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아버지께서 떨어진 철골에 부딪혀 크게 다치셨습니다. 그 일이 있기 2달 전 저는 아버지의 보험가입을 신청했으나, 설계사의 적절하지 못한 상품추천으로 인해 가입이 거절되었습니다. 이후 군 복무를 하며 3차례의 큰 수술때마다 휴가를 내어 아버지를 간호했고 부족한 병원비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을 겪으면서, 제 마음 속에서는 진정한 보험인이 되고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고객에게 정직한 상품을 판매하고 기업과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인 말입니다. 이후 저는 전공과목을 통해 보험정책 전반에 대한 공부를 지속했고, 교내 시사토론동아리를 창설하여 소통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중앙일보 2030청춘리포트에서 '기초노령연금법'법에 대해 법안 입안자인 김현숙위원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저의 균형잡힌 시각과 소통의 능력이 한화생명의 성장에 이바지할 것을 확신합니다.비교의료제도론,건강형평성연구,헬스커뮤니케이션,낭만파음악산책,사회역학개론저는 입사 후 가장 도움이 될 과목으로 비교의료제도론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제가 전공한 보건행정학이라는 학문은 크게 의료경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정책분야로 나누어집니다. 특히, 보건산업과 국민건강보장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의료보험과 보장제도는 정책분야에서 핵심적인 영역입니다. 저는 비교의료제도론을 통해 민간보험제도를 택한 미국과 스위스 사회보험 형식의 한국과 대만 NHS방식의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제도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화로 대표되는 민간 보험사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담당해야 할 역활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불합리한 부과체계와 비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로 인한 건강보험의 낮은 보장성과 국민들의 낮은 정부 신뢰도로 인해 국민들의 눈길이 민간보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한 전공지식과 신뢰성있는 업무태도로 한화생명의 성장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대학에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등록금은 제가 스스로 마련할 것이며, 학자금 대출도 받지 않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그래서 대학교를 합격한 이후 기숙과외를 하며 입학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국립대학교 입학을 위해 강원도 오대산에 있는 성원사에서 1년간 공부를 했습니다. 자식들이 흔히하는 선언이지만, 저는 이를 지키기위해 매일 새벽 3시에 기상을 하고, 채식을 지속하는 철저히 절제된 삶을 견뎌냈습니다. 비록 도전은 실패로 끝이 났지만, 하산 이후에는 왕복 4시간을 통학하면서도 과외를 통해 등록금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스스로를 다그쳤던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제 인생과 도전을 온전히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서 였습니다. 조직이 위기에 빠졌을때, 자신을 던져 위기를 극복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살의 나이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에서 1년을 견뎌내는 저의 끈기와 책임감은 어떤상황에서도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입니다.
1) 본인의 가치관/생활신조/성격/장점/재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저는 언제나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10분’은 매우 짧아 보이지만, 그 활용도에 따라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10분의 여유를 갖고 행동하기 때문에 시간약속에 늦지 않을 수 있고, 덕분에 상대방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 저는 많은 과제와 프로젝트의 발표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때마다, 먼저 준비하는 저의 생활신조 덕분에 발표파일의 글꼴이 깨지거나 컴퓨터와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대처하여 무사히 발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가 핵심이 되는 영업분야에서도 조금 먼저 준비하는 저의 습관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제가 가진 꿈을 대변하는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IMF 외환위기로 괴로워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꿈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던지 이 일이 의미 있는 일인가를 자문하고, 가치를 찾기 위해 노력하곤 합니다. 저는 기업과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역시도 가슴에 가치를 품고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익만이 아니라 사회를 생각하고 직원의 꿈을 지켜주는 E1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도전의식과 추진력 >2013년 3월 14일 후배들과 함께 '고란도란'이라는 시사토론동아리를 창설했습니다.06학번인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으면 어떻게 이룰지 만을 생각하는 저의 성격의 힘으로 교내커뮤니티를 통해 1기회원을 모집했습니다. 창설 이후에는 권위가 아닌 실천을 통해 후배들의 신뢰를 얻었고, 2기 리쿠르팅과 지도교수님 섭외, 대학생토론연합가입 등 수많은 일들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공중파에서 패널 섭외가 들어올 만큼 건실한 동아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의식과 추진력이 제게 선물한 소중한 경험입니다.3) 어떤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해결했던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청자를 고려하라>2014년 동아리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신생 동아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외적 경쟁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대학생토론연합회(한대토련)의 가입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지 않던 다른 동아리가 동시에 단체가입을 신청하였고, 단독가입만을 고집하여 결국 경쟁PT를 통해 단체가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쟁PT의 발표를 담당하였고, 발표의 방향을 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먼저, 저는 동아리원들과 타동아리에 대한 정보와 한대토련의 내규 등을 자료로 취합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모든 상황은 불리했습니다. 