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따른 한옥의 배치형식한옥의 형태는 지방특색에 따라 그 구조를 달리한다.북부지방 남부지방북부지방은 외부의 기후조건에 의하여 낮은 지붕과 방을 두 줄로 구획하는 겹집구조인 방면, 남부지방은 비교적 따뜻한 기후 탓에 바람의 소통이 잘 되도록 방을 한 줄로 배치하는 홑집구조와 마루구조가 발달되어 있다.우리나라의 한옥은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되지만 각 지역마다의 특색은 띄고 있다. 관서지방은 겹집과 홑집의 두 가지 형태가 공존한다. 부엌과 방 사이의 문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엌과 방이 연속적으로 이어져있다. 관북지방은 田 자형 겹집구조로 마루가 없으며 정주간이 있으며 폐쇄적이다. 중부지방은 대청마루가 있으며 북부와 남부가 아우러져 나온 것으로 남향으로 안방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부지방은 바람이 잘 통하게 하기위해 대청을 위주로 구조되었다. 울릉도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우데기와 축담이 건설되어 있다.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으로 돌담이 발달되어 있다.◁관북지방 - 정주간▷중부지방의대표적 민가형태◁남부지방의 사대부한옥▷울릉도 - 우데기와그 안의 축담◁ 제주도 - 돌담강풍으로 인해 날아가지 않게그물을 쳐 놓은 지붕⊙ 한옥에 대한 나의 생각과 느낌한옥의 배치는 지역에 따른 기후에 따라서, 신분에 따라서 바뀌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한옥의 배치가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이 중 특히 울릉도의 우데기와 축담에 인상이 깊었는데 울릉도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짚으로 저렇게 한 번 감싸서 보온의 효과를 더 높인다고 한다했는데 지붕같은 경우는 제주도의 그물형식의 지붕이 더욱 효과가 높아보이는데 왜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 조사 이 외에도 과거의 한옥과 현대의 한옥이나 마을마다 배치형식이 다른 것 이런 것도 더 조사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의 한옥은 무궁무진한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양옥에 더 열광을 하게 되었을까? 왜 한옥은 더 세련되고 도시적으로 짓지 못할까라는 의문의 가지게 되었다. 물론 한옥의 우리나라의 전통이며 이 전통이라는 것이 옛날 것의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나는 좀 더 도시 안에서 더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한옥을 디자인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