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재무관리는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의 조달과 사용을 다루는 학문이다. 이러한 재무관리의 목표는 낮은 비용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시키는 데 있다. 기업 가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재무관리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투자이다. 이 때문에 재무관리의 기본명제 중 하나는 화폐의 시간가치 이다. 화폐의 시간가치는 한 문장으로 ‘오늘의 1원은 내일의 1원보다 가치가 크다’로 표현할 수 있다. 이는 내일의 1원은 내일 들어오는 단순한 1원일 뿐이지만 오늘의 1원은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개념으로 이야기 하면 2개의 1원을 같은 현재시점에서 가치를 평가했을 때 미래 시점에 있는 1원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1원보다 작은 가치가 되므로 오늘의 1원이 값지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처럼 화폐의 시간가치는 재무관리에 있어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이다. 본 과제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를 단순 현금, 단일 현금흐름, 연금으로 나누어 알아보고 제시된 상황에 따른 가치평가를 진행하여 비교분석하고자 한다.1) 단순 현금의 시간가치단순 현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리와 복리, 2가지의 계산 방식을 사용한다. 먼저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율과 기간을 곱하는 이자 계산 방식을 의미하고 복리는 원금에 일정기간 발생하는 이자를 합쳐 합계금액에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를 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단리 :S=C(1+r TIMES n) ▷ 복리 :S=C(1+r) ^{n} ? S = 원리금 합계, C = 원금, r = 이자율, n = 기간? 단, 이자율과 기간은 1년을 기준으로 계산함.)예를 들어 100만을 연이율 20%인 예금에 5년 동안 넣었다고 가정해보고 단리와 복리를 통해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다.▷ 단리 :S=100(1+0.2 TIMES 5)=200 ▷ 복리 :S=100(1+0.2) ^{5} =248.832결과적으로 단리와 복리를 계산했을 때 복리의 경우가 더 가치가 크게 되고 이러한 이유는 이자가 계산되는 매시기마다 단리는 기존 원리금 만을 토대로 이자를 계산하고 복리는 기존 원리금에 발생된 이자들이 추가된 것을 토대로 이자를 계산하기 때문이다.2) 단일 현금흐름의 시간가치단일 현금흐름의 경우 투자 등을 통해 현금이 유출입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이자율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시키는 고리 역할을 하게 되고 이를 이용하여 미래가치와 현재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 예시로 원금이 100만원이고 이자율이 20%인 현금흐름의 1년 후, 2년 후의 미래가치를 계산하게 되면 아래와 같다.▷PV=100`,`r=0.2#FV _{1} =PV(1+r) ^{1} =100(1+0.2) ^{1} =120#FV _{2} =FV _{1} (1+r) ^{1} =PV(1+r) ^{2} =100(1+0.2) ^{2} =144계산식을 잘 살펴보면 1년 뒤 미래가치의 경우 현재가치에 1년 이자를 더한금액이고 2년 뒤 미래가치의 경우 1년 뒤 미래가치에 이자를 계산하여 더한 금액이다. 따라서 현재가치에 복리로 계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일반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FV _{n} =PV(1+r) ^{n} =PV(FVIF _{r,n} )위 식 중 FVIF의 경우 단일현금흐름에서 미래가치이자요소를 의미한다. 미래가치이자요소란(1+r) ^{n}을 의미하고 이 부분을 빠르게 계산하기 위해 이자율과 연도에 따라 계산된 미래가치이자요소표가 존재한다.현재가치의 경우 미래가치의 일반식을 활용해 계산해줄 수 있고 이와 같이 미래가치를 현금가치로 변환하는 과정을 할인 이라고 한다. 미래가치의 일반식을 이용해 현재가치의 일반식을 구해보면 아래와 같다.▷PV= {FV _{n}} over {(1+r) ^{n}} =FV _{n} (PVIF _{r,n} )현재가치의 경우에도 미래가치이자요소와 동일하게 PVIF라는 현재가치이자요소가 존재한다. 이는 미래가치이자요소의 역수인{1} over {(1+r) ^{n}}이고 마찬가지로 현재가치이자요소표가 존재하여 계산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3) 연금의 시간가치 (복수 현금흐름)연금은 재무관리에서 일정기간 동안 일정한 금액이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복수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복수 현금흐름이기 때문에 단일 현금흐름과 달리 매년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그 현금흐름을 더한 값이 합산한 원리금액이 된다. 그에 대한 예로 3년 동안 연말에 1000만원씩 20%의 이자율로 예금한 후 해당 적금의 3년 후 가치를 따지는 것을 들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계산식은 아래와 같다.