상대적인 역사와 수상경력 역시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까 고민하던 차에 발표를 듣는 기존회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바로 정당성이었습니다.발표의 청자를 고려했을 때, 같은 학생 신분인 한대토련 회원들이 타동아리의 가입을 결정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정당성을 제공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동아리원들과 취합한 한대토련 내규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내규에 명시된 가입요건을 제시하고 저희가 가입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을 비교하며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신생동아리로서 이를 갖추기 위해 쏟았던 노력들을 소개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간단한 팜플렛으로 제공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는 경력과 역사만을 내세운 타 동아리에 비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었고 저희 동아리는 한대토련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함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영업분야에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영업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4) 어떤 사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 신입회원을 유치하라! >1기회원이자 기획부장으로 동아리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입회원의 확보였습니다. 교내 동아리들 간의 회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저희는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학생회로부터 16만원의 동아리 지원비를 확보하여 그 예산 내에서 전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게 포스터와 현수막 그리고 온라인커뮤니티와 자체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저는 지원자들이 지원서 작성 시 지원정보를 접한 홍보매체와 그 위치를 필수적으로 기입하게 하여 약 60명의 지원자가 동아리를 접하게 된 매체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저희가 투입한 비용 대비 효과를 산출하여 주요 홍보 매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현수막과 포스터가 어느 위치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를 정리하였고, 온라인의 경우 개별 단과대학교 게시판보다는 교내커뮤니티에서 높은 효과성을 보임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이 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이후 회원들이 신입기수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입회원모집 작업은 비효율적으로 운영 될 시에 불필요한 비용의 소모를 반복할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동아리의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불필요하게 많이 주문함으로써 낭비되었던 비용을 이를 통해 절감할 수 있었고, 3기 회원 모집에서는 약 25%의 비용을 절감하여 12만원의 모집비용만을 사용하면서, 60명이 넘는 지원자를 유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서 흔히 소모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을 자료화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업무에서 맞이하는 상황을 객관화 함으로써 E1의 효율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5) 상대방을 설득하여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과를 만들어 본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빠른 길이 아닌 바른길을 가자>2014년 6월 교내토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존재했습니다. 20명의 회원으로만 이루어진 동아리가 200만원에 달하는 대회 경비를 마련하고 주최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때 한 사회단체에서 대회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모든 경비와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약속하였기에 처음에는 수락하는 것에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회 준비를 진행하면서 동아리를 단체 산하의 대학생 지부로 가입시키려는 요구가 발생했고, 이 때문에 동아리 내부에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눈 앞의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편한 길과 대학생의 순수한 자치활동이라는 동아리의 본질을 지키자는 원칙 사이에서 많은 토론이 오갔습니다. 저는 효율적인 방안을 선택할 때는 그것이 장기적으로도 효율적인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른 회원들을 설득했습니다. 한 번의 편의를 위해서 거액을 지원받는 것은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고 그 책임을 다할 자신이 없다면 신중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것을 주장했습니다. 긴 토론 끝에 단체의 제안을 거절하자는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저는 착한 사마리아인 법과 군가산점 제도라는 법적 주제를 토론하는 조건으로 공법연구센터로부터 후원을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성공적으로 토론대회를 진행했고, 저 역시도 마음 편히 계획했던 유럽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효율과 원칙 사이의 경중이 아닌, 선택이 가져올 장기적인 방향과 결과를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설득은 논쟁의 승리가 아닌,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는 것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2) 당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본인의 포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십시오.