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11. 서론가. 코로나 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IoT기술1)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5G, AI, 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도 증가세다. 의료, 배송, 모니터링, 체온측정, 환자관리, 소독 등 의료분야에서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나. 사물 인터넷 기술적인 환경 구축1) 사물 신원 확인 : 사물 인터넷에 참여하는 각각의 개체들은 다른 개체들과 구분할 수 있는 식별자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넓은 범위의 네트워크상에서 개별 사물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물에게 IP 주소를 부여해야 한다. 기기끼리 통성명을 나눈 다음 어떤 대화를 나눌지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2) 네트워크 구축 : 사물들은 스스로가 취합한 정보를 필요에 따라 다른 사물과 교환, 취합함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사물끼리 일관된 정보전달 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HTTP를 대체할 MQTT 프로토콜이 제시되었다.3) 감각부여 : 사물에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시각 등을 부여해 주변 환경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사물에 부여되는 감각은 오감에 한정되지 않지 않는다. 감압센서, 습도센서와 같은 다양한 센서들이 사용될 수 있다.다. 사물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한 주요 기술1) 센싱 기술 : 감각 부여를 하는 작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센싱 기술은 전통적인 온도/습도/열/가스 센서 등에서부터 원격 감지, SAR, 레이더, 위치, 모션 등 유형 사물과 주위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물리적 센서를 포함한다.2)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 IoT의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장치로는 WPAN, WiFi, 3G/4G/LTE, 위성통신, 시리얼 통신 등 인간과 사물, 서비스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의미한다.3)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는 인간, 사물, 서비스를 틍정 기능을 수행하는 응용서비스와 연동하는 역할을 한다. 센싱 기술을 포함하여 가공황 정보를제공하거나 이에 대한 반응으로 서비스를 연동함.Application layer protocols :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연동시킴.wireless networking technologies : 서비스를 연결시킬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2) 병원 방문 대신 '언택트 서비스' :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감염을 우려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Untact)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고객은 병원 진료 예약을 모바일로 대신한 후 화상 기능이 있는 로봇을 통해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는다.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2차 감염을 우려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증가세다. 실제로 국내 한 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로봇을 활용해 비대면 진료를 진행 중이다. 의사소견이 필요하면 로봇과 의사가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원격 협진을 제공한다.비대면 서비스 제공 기업 똑닥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총 2주 동안본인이나 가족 등의 진료를 위해 똑닥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일평균 1만8,90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4배(4,521명) 이상, 직전 2주 전보다 25%(1만5,079명) 늘어난 수치다.중국의 알리바바는 헬스케어 플랫폼 알리바바 헬스를 통해 후베이성에 무료 원격 의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알리페이와 타오바오 앱을 통해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와 의사를 연결시켜 상담을 진행한다.초당 500건의 통화 이력과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가) Sensing devices :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해서 실현하는 만큼 병원 또한 자제해야 하므로 언택트 시스템을적용함.Application layer protocols : 어플리케이션 앱을 통해서 로봇과 의사가 협진해서 환자를 진찰한다.wireless networking technologies :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환자와 의사를연결시킴3) 발열 녔다. 또 다른 국내 기업은 스마트 방역 서비스에 활용되는 방역케어 로봇 ‘테미’를 공개했다. 열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자가발열 진단을 비롯해 자동분사 손세정, 방역·관제 솔루션, 운반·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에서는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발열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식별해 내는 AI 체온측정 시스템이 가동 중이다. 이는 원래 탈주범을 잡는데 활용되던 서비스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 환자를 식별하는 것이다. 최대 3미터 거리에서 접촉 없이 발열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열 의심환자가 인식될 경우 곧바로 경보가 작동돼 1명의 검역 인원만 있으면 현장 통제가 가능하다. 초당 15명까지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는 인체·이미지 식별 및 적외선 센서 통합 솔루션이다. 체온 측정을 넘어 마스크 착용여부까지 식별하는 기술을 선보인 중국 업체도 있다. 열화상 체온측정, 적외선, 가시광선 등을 융합한 기술로 체온 37℃ 이상 또는 마스크 미착용 고위험군 대상 출현 시 실시간으로 경보를 작동시킨다. 이후 방역 인원에게 출동 통보를 보내고 고위험군의 행적 및 접촉 상황 등을 추적해 동영상으로 보존한다. 마스크 착용 여부 식별의 정확도는 99%에 달하며 체온은 오차 범위 ±0.3℃ 내에서 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단위로 측정할 수 있다.비대면 서비스로 감염 의심자는 선별 진료소의 담당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고 감염 의심자의 정보는실시간으로 제공돼 관제 및 모니터링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다. 알리바바는 산하 연구기관 달마원(DAMO)과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공동 개발한 AI 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CT화상을 20초 내에96%에 달하는 정확도로 판독해 내는 기술이다. 