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2. 문헌고찰 5Ⅱ 본론1. 일반적 자료 122. 간호과정 13Ⅲ 결론1. 결론 및 제언 162. 참고문헌 16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1. 높은 결핵발생률 - OCED 국가 중 1위우리나라의 결핵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00명,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4.9명에 이르는데, OECD 34개 국가 중 단연 1위이다. 실제로 의료기관을 찾는 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매년 4만 여명 이상으로 결핵으로 인해 국민건강이 날로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질병관리본부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의 결핵 환자 수는 4만 여명 이며, 시간당 5명의 환자가 발생, 하루 6명꼴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흔히, 결핵은 ‘못 먹고 못 살아서 생기는 후진국 병’ 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브라질, 멕시코에 비해 높은 결핵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왜 일까. 바로 최근 결핵 환자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결핵 치료에 실패하는 환자가 많고 이들이 주변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지속적으로 퍼뜨리기 때문이다.아래는 우리나라의 결핵환자에 대한 실태를 나타낸 뉴스 보도 이다.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를 돌보는 40대 간호조무사가 정기 검진으로 결핵 확진을 받았고, 해당 병원은 지역 보건소에 바로 신고하였다. 그 덕에 관계당국에서는 역학조사 실시 및 접촉 환자들에 대한 예방조치 시행 등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환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등 피해를 입고 말았다. 이렇게 되면 의료기관 들이 법정전염병 자진 신고를 기피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2. 질병부담 초래다제내성결핵은 장기간 고가 약제로 치료하여야 하며 치료성공률 또한 낮으며, (치료성공률 : 초치료환자 80%, 다제내성결핵 45%, 광범위내성결핵 25%)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은 연간 8천억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생산연령층인 20-40대가 전체결핵의 45%를 차지하여 생산성 손실이 초래된다.다서의 적절한 치료 및 전파를 방지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감소를 도모하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2. 문헌고찰1. 정의-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이라는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감염성 질환-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을 통해 감염- 결핵균이 증식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결핵- 결핵의 약 85%는 폐결핵이지만, 우리 몸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음- 발생위치에 따라 명칭이 달라짐. 림프절에서 발생하면 림프절결핵, 척추에서 발생하면 척추결핵-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결핵을 통칭 폐외결핵(肺外結核)이라고 함※ 결핵균 ? Mycobacterium Tuberculosis- 결핵균은 굵기 0.2~0.5㎛, 길이 1~4㎛ 크기의 막대모양의 세균- 증식속도가 매우 느려 1개에서 2개로 분열하는데 약 18~24시간이 걸리지만, 지방 성분이 많은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어 건조한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생존- 강한 산이나 알칼리에도 잘 견디는 항산성균이지만 열과 햇볕에 약해 직사광선을 쪼이면 몇 분 내에 사멸- 사람에게 결핵을 일으키는 균은 대부분 인형균(人型菌)이며, 과거에는 결핵에 걸린 소의 우유를 통해 감염되는 우형(牛型)결핵균도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짐2. 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인 결핵은 19세기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으나,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인 로버트 코흐(Robert Koch)에 의해 병원체인 결핵균이 발견되면서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다.- 결핵은 화석에서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된 전염병으로서, 기원전 7천년경 석기시대 화석, 기원전 5천년경 고대 이집트 및 페르시아 미이라의 폐와 림프선에서도 결핵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또한 고대 인도 아리아베다교 성전에 결핵이 '모든 질병의 왕'으로 기록된 것만 보아도 결핵이 얼마나 오랜, 그리고 무서운 질병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3. 감염 로 오인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증상이 심각해지면 그때서야 정확한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결핵환자 확진을 받기 전까지 주변사람들에게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며, 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염성 있는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뿐이다.- 전염성 있는 폐결핵환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이 결핵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통계적으로, 전염성 있는 폐결핵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사람들의 25~30% 가량만이 감염되며, 감염되더라로 면역기전에 의해 발병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침, 객담 등의 증상도 없고 엑스선 검사도 정상이지만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에서만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객담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의사의 소견에 따라 결핵으로 간주되는 ‘결핵의사환자’로도 결핵치료를 받아야 한다.4. 