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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툼 레이더 리부트 분석
    제작사 소개게임 소프트웨어 제작 및 개발과, 출판사를 겸하고 있는 기업1975년 설립2003년 주식회사 에니스(ENIX)와 주식회사 스퀘어의 합병으로 탄생2009년 영국 게임 회사 EIDOS인수대표작<파이널 판타지>, < 드래곤 퀘스트><중 략>스토리리부트의 목적은 '라라 크로프트'라는 캐릭터를 재구축 하는 장소사건들보다 캐릭터의 감정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내러티브를 집필게임 내에서 유일학 변해가는 캐릭터를 라라로만 한정그래픽다칠수록 예뻐진다?Tress Fx 3.0 Hair 실제로 라라에게만 적용된 특수 그래픽
    예체능| 2016.06.22| 21페이지| 2,5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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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사에 그은 의미있는 한 획 <언차티드2>&<바이오하자드4>
    바이오하자드 = 레지던트이블하드코어 록밴드대표곡- Punishment- Killing Me- Countdown Doom
    예체능| 2016.06.22| 28페이지| 2,500원| 조회(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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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사에 그은 의미있는 한 획 <언차티드2> & <바이오하자드4>
    ,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일본의 콘솔 게임각각 2005년과 2009년 게임계를 독식하다시피 했던 일본의 콘솔게임 와 는 사실 장르부터 엄연히 다른 게임이다. 캡콤사의 는 영화 시리즈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서바이벌 호러물, 소니와 너티독이 공동개발한 는 현 게임계에 액션성을 필수로 삽입시키게끔 만든 대표작으로 어드벤처를 그 장르로 내걸고 있는 게임이다. 일본 게임사가 제작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두 게임 모두 액션성을 중요한 요소로 취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각각 게임사에 의미 있는 한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는 동류라고 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일본 콘솔게임이 게임계의 액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 그러한 액션성과 그래픽의 발전이 게임과 영화의 간격을 좁혔다는 점 등이 최근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영상문화에 있어서 나름의 의미 있는 지점으로 보이기 때문에 두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게임이 영화화되어 온 과정과 최근 경향성까지 살펴보기로 한다.먼저 를 살펴보자면, 그야말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물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바이오하자드는 4탄을 기준으로 전후가 나뉜다.’ 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나갔던 시기가 있는데, 가감 없이 그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는 캠콤사의 직원이었던 미카미 신지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에서 탄생한 서바이벌 호러물인데, 1편이 흥행 대박을 친 만큼 시리즈의 3편까지 동일한 연출, 진행방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한시키며 그러한 제약 속에서 제작사가 설치한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오리지널 호러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동일한 진행방식은 좀비 호러물이라는 당시 게임계에서 독특한 장르였음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게 만들었는데, 두세 번 해보니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아, 이쯤에서 뭔가 나오겠구나.’ 하는 일종의 예측이 가능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긴장이 결여된 호러물은 자연스레 판매부진으로 이어졌고, 결국 캡콤사에서는 특단뜬금없이 사라진 Umbrella대신 스페인의 사이비 종교단체인 ‘로스 일루미나도스’ 가 주적으로 설정되는 모습을 보인다. 자세한 정체나 기원을 알 수 없는 괴이한 기생생물을 이용해 교세 확장과 신도들을 통제하는 사악한 집안이라는 것이 설정인데, 그들이 몸값을 노리고 미국 대통령의 딸을 납치하고 그 즉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주인공 레온이 뛰어들면서 4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앞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듯, 이러한 급격한 스토리변화의 핵심 원인은 액션성의 추가와 또 하나, 일종의 ‘시리즈 포맷’ 을 의도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액션성의 추가에 있어서는 기존의 바이러스를 강화시키는 방향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기생생물을 도입함으로써 ‘적들이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설정을 추가한 것이고, 시리즈 포맷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이전의 이야기를 전부 엎고 시리즈물의 새로운 시작지점을 설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실제로 한 때 게임계에 유행했던 ‘리부트’ 역시 이 