코로나 감염 환자의 흉부 CT 화상은 폐에 얼룩 모양 또는우윳빛 유리 모양의 결절 음영이 보이는 특성을 지니는데 이를 육안으로 분석하려면 통상 5~15분이 걸린다.알리바바는 5,000예 이상의 CT 화상 샘플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병변 형상을 학습시킨 AI 알고리공함.wireless networking technologies : 무선, 위성통신으로 인간과 사물, 서비스를 연결시켜 줌.4) 사람 일손 대체하는 '자율주행 로봇' : 상하이 교통대학교는 로봇 내부에 소독 장비를 장착해 소독기체를 만들어 내는 자율이동 소독 로봇을 선보였다. 상단에는 과산화수소 분무기를, 중앙에는 자외선 램프 9개를 탑재했다. 실내에서 사각지대 없이 360도 소독 방역을 할 수 있으며 로봇 한 대당 1,500ml의 소독액을 탑재해 한 번에 3시간 이상 연속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랴오닝성 선양 지역에서는 21대의 의료로봇이 살균제 분사 및 약품 배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레이저 위치 센서, 지능형 항법,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는 행인들에게 감염 증상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모봇 로봇이 등장했다. 설문이나 문답을 통해 감염 의심 여부를 질문자가 직접 체크해보는 서비스다. 국내 기업 유버는 UV LED 기술을 이용한 살균로봇을 출시했다. 화학약품 대신 자외선을 이용해 빛으로 살균하는 방식으로 UV LED 공기정화모듈을 내장했다. 8축 이동바퀴와 360도 회전 구동은 물론 5분 내 99.999%에 달하는 살균력을 제공한다.가) Sensing devices : 주위 환경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자율주행 로봇으로 소독을 함.Application layer protocols : 자율주행 앱을 통해서 레이저 위치센서, 지능형 향법 등 기술적용 하여 살균함.wireless networking technologies : 무선통신으로 인간과 자율주행 로봇을 연결시켜서 조작함.5)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무인비행체' : 중국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는 순찰 및 살균제 살포를 목적으로 드론 100여대가 투입돼 있다. 40배 줌 카메라로 360도 순찰이 가능하며 마스크를 하지 않은 행인을 발견하면 지휘관이 확성기로 경고하며 추적 비행을 지속한다. DJI는 농업용 드론 아그라스(Agras) 시리즈를 잠재적 영향 왔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중상정보망(ASKCI)은 지난해 6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던 중국 의료용 로봇산업의 시장가치는 오는 2021년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가) Sensing devices : 인간은 한계가 있기 떄문에 드론으로 원격감지, 레이더, 위치, 모션 등 유형 사물과 주위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얻음.Application layer protocols : 응용서비스와 연동하여 카메라로 순찰하여 마스키 안쓰는 행인 및 확성기로경고하여 추적비행하고 정찰하여 추가적인 확진자를 방지함.wireless networking technologies : 휴대폰과 드론을 무선네트워크 연결로 보다 간결하게 네트워크 인프라기술을 통해서 드론을 조종하고 통제함.6) 아파트가 발열 감지하고 바이러스 잡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단지에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커뮤니티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시설 안내와 예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췄으며, 가벼운 짐도 나를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래미안 A.IoT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 어반파크’ 등에 적용된 ‘IoT 플랫폼’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 입주민의 생활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건설사들은 이를 넘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첨단 제균 시스템 기술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바이러스 살균·환기시스템인 ‘H클린알파 2.0’을 도입한다. 현대건설의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은 미세먼지를 줄여주면서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환기 시스템이다.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의 환기 시스템과 공조 장비 내부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실내공기질 향상,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가 있는 광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했다. 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최초로 제안했다. 앞으로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기본 또는 유상옵션으로공
3 - 1주제 : 사이버테러 사례를 중심으로 사이버 강군이 되려면1. 서론가. 사이버 테러란?1) 해킹, 컴퓨터바이러스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네트워크나 컴퓨터시스템에 대한 공격을 가하여 사회혼란 및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사이버상에서 발생하는 범죄 중에서 사기,명예훼손 등 일반사이버범죄와 구분하여 해킹이 나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공격을 통해 시스템장애를일으키거나 정보를 삭제?유출하는 행위2) 사이버테러에 의한 피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종 해킹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자신의 해킹실력을 과시하기 위함이였으나 최근에는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회적 혼란을 노린 북한에 의하여 자행되는 경우도 증가는 추세이다. 공격루트는 외국에서 국내로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을 통한 북한의 공격은 중국과의 외교문제로 비화될 소지도 있으며, 외국IP를 사용하는 공격은 당사국과의 수사공조 협정 의 부재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이러한 외국IP에 의한 국내 공격은 국가안보와도 연계되는 것으로 국가차원의 대비가 필요하다.2. 본론가. 사이버 위협이 무엇이며 우리의 실태는?1) 사이버 위협 : 특정한 정치적?사회적 목적을 가진 개인?테러집단이나 적성국 등이 해킹? 컴퓨터바이러스의 유포 등 전자적 공격을 통해 주요 정보기반시설을 오동작?파괴하거나 마비시킴으로써 사회혼란 및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또 다른 정의로는‘해킹?바이러스유포? 웜 바이러스유포 ? 논리폭탄전송 ? 대량정보전송 및 서비스거부 공격 ? 고출력전자총 등 통신망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 운영방해 행위 내지 정보통신망 침해 행위 또는 전자적 침해행위에 의하여 국가적 ? 