깨끗하면 성이 안정되고 , 기가 바르게 된다 . 기가 바르면 움직여도 어그러지지 않는다” 기는 성의 주재 를 받고 , 성은 마음의 주재 를 받는다 . 성은 기의 운동 근원이자 법칙 성은 마음의 본래적인 존재 상태 마음이 주재할 수 있으면 ‘성’은 “움직여도 안정되고 , 고요해도 안정 되게 된다 . 또 마음이 깨끗하면 성도 안정되고 , 기도 바르게 된다는 의미이다 . 즉 ,4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5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6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심과 성의 관계 호굉의 사상에서 ‘마음’은 중요한 지위와 의의를 갖는다 . 마음의 작용은 성을 안정시키고 , 성을 다하며 , 성을 이룰 수 있는지 등의 여부를 결정한다 . 호굉은 본체론 에서는 성 이 가장 중요하지만 , 도덕 실천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이라고 생각하였다 . 마음의 작용 은 심경의 안정과 평정의 실현을 촉진시키고 인 성이 충분히 실현 될 수 있도록 해 준다 . 실천 과정의 측면에서 , 성을 완성 시킴4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5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6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호굉은 사람이란 태어나면서부터 도의의 마음을 지니는데 , 그것이 바로 양심이자 갓난아이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였다 . “ 정은 한 번 흐르면 막기 어렵고 , 기는 한 번 움직이면 평정하기 어렵다 . 흐른 다음에 막고 , 움직인 다음에 평정하려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 ( 중략 ) 그러므로 평상시에 살핀다면 사물과 접촉하더라도 의혹되지 않을 것이고 , 평상시에 기른다면 사 물에 격발된다 하더라도 어그러지지 않을 것이다 .” 정신을 수양하려면 반드시 정이 아직 흐르지 않고 기가 아직 움직이지 않을 때에 , 흐르거나 움직이려는 조짐을 민첩하게 살피면서 부단히 함양 해야 한다 . * 여기서 정과 기는 과 궁리 . 6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제나라 왕이 소를 보고 차마 죽일 수 없었던 것은 , 이욕 사이에서 양심의 싹을 보았기 때문이다 . 일단 이를 보면 잡아서 보존하고 , 보존하여 기르며 , 기르고 확충하여 크게하고 , 크게 하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면 천지와 같아질 것이다 . 이러한 마음은 사람에게 있지만 , 그것을 발견하는 단서는 서로 다르니 , 요점은 그것을 깨닫는 데 있다 .” ‘ 찰식과 함양 ’ ‘ 봄’과 ‘ 깨달음’은 바로 ‘ 살피는 것’( 察識 ) 으로서 , 일상 생활에서 의식 활동 중의 양심을 살펴보고 , 살펴본 후에는 잡아서 보존하고 함양하며 , 부단히 확충하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 나중에 호남학파에서는 이러한 수양 방법을 “ 먼저 찰식 하고 , 나중에 함양 한다 ” 라고 했다 .4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5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6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호굉이 말하는 ‘정과 기가 아직 발동하지 않은 상태’가 마음의 미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아직 움직이지 않은 상태를 살핀다는 것은 , 욕망과 정서가 정상적으로 발휘되는 상태에서 찰식하는 것을 말한다 . 즉 , 찰식도 일종의 이발 공부 이다 . 양심을 살펴보는 일도 마음이 이미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 그는 양심을 체찰 ( 體察 ) 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는다면 , 성을 알고 , 성을 보며 , 성을 다하는 상태에 도달 할 수 없다고 특별히 강조하였다 .4 천리와 인욕은 본체가 같고 , 작용이 다르다 . 마음은 성을 주재하고 , 성을 완성한다 . 5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 6 찰식과 함양 , 거경과 궁리 “배워서 군자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치지보다 큰 것이 없으므로” “반드시 먼저 치지해야만 비로소 초연히 아는 것이 생기고 , 힘써 실천하여 끝맺을 수 있다” ‘ 거경과 궁리 ’ 경건한 마음을 갖고 이치를 추구한다 . ‘치지’는 이치를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 먼저 아는 것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