▷FVA _{3} =A+A(1+r)+A(1+r) ^{2} =1000+1000(1.2)+1000(1.2) ^{2}3년 후 미래가치를 계산하는 것이므로 1년째, 2년째 되는 해에 예금한 금액을 미래가치로 환산하여 3년 후 예금할 금액에 더해주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 계산식에서A는 3년째에 예금할 금액,A(1+r)은 2년째에 예금한 금액의 미래가치,A(1+r) ^{2}은 1년째에 예금한 금액의 미래가치를 의미하게 된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게 되면 연금의 (1+r)항의 지수가 구하고자 하는 연도보다 1이 작은 수 까지 곱해서 더하면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를 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FVA _{n} =A+A(1+r)+` CDOTS `+`A(1+r) ^{n-1} =A LEFT { {(1+r) ^{n} -1} over {r} RIGHT } =A(FVIFA _{(r,n)} )결과적으로 등비수열의 합을 구하는 일반식을 통해 연금의 미래가치의 일반식을 구할 수 있고 마지막의 FVIFA같은 경우 앞서 단일현금흐름에서 보았던 것과 같이 계산상 편의를 위해 만든 연금미래가치이자요소이다.연금의 현재가치는 앞서 연금의 미래가치를 구할 때 했던 것을 반대로 해주면 되는데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식이 도출된다.▷PVA _{n} =A+ {A} over {1+r} +` CDOTS `+ {A} over {(1+r) ^{n-1}} =A LEFT { {1-(1+r) ^{-n}} over {r} RIGHT } =A(PVIFA _{(r,n)} )마찬가지로 PVIFA는 연금의 현재가치이자요소를 의미한다.2. 본론과제에서는 퇴직금 10억원을 일시불로 수령하는 방안과 10년간 매년 말 1억원씩 연이율 5%로 수령하는 방안 중 어떤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묻고 있다.먼저 퇴직금 10억원을 일시불로 수령한다면 따로 표시할 필요없이 단순히 10억원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방안의 경우 연금의 현재가치를 구하는 것을 통해 앞서 말한 방안과 비교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계산은 아래와 같다.▷PVA _{10} =1억(PVIFA _{(5%,10)} )=1억 TIMES 7.7217=약`7억`7천만원결과적으로 금액 상 판단할 때 현재가치로 구하게 되면 일시불로 수령하는 것이 약 2억 3천만원 정도 큰 값을 가진다. 반대로 미래가치로 구하게 되면 일시불로 수령하는 것은 단일현금흐름의 미래가치를 구하는 공식을 사용하고, 매년 받는 금액의 경우 연금의 미래가치를 구하는 것을 통해 비교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계산은 아래와 같다.▷FV _{10} =10억(FVIF _{(5%,10)} )=10억 TIMES 1.6289=약`16억`2천9백만원#FVA _{10} =1억(FVIFA _{(5%,10)} )=1억 TIMES 12.5779=약`12억`5천`7백만원따라서 미래가치로 환산했을 때도 일시불로 수령한 것이 약 3억 7천만원 정도 큰 값을 가지므로 일시불로 수령하는 것이 더 나은 방안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3. 결론본 과제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과제에서 주어진 예시를 통해 일시불로 수령하는 방법과 연금으로 수령하는 방법을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2가지 측면에서 판단해보았다. 결과적으로 연금보다는 일시불로 수령하는 방법이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2가지 측면에서 모두 높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자금의 유동성 측면에서도 일시불로 수령하는 것이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보다 훨씬 유동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현실에서는 일시불로 받게 될 경우 연금보다 약 30% 정도의 퇴직소득세를 더 내야하기 때문에 실제 금액을 계산해보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금을 덜 내면서 이윤을 최대화 하기위해 일부는 일시불로 받고 일부는 연금으로 받는다던지, 연금으로 받더라도 매년 받는 금액을 더 크게 하는 것과 같은 방안으로 추진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떠나 경제 상황과 연결지어보면 경제가 불황일 때 물가가 오르게 되면 연금으로 받는 것은 받기로 한 당시의 1억의 가치보다 실제 받을 때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좋지않다. 그러나 경제가 호황일 때 물가가 낮아지게 되면 연금으로 받는 것이 일시불로 받는 것보다 높은 이윤을 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치평가와 더불어 경제 전망, 세금 등 여러 가지 현실적인 요소를 생각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서론경제위기, 지식기반사회로의 변화 등 여러 사회 변화를 겪으면서 인적자원관리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개인 및 조직의 역량이 중요시되면서 역량중심 인적자원관리가 대두되었다. 역량은 기업경영과 인적자원관리와 관련하여 조직 전체를 유기체로 보고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바라보는 거시적 개념과 개인 관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하는 개인적 특질로 바라보는 미시적개념으로 구분된다. 