사회적 으로 공포심 내지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 컴퓨터 통신망상에 구축되는 가상공간인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폭력행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정부기관이나 민간기관의 정보시스템에 침입, 중대한 장애를 발생시키거나 파괴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 하는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와 인식이 낮다는 점도 문제다. 국내기업들 가운데 정보관리책인자(CIO)와 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임명한 경우는 각각 35%에 불과하다. 미국 대기업, 정부기관의 70%이상이 CISO를 두고 있는 사실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보보호 전담조직 을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도 전체의 20% 수준으로 저조하다. 즉, 국내 기업의 70%이상이 정보 보안관련 임원급책임자도 전담조직도 갖추지 않고 있다. 국내 6500개 기업 중 정보보호정책을 수립한 기업은 전체의 30%에 불과하며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기업은 35%이다. 중견기업 중 정보보호투자를 늘린 비율은 39.1%로 대부분 예산을 동결 하거나 줄이는 형편이다. 이는 기업들의 경우 해킹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법적 책임이 가볍기 때문에 보안 에 투자할 유인동기가 적기 때문이다.나) 이용자 권리행사 부족 : 신규 악성코드 등 해킹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어 해킹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다. SK컴즈 사건의 경우 관리자 PC에 설치된 신규 악성코드가 보안업체의 최신 백신에도 탐지되지 않아 고객정보가 유출되었다. 따라서 불필요한 계정 탈퇴, 패스워드 변경 등 이용자의 관리 노력이 중요 하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법)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권과 개인 정보수집의 동의 철회권을 보장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는 개인정보를 열람해서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열람을 하거나 수집정보 의 동의를 철회하는 방법을 수집방법보다 쉽게 해야 한다고 법에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제약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다)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 소프트웨어가 기업용과 개인용(가정용)으로 구분 되어 개인용은 무료로 배포(공개 소프트웨어)되고 기업용은 판매가 될 경우, 기업이나 영리기관에서는 공개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다. 만약 이를 위반 하면 저작권법 위반이 된다. 최근 공개용 소프트웨어구매해서 사용해야 법 위반도 하지 않고 악성코 드 감염도 피할 수 있다. SK컴즈 직원은 공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업데 이트 하다 악성코드에 감되었고, 3.4 디도스 공격 때 는 해커가 불법 파일공유사이트(P2P)를 통해 악성코드를 전파시켰다.나. 사례를 통해 본 사이버 위협의 문제점3) 7·7,3·4 DDoS의 공격 : 공격자가 국내 웹하드 웹사이트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코드로 교체하여 웹하드 이용자들이 웹하드 업데이트 시 악성코드에 감염되도록 하였다. 피해자는 다음과 같이 감염되어 DDOS 공격에 이용되었다. DDOS 공격 코드를 암호화하여 분석 및 탐지를 어렵게 하였다. 또한 공격 때마다 파일 구성이 달라지며 호스트 변조를 백신업데이트 및 홈페이지 접속을 방해하였다. 이 점은 7·7 DDoS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격이라 볼 수 있다.4) N금융기관 해킹 : 2011년 4월 12일 17시경에 발생한 특정 금융기관 N금융기관이 사이버 공격을당해 273대의 서버가 파괴되어 전산망이 마비되는 보안 사고가 일어났다. 이 전산망 마비 사고는 2010년 9월에 해당 금융기관의 직원이 자신의 노트북으로 국내 S 웹하드 업체 서버에 접속하여 7·7 DDoS 공격과 유사한 방법으로 악성 코드가 감염되었다. 이번 사건에 사용된 악성코드의 수는 약 81개로 7개월 이상 해당 노트북을 도청 프로그램, 키로깅 등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5) 6.25 사이버 테러 : 2013년 6월 25일 오전 9시경 방송, 신문사 서버장비를 시작으로 공격하여, 약 10분 후 청와대, 국무조정실, 국방부, 국정원 등 국내 주요기관의 홈페이지를 변조하였으며, 오전 10시경에 정부 통합전산센터를 대상으로 DDoS 공격을 수행하였다. 우선 감염 방식으로는 기존 7·7 DDOS 공격(2009) 당시와 같다. 공격자는 국내 웹하드 웹사이트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코드로 교체하여 웹하드 이용자들이 웹하드 업데이트 시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좀비 PC로 만들었다. 감염된 피해자들은 익명 네트워크인12월 9일에 발생한 H기반시설 공격 사건은 이메일 피싱을 통하여 악성코드를 유포해 정보를 유출한 보안 사고이다. 공격자는 H기반시설의 직원 3,571명에게 5,980통의 이베일을 발송하였으며, 이메일 발송 계정 211개 중 55개는 퇴직자 명의의 이메일이었다. 이 이메일에는 한글 취약점을 이용하여 보고서와 같은 중요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문서를 실행시킬 경우 악성코드를 감염되도록 유도하였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외부 인터넷과 연결된 인터넷망(외부망)을 사용하는 PC 1대가 감염되었고, 외부망에서 이메일을 가져와 감염된 업무망을 사용하는 PC(OA망-일반 및 행정업무) 4개가 감염되었다.다. 선진국의 사이버 위협 대응전략과 우리 군의 비교1) 미국 : 국토안보부와 국가안보국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사이버 보안 업무에 관한 전권을 부여받은 자리는 ‘사이버안보 조정관(Cybersecurity Coordinator)’이라고 불린다.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며 안전보장회의(NSC)에도 참석한다. 6월 23일 미국 국방부 산하에 ‘사이버사령부(Military Command for Cyberspace)’가 창설됐다. 펜타곤에만 1만5000개의 컴퓨터 네트워크가 있으며, 이에 연결된 컴퓨터 또는 정보기술 장치는 700만 대에 달한다.2) 러시아 : 연방보안국에 사이버 전쟁 전담부서를 두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을 지상전의 보조전략으로 활용한다. 그루지야공화국을 탱크와 디도스로 공격한 것이 좋은 사례다. 중국은 국방과학기술정보센터에서 사이버 전쟁을 연구하고 인민해방군 내에 컴퓨터 바이러스 부대를 운영하며 미국의 군사력을 저하시키는 사이버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3) 일본 :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군사적 역량강화와 군조 직 개편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1년 통합막료감부 예하 지휘통신시스템부에 사이버 공간 방위대를 설치했으며, 2014년 3월 사이버 전문 인력 90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방위대를 새로 창설하였다. 