평소 시사에 관심이 많던 저는 '자원외교'라는 단어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부실한 계약을 통한 자원외교로 인해 많은 국비가 낭비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내에서 자원을 통해 건실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이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의 눈을 사로잡은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E1이었습니다. E1은 LPG 가스 분야에서 다른 어떤 기업보다 건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었으며, 국제정세에 따른 유연한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진정한 자원외교가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와 같은 가스 산출국들과 적절한 협상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국민을 따듯하게 해주는 E1이 저에게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헌신'이라는 좌우명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업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입사 후 제가 가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을 담보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직함에 기반한 영업을 통해 국내에서 기업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 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국어 능력을 보강하여 세계 속에서 E1의 역량을 늘리는 것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가진 언어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외국어를 통해서 구현해 낼 수 있다면, 제가 E1이 세계시장을 선도 하는 데에 결정적인 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입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경제 경영 전반에 관한 공부를 지속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와 스페인어 등의 언어를 습득하여 E1이 좀 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유치하고 수출할 수 있는 데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저는 힘든 환경에서 긴 시간을 노력하여 졸업의 문턱에 서있습니다. 저는 저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업의 최전방을 개척하는 인재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는 최고의 SALES MAN이 되고 싶습니다. SALES MAN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팔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팔 것인가 입니다.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에 확신을 기반으로 고객을 설득하는 것이 진정한 SALES MAN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지를 구독하며 산업의 흐름을 바라 본 결과 가장 흔하게 보이는 키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FINTECH였습니다. 경제와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산업영역을 창조해내고 있습니다. 저는 BC카드의 훌륭한 결제 시스템에서부터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활동까지 모든 것을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실제로 2014년 저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ICT토론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주제는 빅데이터의 효용성이었습니다. 비록 저는 문과생으로서 전공지식은 부족했지만, 이과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의 가장 큰 목적은 고객에게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에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수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주장 그대로 BC카드가 가진 역량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7월 18일 베트남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예매했습니다. 저는 BC카드의 기회가 동남아시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총괄하는 BC카드의 마케팅 사장으로 거듭나는 것을 꿈꾸며 BC카드의 문을 거칠게 밀어봅니다.06학번인 저는 2013년에 학교에 복학했습니다. 남아있는 동기와 후배도 없었던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사실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군에 복무할 때, '대학토론배틀'이라는 방송을 보면서 했던 결심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교내 토론동아리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이후, 뜻이 맞는 후배들과 함께 '고란도란'이라는 토론동아리를 창설했습니다. 처음에는 사교모임수준의 토론동아리였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교내토론대회를 주관하고, 방송사에서 섭외전화를 받는 교내 대표토론동아리로 성장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동아리 기획담당으로서 홍보포스터를 제작하고 붙이는 일에서부터, 지도교수님을 섭외하고 내규를 정하는 일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매일 끝도 없는 토론이 이어졌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일치하는 부분에서부터 합의를 이루어나가고, 세부적인 사항은 예상되는 장단점을 제시하고 결정하게 함으로써 이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토론대회의 입상이나 스피치 능력 향상과 같은 결과적인 성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제가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만들어진 조직이 아닌 새로운 조직을 성장시키며 몸으로 익힌 협업과 갈등조정능력입니다. 저는 BC카드에서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2014년 동아리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신생 동아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외적 경쟁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대학생토론연합회(한대토련)의 가입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지 않던 다른 동아리가 동시에 단체가입을 신청하였고, 결국 경쟁PT를 통해 단체가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경쟁PT의 발표를 자원했습니다. 저는 먼저 타동아리에 대한 정보와 한대토련의 내규 등을 자료로 취합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역사와 수상경력 등 모든 것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까 고민하던 차에 발표를 듣는 연합회 회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집중했습니다.