이와 같은 역량 중 핵심역량은 1990년 개리 하멜, 프라할라드가 주창한 개념으로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초고경영자의 역할이고 기업이 고객에게 특별한 효용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지식, 능력, 기술의 조합으로 정의되며 슘페터의 자원기반관점에서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자원들의 새로운 결합으로 정의된다. 본 과제에서는 핵심역량이 중심이 되는 핵심역량관리의 특성과 기업별 핵심역량, 핵심역량 형성체계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2.본론1) 핵심역량의 특성핵심역량의 특성은 크게 차별화, 가치창조, 모방불가능, 확장성 이렇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차별화는 자사의 핵심역량이 타사가 대부분 보유하지 않는 것임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 도요타의 생산방식을 들 수 있다. 도요타의 생산방식은 적시생산시스템(JIT, Just-in-Time)으로 지속적 개선을 의미하는 카이젠(kaizen)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는 여분과 낭비를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당시 재고관리에 힘쓰던 타사와는 차별화된 전략임과 동시에 조직차원의 핵심역량으로 볼 수 있다.두 번째는 가치창조이다. 가치창조는 조직차원에서 경쟁력 및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메가스터디의 인터넷 강의 기술을 들 수 있다. 당시 사교육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교육이 성행하고 있었고 온라인 강의는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이때 메가스터디의 경우 사교육의 지역적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인터넷 강의를 실시했다. 해당 기술은 이후 사교육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고 현재에 이르러 메가스터디는 국내 사교육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가 될 수 있었다.세 번째는 모방불가능성이다. 모방불가능성은 자사의 핵심역량의 수준이 타사가 모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을 이야기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 각 분야의 선도기업이 가지는 핵심기술들을 들 수 있다. 해당 기술들은 타사가 모방이 불가능할 정도의 기술수준을 가지는 동시에 해당 기업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네 번째는 확장성이다. 이는 핵심역량을 토대로 다른 사업 영역 혹은 같은 사업 영역 내에서 점유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특성을 이야기 한다. 이와 관련하여 캐논의 렌즈기술을 예로 들 수 있다. 기존의 캐논은 광학업체로 렌즈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카메라 산업이 발달하면서 캐논이 보유하고 있는 렌즈 기술을 카메라 제조 기술에 접목시켜 카메라 산업에서 높은 점유율을 점유하고 있는 회사가 되었다.2) 핵심역량의 형성체계핵심역량은 크게 개인의 역량과 조직의 역량으로 구분되어 형성된다. 개인의 역량은 높은 성과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개인의 지식과 능력을 의미한다. 조직의 역량은 개인의 지식이 합쳐진 조직지식, 개인의 능력이 합쳐진 조직능력으로 구성되고 이는 집단적으로 고성과를 내는 기반이 된다. 이러한 개인 역량과 조직 역량이 합쳐져 해당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구성되고 이는 높은 성과와 뛰어난 가치 창출로 이어지게 된다.3.결론여러 사회적 변화를 거치면서 인적자원관리에서 역량의 중요성은 커져왔다. 또한 핵심역량의 경우 앞서 이야기했던 차별화, 가치창조, 모방불가능, 확장성을 가지기에 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은 모집 시 핵심역량을 가진 핵심인재를 구별하기 위한 평가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기업내 인재들이 가진 개별 역량을 활용하여 핵심 역량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직적인 차원에서는 기업의 정체성을 유지, 변화시키면서 개인의 지식, 능력을 조합하여 기업의 경쟁력,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대두되는 AI, 바이오, 빅데이터, 컴퓨터 공학 등의 핵심기술을 파악하여 자사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핵심역량 혹은 시장을 창출하여 기업의 경쟁력, 가치를 증대시켜야 할 것이다.참고자료*참고문헌1. 경기대학교 원격교육원 인적자원관리 강의교안2. 역량중심의 인적자원관리, 박우성, 한국노동연구원, 20023. 핵심역량 강화가 조직몰입과 조직문화 및 직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박현성,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2015*참고사이트1. 핵심역량(Core-Competence)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전략,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rsyeah&logNo=1201142370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2. 경영전략 8강 핵심역량경영, http://contents.kocw.or.kr/KOCW/document/2015/chungang/chooseungyoup/8.pdf