이는 육상, 해상, 결과로 자위대는 단순한 방어의 차원을 넘어 공격수단을 개 발하고 군사작전의 일부로 사이버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4) 중국 : 국무원 차원에서는 2011년 설립된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사이버 관련 정부 부처들이 인터넷 정보 관리를 강 화하도록 지도· 감독하고, 인터넷 뉴스 및 기타 업무에 대한 허가 및 감독권 을 갖고 있다. 실무부처 차원에서 국가안전부가 국내적 차원에서 사이버 안 보 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산하의 기술정찰국을 통해 사이버 보안정책을 수 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안부는 주로 국가 기밀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 산하의 인터넷 경찰은 사이버 범죄 퇴치와 인터넷 반체제 운동에 대한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5) 독일 : 나토 국가 중에서 사이버 부대를 운영하는 첫 번째 나라로 등장하 였다. 2009년 76명의 군인으로 구성된 사이버 해킹 부대를 창설했는데, 국방 차원에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가 기반시설을 방어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 하였다. 이 부대를 모체로 2011년 1월에는 사이버국방센터가 신설되기도 했 다. 앞서 언급한, 2016년의 독일 사이버 안보 전략서도 전반적으로 정보통신 산업이나 프라이버시의 보호 측면보다는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방위 강화를 강조하였다.6) 한국 : 인터넷 인프라 강국이라고 하면 서도 사이버 안보는 취약국임을 자탄하게 된다. 북한발 사이버 공격, 최근에 는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마저 증가하여 사이버 위협도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높은데, 관련 법제도는 제대로 구비되지 못한 상황이다. 국군사이버사령부는 국방개혁 2020 계획과 7·7 DDoS 공격을 계기로 군 차원의 사이버 안전의 필요성을 갖고, 2010년 1월 1일 국방정보본부 예하 사령부로서 설립되었다. 병력은 400~500명이며 2012년에 완편을 예상하고 있다. 이듬해 2011년 9월 국방개혁 307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국방부 직속 사령부로 배속전환 및 증편되었다. 병력은 약 1천명으로 늘어났다. 2012년 6
3 - 1주제 : 사이버위협 대응전략 제언1. 서론가. 사이버 공격이란?1) 사이버 공격(cyber attack)이란 간단히 말해, 하나 이상의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 여러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에 대해 시작된 공격이다. 사이버 공격은 넓게 2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하나는 대상 컴퓨터를 비활성화하거나 오프라인으로 만드는 공격이고 다른 하나는 대상 컴퓨터의 데이터에 접근해 관리자 권한을 얻는 것이 목표인 공격 유형이다.나. 사이버 공격의 8가지 유형1) 악성코드, 피싱, 랜섬웨어, 서비스 거부, 중간자, 크립토재킹, SQL 인젝션, 제로데이 익스플로잇2. 본론가. 사례를 통해 사이버 위협의 분석1)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유포사건 ? 크립토재킹(Crytojacking)가) ‘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검거된 4명의 피의자들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수집한 이메일 계정 32,435개에 해킹메일을 발송했다. 메일에는 ‘귀사 채용에 지원하고 싶다’는 내용과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력서 문서파일이 첨부되어 있었으며,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서를 실행하면 가상화폐 ‘모네로’ 를 채굴하는 프로그램이 PC에 설치된다. 피의자들은 6,038대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켰으며, 사용자 몰래 중앙처리장치(CPU)의 50%를 강제 구동시켜 가상통화를 채굴하였다.나) 분석 : 피의자들은 이력서로 위장한 문서파일을 구직사이트에 게시된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발송시켜 6,038 대 PC에 크립토재킹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악성코드가 감염된 PC들은 가상통화인 ‘모네로’ 채굴에 사용되었다. ‘모네로’는 일반적인 가상통화와 달리 거래내역을 추적하기 어렵도록 설계된 가상통화로, 범죄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피의자들은 실제 모네로 2.23코인(당시 약 100만원) 을 채굴하기도 하였으나 악성코드 제작에 사용된 서버가 경찰의 추적에 발각됨에 따라 검거되었다. 이러한 크립토재킹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컴퓨터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 이외에도 컴퓨터 자원을 과도하게 구동시켜 전기요금이 폭증하게 국내 반려동물 사이트 및 IP카메라 판매업체를 해킹하여 IP카메라 정보 12000여건을 탈취하였다. ’14년 6월부터 ’18년 10월 유출한 IP카메라 정보를 이용하여 264개 IP 카메라에 침입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226건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을 저장하여 보관하였다.나) 분석 : IP카메라는 주로 반려동물, 자녀 관찰, 보안 등을 위해 설치되고 있으며 그 숫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범죄자들은 보안 취약성을 악용해 피해자들의 IP 카메라에 몰래 접속한 후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 촬영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IP카메라를 통한 불법촬영은 가정집 · 사무실 · 미용실 · 옷가게 · 식당 등 IP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 피의자는 △비밀번호 설정 없이 사용하거나 제품 구입 당시 설정된 기본 계정과 비밀번호를 사용 하고 있거나, △0000, 1234와 같이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한 곳을 IP카메라를 타겟으로 하였다. 또 피의자들은 인터넷 게시판과 카페 등을 통해 유출된 IP카메라의 인터넷 주소를 알아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 접속하기도 하였다.나. 사이버 위협의 변화 및 발전 추이3)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의 지능화 : 보안프로그램 설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활용한 공급망 공격이 보다 지능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가) 최근 국내 IT 업체들에 대한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공급망 공격이란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작하는 프로그램(보안프로그램, 금융서비스 프로그램 등)에 대한 해킹을 통해 접근 권한을 먼저 확보하고 프로그램 제작단계에서 악성코드를 침투 시킨 후 정상적인 업데이트 등으로 위장하여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기법이다. 많은 고객사를 거느리고 있는 IT 솔루션의 경우 개발 소프트웨어 제작 및 업데이트 단계에서 악성코드를 심어두면 많은 기업들에 손쉽게 침투할 수 있다. 