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의 윤리사상 ( 성기호설을 중심으로 )성리학에서는 세상 모든 만물은 리와 기로 구성되어 있고 세상의 악의 기원은 기에 있다고 본다. 정약용은 개인마다 하늘로부터 받은 기질이 다르다고 본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것은 인간이 의지적인 노력을 통해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따라서 만약에 기질이 선과 악을 결정한다면 노력에 관계없이 선과 불선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이에 대한 책임도 없어진다. 정약용은 기질의 품질은 불선 즉 악의 근원이 아니고 기질이라는 것은 총명한가 우둔한가를 결정하는 것으로 본다.정약용은 도덕적 욕구뿐만 아니라 감각적 욕구 또한 적극적으로 인정한다. 인간이 가진 욕구의 유형에는 사람의 원동력이 되는 생존에 필요한 욕구인 감각적 욕구 ( 성리학에서는 물질적 욕망을 절제해야하는 욕구로 봄 ) 와 도덕적 삶에 필요한 도덕적 욕구 즉 선을 행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인간의 본성은 마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경향성 ( 인간본성 ) 을 가졌다는 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기호설이다. 인간에게는 형구의 기호 (= 기질지성 )와 영지의 기호 (=도의지성 ) 두가지 욕구가 있는데 형구의 기호는 육체에서 발생하는 감각적 욕망이다. 이것은 인간과 동물 모두 가졌다. 영지의 기호는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도덕적 욕망이다.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욕구 즉 인간의 보편적이고 선천적인 욕구이다. 영지의 기호는 하늘이 인간에게만 부여한 욕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선을 행하고자 하면 선을 악을 행하고자 하면 악을 행할 수 있는 자율적 의지와 능력을 지닌 도덕적 주체인 것이다. (자주지권)형구의 기호가 발현한 마음을 인심 영지의 기호가 발현한 마음을 도심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마음은 인심과 도심이 갈등하면서 공존하는 공간이자 동시에 자율적인 방식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려는 주체의 자리이다.정약용은 악이란 감각적 욕망이 형구의 기호 (= 기질지성) 가 물질적 욕구에 빠진 결과물이다. 육체적 욕구 ( 형구의 기호) 를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면 악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정약용은 기질과 기질지성을 완전히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사단칠정 해석성리학에서 세상 모든 만물은 리理 와 기氣 로 되어있다. 리는 천지만물의 근원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이 비롯되는 원인이고 기는 만물을 구성하는 재료이다. 리와 기는 이기불상리/理氣不相離 (현실세계에서 리와 기는 공존함 결코 분리되지 않음) 이기불상잡/理氣不相雜 (리와 기는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결코 섞이지 않음) 의 관계에 있다. 하나의 리는 다양한 기를 만나서 다양한 개체의 리로 전개된다. (이일분수/理一分殊) 마음 또한 리와 기로 되어 있다. 리와 기가 만나서 어떤 물체가 형성 되었을 때는 이 리를 더 이상 리라고 하지 않고 성이라고 부른다. 성은 인의예지 사덕으로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다. 마음이 외부 사물을 보았을 때 감정 (정) 이 생긴다. 이때 생기는 감정을 도덕적 감정 ( 사단 四端 : 측은, 수오, 사양, 시비지심) 과 일반적 감정 (칠정 七情 : 희노애구애요욕)이 있다.이황은 리의 능동적인 작용성을 인정한다. 마음이 활동할 때 리가 주로 움직이느냐 기가 움직이느냐에 따라 사단은 리발 칠정은 기발이라고 주장한다. 사람에게 리는 인의예지로 내면화 되어 있으니 리가 주도적으로 움직여 생긴 도덕적 감정 사단은 언제나 선이고 기가 주도적으로 움직여 생긴 일반적 감정 칠정은 선으로 흐를 수도 악으로 흐를 수도 있는 가능성을 지닌 것이다.기대승 비판 : 사단칠정 모두 리와 기로 이루어졌는데 사단을 리발 칠정은 기발이라고 한 점을 비판이황 반론 : 본연지성과 기질지성 또한 이가 주가 되느냐 기가 주가 되느냐 따라 하나의 성을 리는 본연지성 기는 기질지성이라고 나누어 말하듯이 감정 또한 리가 주로 기가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사단은 리발 칠정은 기발이황 수정 입장 : 도적적 감정 사단은 마음속의 리 즉 성이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기가 리를 따르면 나타나는 감정 (리발기수/理發氣隨?)