1. 서론회계는 회계정보이용자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업실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하여 전달하는 정보시스템을 의미한다(김지홍 & 김기동, 2011). 이러한 관점에서 회계정보이용자들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 수단이 재무제표이다(배성민, 2003).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으로 이루어지고 현금흐름표를 제외한 나머지는 발생주의에 기준하여 작성된다. 발생주의는 현금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더라도 수익과 비용의 발생을 거의 확실하게 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는 회계를 의미한다. 반면 현금주의는 영업활동과 관련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있을 때 현금의 유입은 수익으로 인식하고 현금의 유출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를 의미한다.본 과제에서는 앞서 언급한 발생주의와 현금주의 중 발생주의에 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장, 단점을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1) 발생주의에 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이유발생주의에 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확한 손익계산을 통해 경영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무제표의 경우 주로 외부정보이용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다. 외부정보이용자들에 속하는 투자자, 채권자들은 해당 기업의 성장력, 잠재력 등에 대한 정보를 재무제표를 통해 취한다. 이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재무제표에서 경영성과를 잘 표현해야만 투자금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기업이 B기업에게 3월에 1,000,000원에 제품을 판매하였고 이 중 500,000원은 판매시 받고 나머지 금액은 7월에 회수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현금주의에 의해 회계를 진행하게 되면 3월에 받지 못한 물품 대금 500,000원은 비용으로 인식되고 7월에 회수한 500,000원은 수익으로 인식된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현금의 유출입에 따라 작성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손익이 분리되어 나타나고 정보이용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 반면 발생주의에 의해 회계를 진행하게 되면 3월 결산시 자산으로 현금 500,000원과 매출채권 500,000원이 기록되고 이익잉여금으로 1,000,000원이 기록되고 7월 결산시에는 매출채권 ?500,000원, 현금 500,000원으로 기록된다. 결과적으로 3월 기록과 7월 기록이 연동됨을 알 수 있다. 만약 3월의 기록만 보더라도 매출채권 500,000원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미수금이 500,000원이 있음을 알 수 있고 7월의 기록만 보더라도 매출채권이 감소되고 현금이 증가한 기록에서 기존에 존재했던 미수금을 회수했음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기록이 연동되기 때문에 정보이용자들이 보기에 하나의 거래이고 그에 따른 손익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따라서 발생주의에 의해 회계를 작성하게 되면 현금 유출입이 동반된 거래뿐만 아니라 현금 유출입이 동반되지 않는 용역, 계약 등과 같은 사건까지도 정확하게 기록하여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2) 발생주의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우선 장점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현금유출입이 없는 거래 및 사건에 대해서도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영성과에 따른 손익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단점은 현금흐름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예로 든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실질적으로 현금이 이동한 것은 현금주의에 의해 회계를 한 것과 같이 3월에 재고자산에 비해 500,000원의 현금이 적게 회수되었으므로 현금이 500,000원 감소하고 7월에는 회수되었으므로 500,000원이 증가해야한다. 