대형 업체들의 경우 보안이 매우 잘되어 있어 해커가 직접 침투하는 것이 어렵지만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취약점을 찾아 침투시킬 경우 기업의 보안과 상프트웨어를 타겟으로 하여 소프트웨어 제작 단계에서 감염시키는 형태와 특정 기업의 IP에서만 동작하도록 제작되어 타겟을 감염시키는 지능형 공급망 공격 형태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4)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이버 공격 급증 : 다양한 분야에서 IoT가 사용되고 있고 그 숫자도 늘어나고 있어 2019년에는 IoT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말한다. 가정에서는 가전제품을 비롯한 집 안의 장치들을 연결한 스마트 홈 환경이 대중화 되고 있고, 해외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범운행 되고 있으며, 산업 분야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시스템에 사물 인터넷을 적용하여 쓰레기 배출량을 측정해 처리 비용을 부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발전하고 있다. 2020년에는 국내 IoT 규모가 약 17조원으로 전망된다.. 2019년에는 사물인터넷을 겨냥한 보안위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 년간 IoT 관련 보안위협은 주로 대규모 IoT 봇넷 기반의 DDoS 공격으로 감염된 수십 만대의 IoT기기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공격하는 것이다. 2017년에도 인터넷 호스팅 업체가 미라이(Mirai) 악성코드에 감염된 수많은 IoT 기기로부터 공격을 받아 서비스를 받고 있던 트위터, 페이팔, 넷플릭스 등 1200여개 사이트가 수시간 동안 운영이 중단된 사례가 있다.5) 스피어피싱 등 피싱메일의 진화 : 스피어피싱 등 피싱메일이 각종 사회 이슈와 맞물려 다양한 형태를 띠면서 더욱 정교하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가) 2018년에는 다양한 피싱메일이 발송되었다. 특히 갠드크랩 랜섬웨어 감염을 위한 다수의 피싱메일이 발송되었고 범칙금 납부고지, 남북 또는 북미 정상회담 등 사회현안으로 위장한 피싱메일이 유포된 사례도 발견되었다. 갠드크랩 랜섬웨어(GandCrab Ransomware)는 동종 업계 종사자의 실명과 프로필 등을 사칭안 발견된 랜섬웨어의 53% 가량을 갠드크랩 랜섬웨어가 차지하였다. 또한, 정부기관내 주요 관계자들을 사칭한 피싱메일 공격이 활발해 지고 있다. 2019년에는 이러한 스피어피싱을 기반으로 한 표적공격이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의 주요기관 및 기업들이 일상적인 업무수단의 하나로 사용하는 이메일을 이용하면 정상업무를 가장한 접근이 쉽고 신속·정확한 표적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금전취득을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피싱메일 공격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혹스메일 (Hoax mail, 거짓정보를 메일로 보내 사용자들을 속여 금전을 편취하거나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하는 메일) 또한 정교한 형태로 발송될 것으로 예상된다.다. 선진국의 사이버 위협 대응전략 분석6) 미국 : 미국은 9·11 테러 발생 이후 ‘국토안보부’, ‘주요기반시설보호위원회(CIPB)’, ‘연방정보보안관리법(FISMA)’, ‘국가사이버안보 종합 기획(CNCI)’ 등을 설립, 제정, 시행하였다. 이후 2009년에 사이버안보 정책을 점검하여 이를 토대로 여러 전략과 계획을 내놨고, 2011년에는 ‘사이버공간을 위한 국제 전략’을 발표했다.100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처영역은 공공 및 민간을 모두 포함하는 사이버공간 전체로 한다. 둘째, 정보통신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한다. 셋째, 전 미국의 사이버안보 전략 개발을 위해 모든 정부기관 및 민간과 연계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넷째, 동맹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한다. 다섯째, 사이버안보 전문가를 양성하여 급변하는 사이버기술에 대응한다.7) 일본 : 2018년 전략은 전반적으로 그 구성과 체계가 2015년 전략과 유사하다.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전략이 구체화된 점과 새롭게 대처해야 할 과제들이 추가된 점이 2015년 전략과 구별된다. 주요 특징으로 우선 국가안보 관련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처방안이 강화되고 구체화되었다. 둘째, 사이버 공격에 대한 억지력 향상 차원에서 사 선언하였다. 2000년부터 약 10년의 기간 동안에는 일본정부는 사이버 공격의 문제를 국가안보나 위기관리의 문제로 접근하기 보다는 컴퓨터 공학상의 기술적인 문제로 간주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제 일본은 초국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군사적 차원에서의 대응도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효율적으로 사이버외교를 추진하기 위해 사이버안전보장정책실을 설치하는 한편 국제적인 법의 지배 수립, 신뢰구축 추진, 역량강화지원을 근간으로 한 사이버 외교를 전개해 오고 있다. 일본은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을 기반으로 양자, 다자 및 규범외교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8) 중국 : 중국은 사이버공간의 안정과 번영을 확보하고 평화와 안전을 유지 및 보호하고자 “주권 존중 및 수호, 평화적 이용, 법치주의, 안전과 발전의 공존”이라는 네 가지 원칙을 사이버공간의 원칙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중국은 “사이버공간에서의 주권수호, 국가안전보장 강화, 주요정보기반시설 보호, 사이버테러 및 사이버범죄 단속, 사이버문화 건설 강화, 네트워크 관리체계 개선, 네트워크 보안 강화, 사이버공간의 방어력을 향상, 사이버공간에 대한 국제협력 강화”를 사이버안보에 대한 9가지 전략적 임무로 제시한다. 또한 중국의 사이버공간 국제협력의 기본원칙은 “평화원칙, 주권원칙, 공동관리 원칙, 이익공유의 원칙”이며 사이버안보 국제전략 목표는 “주권수호와 안전, 국제규범 체제의 수립, 국민의 합법적 권익 보장, 공평한 인터넷 관리의 추진, 디지털 경제 협력 추진, 온라인 문화 교류 플랫폼의 구축”이다.라. 사이버 강국이 되기 위한 전제 조건1) 사이버공간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국가핵심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다시 말해 사이버공격에 대한 방어망을 구축하여 정부, 공공기관, 민간부문의 네트워크 취약점을 보완하고 예방능력을 증진시켜야 한다. 그리고 일원화된 사이버안보 추진 체계를 수립하여 국가 사이버안보 업무의 실질적인 총괄 다.