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판매부진이 이어지는 시리즈물의 경우 시리즈의 제목은 이어가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새로이 내용을 시작하는 행위가 자주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 다른 매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컴퓨터의 포맷이라는 기능을 이용한 실로 프로그래머다운 발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그러한 리부팅 행위가 이전 시리즈물을 즐겨한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그리고 제작사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에 게임계에 성공적으로 정착된 긍정적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다시 액션성의 추가로 돌아와서 그것을 가능하게 한 기술적 측면들을 살펴보고 넘어가자면, TPS(Third Person Shooter)시스템의 도입과 다채로워진 무기이용, 속도감 넘치는 전투, 전술적 행동을 하는 적의 등장 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최근의 게임들은 그러한 액션성은 이미 기본적으로 갖춰졌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를 플레이해보면 굉장히 허접해보일 수 있지만, 당시로서 혁신적인 변분이다. 사실 캡콤이 그러한 위기의 순간에서 왜 액션성 추가를 선택했는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과거 캡콤하면 떠오르는 게임은 현재의 시리즈가 아닌 이전 과거 오락실을 지배했던 스틱게임 와 라고 볼 수 있는데, 둘 다 대전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스토리보다 액션성이 중요했던 게임들이었다. 즉, 액션대전게임을 통해 재미를 본 캡콤사가 위기의 순간 다시 한 번 액션에 기댄 것, 그것은 사실 지금 보아도 그리 놀라운 선택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액션성을 게임계에서의 성공 필수요소로 유행시켜 마침 당시 게임사에 정립되어가던 ‘게임이라는 매체가 어떠한 성격을 가져야 하는지’ 개념을 과도하게 액션성으로 치우치게 만든 것은 분명 이후 발매된 게임들의 다양성을 감축시켰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물론 이러한 비판은 머리를 싸매는 퍼즐형식의 게임과, 독특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인디형식의 게임 역시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일종의 한풀이이긴 하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땐 그러한 액션성을 취한 게임을 선택하는 것은 게이머들이고 타 게임사 역시 그런 게이머들의 취향과 시장논리에 맞춘 것뿐이니 말이다.다음으로 와는 달리 게임사에 또 다른 의미에서의 한 획을 그은 를 살펴보기로 하자. 마찬가지로 먼저 그 전반적인 기반 스토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자면, 언차티드 시리즈의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는 16세기 영국의 해적이자 제독이었던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후손이라는 것이 인물 설정이다. 해적의 피가 흐르기 때문인지 네이선은 여자 친구로 등장하는 저널리스트 네이트의 도움을 받아 드레이크의 관을 찾고, 그 안에서 발견된 드레이크의 일기를 따라 황금의 섬 엘도라도, 샹그릴라 등을 찾아 모험을 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다.한 마디로 세계관과 스토리적으로는 별 특징 없는 흔한(이 역시 의 악영향이 끼쳤다고 볼 수 있는 부분) 어드벤처 게임이다. 1탄이 엘도라도, 2탄이 샹그릴라를 찾는 모험인데, B급 스토리임을 인지하고 큰 기대 없이 플레이해보면 사생하기도 했지만 말이다.두 번째 요소는 앞서 도입부에서 간략하게 언급했듯, 게임과 영화와의 간극을 좁혔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를 플레이 한 플레이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것은 게임이 ‘게임이 매우 자연스럽게 영화처럼 전개된다.’ 는 점이다. 플레이어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자면, 바로 게임 중간에 스토리를 전달하는 영상진행과 실제 플레이 화면으로 전환될 때의 경계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실제로 는 순수 영상물로 진행되는 부분이 이전 게임들에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많이 삽입되어 전체의 약 3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렇게 진행되는 화려한 영상들에 넋 놓고 구경을 하고 있다 보면 뜬금없이 적이 등장해 있어서 싸워야 한다던가, 화면에 조준점이 나타나 있곤 하는 것이다. 당시로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진행방식을 취한 것으로, 포탄이 날아와 옆에 있던 벽이 허물어지고, 적 헬기가 쏜 미사일로 캐릭터가 탑승한 기차가 탈선하는 상황에서도 게임플레이와 사건이 영상 등에 의해 끊기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면서 보다 더 캐릭터의 조종을 실감나게끔 만드는 것이다. 제작사 스스로는 이것을 ‘능동적 영화체험’ 이라고 불렀는데, 정말 말 그대로 영화를 보다가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상황이 오게끔 만든 것이었다. 실제로 그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싱글 플레이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심장이 터질 듯한 흥분 상태와 몰입감에 빠져들게 되었다.