그러나 발생주의 회계로 진행하게 되면 매출채권이라는 항목이 생겨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현금에서 감소해야할 금액이 매출채권이라는 금액으로 충당된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발생주의 회계는 현금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그러한 부분에서는 현금주의 회계가 더 정확한 면을 보인다.3. 결론앞서 발생주의와 현금주의의 개념을 알아보고 발생주의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이유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발생주의 :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더라도 수익과 비용의 발생을 거의 확실하게 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는 회계▷ 현금주의 : 영업활동과 관련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있을 때 현금의 유입은 수익으로 인식하고 현금의 유출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 발생주의에 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이유: 현금유출입을 수반하지 않는 거래까지 정확히 기록이 가능하여 정확한 손익계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경영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발생주의에 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 장점 : 현금유출입을 수반하지 않는 거래까지 정확히 기록이 가능하여 정확한 손익계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경영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단점 : 현금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위와 같은 내용에서 볼 때 발생주의에 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은 합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단점의 경우 재무제표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금흐름표가 현금주의에 의해 작성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발생주의에 의해 회계가 작성될 때 매출채권의 비율이 높게 되면 해당 기업의 현금 보유량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재정이 부실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를 경영진 입장에서 채권이 회수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한 흑자도산 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서론회계는 정보이용자의 분류에 따라 내부정보이용자를 위한 관리회계,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재무회계로 나뉜다. 이 2가지 회계를 실시하기 전 필요한 원가정보를 제공하는 회계를 원가회계 혹은 원가관리회계라 한다. 원가관리회계에서 원가의 개념은 경제적 자원 중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희생 또는 소모된 자원을 화폐액으로 나타낸 것을 의미한다(에듀윌 원가관리회계1 강의교안).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제품제조 과정에서 소모된 경제적 자원을 의미한다(조계선, 2013). 이를 종합해보면 경제적 가치를 발생하기 위해 소모된 경제적 자원을 화폐액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가의 개념은 학자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정의하곤 하는데 이는 최승규(2003)를 보면 자세히 정리되어있다.본 과제에서는 다양한 기준에 따른 원가의 분류를 제시하고 그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1) 제조활동과의 관련성에 따른 원가 분류제조활동과의 관련성에 따라서는 제조원가와 비제조원가로 구분될 수 있다. 제조원가의 경우 제조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원가를 의미한다. 이는 재료원가, 노무원가, 제조경비로 구분된다. 비제조원가의 경우 제조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재무, 판매, 연구활동 등에 소모된 원가를 의미한다. 이는 기간비용이라고도 하며 주로 관리비와 판매비로 구성된다.2) 원가대상의 추적가능성에 따른 원가 분류원가대상의 추적가능성에 따라서는 직접원가와 간접원가로 구분된다. 이는 소모된 원가가 어디서 발생했는지 추적이 가능한지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직접원가의 경우 특정 원가대상에 비교적 쉽게 직접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원가를 의미한다. 예로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가 있다. 간접원가의 경우 특정 원가대상에 비교적 쉽게 직접적으로 추적할 수 없는 원가를 의미한다. 예로 간접노무원가, 간접재료원가, 제조간접비 등이 있다. 이를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가구공장에서 침대를 만든다고 했을 때 분류를 해보면 아래와 같다.