4 - 11. 서론가. Long-range Communication based IoT Connectivity(장거리 통신 IoT)1) LoRa : Long Range IoT에 특화된 저속, 저전력, 지비용 특성을 갖는 장거리 통신나. IoT Data, Cloud, and Edge Computing1) IoT Data : IoT는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모든 활동 및 연계 기록이 데이터로 수집 가능한 환경. IoT의 진정한 가치는 이러한 Big Data를 가치 있는 정보로 가공 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음가) 빅데이터는 이전에 관리되지 않던 새로운 데이터를 포함하여 업무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예측 능력을 높여줄 수 있음2) Cloud :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 기반의 자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통한 요청형 제공방식(On-demand) 서비스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다량의 컴퓨터 자원을 분배, 가상화하여 각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컴퓨터에 직접적인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원하는 자원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즉각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음3) Edge Computing : 클라우드 컴퓨팅 및 네트워크 트래픽을 Network Edge 및 고객과 보다 근접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네트워크 및 분산 컴퓨팅 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이며 초저지연(ultra-low latency), 실시간 네트워크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모바일 사업자, 네트워크 장비업체, 서비스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모델 내에서 상호보완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플랫폼 제공1. 본론가. 코로나 19로 인한 IoT기술의 발달1) 코로나19 최초 예측은 '의료 AI 플랫폼'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최초로 경고한 것은 캐나다 기업의 의료 AI 플랫폼 블루닷(BlueDot)이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스를 분석해 질병 발생을 식별하고 확산 방법을 예측했다하고 확산방법으로예측해서 사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줌- Cloud service :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고 실시간 서비스가이루어지는 환경에서 트래픽 증가와 서비스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도입됨.2) 병원 방문 대신 '언택트 서비스' :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감염을 우려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Untact)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고객은 병원 진료 예약을 모바일로 대신한 후 화상 기능이 있는 로봇을 통해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는다.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2차 감염을 우려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증가세다. 실제로 국내 한 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로봇을 활용해 비대면 진료를 진행 중이다. 의사소견이 필요하면 로봇과 의사가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원격 협진을 제공한다.중국의 알리바바는 헬스케어 플랫폼 알리바바 헬스를 통해 후베이성에 무료 원격 의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알리페이와 타오바오 앱을 통해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와 의사를 연결시켜 상담을 진행한다.초당 500건의 통화 이력과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가) Long-range Communication based IoT Connectivity- 5G Massive MIMO방식으로 첨단 채널 코딩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블록 및 고신뢰성 제어 채널을효율적으로 지원한 사례다.- MEC : 5G망에 적용되는 MEC(Mobile Edge Computing)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 컨텐츠, 서비스 등을기지국 가까이 위치시켜 통신망 트래픽을 줄이고, 사용자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나) IoT Data, Cloud, and Edge Computing- IoT Data방식을 활용한 사례이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서 코로나에대응하고 디지털 헬스케어랑 유사한 방식으로 앱을 통해 환자와 상담하여 치료해 주는 방식이다.3) 발열 여부 파악하는 'AI 으로 나타내 인체에도 무해한 장점을 지녔다. 또 다른 국내 기업은 스마트 방역 서비스에 활용되는 방역케어 로봇 ‘테미’를 공개했다. 열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자가발열 진단을 비롯해 자동분사 손세정, 방역·관제 솔루션, 운반·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당 15명까지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는 인체·이미지 식별 및 적외선 센서 통합 솔루션이다.가) Long-range Communication based IoT Connectivity- Millimeter Waves : 확장가능한 OFDM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다양한 스펙트럼, 배포 및 서비스를효율적으로 지원하여 발열 여부를 사전에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서 식별하는 방법이다.- URLLC : 원격진료, 교통안전, 스마트 그리드 등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낮은 연결 지연시간을 보장해 주는 것이 중요나) IoT Data, Cloud, and Edge Computing- IoT Data방식을 활용한 사례이며 감각, 신경계를 센서를 이용해서 사물생체정보를 확인해여 실시간으로확인 하는 시스템이다. 빅 데이터를 이용해서 이상 징후 감지, 문자/영상 데이터를 제공해서 통계를 더분석한다.4) 사람 일손 대체하는 '자율주행 로봇' : 상하이 교통대학교는 로봇 내부에 소독 장비를 장착해 소독기체를 만들어 내는 자율이동 소독 로봇을 선보였다. 상단에는 과산화수소 분무기를, 중앙에는 자외선 램프 9개를 탑재했다. 실내에서 사각지대 없이 360도 소독 방역을 할 수 있으며 로봇 한 대당 1,500ml의 소독액을 탑재해 한 번에 3시간 이상 연속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랴오닝성 선양 지역에서는 21대의 의료로봇이 살균제 분사 및 약품 배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레이저 위치 센서, 지능형 항법,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는 행인들에게 감염 증상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모봇 로봇이 등장했다. 설문이나 문답을 통해 감염 의심 여부를 질문자가 직접 체크해보는 서비스다.가) Long해서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함.5)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무인비행체' : 중국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는 순찰 및 살균제 살포를 목적으로 드론 100여대가 투입돼 있다. 40배 줌 카메라로 360도 순찰이 가능하며 마스크를 하지 않은 행인을 발견하면 지휘관이 확성기로 경고하며 추적 비행을 지속한다. DJI는 농업용 드론 아그라스(Agras) 시리즈를 잠재적 영향권 지역에 투입해 소독제를 분사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후 중국에서 의료용 로봇 시장의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가) Long-range Communication based IoT Connectivity- Small Cell : 유연한 일체형 슬롯 구조, 저지연, 고신뢰성 및 상위호환성을 위한 핵심 기술- 5G IoT기반의 핵심사업인 드론을 활용해서 비용절감, 편의 안전을 나타냄.