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Ⅰ. 서론Ⅱ. 본론1. 순결의 의미2. 순결의 과거와 현재3. 혼전순결이 중요시되는 이유4. 현대 사회의 성 윤리의 상황5. 혼전순결의 사회적 실태6. 혼전순결에 관한 동양대 학생 중심의 설문조사7. 혼전순결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폐해8. 세대 간의 혼전성관계에 대한 관념의 차이Ⅲ. 결론박종신, 2007, 순결 그 아름다운 성(sex) 이야기, 진흥김계현, 2002, 거꾸로 배우는 사랑과 결혼, 미학사반경환, 2007,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새미정영희, 2008,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눈과 마음세계일보 '교육 학교' 김영진기자한국재경신문 위즈미여성의원 도효신 원장 2008.06.13스포츠서울 임경선의 연애시대 2007.06.29문화일보 이병주 원장 2008.12.01Ⅰ. 서론얼마 전 미국의 대표적인 환락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서 미혼 여성들이 모여 혼전순결서약 운동을 벌였다는 외신을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다. 순결과는 거리가 먼 도시의 이미지도 그렇지만 과연 순결의 진정한 의미는 뭘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다.올해 스물일곱의 K씨는 얼마 전 헤어진 남자친구와 결혼하라는 부모님의 느닷없는 요구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가볍게 만나 몇 달 사귄 사이인데 우연히 갖게 된 그와의 성관계를 부모님이 알게 된 것이다. 부모님은 반듯하게 키웠다고 자부했던 딸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그런데 다행히 그 사람이 집안환경도 좋고, 학벌이나 직업도 괜찮으니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문제는 K씨가 그 사람과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데 있다. 요즘은 성에 대해 자유롭고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부모 세대의 성에 대한 가치관은 젊은이들과는 많이 다르다. 애정 없는 성관계, 더구나 결혼하지도 않을 상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특히 딸일 경우 혹시 혼전 성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부부 갈등을 겪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다. 부모의 그런 걱정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랑도 없이 한때의 충동적인 감정에 휩쓸려서 하는 결혼은 더 큰 불행의 씨앗이 되성관계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부모 세대의 주장대로 자기 행동에 책임지기 위해 결혼을 해야 한다면 결국 결혼은 자기 실수를 만회하는 방편으로 전락하는 것이다.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첫 경험을 나누는 게 바람직하다.그렇다고 혼전 순결을 절대적인 미덕으로 생각하기에는 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빗장이 열린 지 이미 오래다. 결혼 전에 누구를 만났고, 처녀냐 총각이냐를 따지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건 혼후 순결이다. 부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절대적이고, 최선의 사랑을 쏟는, 유일한 사랑인 관계여야 한다. 자신이 상대의 첫 남자, 혹은 첫 여자가 아닌 것을 탓하지 말라. 그건 사랑의 차원에서 얘기할 게 아니라 단지 서로를 먼저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본문에서는 혼전순결의 정의, 순결의 과거와 현재, 혼전순결이 중요시되는 이유, 현대 사회의 성 윤리의 상황, 혼전순결의 사회적 실태, 혼전순결에 관한 동양대 학생 중심의 설문조사, 혼전순결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폐해, 세대 간의 혼전성관계에 대한 관념의 차이, 성인으로서 책임감있는 결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하자.Ⅱ. 본론1. 순결의 의미1) 사전적 의미순결이란, 사전적으로 '순전하게 깨끗한 것, 다른 것이 섞이지 않아 깨끗한 것'이라고 풀이된다. 성과 결부하여 '순결하다'고할 때에는 '다른 이성과의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성적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여성일 경우 '순결'이라고 하고, 남성에게는 동정이란 말을 쓰기도 한다. 한편, 결혼 전이나 후를 막론하고 배우자에게만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로 남녀 모두에게 '순결해야 한다'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여성에게만 강요하는 순결에 대해 순결의 의미를 육체적인 처녀막에 국한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 육체적 순결도 중요하나 정신적 순결, 즉 남녀 모두 지킬 수 있는 순결이 중요하다.2) 전통사회에서의 순결이 가지는 의미여성은 어떤 경우에도 순결을 잃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성이 만일 순결을 잃을 위험에 닥칠 때 스를 탓할 수 없다. 또한 순결은 결혼 전은 물론 결혼 후에도 지켜져야 한다. 결혼 후에 배우자에게 충실한 사람이야 말로 가장 순결한 사람이다.2. 순결의 과거와 현재순결은 과거의 전통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할 덕목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그 덕목이 여성들에게만 강요되어 왔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여성운동이 혼전순결을 반대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성적 불평등 때문이다.시몽드 보루부아는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그것 때문에 생겨난 순결을 이야기하면서, 여성적 것이란 호르몬 같은 생물학적인 작용보다는 다분히 남성 중심적인 사회문화에서 일방적인 규정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말하고 있다.현재, 여성의 순결이라는 도덕률을 고수하는 봉건적 남성 우월 사회가 상당부분 해체됐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는 없을 것이다.