▷ 직접재료원가 : 특정 침대에 사용된 합판의 원가▷ 직접노무원가 : 특정 침대를 만든 목수에 대한 인건비▷ 간접재료원가 : 여러 침대에 사용된 못의 원가▷ 간접노무원가 : 여러 침대의 완성상태를 점검하는 직원에 대한 인건비3) 원가행태에 따른 원가 분류원가행태는 조업도가 변화함에 따라 총원가 발생액이 일정하게 변화하는 정도를 의미하고 이는 변동원가, 고정원가, 준변동원가, 준고정원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변화에 따라 총원가가 비례적으로 증감하는 원가이다. 예로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를 들 수 있다. 반면 고정원가는 관련범위 내에서 조업도의 변화에 관계없이 총원가가 일정하게 발생하는 원가를 의미한다. 예로 판매비, 관리비를 들 수 있다. 단위당 원가의 변화를 보면 고정원가의 경우 조업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나 변동원가의 경우 조업도가 증가하면 감소하는 특징을 지닌다.[그림 1] 변동원가와 고정원가 (최승규, 2003)준변동원가는 생산량이 없이도 고정원가가 발생하고 조업도가 증가할 경우 총원가가 변동원가처럼 증가하는 원가를 의미한다. 이는 고정원가와 변동원가의 성격을 모두 가진다고 볼 수 있으며 혼합원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준고정원가는 계단원가라고 불리기도 하고, 조업도의 수준에 따라 일정 구간에서는 일정하게 원가가 유지되는 고정원가의 양상을 띠지만 그 구간을 넘어서면 총원가가 증가하는 원가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조계선(2013)은 순수변동원가 또는 순수고정원가로 분류할 수 있는 항목들은 많지 않으며 대부분의 원가항목들이 준고정원가 또는 준변동원가의 특성을 가질 개연성이 높다고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 이유를 원가행태가 복합적이고 명칭만으로 성격을 정확히 분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다.4) 자산화가능성에 따른 원가 분류자산화가능성에 따라서는 제품원가와 기간원가로 분류될 수 있다. 제품원가의 경우 발생 시 재고자산으로 기록한 후 판매 시에는 비용으로 인식하는 원가를 의미하고 재고가능원가라고도 불린다. 기간원가의 경우 발생하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는 원가를 의미하고 재고불능원가라고도 불린다. 제품원가와 기간원가는 원가계산 방식에 따라 다르게 분류될 수 있지만 제조원가 중 직접재료원가는 항상 제품원가이고 비제조원가는 항상 기간원가이다.5) 통제가능성에 따른 원가 분류통제가능성은 경영자의 통제가능 여부를 이야기하고 통제가능한 경우 통제가능원가, 통제가 불가능한 경우 통제불능원가로 분류한다. 해당 분류 기준 자체가 경영자의 통제가능여부 이기 때문에 통제가능원가의 경우 통제권한을 가진 특정 경영자의 성과평가에 반영해야만 한다.6) 의사결정과의 관련성에 따른 원가 분류의사결정과의 관련성이란 기업의 특정 의사결정활동 과의 관련성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특정 의사결정활동과 관련이 있고 중요하게 활용되는 원가를 관련원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원가를 비관련원가 라고 한다. 비관련원가의 한 종류로 매몰원가가 포함된다.7) 측정단위에 따른 원가 분류측정단위에 따라서는 총원가와 단위당 원가로 분류된다. 총원가는 특정원가대상에서 발생한 모든 원가의 합계를 의미하고 단위당 원가는 총원가를 생산수량으로 나눈 원가를 의미한다.8) 시점에 따른 원가 분류시점에 따라서는 역사적 원가와 현행원가로 나뉜다. 역사적 원가는 원가로서 경제적 가치를 소모한 시점의 원가를 역사적 원가라 하고 현행원가는 경제적 가치가 소모된 행위의 현재 화폐가치를 현행원가라고 한다. 이는 원가산정방식에 있어 중요한 개념으로 작용한다.3. 결론앞서 원가의 개념과 분류에 대해 알아보았다. 원가는 상황, 산업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준에 따라 원가가 분류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생각된다.첫 번째, 가격산정의 기반이 된다. 원가를 산정하는 것은 비용을 계산하는 것도 있지만 이를 통해 자사의 이윤을 어느 정도로 책정할지 가늠할 수 있다. 예컨대 식당을 개업하여 운영한다고 하면 당장 메뉴에 대한 원가산정을 통해 가격을 책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가격 산정 시 타 기업의 유사한 제품군의 가격을 보고 그에 따른 원가를 추정한 후 자사의 원가와 비교하여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두 번째, 의사결정을 위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새로운 산업을 구축하려고 한다는 가정을 해보면 해당 산업에 필요한 비용들이 두서없이 존재할 것이다. 이러한 비용들 즉 원가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한다면 의사결정시 지금 고려해야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차후 대비해야할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등의 의사결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외부 정보이용자의 관점에서는 해당 회사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어느 회사가 진행하는 산업이 원가 비율이 상당히 높고 이윤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면, 더불어 원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면 해당 회사의 이익은 점차 감소할 것이다. 따라서 다른 해결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면 투자자는 투자를 철회하게 된다. 