일반적 감정 칠정은 기가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리가 기위에 타서 생기는 감정 (기발이승/氣發理乘 )율곡은 사단칠정 모두 도덕감정인 사단과 일반적인 감정모두 기가 발하고 이가 기위에 타서 생긴 감정으로 기발만 인정 한다. (기발이승/氣發理乘 ) 즉 선으로 흐를 수도 악으로 흐를 수도 있는 기가 움직여 생기는 감정인 칠정이 선한 방향으로 흐르면 그것이 사단 (도덕적 감정) 이라고 생각한다.
제2장 토마스 홉스의 사회계약론-> 토마스 홉스의 생애- 1588년 영국 서남부 윌트셔주 맘스베리 근처 작은 마을 웨스트포트에서 태어남- 어머니(스페인 함대 쳐들어온다는 소문에 놀라 7개월 만에 조산)+“공포와 나는 쌍둥이로 태어났다.”(농담)- 아버지(개신교 목사/술, 카드놀이 심지어 폭력 사건으로 가족과 고향 버리고 떠남)- 큰아버지(장갑 제조업 부자/ 홉스 학업 도움)- 탁월한 언어 재능(15세 옥스퍼드 대학 입학 20세 졸업 but 만족 못함)- 졸업 후 카벤디쉬 가의 가정교사 돼 그 인연 평생 이어짐(제자들과 3차례 유럽 여행, 그 중 3차 여행에서 갈릴레이 영향 많이 받음 이후 홉스 목표)+ 자연, 인간, 사회 대한 과학적 지식을 유클리드 기하학 논증 방법 따라 건설한다는 목표- 20년 걸쳐 목표 실현(삼부작 집필)-> 토마스 홉스의 저서- 물체론(1655년 67세/삼부작 중 제1부)- 인간론(1658년 70세/삼부작 중 제2부)- 시민론(1642년 54세/삼부작 중 제3부)+ 삼부작 기본 사상(유물론, 우주와 인간 사회 구성 3종류 물체- 자연적, 사람 몸, 인공적)- 리바이어던(1651년 63세/대표작) -> 삼부작 기본 사상 체계적 집대성+ 제1부 인간에 대하여/제2부 코먼웰스에 대하여/제3부 기독교 코먼웰스에 대하여/제4부 어둠의 나라에 대하여(3, 4부 종교와 그 문제점)- 법학요강(1640년 52세/ 첫 번째 저작) -> 절대주의 요소- 비히모스(1668년 80세 완성/1682년 사후 출판) -> 영국 내전 평가1. 홉스의 사상적 배경과 연구방법론-> 시대적 배경- 중세 서구사회(교회 세계 중심/스콜라 철학 중심/아우구스티누스(플/초)와 아퀴나스(아/후))- 16C 초엽 면벌부 판매 부당성 기독교 개혁 운동+ 결과(개인 기초 근대 사회/인간 해방 이념/개인들 사이 자유로운 경쟁 중심 사회)따라서 새로운 학문 필요
자유론제1장자유론은 5장으로 구성,1장은 밀이 생각하는 자유와 자유의 원리에 대해 말하고 2장은 사상과 토론의 자유에 대하여, 3장은 복지의 요소인 개성에 대하여, 4장은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5장은 앞에서 정리한 원리를 여러 가지의 사례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다.해설에서는 밀의 이러한 주제설정에 대하여 “토크빌이 정치적 자유가 확보되고 민주주의가 수립된 19세기에 가장 중요한 자유 문제는 민주주의라는 ‘다수의 폭정’ 하에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이어받은 주장이다”라고 설명한다.1장서론 ⇒ 사회가 개인에 대해 적법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본성과 한계에 대해 이야기이 책의 주제와 자유의 전통적 의미-주제: 시민적 자유. 즉 사회가 합법적으로 개인에게 행사 할 수 있는 권력의 본질과 한계자유 : 정치적 지배자의 폭정에서의 보호⇒ 권력은 지배자가 외부의 적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피지배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지배자가 공동체에 행사하는 권력을 제한하는 것이 자유- 권력을 제한하는 방법 :첫째 지배자로 하여금 정치적인 자유나 권리라는 일정한 특권을 인정.둘째 헌법적 견제의 확립 (지배권의 행사에 대해 공동체의 동의나 그 이익을 대변하도록 되어 있는 어떤 집단의 동의를 필요조건으로 삼는 것.민주주의 국가의 권력을 제한해야 할 이유권력을 행사하는 인민은 언제나 권력 행사를 당하는 인민과 동일하지 않음. 각자가 여타 모든 사람의 지배를 받는 정치 (자기통치)인민의 의사란 인민 중에서 대다수의 의사 또는 가장 적극적인 부분의 의사⇒ 인민이 구성원의 일부를 억압할 수 있음 ⇒ 인민의 권력에도 똑같은 경계필요 ( 다수의 폭정도 해악 )사회적 권력의 문제점과 개인적 자유의 필요성사회가 그 자체가 하나의 폭군일 때 ⇒ 사회가 부당한 명령을 래리면 정치적 억압보다 무서운 사회적 전제를 행사하는 것 ( 이유 : 인간 저신 그 자체를 노예화 시키므로 회피할 방법이 적어지기 때문 )따라서 위정자의 억압에 대한 보호만으로 충분치 않고 사회가 민사벌 이외의 수단으로 사회 자체의 사상과 관습을 그것에 찬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행동 규범으로 강요하려는 경향에 대한 보호 필요. 