발표의 청자를 고려했을 때, 같은 학생 신분의 한대토련 위원들이 다른 동아리의 가입을 결정하는 것이 불편한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정당성을 제공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발표를 통해 내규에 명시된 가입요건 제시하고, 저희가 가입요건 충족한다는 점을 비교하며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수상경력만을 내세운 상대에 비해 좋은 반응 이끌어 내었고 저는 동아리를 한대토련에 가입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는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상대방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제약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오늘날 제약산업의 산업규모는 1000조원에 이를 정도로 막대합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시장과 반도체시장을 합친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제약사들은 좁은 내수시장에서 영업능력을 통해 시장점유율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능한 영업사원이 되어 많은 계약을 얻어내는 것은 회사의 결정적인 경쟁력입니다.보통 언변은 화려하지만 진실성이 부족한 사람에게 "약을 팔아도 되겠다"라는 말을 합니다. 저는 1년반 동안 토론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소통의 능력과 절에서의 1년 반의 생활을 통해 얻은 자기절제 그리고 가치를 품고 노력하는 진실성을 통해 진짜 약을 팔 수 있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둘째, 영업의 기본이 되는 건실한 기업이 되는 데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제네릭 약품 위주의 현재 시장구조에 안주해서는 미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제네릭만으로 매출10위권 기업이 된 TEVA와 같이 댜양한 제품생산, 개량신약개발 혹은 M&A와 같은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야 합니다. 동시에 라바넥스정과 같은 신약개발도 병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인물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제 및 경영 분야를 아우른 공부와 어학능력 신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기업 ] 동기2009년 10월 제가 수강하던 '글로벌리더와리더십'이라는 강의에서 김윤섭 사장님의 강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많은 기업의 CEO분들이 강연을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저의 기억에 남아있는 유일한 것은 "직원의 비젼이 곧 기업의 비젼이다."라는 문장입니다. 당시 저는 직원들을 회사의 주인이 아닌 부속품으로 바라보는 현실에서 가치를 가지고 일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 있는 어조로 평사원에서부터 자신의 비젼을 위해 일하다 보니 기업을 책임지는 경영자가 되어 있었다고 말하는걸 들으면서 제가 가졌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유한양행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우수성을 기반으로 많은 기회가 존재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환경적으로 볼 때, 한미 FTA의 특허-허가 연계제도가 시행되고 우선품목판매허가제가 논의되면서 외국 제약사의 입김은 커지고 내부적 경쟁은 심화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 R&D와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트렌젠타와 같은 우수한 제품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공학문을 통해 익힌 보건분야 전반에 관한 시각과 제가 가진 소프트 스킬을 기반으로 더 큰 성장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전공대학시절 저는 보건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보건행정학은 크게 보건분야전반을 아우르는 보건정책학과 병원경영에 대해 공부하는 의료경영학으로 나누어 집니다. 제가 전문의약품 영업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현재 병원을 경영하거나 보건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한 고객들을 설득하고 소통하는 것의 핵심은 상대의 고충을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것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항목에 따라 혹은 정부에 정책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약산업분야에서 이를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일 것 입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제가 공부해온 전공분야들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면 제가 말하는 것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시작하면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찬성과 반대 양쪽 입장을 모두 준비하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저에게 어떤 의견이나 주장도 100% 옳은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습니다. 그 뒤로 어떤 상대방의 의견이든 들어보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이 생겼고 이는 상대방과의 합의점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2014년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부가 주관한 인구토론대회와 ICT토론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원 간의 갈등을 이러한 습관을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했고, 입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저는 언제나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출발하고,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10분’은 매우 짧아 보이지만, 그 활용도에 따라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10분의 여유를 갖고 행동하기 때문에 시간약속에 늦지 않을 수 있고, 덕분에 상대방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 저는 많은 과제와 프로젝트의 발표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조금 먼저 준비하는 저의 생활신조 덕분에 발표파일의 글꼴이 깨지거나 컴퓨터와 호환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대처하여 무사히 발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가 핵심이 되는 영업분야에서도 조금 먼저 준비하는 저의 습관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제가 가진 꿈을 대변하는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IMF 외환위기로 괴로워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꿈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어떤일을 하던지 이 일이 의미있는 일인가를 자문하고, 가치를 찾기 위해 노력하곤 합니다. 