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이 가능했던 것은 역시 제작사의 새로운 기술적 시도가 있었기 때문인데 실제 판타지, SF 영화를 촬영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실제 배우를 고용하여 영상에서 펼쳐지는 장면을 직접 연기시키고, 그러한 장면들을 모션 캡쳐로 담아 동영상 제작에 활용함으로써 극한의 현실감을 추구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제작된 영상은 앞서도 말했듯 많은 유저들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정교하게 게임 속에 삽입되었다. 실제로 영상의 질을 조금 낮춰서라도 인게임 그래픽과 차이를 두지 않은 것이 핵심이었다. 제작사 의도 저변에 깔식을 취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화려한 연출에 비해 그러한 내적요인은 B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때문에 플레이 후 ‘화려하기만 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본 것 같았다.’ 라는 비평을 받은 것이다. 재미난 것은 지금 주제와는 조금 동떨어진 작품이기에 간략하게 넘어가지만, 그러한 비평을 너티독이 끌어안고 발매한 차후작 가 스토리와 전개과정에서 비약적으로 도약함으로서 무결점의 게임을 발매했다는 점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쩌면 이 마저도 그들의 궁극적 목적에 다가가기 위한 발판에 불과했던 것인지 모르겠다.도입부에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듯, 위의 두 게임의 공통점이기도 한 액션성을 일본 게임사에서 주도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 할 부분이다. 게임에서의 액션성은 전투 부분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만큼, 크게 총과 원거리 전투 그리고 근접무기와 맨손격투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후자의 경우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일본 게임사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이유를 살펴보자면 앞서 를 분석하며 얘기했던 일본의 오락실 스틱게임이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바로 일본 외에 그러한 격투액션 게임에 정통이 있는 게임사가 전무하기 때문인 것이다.오락실 게임이 게임 문화를 지배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 성공하고 또 보편적인 격투액션 게임을 꼽으라면 위에서 언급했던 , 그리고 이 있다. 그렇다, 세 게임 모두 일본 게임사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그러한 액션 전통성은 자연스레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을 거듭해온 것이고, 그러다보니 현재 게임계에 있어서 근접액션은 일본 게임사들이 독점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 점이 생각 외로 게이머 입장에서 큰 아쉬움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라는 점인데, 미국, 영국 등에서 제작하는 전통 서양판타지의 근접액션이 일본 게임사에 비교할 때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각각 2011년과 2015년에 최대 GOTY를 수상한 , 이 그러한 서양 게임사의 근접액션 한계를 대표적으.
    예체능| 2016.06.22| 8페이지| 1,5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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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툼 레이더 리부트 2013 분석
    툼 레이더 : 리부트 2013 (Tomb Raider : Reboot 2013) 리뷰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로 인기를 끌기도 하였던 툼 레이더(Tomb Raider)는 1996년 영국의 게임 회사 코어 디자인이 제작하고 마찬가지로 영국의 배급사인 아이도스가 발매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물 컴퓨터 게임이다. 먼저 그 태생부터가 일본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 게임을 굳이 리뷰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부터 말해보자면, 도중에 제작사가 등으로 유명한 일본 게임사 스퀘어 유닉스로 변경된 것과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가 존재한다는 점. 그에 따라 일본에서 상당히 인기를 얻었다는 사실 등이 있지만, 사실 가장 결정적이었던 점은 앞의 이유들과는 별개로 최근 ‘잘 구축된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개인적인 이유에서였다.그렇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적어도 게임사적으로 한정했을 때 툼 레이더의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 가 가장 잘 구축된 캐릭터 중 하나라는 것은 게이머라면 인정해야하는 일종의 보편적인 사실에 가까운 것이다. 실제로도 ‘가장 성공적인 인간형 비디오 게임 주인공’ 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게임 캐릭터이니만큼, ‘라라 크로프트’ 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보기로 한다.먼저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시작되는 무비진행 인트로 방식에 따라 파악할 수 있는 라라의 인생사를 간단히 훑어보자면, 그녀는 영국의 부유한 귀족인 헨싱리 크로프트 경의 외동딸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낸 인물이었다. 