발병-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중 약 10%만 발병하여 결핵환자가 되고 나머지 90%의 감염자는 평생 발병하지 않는다. 또한 결핵환자 중 50%는 결핵균 감염 후 1~2년 내에 발병하고 나머지 50%는 잠복상태로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5. 증상- 폐결핵환자 중 70~80% 정도에서 호흡기 관련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 등 기타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성인 폐결핵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에는 기침, 객담(또는 혈담), 발열(미열과 오한), 무력감(또는 피곤함), 체중감소 등이 있다.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오래 지속되고 발열, 기침, 증상이 밤에 더 심화될 경우 결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주요 증상① 기침 : 기침은 일반 호흡기 질환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② 객혈 :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처음에는 선홍색을 띄다가 차츰 양이 줄어들면서 검은색을 보인다. 객혈은 결핵 완치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③ 호흡곤란 : 병이 진행되어 폐실질의 손상이 심하거나 결핵성 흉막염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6. 진단1)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결핵균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방법으로서, 투베르쿨린 용액(RT23 2TU)을 좌측 팔의 안쪽 피내에 주사 후 72시간 주사부위의 경결 반응을 측정하며, 이때 반응 부위가 10㎜ 이상이면 양성, 9㎜ 이하이면 음성으로 판정한다.2) 폐결핵 발병진단- 폐결핵의 경우 흉부 엑스선(X-Ray) 검사와 결핵균 검사(객담 도말검사, 객담 배양검사)를 통해 결핵을 판정① 흉부 엑스선(X-Ray) 검사결핵이 의심되면 흉부 엑스선 사진을 촬영한다. 다만 흉부 엑스선 촬영만으로는 결핵을 확진할 수 없으며 결핵의 가능성이 크거나 작다는 정도의 판독만 가능하다. 따라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통해 결핵이 의심되면 결핵 확진을 위해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과거에 결핵을 치료한 경우, 일부 결핵치료 없이도 자신의 면역력으로 호전된 경우에도 그 후유증인 결핵병변(흉터)이 관찰된다. 예전에는 필름을 이용한 간접촬영방식이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Digital 장비를 이용한 직접촬영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치유된 결핵병변(흉터)이 관찰될 때 비활동성 결핵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는 필요 없다.② 결핵균 검사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서, 객담 도말검사 및 객담 배양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객담 도말검사 : 객담을 슬라이드에 얇게 펴 바르고 결핵균만 선택적으로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최대 2일 안에 결과를 알 수 있다.· 객담 배양검사 : 결핵 초기이거나 객담을 잘 뱉지 못하는 경우, 체온과 같은 온도에서 특수 배지를 통해 결핵균을 증식시켜 검사하는 방법이다. 액체검사법과 고체검사법이 있으며, 액체배양은 약 2주, 고체배양은 약 2달 후 결과를 알 수 있다.6. 치료1) 복약- 결핵은 올바른 약복용을 통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은 6~18개월 이상이 걸리며, 무엇보다도 ‘전문의에 의한 적절한 약제 처방’, ‘규칙적이고 정확한 복용’, ‘치의로 중단하면 죽지 않은 채 존재하던 결핵균이 다시 증식하여 재발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결핵은 치료기간이 길기 때문에 환자는 심리적·육체적·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복약을 중단하게 되면 기존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다.4) 초치료의 중요성- 결핵치료를 위한 약제 중 1차 약제의 효과가 가장 뛰어나며, 1차 약제 치료에 실패 후 약제에 내성을 갖게 되면 2차 약제로 치료를 해야 한다.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 기간은 2년에 이르며 비용부담도 크고 부작용이 많아진다. 치료 성공률 역시 50~60%에 불과하다.5) 결핵 경과 확인 및 가족- 치료 경과 및 결핵약 부작용 여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객담 검사와 엑스선 검사를 실시- 그 외에 혈액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환자와의 접촉이 있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결핵검사를 받아보고 필요에 따라 예방화학 치료6) 부작용(1) 주요 약 부작용- 결핵약(항결핵약제) 복용에 따른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간독성에 의한 부작용이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를 복용하였을 경우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 붓기, 황달 등이 있다. 이외에도 발진, 관절통, 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전문의와 즉시 상담해야 한다.(2) 이소니아지드(INH)- 손발이 저린 증상 : 더운 찜질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더 심해질 경우 전문의 처방을 받아 비타민 B6인 피리독신을 복용할 수 있다.- 피부 가려움증 :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주고 과도한 피부자극을 피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할 수 있다.(3) 리팜핀(RIF)- 붉은 색의 체액 : 소변, 땀, 눈물 등이 붉은 색으로 변할 수 있으나, 완치 후 약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회복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멍이 잘 듬 : 부딪히지 않았음에도 멍이 들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으로 내원하여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