저는 기업과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역시도 가슴에 가치를 품고 뛰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익만이 아니라 사회를 생각하고 직원의 꿈을 지켜주는 유한양행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도전의식과 추진력 >2013년 3월 14일 후배들과 함께 '고란도란'이라는 시사토론동아리를 창설했습니다.06학번인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으면 어떻게 이룰지 만을 생각하는 저의 성격의 힘으로 교내커뮤니티를 통해 1기회원을 모집했습니다. 창설 이후에는 권위가 아닌 실천을 통해 후배들의 신뢰를 얻었고, 2기 리쿠르팅과 지도교수님 섭외, 교류전 형성, 대학생토론연합가입 등 수많은 일들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MBC와 KBS, JTBC와 같은 방송국에서 정기적 패널 섭외가 들어올 만큼 건실한 동아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의식과 추진력이 제게 선물한 소중한 경험입니다.< 밉지않은 수다쟁이 >"1절만 해라" 친구들이 저에게 자주하던 말입니다. 가끔 하고싶은 말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필요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대회를 나가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토론을 하며 제가 한 이야기들을 녹음하고 다시들으며 불필요한 미사여구를 줄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도 핵심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자는 생각을 대화를 할때 마다 떠올리며 노력했고, 지금은 1절만 부를 줄 아는 노래방의 신사같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문장과 그 이유 [250 Bytes, 120자 이내] *노약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하고, 부모님께 매일 사랑한다 말하는 놈.그러면서 등록금은 홀로 마련하고, 꿈을 위해서는 절에서 1년을 견디는 강인한 놈.힘든 친구는 달려가 위로해 주고, 연인에겐 해맑게 웃어주는 따듯한 놈.나는 내가 생각해도 꽤 "괜찮은 놈"내 삶의 모토*(motto)와 그 이유 [250 Bytes, 120자 이내] ** 살아 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표어나 신조 따위로 삼는 말"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맹독 스프를 먹었을 때?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저는 제 삶과 제가 했던 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향기로 남아있기를 꿈꾸며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IBK기업은행 지원동기를 말씀해 주시고, 입행 후 만들고 싶은 IBK기업은행의 모습과 이를 위한 본인의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1300 Bytes, 600자 이내] *많은 사람들이 은행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수익률은 사상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고, 저금리 기조는 변화 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은행들 사이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간절한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은행의 본질은 사라지고, 일정 기준만 넘으면 돈을 내어주는 인출기가 되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가치를 지키며 남아있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 은행은 바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술과 열정을 가진 국민들에게 도전의 발판을 제공하는 기업은행입니다. 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헌신'이라는 저의 좌우명에 따라, 국민들에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은행인 IBK 기업은행에 지원하였습니다.< 본질에 충실한 행원>은행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돈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국민의 소중한 돈을 받아서, 돈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 입니다. 실적을 위해 부실대출을 허가하고 소득에 맞지 않은 카드를 발급하면서, 정작 보안에는 신경 쓰지 않는 현재의 은행들의 모습은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합니다. 장기적으로 고객을 지키고, 고객을 이끄는 힘은 꼼꼼하게 고객의 재무상황을 체크하고 알맞은 상품을 추천하는 정직함이고, 불안해 하는 고객을 위해 최선의 보안환경을 제공하는 배려입니다. 저는 IBK가 이처럼 정직한 은행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제가 가진 올곧은 가치를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는 '본질에 충실한 행원'이 되고 싶습니다.은행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이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 왔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1300 Bytes, 600자 이내] *한 오디션 프로에서 박진영씨가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공기 반 소리 반’ 아름다운 소리는 적절한 호흡과 육성의 조화를 통해서 만들어 진다는 의미입니다. 은행의 핵심업무는 고객과의 소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부드럽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듣기 반 말하기 반'의 자세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년 간 토론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면서, 상대를 설득하고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해 왔습니다. 제가 처음 토론을 시작 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흥분하여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많아지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는 상대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무리하게 저의 주장만을 고집했기 때문이었습니다.하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번갈아 준비해야 하는 토론을 통해 얻은 깨달음은 어떤 주장도 100%옳을 수는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토론 내용을 녹음하고 다시 들으며 불필요한 미사여구와 단정적 표현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도 핵심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자는 습관을 항상 되새겼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타인과 대화하는데 있어서 많은 말과 논쟁이 아닌, 간결한 전달과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신뢰를 주는 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노력으로 저는 4개의 토론대회에서 입상을 이뤘고, 다툼으로 귀결되던 논쟁들을 합의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객과 소통하고, 그들의 편안한 뒷모습을 바라보는 행원이 되고 싶습니다.