마치 정해진 철로처럼 우수한 가정교사에게서 교육받고, 명문 학교로 진학하던 그녀의 인생이 전환기를 맞은 것은 그녀가 18세 졸업반이었을 때 학교에서 단체로 떠난 티벳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였는데, 짙은 안개 속에서 새떼와 충돌하여 험난한 설산지대로 비행기가 추락하게 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주인공버프로 라라는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는데 그러한 생존과정 속에서 겪게 된 일종의 엑스터시가 그녀의 삶을 모험으로 밀어 다는 것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남성을 뛰어넘는 강인한 신체능력, 모든 역사와 신화에 통달한 지식적 면모 그리고 부정(父情)과 전우애 등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 등이 바로 그것이다.모든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유물들과 세계의 역사를 척척박사처럼 설명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플레이어들은 어느 순간 자극적인 그녀의 몸매에서 눈을 떼고 일종의 스승에게 품는 경외감을 가지게 된다. 거기에 플레이어 자신은 못한다고 확신 할 아찔한 거리의 절벽을 자유로이 뛰어다니는 그녀의 모습은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데, 영리한 제작사는 그 간격을 너무 넓혀서 남성으로 하여금 이질감에 가까운 거리감까진 느끼지 않도록 강인한 신체와는 다른 감성적인 내면을 구축시켰다. 그 내면을 드러내는 방식도 재밌는데, 외부의 적 혹은 내부의 적에게는 차갑게 대하면서도 게이머와 단 둘이 남는 순간엔 홀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것이다.하지만 툼 레이더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러한 라라의 인간적인 매력이 지속적으로 잘 드러나지만은 않았는데, 유통사였던 아이도스가 시리즈물을 발매할수록 라라의 성적인 측면만을 부각시키려 시도했기 때문이었다. 후속편이 나올수록 라라의 얼굴엔 각이 지고, 가슴과 엉덩이가 커져갔는데 제작 측의 불만에도 실제로 성인잡지 등에서 라라를 코스플레이하는 등의 보이는 눈에 보이는 홍보 실적이 이어지다보니 툼 레이더: 엔젤 오브 다크니스(2003)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야말로 게임이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과 어드벤처 사이에서 장르를 잃어버리는 수준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 즈음에 등장한 영화 (2001) 역시 안젤리나 졸리 캐스팅만은 ‘라라의 재림’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관심을 끌었지만, 단순히 라라의 섹시함만 부각시키는 영화가 될 것 이라는 게이머들의 우려 그대로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의 굵은 입술, 큰 가슴과 섹스어필 가득한 눈빛만을 비추는데 정신이 없을 뿐이었다.그렇게 외모는 3년 간다는 말처럼 툼 레이더 시리즈는 망해가기 시작했는데, 그 즈음 몰비록 아버지는 없지만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하는 ‘로스’ 와의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서로를 위해 신체를 아끼지 않고 희생하는 둘의 모습은 혈연이 아니기에 더욱 극적이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강인한 신체와는 달리 따듯한 그녀의 내면에 몰입하도록 만들어준다.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게임 초반부에 등장하는 라라의 인간적인 고뇌장면인데, ‘몇 명을 어떻게 죽였는지’ 보다 ‘왜 살생과 살인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라라의 내적 갈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바로 사슴을 죽임으로써 첫 살생을 시작하는 장면부터 그러한 라라의 내적갈등은 시작된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사슴을 잡아서 배를 가르는 도입부의 장면은 작품 전체적으로 보아도 제작자에서 신경 쓴 것이 보일 정도로 매우 섬세하고 극적으로 묘사되어있다. 라라의 생존에 대한 각오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예인 것이다. 첫 살인을 하는 장면 역시 매우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자신을 겁탈하려는 남성을 ‘정말 어쩔 수 없이’ 죽이는 라라의 모습을 수많은 특수효과와 함께 다룬다. 이것은 조금 뒤에서도 다루겠지만, 게임의 장르인 모험, 액션보다도 중요한 ‘라라 크로프트’ 라는 캐릭터를 이 리부팅 버전에서 재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그녀가 고통 받는 모습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연민을 자극하는 요소인데, 앞서도 말했듯 그래픽의 발전과 함께 리부트에서는 끔찍할 정도로 현실적인 고통을 보여준다. 제작사에서 고어(gore)적인 요소 추가를 의도했다고 한 것에 걸맞을 정도로 잔인한 장면들 예컨대, 늑대에 목이 물린 채 버둥거리다 죽어가는 모습, 날카로운 나뭇가지에 몸이 꿰뚫려 바르르 떠는 모습 등이 바로 그것이다. 총 22개가 준비된 이러한 특별데드신은 분명 액션게임을 희망하고 온 라이트 유저들로 하여금 질색하고 도망가게 만드는 요소임이 틀림없지만, 라라가 그러한 잔인한 죽음을 겪지 않도록 플레이어가 더욱 노력하게끔 만드는 일종의 몰입장치라는 것 역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다.리부트에서는 스토리마저도 ‘라한계성을 지닌 것 또한 사실이다. 앞서 언급했던 부정이 드러나는 로스와의 관계도 자세히 보면, 실제로 부탁을 하고 명령을 내리는 것은 로스뿐이다. 라라가 취하는 모든 행위의 기준은 그러한 로스의 명령과 부탁 아래에서 성립되며 그러한 모습은 남성보다 뛰어난 생존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여성을 남성에게 종속시키는 모순점을 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보아도 라라는 어떠한 독립된 개체라기보다는 플롯에 이끌려 다니는 기호화된 페미니즘의 노예라는 느낌이 강하다. 