반대로 원가가 낮아질 전망이고 가격 대비 원가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면 발전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를 지속하게 될 것이다. 물론 투자에 있어서 원가만이 유일한 정보는 아니지만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1. 서론소비자는 평상시에 다양한 자극을 수용하고 본인의 배경, 신념, 지식 등에 따라 이를 다르게 수용한다. 따라서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수용하는 다양한 자극 중 마케팅 하고자 하는 제품과 관련된 자극이 소비자에게 의미있게 다가가야하고 주의를 끌어야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소비자심리학에서는 감각과 그에 따른 자극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왔고 감각마케팅이라는 기법이 있을 정도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에서 감각에 따라 자극의 종류를 나누기도하지만 자극에 초점을 두어 그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자극에 초점을 두었을 때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자극의 특성은 크게 8가지, 새로움(신기성), 색채, 대비, 크기, 강도, 위치, 운동,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다.새로움(신기성)은 어떠한 자극이 소비자에게 새로움, 신기함 등을 주어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품의 새로움을 의미하기도 하고 마케팅 기법의 새로움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된 예로 현지의 음식을 정통방식 그대로 구현한 에스닉푸드, 신제품, 베스킨라빈스 31에서 31일에 진행되는 할인행사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경우 친숙함과 신기성을 추구하는 경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표적시장을 정확히 분석하여 신기성을 이용하여야 한다.색채는 제품 혹은 로고 등의 색채로 차별화를 주어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색채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일반적으로 주변 환경과 다른 색을 가지거나 화려한 색상을 가지는 경우 주의를 끌게 된다. 이러한 특성에 대해 이승희(2002)는 소비자의 직접적인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동기로 색을 사용할 수 있다고도 하였다.대비는 주변의 것과 비교되거나 다른 것 혹은 소비자의 인지적 도식과 불일치하는 것이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을 말한다. 단적인 예로 검은 오리가 가득한 곳에 흰 오리가 있다면 눈에 띌 것이고 곰은 모두 까만색이라고 생각했는데 흰색 곰을 보았다면 주의를 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대비의 경우 색채, 크기, 강도 등 다양한 자극의 특성을 기반으로 활용된다.크기는 자극의 크기로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되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광고가 났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크기는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실제 크기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소리의 크기와 같은 무형적인 자극 자체의 크기를 의미하기도 한다.강도는 크기와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분류된 것이라고 생각한다.위치는 제품 혹은 광고의 위치로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예로 신문 지면 광고의 위치, 제품의 진열 위치,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 위치, 검색시 상단에 위하는 효과 등이 있다. 또한 이은미(2020)는 최근 진행된 연구들에서 물리적 측면에서의 위치효과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였다.운동은 자극의 역동성으로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를 예를 들었을 때 화면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광고가 정적인 광고에 비해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브랜드 로고 이미지의 역동성 또한 소비자의 주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이주영(2014)에 따르면 브랜드 네임, 심벌, 개성, 이미지, 바람직한 연상등과 같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지각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혼합된 개념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같은 브랜드 끼리는 유사성을 보여 친숙함을 유도하고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성을 두게 된다. 