또한 사회가 그 자체의 관습과 조화되지 않는 어떤 개성의 발전도 저지하고 되도록 그 형성을 가로막으며 모든 성격을 사회의 모델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경향에 대한 보호 필요.개인의 독립과 사회 통제의 원리관습의 영향 : 어떤 두개의 시대나 두 개의 나라도 그것을 유사하게 결정한 적이 없다.그럼에도 어떤 시대나 나라의 인민은 이 문제에 대해 마치 그것이 인류가 항상 합의한 문제로 인식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의심하지 않음 ⇒ 관습이란 제2의 천성. 항상 제 1의 천성으로 오해.감정 : 인간행동의 규제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형성하는 실제적인 원리. ( 모든 사람은 자신과 그가 공감하는 사람들의 타인들에게 행동하도록 원하는 행동을 스스로 해야 한다고 하는 감정)무엇이 찬양되고 무엇이 비난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그들이 바라는 희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원인에 의해 좌우된다. ⇒ 때로는 이성 때로는 그들의 편견이나 미신 때로는 그들의 사회적 감정 때로는 그들의 선망이나 질투 그들의 교만이나 경멸인 경우. 그러나 가장 일반적으로는 그들 자신을 위한 그들의 욕망이나 공포. 즉 정당하거나 부당한 이기심행동규범의 원리- 사회 또는 유력한 일부 선호&혐오(법&여론 제재의해 일반인 준수 규범 결정 중요 요소)-> 사상&감정에 있어 사회 선구자들과 충돌 but 이런 사태 간과-> 사회 선호&혐오 개인 제한 가능? 문제가 아닌 사회 무엇 선호&혐오해야 함? 탐구->이단자와 자유 수호 공동 전선 구축보다 이단적 생각 특수한 점 대한 인류 감정 변화 도모- 종교적 신조(집단과 어떤 원칙 근거해, 높은 지위 확보&시종일관 유지되는 경우)-> 교훈적(도덕적 감각 오류 범하기 쉬움 가장 잘 보여줌)-> ex) 종교적 견해 차이 따른 혐오도 광신자 사이에서는 도덕적 감정임-> 보편교회(가톨릭) 타파 사람들도 종교적 견해 차이에서 관용 태도X but 누구도 승리X,교화&종파 이미 확보 기반에 국한됨, 이단 허용할 것 호소 필요 느낌- 사회 대항하는 개인 권리가 광범위한 원리 차원에서 주장됨-> 종교 싸움터(이단 권위 주장하려는 사회 요구 공공연히 논박됨)- 종교 자유 기여 저술가 대부분(양심의 자유 불가침 권리/종교적 신앙 의해 타인 책임 거부)- but 종교적 자유 실제 실현 거의X(인류 관심 문제 관용 태도X)-> 종교적 무관심 지배 경우/관용 나라 신자도 관용 의무 수용/이단 허용, 교의 허용X/모든 사람에 대해 관용 가능 사람/ 계시 종교 관용 가능/자비 확대(신&내세 믿음 한정)- 다수의 감정 순수&강렬한 곳(다수의 감정 복종 요구 감소X)- 영국(여론 구속력 큼, 법 구속력 작음/입법&행정 개인 행동 간섭 경계)-> 국가&인민 반대 이해관계 가진다고 보는 관습 잔존-> 다수파 사람(국가 권력과 의견이 자신 권력과 의견이라 느낌X) 국가 권력 침해 더 받음- 법 규제X 사항 새삼 규제 시 반항 감정(법의 통제 내의 것인지의 여부 상관없이)-> 이 감정(전체적 볼시 유익, 개별 경우 적용시 합치 또는 합치X)- 국가 간섭 정당한가 판단할 관례적 공인된 원리X(그저 개인 취향따라 판단)-> 성취 선 또는 교정 악 있을 시(어떤 사람들 국가 자극해 그 일 하게 함 but어떤 사람들 국가 통제 부분 늘리기보단 사회적 악 인내)- 사람들(특정사항에서 감정 일반적 경향 따라/국가 임무 사항에서는 이익 정도 따라 선택)&국가(그들 원하는 방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그들 갖는 신념 따라 선택)-> but 국가 무엇이 적절한가에 대해 지속 품어온 의견 따르는 경우 거의 없음-> 준칙&원리 결여 어느 쪽 생각도 잘못된 것으로 보임- 국가 간섭(같은 정도로 부당 요청&부당 비난되기도 함)개인규제의 원리- 에세이 목적(사회 강제&통제 방법 개인 태도 절대적 규제하는 단순 원리 주장)-> 사용 수단(법적&형벌- 형태의 물질적 힘/여론- 도덕적 강제)-> 원리(어떤 사람 자유 간섭 보장 근거- 자기보호/권력 정당 행사 목적- 타인 대한 침해 방지 경우)-> 자신 행복(강제 대한 정당화 근거X/충고, 이해, 설득, 부탁 등의 이유로는 충분)-> 타인과 관련 경우(개인 행동 중 사회 제재 받을 유일한 것)-> 자신만 관련 경우(인격 독립 당연&절대적인 것/자신 신체&정신 대해 각자는 주권자)- 이 이론(능력 성숙 사람에게만 적용)-> 타인 감독 받아야 할 상태 사람들(외부 침입X&자신 행동 대해 보호 받아야 함)-> 인종 자체 유년기인 후진 상태 사회(이론 적용에서 제외 무방)- 자유(원칙적 자유&평등 토론 의해 개량 가능 능력 갖는 시대 이전 상태에는 적용X)-> 그 시대 전엔 복종 but 인류 자신 개량 인도 능력 가지자 강제는 타인 안전 보장으로만 정당화자유의 공리성에 따른 구분- 공리(모든 윤리 문제 판단 근거/인간 이익 근거 가장 넓은 의미의 공리)-> 위 이익(타인 이익 관련 부분만 개인 자발성을 외부 통제에 복종시키는 것 정당화 가능)-> 타인 해되는 행동 시(응징 명백/타인 이익 위해 수행 할 행동-응분 의무 분담&자선 행동 경우)-> 실행X 시 사회적 책임- 사람(행동함&행동하지 않음 통해 타인 해 끼칠 수 있음) -> 침해 시 타인 책임-> 강제 행사 시(행동하지 않음 경우 행동함 경우보다 더 신중)