라라가 여성 캐릭터로서의 내적 깊이감이나 의미를 갖는 지점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로인해 리부팅 버전의 라라역시 지난 버전들의 섹시 여성 심볼로서의 라라와 마찬가지로 남성 게이머의 호기심과 안구를 자극하는 여성 캐릭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즉, 게임사적에서 벗어나서도 여성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것이 추후버전에서 등장 할 툼 레이더의 도전과제임은 틀림없다.다음으로 게임 연출과 기술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면, 먼저 전체적인 연출 역시 스토리처럼 딱히 주목할 점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22개의 특별한 데드신 경우에도 하나하나 따져보면 타 게임, 영화, 드라마 등에서 이미 쓰였던 장면들의 집합체이다. 낙하산 탈출, 급류타기, 늑대와의 혈투, 아슬아슬한 추격전 등등 그야말로 클리셰의 총 집합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게임 후반부 절정에 이르러서 친구를 구하려다 붙잡힌 라라가 스스로 피의 강으로 뛰어들고 적이 완전히 물러난 후에야 머리를 빼꼼 내밀음으로써 라라의 각성을 암시하는 장면 정도만이 게임이 끝난 뒤에도 미약하게 기억 될 정도일 뿐, 그 이외의 장면연출은 어떠한 의미도 메시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스토리, 캐릭터에 이어 연출마저도 라라의 캐릭터성을 위해 희생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분명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연출까지 그렇게 라라를 위하여 희생시켜야 했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언차티드가 3D 어드벤처의 선구자인 툼 레이더의 전체적인 진행방식을 끌어들이되 좀 더 강렬한 액션에 힘을 준 게임이라면, 툼 레이더는 그야말로 퍼즐을 풀고 실마리를 모아 목적지에 도달하는 전통적인 문제해결식 게임이었다. 허나 그래픽이 발전함에 따라 머리를 싸매고 퍼즐을 풀어야 하는 게임보다는 화려하게 적을 때려잡은 액션게임이 시장을 점유하게 되고, 바로 그런 점에서 툼 레이더의 대체재로 적당히 쉬운 퍼즐, 화려한 액션성을 갖춘 언챠티드가 게이머들에겐 종합선물세트로 다가오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둘의 간극이 가장 잘 드러낸 작품이 바로 툼 레이더 : 언더월드(2008) 버전으로 이전 버전에 비해 확실히 쉬워진 퍼즐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것이었다. 물론 어드벤처 골수팬들은 그럼에도 툼 레이더를 즐겨하며 언차티드가 어드벤처 게임을 다 망쳐놨다며 화를 냈지만, 시대가 변하고 게이머들이 변해가는 과정에서 적절하게 등장한 것이 언차티드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즉,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세대 교체된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추려면 툼 레이더는 거꾸로 언차티드다워져야만 했던 것이었다.그에 따라 액션성을 강화한 툼 레이더와 언차티드의 관계는 언뜻 보면 상호표절이 아닌가 하는 우스운 관계에 있지만, 장르와 시스템 측면을 제외하고는 세부사항에서 엄연히 다르다. 언차티드는 그 주인공 네이던 드레이크의 호쾌한 성격처럼 시원시원한 액션, 퍼즐 난이도로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툼 레이더는 여전히 고민해야하는 퍼즐과 모험, 유적탐험을 놓지 않으며 탐험욕구를 가진 게이머들을 유혹한다. 게다가 툼 레이더의 경우 앞서도 말했듯 그 중심에 라라라는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둘 사이의 간격을 벌리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툼 레이더가 이렇듯 변화에 성공했다는 점이 게임계에 시사 하는 의미는 적지 않다. 뜬금없는 액션성을 게임의 핵심요소로 취하는 변화를 보였음에도 혹평보다 찬사를 받는 이유, 그것은 액션을 강조하이다.
    예체능| 2016.06.22| 9페이지| 1,500원| 조회(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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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과 온열질환 ppt
    폭염의 정의- 국가 및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30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6~9월 일 최고 33 ℃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될 때 폭염주의보를 내리고, '6월~9월 일 최고 35 ℃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를 발령한다. 폭염의 원인1; 지구 온난화-일반적인 폭염의 주요원인 ; 지구온난화지구온난화 ;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 소위 온실가스들이 대기로 들어가 잔류하면서 그들의 온실 효과로 대류권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 온도의 상승이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의 증가를 불러온다.- 지구는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온실가스가 필요하지만, 필요 이상의 온실가스 증가는 더 많은 열을 흡수해 온실효과를 배가시키고 니구 온도를 증가시켜 지구온난화를 초래한다.
    생활/환경| 2015.12.09| 17페이지| 2,500원| 조회(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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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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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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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