가족이 아닌 타인으로부터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경험과, 그 경험으로 본인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1300 Bytes, 600자 이내] *2009년 대학교에 복학한 저는 후배들에게 멋진 선배이고 싶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유쾌한 미소로 대했고, 무엇을 하던지 최대한 쿨하게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조별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08학번 남자 후배와 갈등을 겪었습니다.제가 다른 조원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소외시켰다고 오해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불만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평소에 좋은 감정으로 대하던 후배의 변화에 저는 크게 당황했지만,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용서 아닌 용서를 한 후 군에 입대했습니다. 군에 입대 후 저는 70명의 후임들을 책임지는 으뜸병사의 역할을 수행했고, 제가 겉으로만 후배를 위하고, 진심 어린 충고 없이 체면만을 신경 쓰는 얄미운 선배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제대 이후 저는 그 후배를 찾아가 술잔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진정한 화해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먼저, 저는 제가 누군가에게 '재수없는 선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오히려 사람들을 경계심 없이 대하게 하는 힘이 되었고, 제가 가진 문제에 대해 먼저 인정하고 대화할 수 있는 여유를 주었습니다.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시사토론동아리 '고란도란'을 창설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3년 06학번인 제가 어린 후배들과 함께 끈끈한 팀워크로 동아리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후배의 “재수없다”는 한 마디 덕분이었습니다.학창 시절 결과적으로 좋았던 선택과, 좋지 않았던 선택은 각각 무엇이었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1300 Bytes, 600자 이내] *2013년 3월 14일 후배들과 '고란도란'이라는 시사토론동아리를 창설했습니다. 06학번인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생기면 도전하는 저의 추진력으로 교내커뮤니티를 통해 1기회원을 모집했습니다. 창설 이후에는 권위가 아닌 실천을 통해 후배들의 신뢰를 얻었고, 2기리쿠르팅과 지도교수님 섭외, 대학생토론연합가입 등 많은 일들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에서 패널 섭외가 들어올 만큼 건실한 동아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저에게 많은 것들을 선물했습니다. 수원에서 4시간을 통학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된 대학생활에 작은 추억이 생겼고, 조직을 성장시키는 것이 주는 보람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해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2014년 6월 저는 유럽여행을 떠났습니다. 모아둔 돈과 배낭 그리고 평소 즐겨 불던 대금을 들고 비행기에 몸을 싣었습니다. 모두들 취업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때 떠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돈이 부족한 날은 광장에 앉아서 대금을 불며 여행했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아름다운 것들을 눈 속에 담았습니다. 이는 쉼표가 없던 20대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이 추억들을 꾸준히 글과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느낀 행복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여행을 정리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십시오.[2200 Bytes, 1000자 이내] *'집에 오면 반겨주던 어머니, 저녁이면 맛있는 것을 사 들고 퇴근하시던 아버지'많은 또래 친구들에게 당연했던 일상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IMF이후에 달리진 세상은 어린 저의 인생에 한 가지 목표를 가지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이 열망은 너무나 강해서 지금까지도 제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인생 목적을 대변하는 좌우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헌신'입니다. 무엇을 결심하던지, 이 가치와 유리된 판단을 한 적은 없었고,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가를 판단의 최우선으로 삼아왔습니다. 저는 기업과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역시도 가슴에 가치를 품고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익만이 아니라 고객을 생각하고 직원의 꿈을 지켜주는 기업은행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군 제대 후 보건복지부 사무관을 꿈꾸며 고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정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폭적인 지원아래 공부를 하는 것은 불가능했었고, 저는 과외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공부 시간은 부족했고,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대학교 제2공학관 열람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저는 매일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밤에는 의자를 모으고 잠을 자고 아침에는 화장실에서 세면을 했습니다. 샤워는 가까운 기숙사 샤워 실을 이용했고 식사는 학생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새해에도 크리스마스에도 추석에도 저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가끔 그런 생활에 지쳐 슬럼프를 겪을 때면, 고교시절 노력을 통해 꿈을 이뤘던 기억과 나의 노력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헌신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힘을 냈습니다. 하지만, 1년을 노력한 시험의 결과는 실패로 끝이 났습니다. 저는 큰 충격에 빠졌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짐을 정리하다가 제가 1년 간 적어왔던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1년 간 수행된 빼곡한 계획들과 매일매일의 각오와 함께 목표를 채우지 못한 날에는 매서운 자책들이 쓰여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읽으면서 1년을 누구보다 노력한 스스로가 자랑스러웠고 실패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비록 지금은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은 달라졌지만, 제가 가진 열정을 국민의 중소기업지원을 선도하는 가치 실현을 위해 바칠 것을 약속 드립니다.