나) IoT Data, Cloud, and Edge Computing- IoT Data방식을 활용한 사례이며 드론에 대한 조직, 기술까지 포함하여 하늘에서도 살균 처리하여코로나를 예방하고 문자, 영상 데이터를 제공하여 장거리 통신을 통해서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빅데이터의 속도는 실시간 처리와 장기적인 접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의 디지털 데이터는 매우빠르게 생성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의 생산, 저장, 유통, 수집, 분석이 실시간으로 처리되어야 함.6) 아파트가 발열 감지하고 바이러스 잡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단지에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커뮤니티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시설 안내와 예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췄으며, 가벼운 짐도 나를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래미안 A.IoT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 어반파크’ 등에 적용된 ‘IoT 소독제를 뿌리는 것보다 분사 속도가 50배 빨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데 적합하다. 중국 환치우왕 구이양시 고속도로에는 내공기질 향상,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가 있는 광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했다. 대림산업도 ‘바이러스 제로 시스템’을 도입했다. 차량이 출입하는 진입로부터 곳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발열을 감지한다. 신발 소독 매트, 신발장 살균기를 통해 위험요소와 오염물질의 1차로 걸러낼 수 있다.가) Long-range Communication based IoT Connectivity- Millimeter Waves : 확장가능한 OFDM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다양한 스펙트럼, 배포 및 서비스를효율적으로 지원하여 스마트한 아파트 도입으로 각종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함으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킴.- URLLC : 원격진료, 교통안전, 스마트 그리드 등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낮은 연결 지연시간을 보장해 주는 것이 중요나) IoT Data, Cloud, and Edge Computing- IoT Data방식을 활용한 사례이며 아파트에도 가치 있는 정보로 가공 후 사람이 관리하지 못했던 부분을새로운 데이터를 포함하여 업무를 분석하고 효율성을 향상하여 예측 능력을 높여줌.? 빅데이터의 속도는 실시간 처리와 장기적인 접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의 디지털 데이터는 매우빠르게 생성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의 생산, 저장, 유통, 수집, 분석이 실시간으로 처리되어야 함.7) 안경 가상미팅(Virtual Fitting) 기능 : 인터넷 쇼핑몰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면세점이나 안경원 방문 없이 스마트폰에서 제품을 실제처럼 써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기술은 3월 16일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안경 착용 영상을 생성하기 위한 장치, 이를 위한 방법 및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 판독 가능한 기록매체’로 특허 등록됐다. 서비스는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이 적용된 ‘글라스파인더(Glasses Finder)’ 기능도 제공한다. 소비자는 제품 사진을 찍거나 연예인 사진을 올려도 해당 상품과 일치하는 안경을 찾을 수 있다. 이와 비안경에
1. 서론가. 공통작전 상황도(COP)이란?1) 감시체계, 타격체계 등 다양한 출처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이용하여 산출되는 작전상황도이다.2) 지휘관은 COP을 통해 적 상황은 물론 아군 부대 간의 작전계획과 협조 사항 등 작전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지휘통제 기능을 수행한다.나. 공통작전 상황도의 중요성1) 적 상황은 물론 아군 부대 간의 작전계획과 협조사항 등 공통된 전장 상황인식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러한 내용은 감시체계, 타격체계 등 다양한 출처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이용해 산출된다.2) 네트워크 중심 작전에는 정확한 COP이 필수적이다. 정확한 COP은 상황을 동일하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통신 소요를 줄여주고, 그 결과 지휘의 속도를 높여줌으로써 스스로 동기화를 이루게 해주기 때문이다.3) 공통작전상황도 운용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중앙집중식 통제 회피, 현장상황에 근거하여 현장지휘관이 주도권행사 가능토록 행동의 자유 제공 등 7가지 사항에 대해서 제시했다.2. 본론가. 중앙집중식 통제 회피1) 계획?과업 수립 기능은 작전적 수준의 임무(OLW)와 하부 임무에 대해 중앙집권적인 지침과 평가, 분권적 임무수행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계획수립 지원도구, 임무수행 지원도구와 평가지원도구가 사용된다. 계획수립지원도구는 임무 분석, 방책 개발, 방책 분석, 방책 비교와 결정, 임무계획과 지시 작성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2) 삼성그룹은 관련 사업군이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정보관리 측면에 있어서 그룹은 정보공유가 잘되고 있으면, 전반적인 정보관리 수준이 국내 경쟁그룹에 비해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그룹내에서 총괄적인 의사가 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는 상부조직(경영기획실)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정보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즉 각 계열사의 자율권을 인정하면서 계열사에서 수집한 정보는 자사에서 활용하는 동시에 그룹에 제공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보활용 가치를 배가시키고 있다.나. 현장상황에 근거하여 현장지휘관이 주도권행사 가능토록 행동의 자유제공1) 해군은 지휘통제 및 작전 수행의 핵심체계인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와 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KNTDS)를 독립적으로 구축하고 트랙정보의 연동을 통해 해상작전 임무를 수행하여 왔다. 