서양윤리학사_「에링턴」제4장 헬레니즘 시대의 윤리학에피쿠로스와 스토아 학파헬레니즘 시대는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한 때(기원전 323년)부터 중세 기독교 시대의 시작까지의 그리스 철학과 그리스-로마 철학의 시대를 말한다.이 시기의 중요한 윤리 설 즉.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윤리설이 등장하였는데 이들은 철학자들과 학자들을 넘어서 일반 대중들에게 까지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쾌락주의쾌락주의는 좋은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비교적 단순한 견해를 보인다. 즉 쾌락주의는 행복을 쾌락의 획득 및 고통의 회피와 동일시한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쾌락주의를 부정하였다.(나쁜 쾌락도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쾌락주의는 500년간 유지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생긴 이유는 당시의 시대상황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알렉산더 이전의 그리스 전역에서 정치적 기본 모델이었던 도시국가(폴리스)가 권위를 잃게 되면서 군주의 권력이 그러한 권위를 집중적으로 소유하게 되었다. 이러한 극적인 정치적 변화는 그리스 인들의 인간의 삶과 성공, 행복 등에 대한 철저한 도시국가 시민적인 삶을 변화시키게 되었다. 그리스인들은 노예나 이방인이 아니라면 도시국가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성공은 자신이 속한 도시 국가에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이었다. 그러나 도시국가가 사실상 해체되면서 자기 정체성의 근원을 상실하게 된 그리스인들은 소외감과 소속감의 상실 삶의 무의미함을 경험하게 되었다.또한 알렉산더가 죽은 후 이어지 정치적인 혼란 때문에 계속되는 정복전쟁과 가난 죽음에 시달리게 되었다. 따라서 그리스 인들은 극적인 삶의 철학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험난한 환경에 대응하는 방법은 평화와 안락함을 필요로 하는 삶을 버리고 오직 자신을 위하여 가능한 최대한의 삶을 움켜잡는 것이었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 인들은 여기서 “최대한의 삶이”이 곧 “최대한의 쾌락”이라고 생각하였다.아리스티포스와 키레네학파헬레니즘 시대 이전에도 이와 똑같은 쾌락주의적인 생각을탕한 삶을 사는 것은 인간이 비참해지고 일찍 죽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였다. 에피쿠로스는 소극적 쾌락주의하고 불릴 수 있는 견해를 발전시켰다.“쾌락은 축복받은 삶의 시작과 끝이다”“쾌락은 우리 인간의 최초의 또한 공통적인 선이다. 쾌락은 우리의 모든 선택과 혐오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태어나자마자 쾌락을 얻으면 만족하고 고통을 혐오한다. 이는 이성과는 무관하게 본성에 이끌려 그렇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에피쿠로스는 에서 “우리가 쾌락이라는 말을 통해서 의미하는 바는 육체적인 고통과 의심이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항상 어떤 종류의 경험을 즉. 고통스러운 경험을 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에피쿠로스는 “고통의 부재”라는 목표가 키레네학파가 추구하였던 감각적 쾌락의 삶을 피함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따라서 우리가 쾌락이 목적이고 목표라고 말할 때 여기서 쾌락이 방탕한 쾌락이나 방탕한 쾌락이나 관능적인 쾌락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최대한의 쾌락은 모든 고통을 제거함으로써만 그 극단에 도달할 수 있다.”