예를 들어 맥북을 통해 애플 이라는 브랜드에 친숙해진 소비자라면 스마트 워치, 이어폰을 구매할 때에도 애플의 제품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본 과제에서는 위 8가지 자극의 특성 중 크기, 브랜드 아이덴티티 에 대한 광고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분석하여 그에 대한 의견, 개선점을 제안하고자 한다.2. 본론1) 크기에 관한 마케팅 사례크기에 관한 마케팅 사례로는 커피 전문점인 메가커피를 예로 들고 싶다. 메가커피는 주식회사 앤하우스에서 2015년 런칭한 저가형 카페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커피 용량에서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과는 큰 차이를 지닌다. 스타벅스, 이디야, 탐앤탐스 등과 같은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용량의 경우 일반적으로 레귤러가 384ml 이고 가장 큰 용량은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로 591ml이다. 그러나 메가커피의 경우 일반사이즈가 710ml로 다른 커피 전문점 보다 월등히 큰 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빽다방의 경우 가장 큰 사이즈가 946ml이나 메가커피의 메가리카노의 경우 1L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보인다. 이러한 차별성에 더불어 가격 또한 저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메가커피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메가커피의 경우 2016년 41개 매장에서 2019년 805개 매장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 19에 맞서 축소가 아닌 가맹점주를 지원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착한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호감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로고에 노란색을 사용하여 색채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뢰적, 낙관적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2)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마케팅 사례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마케팅 사례로는 풀무원을 예로 들고 싶다. 풀무원은 1981년 주식회사 풀무원식품으로 창립된 회사이다. 풀무원의 경우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케팅 시 ‘바른먹거리 풀무원’이라는 카피문구를 앞세워 이미지를 구축한 풀무원은 이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주로 아이들을 등장시켜 순수함, 깨끗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라는 카피문구로 식물성 단백질이 제조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적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 지구온난화가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을 인지하여 기업이 지구온난화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3. 결론본 과제에서는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자극의 특성 8가지를 알아보고 그 중 크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마케팅 적용 사례를 알아보았다.크기에 대한 마케팅 적용 사례인 메가커피의 경우 표적시장을 잘 선정하였고 저가임과 동시에 대용량의 커피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주의를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크기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단적인 예로 음료를 테이크 아웃하여 손에 들고 다니게 될 경우 컵 자체 크기가 크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공적인 자리에 참석하게 될 경우 큰 컵으로 인해 불편한 관심을 받을 여지가 있다. 컵 자체 크기가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용량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용량 자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할 수 있고 이러한 생각은 낭비라는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앞서 이야기한 부족한 점들을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메가커피에 있어서 크기는 브랜드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크기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은 자칫하면 브랜드 정체성을 훼손시킬 수 있어 어렵다. 그러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호감가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편이 더 좋은 해결방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