게다가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의 이전은 수많은 매체로 하여금 성을 누구 나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과거 혼전 순결이 절대시되던 때와는 달리 혼전순결에 대한 입장이 다양해졌다. 아직 성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진적인 성 개방 문화가 몰려옴에 따라 순차적인 적응이 일어나기도 전에 너무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개방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혼전순결은 꼭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의 강도가 세어졌고, 판단 능력이 미비한 일부 청소년들 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성의 상품화 현상이 깊어지고 있다.3. 혼전순결이 중요시되는 이유1) 신체적인 측면혼전 순결은 결혼이후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혼전 순결을 상실하면 성에 대한 왜곡된 반응을 신체적으로 유발할 수 있다. 혼전 경험이 즐거운 경험보다는 불쾌한 경험으로 남을 가능성이 많다. 남성들의 경우 발기부전, 여성들의 경우 불감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임신이 되면 낙태문제가 대두되기도 한다. 낙태가 잘못되면 산과적으로 심각한 휴유증을 초래할 수 있고 불임의 원인이 자아내기도 한다. 서로에 대한 존경심이 없어지고 결혼이후에도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혼전 성관계는 연합이 아닌 분열의 방편임을 기억하라. 섹스가 여자에게는 관계의 시작이지만 남자에게는 성취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4) 영적 측면혼전 순결을 깨뜨리는 것은 명백한 죄이다. 아무리 죄가 아니라고 항변해도 마음에 평안이 없다. 기도가 안되고 은혜 받기가 힘들어진다. 어떤 합리화도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투명해야 한다. 회복의 비결은 하나밖에 없다. 문제를 드러내고 확실한 회개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 영적 건강을 회복한 다음 관계회복도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그러나 현대사회의 순결개념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사회는 성의 개방, 쾌락에 따른 많은 성윤리, 즉 "연애는 곧 침실"이라는 구미의 성혁명의 영향을 받아 연애와 결혼, 성과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라는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4. 현대 사회의 성 윤리의 상황1) 10대의 성 의식 - 10대 여성 47% "결혼-성관계 무관"고려대의대 구병삼. 홍명호교수팀은 1996년6월25일 국내 10대 여성 2명중 1명은 성관계와 결혼이 무관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3분의 2가량은 성행위 때 피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미숙아분만 유산 등 의학적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구교수팀은 최근 1년간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도시 13~19세여성 1만1,4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성관계와 결혼은 관계없다'는 답변이 47%, '사랑하면 성관계를 허용할 수 있다'26.7%, '결혼전까지 허용해선 안된다'11%, '혼전 성 관계를 갖되 결혼해야 한다'9% 등의 순이었다.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전체의 5.2%(574명)였고 이중 37.2%만이 피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첫경험 시기는 15~16세 47%, 12세 22.8%, 17세 11.5%등의 순이었다.첫 경험후 33.1%는 등 실제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 http://youth.co.kr/re/re04038.htm5. 혼전순결의 사회적 실태(조사 설계: 본 조사는 모집단으로 표본 3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단대별 비례배정으로 표본추출을 하였고 300부 중 295부를 회수하였다)1) 대학생 47% 혼전순결 상관없다 .혼전순결에 대한 의식이 얼마나 변했을까 최근 한 대학의 설문조사가 변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연세대 영자신문 연세 애널스 가 지난 10월 28~31일 남녀 재학생 1025명(남631명 여39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결혼 상대자가 순결하기를 바라는가 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상관없다 고 답했다. 반면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 는 응답은 41.6%였으며 성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 는 응답도 3.1%였다. 각각의 답에서 남녀 비율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성경험에서는 차이가 났다. 성관계 경험이 있느냐 는 질문에 여학생은 11.2%가 있다 고 답한 반면, 남학생은 3배가 넘는 35.3%가 있다 고 답했다.2) 몸가짐의 허용 정도를 통하여 혼전 순결에 대한 개념 분석대학 진학전 혼전 순결을 kiss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손을 잡거나 팔짱정도라는 비율도 그 다음으로 높았다. 그러나 남자는 sex나 페팅정도까지라는 비율이 여자보다는 높았다. 이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성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던 것으로 생각된다.5) 혼전 성 경험에 대한 허용 여부를 타인, 애인, 나의 경우 비교혼전 성 경험에 대해 생각의 차이가 확연함을 알 수 있다. 타인의 경우에는 59%가 무관심이었고 안된다, 절대 안된다가 30%이다. 하지만 애인의 경우 안된다, 절대 안된다가 67%로 타인의 경우보다 2배이상 높아졌다. 나의 경우도 62%로 애인의 경우와 비슷하지만 애인의 경우는 절대안됨이 55%, 안됨이 12%이고 나의 경우는 절대 안됨이 40%로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즉 혼전 성관계에 대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