해군은 노후화된 현 운용 KNCCS를 대체하여 실시간 전술 상황공유를 향상하고, 해상 환경에서 신속하게 정보를 수집 분석하며, 상호운용성의 제한사항과 적시적 의사결정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지휘통제(C2)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KNCCS를 중심으로 KNTDS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KNCCS 성능개량사업은 ‘15년부터 ‘20년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KNCCS의 성능개량사업은 미 해군의 ‘ISR 데이터융합’ 기능과 유사한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KNCCS는 작전, 정보, 전투지원 등의 보좌를 통해 지휘통제(C2)를 행사하는 수단이다.2) KNCCS는 현재 작전과 정보 분야로부터 트랙정보만을 제공받고, 이를 통해 COP을 생성하고 있다. KNCCS는 “ISR 데이터융합” 기능 구현과 함께 주요 분야(작전, 정보, 전투지원)의 능력을 개선하여, 트랙정보뿐만 아니라 트랙에 관련된 C2정보와 ISR정보를 모두 융합한 IRCOP을 생성하도록 발전해야 할 것이다. “ISR 데이터융합” 기능은 트랙정보와 트랙 ISR 정보를 융합한 Shadow COP을 C2 기능에 제공한다. KNTDS, 문자정보, 전문처리체계(DMHS)등은 트랙 ISR 정보 또는 트랙 C2정보로 반영되어야 한다.다. 전쟁 과학에 대한 지휘관 및 참모의 과도한 의존 가능성 상존1) 지휘관은 원스톱 쇼핑처럼 COP에서 모든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 지휘관은 아군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적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연합군과 민간 상선은 어디에 있는지, 왜 그들이 그것을 하고 있는지, 그들이 장차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것인지, 환경이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을 적보다 빠르게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행과업, 함정준비태세, 임무준비태세, 네트워크 운영상태, 센서 운영상태 등을 보여 줘야 한다.2) 조직이 나아갈 방향, 즉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러한 비전과 조직의 목표에 맞게 지식을 결합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리더십이며 군이 가지고 있는 제반지식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하는 방안이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군과 같은 방대한 조직에서 이러한 전략과 리더십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침반과 선장이 없는 배와 유사한 것이기 때문에 지휘관의 정확한 전략과 탁월한 리더십은 푹풍속의 등대와 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지식이라 할 수 있다.3) 전문 기술자의 행동은 상관의 명령이나 지식에 의해서 보다는 그 자신의 기술적 또는 과학적 전문성이라는 기준에 의해서 보다 더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기술특기자는 장비의 정상적 기능발휘를 위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며, 적시 적절한 지휘결심을 할 수 있도록 지휘조언이 필요하다.라. 부정확 가능성에 대한 인식 유지1) 전력능력?준비태세 판단은 “어떤 장비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태세는 어느 수준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기능이다. 임무 우선순위에 따라 임무별 최선의 전력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임무와 장비에 대한 준비태세를 산정한다. 준비태세의 수준 산정은 장비의 편성구조, 전투능력 등을 고려하여 직관적인 방법으로 수행한다.2) 현대전은 속도전으로 육?해?공군간의 완벽한 통합작전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군도 컴퓨터와 통신체계를 Network로 연결하여 실시간의 자동화된 C4I체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구축내용과 운용면에서 미흡한 실정이다. 그리고 정보전 수행을 할 수 있는 인력의 확보를 위해서는 향후 조직개편이나 인력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여 정보전 수행의 전문적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나 체계적이지 못한 실정이다. 또한 무기의 획득 과정도 합참에서 군별, 병과별로 산재된 소요제기 내용을 균형 할당하는 차원의 현재 통합과정은 자주적인 정보전 수행능력 뿐만 아니라 통합전력 발휘와 우선 순위 선정면에 있어서 과학적 방법론도 미흡한 실정이다.마. 정보 과다 및 과소 시 결심수립 방해1) 미 해군의 현재 COP은 근실시간 상황인식(SA)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COP은 지도 위에 트랙만을 도시하는 형태로 제한되게 운영된다. 아군(청색), 적군(적색), 연합군(녹색), 민간(흰색)으로 구분된 트랙은 방향, 속도 등의 정보만을 제공한다. 미 해군에서 정보 담당자가 트랙이나 현 상황에 관련된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오랫동안 파워포인트로 이루어져 왔다. 정보 담당자는 지휘관과 전술부대가 임무달성에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는 정보를 다양한 출처로부터 도출하고, 이를 시간 기준에 따라 파워포인트슬라이드로 정리한다. 정보 참모는 이 자료를 숙지한 후 지휘관에게 구두로 요약보고를 한다. 그 결과,요약보고가 마무리될 시점에는 관련 정보의 일부분(때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 이미 달라져 있다. 또한,궁금한 내용이 발생하면, 정보 담당자는 다급하게 참조 파일, e-메일,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 등을검색해야 한다.2) 전장관리 자동화체계는 지휘관에서부터 말단 병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면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위한 체계구축 및 운용에 중점을 두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 위주의 경량화, 소형화, 간편화, 전시 생존성보장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되, 상용기술을 최대하 이용하여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바. 부대별로 상황도가 과도히 다양할 경우 혼란 야기1) 미 해군을 벤치마킹하여 다음과 같은 4가지 기능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작전 분야에 대해 ‘계획수립?임무수행?결과평가’를 통해 과업을 세분화하고 과업별로 구체화하는 것이다. 둘째, 정보 분야에 대해서는 ‘ ISR 데이터융합’ 을 통해 트랙정보를 세분화한 Shadow COP을 구현하는 것이다. 셋째, ‘군사정보의 수집?관리’를 통해 트랙 C2정보를 도출하는 것이다. 넷째, 전투지원 분야에 대해서는 ‘전력능력?준비태세 판단’을 위해 자원을 세분화하는 것을 보완하는 것이다.2) 한국군은 현대?장차전 양상에 부합하는 한국형 국방통합 C4I체계 구축이라는 목표아래 제대별, 전장기능별 상호연동이 가능한 통합 C4I체계를 점진적으로 건설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국방통합 C4I체계는 통합자원 관리체계, 교육훈련체계등과 연결하여 전?평시 하나의 통합시스템, 하나의 단말기로 지휘통제가 가능한 지능형 통합 C4I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부대의 지휘관에 의해 행사되는 권한 및 지시의 시행으로서 지휘?통제가 핵심을 이루고 있고 통신?전산은 지휘?통제를 위한 기반체계부서의 지원수단 요소이고 정보는 지휘?통제에 필요한 첩보의 수집, 처리, 통합, 분석 및 평가를 통해서 생산된 산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