“우리의 모든 행위의 목적은 고통과 공포로 부터의 해방”따라서 소극적 쾌락주의의 길에 따름으로써만 우리는 모든 행위의 목적 또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피쿠로스의 충고는 역사적으로 혼란한 시기뿐만 아니라 평온한 시기에도 충분히 타당성을 지닌다. 성공의 비결은 간소화이다. 너 자신의 삶을 간소하게 함으로써 사적인 일에 벗어나라고 해 육체적 배고픔의 고통과 정신적인 두려움을, 즉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바를 넘어서는 어떤 것에 대하여 느끼는 정신적인 질투와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우리에게 추천한다.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하며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결정함에 있어 에피쿠로스는 우선 우리의 욕구를 세 가지로 구별한다.(1)자연적이고 필수적인 것. ex) 음식에 대한 욕구(2)자연적이지만 필수적이지는 않은 것. ex) 성행위에 대한 욕구(3)근거 없는 죽음이 왔을 때 우리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기만하면 된다.” 그렇다면 삶의 유일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통이다. 만일 어떤 사건이 우리에게 고통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러나 고통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러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살아있어야만 한다. 감각 능력은 생명을 필요로 한다. 죽은 후 시신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인간의 죽음은 감각능력이 끝나는 것이므로 죽은 후에는 아무 것도, 쾌락도 고통도 느낄 수 없다고 에피쿠로스는 주장한다.원자론적 유물론에피쿠로스는 자신의 주장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원자론적 유물론을ㅡ즉 현존하는 모든 것은 빈 공간을 운동하는 원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물질적인 것이라는 이론을ㅡ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이끌어내었기 때문이다.원자론적 유물론자에 있어서 인간은 원자로 구성된 물리적 대상에 지나지 않으며 특정한 개인 또한 일정 기간 동안 안정된 상태로 동일성을 유지하는 원자들의 집합에 지나지 않는다.에피쿠로스는 인간의 모든 측면을ㅡ느낌과 감정, 지각과 사고 등을 모두 포함하여ㅡ오직 원자의 운동과 관련해서 설명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정교한 이론을 제시하였다. 즉 운동하는 원자들이 우리의 육체에 충돌하게 되면 이로부터 정신적인 활동과 사건을 형성하는 내부적 운동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따라서 지각이란 외부적 대상으로부터 방출된 매우 미세한 원자들이 우리의 감각 기관에 충돌하여 여기에 운동을 일으킨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에피쿠로스에 있어서 영혼은 순전히 물질적인 것으로서 매우 미세하며, 부드럽고, 둥글며, 크기가 작고 따라서 빠르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원자들로 구성된다.에피쿠로스주의자들은 영혼이 감각의 제 일 원인이라고 말한다. 영혼을 이루는 원자들이 육체의 운동에 의해서 자극받아 "움직이게 되면" 그 결과 이 원자들은 쾌락과 고통이라고 불리는 감각들을 육체에 산출하게 된다.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사라지유로우면서도 동시에 자연 세계의 일부가ㅡ즉 물리적 법칙의 지배를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려 하는, 서양 철학사상 최초로 등장한 이론 중의 하나이다.실제적인 행복에피쿠로스가 생각한 행복한 삶은 신중함에 의해서 인도되는 삶이다. 성공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을 인도하는데 이성을 충분히 발휘하는, 즉 어떻게 하는 것이 고통을 피하는데 최선인가를 결정함에 있어 이성으로 잘 사용하는 사람이다.정의란 단지 사람들이 서로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행위를 할 때 발생하는 고통을 주는 결과를 피하고 상대방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자는 사람들 사이의 합의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정의란 관행의 문제이며 정의의 가치는 오직 그것에 따라 행위 하였을 때 얻게 되는 유익한 결과에 놓여 있다. 절제 같은 덕에 대해서도 이와 똑같이 말할 수 있다. 절제 있게 행위를 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만일 우리가 그렇게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항상 나쁜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우리가 에피쿠로스주의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 중의 하나는 윤리적 진리는 그것이 형성된 상황을 민감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이 살았던 세계는 에피쿠로스의 세계와 전혀 달랐다ㅡ이렇게 서로 다른 세계에 직면해서도 행복에 대한 동일한 처방을 기대하는 것은 과연 합리적이라 할 수 있는가?에피쿠로스주의의 문제점"고통이 없는 모든 사람은 쾌락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는 고통의 부재는 곧 쾌락이라는 에피쿠로스의 주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쾌락의 부재 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의 주장은 결국 모든 사람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즐기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피하는 것을 피한다는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게 된다.그리고 쾌락으로 충만하고 고통이 없는 삶을 추구하라는 에피쿠로스적인 의무는 우리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추구하며 피하는 것을 피하라는 무의미한 충고에 지나지 않는다. 고통과 쾌락에 대한 더욱 분명하고 구체적인 정의가 없다며 에피쿠로스주의는 순전히 공허한 은 기러한 신적인 이성을 나누어 지니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과 우리 자신을 지배하는 이성적 원리들을 이해할 수 있다.이러한 이성적 능력 때문에 일어난다는 점도 알 수 있다.일어날 모든 일들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리고 신의 법칙들의 결과인 모든 일들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어나기 마련이다. 우리 자신도 자연 또는 신의 일부임을 깨닫고 우리는 자신의 삶이 중요하며 신의 계획이 실현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러한 스토아주의 적인 세계에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고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어떤 계획에 따라서 행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비결과 주의적인 윤리 설: 어떤 행위를 옳고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그 행위의 결과가 산출하는 가치라는 점을 부정)스토아학파는 이성적인 것을 행하려는 시도는 우리에게 도덕적인 선과 악을 부여하는 우리의 행위를 옳게 만드는 유일한 동기이다. 자연 또는 이성에 일치하게 행위 하는 것은 우리의 유일한 의무이며 만일 우리가 이 의무를 다한다면 우리는 여러 사건의 진행과 더불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행복할 것이다. 의무에 따르는 삶이 곧 행복한 삶이다.디오게네스와 견유학파디오게네스(기원전 404~323) 자신은 스토아학파에 속하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견유학파로 알려져 있는 철학자이다.(스토아학파 중에 견유학파가 미친 영향이 가장 크다.)그는 시민들에게 어리석은 야망과 그릇된 쾌락 그리고 사악한 삶의 방식들을 버리고 자연과 덕에 따르는 검소한 생활을 하라고 역설하였다.(디오게네스의 일화)디오게네스의 태도가 널리 칭송 받게 되면서 알렉산더 대왕이 그를 방문하게 되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다. 알렉산더는 그에게 많은 얘기를 들었다면서 크게 칭찬한 후에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 기꺼이 들어주겠다고 하였는데 나무 통 안에서 쉬고 있던 디오게네스는 알렉산더에게 지금 비치는 햇볕이나 가리지 말고 비켜달라고 하였다.디오게네스는 최소한의 생필품을 구걸하는 것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았는데 한번은 그가 동상에게 구걸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